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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꽃 당신 임청화

안개꽃 한 다발로 다가선 당신이여 포근히 안아 주며 나를 감싸주었네 그 품에 안기운 채 흘러온 세월이여 꿈인 양 지나 보니 아쉬운 마음 젊은 날 꿈꾸었던 화려한 소망 고이 곱게 순백으로 간직한 순정 낙엽도 모두가 진 들창 넘어로 아무런 말도 없이 떠나간 당신이여 [이제는 벽에 걸린 안개꽃 당신이여 희뿌연 유리창엔 눈비만 내리네 안개꽃

당신 임청화

당신이 날 버린다 해도 물러서거나 떠나지 않고 당신을 당신을 그리워하겠습니다 당신이 날 버린다 해도 깊은 밤 목련꽃잎 떨어질 때에 당신을 당신을 그리워하겠습니다 당신이 모른척하신다해도 우리의 꿈 별빛처럼 떨어진 밤 당신을 당신을 그리워하겠습니다 당신이 아니라면 몰라도 여전히 당신이 당신이면 나는 나는 마지막 숨결이 다하는 그순간까지 당신 하나를

안개꽃 JiNNY(김진희)

행복한 해피엔딩이란 누군가에겐 먼 얘기라 그저 고개 떨구고 흘러가버리길 바랄 뿐이겠죠 당신이 차마 날 잃어버린다고 해도 나만큼은 차마 잃을 수가 없어 언젠가는 당신 품에 한 아름 기억을 엮은 꽃다발을 안겨 닿을 듯이 멀어져 잡힐 듯 흩어지는 꿈 선명하게 그려진 흩어져 흐드러지는 꿈 안개처럼 뿌옇게 흐려지는 모습이 안개꽃처럼 보여서 나는 언젠가 다가올 엔딩은

안개꽃 당신 박윤경

당신을 그리워하는 이 밤이 정말 싫어요 당신이 남겨준 사랑을 헤아리다 잠들곤 했어 몇 번이나 지운지도 몰라 내게 남은 미련까지도 한아름 안개꽃을 전하며 돌아서던 당신까지도 눈물이 많던 나를 달래주고 흔들리던 나를 가끔 안아주던 당신의 가슴속에 또 다른 누군가의 이름을 새겼나요 계절이 몇 번인가 스쳐갈 때 방황의 끝에 있을 당신이 어쩌면 후회할지도 몰라...

안개꽃 당신 소린

물안개 드리워진 어스름 저녁길에 외로운 달그림자 기다란 나의슬픔 초저녁 반짝이는 샛별만 바라보네 안개꽃 한다발을 안겨준 그댄어디 내사랑 어디있나 자욱한 안개만이 내사랑 그리워라 안개꽃 그대향기 머물다 떠나버린 그리운 내사랑아 머물다 떠나버린 사랑아 물안개 드리워진 달빛아래 울고있네 우리다시 만날그날 아픈이별 없을거야 추억속에 영화처럼 추억속에 노래처럼 사랑을

사명 임청화

목숨도 아끼지 않겠소 나를 보내주오 간주중 주님이 홀로 가신 그 길 나도 따라 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사명 Lyrics 세상이 나를 미워해도 나는 사랑하겠소 세상을 구원한 십자가 나도 따라 가오 생명을 버리면서 까지 나를 사랑한 당신

&***안개꽃 사랑***& 김유화

바람에 날려 버렸나 구름에 밀려 버렸나 당신은 밤이면 내리는 안개꽃 같은 사랑아 나에게 살포시 내려 앉아 정을 심어 준 당신 아침 햇살에 사라져 가는 당신은 안개꽃 사랑 세월에 잊혀져 갔나 안개속 길을 잃었나 당신은 내 속을 태우는 안개꽃 같은 사랑아 꽃잎에 사랑을 심어놓고 철이 없이 떠난 당신 그리움이 파고드는 당신은 안개꽃

안개꽃 당신 ◆공간◆ 박윤경

안개꽃 당신-박윤경◆공간◆ 1,2)당신을~그리워하는~ 이밤이정말~싫어요~~~ 당신이~남겨준사~랑을~~ 헤아리다잠들곤했~어~ 몇번이나지운지도몰라~~ 내게남은미련~까지도~~~ 한아름안개꽃을전~하며~~ 돌아서던당신까지~도~ 눈~물이많던나를달래주고~~ 흔들리던~나를가끔안아주던~~ 당~신의가슴속에 또~다른~~

안개꽃 김원중

안개꽃 (유인혁 류형선 글 / 류형선 곡/정은주 편곡) 한 송이로는 아무것도 아니지 작은 꽃송이를 끝없이 피워내어 마침내 한 묶음의 안개꽃으로 누군가를 끝없이 끝없이 보듬을 때 알게 되겠지 나의 선택이 무엇이었는지 알게 되겠지 나의 선택이 무엇이었는지 지금은 그저 안개 속이라네 지금은 그저 안개 속이라네

안개꽃 최영준

하얀 어둠속에서 홀로 밤을 지새우는 가련한 안개꽃이여 너는 나를 닮았구나 하얀 고독속에서 슬픈 미소 지어보니 아름다운 안개꽃이여 나는 너를 사랑한다 서로가 서로 사랑을 나누며 하나가 되어 조그만 소망과 작은 삶을 살아가는 아름다운 꽃물이여 나의 마음은 안개꽃처럼 피었다가 지는것 하얀 마음이기에 항상 같은 모습으로 피어나는 안개꽃이여 그댄 나의 사랑이여...

안개꽃 김진호

아무것도 가진것 없이 지나버린 나의 인생은 그저 이렇게 나 혼자 남긴채 외로움만 나의 손의 쥐어주고 누군가를 찾는걸 손사래치게 하고 결국에는 모든것을 놓게 만들어 하지만 나 이렇게 무너질수 없는건 내 가슴 아직 뛰고 있기에 나의 마음 녹슬지 않게 찾아오는 아픔 이기에 다시 이렇게 나는 또 부딛혀 살아감을 돌아보게 되겠지 내 모습은 안개꽃처럼 흐릿하지...

안개꽃 므찐아찌

안개꽃♣ ♣쬐끔,므찐 아찌♣ 안녕이라고 이별이라고 나는 말할거야 사랑 했지만 좋아도 했지만 나는 말할거야...... 숱한 사연들 하얗게 잊어버려......

안개꽃 김상아 [성인가요]

안개꽃 처럼 피어있다가 사라진 보라빛 사랑 너는 내게서 나의 모든 걸 빼앗아 갔지만 미워할 수 없어요 없어요 사랑했기 때문에 때문에 텅 빈 이 마음을 어느 누가 누가 채워줄까 아아- 너 너 너 뿐이야 안개빗 속을 둘이 걷다가 사라진 보라빛 사랑 너는 어디서 나의 추억들 지우고 있지만 미워할 수 없어요 없어요 사랑했기 때문에

안개꽃 아찌

♣ 안녕이라고 이별이라고 나는 말 할거야 사랑 했지만 좋아도 했지만 나는 말 할거야 숱한 사연들 하얗게 잊어버려 안개속에 피어있는 외로운 꽃이되어 그 누구가 찾아주지 않아도 내 마음은 이대로가 좋아요 아무도 모르게 이름모를 산 기슭에 외로이 피었다 이슬처럼 사라지는 나는 안개꽃 이라네 나는 안개꽃 이라네 ♣ 님이시여!

안개꽃 김 진호

?아무것도 가진것 없이 지나버린 나의 인생은 그저 이렇게 나 혼자 남긴채 외로움만 나의 손에 쥐어주고 누군가를 찾는걸 손사래치게 하고 결국에는 모든것을 놓게 만들어 하지만 나 이렇게 무너질 수 없는건 내 가슴 아직 뛰고 있기에 나의 마음 녹슬지 않게 찾아오는 아픔 이기에 다시 이렇게 나는 또 부딪혀 살아감을 돌아보게 되겠지 내 모습은 안개꽃처럼 흐릿하...

안개꽃 나윤선

이런 밤이면 누군가 올 것만 같아 나 그만 어린애처럼 기다려지네 사랑도 미움도 세월이 가면 잊힐까 나 이 세상 서럽게 살고 있네 가녀린 몸매 하얀 얼굴 하얀 안개를 먹고 하얀 안개를 토해놓은 하얀 안개꽃 우리 다시 만나요 저 세상에서 하지만 빨리 오시면 화낼 꺼예요 나 이 세상 서럽게 살다 먼저 지네 들풀처럼 들꽃처럼 안개꽃처럼

안개꽃 김진호 (SG워너비)

?아무것도 가진것 없이 지나버린 나의 인생은 그저 이렇게 나 혼자 남긴채 외로움만 나의 손에 쥐어주고 누군가를 찾는걸 손사래치게 하고 결국에는 모든것을 놓게 만들어 하지만 나 이렇게 무너질 수 없는건 내 가슴 아직 뛰고 있기에 나의 마음 녹슬지 않게 찾아오는 아픔 이기에 다시 이렇게 나는 또 부딪혀 살아감을 돌아보게 되겠지 내 모습은 안개꽃처럼 흐릿하...

안개꽃 김진호(SG워너비)

아무것도 가진것 없이 지나버린 나의 인생은 그저 이렇게 나 혼자 남긴채 외로움만 나의 손의 쥐어주고 누군가를 찾는걸 손사래치게 하고 결국에는 모든것을 놓게 만들어 하지만 나 이렇게 무너질수 없는건 내 가슴 아직 뛰고 있기에 나의 마음 녹슬지 않게 찾아오는 아픔 이기에 다시 이렇게 나는 또 부딛혀 살아감을 돌아보게 되겠지 내 모습은 안개꽃처럼 흐릿하지...

안개꽃 SG워너비 김진호

?아무것도 가진것 없이 지나버린 나의 인생은 그저 이렇게 나 혼자 남긴채 외로움만 나의 손에 쥐어주고 누군가를 찾는걸 손사래치게 하고 결국에는 모든것을 놓게 만들어 하지만 나 이렇게 무너질 수 없는건 내 가슴 아직 뛰고 있기에 나의 마음 녹슬지 않게 찾아오는 아픔 이기에 다시 이렇게 나는 또 부딪혀 살아감을 돌아보게 되겠지 내 모습은 안개꽃처럼 흐릿하...

안개꽃 이주혁

어둠이 짙게 드리워도 눈이 부시도록 저 빛나는 유리병에 담긴 작은 안개꽃처럼 찬바람 불어도 거센 비가 와도 꺾이지도 않을 마음을 품고서 저기 다가오는 먹구름 향해 서 두 팔을 크게 벌려 가로지르자 어느새 비춰오는 저 햇살은 너의 맘에 드리워져 넌 시들지 않는 작은 안개꽃 같아 이 밤 어두운 까만 밤 너를 삼킬 만큼 무거운

안개꽃 Kim JinHo

?아무것도 가진것 없이 지나버린 나의 인생은 그저 이렇게 나 혼자 남긴채 외로움만 나의 손에 쥐어주고 누군가를 찾는걸 손사래치게 하고 결국에는 모든것을 놓게 만들어 하지만 나 이렇게 무너질 수 없는건 내 가슴 아직 뛰고 있기에 나의 마음 녹슬지 않게 찾아오는 아픔 이기에 다시 이렇게 나는 또 부딪혀 살아감을 돌아보게 되겠지 내 모습은 안개꽃처럼 흐릿하...

안개꽃 영사운드

사연도 많은 세월 속에 너는 또 하나의 그리움 안개꽃 담겨진 바구니에 얼굴 가득 함박웃음 보이더니 아직 흰눈이 녹기도 전에 그 해 새 봄이 오기도 전에 다시는 못 올 먼 나라로 그렇게 멀리 가 버린 너 그리움 많은 세월 속에 너는 또 하나의 진실 망울망울 손길 닿는 바구니에 너였을까 빛바랜 안개꽃 안개꽃 아직 흰눈이 녹기도 전에

안개꽃 박경규

이런 밤이면 누군가 올 것만 같아 나 그만 어린애처럼 기다려지네 사랑도 미움도 세월이 가면 잊힐까 나 이 세상 서럽게 살고 있네 가녀린 몸매 하얀 얼굴 하얀 안개를 먹고 하얀 안개를 토해놓은 하얀 안개꽃 우리 다시 만나요 저 세상에서 하지만 빨리 오시면 화낼 꺼예요 나 이 세상 서럽게 살다 먼저 지네 들풀처럼 들꽃처럼 안개꽃처럼

안개꽃 강석호

당신의 모습 아직은 안개꽃 당신은 누구일까 처음 본 그대 잊을 수 없어 이렇게 그리워지네 멀리 있다고 만날 수 없다고 어떻게 잊을 수 있나 가슴에 남은 하고픈 말들이 자꾸만 커져 가는데 내 맘을 모른다 탓할 수 있나 아 그대 어쩌면 이것이 사랑일텐데 아하 그대 그대는 안개꽃 내 맘을 곱게 흔들어 놓았어요 멀리 있다고 만날 수 없다고 어떻게

안개꽃 사랑새

얼마나 많은 생각이 그대를 찾으려 꿈길만 헤맸는지 그대 저 산 멀리 점되어 날으는 새들같이 떠났지 상념에 휩싸인 채로 나 지난날처럼 그 꽃집을 찾았지 하얀 안개꽃잎 입맞춤에 떨려 지난 모두 기억하는데 내 맘을 쉬게 하여줘 창가에 비치는 너의 모습 흩날리는 빗 자락에 쌓여 어리운 빗물인 것을 내 맘을 쉬게 하여줘! 하얀 꽃잎 가득 너의 눈길 잃어버린 추억

안개꽃 나츠 외 2명

너의 한 마디 마지막 추억에 담아두고 멀어져 가는 너의 뒷 모습 내 눈에 담아둘게 언제나 웃고있던 너에게 이별을 말하고 있네 둘이서 걷던 이 거리엔 그대가 흘린 눈물 자욱만이 미안해 너를 이제 사랑할 수가 없어 그대를 남겨두고서 떠나네 하지만 한 가지만 알아줘 영원히 너를 사랑해 말하지 못한 나의 비밀을 언젠가 넌 알아줄까 한 다발 안개꽃

안개꽃 신유나

찬바람이 점점 불어와요 마지막 인사도 못 했는데 긴 겨울 조금만 견뎌내요 다시 봄이 오면 꽃피울 테니 시린 비에 젖어도 아득한 어둠 밀려와도 하얗게 빛날 것만 같았는데 이렇게 시들어 미안해요 시린 비에 젖어도 아득한 어둠 밀려와도 하얗게 빛날 것만 같았는데 이렇게 시들어 미안해요 아 참으로 고단한 하루였어요 먼저 가 쉬어도 괜찮을까요 문 앞에 항상 놓아둬요 안개꽃

안개꽃 이두헌

내 마음에 하얗게 눈이 내리고 누군가 처음으로 발자국을 내던 날 안개꽃 피었네 새 하얀 꽃 바람에 흩어져 가고 누군가 처음으로 사랑을 말하던 날 안개꽃 피었네 그대의 가슴속에 슬픔이 이젠 이별을 말하고 사랑 그 아름다운 이름만 가슴에 가득 하여 내 마음에 하얗게 눈이 내리고 누군가 처음으로 발자국을 내던 날 안개꽃 피었네 그대의 가슴속에 슬픔이

천의 바람이 되어 임청화

♪~~ 그대여 울지를 말아요 내 무덤 앞에서 울지를 말아요 나는 거기에 없어요 또한 나는 잠들지 않았어요 천의 바람 되어 천의 바람 되어 저 넓은 하늘을 날아가고 있어요 ♪~~~ 가을엔 빛이 되어 밭에 곡식을 익게 하고 겨울엔 다이아몬드 되어 반짝이는 눈이 되어 아침엔 새가 되어 당신을 눈뜨게 하고 밤에는 별이 되어 당신을 지켜봅니다 ♪그대여 울지를 ...

나의 사랑은 임청화

?산을 사랑하기에 산을 그리워하고 바다를 사랑하기에 바다를 그리워하는 사랑은 떼 놀 수 없는 그리움의 이상향. 사랑하는 산을 오르면서 내려서길 원하고 항해하는 바다에서 뭍으로의 정박을 원하는 역설의 아이러니는 인생의 그 무언가 타거나 꺼지거나 피거나 시들거나 물이랑서 출렁대는 소금쟁이 몸짓으로 오늘도 나의 사랑은 점을 찍지 못하네. 산을 사랑하기에 ...

탈춤 임청화

네 쓴 탈이 무엇이든 간에 속 타는 호흡이 거기 있고 내 뿜는 정감도 거기에 있구나 모든 애환 탈에 숨겼으니 그 애쓴 표출 사연 탈로 승화시켜 느끼고 받는 고수된 우리 ~~~~~~~ 슬프다고 말하랴 기쁘다고 말하랴 저마다의 상념에 젖은 탈춤의 해학이 여기에 있음이야

대지의 품 임청화

갓난이 배내짓 같은 연록의 오월 겨울내내 닫혔던 대지의 창이 열리는구나 절규하듯 토해내는 저마다의 색깔은 벙어리 되었던 대지의 함성인가 더러는 안쓰럽도록 애련한 여린 새싹들인데 마파람 휘몰아치는 들판에서 생명과 삶과 계승으로서의 사명을 다 하는가 인고의 꽃을 피워내야 할 또 하나의 숙명같은 너 자모의 치마폭에 감싸듯 엄마의 온화한 눈빛으로 푸른 잎 짙...

주님을 찬양하라 임청화

Laudate Dominum omnes gentes Laudate eum omnes populi Quoniam confirmata est super nos misericordia ejus Et veritas Domini manet in aeternum Gloria Patri et filio et spiritui sancto sicut erat...

생명의 양식 임청화

Panis angelicus fit Panis hominum Dat Panis Coelicus figuris terminum O res mirabilis, manducat Dominum Pauper, Pauper, servus et humilis 생명의 양식을 하늘의 만나를 맘이 빈 자에게 내리어 주소서 낮고 천한 우리 긍휼히 보시사 주여 주여 먹...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임청화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는 나의 반석이시며 나의 요새시라 주는 나를 고치시는 나의 주 나의 하나님 나의 피할 바위시오 나의 방패시라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구원의 뿔이시오 나의 산성이라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그는 나의 여호와 나의 구세주 나의 생명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는 나의 사랑이시...

주여 이죄인이 임청화

1. 세상에서 방황할 때 나 주님을 몰랐네 내 맘대로 고집하며 온갖 죄를 저질렀네 예수여 이 죄인도 용서받을 수 있나요 벌레만도 못한 내가 용서받을 수 있나요 2. 많은 사람 찾아와서 나의 친구가 되어도 병든 몸과 상한 마음 위로받지 못했다오 예수여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주소서 의지할 것 없는 이 몸 위로 받기 원합니다. 4. 내 모든 ...

우물가의 여인처럼 임청화

우물가의 여인 처럼 난 구했네 헛 되고 헛 된 것 들을 그 때 주님 하신 말씀 내 샘에 와 생수를 마셔라 오 오 주님 채우소서 나의 잔을 높이 듭니다 하늘 양식 내게 채워 주소서 넘치도록 채워 주소서 내 친구여 거기서 돌아 오라 내 주의 넓은 품으로 우리 주님 나를 반겨 그 넓은 품에 안아 주시리 오 오 주님 채우소서 나의 잔을 높이 듭니다 하늘 양식...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임청화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와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와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와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큰 죄악에서 건지신 주 은혜 놀라와 나 처음 믿은 그 시간 귀하고 귀하다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와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

거룩한 성 임청화

Last night I lay a sleeping There came a dream so fair I stood in old Jerusalem beside the temple there I heard the children singing and ever as they sang [Me thought the voice of Angels from Hea...

하늘 가는 밝은 길이 임청화

1. 하늘 가는 밝은 길이 내 앞에 있으니 슬픈 일을 많이 보고 늘 고생하여도 하늘 영광 밝음이 어둔 그늘 헤치니 예수 공로 의지하여 항상 빛을 보도다 2. 내가 걱정하는 일이 세상에 많은 중 속에 근심 밖에 걱정 늘 시험하여도 예수 보배로운 피 모든 것을 이기니 예수 공로 의지하여 항상 이기리로다 3. 내가 천성 바라보고 가까이 왔으니 아버...

순례자의 노래 임청화

저 멀리 뵈는 나의 시온성 오 거룩한 곳 아버지 집 내 사모하는 집에 가고자 한 밤을 새웠네 저 망망한 바다 위에 이 몸이 상할 지라도 오늘은 이 곳 내일은 저 곳 주 복음 전하라 저 망망한 바다 위에 이 몸이 상할지라도 오늘은 이 곳 내일은 저 곳 주 복음 전하라 아득한 나의 갈 길 다가고 저 동산에서 편히 쉴 때 내 고생하는 모든 일들을 주께서 아...

언젠가 나의 기도 하늘에 닿으리 임청화

1. 그 분은 내게 눈짓 바닥에 있으라 가슴에 담은 사랑 간직하리 주님 언젠가 나의 기도 하늘에 닿으리 언젠가 나의 영혼 그 품에 안기리 그 분은 나의 목숨 그 분은 나의 힘 한 줄기 빛이어도 고마워라 주님 2. 그분은 네게 손짓 비탈에 오르라 어깨에 눌린 보람 가벼워라 주님 언젠가 나의기도 하늘에 닿으리 언젠가 나의 영혼 그 품에 안기리 ...

심령이 가난한 자는 임청화

심령이 가난한 자는 천국이 저희 것이요 애통하는 자는 복 있네 위로를 받을 것이요 온유한 자 복이 있나니 땅을 기업으로 받겠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저희 배 부를 것이요 [긍휼히 여기는 자는 긍휼히 여김 받겠네 마음이 청결한 자는 하나님을 볼 것이요 화평케 하는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컫네 의를 위하여 핍박 받는 자 천국이 저희 것이라] X2 내...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계신 후 임청화

1.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계신 후 변하여 새 사람 되고 내가 늘 바라던 참 빛을 찾음도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후렴)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물 밀 듯 내 맘에 기쁨이 넘침은 주님 예수 내 맘에 오심 2. 주 예수 내 맘에 임하여 오신 후 망령된 행실을 끊고 머리털보다도 더 많던 내 죄가 눈보다 더 희어졌...

주님과 함께 임청화

주님과 함께 주님과 함께 걷는 길은 멀고도 가까워 주님과 함께 함께 걷는 길은 멀고도 가까워 주님과 함께 함께 걷는 길은 주님과 함께 함께 걷는 고통도 기쁨으로 기쁨으로 변했네 주님과 함께 주님과 함께 걷는 길은 멀고도 가까워 주님과 함께 함께 걷는 길은 멀고도 가까워 고통을 나누며 기쁨을 나누며 주님과 함께 걸어가노라면 나는 어느새 나는 ...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임청화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 없으리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나를 쉴 만한 물가로 오 주께서 인도하네 내가 음침한 골짜기라도 두려워 하지 않음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시며 나를 안위해 주시니 오 주께서 인도하네 그 손길로 인도하네 따스한 손길로 인도해 언제든지 어디서나 변치않고 사랑해 그 손길로 인도하네 따스한 손길로 인도해 두렴없고...

주기도 임청화

Our Father which art in heaven, hallowed be thy name. Thy Kingdom come, Thy will be done in earth as it is in heaven. Give us this day our daily bread, and forgive us our debts, as we forgive ou...

나의 찬미 임청화

어찌 말하랴 주님이 베푸신 은혜를? 쓸모없는 자 위하여 사랑 베푸셨네? 천사의 찬송소리라도 주 은혜 갚지 못하리? 내 모든 것 나의 모든 소망은 주님의 것일세? 하나님께 영광 하나님께 영광? 하나님께 영광 하신 일 놀라와? 그의 피 날 구하셨네 그의 힘 날 살리셨네? 하나님께 영광 주 은혜 찬양해? 주님의 은혜 크시고 놀라워라? 주님의 사랑 죄인을 구...

참 좋으신 주님 임청화

참 좋으신 주님 귀하신 나의 주 늘 가끼이 계시니 나 두려움 없네 내 영이 곤할 때 내 맘 낙심될 때 내 품에 안기라 주님 말씀 하셨네 광야 같은 세상 주만 의지 하며 주의 인도하심 날 강건케 하시며 주의 사랑 안에서 살게 하소서 주만 의지 하리 영원토록 광야 같은 세상 주만 의지 하며 주의 인도하심 날 강건케 하시며...

원해 임청화

주님을 찬양하길 원해 나 주님 얼굴 보길 원해 내 안에 있는 모든 슬픔 주님 앞에 내놓길 원해 주님을 찬양하길 원해 나 주님 얼굴 보길 원해 내 안에 있는 모든 슬픔 주님 앞에 내놓길 원해 주님 앞에 사랑해 주님 찬양헤 내 모든 슬픔 아시는 분 주님을 찬양하기를 원해 내 맘 다해 정성 다해 주님을 찬양 주님만이 나의 기도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