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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건너 봄이 오듯 임청화

앞 강에 살얼음은 언제나 풀릴꺼나 짐 실은 배가 저만큼 새벽 안개 헤쳐왔네 연분홍 꽃다발 한아름 안고서 물 건너 우련한 빛을 우련한 빛을? 강마을에 내리누나? 앞강에 살얼음은 언제나 풀릴꺼나 짐 실은 배가 저만큼? 새벽 안개 헤쳐왔네 오늘도 강물따라 뗏목처럼 흐를꺼나 새소리 바람 소리 물 흐르듯 나부끼네?

강 건너 봄이 오듯 조수미

앞강에 살얼음은 언제나 풀릴꺼나 짐실은 배가 저만큼 새벽안개 헤쳐왔네 연분홍 꽃다발 한아름 안고서 물건너 우련한 빛을 강마을에 내리누나 오늘도 강물따라 뗏목처럼 흐를거나 새소리 바람소리 물 흐르듯 나부끼네 내 마음 어둔곳에 나의 봄 풀어 놓아 화사한 그리움 말없이 흐르는구나.

강 건너 봄이 오듯 권가민

앞 강에 살얼음은 언제나 풀릴꺼나 짐 실은 배가 저만큼 새벽안개 헤쳐왔네 연분홍 꽃다발 한아름 안고서 물 건너 우련한 빛을 우련한 빛을 강마을에 내리누나 앞강에 살얼음은 언제나 풀릴꺼나 짐 실은 배가 저만큼 새벽안개 헤쳐왔네 오늘도 강물따라 뗏목처럼 흐를꺼나 새소리 바람 소리 물 흐르듯 나부끼네 내마음 어둔골에 나의 봄 풀어놓아 화사한 그리움

강 건너 봄이 오듯 고미현

앞강에 살얼음은 언제나 풀릴거나 짐 실은 배가 저만큼 새벽안개 헤쳐 왔네 연분홍 꽃다발 한아름 안고서 물건너 우련한 빛을 우련한 빛을 마을에 내리누나 앞 강에 살얼음은 언제나 풀릴거나 짐 실은 배가 저만큼 새벽안개 헤쳐 왔네 오늘도 강물따라 뗏목처럼 흐를거나 새소리 바람소리 물 흐르듯 나부끼네 내

강 건너 봄이 오듯 김수진

앞 강에 살얼음은 언제나 풀릴 거나 짐 실은 배가 저 만큼 새벽 안개 헤쳐 왔네 연분홍 꽃다발 한아름 안고서 물 건너 우련한 빛을 우련한 빛을 강마을에 내리누나 앞 강에 살얼음은 언제나 풀릴 거나 짐 실은 배가 저 만큼 새벽 안개 헤쳐 왔네 오늘도 강물 따라 뗏목처럼 흐를 거나 새소리 바람소리 물 흐르듯 나부끼네 내 마음 어둔 골에 나의 봄 풀어 놓아

강 건너 봄이 오듯 (Feat.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정주희

앞 강에 살얼음은 언제나 풀릴꺼나 짐 실은 배가 저만큼 새벽안개 헤쳐왔네 연분홍 꽃다발 한아름 안고서 물 건너 우련한 빛을 우련한 빛을 강마을에 내리누나 앞강에 살얼음은 언제나 풀릴 꺼나 짐 실은 배가 저만큼 새벽안개 헤쳐왔네 오늘도 강물 따라 뗏목처럼 흐를 꺼나 새소리 바람 소리 물 흐르듯 나부끼네 내 마음 어둔 골에 나의 봄 풀어놓아 화사한 그리움 말 없이

강건너 봄이 오듯 조수미

앞 강에 살얼음은 언제나 풀릴꺼나 짐 실은 배가 저만큼 새벽안개 헤쳐왔네 연분홍 꽃다발 한아름 안고서 물 건너 우련한 빛을 우련한 빛을 강마을에 내리누나 앞강에 살얼음은 언제나 풀릴꺼나 짐 실은 배가 저만큼 새벽안개 헤쳐왔네 오늘도 강물따라 뗏목처럼 흐를꺼나 새소리 바람 소리 물 흐르듯 나부끼네 내마음 어둔골에 나의 봄 풀어놓아 화사한 그리움

봄이 오듯 Daol

바꼈어 우리 함께했던 그 날들이 더 그리워졌어 그땐 전부였는데 매번 똑같은 고민만 답을 놓을수 없는 문제가 너무 많이 쌓여버려서 되돌리기가 무서워 세상은 하얗게 덮혀가도 난 여전히 Black out 난 계속 앞으로 가는데 더욱 가리워진 그림자 겁이란 감정속에 숨게 돼 어서 날 잡아줘 가끔 아무 생각없이 웃게 그땔 잊지말아줘 내게도 올까요 그 봄이

봄이 오듯 널 정헌

있을 거라 생각해요 사랑은 이렇게 미소 띠며 다가왔던 거죠 단 한 사람을 보고 싶은 맘 새하얀 눈처럼 반짝이며 내게 다가오는 그대가 여기 있죠 수놓은 별들처럼 눈부시게 내게로 다가온 널 안고서 함께 해온 시간이 번져가듯 그대와 시작된 설레임 지금 선명하게 다가오네요 기쁘고도 슬픈 나날 있어도 함께 나눌 수가 있을 거라 생각해요 사랑은 그렇게 봄이

봄이 오겠죠 바람공장

서늘한 바람 따뜻한 햇살과 함께 하루의 시작을 알려주네 딱딱한 시계는 어디를 향해 가는지 빠른 걸음으로 달려가네 시간은 흐르고 나는 똑같은 자리에 멈춰있네 지나간 시간들을 붙잡으려 말아요 새로운 날들이 다가오죠 겨울이 지나가면 따뜻한 봄이 오듯 내게도 오겠죠 힘겨운 하루에 지쳐있는 내 마음 밝은 달빛이 나를 위로하죠 이 밤이 지나면

새 봄 산울림

개구리 펄쩍 버드나무 밑에 올챙이 퐁당 재미나네 새봄이 왔네 개울가에 산 넘어 왔네 아지랑이 우리 누나 하얀 옷소매를 적셔볼까 보슬비 살금 살금 내려오네 새싹이 파란 논둑길 구경 왔네 한겨울 내내 어디 있었니 새 봄이 왔네 들판 위에 건너 왔네 봄바람이 고양이 수염 몰래 간지르고 대문을 활짝 열어놓고 가네 개구리 펄쩍 버드나무 밑에 올챙이

&***세월의 강***& 정희

산 넘어 넘어 산 건너 건너 돌아보면 한 세월인데 열하고 열두 고개 구하고 구구절절 사연들도 잘 넘어간다 세월의 저 강은 알고 있겠지 재 넘어 잿빛 노을 내 맘 같구나 산 넘어 넘어 산 건너 건너 산 넘어 넘어 산 건너 건너 인생살이 저 산 같구나 산 넘어 넘어 산 건너 건너 돌아보면 한 세월인데

장 마 정태춘

손 모아 기다린 비 몹시 내리고 강마을의 아이들 집에 들어 앉으면 흰 모래 강변은 큰 물에 잠기고 말뚝에 매인 나룻배만 심난해지는데 건너 사공은 낮꿈에 취하여 사납게 흐르는 물 소리도 못 듣는구나 푸르르던 하늘에 먹구름이 끼고 어수선한 바람이 술렁거리면 산길에 들길에 빗줄기 몰고 반갑쟎은 손님 오듯 장마가 온다 아, 머슴 녀석은

장 마 정태춘

손 모아 기다린 비 몹시 내리고 강마을의 아이들 집에 들어 앉으면 흰 모래 강변은 큰 물에 잠기고 말뚝에 매인 나룻배만 심난해지는데 건너 사공은 낮꿈에 취하여 사납게 흐르는 물 소리도 못 듣는구나 푸르르던 하늘에 먹구름이 끼고 어수선한 바람이 술렁거리면 산길에 들길에 빗줄기 몰고 반갑쟎은 손님 오듯 장마가 온다 아, 머슴 녀석은

추가열

누구나 건너야 할 강이있어 깊고도 깊은강 때론 험하고 때론 위험해 포기하고 싶어도 그 건너 푸른초원 언덕위엔 기름진 과수원 기쁨과 행복 향기 가득한 아름다운 집이있네 내 속의 어두움 내 속의 우울함 내 안의 상처와 내 안의 힘겨움들 흐르는 강물위에 흐르는 강물위에 떨쳐버리고 흘려보내리 흐르는 강물위에 흐르는 강물위에

라츠

[라츠(Rots) - ] 빛바랜 시간속 난 강을 건너 이젠 너무 멀어져.. 그 사람 지키고 싶었던 너의가족 그리고 나 떠나는 그 날에 너의 그 미소속에 이제는 잊었다 말하네 아름다운 너 지나간 시간은 이제는 모두 잊고, 흐르는 강물처럼 살아가기를.. . .

라츠(Rots)

라츠 (Rots) 빛바랜 시간속 넌 강을 건너 이젠 너무 멀어 져 그 사람 지키고 싶었던 너의 가족 그리 고 나 떠나는 그날의 너의 그 미소속엔 이제는 잊었다 말하네 아름다운 너 지나간 시간은 이제는 모두 잊고 흐르 는 강물처럼 살아가기를 <간주중> 떠나는 그날의 너의 그 미소속엔 이제는 잊었다 말하네 아름다운 너 지나간시간은

김두수

보라 저 너머 고요한 평화 이 온 마음 자유로운 곳 그 곳에 강물이 흐른다 바람 일어 흔들린다 해도 세상은 조용히 흐르는가 저 헌신의 강처럼 아 그리운 땅 꿈의 바다여 건너 누군가 부르는 소리 뛰어 올라보면 아무도 없고 푸른 강물만 말없이 흐른다 하얀 깃발 휘날리는 배 띄우고 저편 멀리 떠나갈 거나 굽이쳐 흘러가는 대로 아 그리운 땅

장마 @정태춘@

장마 - 정태춘 손 모아 기다린 비 몹시 내리고 강마을의 아이들 집에 들어 앉으면 흰 모래 강변은 큰 물에 잠기고 말뚝에 매인 나룻배만 심난해지는데 건너 사공은 낮꿈에 취하여 사납게 흐르는 물 소리도 못 듣는구나 푸르르던 하늘에 먹구름이 끼고 어수선한 바람이 술렁거리면 산길에 들길에 빗줄기 몰고 반갑쟎은 손님 오듯 장마가 온다

깊은 강 Various Artists

깊은 내 집은 저 건너 깊은 주 나 그 곳에 가기 원합니다. 깊은 내 집은 저 건너 깊은 주 나 그 곳에 가기 원합니다. 복음에 찬치에 불에 타지 않으려 영광있는 곳 나는 그 곳에 가기 원합니다. 나는 그 곳에 가기 원합니다~아~~ 깊은 내 집은 저 건너 깊은 주 나 그 곳에 가기 원합니다.

안개꽃 당신 임청화

안개꽃 한 다발로 다가선 당신이여 포근히 안아 주며 나를 감싸주었네 그 품에 안기운 채 흘러온 세월이여 꿈인 양 지나 보니 아쉬운 마음 젊은 날 꿈꾸었던 화려한 소망 고이 곱게 순백으로 간직한 순정 낙엽도 모두가 진 들창 넘어로 아무런 말도 없이 떠나간 당신이여 [이제는 벽에 걸린 안개꽃 당신이여 희뿌연 유리창엔 눈비만 내리네 안개꽃 한 다발로 다...

천의 바람이 되어 임청화

♪~~ 그대여 울지를 말아요 내 무덤 앞에서 울지를 말아요 나는 거기에 없어요 또한 나는 잠들지 않았어요 천의 바람 되어 천의 바람 되어 저 넓은 하늘을 날아가고 있어요 ♪~~~ 가을엔 빛이 되어 밭에 곡식을 익게 하고 겨울엔 다이아몬드 되어 반짝이는 눈이 되어 아침엔 새가 되어 당신을 눈뜨게 하고 밤에는 별이 되어 당신을 지켜봅니다 ♪그대여 울지를 ...

나의 사랑은 임청화

?산을 사랑하기에 산을 그리워하고 바다를 사랑하기에 바다를 그리워하는 사랑은 떼 놀 수 없는 그리움의 이상향. 사랑하는 산을 오르면서 내려서길 원하고 항해하는 바다에서 뭍으로의 정박을 원하는 역설의 아이러니는 인생의 그 무언가 타거나 꺼지거나 피거나 시들거나 물이랑서 출렁대는 소금쟁이 몸짓으로 오늘도 나의 사랑은 점을 찍지 못하네. 산을 사랑하기에 ...

탈춤 임청화

네 쓴 탈이 무엇이든 간에 속 타는 호흡이 거기 있고 내 뿜는 정감도 거기에 있구나 모든 애환 탈에 숨겼으니 그 애쓴 표출 사연 탈로 승화시켜 느끼고 받는 고수된 우리 ~~~~~~~ 슬프다고 말하랴 기쁘다고 말하랴 저마다의 상념에 젖은 탈춤의 해학이 여기에 있음이야

대지의 품 임청화

갓난이 배내짓 같은 연록의 오월 겨울내내 닫혔던 대지의 창이 열리는구나 절규하듯 토해내는 저마다의 색깔은 벙어리 되었던 대지의 함성인가 더러는 안쓰럽도록 애련한 여린 새싹들인데 마파람 휘몰아치는 들판에서 생명과 삶과 계승으로서의 사명을 다 하는가 인고의 꽃을 피워내야 할 또 하나의 숙명같은 너 자모의 치마폭에 감싸듯 엄마의 온화한 눈빛으로 푸른 잎 짙...

주님을 찬양하라 임청화

Laudate Dominum omnes gentes Laudate eum omnes populi Quoniam confirmata est super nos misericordia ejus Et veritas Domini manet in aeternum Gloria Patri et filio et spiritui sancto sicut erat...

생명의 양식 임청화

Panis angelicus fit Panis hominum Dat Panis Coelicus figuris terminum O res mirabilis, manducat Dominum Pauper, Pauper, servus et humilis 생명의 양식을 하늘의 만나를 맘이 빈 자에게 내리어 주소서 낮고 천한 우리 긍휼히 보시사 주여 주여 먹...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임청화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는 나의 반석이시며 나의 요새시라 주는 나를 고치시는 나의 주 나의 하나님 나의 피할 바위시오 나의 방패시라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구원의 뿔이시오 나의 산성이라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그는 나의 여호와 나의 구세주 나의 생명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는 나의 사랑이시...

주여 이죄인이 임청화

1. 세상에서 방황할 때 나 주님을 몰랐네 내 맘대로 고집하며 온갖 죄를 저질렀네 예수여 이 죄인도 용서받을 수 있나요 벌레만도 못한 내가 용서받을 수 있나요 2. 많은 사람 찾아와서 나의 친구가 되어도 병든 몸과 상한 마음 위로받지 못했다오 예수여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주소서 의지할 것 없는 이 몸 위로 받기 원합니다. 4. 내 모든 ...

우물가의 여인처럼 임청화

우물가의 여인 처럼 난 구했네 헛 되고 헛 된 것 들을 그 때 주님 하신 말씀 내 샘에 와 생수를 마셔라 오 오 주님 채우소서 나의 잔을 높이 듭니다 하늘 양식 내게 채워 주소서 넘치도록 채워 주소서 내 친구여 거기서 돌아 오라 내 주의 넓은 품으로 우리 주님 나를 반겨 그 넓은 품에 안아 주시리 오 오 주님 채우소서 나의 잔을 높이 듭니다 하늘 양식...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임청화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와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와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와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큰 죄악에서 건지신 주 은혜 놀라와 나 처음 믿은 그 시간 귀하고 귀하다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와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

거룩한 성 임청화

Last night I lay a sleeping There came a dream so fair I stood in old Jerusalem beside the temple there I heard the children singing and ever as they sang [Me thought the voice of Angels from Hea...

하늘 가는 밝은 길이 임청화

1. 하늘 가는 밝은 길이 내 앞에 있으니 슬픈 일을 많이 보고 늘 고생하여도 하늘 영광 밝음이 어둔 그늘 헤치니 예수 공로 의지하여 항상 빛을 보도다 2. 내가 걱정하는 일이 세상에 많은 중 속에 근심 밖에 걱정 늘 시험하여도 예수 보배로운 피 모든 것을 이기니 예수 공로 의지하여 항상 이기리로다 3. 내가 천성 바라보고 가까이 왔으니 아버...

순례자의 노래 임청화

저 멀리 뵈는 나의 시온성 오 거룩한 곳 아버지 집 내 사모하는 집에 가고자 한 밤을 새웠네 저 망망한 바다 위에 이 몸이 상할 지라도 오늘은 이 곳 내일은 저 곳 주 복음 전하라 저 망망한 바다 위에 이 몸이 상할지라도 오늘은 이 곳 내일은 저 곳 주 복음 전하라 아득한 나의 갈 길 다가고 저 동산에서 편히 쉴 때 내 고생하는 모든 일들을 주께서 아...

언젠가 나의 기도 하늘에 닿으리 임청화

1. 그 분은 내게 눈짓 바닥에 있으라 가슴에 담은 사랑 간직하리 주님 언젠가 나의 기도 하늘에 닿으리 언젠가 나의 영혼 그 품에 안기리 그 분은 나의 목숨 그 분은 나의 힘 한 줄기 빛이어도 고마워라 주님 2. 그분은 네게 손짓 비탈에 오르라 어깨에 눌린 보람 가벼워라 주님 언젠가 나의기도 하늘에 닿으리 언젠가 나의 영혼 그 품에 안기리 ...

심령이 가난한 자는 임청화

심령이 가난한 자는 천국이 저희 것이요 애통하는 자는 복 있네 위로를 받을 것이요 온유한 자 복이 있나니 땅을 기업으로 받겠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저희 배 부를 것이요 [긍휼히 여기는 자는 긍휼히 여김 받겠네 마음이 청결한 자는 하나님을 볼 것이요 화평케 하는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컫네 의를 위하여 핍박 받는 자 천국이 저희 것이라] X2 내...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계신 후 임청화

1.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계신 후 변하여 새 사람 되고 내가 늘 바라던 참 빛을 찾음도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후렴)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물 밀 듯 내 맘에 기쁨이 넘침은 주님 예수 내 맘에 오심 2. 주 예수 내 맘에 임하여 오신 후 망령된 행실을 끊고 머리털보다도 더 많던 내 죄가 눈보다 더 희어졌...

주님과 함께 임청화

주님과 함께 주님과 함께 걷는 길은 멀고도 가까워 주님과 함께 함께 걷는 길은 멀고도 가까워 주님과 함께 함께 걷는 길은 주님과 함께 함께 걷는 고통도 기쁨으로 기쁨으로 변했네 주님과 함께 주님과 함께 걷는 길은 멀고도 가까워 주님과 함께 함께 걷는 길은 멀고도 가까워 고통을 나누며 기쁨을 나누며 주님과 함께 걸어가노라면 나는 어느새 나는 ...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임청화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 없으리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나를 쉴 만한 물가로 오 주께서 인도하네 내가 음침한 골짜기라도 두려워 하지 않음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시며 나를 안위해 주시니 오 주께서 인도하네 그 손길로 인도하네 따스한 손길로 인도해 언제든지 어디서나 변치않고 사랑해 그 손길로 인도하네 따스한 손길로 인도해 두렴없고...

주기도 임청화

Our Father which art in heaven, hallowed be thy name. Thy Kingdom come, Thy will be done in earth as it is in heaven. Give us this day our daily bread, and forgive us our debts, as we forgive ou...

나의 찬미 임청화

어찌 말하랴 주님이 베푸신 은혜를? 쓸모없는 자 위하여 사랑 베푸셨네? 천사의 찬송소리라도 주 은혜 갚지 못하리? 내 모든 것 나의 모든 소망은 주님의 것일세? 하나님께 영광 하나님께 영광? 하나님께 영광 하신 일 놀라와? 그의 피 날 구하셨네 그의 힘 날 살리셨네? 하나님께 영광 주 은혜 찬양해? 주님의 은혜 크시고 놀라워라? 주님의 사랑 죄인을 구...

참 좋으신 주님 임청화

참 좋으신 주님 귀하신 나의 주 늘 가끼이 계시니 나 두려움 없네 내 영이 곤할 때 내 맘 낙심될 때 내 품에 안기라 주님 말씀 하셨네 광야 같은 세상 주만 의지 하며 주의 인도하심 날 강건케 하시며 주의 사랑 안에서 살게 하소서 주만 의지 하리 영원토록 광야 같은 세상 주만 의지 하며 주의 인도하심 날 강건케 하시며...

원해 임청화

주님을 찬양하길 원해 나 주님 얼굴 보길 원해 내 안에 있는 모든 슬픔 주님 앞에 내놓길 원해 주님을 찬양하길 원해 나 주님 얼굴 보길 원해 내 안에 있는 모든 슬픔 주님 앞에 내놓길 원해 주님 앞에 사랑해 주님 찬양헤 내 모든 슬픔 아시는 분 주님을 찬양하기를 원해 내 맘 다해 정성 다해 주님을 찬양 주님만이 나의 기도 들어...

주의 옷자락 임청화

주님의 손길이 간절한 여인처럼? 주의 옷 자락 잡고 섬기게 하옵소서 주님의 은혜가 간절한 모든 인생 주의 옷 자락 잡고 섬기게 하옵소서 이 비천한 몸 아무것도 아닌 나를? 주의 옷 자락 잡고 섬기게 하옵소서 주님의 옷 자락으로 피 흘리신 옷 자락으로? 우리의 모든 허물을 용서로 덮으시는? 주님의 사랑은 영원하시도다. 주의 사랑이 간절한 나의 가슴 주의...

You Raise Me Up 임청화

When I am down and, oh my soul, so weary; When troubles come and my heart burdened be; Then, I am still and wait here in the silence, Until you come and sit a while with me. You raise me up, so...

왜 슬퍼하느냐 임청화

왜 슬퍼하느냐 왜 걱정하느냐 무얼 두려워하느냐 아무 염려 말아라 큰어려움에도 큰 아픔있어도 이젠 아무걱정하지마 내가 너를 붙들어주리 내가 너와 항상 함께하리라 내가 너를 지키리라 실망치말고 나를 보아라 나는 너의 하나님이라 실망치말고 나를 보아라 나는 너의 하나님이라

사명 임청화

주님이 홀로 가신 그 길 나도 따라 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아버지 나를 보내주오 나는 달려가겠소 목숨도 아끼지 않겠소 나를 보내주오 간주중 주님이 홀로 가신 그 길 나도 따라 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

주의 사랑안에서 임청화

나의주 참목자시니 나의길 인도하네 어둠속 갈해멜때에 주님이 인도하네 주님은 참구주라 빛으로 인도하네 주님은 자비의 주요 우리의 선물되네 주사랑 승리주셨네 그의 대속이 소망되었네 영광의 십자가는 새생명 되었네 거룩한 주의성령 그안에 거하리라 주님을 경배하리라 섬기며 찬양하리 주님은 선하심 외치리라 참된평화나누세 우리의 구원되신주 온세상전하리...

하나님의 은헤 임청화

나를 지으신 이가 하나님 나를 부르신 이가 하나님 나를 보내신 이도 하나님 나의 나 된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나의 달려갈 길 다가도록 나의 마지막 호흡 다 하도록 나로 그 십자가 품게 하시니 나의 나 된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한량없는 은혜 갚을 길 없는 은혜 내 삶을 애워싸는 하나님의 은헤 나 주저함없이 그 땅을 밟음도 나를 ...

주 하나님의 지으신 모든 세계 임청화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 속에 그리어볼 때 하늘의 별 울려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찼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 하나님 독생자 아낌없이 우리를 위해 보내주셨네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신 주 내 모든 죄를 대속하셨네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와 잃었던 생명 찾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