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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꿈에 부치는 편지 임창정

어깨에 기대어 어느새 잠든 너 감은 두 눈 위에 살며시 흘러내린 머릿결 가슴이 뛰지만 난 알고 있는걸 내게 기댄 너의 마음이 사랑일 수 없단 걸 이렇게 곁에 있어도 너는 유리 같은 사랑야 난 그저 투명히 자켜봐야만 하잖니 니가 나의 맘 일순 없겠니 너를 느껴볼 수 있게 내 맘에 항상 머물러 사랑되기를 기도해 허나 니가 나일 수 없기에 이른

너의 꿈에 부치는 편지 임창정

어깨에 기대어 어느새 잠든 너 감은 두 눈위에 살며시 흘러내린 머릿결 가슴이 뛰지만 난 알고 있는 걸 내게 기댄 너의 마음이 사랑일 수 없단걸 이렇게 곁에 있어도 너는 유리같은 사랑야 난 그저 투명히 지켜봐야만 하잖니 네가 나의 맘일 순 없겠니 너를 느껴볼 수 있게 내 맘에 항상 머물러 사랑되기를 기도해 허나 네가 나일 수 없기에

너의 꿈에 부치는 편지 임창정

그저 투명히 지켜봐야만 하잖니 니가 나의 맘일순 없겠니 너를 느껴볼 수 있게 내 맘에 항상 머물러 사랑되기를 기도해 허나 니가 나일수 없기에 아픈 이 가슴만 멍들어 이젠 멈출 수도 없는 사랑 이렇게 영원히 친구로 남아서 너를 지켜달라 했지만 그럴 수는 없었어 오래전 이미 숨겨온 마음 너도 알고 있잖아 나 이제 당당히 너의

너의 꿈에 부치는 편지 임창정

내게 기댄 너의 마음이 사랑일수 없단걸 이렇게 곁에 있어도 너는 유리같은 사랑야 난 그저 투명히 지켜 봐야만 하잖니 *니가 나의 맘일순 없겠니 너를 느껴볼수 있게 내 맘에 항상 머물러 사랑 되기를 기도해 허나 니가 나일수 없기에 아픈 이 가슴만 멍들어 이제 멈출수도 없는 사랑 이렇게 영원히 친구로 남아서 너를 지켜달라 했지만

너의 꿈에 부치는 편지(62427) (MR) 금영노래방

어깨에 기대어 어느새 잠든 너 감은 두 눈위에 살며시 흘러내린 머릿결 가슴이 뛰지만 난 알고 있는 걸 내게 기댄 너의 마음이 사랑일 수 없단걸 이렇게 곁에 있어도 너는 유리같은 사랑야 난 그저 투명히 지켜봐야만 하잖니 네가 나의 맘일 순 없겠니 너를 느껴볼 수 있게 내 맘에 항상 머물러 사랑되기를 기도해 허나 네가 나일 수 없기에 아픈 이 가슴만 멍들어 이제

바람에 부치는 편지 이성애

1.바다 위에 번지는 갈매기 울음 소리는 안타까운 내 님의 목메인 사연일까 다정하게 속삭이던 내 님의 목소리 귓전에서 들리다가 사라져 가네 바람아 바다 건너 님에게 전해다오 기디리는 이 마음 기다리는 이 마음을. 2.보이는 섬이지만 소식을 알릴 수 없네 그 시절의 그 모습 그대로 지니실까 하염없이 바라보는 눈물의 사하린 돌아오는 그날까지 안녕히 계...

바람에 부치는 편지 이미자

1.갈매기 울지마라 네가 울면 더욱 슬퍼 볼 수 없는 그 님을 나는 어떡하라고 머나먼 바다 건너 그리움 적어 보낼까 다정했던 그 목소리 귓가에 들리네 바람아 뜬 구름아 기다리는 슬픈 세월 내 마음속의 겨울은 어느 때 봄이 오려나. 2. 저 섬은 보이지만 소식은 전할 길 없어 외롭게 피어 있는 해당화꽃 한 송이 바다를 건너가는 갈매기 날개 우에 그리...

바람에 부치는 편지 남상규

1.바다 위에 번지는 갈매기 울음 소리는 안타까운 내 님의 목메인 사연일까 다정하게 속삭이던 내 님의 목소리 귓가에서 들리다가 사라져 가네 바람아 바다 건너 님에게 전해다오 기디리는 이 마음 기다리는 이 마음을 2.보이는 섬이지만 소식을 알릴 수 없네 그 시절의 그 모습 그대로 지니실까 하염없이 바라보는 눈물의 사할린 돌아오는 그날까지 안녕히 계세요...

봄에게 부치는 편지 윤기타

작년 봄일는지 재 작년 봄일는지 도무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추억 속에 숨어있던 그댈 향한 나의 마음이 계절을 따라 가지 못했나 봅니다 어쩌면 다행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나의 봄에 당신이 살고 있다는 건 잘 된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나의 봄이 당신으로 가득 차 있다는 것은 이제 와 못 잊었다 말한들 이 편지가 당신께 닿을 수 없다는 걸 잘 알지만 나는 당...

하늘나라에 부치는 편지 Various Artists

우리들 가는 인생길 어둠에 덮이고또한 사랑 모두 변한다 해도세상친구 모두 나를 떠나도내겐 오직 주님 예수뿐하얀 종이 위에우리 모든 사연 가득히 실어 하늘 높이사랑을 주시고소망을 주신 영원한 친구 예수께로우리들 가는 인생길 어둠에 덮이고또 한소망 모두 사라진다 해도세상친구 모두 나를 떠나도내겐 오직 주님 예수뿐하얀종이 위에우리모든 사연가득히 실어 하늘 ...

봄에 부치는 편지 프리마베라

자그만 쪽방에 머리 맞대고 같이 울던 그 날이 나는 그립소우리 둘 같은 하늘 다른 잠자리 누워 잠들구나첫 월급 봉투에 밤 꼬박 새도즐거웠던 그날 아침을 난 아오우리 둘 먼 기억 속 하루하루를 씹어 삼키고 있구나사랑한단 말 못 해도 그 마음이 어디 갈까사랑한단 말 못해도 그 마음은 남아흰머리 가늘고 봄이 또 와도 내 머릿 속 당신 모습 그대론데우리 둘 ...

물새한마리 / 바람에 부치는 편지 Various Artists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 서있는 싸늘한 호숫가의 물새 한마리 짝을 지어 놀던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 서서 머나먼 저하늘만 바라보고 울고있나 아 떠난님은 떠난님은 못오는데 갈곳이 없어서 홀로 서있나 날저문 호숫가의 물새 한마리 다정하게 놀던님은 간곳이 어디기에 눈물 지으며 어두운 먼하늘만 지켜보고 있을까요 아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오는데

승자의 제안 임창정

벅차다라는 말을 말을 실감할수 있을때 우리 앞에 놓인 비통한을 추스릴수 있어야 해 지금을 아깝게 흘려버리는 나 내 밖에서 그 모습을 볼수 있었더라면 여지없이 그런날 욕할 텐데 왜 나에게서 난 벗어나지 못하는가 커다란 너의 모습을 그리면서 또 잠이 들어 버리면 그게 뭐야 환한 너의내일과 그 많은 꿈에 댓가로 너의 많은 인내와 노력을 치러야해 끝없이

승자의 제안 임창정

승자의 제안-임창정 작사,작곡:임창정 힘들던 과거를 웃으며 떠올릴수 있다면 그건 삶의 승리고 누려지는 행복에 여유지 좌 절의 연속 이다라고만 느낀다면 어떤이에 미소를 보며 질투하지 말길 바래 차곡차곡 쌓은 우리의 공든탑을 시기하는 저들의 눈에 존경의 눈물이 흐르는 것을 맛보려면 예!

바람에 부치는 편지..Q..(MR).. 이성애(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Q.. 바-다--위에 번-지-는.. 갈-매기.. 울음- 소-리는.. 안-타--까운 내 님--의.. 목-메인.. 사연-일-까.. 다-정하게.. 속-삭이던..내 님의 목--소-리.. 귓-가에서.. 들리-다가- 사라-져 가--네.. 바-람-아 바다건-너.. 님-에게.. 전해-다--오.. 기-다--리는 이 마-음.. 기다-...

보내야 했을까 (Feat. JED) 임창정

우리 처음으로 멀리 떨어져 지내게 돼 난 염려와 걱정이 앞섰지만 더 멋져질 너의 미래 생각하며 오 잠시 널 그리워하기로 했어 널 보내며 뒷모습 왠지 전보다 더 아름다웠어 나에게 뭐가 더 필요할까 너 말고 모든 걸 내 모든 걸 네게 매일 밤 매일 너만 생각하며 더딘 몇 년과 널 기다릴게 네가 꿈 꿔온 너의 미래 항상 늘 늘 늘 늘 참아볼게

보내야 했을까 [ft제드] 임창정

우리 처음으로 멀리 떨어져 지내게 돼 난 염려와 걱정이 앞섰지만 더 멋져질 너의 미래 생각하며 오 잠시 널 그리워하기로 했어 널 보내며 뒷모습 왠지 전보다 더 아름다웠어 나에게 뭐가 더 필요할까 너 말고 모든 걸 내 모든 걸 네게 매일 밤 매일 너만 생각하며 더딘 몇 년과 널 기다릴게 네가 꿈 꿔온 너의 미래 항상 늘 늘 늘 늘 참아볼게

보내야했을까 임창정

우리 처음으로 멀리 떨어져 지내게 돼 난 염려와 걱정이 앞섰지만 더 멋져질 너의 미래 생각하며 오 잠시 널 그리워하기로 했어 널 보내며 뒷모습 왠지 전보다 더 아름다웠어 나에게 뭐가 더 필요할까 너 말고 모든 걸 내 모든 걸 네게 매일 밤 매일 너만 생각하며 더딘 몇 년과 널 기다릴게 네가 꿈 꿔온 너의 미래 항상 늘 늘 늘 늘 참아볼게

임창정6집 전곡 임창정

임창정 6집 JAZZ 작사:한경혜 작곡,편곡:Q RAP:허인창 RAP) 나 흘러왔지 여기까지 너의 와인 밑에 쓰인 글씨 슬퍼보였지 역시 슬픔끼린 알아보는 거지 마치 널 기다린 듯이 내품 쓰러져 눈물로 슬픔을 비로 씻어 버리려 했지 낯이 익지 그 슬픈 눈 날비추는 듯 했지 반쯤은 풀린 눈빛 흩어진 검은 머릿결 슬픔에 취해 있는 너

별에게 부치는 글 신동길, 김정룡

당신을 부르는 외침 소리가 텅빈 허공에 흘러내리고 반쯤 가린 별 마저 이제는 지려합니다 숨결마저 죽인 채 가는 눈을 크게 뜨고 이곳 저곳 보았지만 당신은 떠나버렸습니다 울먹이며 이슬 맺힌 내 가슴에 희미하게 떠오르는 꼭 한가지 왔다 가는 철새처럼 되지말자고 두 손을 꼭 잡던 약속 떠오르는 너의 모습 잊을 수 없어 이게 바로 사랑이란다 바람에 휘날리는

슬퍼도 좋은 연인 임창정

꿈에 또 널 느껴.. 슬퍼도 좋은 연인이니깐.. 서로가 약속한 시작인데. 뭐가 잘못된 건지..말해봐.. 내 미래까지도 가진 너를 지키지 못한 그때 하늘을 원망해도 시간은 되돌아 오지 않아..영원히.. 나 흔들리던 너를 붙잡고 싶어 울었지만.. 그 흔한 눈물론..그 마음 돌릴 순 없었어 서로가 약속한 시작인데.. 뭐가 잘못된건지.. 말해봐..

슬퍼도 좋은연인 임창정

한숨으로 지쳐 아침을 본 후 잠이들면 꿈에 또 널 느껴 슬퍼도 좋은 연인이니까 서로가 약속한 시작인데 뭐가 잘못된건지 말해봐 내 미래까지도 가진 너를 지키지 못 했는데 하늘을 원망해도 시간은 되돌아 오지 않아 영원히~ 흔들리던 너를 붙잡고 싶어 울었지만 그 흔한 눈물로 그 마음돌릴 수 없었어 서로가 약속한 시작인데 뭐가 잘못된거지 말해봐~

Baby come back 임창정

꿈에 또 널 느껴.. 슬퍼도 좋은 연인이니깐.. 서로가 약속한 시작인데. 뭐가 잘못된 건지..말해봐.. 내 미래까지도 가진 너를 지키지 못한 그때 하늘을 원망해도 시간은 되돌아 오지 않아..영원히.. 나 흔들리던 너를 붙잡고 싶어 울었지만.. 그 흔한 눈물론..그 마음 돌릴 순 없었어 서로가 약속한 시작인데.. 뭐가 잘못된건지.. 말해봐..

슬퍼도 좋은 연인 (임창정9집) 임창정

한숨으로 지쳐 아침을 본 후 잠이 들면 꿈에 또 널 느껴 슬퍼도 좋은 연인이니까 서로가 약속한 시작인데 뭐가 잘못된 건지 말해봐 내 미래까지도 가진 너를 지키지 못한 그 때 하루를 원망해도 시간은 되돌아오지 않아 영원히 나 흔들리던 너를 붙잡고 싶어 울었지만 그 흔한 눈물로 그 마음 돌릴 수 없었어 서로가 약속한

편지 PIXY (픽시)

다 닳아 버린 아이는 저 멀리 달아나 잠시 너 쉬어도 괜찮아 눈물은 잊고 잠시 너 쉬어도 괜찮으니 웃어주길 바라 높이 더 밤 하늘을 지나 멀리 더 밝게 빛날 너와 나 잠시 눈을 감은 이별 눈을 뜨는 그날을 기다릴게 그래 기다리고 있을게 흘러 버린 시간처럼 흘려 버린 맘을 다시 돌려 담을 수는 없는 거지 불러 보는 노랫말에 실어 보낸 너를 향한 맘은 너의

outro obeo(오베오)

모든 것은 긍정이 만들어 내 현실 부정은 만들어 날 병신 이제 알아 내게 중요한게 뭔지 평범한 놈이 특별해지는 스토리 엄마 없이도 너무 잘 커버렸지 할머닌 보고 계셔 하늘 높이 이건 혹시나 하고서 부치는 나의 편지 이거 역시, 하는 거 마다 하늘이 나를 돕지 무얼 바라고 시작한 적은 없어 하고 싶은 말이 많아 자꾸 꼬여 머릿속 꼬인 끈을 글로 써 풀어 적어

날 닮은너 임창정

날 닮은 너를 부족한 너를 그저 바라보기엔 후회로 물든 내 지난날이 너무 많이 다쳤어 나의 과거와 너의 지금과 너무도 같기에 두려워 겁이나 내게 마지막이어야 할 사람 너의 방황을 돌릴 수 있게 날 이렇게 뿌리친대도 너의 손을 놓친 않을거야 잠시도 너는 불안한 모습 감출수가 없었니 음~~ 내가 아녀도 지친 니 맘을 위로 받을수

날 닮은 너 임창정

날 닮은 너를 부족한 너를 그저 바라보기엔~ 후회로 물든 내 지난날이 너무 많이 다쳤어~ 나의 과거와 너의 지금과 너무도 같기에~ 두려워 겁이나~~ 내~게 마지막이어야 할 사람 너의 방황을 돌릴수 있게 날 이렇게 뿌리친대도~ 너의 손을 놓진 않을거야 잠시도 너는 불안한 모습 감출수가 없었니~ 음~~~~ 내가 아니어도

날 닮은 너 임창정

날 닮은 너를 부족한 너를 그저 바라보기엔~ 후회로 물든 내 지난날이 너무 많이 다쳤어~ 나의 과거와 너의 지금과 너무도 같기에~ 두려워 겁이나~~ 내~게 마지막이어야 할 사람 너의 방황을 돌릴수 있게 날 이렇게 뿌리친대도~ 너의 손을 놓진 않을거야 잠시도 너는 불안한 모습 감출수가 없었니~ 음~~~~ 내가 아니어도

날 닮은 너 임창정

날 닮은 너를 부족한 너를 그저 바라보기엔 후회로 물든 내 지난날이 너무 많이 다쳤어 나의 과거와 너의 지금과 너무도 같기에 두려워 겁이나 내게 마지막이어야 할 사람 너의 방황을 돌릴 수 있게 날 이렇게 뿌리친데도 너의 손을 놓친 않을꺼야 잠시도 너는 불안한 모습 감출 수가 없었니 내가 아녀도 지친 니 맘을 위로 받을 수

날닮은너 임창정

날 닮은 너를 부족한 너를 그저 바라보기엔 후회로 물든 내 지난날이 너무 많이 다쳤어 나의 과거와 너의 지금과 너무도 같기에 두려워 겁이나 내게 마지막이어야 할 사람 너의 방황을 돌릴 수 있게 날 이렇게 뿌리친데도 너의 손을 놓친 않을꺼야 잠시도 너는 불안한 모습 감출 수가 없었니 내가 아녀도 지친 니 맘을 위로 받을 수

날닮은 너 임창정

날 닮은 너를 부족한 너를 그저 바라보기엔 후회로 물든 내 지난날이 너무 많이 다쳤어 나의 과거와 너의 지금과 너무도 같기에 두려워 겁이나 내게 마지막이어야 할 사람 너의 방황을 돌릴 수 있게 날 이렇게 뿌리친데도 너의 손을 놓친 않을꺼야 잠시도 너는 불안한 모습 감출 수가 없었니 내가 아녀도 지친 니 맘을 위로 받을

날 닮은 너 임창정

날 닮은 너를 부족한 너를 그저 바라보기엔 후회로 물든 내 지난날이 너무 많이 다쳤어 나의 과거와 너의 지금과 너무도 같기에 두려워 겁이나 내게 마지막이어야 할 사람 너의 방황을 돌릴 수 있게 날 이렇게 뿌리친대도 너의 손을 놓친 않을 거야 잠시도 너는 불안한 모습 감출 수가 없었니 음~~ 내가 아녀도 지친 니 맘을 위로 받을 수 있니 나의

날 닮은 너 임창정

날 닮은 너를 부족한 너를 그저 바라보기엔 후회로 물든 내 지난날이 너무 많이 다쳤어 나의 과거와 너의 지금과 너무도 같기에 두려워 겁이나 내게 마지막이어야 할 사람 너의 방황을 돌릴 수 있게 날 이렇게 뿌리친대도 너의 손을 놓친 않을 거야 잠시도 너는 불안한 모습 감출 수가 없었니 음~~ 내가 아녀도 지친 니 맘을 위로 받을 수 있니 나의 과거와

날 닮은너 임창정

날 닮은 너를 부족한 너를 그저 바라보기엔 후회로 물든 내 지난날이 너무 많이 다쳤어 나의 과거와 너의 지금과 너무도 같기에 두려워 겁이나 내게 마지막이어야 할 사람 너의 방황을 돌릴 수 있게 날 이렇게 뿌리친데도 너의 손을 놓친 않을꺼야 잠시도 너는 불안한 모습 감출 수가 없었니 내가 아녀도 지친 니 맘을 위로 받을 수

원하던 안 원하던 임창정

너의 입술 너의 말투 힘있는 너의 표정까지 남김없이 나에겐 전부였어.. 내겐 영원해.. 오.. 원하던 안 원하던 너를 미치도록 사랑했어 맘을 열어 너의 아픈 기억 내가 모두 감싸줄게.. 말하던 말안하던 니가 내안에 있어 이게 사랑인거야 사랑은 그리 특별한게 아냐..

내 안에 있는 너 임창정

(원본) 처음부터 내가 아닌 날 보라며 숨겨왔었지 서로 다른 생활속에서 커가는 차이 느낄때마다 변해가는 너의 모습을 바라볼 수 밖에 돌이킬 수 없는 후회속으로 날 내버려 둔채 선명했던 내안에 너를 느끼며 지내왔었지 서로 다른 바램속에서 조그만 실망 쌓일 때마다 변해가는 너의 모습을 바라만 볼 수 밖에 돌이킬 수 없는 후회속으로 날 내버려 둔채

기억할 수 밖에 없는 너 임창정

뒤돌아서 앞만 보고가~ 네눈에서 멀어질테~니까 항상 너의 그림자만 쫓아 다녔었지 이제 나의 기억속에서 너를 지울거야 널 사랑해야했던 많은 이유들이 처음부터 끝날때까지 바뀌지 않았었어 넌 날 슬퍼하게 만든 이유가 됐기에 이제는 나도 보내주고 싶어 기억에 남겨둔 너의 모습까지 슬픈 꿈을 꾼것 뿐야 깨어나면 다시 사랑이 시작된 날로

기억할 수 밖에 없는 너 임창정

뒤돌아서 앞만 보고가~ 네눈에서 멀어질테~니까 항상 너의 그림자만 쫓아 다녔었지 이제 나의 기억속에서 너를 지울거야 널 사랑해야했던 많은 이유들이 처음부터 끝날때까지 바뀌지 않았었어 넌 날 슬퍼하게 만든 이유가 됐기에 이제는 나도 보내주고 싶어 기억에 남겨둔 너의 모습까지 슬픈 꿈을 꾼것 뿐야 깨어나면 다시 사랑이 시작된 날로

기억할수 밖에 없는 너 임창정

뒤돌아서 앞만 보고가 네눈에서 멀어질 테니까 항상 너의 그림자만 쫓아다녔었지 이제 나의 기억속에서 너를 지울거야 널 사랑해야 했던 많은 이유들이 처음부터 끝날 때까지 바뀌지 않았었어 넌 날 슬퍼하게 만든 이유가 됐기에 이제는 나도 보내주고 싶어 기억에 남겨둔 너의 모습까지 슬픈 꿈을 꾼것 뿐야 깨어나면 다시 사랑이 시작된 날로 돌아갈지도

이별이 나를 부를때 임창정

널 가질수가 없기에 널 지울수가 없기에 그 힘겨운 기다림을 이제는 그만하려고해 그 잔인한 이별에도 꼭 안고있던 추억을 나 너에게 돌려주고 먼길을 떠나가려고해 이미 내겐 너를 잡을 힘조차없지만 너무 행복했기에 소용없는 미련이 남는걸 잘못된거야 처음만난날부터 나만이 너를 지킬수 있다 생각했었어 내가 아닌걸 너의 소중한 사랑 너의 선택은 나를 스쳐만

이별이나를부를때 임창정

널 지울수가 없기에 널 가질수가 없기에 그 힘겨운 기다림을 이제는 그만하려고해 그 잔인한 이별에도 꼭 안고있던 추억을 나 너에게 돌려주고 먼길을 떠나가려고해 이미 내겐 너를 잡을 힘조차없지만 너무 행복했기에 소용없는 미련이 남는걸 잘못된거야 처음만난날부터 나만이 너를 지킬수 있다 생각했었어 내가 아닌걸 너의 소중한 사랑 너의 선택은 나를 스쳐만

감춰진 너를 임창정

너에게 어려져갔어 내 마음 을 읽고 있는듯 네눈엔 내가 빛춰졌고 난 숨길수 없는 나를 감춰야 했지 내생활에 전부엔 지금 너의모습을 그리고 있어 너또한 그러길 바라면서 즐거워하는 내 모습이 너에게 익숙할지 모르지만 모두 내겐 어려웠어 이런 나의 쵸현을 실증내지는마 너를 위해서 만든 내 마음이니 사랑의 시작은 나로 인했으니까 이제 네 고백을 듣고싶어 너의

기쁜우리 임창정

있잖아 니맘 한켠에 행복한 마냥 즐겁기만 한 나를 봐봐 지난 어젤 생각해도 이미 정해졌었던 거라 우린 믿어 널 따라 다니면서 그렸던 좋은 꿈들 이젠 꿈이 아니길 빌어 걷기만 해도 고됐던 시간 이젠 너의 손을 잡고 저 끝없는 길을 뛴다니 기뻐 넌 어때 누구와도 어색했었기에 늘 혼자라 믿었다고 늘 곁에 두고 이제야 너의 눈물을 웃으면서

기쁜우리~ㅁㅁ~ 임창정

있잖아 니맘 한켠에 행복한 마냥 즐겁기만 한 나를 봐봐 지난 어젤 생ㅡ각해도 이미 정해졌었던 거라 우린 믿~어 널 따~라 다니면서 그렸던 좋은 꿈~들 이젠 꿈이 아니길 빌어 걷기만 해도 고됐던 시~간 이~젠 너의 손을 잡고 저 끝~없는 길을 뛴다니 기뻐 넌 어때 누구와도 어색했었기에 늘 혼자라 믿었다고 늘 곁에 두~고 이제야

이별이 나를 부를때 임창정

널 지울수가 없기에 널 가질수가 없기에 그 힘겨운 기다림을 이제는 그만하려고 해 그 잔인한 이별에도 꼭 안고 있던 추억을 나 너에게 돌려주고 먼 길을 떠나가려고 해 이미 내겐 너를 잡을 힘조차 없지만 너무 행복했기에 소용없는 미련이 남는걸 잘못된거야 처음 만난날부터 나만이 너를 지킬 수 있다 생각했었어 내가 아닌걸 너의 소중한

감춰진 너를 임창정

감춰진 너를-임창정 작사,작곡:임창정 사랑을 확인하고 싶은 진지한 장난이였을 뿐야 사랑하니까 넌 너에게 어려져갔어 내 마음 을 읽고 있는듯 네눈엔 내가 빛춰졌고 난 숨길수 없는 나를 감춰야 했지 내생활 에 전부엔 지금 너의모습을 그리고 있어 너또한 그러길 바라면서 즐거워하는 내 모습 이 너에게 익숙할지 모르지만 모두 내겐 어려웠어 이런 나의

이별이 나를 부를때 임창정

널 지울수가 없기에 널 가질수가 없기에 그 힘겨운 기다림을 이제는 그만하려고 해 그 잔인한 이별에도 꼭 안고 있던 추억을 나 너에게 돌려주고 먼 길을 떠나가려고 해 이미 내겐 너를 잡을 힘조차 없지만 너무 행복했기에 소용없는 미련이 남는걸 잘못된거야 처음 만난날부터 나만이 너를 지킬 수 있다 생각했었어 내가 아닌걸 너의 소중한

이별이 나를 부를 때 임창정

널 지울수가 없기에 널 가질수가 없기에 그 힘겨운 기다림을 이제는 그만 하려고 해 그 잔인한 이별에도 꼭 안고 있던 추억을 나 너에게 돌려주고 먼길을 떠나가려고 해 이미 내겐 너를 잡을 힘조차 없지만 너무 행복 했기에 소용 없는 미련이 남는걸 잘못된거야 처음 만난 날부터 나만이 너를 지킬수 있다 생각했었어 내가 아닌 걸 너의 소중한 사람

이별이 나를 부를때 임창정

너를 지울수가 없기에 널 가질수가 없기에 그 힘겨운 기다림을 이제는 그만 하려고 해 그 잔인한 이별에도 꼭 안고있던 추억을 나 너에게 돌려주고 먼길을 떠나가려고 해 이미 내겐 너를 잡을 힘조차 없지만 너무 행복했기에 소용없는 미련이 남는 걸 잘못된 거야 처음 만난 날부터 나만이 너를 지킬 수 있다 생각했었어 내가 아닌 걸 너의 소중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