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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로 나는 임창정

I'M IOST IN A DARK 그후로 나는 슬프멩 빠졌어 친한 친구에게도 말을 못했어.

일일일(일어날 일들은 일어나는 거고) (Acoustic ver.) 임창정

일어날 일들은 일어나는 거고 너와 나는 만났기에 이런 거고 정해져 있었을까 이런 내 모습도 언젠가 영원히 떠날 그날처럼 돌아갈 수 없는건 너무나 아쉽지만 떠난 인연은 떠나려고 내게 다가왔던가 이제야 이제야 알았을까 묶어둔들 영원토록 내 것 일수 없다는 걸 변해간 시절 내내 내 모습 뻔한 나의 오늘과 다 잃은 지금을 왜 그때는 몰랐었을까 지칠 때

나는 트로트가 싫어요 임창정

울 할머니 등에 업혀 살 때 들려오던 노래들 아버지 술 한 잔 걸치시면 단골 레파토리 오 오 올드해서 싫어 촌스러운 뻔한 멜로디 역시 난 음악 센스 남달라 알앤비부터 힙합에 재즈까지 근데 요즘 내가 점점 이상해 아빠랑 똑같아 술만 먹으면 내가 이래도 되는지 불러본다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 봐 울 어머니 에어로빅 반주곡 뻔한

일일일 (일어날 일들은 일어나는 거고) 임창정

일어날 일들은 일어나는 거고 너와 나는 만났기에 이런 거고 지난날이 있기에 또 살아가 등에 추억 지고 일어서서 이 하루를 정해져 있었을까? 이런 내 모습도 언젠가 영원히 떠날 그날처럼 돌아갈 수 없기에 너무나 아쉽지만 떠난 인연은 떠나려고 내게 다가왔던가? 이제야 이제야 알았을까?

일일일(일어날 일들은 일어나는 거고) 임창정

일어날 일들은 일어나는 거고 너와 나는 만났기에 이런 거고 지난날이 있기에 또 살아가 등에 추억 지고 일어서서 이 하루를 정해져 있었을까?

칠월 (Last summer) 임창정

짐작했었지만 한다는 말이 이젠 더 이상 사랑은 안 된다고 친구로 남자고 친구로 내가 바보처럼 무너질까 봐 진작부터 부적절함을 알고 있었어 니가 놀랠까 잠시 고민했던 거야 도망가 사람에게로 나는 모른 척 눈물 흘릴게 난 장면을 봐버렸어 실수가 아닌 너의 남자를 친구로 남자는 말부터 가져가 슬픈 연기로 날 웃게 하지 마 처음부터

이미 널 잊었어 임창정

널 떠나온 계절이 올 때면 낡은 추억들을 찾아 헤매 쓸쓸해진 거리에 낙엽이 지고 우리가 나누던 수많은 얘기가 마치 지금 들리는 듯해서 한걸음에 널 찾아보려 했었어 곁에 있어 달라던 한마디 못 지킨 이기적인 내가 참 미워서 널 사랑했었기에 미워도 했었으니 아플 땐 나를 실컷 원망해 우리 함께 했던 시간 다시 돌아갈 수 없는 날이라서 난

결혼전야 임창정

I can't live without you 매일 내 곁에 꼭 붙어 있어 We can live together 매일 봐도 좋은 나의 너 oh that is my heart 매일 느끼는 설레임은 We can live together 이제 오늘밤만 지나면 오늘도 나는 참 기분 좋은 네 꿈 꾼 것 같아 가득한 난 너의 향기를 느낄께 I can't

너를 만나게 한 바다로 임창정

1.너는 새벽 안개가 빚어놓은 해맑은 이슬을 맞은 듯 촉촉히 젖은 긴머리 위로 엷은 햇살이 흐르네 우리 처음 만난 그날 일들이 네게 기억 되어지고 있을까 내겐 멀미처럼 느껴진 그날에 기억을 난 잊지못해 먼 수평선 끝에 하늘이 노을속에 지고있던 그날. 그바다 너를 만나 삶에 풋풋함을 배웠던 그바다로 오늘은 가겠어.

너를 만나게한 바다로 임창정

1.너는 새벽 안개가 빚어놓은 해맑은 이슬을 맞은 듯 촉촉히 젖은 긴머리 위로 엷은 햇살이 흐르네 우리 처음 만난 그날 일들이 네게 기억 되어지고 있을까 내겐 멀미처럼 느껴진 그날에 기억을 난 잊지못해 먼 수평선 끝에 하늘이 노을속에 지고있던 그날. 그바다 너를 만나 삶에 풋풋함을 배웠던 그바다로 오늘은 가겠어.

너를 만나게한 바다로 (MR) 임창정

1.너는 새벽 안개가 빚어놓은 해맑은 이슬을 맞은 듯 촉촉히 젖은 긴머리 위로 엷은 햇살이 흐르네 우리 처음 만난 그날 일들이 네게 기억 되어지고 있을까 내겐 멀미처럼 느껴진 그날에 기억을 난 잊지못해 먼 수평선 끝에 하늘이 노을속에 지고있던 그날. 그바다 너를 만나 삶에 풋풋함을 배웠던 그바다로 오늘은 가겠어.

너를 만나게 한 바다로 (Saxophone Ver.) 임창정

1.너는 새벽 안개가 빚어놓은 해맑은 이슬을 맞은 듯 촉촉히 젖은 긴머리 위로 엷은 햇살이 흐르네 우리 처음 만난 그날 일들이 네게 기억 되어지고 있을까 내겐 멀미처럼 느껴진 그날에 기억을 난 잊지못해 먼 수평선 끝에 하늘이 노을속에 지고있던 그날. 그바다 너를 만나 삶에 풋풋함을 배웠던 그바다로 오늘은 가겠어.

피아노 (Feat. 임창정) ~~ 제드

니가 어느 날 내 옆에 없길래 니 이름을 불렀어 그렇게 하면 돌아오는 건 줄 알았어 니가 나를 떠나간 사실을 알고 한참 후에야 나도 너를 찾아 떠났어 그렇게 몇 일을 찾아 헤매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 골목에 가만히 주저앉아 그녀와의 추억을 외우고 있다 기억나니 니가 이세상에서 제일 이쁘다고 말했었지만 내 여자가 된 후로 한번도 그렇게 말해주지

피아노 (Feat. 임창정) 제드

니가 어느 날 내 옆에 없길래 니 이름을 불렀어 그렇게 하면 돌아오는 건 줄 알았어 니가 나를 떠나간 사실을 알고 한참 후에야 나도 너를 찾아 떠났어 그렇게 몇 일을 찾아 헤매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 골목에 가만히 주저앉아 그녀와의 추억을 외우고 있다 기억나니 니가 이세상에서 제일 이쁘다고 말했었지만 내 여자가 된 후로 한번도 그렇게 말해주지

피아노 (Feat. 임창정)~ 제드(Jed)

니가 어느 날 내 옆에 없길래 니 이름을 불렀어 그렇게 하면 돌아오는 건 줄 알았어 니가 나를 떠나간 사실을 알고 한참 후에야 나도 너를 찾아 떠났어 그렇게 몇 일을 찾아 헤매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 골목에 가만히 주저앉아 그녀와의 추억을 외우고 있다 기억나니 니가 이세상에서 제일 이쁘다고 말했었지만 내 여자가 된 후로 한번도 그렇게 말해주지

피아노 (Feat. 임창정) 제드(Jed)

니가 어느 날 내 옆에 없길래 니 이름을 불렀어 그렇게 하면 돌아오는 건 줄 알았어 니가 나를 떠나간 사실을 알고 한참 후에야 나도 너를 찾아 떠났어 그렇게 몇 일을 찾아 헤매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 골목에 가만히 주저앉아 그녀와의 추억을 외우고 있다 기억나니 니가 이세상에서 제일 이쁘다고 말했었지만 내 여자가 된 후로 한번도 그렇게 말해주지

구월 (September song) 임창정

이 세상 예쁜 사람보다 예쁜 사람 떠나던 눈이 부신 날에 멈춰진 모습 길에서 티비에서 인터넷 또 문득 예상치 못한 곳에서 흐르는 노래 받을 수 없었어 너인 것 같아 늘 함께 쓰던 번호와 많이도 닮아서 네가 그리운 건 내가 아닌 날의 약속일 뿐 난 익숙하게 잘 웃고 잘 살아가 자 이렇게 너 떠날 때 다짐한 약속을 위한

[9집]나를 보내며 임창정

말없이 뒤 돌아서서 떨리는 어깰 감추고 우리는 안된다면서 다시 생각해 보자고 동안 힘들었다고 나도 힘들지 않냐고 말도 안 되는 핑계로 애써 피하려하니 내가뭘잘못한거니 얼마나 아프게 했니 처음 만난 순간부터 오직 내겐 너뿐인데 이대로 헤어지자고 후회는 안 할거라는 그한마디 밖에 할 순 없는거니 돌아선 너의 어께를 붙잡아

임박사와 함께 춤을 (Feat. LE Of EXID, 이박사) 임창정

그렇게 짓는 미소 미소 좋고 Okay 지금처럼 한번 더 웃고 이렇게 만든 오늘 또 내일 돼 Okay 지금처럼 한번 더 날고 완전히 좋다 신나 웃자 완전히 좋다 신나 랄랄랄랄라 완전히 좋다 신나 웃자 완전히 좋다 신나 랄랄랄랄라 바쁘다 핑계대지 말고 한번 보고 가 그게 인생살이 돈 없다 그냥 가지 말고 한 잔 먹고 가 왜냐 왜냐 맛있으니까

임박사와 함께 춤을 (Inst.) 임창정

따라 불러보아요~ ♪ 그렇게 짓는 미소 미소 좋고 Okay 지금처럼 한번 더 웃고 이렇게 만든 오늘 또 내일 돼 Okay 지금처럼 한번 더 날고 완전히 좋다 신나 웃자 완전히 좋다 신나 랄랄랄랄라 완전히 좋다 신나 웃자 완전히 좋다 신나 랄랄랄랄라 바쁘다 핑계대지 말고 한번 보고 가 그게 인생살이 돈 없다 그냥 가지 말고 한 잔

임박사와 함께 춤을 (Feat. 임창정

그렇게 짓는 미소 미소 좋고 Okay 지금처럼 한번 더 웃고 이렇게 만든 오늘 또 내일 돼 Okay 지금처럼 한번 더 날고 완전히 좋다 신나 웃자 완전히 좋다 신나 랄랄랄랄라 완전히 좋다 신나 웃자 완전히 좋다 신나 랄랄랄랄라 바쁘다 핑계대지 말고 한번 보고 가 그게 인생살이 돈 없다 그냥 가지 말고 한 잔 먹고 가 왜냐 왜냐 맛있으니까

이해 할 수 있니 임창정

넌 늘 내안에 머무는 사랑이라 말하고 싶어 언제나 입속을 맴돌던 너를 사랑할꺼란 말을 하지만 니 목소리에 난 아무말 할 수가 없어 항상 그랬듯이 오늘도 짧은 인사와 어색함인데 그렇게 넌 언제나 내게 너무나 먼 곳에 있기에 너를 향한 그리움 이렇게 아픈거야 이런 날 모르는지 이해할 수 있니 난 눈물나는 날에는 니 목소리 그리워진다는걸

3번 타자 임창정

훗날을 기대할 게 대답도 없는 너를 마냥 챙길 수 없어 사랑도 아니면서 잘 보면 애인보다 많이 바라고 있어 오늘 뭐 한 게 니가 왜 궁금해 전화 안 받는 게 뭐 어때서 오늘은 만날 남자가 없었군 나는 너만의 영원한 3번 타자 힘내라 말하지 마 너 땜에 더 힘들어 아니면 내 연락처라도 지워 내가 너를 따라다닌 게 벌써 몇 년이야 작작 좀 미안하자

노래방 임창정

일이 바빠 모이기 참 힘들다 이야기에 술 한잔에 깊어가는 밤 신이 난 친구들 손에 이끌려온 노래방 시끄럽다며 나는 괜찮다 했지 오랜만에 니 목소리 좋더라 나도 한 곡 부르고 싶어져 책장을 열어 가장 익숙한 추억 속에 번호를 누르고 나 대충 흥얼거리며 시작한 노래 이러다 수줍은 척 꺼버리려 해 근데 왜 자꾸 더 열심히 부르게 돼

그후로 나는 임창정

I'M IOST IN A DARK 그후로 나는 슬픔에 빠졌어 친한 친구에게도 말을 못했어 나의 일기에 눈물로 번진 GOOD BYE 라는 말만 난 쓸 수밖에 없었던거야 이제 난 웃는날 보다는 슬픈날이 내게 남았어 난 너를 바라만 볼거야 아주 오래된 나의 노트에 담겨져 있는 눈물 같은 추억을 맞으며 한동안 너를 잊어야 했어 눈물이 마르도록 잊었던거야

이해할수 있니 임창정

너를 내 안에 머무는 사람이라 말하고 싶어 언제나 입속을 맴돌던 너를 사랑할꺼란 말을 하지만 니 목소리에 난 아무말 할 수가 없어 항상 그랬듯이 오늘도 짧은 인사와 어색함인데 ***그렇게 날 언제나 내게 너무나 먼곳에 있기에 너를 향한 그리움 이렇게 아픈거야 이런맘 모르는지 이해할수 있니 난 눈물나는 날에는 니 목소리 그리워 진다는걸

임박사와 함께 춤을 (Feat.LE of EXID, 이박사) 임창정

그렇게 짓는 미소 미소 좋고 Okay 지금처럼 한번 더 웃고 이렇게 만든 오늘 또 내일 돼 Okay 지금처럼 한번 더 날고 완전히 좋다 신나 웃자 완전히 좋다 신나 랄랄랄랄라 완전히 좋다 신나 웃자 완전히 좋다 신나 랄랄랄랄라 바쁘다 핑계대지 말고 한번 보고 가 그게 인생살이 돈 없다 그냥 가지 말고 한 잔 먹고 가 왜냐 왜냐

나는 트로트가 싫어요 ♡━II연정━♡ 임창정

울 할머니 등에 업혀 살 때 들려오던 노래들 아버지 술 한 잔 걸치시면 단골 레파토리 오 오 올드해서 싫어 촌스러운 뻔한 멜로디 역시 난 음악 센스 남달라 알앤비부터 힙합에 재즈까지 근데 요즘 내가 점점 이상해 아빠랑 똑같아 술만 먹으면 내가 이래도 되는지 불러본다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 봐 울 어머니 에어로빅 반주곡 뻔한

여우비 임창정

멀어진 니 마음 이젠 상관없어 딴 남자들처럼 멋지게 잊어볼테니깐 많은 친구들이 내게 당부한 그녀의 가치 내겐 아무것도 느낄 수 없었던 너만의 멋 왜 맨날 넌 시간이 없어 날 볼 때 또 딴 짓이니 널 원했던 건 맞아 나지만 댓가가 너무 커 내 모양이 싫은 건지 가진 게 없어 지쳤니 아냐 나도 싫어 너 같은 애 사실 이런말 하고 싶었어

이해할 수 있니 임창정

이해할 수 있니 -임창정 작사 임창정,이동원 작,편곡 이동원 넌 늘 내 안에 머무는 사랑이라 말하고 싶어 언제나 입속을 맴돌던 너를 사랑할거란 말을 하지만 니 목소리에 난 아무 말 할 수가 없어 항상 그랬듯이 오늘도 짧은 인사와 어색함인데 그렇게 넌 언제나 내게 너무나 먼 곳에 있기에 너를 향한 그리움 이렇게 아픈거야 이런 날 모르는지

여우비 임창정

여우비 작사: 임창정,김남희 작곡: 원상우 편곡: 원상우 멀어진 니 마음 이젠 상관없어 딴 남자들처럼 멋지게 잊어 볼 테니깐 많은 친구들이 내게 당부한 그녀의 가치 내겐 아무것도 느낄 수 없었던 너만의 멋 왜 맨날 넌 시간이 없어 날 볼 때 또 딴 짓이니 널 원했던 건 맞아 나지만 댓가가 너무 커 내 모양이 싫은 건지 가진게 없어 지쳤니

이미 나에게로(remix) 임창정

미래에 완성속에 있는 너인데 이미 나에게로 하여 집착하게 만든 넌 (많이도 흘러갔어 시간은 우릴 갈라 방황에 나 지쳐 쓰러져 너의 손길을 기다려도 아무 소식 없길래 나 다른사람에게서 너를 집착하게 했던 널찾고 싶고 너무 보고 싶어서 아주 많이 난 고생했어) 이미 나에게로 하여 집착하게 만든넌 (이유도 모르고 너로 부터 버림 받은

소주한잔 임창정

술이 한잔 생각 나는 밤 같이 있는것 같아요 좋았던 시절들 이젠 모두 한숨만 되네요 떠나는 그대 얼굴이 혹시 울지나 않을까 나 먼저 돌아섰죠 그때부터 그리워요 사람이 변하는걸요 다시 전보다 그댈 원해요 이렇게 취할때면 꺼져버린 전화를 붙잡고 "여보세요. 나야, 거기 잘 지내니?"

세상에 하나뿐인 나 임창정/임창정

매일 후회하는 나 누군가 부러워하는 세상에 하나뿐인 나 위로하고 싶어서 위로 받고 싶어서 또 오늘도 우린 그렇게 밤새 많이 울었나 봐요 고단했던 그대 얼굴 환해진걸 난 기적이라 말하고 행운이라 말하죠 오늘도 날 기다리는 또 한번의 기회를 언젠가 같게 되는 우리의 미소가 있어 지금까지 잘 견뎌온걸 사람이라 말하고 사랑이라고 말하죠

갈증 임창정

이세상은 이미 너무 타락했고 나는 그저 세상에 둘든것이라고 내 스스로 자기 최 면을 걸어 나의 허튼 행돌을 변명해 왔어 어지러운 거리의 불빛을 모두 꺼버릴듯 비가 오는데 다가오는 이 갈증은 뭘까 나의 가슴속의 외침이 들려 힘든 세상살이 에 밀려나 이리저리 표류하던 내 영혼 이제 욕망의 허물을 깨뜨리고 나의 정직한 알몸을 찾는다 우우~ 세상은

내 100원 물어내! 임창정

내 100원을 찾아놓든가, 아니면 당신 100원을 주든가, 나는 100원이 있어야 88을 살테니까 둘 중에 하나 알아서 해 !! (창식) 씨.. (미영) 이 여자 진짜 이상한 여자네 ? (창식) 이런 씨 !! 진짜 이 어 ? (미영) 100원 줘요 .. 그러지 말고 .. 좀 네 ? 부탁 좀 드릴게요 ..

Goodbye 임창정/임창정

아스라이 흩어내린 달빛 사이로 홀로 누워 헤아리던 별들이 있어 하나 둘 점점 사라지고 다시 흩어지면 잊혀지겠지 굿바이 어디있나요 길을 잃은 거라면 이젠 눈물짓고 말아요 다신 볼 수 없어도 지금은 괜찮아요 이런 날 기억하겠죠 혹시 그날에 함께할 수 있다면 그땐 데려가 줘요 오늘 밤은 흔들리듯 혼자 걸어요 바람결에 잊혀졌었던 아픔이 하나

갈증 임창정

갈증-임창정 작사:이동원, 작곡:이재경,임창정 1.이세상은 이미 너무 타락했고 나는 그저 세상에 둘든것이라고 내 스스로 자기 최 면을 걸어 나의 허튼 행돌을 변명해 왔어 어지러운 거리의 불빛을 모두 꺼버릴듯 비가 오는데 다가오는 이 갈증은 뭘까 나의 가슴속의 외침이 들려 힘든 세상살이 에 밀려나 이리저리 표류하던 내 영혼 이제 욕망의 허물을

보여줘 임창정

나를 잊어버려 괜찮아 배려하지마 오 지금 미안한 얼굴뒤로 보이는 그건 더 싫어 그래 그대로 떠나 널 떠올려도 맘 안아프게 알아줘 누굴잊는게 이번만이 아니라는거 오 보여줘 보여줘 보여줘 너를 좀 보여줘 보여줘 보여줘 내게 보였던 어색한 love 이제 가는길 위에서 이시간만큼은 감추려고 하지말고 널 그대로 보여줘 오 오 보여줘 보여줘

보여줘 임창정

나를 잊어버려 괜찮아 배려하지마 오 지금 미안한 얼굴뒤로 보이는 그건 더 싫어 그래 그대로 떠나 널 떠올려도 맘 안아프게 알아줘 누굴잊는게 이번만이 아니라는거 오 보여줘 보여줘 보여줘 너를 좀 보여줘 보여줘 보여줘 내게 보였던 어색한 love 이제 가는길 위에서 이시간만큼은 감추려고 하지말고 널 그대로 보여줘 오 오 보여줘 보여줘

그 후로 비엔토

이후로 모든게 각인돼 버린걸 내곁에 두려했던 욕심때문에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내가 너무나 두려워 알고 있니 시간이 지난후에 웃음뒤로 남긴 눈물을 다시는 돌이킬수 없는 순간때문에 나의 마음은 이미 죽어 버렸어 괜찮은거니 너아직 아픈거니 너의 그아픔까지 난 감싸고 싶어 이렇게 엇갈린 우리 인연이 미워져 하늘이 너무도 원망스러워

그 후로 비엔토(Viento)

이후로 모든게 각인 돼버린 걸 내 곁에 두려했던 욕심때문에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내가 너무나 두려워 알고있니 시간이 지난 후에 웃음뒤로 넘긴 눈물을 다시는 돌이킬수 없는 순간때문에 나의 맘은 이미 죽어버렸어 괜찮은거니 너 아직 아픈거니 너의 아픔까지 난 감싸고 싶어 이렇게 엇갈린 우리 인연이 미워져 하늘이 너무도 원망스러워 알고있니

To Your X-Boyfriend 임창정

드디어 거짓말처럼 너와 나는 사랑을 하고 가슴에 멍든 그것도 작아지지 우린 그동안 쉽지 않았던 하루하루 속에서 전쟁 같은 구속을 희망하며 웃었지 너를 내게 보낸 사람 정말 아무 미련 없을까 이젠 정말 넌 내건데 Don't you just forget bout her 이리 쉽게 버릴 거면서 숱한 고백들로 속여 날 이젠 그년 내 안에서

오해 임창정

너는 떠나가고 나는 기다리고 제발 나 버리지 말아죠.. oh baby~ *나는 돈이 없어도... 나는 집이 없어도.. 내게 신이없어도.. 살아갈수 있지만.. 너 없이 왜 안되니.. 널 보내지 못하니.. 바보처럼 왜 난 널 갖지 못하니.. 며칠이 지낫는지 오늘도 어제처럼 하루를 사는게 미칠것 같은데..

색다른 느낌 임창정

이 세상에 많은 여자중에 누군가와 언젠가 결혼을 하겠지 내겐 너무 어려워 어떤 타 임은 좋아해야할지 모르겠어 널 만나려 나간 그자리에 같이 나론 친구가 왜 궁금한건 지 또 다른 건너편 예쁜 여잘보는 이런 나는 또 무언지 귀여운 여자는 사랑스럽고 청 순한 넌 맘에 들지만 항상 설레는 미니엔 야릇한 느낌 그것보다 더해도 나는 좋아 남 자친구 많아도 늦게

색다른 느낌 임창정

색다른 느낌-임창정 작사,작곡:이동원 이 세상에 많은 여자중에 누군가와 언젠가 결혼을 하겠지 내겐 너무 어려워 어떤 타 임은 좋아해야할지 모르겠어 널 만나려 나간 그자리에 같이 나론 친구가 왜 궁금한건 지 또 다른 건너편 예쁜 여잘보는 이런 나는 또 무언지 귀여운 여자는 사랑스럽고 청 순한 넌 맘에 들지만 항상 설레는 미니엔 야릇한 느낌 그것보다

바보 임창정

그대 곁이면 나는 그대라면 그저 눈물뿐인 바보라도 좋은데 그대는 왜 내가 보이지 않는지 나 여기 그대 앞에 있는데 어떻게 내가 미칠 듯 사랑했는데 마음 둘 곳 없어 헤매였는데 고갤 돌려서라도 그저 눈길이라도 제발 단 한 번만 봐주면 안 되나요 그대 그리운 게 죄가 되나요 혼자만의 사랑이 벌인가요 후회하고 또 원망해봐도 다시 그댈 미친

그 사람 임창정

처음처럼 내 눈을 바라보는 늘 오늘 같이 다시 어제처럼 가끔은 또 실수한다 해도 너는 그저 그게 나이기에 다 괜찮다는 거잖아 조금은 또 못해도 괜찮잖아 니가 알아주면 조금 천천히 갈수 있어 난 니가 있으니까 주저앉아 머무르지 않아 니 손이 있을 거니까 너의 생각만큼 작지 않아 너란 사람 내겐 그래 좋은 사람 바로 너란 걸

말해요 임창정

미안해요 사실은 나 그대맘을 다 알고있었죠 그동안 숨겨온건 멋진 고백을 위한거죠 아쉬웠나요 항상 우리 만남이 너무 짧아서 매일 아쉬웠나요 사실은 나 그런 그댈 보면서 행복한 마음 벅차 오르죠 어린아이처럼 이런게 세상사람들 말하는 사랑이라는거죠 표현할 수는 없지만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 그대도 나와 같다는 걸 알죠 이제 마음을 열어 나에게 고백해봐요 나는

말해요 임창정

미안해요 사실은 나 그대맘을 다 알고있었죠 그동안 숨겨온건 멋진 고백을 위한거죠 아쉬웠나요 항상 우리 만남이 너무 짧아서 매일 아쉬웠나요 사실은 나 그런 그댈 보면서 행복한 마음 벅차 오르죠 어린아이처럼 이런게 세상사람들 말하는 사랑이라는거죠 표현할 수는 없지만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 그대도 나와 같다는 걸 알죠 이제 마음을 열어 나에게 고백해봐요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