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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날 놓아줘 임창정 (Lim Chang Jung)

닿을 듯 말 듯 애태우는 손짓 왜 또 나를 빠져들게 하는지 머물 듯 말 듯 아스라한 미소 왜 또 흔들기만 하는지 짓궂은 사람아 이제 놓아줘 헛된 기대에 속지 않도록 고요한 사람아 나에게 말해줘 영원한 건 없으니 나의 길을 가라고 머물 듯 말 듯 아스라한 미소 왜 또 나 설레이게 하는지 짓궂은 사람아 이제 놓아줘

그마저 내려놓는 임창정 (Lim Chang Jung)

우리 허락된 시간이 닿으면 인연이 다하고 더는 볼 수가 혹시 보인대도 이제 남인걸 뻔한 그 사람 그저 지나쳐가겠죠 내 옛사람 이별이 싫어서 내 곁을 지킨 건가요 사랑이 떠나서 이별에게 모든걸 말해준 거죠 세상에서 둘만 아는 그 얘기 이제 멈춰지네요 마지막 그 숨을 몰아 내쉬면서 죽어만 가는 이사랑 그 차가워진 마음 그마저

순심이 임창정 (Lim Chang Jung)

그대도 원한다면 만나 제발 부탁해 뒷태도 예뻐 옆태도 예뻐 앞태도 예쁜 순심이 세상엔 많은 남자들과 많은 여자들이 살고 있어 재미없는 세상을 살아가도 나를 궁금하게 하는 너는 순심이 어 순심이 순심이 아예 썩 그렇게 예쁜 것도 아닌데도 이상하게 나의 눈길을 끄는 너 세상에 날고기는 여자들 제치고 이상하게 내 맘에 쏙 쏙 들어온

화해 임창정 (Lim Chang Jung)

아직도 나를 기억하나요 많은 시간을 흘려 보냈죠 내 옷깃을 여며주던 그대 앞모습이 아직도 내겐 어제와 같은데 아직도 가끔 생각나나요 원망하고 또 오해하고 찾아 헤매 사랑하고 참 오랜 세월이 미워 미뤄왔던 우리를 화해하게 했죠 떠나간 그대 모습 없지만 나 언제나 또 바라죠 그대가 참 행복하길 가끔은 생각하길 떠나온 시절 우리 겪었던

또 다시 사랑 임창정 (Lim Chang Jung)

아픔이 좀 더 작아질까 의미 없는 만남을 하다가 어느 그대가 흘린 눈물 왠지 나와 같다 느껴서 이렇게 그대를 지키는가 봐요 행복하고 싶었던 그대를 몰랐던 누군갈 또 알아가면서 분명 행복할 걸 알겠지만 내가 그대를 만났다는 건 어쩌면 흘러가는 흔한 인연이란 것 일지 모르지만 오늘도 다시 또 다시 사랑해요 사랑 언제나 이번이 마지막이라며

또 설레이는 이 길 임창정 (Lim Chang Jung)

다시 똑같은 길을 나서며 하늘에 키스를 보내고 되돌아 오는 길 웃음 가득한 행복한 나였음 좋겠네 너는 나의 용기 또 다시 내일을 부르는 You\'re My Shining Star You’re My Everything And My Love 중요한 건 네 곁인 거고 난 지금 가장 힘차야 할 때고 오늘 네가 칭찬한 건 나만 몰랐지

나란놈이란 임창정 (Lim Chang Jung)

나로선 좀 힘들 거 같아 아무리 원망을 해도 어느새 흐르는 눈물 나도 모르게 그리워 그 목소리 보고 싶어 일어설 수도 없어 시간은 잊으라 하는데 오히려 선명해진 얼굴 그 날은 그대 모습이 떠난다는 말을 하려던 것 같아 초라한 나의 어깨에 차마 말을 못 했었나 봐 그랬나 봐 그리워 그 목소리 가끔은 힘들던 잔소리마저 잔인한 이별이 있던

그 곳에 멈춰서 임창정 (Lim Chang Jung)

그 곳을 지나서 그 때를 보내고 잠시 눈을 감으면 사랑이 지나고 네가 떠나고 또 세월이 오고 이 삶의 주인 지금의 나일까 그대는 아는지 오늘도 내 곁이 허전하다며 지켜주네요 그대가 보는 이 영화는 지금 어디쯤 흘렀나요 혹시 슬픈지 곧 끝나가는지 나에게 알려줘요 흐르는 시간을 그저 원하는 대로 그대 생각하는 곳 그 곳에 멈춰서 그대가

Track 3 Lim chang jung

많이 울었나봐요 긴머리 사이 젖은 눈동자 나를 찾아온 그 이유를 알아요 많이 힘든가요 정말 미안하다고 사랑할 인연은 아니라고 떠나라해도 난 친구로 남아서 여기 있잖아요 울지 말아요 그대는 이제 내게 남이라 난 안아 줄수 없자나 그게 얼마나 가슴 아픈 일인지 말해도 애원해봐도 안될 거잖아요 내게 돌아오는건

문을 여시오 (Feat. 김창렬) 임창정 (Lim Chang Jung)

오늘도 자꾸 이렇게 하루 하루가 흘러만 가는데 아직도 혼자 방에 앉아서 무슨 고민에 빠져 있나요 여보세요 문을 여시오 여보세요 문을 여시오 문을 여시오 (여보세요) 오늘 하루를 그냥 보내는 군 (문을 여시오) 오늘 하루를 마냥 앉아 있나요 (여보세요) 이 늦은 발걸음을 어서 떼세요 (문을 여시오) 어둠이 꽉 닫힌 문을 여시오 아침이 밝았는데 태양...

흔한 노래 임창정 (Lim Chang Jung)

미뤄놨던 빨래를 개고 다 털어내듯 샤워를 하고 마침 걸려온 친구 놈의 술 한잔 약속에 머릿속을 비우러 간다 온통 네 생각에 걷고 또 걷다 너무 보고 싶어 눈물 흘리다 길거리에 흐르는 어떤 노랫말들이 모두 내 이야기 같아 너와 나의 이야기 이건 가장 흔한 노래야 들어봐 모든 사람들이 부르는 노래 아무리 슬퍼도 울면 안 돼 넌 그 흔한 이별처럼 흘려 ...

이별 후 임창정 (Lim Chang Jung)

?이별 후 그 시간은 지겹도록 더디고 이별 후 그 마음은 언제나 시리고 해볼 만큼 했었는데도 처음보다 아프다 이별 후의 시간은 지겹도록 더디다 나의 사람아 그리운 사람아 아픔에 남아 그리운 그대여 아쉬움도 서운함도 시간 지나면 혹시 잊혀지고 괜찮아질까 사랑했던 시간은 늘 달콤했었고 사랑했던 기억은 늘 잔인했었고 겪을 만큼 겪었는데도 사랑에 또 빠진다 ...

내 생에 가장 아름다운 임창정 (Lim Chang Jung)

?봄 꽃들이 흘러내린 그 거리를 함께했던 따뜻한 향기는 어제만 같은데 어느새 낙엽이 내린 이 거리에 너와의 추억이 하나 둘 쌓여만 가는 걸 오후 햇살처럼 포근한 그 품에 잠들었던 어색하고 낯설었던 그날이 말하지 못했지만 내 생에 가장 소중한 사랑이었나 봐 그때가 너무 그립다 그 별거 아닌 한 남자를 말없이 기다려주던 그때가 오늘도 난 너를 찾아가는 길...

내가 저지른 사랑 임창정 (Lim Chang Jung)

?떠나거든 내 소식이 들려오면 이제는 모른다고 해줘 언제나 내 맘속에서 커져만 갔던 너를 조금씩 나도 지우려 해 사랑해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늘 미안하다고만 했던 나 잊고 잊혀지고 지우고 처음 만난 그때가 그리워진 사람 다시 못 올 몇 번의 그 계절 떠나버린 너의 모습을 지우고 버리고 비워도 어느 새 가득 차버린 내사랑 안 된다고 사랑하면 안 된다고 ...

너에게 달려간다 임창정 (Lim Chang Jung)

?OH 달빛이 처량해서 마음이 허해서 한 잔하고 이대로 괜찮다고 혼자도 좋다고 말했었지 살아도 웃어도 가슴은 텅 빈 걸 못되게 떠밀고 못나게 다시 널 찾아 난 너에게로 간다 점점 더 빨라진다 한숨만 쉬던 내 가슴 속은 벅차 올라 온 세상이 소리 친다 참 바보 같았다고 서로를 위한 이별이란 건 그건 없어 난 너에게로 간다 누군갈 사랑하면 다칠 수 있다고...

내가 저지른 사랑 (Inst.) 임창정 (Lim Chang Jung)

?따라 불러보아요~♪ 떠나거든 내 소식이 들려오면 이제는 모른다고 해줘 언제나 내 맘속에서 커져만 갔던 너를 조금씩 나도 지우려 해 사랑해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늘 미안하다고만 했던 나 잊고 잊혀지고 지우고 처음 만난 그때가 그리워진 사람 다시 못 올 몇 번의 그 계절 떠나버린 너의 모습을 지우고 버리고 비워도 어느 새 가득 차버린 내사랑 안 된다고...

이제 날 놓아줘 임창정

닿을 듯 말 듯 애태우는 손짓 왜 또 나를 빠져들게 하는지 머물 듯 말 듯 아스라한 미소 왜 또 흔들기만 하는지 짓궂은 사람아 이제 놓아줘 헛된 기대에 속지 않도록 고요한 사람아 나에게 말해줘 영원한 건 없으니 나의 길을 가라고 머물 듯 말 듯 아스라한 미소 왜 또 나 설레이게 하는지 짓궂은 사람아 이제 놓아줘

소주한잔 Lim chang jung

술이 한잔 생각나는 밤 같이 있는것 같아요 그 좋았던 시절들 이젠 모두 한숨만 되네요 떠나는 그대 얼굴이 혹시 울지나 않을까 나 먼저 돌아섰죠 그때부터 그리워요 사람이 변하는걸요 다시 전보다 그댈 원해요 이렇게 취할때면 꺼져버린 전화를 붙잡고 여보세요 나야 거기 잘 지내니 여보세요 왜 말 안하니 울고 있니 내가 오랜만이라서 사랑하는 사람이라서 ...

흔한 노래 (Ordinary Song) Lim Chang Jung

미뤄놨던 빨래를 개고 다 털어내듯 샤워를 하고 마침 걸려온 친구 놈의 술 한잔 약속에 머릿속을 비우러 간다 온통 네 생각에 걷고 또 걷다 너무 보고 싶어 눈물 흘리다 길거리에 흐르는 어떤 노랫말들이 모두 내 이야기 같아 너와 나의 이야기 이건 가장 흔한 노래야 들어봐 모든 사람들이 부르는 노래 아무리 슬퍼도 울면 안 돼 넌 그 흔한 이별처럼 흘려 ...

슬픈 혼잣말 Im Chang Jung

슬픈 혼잣말 임창정 많-이-울~었-나~봐~요~ 긴-머-리-사~이-젖~은-눈~동자~ 나-를-찾~아-온~ 그~이~유-를-알~아-요~ 많이~힘-든-가~요~ 정-말-미~안-하~다~고~ 사-랑-할-인~연-은~ 아-니~라고~ 떠-나-라~해-도~ 난~친~구-로-남~아서~ 여기~있-잖-아~요~ 울-지-말~아요~ 그~대~는-이~제~내-게-남~이~라~ 난-안-아-줄-수

소확행 The little things 임창정 (Im Chang Jung)

내가 꿈 찾아 행복 찾아 하루하루 살아가다가 만나버린 괴로웠던 순간들 이 또한 다 지나가리라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퇴근길에 편의점 네 개에 만원인 캔맥주 원플원 과자 두 봉 기다릴 울 냥이 통조림 간식 하나 세상 편한 차림으로 침대 위에 걸터앉아 최신 업뎃 영상 본다 눈 호강에 입 속 가득 찬 단짠의 조화 내가 꿈 찾아 행복 찾아 하루하루 살아가다가...

마지막 사랑 (Original Ver) Lim, Chang-Kyu

마치 지금 이순간 같은 밤이였어 멀어저가는 저 길 따라서 가듯이 외로운 어깨에 나를 태우고선 아주 머나먼 밤하늘로 지금 이순간만큼 행복했었다고 항상 내옆에 있던 너를 느끼며 천가지 약속 중 하날 지키지못한 그 시간이 아쉬울 뿐 난 괜찮아 아름다운 너라서 보낸뒤에 더욱더 소중한 사람이 되고 이렇게 혼자라도 행복할 수 있는건 지키던 추억이

마지막 사랑 (Film Ver) Lim, Chang-Kyu

마치 지금 이 순간 같은 밤이었어 멀어져가는 적을 따라서 가듯이 외로운 어깨에 나를 태우고서 아주 머나먼 밤 하늘로 오 지금 이 순간 만큼 행복했었다고 항상 내 옆에 있던 너를 느끼며 천가지 약속중 하날 지키지 못한 그 시간이 아쉬울 뿐 난 괜찮아 아름다운 너라서 보낸 뒤에 더욱더 소중한 사람이 되고 이렇게 혼자라도 행복할수 있는건

널 위한 선택 Lim, Chang-Kyu

너를 향해 커가는 내맘 지금이라도 난 니가 기댈 한 사람이 되고 싶은데 지워야 할까 너에게 소중한 사람 내가 되는 일 넌 모를꺼야 내가 얼마나 너의 마음을 갖고 싶어하는지 그래 하지만 이미 니곁에 니맘을 허락한 사람이 있자나 니가 오랫동안 기다린사람 나를 위해서 너를 보낼 수가 없지만 너에게 필요한건 그일거야 미안해 하지마

機會 Im Chang Jung

못한 사랑이기에 널 지우려 할 수록 자꾸만 눈물이 나 어느날 문득 니 모습 그리워지면 술에 취해 비틀거리며 밤새 너를 찾아 헤매일 것만 같아 널 보내주기 위해서 흘렸던 눈물을 너는 알고 있니 이별이 무슨 의미가 있어 넌 내 안에 아직 그대론데 불 꺼진 창가에 서서 초라한 꿈으로 너를 기다리는 나에게 다시 한 번 기횔 줄 순 없겠니

놓아줘 서문탁

우~~ 되돌릴 수 없는 순간들 그 기억들 이젠 너무 지쳤어 놓아줘 이제 편해질거라 나를 믿었어 아니 내 안의 너를 너 이젠 나보다 소중할 수 없다고 내겐 이미 없다고 아주 희미해졌어 나도 모르게 걸던 니 번호마저 우연히 쳐다 본 너의 사진마저도 이젠 낯설게 보여 나 이제 다시 태어난대도 보지 않길 기도해 걱정마 그 고통만큼 웃을 수 있는

놓아줘 서문탁

우~~ 되돌릴 수 없는 순간들 그 기억들 이젠 너무 지쳤어 놓아줘 이제 편해질거라 나를 믿었어 아니 내 안의 너를 너 이젠 나 보다 소중할 수 없다고 내겐 이미 없다고 아주 희미해졌어 나도 모르게 걸던 니 번호 마저 우연히 쳐다 본 너의 사진 마저도 이젠 낯설어 보여 나 이제 다시 태어난 데도 보지 않길 기도해 걱정

놓아줘 서문탁

우 되돌릴 수 없는 순간들 그 기억들 이젠 너무 지쳤어 놓아줘 이제 편해질거라 나를 믿었어 아니 내 안의 너를 너 이젠 나보다 소중할 수 없다고 내겐 이미 없다고 아주 희미해졌어 나도 모르게 걸던 니 번호마저 우연히 쳐다본 너의 사진마저도 이젠 낯설어 보여 나 이제 다시 태어난데도 보지 않길 기도해 걱정마 그 고통만큼

놓아줘 드림보트 (DREAMBOAT)

한 번씩 네가 아닌 다른 널 만나면 내 안에 아직은 남아 있는 너의 냄새가 피어나 아무것도 아니었을 너의 날들에 난 두 손이 묶인 채 벗어나지 못하고 허덕이고 있어 놓아줘 놓아줘 제발 좀 내버려 둬 좀 내버려 둬 제발 작은 네 기억을 마주할 때마다 무심코 떠오르는 그런 니가 이제 익숙해져야 하는데 익숙해지고 싶은데 왜 그럴까 당연한 일이었는데

CHANG 조장혁

이번곡은 이제 몇시간이면 헤어질 친구를 위해 만든 곡입니다.. 우리 함께 했던 시간들 영원히 기억하길..

Lim 라직

Bottom to the top ay 더는 내려갈 수 없어 난 ay ay 밑에서 난 많은걸 배우고 있어 Not a school, I had no teacher damn 난 모르는 게 많고 대학도 안 나왔지만 내껄 해서 돈 벌고 계속 움직여 I feel like a Michael 나는 계속해서 싸워 악마는 항상 내 주위를 맴돌며 속삭여

다짐 임창정

매일밤마다 너의 모습을 그리며 멍하니 그 모습을 바라봤어 하얀 종이에 니 얼굴이 그려저 있는 모습이 보며 우는 것 같아 한없이 술을 마시고 이제 모두 끝나는 거라며 한참을 울며 바라보던 너 이제 널 다시는 두번다신 볼수 없는 거니 내 가슴이 너 하나를 원하고 있어도 니 모든걸 이곳에 다 두고 더나가는 거니 울지마 울어도 그 눈물을 만질수 없으니

다짐 임창정

매일밤마다 너의 모습을 그리며 멍하니 그 모습을 바라봤어 하얀 종이에 니 얼굴이 그려저 있는 모습이 보며 우는 것 같아 한없이 술을 마시고 이제 모두 끝나는 거라며 한참을 울며 바라보던 너 이제 널 다시는 두번다신 볼수 없는 거니 내 가슴이 너 하나를 원하고 있어도 니 모든걸 이곳에 다 두고 더나가는 거니 울지마 울어도 그 눈물을 만질수

멍청이 임창정

그대 내 곁에 있었나요 기억이 나요 그렇게 지내던 날이 아직 보고 싶고 사랑하고 원망도 하지만 미안해서 또 꺼내 봐요 지워야만 하나요 그대 많이 미워도 그렇게 놓지 말아요 이제 서로 달라진 하루를 천천히 맞으며 그대가 없는 연습을 해요 어느 흐르는 드라마 영화를 보면서 이해 못 할 유치한 일들이 있을까 비웃었었지 지금의 나를 봐 이

멍청이 ♡♡ 임창정

그대 내 곁에 있었나요 기억이 나요 그렇게 지내던 날이 아직 보고 싶고 사랑하고 원망도 하지만 미안해서 또 꺼내 봐요 지워야만 하나요 그대 많이 미워도 그렇게 놓지 말아요 이제 서로 달라진 하루를 천천히 맞으며 그대가 없는 연습을 해요 어느 흐르는 드라마 영화를 보면서 이해 못 할 유치한 일들이 있을까 비웃었었지 지금의 나를 봐 이

멍청이 (Inst.) 임창정

그대 내 곁에 있었나요 기억이 나요 그렇게 지내던 날이 아직 보고 싶고 사랑하고 원망도 하지만 미안해서 또 꺼내 봐요 지워야만 하나요 그대 많이 미워도 그렇게 놓지 말아요 이제 서로 달라진 하루를 천천히 맞으며 그대가 없는 연습을 해요 어느 흐르는 드라마 영화를 보면서 이해 못 할 유치한 일들이 있을까 비웃었었지 지금의 나를 봐 이 끔찍한 날들을 겪고 있잖아

더 많이 사랑하길 임창정

아무 말도 못 했었지 어떤 말도 못 했어 그 순간이 이별인 줄 몰라서 어딜 가든 무얼 하든 가득히 묻은 추억들 우린 정말 행복했더라 그날은 우리 둘 다 운이 없었나 봐 그게 마지막일 줄 서로 몰랐으니 말이야 기억이 나 그 해 비 오던 그 어느 너를 갖게 해달라 빌던 그 밤이 지금은 모든 게 어려워져 그날이 밉기도 해 이제 정말로

다짐 임창정

매일 밤마다 너의 모습을 그리며 명하니 그 모습을 바라봤어 하얀 종이에 니 얼굴이 그려져 있는 모습이 보며 우는 것같아 한없이 술을 마시고 이제 모두 끝나는 거라며 한참을 울며 바라보던 너 이제 널 다시는 두번 다신 볼 수 없는 거니 내 가슴이 너 하나를 원하고 있어도 니 모든 걸 이곳에 다 두고 떠나가는 거니 울지마

놓아줘 규리

네가 아닌 누구라도 괜찮아 맘에도 없는 말을 뱉었어 그게 더 나을 것만 같아서 어차피 우린 다 끝난 거잖아 괜히 더 미련 남을 말들로 복잡해지고 싶지 않아서 그랬어 아마도 난 이제 너를 사랑하지 않는 것 같아 의미 없는 그 이유들을 묻지는 말아 줘 그냥 모두 다 싫증이 났어 그보다 행복하지가 않은 내가 보기 싫어서 난 이별을 말해야겠어

임창정 - 다짐 Remix

매일 밤마다 너의 모습을 그리며 멍하니 그 모습을 바라봤어 하얀종이에 니 얼굴이 그려져 있는 모습이 보며 우는것 같아 한없이 술을 마시고 이제 모두 끝나는거라며 한참을 울며 바라보던 너 이제 널 다시는 두번 다신 볼 스 없는 거니 내 가슴이 너 하나를 원하고 있어도 니 모든 걸 이곳에 다 두고 떠나가는 거니 울지마 울어도

기억할수 밖에 없는 너 임창정

뒤돌아서 앞만 보고가 네눈에서 멀어질 테니까 항상 너의 그림자만 쫓아다녔었지 이제 나의 기억속에서 너를 지울거야 널 사랑해야 했던 많은 이유들이 처음부터 끝날 때까지 바뀌지 않았었어 넌 슬퍼하게 만든 이유가 됐기에 이제는 나도 보내주고 싶어 기억에 남겨둔 너의 모습까지 슬픈 꿈을 꾼것 뿐야 깨어나면 다시 사랑이 시작된 날로 돌아갈지도

그냥 냅둬 임창정

나 그냥 왔다가 너 없어 그냥 가 오늘도 헛탕쳐 그냥 내버려둬 냅둬 그냥 냅둬! 너 지금 내 마음을 빌려갔어 가져갔어 언제 그걸 꺼내갔어 내 눈에 뭐를 꼈어 언제 꼈어 니가 차서 안 벗겨져 넌 이제 큰 일 났어 내가 좀 안아보마 나 그냥 왔다가 너 없어 그냥 가 오늘도 헛탕쳐 그냥 내버려둬 냅둬 그냥 냅둬!

보여줘 임창정

나를 잊어버려 괜찮아 배려하지마 오 지금 미안한 그 얼굴뒤로 보이는 그건 더 싫어 그래 그대로 떠나 널 떠올려도 맘 안아프게 알아줘 누굴잊는게 이번만이 아니라는거 오 보여줘 보여줘 보여줘 너를 좀 보여줘 보여줘 보여줘 내게 보였던 어색한 love 이제 가는길 위에서 이시간만큼은 감추려고 하지말고 널 그대로 보여줘 오 오 보여줘 보여줘

보여줘 임창정

나를 잊어버려 괜찮아 배려하지마 오 지금 미안한 그 얼굴뒤로 보이는 그건 더 싫어 그래 그대로 떠나 널 떠올려도 맘 안아프게 알아줘 누굴잊는게 이번만이 아니라는거 오 보여줘 보여줘 보여줘 너를 좀 보여줘 보여줘 보여줘 내게 보였던 어색한 love 이제 가는길 위에서 이시간만큼은 감추려고 하지말고 널 그대로 보여줘 오 오 보여줘 보여줘

변심 임창정

또 떠나가는 너를 보며 난 다른 생각을 하고 있어 어떤 맘을 먹었는지 너의 마음 이미 난 모르지만 이별을 느끼면 슬프보다 난 약이 올라 지겹도록 너의 입에서 흘러나온 말 (나 이제 떠나려 하니 잊어줘) 만나자 마나 헤어질 껄 왜 또 만났어 떠나가는 네 모습엔 아쉬움이라 하나 없어 어떤 생각을 가졌는지 모르지만 뭐로 보는거야 이별을

생각 Part.2 Lim

지나온 시간동안 많은 생각에 담궜지 변한 건 억측과 떨어져간 믿음 바꿨지 내 손에 쥔 펜은 수 많은 단얼 움직이고 움추렸던 내 수 많은 색을 그렸네 길 진 않았지만 뒤로 간 세 번을 넘긴 달력 쓰고 찢고 했던 시간동안 보지 못했던 내 새로운 생각들과 견해들로서 부끄럽던 모습들이 하나씩 변해 눈을 가린 체로 외면했지 말 그대로 착각 줄어들꺼라

기억할 수 밖에 없는 너 임창정

뒤돌아서 앞만 보고가~ 네눈에서 멀어질테~니까 항상 너의 그림자만 쫓아 다녔었지 이제 나의 기억속에서 너를 지울거야 널 사랑해야했던 많은 이유들이 처음부터 끝날때까지 바뀌지 않았었어 넌 슬퍼하게 만든 이유가 됐기에 이제는 나도 보내주고 싶어 기억에 남겨둔 너의 모습까지 슬픈 꿈을 꾼것 뿐야 깨어나면 다시 사랑이 시작된 날로

기억할 수 밖에 없는 너 임창정

뒤돌아서 앞만 보고가~ 네눈에서 멀어질테~니까 항상 너의 그림자만 쫓아 다녔었지 이제 나의 기억속에서 너를 지울거야 널 사랑해야했던 많은 이유들이 처음부터 끝날때까지 바뀌지 않았었어 넌 슬퍼하게 만든 이유가 됐기에 이제는 나도 보내주고 싶어 기억에 남겨둔 너의 모습까지 슬픈 꿈을 꾼것 뿐야 깨어나면 다시 사랑이 시작된 날로

(Bonus Track) Run Lim

스스로 가둬 긴 하루 이 시간 앞에 책상 위 노트를 피고서 내 rhyme 담네 내 삶 대체 누가 모라해 너 나해 걱정 편하게 앉아있지 틀 안에 불안할 꺼야 틀을 벗어나는 순간 넌 일어선 적 없지 혼자서 단 한 순간 내 rhyme에 연속이 Beat과 함께 연소 빛 이 나네 점점 So 다달에 정점에 이렇게 계속 이뤄가는 꿈

날 놓아줘 김영주

길을 걷다가 문득 보이는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 말을 하다가 문득 생각나는 다시 돌아오지 않는 네 모습 그냥 이렇게 살아가줘 그 모습 그대로 그냥 그렇게 잊고 산다면 내게 돌아와 줘 그런 나의 바램을 다시 돌아올 순 없지만 내게로 와줘 내 손을 놓아줘 다시 돌아올 수 없게 그렇게 놓아줘 이제 와서 내게 무슨 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