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만나지 못한, 어제 하루는 임창숙

멈추지 않아 어둡고 외로움 가득 찬 이 공간 찾아온 이 밤도 참 힘들어 애써 떨쳐내려 눈감아 보지만 캄캄한 어둠만이 더욱더 짙어진다 창밖에 불빛은 하나 둘 사라져가는데 희미한 시계바늘 소리는 커져만 가고 마음에 물든 외로움은 잠들지 않네 눈물만 흐르고 마음에 흐르는 슬픔은 멈추지 않아 눈물만 흐르고 마음에 흐르는 슬픔은 멈추지 않아 널

원하고 원해도 임창숙

하나 뿐이었는데 그것뿐이었는데 단 한번도 널 떼어놓고 생각한 적 없었는데 내 전부였던 너를 보낼수 없어 울고만 있는 날 좀 봐줘 사랑이 아니라도 원하고 원해도 넌 아닌걸 알면서도 바보 같은 건지 미련을 버리지 못한 나 상처만을 깊게 새길 뿐 울고 웃던 시간이 벌써 일년이나 지났는데 순간일수 있다면 우리 함께한 날들이 널 보낼

널 만난, 오늘하루는 임창숙

하늘이 참 맑고 푸르구나 널 만나러 가는 이 길 발걸음도 참 가볍다 길가에 핀 들꽃마저 오늘 나에겐 기쁨이야 만나는 모든 이에게 미소를 지어주고 기쁨과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어 널 만난 오늘 하루 나에게 가장 큰 선물인 너 오늘 하루를 한 달을 일년을 아니 평생을 너와 함께 하고 싶어 사랑해 행복해 감사해 영원히

사랑...흔한 말 (Piano Ver.) 임창숙

사랑 흔한 말 사랑 그 흔한 말 내게는 너무 어려운 말 이런 내가 너를 갖기에 많이 부족했었는지 넌 돌아선채 내곁을 떠나가고 널 떠나보내야만 하는 이 아픈 현실에 난 눈물만이 주루루룩 흘러내려 이런내가 너를 갖기엔 많이 부족했었단 걸 널 잃고서야 뒤늦게 깨달아 널 떠나보내야만 하는 이 아픈 현실에 난 눈물만이 주루루룩 흘러내려

사랑...흔한 말 (Sting Ver.) 임창숙

사랑 흔한 말 사랑 그 흔한 말 내게는 너무 어려운 말 이런 내가 너를 갖기에 많이 부족했었는지 넌 돌아선채 내곁을 떠나가고 널 떠나보내야만 하는 이 아픈 현실에 난 눈물만이 주루루룩 흘러내려 이런내가 너를 갖기엔 많이 부족했었단 걸 널 잃고서야 뒤늦게 깨달아 널 떠나보내야만 하는 이 아픈 현실에 난 눈물만이 주루루룩 흘러내려

Holiday 임창숙

Ooh you re a holiday such a holiday Ooh you re a holiday such a holiday It s something I thinks worthwhile If the puppet makes you smile If now then you re throwing stones Throwing stone throwi...

좋은 하루 (드라마"세잎클로버") 샤인

눈부시게 내리는 맑은 햇살 느낌이 왠지 좋아 설레고 비 갠 후 온세상이 투명하듯 내 맘도 하늘을 날아 동화속 마법 같은 사랑이 내게도 찾아온거야 힘이 들 땐 웃을게 내겐 네가 있잖아 어제 내가 아니야 달라질거야 누구보다 괜찮은 날 보여줄거야 너를 사랑하기에 나의 하루는 매일 매일 아름다운 걸 싱그러운 바람을 타고 가서

좋은 하루 샤인

눈부시게 내리는 맑은 햇살 느낌이 왠지 좋아 설레고 비갠후 온 세상이 투명하듯 내 맘도 하늘을 날아 동화 속 마법 같은 사랑이 내게도 찾아온거야 힘이들땐 웃을게 내겐 네가 있잖아 어제 내가 아니야 달라질 거야 누구보다 괜찮은 날 보여줄 거야 너를 사랑하기에 나의 하루는 매일매일 아름다운 걸 싱그러운 바람을 타고 가서 너에게 내 마음을 전할까 지나간 아픔들은

어젯밤, 네게 스위밍풀 (Swimming Pool)

생각이 나요 몇 년 전 오늘이 그리웠어요 어제 하루는 보고 싶어요 그런 말은 안돼 잘 지내나요 어젯밤 네게 편지를 쓰다 마음이 멈춰 하지 못한 말 보고싶다 미안하다 하고 싶은 말이 달리 없어 그대 돌아보지 마요 걸어 가요 걸어 가요 혹시 내가 그댈 불러도 걸어 가요 들리지 않는 것 처럼 보고 싶어요 그런 말은 안돼 텅빈 종이를

어젯밤, 네게 Swimming Pool

생각이 나요 몇 년 전 오늘이 그리웠어요 어제 하루는 보고 싶어요 그런 말은 안돼 잘 지내나요 어젯밤 네게 편지를 쓰다 마음이 멈춰 하지 못한 말 보고싶다 미안하다 하고 싶은 말이 달리 없어 그대 돌아보지 마요 걸어 가요 걸어 가요 혹시 내가 그댈 불러도 걸어 가요 들리지 않는 것 처럼 보고 싶어요 그런 말은 안돼 텅빈 종이를

Love Pillow D2ear

같은 방 같은 침대에서 이른 아침 눈을 떠 turn off the light 커튼 사이 햇살이 충분히 비추는 걸 TV drama movie 속 주인공 같은 아침을 선물해 준 너에게 해줄 breakfast도 할리웃 아침처럼 해줄게 * 내가 옆으로 누울 땐 눈을 뜨면 널 볼 수 있게 널 향해 누울게 허리를 꽉 감싸 안아줘 You're my

Beautiful Life 카우치 포테이토

지친 어제 같은 오늘 하루는 너무 미워 또 시간은 자꾸 빠르게 흘러 누가 좀 잡아 줘 반복되는 일상 지친 내 어깨를 잡아 줘 fighting for your life fighting for your day 크게 외쳐 봐 oh yeah wassup my friend wassup my girl 오늘도 널 괴롭히는 인생이란 놈 정신 없이 살다

어제 은지원

이제 다시 너에게 내 흔적 남아있지 않기를 나로 인해 두 번 다시 너 아파하지 않도록 추억따윈 하나 남김없이 제발 날 지워줘 이젠 날 지워줘 이제 다시 너에게 내 흔적 남아있지 않기를 나로 인해 두 번 다시 너 아파하지 않도록 추억따윈 하나 남김없이 제발 날 잊어줘 이젠 날 잊어줘 뭔가 이상해 널 처음 봤던 그날에 왠지 석연치 않은 발걸음 그래 뭐가 문제였나

만나지 말걸 브레이브걸스

차라리 만나지 말걸 그랬어 우린 너무나도 다른 연인 절대 좁혀질 수 없는 거리 어느새 아는 사이보다 못한 우리 사이 돼버렸지 irony 간절히 원했던 우리가 왜 아는 사이보다 못한 우리 사이 서로 다른 life style 둘의 차일 극복하지 못 해 우린 여기까지 yeah 더 할수록 추해져 제발 제발 이쯤에서 끝내 시간이 갈수록

만나지 말걸 브레이브걸스 (Brave Girls)

차라리 만나지 말걸 그랬어 우린 너무나도 다른 연인 절대 좁혀질 수 없는 거리 어느새 아는 사이보다 못한 우리 사이 돼버렸지 irony 간절히 원했던 우리가 왜 아는 사이보다 못한 우리 사이 서로 다른 life style 둘의 차일 극복하지 못 해 우린 여기까지 yeah 더 할수록 추해져 제발 제발 이쯤에서 끝내 시간이 갈수록 후회가

혼자 두지 마 백예린 (Yerin Baek (15&))

아침에 일어나 혼자인 기분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외롭고 왠지 슬퍼 왠지 모르게 답답하고 슬퍼 특히 널 만난 다음 날은 공기부터가 달라 차가운걸 이럴 때만 또 비가 내려 우울해 니가 사라질 것처럼 날 혼자 두지 마 날 내버려 두지 마 계속 옆에 있어 주면 안 돼 그냥 하루 종일 포근하게 똑같은 음악을 들어도 니가 나에게

혼자 두지 마 백예린

아침에 일어나 혼자인 기분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외롭고 왠지 슬퍼 왠지 모르게 답답하고 슬퍼 특히 널 만난 다음 날은 공기부터가 달라 차가운걸 이럴 때만 또 비가 내려 우울해 니가 사라질 것처럼 날 혼자 두지 마 날 내버려 두지 마 계속 옆에 있어 주면 안 돼 그냥 하루 종일 포근하게 똑같은 음악을 들어도 니가 나에게

혼자 두지 마 백예린 (15&)

아침에 일어나 혼자인 기분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외롭고 왠지 슬퍼 왠지 모르게 답답하고 슬퍼 특히 널 만난 다음 날은 공기부터가 달라 차가운걸 이럴 때만 또 비가 내려 우울해 니가 사라질 것처럼 날 혼자 두지 마 날 내버려 두지 마 계속 옆에 있어 주면 안 돼 그냥 하루 종일 포근하게 똑같은 음악을 들어도 니가 나에게

혼자 두지 마(89733) (MR) 금영노래방

아침에 일어나 혼자인 기분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외롭고 왠지 슬퍼 왠지 모르게 답답하고 슬퍼 특히 널 만난 다음 날은 공기부터가 달라 차가운걸 이럴 때만 또 비가 내려 우울해 네가 사라질 것처럼 날 혼자 두지 마 날 내버려 두지 마 계속 옆에 있어 주면 안 돼 그냥 하루 종일 포근하게 똑같은 음악을 들어도 네가 나에게 잘해 줄 땐 다 좋게만 들려 어제

Don't Look Back! But.. sucozy

난 어쩌다 가끔 아니 어쩌면 조금은 자주 뒤를 돌아보는 행동 따위를 해 뒤를 돌아보면 내가 어제 꿨던 꿈과 같은 내 모습을 보는 일이 오기도 해 우리 어제 만난 일들은 차마 내일 아침에는 또다시 만나지 못해 난 어쩌다 가끔 아니 어쩌면 조금은 자주 두 눈을 꼭 감는 행동 따위를 해 두 눈을 감으면 겨우 맴돌던 옅은 어둠은 내 맘을 한가득 메워버리기도 해 우리

태양아래 비추는 달빛 포이즈

지금 만나지 못한다 해도 항상 널 보기 위해 노력할 테니 멀리서 바라보는 널 향한 마음만이 내 마음속에 눈물로 내리쬐기를 멀리서 바라본 금색의 달빛 너를 향해 비추는 하늘의 물결 다다르지 못한 가슴속 빛만이 달빛을 향해 달리고 있어 떨어진 두 손은 닿지 않고 먼 하늘에서 바라본 벚꽃이 달빛 아래 춤추는 꽃처럼 너에게 닿지 못하고 흩날려

태양아래 비추는 달빛 팀 포이즈(Team Fois)

지금 만나지 못한다 해도 항상 널 보기 위해 노력할 테니 멀리서 바라보는 널 향한 마음만이 내 마음속에 눈물로 내리쬐기를 멀리서 바라본 금색의 달빛 너를 향해 비추는 하늘의 물결 다다르지 못한 가슴속 빛만이 달빛을 향해 달리고 있어 떨어진 두 손은 닿지 않고 먼 하늘에서 바라본 벚꽃이 달빛 아래 춤추는 꽃처럼 너에게 닿지 못하고 흩날려 지금

시차적응 (Jet Lag) 세훈&찬열 (SEHUN & CHANYEOL)

어제 LA는 네 시였고 지금 런던은 세 시야 호텔 안에 있고 Friday야 I'm about to go to Paris right now 런웨이를 걷지 하루는 무대 위에 서 있지 내일은 스튜디오로 갈 것 같아 미칠 것 같아 I need you right now 비가 오고 또 눈이 와 하루는 여름이고 하루는 가을이야 매일 구름 위에 떠 있는

시차적응 세훈&찬열

어제 LA는 네 시였고 지금 런던은 세 시야 호텔 안에 있고 Friday야 I'm about to go to Paris right now 런웨이를 걷지 하루는 무대 위에 서 있지 내일은 스튜디오로 갈 것 같아 미칠 것 같아 I need you right now 비가 오고 또 눈이 와 하루는 여름이고 하루는 가을이야 매일 구름 위에 떠 있는

사랑해 늦어서 미안해 (Vocal By 진구, 이용민) 드라마틱스

어제 하루는 나 술에 취해서 힘든 마음조차 가누지도 못하고 텅빈 방안에 눈물베고 누워 볼 수도 없는 너를 보고 웃곤했었어 오늘 하루도 눈을 뜨지 못하고 흘린 눈물조차 닦아내지 못하고 찢긴 가슴이 너를 버릴까봐 만질수 없는 너를 다시 안곤해 주어진 시간조차 넌 아팠을텐데 남겨질 내 걱정에 알수없는 눈물만 미안해 너만 혼자 아프게해서 그 사랑해

사랑해 늦어서 미안해 (Feat. 진구, 이용민) 드라마틱스

어제 하루는 나 술에 취해서 힘든 마음조차 가누지도 못하고 텅빈 방안에 눈물베고 누워 볼 수도 없는 너를 보고 웃곤했었어 오늘 하루도 눈을 뜨지 못하고 흘린 눈물조차 닦아내지 못하고 찢긴 가슴이 너를 버릴까봐 만질수 없는 너를 다시 안곤해 주어진 시간조차 넌 아팠을텐데 남겨질 내 걱정에 알수없는 눈물만 미안해 너만 혼자 아프게해서 그 사랑해 한마디 못해줘서

사랑해 늦어서 미안해 (Vocal By 진구,이용민) 드라마틱스

어제 하루는 나 술에 취해서 힘든 마음조차 가누지도 못하고 텅빈 방안에 눈물베고 누워 볼 수도 없는 너를 보고 웃곤했었어 오늘 하루도 눈을 뜨지 못하고 흘린 눈물조차 닦아내지 못하고 찢긴 가슴이 너를 버릴까봐 만질수 없는 너를 다시 안곤해 주어진 시간조차 넌 아팠을텐데 남겨질 내 걱정에 알수없는 눈물만 미안해 너만 혼자 아프게해서 그 사랑해 한마디 못해줘서

사랑해 늦어서 미안해 드라마틱스

사랑해 늦어서 미안해 (Vocal By 진구,이용민) 어제 하루는 나 술에 취해서 힘든 맘조차 가누지도 못하고 텅빈 방안에 눈물베고 누워 볼 수도 없는 나를 보고 웃곤 했었어.. 오늘 하루도 눈을 뜨지 못하고 흘린 눈물조차 닦아내지 못하고 찢긴 가슴이 너를 버릴까봐 만질 수 없는 너를 다시 꿈꾸네..

사랑해 늦어서 미안해 DRAMATICS

사랑해 늦어서 미안해 (Vocal By 진구,이용민) 어제 하루는 나 술에 취해서 힘든 맘조차 가누지도 못하고 텅빈 방안에 눈물베고 누워 볼 수도 없는 나를 보고 웃곤 했었어.. 오늘 하루도 눈을 뜨지 못하고 흘린 눈물조차 닦아내지 못하고 찢긴 가슴이 너를 버릴까봐 만질 수 없는 너를 다시 꿈꾸네..

오늘 하루는 클라우디아

오늘도 앞만 보며 열심히 살아온 당신 소중한 사람들과 주변만 돌아보다가 정작 소중한 당신의 삶은 돌아보지도 못한 채 그저 열심히 앞만 보며 살아 왔네요 오늘 하루는 오늘 하루만은 소중한 당신의 삶을 위한 고요하고 진실된 시간이 되길 내 주님께 간절히 기도 합니다 오늘 하루는 오늘 하루만은 소중한 당신의 영혼 위한 은혜롭고 귀한 시간이

운명의 장난 김완선

끊겨진 전활 받으면 나라는걸 그쪽에선 알까 니가 잘가는 까펠 찾아가 뒷모습 보이고 올까 너 이세상 슬픔 가운데 가장 깊은 슬픔 뭔지 아니 사랑해서는 안될 사람이 포기마저 안될때지 널 만나지 못한 오늘도 탁자위 작은 종이에 기다리다 되돌아 간다는 그 사람의 짧은 메모만 예 사는동안 몇번이나 올까 생각해봤니 나만큼 널 아껴줄수있는

운명의 장난 김완선

끊겨진 전활 받으면 나라는걸 그쪽에선 알까 니가 잘가는 까펠 찾아가 뒷모습 보이고 올까 너 이세상 슬픔 가운데 가장 깊은 슬픔 뭔지 아니 사랑해서는 안될 사람이 포기마저 안될때지 널 만나지 못한 오늘도 탁자위 작은 종이에 기다리다 되돌아 간다는 그 사람의 짧은 메모만 예 사는동안 몇번이나 올까 생각해봤니 나만큼 널 아껴줄수있는

생각지도 못한 선물 아키버드

매일매일 같은 길로만 걸어가다 골목을 돌아 다른 길을 찾았어 담벼락 밑에 핀 작은 꽃 한송이는 숨가뿐 발걸음을 멈추게 해 생각지도 못한 선물이라 당황했어 어떤 표정을 지어야할까?

운명의 장난 (Remix) 김완선

끊겨진 전활 받으면 나라는 걸 그쪽에서 알까 니가 잘가는 카펠찾아가 뒷모습 보이고 올까 너 이세상 슬픔 가운데 가장 깊은 슬픔 뭔지 아니 사랑해서는 안될 사람이 포기마저 안될때지 널 만나지 못한 오늘도 탁자위 작은 종이엔 기다리다 되돌아 간다는 그사람의 짧은 메모만... yeh 사는동안 몇번이나 올까 생각해 봤니 나만큼 널 아껴줄수

개구장이(techno mix) 터보

끊겨진 전활 받으면 나라는 걸 그쪽에서 알까 니가 잘가는 카펠찾아가 뒷모습 보이고 올까 너 이세상 슬픔 가운데 가장 깊은 슬픔 뭔지 아니 사랑해서는 안될 사람이 포기마저 안될때지 널 만나지 못한 오늘도 탁자위 작은 종이엔 기다리다 되돌아간다는 그사람의 짧은 메모만…yeh 사는동안 몇번이나 올까 생각해 봤니 나처럼 널 아껴줄수 있는 사랑이…oh

풀잎처럼 이필원

다시 밝은날을 기다리는 풀잎처럼 살아보와요 스산한 바람속에 어제 먼지를 털어 버려요 우릴 스쳐가는 오늘 하루 하루는 애닮게도 그리던 여문속으로 칠하는데 우리는 왜 오늘 하루를 ?

풀잎처럼 김광일

다시 밝은날을 기다리는 풀잎처럼 살아보와요 스산한 바람속에 어제 먼지를 털어 버려요 우릴 스쳐가는 오늘 하루 하루는 애닮게도 그리던 여문속으로 칠하는데 우리는 왜 오늘 하루를 ？

사랑해 늦어서 미안해 (Vocal By 진구, 이용민) 드라마틱스(Dramatics)

어제 하루는 나 술에 취해서 힘든 마음 조차 가누지도 못하고 텅 빈 방안에 눈물베고 누워 볼 수도 없는 나를 보고 웃곤 했었어 오늘 하루도 눈을 뜨지 못하고 흘린 눈물조차 닦아내지 못하고 찢긴 가슴이 너를 버릴까봐 만질 수 없는 너를 다시 꿈꾸네 주어진 시간조차 난 아팠을텐데 남겨질 내 걱정에 할 수 없는 눈물만 미안해 너만 혼자 아프게 해서 그 사랑해

운명의 장난 김완선

끊겨진 전활 받으면 나라는 걸 그쪽에서 알까 니가 잘가는 카펠찾아가 뒷모습 보이고 올까 너 이세상 슬픔 가운데 가장 깊은 슬픔 뭔지 아니 사랑해서는 안될 사람이 포기마저 안될테지 널 만나지 못한 오늘도 탁자위 작은 종이엔 기다리다 되돌아 간다는 그사람의 짧은 메모만... yeh 사는동안 몇번이나 올까 생각해 봤니 나만큼 널 아껴줄수 있는 사랑이

운명의 장난(Remix) 김완선

끊겨진 전활 받으면 나라는 걸 그쪽에서 알까 니가 잘가는 카펠찾아가 뒷모습 보이고 올까 너 이세상 슬픔 가운데 가장 깊은 슬픔 뭔지 아니 사랑해서는 안될 사람이 포기마저 안될 때지 널 만나지 못한 오늘도 탁자위 작은 종이엔 기다리다 되돌아 간다는 그사람의 짧은 메모만... yeh 사는동안 몇번이나 올까 생각해 봤니 나만큼 널 아껴줄수 있는 사랑이... oh

사랑해 늦어서 미안해(Feat.진구,이용민) 드라마틱스

어제 하루는 나 술에 취해서 힘든 마음조차 가누지도 못하고 텅빈 방안에 눈물베고 누워볼 수도 없는 너를 보고 웃곤했었어 오늘 하루도 눈을 뜨지 못하고 흘린 눈물조차 닦아내지 못하고 찢긴 가슴이 너를 버릴까봐 만질수 없는 너를 다시 안곤해 주어진 시간조차 넌 아팠을텐데 남겨질 내 걱정에 알수없는 눈물만 미안해 너만 혼자 아프게해서 그 사랑해 한마디 못해줘서 한

운명의 장난 김완선

널 만나지 못한 오늘도 탁자위 작은 종이엔... 기다리다 되돌아 간다는 그 사람의 짧은 메모만.. repeat1)사는 동안 몇번이나 올까 생각해봤니 나만큼 널 아껴줄 수 있는 사람이 oh~no 돌아와줘 다시 지금 니가 버리는 내가 너에게는 마지막일지모르니까... 2.돌아올 너의 생일은 그냥 지나가야되는 건지..

딱이야 숙행

두근두근 가슴이 두근두근대 내 마음에 심장이 터져버렸어 아마도 넌 모를 거야 미쳐 미쳐 빠져버렸어 어젯밤에 꿈속에 니가 찾아와 내 귓가에 속삭였어 너 없이는 안 된다고 내게 말해 주었어 찍어 찍었어 널 찍어 버렸어 너무나 멋져 너는 내 사랑 빠져 빠졌어 너에게 빠졌어 난 너 없이는 못산단 말야 딱이야 너는 내겐 딱이야 너만이 내 사랑

하루는 뷰렛

하루는 널 생각하고 하루는 잊으려 했어 하루는 그리워하고 하루는 또 미워했어 언젠가 싱그럽던 우리들의 계절은 이렇게 시들어 너를 한번 붙잡을 때 나를 또 한번 뿌리칠 때 얼마나 아팠는지 너를 그렇게 바라보는 나를 두고 돌아설 때 눈물은 멈추질 않는지 하루는 종일 울다가 그대로 잠이 들었어 하루는 술을 마시고 너에게 전활 걸었어 너를

하루는 뷰렛(Biuret)

하루는 널 생각하고 하루는 잊으려 했어 하루는 그리워하고 하루는 또 미워했어 언젠가 싱그럽던 우리들의 계절은 이렇게 시들어 너를 한 번 붙잡을 때 나를 또 한 번 뿌리칠 때 얼마나 아팠는 지 너를 그렇게 바라보는 나를 두고 돌아설 때 눈물은 멈추질 않는 지 하루는 종일 울다가 그대로 잠이 들었어 하루는 술을 마시고

좋은하루 샤인

눈부시게 내리는 맑은 햇살 느낌이 왠지 좋아 설레어 비갠 후 온 세상이 투명하듯 내 맘도 하늘을 날아 동화 속 마법 같은 사랑이 내게도 찾아온거야 힘이들땐 웃을게 내겐 네가 있잖아 * 어제 내가 아니야 달라질 거야 누구보다 괜찮은 날 보여줄 거야 너를 사랑하기에 나의 하루는 매일매일 아름다운 걸 * 싱그러운 바람을 타고 가서 너에게 내 마음을

잃어버린 어제 Dickhead

묻는다면 난 머리를 긁으며 대답 하겠지 내가 뭘 했는지 모르겠어요 아무것도 생각이 안나요 그러면 천국으로 가나요 지옥으로 가나요 세상이 나만 빼고 도는 것만 같아 내가 집밖에 나가지 않아도 태양이 뜨고 달이 지기도 하잖아 내가 놀고 있는 늦은 밤에도 내가 곤히자고 있는 낮에도 구름은 흘러가고 시간도 흘러 가잖아 세상 사람들이 하루하루 의미를 두고 나의 하루는

헤어지고 다시 만나고 The A.D

내게 건낸 그말 기가막혀 한참동안 난 널 보았지 기막힌 이밤 지나고 내일 네가 가버린날 좋을까 헤어지고 다시 또 만날 그런 사람들이 너무 많아 어젯밤 다시 만났던 순간도 날 가진 너의 장난일까 지친 하루가가고 낡은 의자에 앉아 고인 빗물에 비친 내게 하는말 내가 이끌린 시간 그걸 생각해 이기적인 너를 닮지 말라고 오랫동안 찾지 못한

네가 없던 내 하루는 또 흐른다 정승수

잘 지내고 있는지 가끔 네가 생각나 그렇게 벌써 일 년이 지나 함께 했던 그 장소 걷다 보면 추억에 젖어 잊혀지다 못한 그리움 짧았다면 짧은 만남인데 왜 그리운 건지 오늘도 애써 웃어보며 걷는다 네가 없던 내 하루는 또 흐른다 어차피 나만 달라져 있을걸 알고 있지만 네가 없던 내 하루는 또 흘러서 텅 빈 방에 앉아서는

술을 찾는 불편한 이유 김진호

오늘 하루는 어제 보다 더 피곤하고 지치는 듯 해 외롭긴하고 만날 사람은 없고 잠은 오질 않고 술에 취한 많은 사람들 즐겁게만 보이지 않아 위태로운 웃음들 미쳐보잔 사람들 허전한 마음들이 들어나는 순간들 혼자 집에 돌아오는 길 그들에 즐거움이 난 아파보였어 내 자신을 찾지 못한 날들이 늘어갈 그떄마다 내 술도 늘었지 골목길에 들어섰을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