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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어느 누가 임주리

찬비에 젖고 젖은 야윈 모습으로 별리의 쓰라린 가슴을 안고 울면서 웃네 좋은 사람 만나 행복 하라고 마음에도 없는 말로 날 울리지만 세상에 어느 누가 당신 같을까 내 손을 잡아줘요 바보같이 울기는 외로운 사람끼리 정을 나눈 것이 어느새 사랑의 포로가 되어 울면서 웃네 아픈 추억일랑 잊기로 해요 다시 한번 우리 사랑 확인해 봐요 세상에

누가 울어 임주리

소리 없이 흘러내리는 눈물 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한 밤 잊었던 추억인가 멀리 가버린 내 사랑은 돌아올 길 없는데 피가 맺히게 그 누가 울어 울어 검은 눈을 적시나 하염 없이 흘러내리는 눈물 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한 밤 잊었던 상처인가 멀리 떠나간 내 사랑은 기약 조차 없는데 애가 타도록 그 누가 울어 울어 검은 눈을 적시나

누가울어 임주리

소리없이 흘러 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한밤 잃었던 추억인가 멀리 가버린 내 사랑은 돌아올 길 없는데 피가 맺히게 그 누가 울어 울어 검은 눈을 적시나 하염없이 흘러 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한밤 잃었던 상처인가 멀리 떠나간 내 사랑은 기약조차 없는데 애가 타도록 그 누가 울어 울어 검은 눈을 적시나

하늘사랑 임주리

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루~~~ 무한궤도 아득한 우주의 신비 나 아름다운 지구라는 별에 사네 찬란한 저 태양과 밤이면 별들의 노래 여기서 살아가네 모든것 사랑하며 하늘이여 하늘이여 우리를 영원히 지켜주소서 세상에 평화로운 모든것을 슬픔없고 눈물없고 기쁨만이 가득 할 수 있도록

백만송이의 장미 임주리

먼 옛날 어느 별에서.. 내가 세상에 나올때.. 사랑을 주고오라는 작은 음성 하나 들었지 사랑을 할때만 피는 꽃.. 백만송이 피워오라는..

하루 임주리

사랑이 날 또 아프게 해요 사랑이 날 또 울게 하네요 그렇게 사랑했던 추억마저 잊어달라며 사랑은 잔인하게 떠나가네요 정말 내가 괜찮을까요 그대가 한 그 인사처럼 그래 그댄 눈 가린채 모르는 척 떠나는 게 차라리 편할 테죠 변할 수도 있을 거예요 저 바람도 매일이 다른데 그래도 세상에 살고 싶단 행복을 준 건 너무나도 고마웠어요 사랑이

환상별곡 임주리

이것이 고독인가요 혼자는 외로워요 잃어버린 사랑 때문에 나는 울어요 나나나 창밖에 누구 신가요 나나나 누가 날 부르시나요 상처라 생각하기엔 너무나 따스한 추억 사랑은 아픔인가요 덧없는 꿈인가요 잃어버린 행복 찾아서 나는 떠나요 나나나 창밖에 누구 신가요 나나나 누가 날 부르시나요 상처라 생각하기엔 너무나 따스한 추억 사랑은 아픔인가요 덧없는

님에게 임주리

오늘밤엔 님 머리 맡에 바람 한줄기 따다 주겠오 님의 향기 세상에 나가리 온 천지 님 만이 가득하네 온 천지 님 만이 가득하네 2. 님이여 당신의 가슴에다 꽃이 피고 비가 오고 낙엽도 펴 님이여 한세월 당신의 상처와 눈물 내가 가져 마시리

백만송이 장미 (Inst.) 임주리

다시 피어날꺼야 백만송이 장미꽃처럼 그 여름이 다시 올때면 눈부시게 피어날꺼야 긴 이별의 뒤안길에서 떠오르는 당신 모습이 내마음을 흔들지만 다시 돌아서지 않을래 부는 바람에 소식을 들으면 행복하라 행복하라 그대 행복하라고 산다는건 산다는건 세월 흘러 가듯이 서로 잊고 서로 잊혀져만 가는것 오늘처럼 이런 날이면 그대 모습 더욱 생각나 어느

백만송이장미 임주리

장미꽃으로 그 여름 다시 올 때면 눈부시게 피어날 거야 긴 이별의 뒤안길에서 떠오르는 당신 모습이 내 마음을 흔들지만 다시 돌아서진 않을래 부는 바람에 소식을 들으며 행복하라 나 없이도 그대 행복 하라고 산다는건 산다는건 세월흘러 가듯이 서로 잊고 서로 잊혀져만 가는 것 오늘처럼 이런 날에는 그대 모습 더욱 생각나 어느

백만송이 장미 (러시아어) 임주리

다시 피어날 거야 백만송이 장미꽃으로 그 여름 다시 올 때면 눈부시게 피어날 거야 긴 이별의 뒤안길에서 떠오르는 당신 모습이 내 마음을 흔들지만 다시 돌아서진 않을래 부는 바람에 소식을 들으며 행복하라 나 없이도 그대 행복 하라고 산다는건 산다는건 세월흘러 가듯이 서로 잊고 서로 잊혀져만 가는 것 오늘처럼 이런 날에는 그대 모습 더욱 생각나 어느

백만송이 장미 임주리

[백만송이 장미] 가수 : 임주리 내 사랑 다시 피어날 거야 백만송이 장미꽃으로 그 여름 다시 올 때면 눈부시게 피어날 거야 긴 이별의 뒤안길에서 떠오르는 당신 모습이 내 마음을 흔들지만 다시 돌아서진 않을래 부는 바람에 소식을 들으며 행복하라 나 없이도 그대 행복 하라고 산다는건 산다는건 세월흘러 가듯이 서로

백만송이 장미(러시아어) 임주리

[백만송이 장미] 가수 : 임주리 내 사랑 다시 피어날 거야 백만송이 장미꽃으로 그 여름 다시 올 때면 눈부시게 피어날 거야 긴 이별의 뒤안길에서 떠오르는 당신 모습이 내 마음을 흔들지만 다시 돌아서진 않을래 부는 바람에 소식을 들으며 행복하라 나 없이도 그대 행복 하라고 산다는건 산다는건 세월흘러 가듯이 서로 잊고

백만송이의 장미 (경음악) 임주리

피어날 거야 백만 송이 장미꽃으로 그 여름이 다시 올 때면 눈부시게 피어날 거야 긴 이별의 뒤안길에서 떠오르는 당신 모습이 내 마음을 흔들지만 다시 돌아서지 않을래 부는 바람에 소식을 소식 들으며 행복하라 나 없이도 그대 행복 하라고 산다는 건 산다는 건 세월 흘러가듯이 서로 잊고 서로 잊혀져만 가는 것 오늘처럼 이런 날이면 그대 모습 더욱 생각나 어느

백만 송이 장이 임주리

[백만송이 장미] 가수 : 임주리 내 사랑 다시 피어날 거야 백만송이 장미꽃으로 그 여름이 다시 올 때면 눈부시게 피어날 거야 긴 이별의 뒤안길에서 떠오르는 당신 모습이 내 마음을 흔들지만 다시 돌아서진 않을래 부는 바람에 소식을 들으며 행복하라 나 없이도 그대 행복 하라고 산다는건 산다는건 세월흘러 가듯이 서로

가지마오 임주리

사랑해 사랑해요 당신을 당신만을 생명 다바쳐서 한 목숨 다바쳐 내 진정 당신만을 사랑해 가지마오 가지마오 나를 두고 가지를 마오 이대로 영원토록 한 백년 살고파요 나를 두고 가지를 마오 사랑해 사랑해요 당신을 당신만을 생명 다바쳐서 한 목숨 다바쳐 내 진정 당신만을 사랑해 가지마오 가지마오 나를 두고 가지를 마오 이대로 영원토록

립스틱 짙게 바르고 (Inst.) 임주리

1절) 내일이면 잊으리 꼭 잊으리 립스틱 짙게 바르고 사랑이란 길지가 않더라 영원하지도 않더라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지고마는 나팔꽃보다 짧은 사랑아 속절없는 사랑아 마지막 선물 잊어주리라 립스틱 짙게 바르고 별이지고 밤도 가고나면 내 정녕 당신을 잊어주리라 (간주중) 2절)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지고마는 나팔꽃보다 짧은 사랑아 속절없는

립스틱 짙게 바르고(MR) 임주리

1절) 내일이면 잊으리 꼭 잊으리 립스틱 짙게 바르고 사랑이란 길지가 않더라 영원하지도 않더라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지고마는 나팔꽃보다 짧은 사랑아 속절없는 사랑아 마지막 선물 잊어주리라 립스틱 짙게 바르고 별이지고 밤도 가고나면 내 정녕 당신을 잊어주리라 (간주중) 2절)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지고마는 나팔꽃보다 짧은 사랑아 속절없는

립스틱 짙게 바르고 (트로트) 임주리

내일이면 잊으리 꼭 잊으리 립스틱 짙게 바르고 사랑이란 길지가 않더라 영원하지도 않더라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지고 마는 나팔꽃보다 짧은 사랑아 속절없는 사랑아 마지막 선물 잊어 주리라 립스틱 짙게 바르고 별이 지고 밤도 가고 나면 내 정녕 당신을 잊어 주리라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지고 마는 나팔꽃보다 짧은 사랑아

립스틱 짙게 바르고 임주리

내일이면 잊으리 꼭 잊으리 립스틱 짙게 바~르~고 사랑이란 길지가 않더~라 영~원하지도 않~~더라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지고 마~는 나팔꽃 보다 짧은 사랑아 속절 없는 사랑아 마지막 선물 잊어 주~~리라 립스틱 짙게 바르고 별이지고 밤도 가고 나면 내~ 정녕 당신을 잊어 주리라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지고 마~는

립스틱 짙게 바르고 임주리

내일이면 잊으리 꼭 잊으리 립스틱 짙게 바~르~고 사랑이란 길지가 않더~라 영~원하지도 않~~더라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지고 마~는 나팔꽃 보다 짧은 사랑아 속절 없는 사랑아 마지막 선물 잊어 주~~리라 립스틱 짙게 바르고 별이지고 밤도 가고 나면 내~ 정녕 당신을 잊어 주리라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지고 마~는

타 인 ◆공간◆ 임주리

타 인-임주리◆공간◆ 1)타인의남자~~~타인의여자~~~둘이서만~~나~ 나누던시간~~~~숨겨진남자~~~숨겨진여자~~~ 우리의서러운이름~~~~비껴간인연으로~ 만난사람~~~~내~영혼가져가던꼭한사람~~~~ 당~신의~~~름을~~화인처럼~남~기며~~~~ 아득한미로에서나이제돌~아서네~~ 빈가슴으로돌아온날~받아준~~~그이위해~~

가버린사랑 ◆공간◆ 임주리

가버린사랑-임주리◆공간◆ 1)백~년~~~해로맺~은언약마음속에~ 새겼~거~늘~~~~무정~할~사~~ 그대~로~다~~~~나예~두~고~~ 어디~갔~나~~~~그대~~~이왕가~려~거~든~~~~ 정~~마저~가져~가야지~~~~ 정을~두~~고~~~~몸만~가~니~~~~ 남~은~~몸~~~~어~~~~~~~~하~리~~~~ ★~♪~♬~간

사랑한후에 ◆공간◆ 임주리

사랑한후에-임주리◆공간◆ 1)죽~도록~~나~만을~~~사~랑하~~겠~다던~~~ 사~람~이었는데~~이게뭐야~~~~순~간의~~ 짧~았던~~~사~랑을~~믿었~나~~~ 고~작~~~고~작~~~~게다~였나~~~~ 사~랑~한다해서~~~영원은아~~니~라며~~~ 그렇게~독한말로나를~~떠나야했~~~~을까~~~ ~젠~그~누굴믿고~~나~의마

임주리

발길을 돌리려고 바람 부는대로 걸어도 돌아서질 않는것은 미련인가 아쉬움인가 가슴에 가슴에 심어준 그 사랑이 이다지도 깊은줄은 난 정말 몰랐었네 아아 아아 진정 난 몰랐었네 발길을 돌리려고 바람 부는대로 걸어도 돌아서질 않는것은 미련인가 아쉬움인가 가슴에 가슴에 심어준 그 사랑이 이다지도 깊은줄은 난 정말 몰랐었네 아아 아아 진정 난 몰랐었네

난 정말 몰랐었네 임주리

발길을 돌리려고 바람 부는 대로 걸어도 돌아서질 않는 것은 미련인가 아쉬움인가 가슴에 가슴에 심어준 그 사랑이 이다지도 깊은 줄은 난 정말 몰랐었네 아 아 진정 난 몰랐었네 발길을 돌리려고 바람 부는 대로 걸어도 돌아서질 않는 것은 미련인가 아쉬움인가 가슴에 가슴에 심어준 그 사랑이 이다지도 깊은 줄은 난 정말 몰랐었네

사랑의 기도 임주리

천상에 계신이여 나의 기도 들어주소서 그 사람을 사랑하니 그이를 내게 주소서 내 마음 진실하니 내 사랑 믿으소서 그이의 불행한 모든 허물을 목숨다 바쳐 사랑하리니 도와주소서 아직은 어둠속에 울고 있나이다 나에게 무슨일이 생겼는지 굽어보소서 내 가슴엔 그 사람의 이름만 가득합니다 사랑으로 생긴 슬픔 내 것으로 받으리니

사랑의 기도 임주리

천상에 계신이여 나의 기도 들어주소서 그 사람을 사랑하니 그이를 내게 주소서 내 마음 진실하니 내 사랑 믿으소서 그이의 불행한 모든 허물을 목숨다 바쳐 사랑하리니 도와주소서 아직은 어둠속에 울고 있나이다 나에게 무슨일이 생겼는지 굽어보소서 내 가슴엔 그 사람의 이름만 가득합니다 사랑으로 생긴 슬픔 내 것으로 받으리니

사랑의 강 임주리

사랑의 강 - 임주리 물새가 잠을 깨는 강변에는 사랑과 낭만의 꿈이 숨 쉬고 은하수 흘러가는 물결 위엔 연인들 밀어처럼 사랑이 영그네 아아아 영원한 사랑의 강 한강이여 아아아 찬란한 생명의 강 한강이여 강물이 흘러가듯 세월은 가고 우리의 사랑은 여기에 남으리 간주중 아아아 내일을 꿈 꾸는 강 한강이여 아아아 낙원을 꽃 피울 강 한강이여

122-낭만에 대하여 임주리

굿은 비 내리 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 잔에다 짙은 섹스폰 소리를 들어보렴 새 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 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 소리에 짙은 섹스폰 소리를 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마는 왠지 한없이 비어있는 내 가슴이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간주중 이제와

먼 여행 긴 터널 임주리

흘러내리는 빗줄기는 내 작은 몸을 적시우네 그대 다정한 목소리 나를 울게 하네 보고 또 봐도 모자라던 내 사랑 빗물에 흘러내리네 따뜻한 가슴에 쉬고 싶어라 간절함 어찌 전할까 마지막일까 모든 것을 비우라 하고 달려가는데 아아 바람아 강물아 너는 어디로 가니 보고 또 봐도 모자라던 내 사랑 빗물에 흘러내리네 따뜻한 가슴에 쉬고 싶어라 간절함

행복 임주리

우리 서로 사랑하는 거 맞죠 꿈을 꾸는 건 아니겠지요 나 지금 너무나 행복해 눈물이 쏟아집니다 사랑해 사랑해 그 말 한마디 그 힘에 나는 살지요 떠나가지 않겠죠 나랑 같이 살거죠 세상 영원 영원히 더 바라지 않아요 이대로도 난 좋아요 행복해서 행복합니다.

가버린 사랑 임주리

나나나나나--------------- 나나나-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 나 예두고 어데갔나- 그대 이왕 가려 거던- 정 마저 가져 가-지- 정은 두고 몸만 가니 남은 몸 -어이 하리- (남은 이몸 생각말고 만수 무강 하옵소서)

무정부르스 임주리

이제는 애원해도 소용없겠지 변해버린 당신이기에 내곁에 잇어달라 말도 못하고 떠나야 하는 이마음 추억같은 불빛들이 흐느껴 우는 이밤에 상처만 남겨두고 떠나갈길을 무엇하러 왔던가 자꾸만 바라보면 미워지겠지 믿어왔던 당신이기에 쏟아져 흐르는 눈물 가슴에 안고 돌아서는 발길 사랑했던 기억들이 발길을 막아 서지만 추억이 아름답게 남아

돌아와요 부산항에 임주리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형제 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 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마다 목메어 불러 봐도 대답 없는 내 형제여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가고파 목이 메여 부르던 거리는 그리워서 헤매이던 긴긴날의 꿈이었지 언제나 말없는 저 물결들도 부딪혀 슬퍼하며 가는 길을 막았었지 돌아왔다 부산항에 그리운 내

대전 부르스 임주리

잘 있거라 나는 간다 이별의 말도 없이 떠나가는 새벽열차 대전 발 0시 50분 세상은 잠이 들어 고요한 밤 나만이 소리치며 울 줄이야 아 붙잡아도 뿌리치는 목포행 완행열차 기적소리 슬피 우는 눈물에 플렛트 홈 무정하게 떠나가는 대전 발 0시 50분 영원히 변치 말자 맹서했건만 눈물로 헤어지는 쓰라린 심정 아 보슬비에 젖어 우는 목포행

가버린 사랑 임주리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 사 그대로 다 나 예 두고 어디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 마저 가져가야지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남은 이몸 어이하리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 속에 새겼거늘 무정할 사 그대로 다 나 예 두고 어디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 마저 가져가야지 남은 몸 생각 말고 만수무강 하옵소서

가버린 사랑 임주리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 사 그대로 다 나 예 두고 어디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 마저 가져가야지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남은 이몸 어이하리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 속에 새겼거늘 무정할 사 그대로 다 나 예 두고 어디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 마저 가져가야지 남은 몸 생각 말고 만수무강 하옵소서

백지로 보낸편지 임주리

언제라도 생각~ 생각이 나거든 그 많은 그리움~을 편지로 쓰세요 사연이 너무 많~아 쓸 수가 없으면 백지라도~ 고이 접어 보내 주세요 지워도 지~워~도 지울 수 없는 백지로 보~내~신 당신의 마음 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을 거예요 지워도 지~워~도 지울 수 없는 백지로 보~내~신 당신의 마음 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을

무지개 타고 임주리

생각하나요 예전에 그 마음이 날아있나요 당신이 더난 그게절이 다시 창가에 다가서네요 아직도 그대품 따뜻한가요 아니면 세월 따라 변해 있나요 당신이 더난 그 게절이 다시 창가에 다가서네요 *당신을 잊으려던 한해가 가고또 다시 못잊어 두해가 가도 사랑은 여전히 내것이라 가슴엔 비가 네리네 낙엽이 바람에 제갈길 가듯 우리도 서로를 떠놔 왔지만 (

삶이란 ( MR ) 임주리

생각하나요 예전에 그 마음이 날아있나요 당신이 더난 그게절이 다시 창가에 다가서네요 아직도 그대품 따뜻한가요 아니면 세월 따라 변해 있나요 당신이 더난 그 게절이 다시 창가에 다가서네요 *당신을 잊으려던 한해가 가고또 다시 못잊어 두해가 가도 사랑은 여전히 내것이라 가슴엔 비가 네리네 낙엽이 바람에 제갈길 가듯 우리도 서로를 떠놔 왔지만 (

무지개 타고 ( MR ) 임주리

생각하나요 예전에 그 마음이 날아있나요 당신이 더난 그게절이 다시 창가에 다가서네요 아직도 그대품 따뜻한가요 아니면 세월 따라 변해 있나요 당신이 더난 그 게절이 다시 창가에 다가서네요 *당신을 잊으려던 한해가 가고또 다시 못잊어 두해가 가도 사랑은 여전히 내것이라 가슴엔 비가 네리네 낙엽이 바람에 제갈길 가듯 우리도 서로를 떠놔 왔지만 (

제2의 여인 임주리

작사: 임주리 작곡: 김창남 편곡: 유영선 끝이 보이지 않아 짧은 행복(만남) 있을뿐 세상(그대)의 진실한 사랑이란 어디서 그 어디까지인가 오늘밤 그대 모습은 왠지 낯설게 느껴져 보내고 홀로 남은 술잔에 타버린 외로움 마셔본다 내일을 기약할 수 없지만 가슴엔 그대 생각뿐인데 이렇게 목마른 나를 두고 어쩌면 그렇게 냉정히 떠나가나 oh

사랑밖엔 난 몰라 임주리

내곁에 선 순간, 그 눈빛이 너무 좋아 어제는 울었지만, 오늘은 당신때문에, 내일은 행복할거야 얼굴도 아니, 멋도 아니 아니, 부드러운 사랑만이 필요했어요 지나간 세월 모두 잊어버릴래 당신없인 아무것도 이젠 할 수 없어 사랑밖엔 난 몰라 무심히 버려진 날 위해 울어주던 단 한사람 커다란 어깨위에 기대고 싶은 꿈을 당신은 깨지 말아요

사랑의 만가 임주리

서로의 가슴에 사랑을 불질렀어 마지막 연인이야 그대가 거짓 아닌 거짓 아닌 내 마음이였는데 처음 만난 호텔 커피숍 구석진 자리 어제만 같은데 벌써 계절은 가고 또 오고 소나기에 쫓겨 문을 연 붐비던 오후 우연히 자리를 함께 한 것이 실마리 운명은 웃으며 나에게 사랑을 안겨 주고 다음엔 너무도 가혹히 그 사랑 앗아갔어 이제는 닿지 않는

립스틱 짙게 바르고 임주리

*내일이면 잊으리 꼭 잊으리 립스틱 짙게 바르고 사랑이란 길지가 않더라 영원 하지도 않더라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지고 마는 나팔꽃보다 짧은 사랑아 속절없는 사랑아 마지막 선물 잊어 주리라 립스틱 짙게 바르고 별이지고 이밤도 가고나면 내 정녕 당신을 잊어 주리라* 내 정녕 당신을 잊어 주리라 * 반복

사랑의 기도 임주리

천상에 계신이여 나의 기도 들어 주소서 그사람을 사랑하니 그이름 내게 주소서 이내마음 진실하니 이내사랑믿으소서 그이의 불행한 모든허물을 목숨다바쳐 사랑하리니 도와주소서 아직은 어둠속에 울고 있나이다. 나에게 무슨일이 생겼는지 굽어보소서 내 가슴에 그사람의 이름만 가득합니다 사랑으로 생긴슬픔 내 것으로 받으리라 사랑을 맹새한 내입술로 세상 누구도 허...

연정 임주리

1.많고 많은 세상사람들 중에서 나 오늘 당신을 만난건 우연일까 음 우연일까 음~음~~ 뜨거운 눈빛을 감추려 애쓰는 모습에 괜시리 떨리는건 사랑일가 음 사랑일가 음~음~~ *어쩌다 마주한 당신이지만 오래전부터 알던 사람같아 어쩐지 내맘은 당신 곁에서 왜 떠나려 하지않나 사랑은 아니더라도 좋아요 아픔만은 내게 남기지말아 빈술잔에 맴도는 얼굴처럼 그렇게...

가버린사랑 임주리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 예두고 어디로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 마저 가져가야지 정은두고 몸만가니 남은 이몸어이하리 - 간주중 -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 예두고 어디로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 마저 가져가야지 남은이몸 생각말고 만수무강 하옵소서 꼬㉲★파일띠™가 올립니다....

백만송이의 장미 임주리

내 사랑 다시 피어날거야 백만송이 장미꽃으로 그여름이 다시올때면 눈부시게 피어날거야 긴 이별의 뒤안길에서 떠오르는 당신 모습이 내마음을 흔들지만 다시 돌아서지 않을래 부는 바람에 소식을 들으며 행복하라 행복하라 그대 행복하라고 산다는건 산다는건 세월 흘러 가듯이 서로잊고 서로잊혀져만 가는것 오늘처럼 이런 날이면 그대 모습 더욱 생각나 어느곳에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