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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지금 임정희

그대 지금 내 가슴에 들어와 사랑을 말하고 있죠 ~ 꿈이 아니길을 나는 기도해봐요 내맘이 자꾸 그대란 사람 놓지 말라고 하네요 욕심을 내라며 바보같은 말을 하네요 우연히 다가온 그대 사랑이 왠지 낯설지 않았죠 ~ 하지만 약속된 인연이기에 사랑이 될줄 몰랐죠 조금후면 그댈 보내야 할텐데 그럴 자신이 없죠 ~ 나홀로 있던 그자리를

그대지금 임정희

그대 지금 내 가슴에 들어와 사랑을 말하고 있죠 꿈이 아니기를 나는 기도해 봐요 그대원하던 사람을 찾아 이제 돌아갈 뿐인데.. 행복할 그대를 웃으며 보내야 할텐데... 내게 사랑을 주면 안되나요 그대 정말 안되나요 이제는 그대를 이토록 사랑하는데...

그대지금(처음그자리에) 임정희

처음 그 자리에 ('풀하우스' 히든트랙) - 이보람 그대 지금 내가슴에 들어와 사랑을 말하고 있죠 꿈이 아니기를 나는 기도해봐요 내맘이 자꾸 그대란 사람 놓지말라고 하네요 욕심을 내라며 바보같은 말을 하네요 우연히 다가온 그대 사랑이 왠지 낯설지 않았죠 하지만 약속된 인연이기에 사랑이 될 줄 몰랐죠 조금 후면 그대 보내야 할텐데 그럴 자신이

그대지금 임정희

그대 지금 내가슴에 들어와 사랑을 말하고 있죠 꿈이 아니기를 나는 기도해봐요 내맘이 자꾸 그대란 사람 놓지 말라고 하네요 욕심을 내라며 바보같은 나를 아네요 우연히 다가온 그대 사랑이 왠지 낯설지 않았죠 하지만 약속된 인연이기에 사랑이 될줄 몰랐죠 조금후면 그댈 보내야 할텐데 그럴 자신이 없죠 나홀로 있던 그 자리를 찾아 이제

처음 그자리에 임정희

그대 지금 내 가슴에 들어와 사랑을말하고 있죠 꿈이 아니기를 난 기도 해봐요 내맘이 자꾸 그대란 사람 놓지 말라고 하네요 욕심을 내라며 바보같은 말을 하네요 우연히 다가온 그대사랑이 왠지 낯설지 않았죠 하지만 약속된 인연이기에 사랑이 될줄 몰랐죠 조금후면 그댈 보내야 할텐데 그럴 자신이 없죠 나홀로 있던 그 자리를 찾아 이제 돌아갈 뿐인데

처음 그자리에 임정희

그대 지금 내 가슴에 들어와 사랑을 말하고 있죠 꿈이 아니기를 난 기도 해봐요 내맘이 자꾸 그대란 사람 놓지 말라고 하네요 욕심을 내라며 바보같은 말을 하네요.. 우연히 다가온 그대사랑이 왠지 낯설지 않았죠 하지만 약속된 인연이기에 사랑이 될 줄 몰랐죠 조금 후면 그댈 보내야 할텐데 그럴 자신이 없죠..

외투 임정희

그렇게 무표정 속에 마음을 숨기지 마요 그런 그댈 바라보는 내 마음이 더 아프죠 아무 말도 말고 내게 안겨요 내내 참아온 눈물을 쏟아요 이제 더 이상 날 외면하지 말아요 내가 그대의 사람 돼 줄 테니 삶이 또 시려 올 때면 나의 사랑을 덮어요 따뜻한 외투가 되어 그대 아픔 녹일게요 아무 말도 말고 내게 안겨요 내내 참아온 눈물을 쏟아요

나 돌아가 임정희

제발 가지마 붙잡는 널 놔두고 돌아서 여기까지 왔어 힘들었지만 잘한 결정이라 몇 번씩 스스로 되새기면서 걸어갔어 걸어가는데 자꾸 한숨이 나오고 가슴이 점점 답답해져 지금 막 헤어져서 그럴 거라 조금 더 멀어지면 괜찮겠지 했지만 나 나돌아가 다시 너에게로 발걸음을 돌려 지금 가고 있어 깨달았어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더 아파지는 내 가슴을 보며

이별 연습 임정희

조금씩 스며드는 너의 모습 되새기려 하지만 이젠 난 잡지 못한채 그저 서툰 웃음으로 말없는 이별만 난 느낄뿐이야 때론 아무 기억도 어떤 느낌도 없이 문득 너의 눈빛을 기억할 수 있을까 그대 말은 없지만 난 잊지 않아 지난 날 우리 아름다운 걸 오 그대여 어제처럼 다시 내곁에 나는 꿈꾸는 아이가 될거야 아름다웠던 기억들을 모두 잊어야만 하나요

흔적* 임정희

언젠가 우리 본 적 없냐고 어디서 많이 본 것 같다고 누군가 서서 나를 막고선 그댈 아냐고 그댈 입에 올려요 순간 오래 전 이별이 꼭 어제 일 같아 빗물일까요 내 눈물일까요 그대 이름에 눈이 흐려지네요 많은 사람이 우릴 사랑한 걸 아나봐요 아직까지 아니요 잘못 본 것 같네요 아니요 절대 본 적 없어요

행복을 들고 (Feat. Reddy) 임정희

하얗게 물든 거리를 나 지금 가고 있어요 조금만 기다려줘어어 oh 행복을 들고 어두운 새벽을 뚫고 희미해진 가로등을 지나요 종이 위 빼곡히 써 있는 그 소망을 이룰 수 있도록 오늘이 지나면 받을 수 있어 네가 보낸 행복 차가운 새벽도 네 정성의 온도는 못 식혀 보여주고 싶어 행복에 빠져버린 내 표정 니가 쓴 주소 적힌 종이 하나도

흔적 임정희

언젠가 우리 본 적 없냐고 어디서 많이 본 것 같다고 누군가 서서 나를 막고서 그댈 아냐고 그댈 입에 올려요 순간 오래전 이별이 꼭 어제 일 같아 *** 빗물일까요 내 눈물일가요 그대 이름에 눈이 흐려지네요 많은 사람이 우리 사랑한 걸 아나봐요 아직까지 아니요 잘못 본 것 같네요 아니요 절대 본 적 없어요 뒤돌아 서서 몸을 돌려서

이별연습 임정희

그대 말은 없지만 난 잊진않아. 지난날 우리 아름다운걸 오~ 그대여 어제처럼 다시내곁에 나는 꿈꾸는 아이가 될꺼야. 아름다웠던 기억을들 모두 잊어여만 하나요. 이젠 나의 손을 잡아줘 그대.

임정희

붉게 물든 가슴이 또 운다 아득한 그대 모습 바라보며 서 있다 한걸음이 모자라서 운다 멀어지지 말아요 내 사랑아 눈물이 한없이 흐르고 사랑이 무너져버린 저편에 여울져 흘러가는 가여운 나의 기억이 그대 길을 비출까요 울지 마라 하늘아 그를 볼 수 있게 해줘 멀어지는 내 사랑을 울지 마라 가슴아 그를 붙잡을 수 있게 내리는 이 빌 멈춰줘

달 (Inst.) 임정희

붉게 물든 가슴이 또 운다 아득한 그대 모습 바라보며 서 있다 한걸음이 모자라서 운다 멀어지지 말아요 내 사랑아 눈물이 한없이 흐르고 사랑이 무너져버린 저편에 여울져 흘러가는 가여운 나의 기억이 그대 길을 비출까요 울지 마라 하늘아 그를 볼 수 있게 해줘 멀어지는 내 사랑을 울지 마라 가슴아 그를 붙잡을 수 있게 내리는 이 빌 멈춰줘 추억이 노을 져 내리고

해바라기 (후쿠야마 마사하루 리메이크) 임정희

해바라기꽃처럼 감싸준 사람 노을이 지면 그대 무릎을 베고 누워서 바람 소리를 자장가 삼아 잠을 청하고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고.. 그대와 나 우리가 함께 있다는 이유로.. 행복했던 그 시절.. 우리의 추억이 남겨진 버스 정류장 아직도 있을까요.. 둘이서 걸었던 바닷가는.. 아직 그 모습 그대로 있을까요..

해바라기 (ひまわり / Himawari) 임정희

해바라기꽃처럼 감싸준 사람 노을이 지면 그대 무릎을 베고 누워서 바람 소리를 자장가 삼아 잠을 청하고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고.. 그대와 나 우리가 함께 있다는 이유로.. 행복했던 그 시절.. 우리의 추억이 남겨진 버스 정류장 아직도 있을까요.. 둘이서 걸었던 바닷가는.. 아직 그 모습 그대로 있을까요..

들어요 (feat. K.Will) 임정희

또 무너졌나요 그대 앞길에 놓인 어둠 앞에 다 놓아버린 채 주저앉아 울고만 싶은 거죠 자 이제 일어나요 귀 기울여봐요 그대 맘 속에 목소리에 그대의 심장에 대답은 이미 거기 있죠 세상이 그댈 밀치고 또 삶이 그댈 속이고 그대를 주저앉히려 해도 귀를 기울이면 그댄 알 수 있어요 자신의 용길 믿어요 항상 곁에서 그댈 지켜주는 강한 마음을

해바라기 (ひまわり / Himawari) (후쿠야마 마사하루 리메이크 / 우정공사 간역 보험 CM송) 임정희

해바라기꽃처럼 감싸준 사람 노을이 지면 그대 무릎을 베고 누워서 바람 소리를 자장가 삼아 잠을 청하고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고.. 그대와 나 우리가 함께 있다는 이유로.. 행복했던 그 시절.. 우리의 추억이 남겨진 버스 정류장 아직도 있을까요.. 둘이서 걸었던 바닷가는.. 아직 그 모습 그대로 있을까요..

해바라기 (ひまわり / Himawari) [후쿠야마 마사하루 리메이크, 우정공사 간역 보험 CM송] 임정희

해바라기꽃처럼 감싸준 사람 노을이 지면 그대 무릎을 베고 누워서 바람 소리를 자장가 삼아 잠을 청하고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고.. 그대와 나 우리가 함께 있다는 이유로.. 행복했던 그 시절.. 우리의 추억이 남겨진 버스 정류장 아직도 있을까요.. 둘이서 걸었던 바닷가는.. 아직 그 모습 그대로 있을까요..

해바라기 (ひまわり / Himawari) (후쿠야마 마사하루 리메이크) (우정공사 간역 보험 CM송) 임정희

해바라기꽃처럼 감싸준 사람 노을이 지면 그대 무릎을 베고 누워서 바람 소리를 자장가 삼아 잠을 청하고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고.. 그대와 나 우리가 함께 있다는 이유로.. 행복했던 그 시절.. 우리의 추억이 남겨진 버스 정류장 아직도 있을까요.. 둘이서 걸었던 바닷가는.. 아직 그 모습 그대로 있을까요..

해바라기 (ひまわり) (후쿠야마 마사하루 리메이크/우정공사 간역 보험 CM송) 임정희

해바라기꽃처럼 감싸준 사람 노을이 지면 그대 무릎을 베고 누워서 바람 소리를 자장가 삼아 잠을 청하고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고.. 그대와 나 우리가 함께 있다는 이유로.. 행복했던 그 시절.. 우리의 추억이 남겨진 버스 정류장 아직도 있을까요.. 둘이서 걸었던 바닷가는.. 아직 그 모습 그대로 있을까요..

해바라기 임정희

해바라기꽃처럼 감싸준 사람 노을이 지면 그대 무릎을 베고 누워서 바람 소리를 자장가 삼아 잠을 청하고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고.. 그대와 나 우리가 함께 있다는 이유로.. 행복했던 그 시절.. 우리의 추억이 남겨진 버스 정류장 아직도 있을까요.. 둘이서 걸었던 바닷가는.. 아직 그 모습 그대로 있을까요..

나 돌아가 임정희 

제발 가지마 붙잡는 널 놔두고 돌아서 여기까지 왔어 힘들었지만 잘한 결정이라 몇 번씩 스스로 되새기며 걸어갔어 걸어가는데 자꾸 한숨이 나오고 가슴이 점점 답답해져 지금 막 헤어져서 그럴 거라 조금 더 멀어지면 괜찮겠지 했지만 * 나 나돌아가 다시 너에게로 발걸음을 돌려 지금 가고 있어 깨달았어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더 아파지는 내

들어요 임정희

[임정희 - 들어요]..결비 또 무너졌나요 그대 앞길에 놓인 어둠앞에.. 다 놓아 버린채 주저 앉아 울고만 싶은거죠..

The Way 임정희

긴 하루가 지나가고 이제 내일이 오나봐요 큰 기대속의 하루는 나를 지쳐가게 하지만 나 걸어가는 이 길이 조금 힘들지도 몰라요 저 만치 멀어진 꿈은 내게 멀게만 느껴졌죠 지금 이 순간 믿을 수가 없는 나 기적과도 같은 시간이 내게 왔죠 I found the way cause all my life 오랫동안 나 기다려온 운명과도

믿음 임정희

속에서 길을 잃어 자리에서 한걸음도 움직일 수 가 없었어 나는 너무나 무서웠었지 어디로든 나가고 싶은데 주위에 낯 설은 풍경만이 나를 둘러싸고 있어 아무리 높은 산 계곡도 너의 손잡고 걷는다면 만나와 함께라면 난 조금도 두렵지 않고 한 걸음 한 걸음 내딛는 나의 발길은 믿음으로 얼굴은 환한 미소로 가득할 거란 걸 나는 알아 그대

On The Street (Skit) 임정희

저는 '임정희'구요 지금 첫곡 시작할거거든요 예 준비되셨죠! 폭발하기 직전까지는 뭐...... 재밌게 놀아봅시다~

내 사랑을 본 적이 있나요 임정희

지난날을 생각하며 여기 왔어요 내 마음은 나그네 되어 헤어졌던 그 사람을 찾고 있어요 내 사랑을 본적이 있나요 나는 지금 우울하게 헤매 다녀요 지난날을 생각하면서 잃어버린 시간들을 찾고 있어요 내 사랑을 본적이 있나요 아 아아아 주저앉아 울고 싶은데 흠뻑 젖은 가슴을 씻을 길 없는 이 심정을 누가 아나요 나는 지금 우울하게 헤매 다녀요

내사랑을본적이있나요.mp3 임정희

지난날을 생각하며 여기 왔어요 내 마음은 나그네 되어 헤어졌던 그 사람을 찾고 있어요 내 사랑을 본적이 있나요 나는 지금 우울하게 헤매 다녀요 지난날을 생각하면서 잃어버린 시간들을 찾고 있어요 내 사랑을 본적이 있나요 아~~~ 아아아~~~ 주저앉아 울고 싶은데 흠뻑 젖은 가슴을 씻을 길 없는 이 심정을 누가 아나요 나는 지금

내사랑을본적이있나요 임정희

지난날을 생각하며 여기 왔어요 내 마음은 나그네 되어 헤어졌던 그 사람을 찾고 있어요 내 사랑을 본적이 있나요 나는 지금 우울하게 헤매 다녀요 지난날을 생각하면서 잃어버린 시간들을 찾고 있어요 내 사랑을 본적이 있나요 아~~~ 아아아~~~ 주저앉아 울고 싶은데 흠뻑 젖은 가슴을 씻을 길 없는 이 심정을 누가 아나요 나는 지금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굴러온 복덩어리)* 임정희

날 위해 울지 말아요 날 위해 슬퍼 말아요 그렇게 바라보지 말아요 의미를 잃어버린 그 표정 날 사랑하지 말아요 너무 늦은 얘기잖아요 애타게 기다리지 말아요 사랑은 끝났으니까 그대 왜 나를 그냥 떠나가게 했나요 이렇게 다시 후회할 줄 알았다면 아픈 시련 속에 방황하지 않았을텐데 사랑은 이제 내게 남아있지 않아요 아무런 느낌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 임정희

날 위해 울지 말아요 날 위해 슬퍼 말아요 그렇게 바라보지 말아요 의미를 잃어버린 그 표정 날 사랑하지 말아요 너무 늦은 얘기잖아요 애타게 기다리지 말아요 사랑은 끝났으니까 그대 왜 나를 그냥 떠나가게 했나요 이렇게 다시 후회할 줄 알았다면 아픈 시련 속에 방황하지 않았을텐데 사랑은 이제 내게 남아있지 않아요 아무런 느낌 가질 수 없어요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임정희

날 위해 울지 말아요 날 위해 슬퍼 말아요 그렇게 바라보지 말아요 의미를 잃어버린 그 표정 날 사랑하지 말아요 너무 늦은 얘기잖아요 애타게 기다리지 말아요 사랑은 끝났으니까 그대 왜 나를 그냥 떠나가게 했나요 이렇게 다시 후회할 줄 알았다면 아픈 시련 속에 방황하지 않았을텐데 사랑은 이제 내게 남아있지 않아요 아무런 느낌 가질 수 없어요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굴러온 복덩어리) 임정희

날 위해 울지 말아요 날 위해 슬퍼 말아요 그렇게 바라보지 말아요 의미를 잃어버린 그 표정 날 사랑하지 말아요 너무 늦은 얘기잖아요 애타게 기다리지 말아요 사랑은 끝났으니까 그대 왜 나를 그냥 떠나가게 했나요 이렇게 다시 후회할 줄 알았다면 아픈 시련 속에 방황하지 않았을텐데 사랑은 이제 내게 남아있지 않아요 아무런 느낌

내가 미워 임정희

내 맘을 잡아 줘 또 시간이 지나면 나쁜 점만 찾을 거면서 이별을 예감 하면서도 마지 못해 사랑을 시작해 이런 내가 약한 내가 미워 미워 미워 미워 죽겠어 이번엔 다르게 니 곁에 영원하게 날 좀 잡아 줘 내 맘을 잡아 줘 상처받기 싫어서 울고 싶지 않아서 조금만 그대가 변해도 나도 변할 거에요 약속해 주세요 약속해 주세요 지금

사랑해 사랑해 임정희

오늘처럼 따사로운 아침엔 너의 목소리 들려오는 전화기에 대고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얘기하고 싶어 어젯밤엔 한밤중에 깨어나 꿈꾸고 난 뒤 밀려드는 서글픔 때문에 또 한 번 너의 사진 밤새껏 쳐다보았었지 나는 지금 하늘보고 있어 네가 멀리 떠나버린 하늘 라디오에선 귀 익은 음악소리 네가 너무나 좋아하던 노래인데 오늘처럼 따사로운

헤어진다음날 임정희

그대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아무렇지도 않았나요 혹시 후회하고 있진 않나요 다른 만남을 준비하나요 사랑이란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닌가 봐요 그대 떠난 오늘 하루가 견딜 수 없이 길어요 날 사랑했나요 그것만이라도 내게 말해줘요 날 떠나가나요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어제 아침에 이렇지 않았어요 아무렇지도 않았어요 오늘

헤어진 다음날 임정희

그대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아무렇지도 않았나요 혹시 후회하고 있진 않나요 다른 만남을 준비하나요 사랑이란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닌가 봐요 그대 떠난 오늘 하루가 견딜 수 없이 길어요 날 사랑했나요 그것만이라도 내게 말해줘요 날 떠나가나요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어제 아침에 이렇지 않았어요 아무렇지도 않았어요 오늘 아침에 눈을

바라죠 임정희

이렇게 또 하룰 보내죠 무심한듯 그댈 보는 나에요 습관처럼 언제나 그댈 맴돌다 보냈죠 지친 그대 모습 자꾸 떠오르죠 내맘이 널 힘들게 했나요 나도 모르게 내 맘은 그대만을 원하네요 한걸음 다가간다면 괜찮을까요 혹시나 그댈 잃진 않을까요 이젠 어떡하죠 기다림이 길지 않도록 바라죠 한걸음 멀어진다면 알아볼까요 바보같은 난 용기도 없네요

바라죠* 임정희

이렇게 또 하룰 보내죠 무심한듯 그댈 보는 나에요 습관처럼 언제나 그댈 맴돌다 보냈죠 지친 그대 모습 자꾸 떠오르죠 내맘이 널 힘들게 했나요 나도 모르게 내 맘은 그대만을 원하네요 한걸음 다가간다면 괜찮을까요 혹시나 그댈 잃진 않을까요 이젠 어떡하죠 기다림이 길지 않도록 바라죠 한걸음 멀어진다면 알아볼까요 바보같은 난 용기도

헤어지러 가는 길 (Feat. 조권 of 2AM) 임정희

만나러 가는 길 너무나 행복한 일 그 동안 못해 줬던 소중한 한마디 사랑해~ 그말을 하러 가는 길 너무 늦은걸 알아 그래 늦은걸 알아 이미 내 맘은 니 곁을 떠났는 걸 내 사랑은 넘치는 걸 이제야 말하지만 내 진심이니까 꼭 받아 주길바래 헤어지러 가는 길 널 만나러 가는 길 내가 위하는 만큼 너도 날 위하는 걸 알기에 지금

헤어지러 가는 길 임정희

만나러 가는 길 너무나 행복한 일 그 동안 못해 줬던 소중한 한마디 사랑해~ 그말을 하러 가는 길 너무 늦은걸 알아 그래 늦은걸 알아 이미 내 맘은 니 곁을 떠났는 걸 내 사랑은 넘치는 걸 이제야 말하지만 내 진심이니까 꼭 받아 주길바래 헤어지러 가는 길 널 만나러 가는 길 내가 위하는 만큼 너도 날 위하는 걸 알기에 지금

헤어지러가는길 임정희

널 만나러 가는 길 너무나 행복한 일 그 동안 못해줬던 소중한 말 한마디 사랑해 그 말을 하러 가는 길 너무 늦은 걸 알아 그래 늦은 걸 알아 이미 내 맘은 니 곁을 떠났는 걸 내 사랑은 넘치는 걸 이제야 말하지만 내 진심이니까 꼭 받아주길 바래 헤어지러 가는 길 널 만나러 가는 길 내가 위하는 만큼 너도 날 위하는 걸 알기에 지금

운명 (feat. K.Will) 임정희

운명처럼 사랑은 처음부터 준비 했던 거죠 다시 만날 오늘을 첫눈에 반했으면서 바보같이 그냥 보냈었죠 이름도 연락처도 모르는 그댈 매일 같이 찾아 헤멨죠 *반복 다시 만날 오늘을 매일 같이 준비했어요 그대도 나와 같았나요 우리 사랑 운명이기에 운명이기에 헤어지지 마요 다시는 이제는 내게 말해줘요 그토록 불러보고 싶던 그대

날 사랑하지마 임정희

먼저 떠나가도 괜찮니 혼자 기다려도 괜찮니 항상 맘이 아픈 사람 눈물 뿐인 사람 그만 이제 그만 이제 돌아서려 하는데 발이 떨어지지 않아서 기억을 붙잡고 지금 이순간에도 행복해 하면서 웃고 있는 날 사랑하지마 날 기다리지마 또 아파하는 널 보면 살아가는 널 보면 내가 힘들어서 숨을 쉴 수가 없어서 그만 기억 속에 떠나줄테니 기다리지마

영화처럼 임정희

취한 밤 그리워서 그리워서 또 이름 부른다 창밖을 바라보다 달빛에 취한 밤 한마디 말 못하고 돌아선 그 날 우린 정말 이별했구나 눈물이 그렁 거리는걸 어떡해 부른다고 돌아올리 없잖아 눈감아도 니 생각나는 걸 어떡해 되돌아올리 없잖아 오늘 봤던 영화처럼 가슴 아파도 어쩔 수 없어 오늘 봤던 영화처럼 떠나지 않겠다고 그랬었잖아 비가 내려 지금

영화처 임정희

취한 밤 그리워서 그리워서 또 이름 부른다 창밖을 바라보다 달빛에 취한 밤 한마디 말 못하고 돌아선 그 날 우린 정말 이별했구나 눈물이 그렁 거리는걸 어떡해 부른다고 돌아올리 없잖아 눈감아도 니 생각나는 걸 어떡해 되돌아올리 없잖아 오늘 봤던 영화처럼 가슴 아파도 어쩔 수 없어 오늘 봤던 영화처럼 떠나지 않겠다고 그랬었잖아 비가 내려 지금

영화처 임정희 ?

취한 밤 그리워서 그리워서 또 이름 부른다 창밖을 바라보다 달빛에 취한 밤 한마디 말 못하고 돌아선 그 날 우린 정말 이별했구나 눈물이 그렁 거리는걸 어떡해 부른다고 돌아올리 없잖아 눈감아도 니 생각나는 걸 어떡해 되돌아올리 없잖아 오늘 봤던 영화처럼 가슴 아파도 어쩔 수 없어 오늘 봤던 영화처럼 떠나지 않겠다고 그랬었잖아 비가 내려 지금

날 사랑하지마 (Inst.) 임정희

먼저 떠나가도 괜찮니 혼자 기다려도 괜찮니 항상 맘이 아픈 사람 눈물 뿐인 사람 그만 이제 그만 이제 돌아서려 하는데 발이 떨어지지 않아서 기억을 붙잡고 지금 이순간에도 행복해 하면서 웃고 있는 날 사랑하지마 날 기다리지마 또 아파하는 널 보면 살아가는 널 보면 내가 힘들어서 숨을 쉴 수가 없어서 그만 기억 속에 떠나줄테니 기다리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