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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래다 주는 길 임정은

시간이 너무 늦었어요 집앞까지 데려다줄게요 그대는 괜찮다 하지만 나는 아녜요 집에 들어가는 그대를 보고나야 그제서야 내가 돌아설수 있을것만 같아요 날 바라보는 그 눈빛으로 사랑한다 말하고 있네요 그대의 가슴속 떨림을 나는 알아요 매일 집앞까지 바래다 주는 그대 이제는 내가 돌아설수 없을거같아요 헤어지기 싫은데 정말 돌아서기 싫은데

바래다 주는 길 (Inst.) 임정은

시간이 너무 늦었어요 집앞까지 데려다줄게요 그대는 괜찮다 하지만 나는 아녜요 집에 들어가는 그대를 보고나야 그제서야 내가 돌아설수 있을것만 같아요 날 바라보는 그 눈빛으로 사랑한다 말하고 있네요 그대의 가슴속 떨림을 나는 알아요 매일 집앞까지 바래다 주는 그대 이제는 내가 돌아설수 없을거같아요 헤어지기 싫은데 정말 돌아서기 싫은데

바래다 주는 길 권오철&임정은

매일 집앞까지 바래다 주는 그대 이제는 내가 돌아설 수 없을 것 같아요.. 헤어지기 싫은데 정말 돌아서기 싫은데 어떻게 잘가라고 잘가라고 하는지 잠도 오지 않을텐데 잘자라는지 한걸음도 멀어질 수 없어요.. 손으로 하트를 그려요 저기 그대에게 창밖 그대에게 워..

바래다 주는 길 권오철, 임정은

시간이 너무 늦었어요 집앞까지 데려다줄게요 그대는 괜찮다 하지만 나는 아녜요 집에 들어가는 그대를 보고나야 그제서야 내가 돌아설수 있을것만 같아요 날 바라보는 그 눈빛으로 사랑한다 말하고 있네요 그대의 가슴속 떨림을 나는 알아요 매일 집앞까지 바래다 주는 그대 이제는 내가 돌아설수 없을거같아요 헤어지기 싫은데 정말 돌아서기 싫은데 어떻게 잘가라고 잘가라고 하는지

바래다 주는 길 Vibe (바이브)

하루에도 몇 번씩 그리운 사람... 사랑할땐 사랑이 전부라 나만 알던 그런사람... 사랑한단 그 말도 아끼던 사람... 이별을 말 할땐 맘이 너무 여려... 참았던 눈물만 쏟아내던 사람... 사랑해선 안될 너란 사람 사랑해서... 내게 남은것은 눈물과 또 이별인데... 너 하나밖에... 너란 사람밖엔... 몰랐던 나야... 아직도 너야... 불안한 ...

바래다 주는 길 바이브(Vibe)

하루에도 몇번식 그리운 사람 사랑할땐 사랑이 전부라 나만 알던 그런 사람 사랑한단 그 말도 아끼던 사람 이별을 말할땐 맘이 너무 여려 참았던 눈물만 쏟아내던 사람 사랑해선 안될 너란 사람 사랑해서 내게 남은 것은 눈물과 또 미련인데 너 하나밖에 너란 사람밖에 몰랐던 나야 아직도 너야 불안한 내 삶을 이해해준 단 한사람 때론 이기적인 내맘을 받아준 사람...

바래다 주는 길 바이브 (Vibe)

바래다 주는 by [바이브 (Vibe)] 바래다 주는 Vibe (바이브) 하루에도 몇 번씩 그리운 사람... 사랑할땐 사랑이 전부라 나만 알던 그런사람... 사랑한단 그 말도 아끼던 사람... 이별을 말 할땐 맘이 너무 여려... 참았던 눈물만 쏟아내던 사람... 사랑해선 안될 너란 사람 사랑해서...

바래다 주는 길 Vibe

하루에도 몇번씩 그리운 사람 사랑할땐 사랑이 전부라 나만 알던 그런 사람 사랑한단 그 말도 아끼던 사람 이별을 말할땐 맘이 너무 여려 참았던 눈물만 쏟아내던 사람 사랑해선 안될 너란 사람 사랑해서 내겐 남은 것은 눈물과 또 미련인데 너 하나밖에 너란 사람밖에 몰랐던 나야 아직도 너야 불안한 내 삶을 이해해준 단 한사람 때론 이기적인 내 맘을 받아...

바래다 주는 길 바이브

하루에도 몇번씩 그리운 사람 사랑할땐 사랑이 전부라 나만 알던 그런 사람 사랑한단 그 말도 아끼던 사람 이별을 말할땐 맘이 너무 여려 참았던 눈물만 쏟아내던 사람 사랑해선 안될 너란 사람 사랑해서 내겐 남은 것은 눈물과 또 미련인데 너 하나밖에 너란 사람밖에 몰랐던 나야 아직도 너야 불안한 내 삶을 이해해준 단 한사람 때론 이기적인 내 맘을 받아...

바래다 주는 길 장우람

오늘따라 유난히 짧은 거리 항상 막히던 차들은 어딜 갔는지 너로 가득한 이 공간에 너로 가득 찬 이 시간을 붙잡고 싶은데 들려오는 라디오 사연들 사이로 꼼지락 대는 너의 그 작은 소리도 좀 더 듣고 싶은데 좀 더 있고 싶은데 신호는 왜 이리 짧은 건지 달콤한 이 노래가 네 두 눈을 감길 수 있다면 나 오늘 용기 내어 네게 입을 맞추며 좋아한다고 말하고...

바래다 주는 길 김관호, 현욱

너무 짧다 이 길이 짧다 저기 빨리 지는 해가 야속하다 축 쳐진 너의 어깨 위로 떨어지는 빛이 애써 눈물 참는 네 눈을 바라보며 한 마디 하지 못한 채 널 바래다 주는 이 좁은 골목길 끝에서 입을 연다 더 행복하게 걷자 오늘이 처음인 것처럼 지금 더 행복하자 너와 내가 발 맞추어 걷는 이 걸음이 저 별처럼 빛나게 행복하게 웃자

바래다 주는 길 정연욱

저 모퉁이 가겔 지나면 또 그녀와 헤어지네요 오 그댈 바래다 주고 갈때면 늘 아쉬움 많이 남는데 오늘도 골목길에 숨어 그대 가는걸 보아요 얼마나 내가 그댈 사랑하는지 모르죠 몇번을 되돌아 그 모습 담아요 하루가 가고 내일 또 어려운 일이 와도 웃을수 있는건 그대 있기에 비개인 하늘에 내 마음 더 가벼워 콧노래 부르며 걷죠 내 전화기로 보내온 그녀의 수줍은 메세지

못난 사랑 임정은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사랑한 죄로 더 아픈거겠죠 이럴줄 알았는데 아플 줄 알았는데 알면서도 그댈 사랑한걸요.. 그대 곁에 있는 그사람 우리 만나는 걸 알고 있다고 이제 그만하자고 돌아갈거라고 냉정하게 내게 등 돌리네요.. 그래 보내줄게요 붙잡지 않을게요 허나 이대로 갑자기 떠나면.. 안돼요 오늘 하루만 한번 더 날 안아줘요 밤이 가기전에 오늘 하...

For Love 임정은

For Love 임정은 그대여 내게 와 요 조금 더 다가와 요 여기 나 이대로 서있을게요 그대의 두 눈가 에 날 가득 담아줘 요 항상 나 그대만 사랑할게요 (for love) 그댈 위한 내 맘 (for love) 모두 다 줄게요 (for love for love) 내게 속삭여줘요 (for love) 그댈 위한 내 맘 (for love)

Saturday Night 임정은

(chorus)친한 사람들과 비운 술잔은 차가운 거품속에 녹아내리고 각자 품어왔던 슬픈 짐들을 오늘밤 덜어봐요 (verse1)Good fellaz 지루했던 일주일 흘러가 그동안 매일 나 자신이 제일 하고싶었던 친구들과의 술한잔 영화 한판 일상의 여러 잡담 이야기 한참을 나누는 한가한 시간을 보내는 오늘은 누가 뭐라해도 진정한 자유를 느끼고 싶어 오늘 ...

널 바래다 주는 길 손현숙

바래다 주는 버스를 타고 널 바래다주는 우린 맨 뒷자리에 나란히 앉았지 피곤했던 넌 곧 내 어깨위에 머릴 기댄 채 잠이 들었지.

미현의 대사 - 임정은 최승현

내 얼굴 잊지마 나 너 처음 본 순간부터 사랑했고 만나면서 더 사랑했고 앞으로도 쭈욱 너만 사랑할꺼야 너 사랑하니까 사랑하니까 이제 괜찮아

바래다 주는 길에 40

우릴 비추고 네가 좋아하던 R&B틀고 환히 웃던 내 손잡던 말이 없던 넌 살며시 내 어깨에 기대 음악이 흐르는 차 속엔 우리 둘뿐 더는 상관없어 넌 나만 바라보면 되 데려다가 줄게 사랑할게 너만 볼게 이순간이 영원하기를 [Chorus] 지금 너도 나와 같기를 부디 같은 생각이기를 매일 같은 침대 위에서 함께 잠이 들 수 있기를 바래다

바래다 주고

sunshine 너를 바래다주고 집으로 향하는 길엔 차가운 빗방울 나를 적셔도 마음은 너무 따뜻해 I want you this time 영원히 사랑해 매일매일 하고 싶은 말 이 좋은 곳에서 널 만난 건 I\\\\\\\\\\\\\'ll never meet I\\\\\\\\\\\\\'ll never get you twice 바래다주고 오는

바래다 주고 U

song 나의 두 눈에 아른대는 그댄 my sunshine 너를 바래다주고 집으로 향하는 길엔 차가운 빗방울 나를 적셔도 마음은 너무 따뜻해 I want you this time 영원히 사랑해 매일매일 하고 싶은 말 이 좋은 곳에서 널 만난 건 I'll never meet I'll never get you twice 바래다주고 오는

바래다 주고 U(유)

나의 귓가에 속삭이는 그댄 my love song 나의 두 눈에 아른대는 그댄 나의 sunshine 너를 바래다 주고 집으로 향하는 길에 차가운 빗방울 나를 적셔도 마음은 너무 따뜻해 I want you this time 영원히 사랑해 매일 매일 하고 싶은 말 이 좋은 곳에서 널 만난걸 I'll never meet I'll never

지난 날 (유재하) 임정은,이정

지난 옛 일 모두 기쁨이라고 하면서도 아픈 기억 찾아 헤매이는 건 왜 일까 가슴 깊이 남은 건 때늦은 후회 덧없는 듯 쓴웃음으로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네 예전처럼 돌이킬 순 없다고 하면서도 문득 문득 흐뭇함에 젖는 건 왜 일까 그대로 그 나름대로 의미가 있어 세상 사람 얘기하듯이 옛 추억이란 아름다운 것 다시 못 올 지난날을 난 꾸밈없이 영원히 간직...

Beautiful girl (Feat. 김아름) 김우주

time lover baby 내 사랑이 조금 니 맘보다 클까 숨겨지지 않아 you are so beautiful girl you are so beautiful girl you are so beautiful girl 니 사랑에 취해 어지러운 기분 깨지지가 않아 네 사랑의 꿈에서 깨지못해 girl i need you love 널 영원히 사랑해 바래다

바래다 주던 길 유해인

5 바래다 주던 두근거리네 설레는 마음 저 멀리엔 너의 웃음이 나른하게 날 감쌀 때 내 마음 가득히 노을이 지는 구름 사이로 날아오는 너의 노래가 아련하게 생각이나 오늘도 어제도 아직도 내게로 널 바래다 주고 오는 나도 몰래 흥얼거리네 가벼운 걸음 이 길을 따라 아직도 설레이는 내 마음 널 바래다 주고 오는 가슴 벅찬

Safer Zone (Feat. 임정은) 레디쉬 블루(Reddish Blue)

그립지 않았던 게 아냐 힘들지 않지도 않았어 모든걸 되돌릴 수 없다는 사실도 그냥 견딜 만 하진 않았어 네가 준 불확실 속에 분명하게 다가 온 것은 안전하지 않았다는 것 사랑해도 두렵다는 것 그 안에서 널 바라 보았어 I Might Be Wrong 견디려고 노력했던 머무르려 애써왔던 시간들을 안고 싶던 난, * 이젠 지쳐 아무 것도 할 수 ...

소주 한잔 (Feat. 임정은) 하승민

귓가와 가슴 바로 그 한가운데 너와 내가 웃음 짓던 한결같은 그 마음에 쨍그랑 깨져버린 창가 그 사이에 우리는 그만 울어버리지 정말로이젠 (한번 웃어버릴가 이대로 이젠) 덧없이 맑을 것만 같았던 우리 미래 파스텔 빛깔로 흩어져 버리고 말았어. 어제와 같았던 몇달전 그때 소주 한잔이 들어갈 때마다 너를 향하는 나의 발걸음은 멈춤 없이 뛰어갔어. 한 없...

10분사랑 개똥이

10분사랑 간절한 내 마음 아는지 동료들 그 사람 학교 약속 잡았네 회의 끝나고 나오는 바쁜 그 사람 만났네 바래다 주는 정류장까지 10분 거리 10분사랑 한참을 마주보며 서 있어도 지칠 줄 모르네 벌써 교문 다 지나고 서운한 그림자 어리네 그렇게 우리 사랑은 발갛게 익어가네. ---------------------

그대 브라운 아이드 소울

그대만 보면 내 맘이 떨려요 내겐 그대만 보여요 이런 내 맘을 아나요 시간은 너무 빠르게 흘러요 우리 함께 있을 때면 그대 내 맘과 같나요 바래다 주는 길이 좋아요 우릴 모르는 누구라도 아름답죠 돌아오는 조금 쓸쓸하지만 손 흔들며 웃어주면 그거면 돼요 바랄 수 없어요 더는 아무것도 나는 그냥 그대가 좋아요 바래다 주는

그대 브라운 아이드 소울

그대만 보면 내 맘이 떨려요 내겐 그대만 보여요 이런 내 맘을 아나요 시간은 너무 빠르게 흘러요 우리 함께 있을 때면 그대 내 맘과 같나요 바래다 주는 길이 좋아요 우릴 모르는 누구라도 아름답죠 돌아오는 조금 쓸쓸하지만 손 흔들며 웃어주면 그거면 돼요 바랄 수 없어요 더는 아무것도 나는 그냥 그대가 좋아요 바래다 주는

그대 (Original Ver.) 브라운 아이드 소울 (Brown Eyed Soul)

그대만 보면 내 맘이 떨려요 내겐 그대만 보여요 이런 내 맘을 아나요 시간은 너무 빠르게 흘러요 우리 함께 있을 때면 그대 내 맘과 같나요 바래다 주는 길이 좋아요 우릴 모르는 누구라도 아름답죠 돌아오는 조금 쓸쓸하지만 손 흔들며 웃어주면 그거면 돼요 바랄 수 없어요 더는 아무것도 나는 그냥 그대가 좋아요 바래다 주는

그대 (Original Ver.) 브라운 아이드 소울

그대만 보면 내 맘이 떨려요 내겐 그대만 보여요 이런 내 맘을 아나요 시간은 너무 빠르게 흘러요 우리 함께 있을 때면 그대 내 맘과 같나요 바래다 주는 길이 좋아요 우릴 모르는 누구라도 아름답죠 돌아오는 조금 쓸쓸하지만 손 흔들며 웃어주면 그거면 돼요 바랄 수 없어요 더는 아무것도 나는 그냥 그대가 좋아요 바래다 주는

그대 브라운 아이드 소울(Brown Eyed Soul)

그대만 보면 내 맘이 떨려요 내겐 그대만 보여요 이런 내 맘을 아나요 시간은 너무 빠르게 흘러요 우리 함께 있을 때면 그대 내 맘과 같나요 바래다 주는 길이 좋아요 우릴 모르는 누구라도 아름답죠 돌아오는 조금 쓸쓸하지만 손 흔들며 웃어주면 그거면 돼요 바랄 수 없어요 더는 아무것도 나는 그냥 그대가 좋아요 바래다 주는

그대 Brown Eyed Soul

그대만 보면 내 맘이 떨려요 내겐 그대만 보여요 이런 내 맘을 아나요 시간은 너무 빠르게 흘러요 우리 함께 있을 때면 그대 내 맘과 같나요 바래다 주는 길이 좋아요 우릴 모르는 누구라도 아름답죠 돌아오는 조금 쓸쓸하지만 손 흔들며 웃어주면 그거면 돼요 바랄 수 없어요 더는 아무것도 나는 그냥 그대가 좋아요 바래다 주는

그대를 봅니다 성훈(브라운 아이드 소울)

그대만 보면 내 맘이 떨려요 내겐 그대만 보여요 이런 내 맘을 아나요 시간은 너무 빠르게 흘러요 우리 함께 있을 때면 그대 내 맘과 같나요 바래다 주는 길이 좋아요 우릴 모르는 누구라도 아름답죠 돌아오는 조금 쓸쓸하지만 손 흔들며 웃어주면 그거면 돼요 바랄 수 없어요 더는 아무것도 나는 그냥 그대가 좋아요 바래다 주는

그대 (Orginal ver) 브라운 아이드 소울

그대만 보면 내 맘이 떨려요 내겐 그대만 보여요 이런 내 맘을 아나요 시간은 너무 빠르게 흘러요 우리 함께 있을 때면 그대 내 맘과 같나요 바래다 주는 길이 좋아요 우릴 모르는 누구라도 아름답죠 돌아오는 조금 쓸쓸하지만 손 흔들며 웃어주면 그거면 돼요 바랄 수 없어요 더는 아무것도 나는 그냥 그대가 좋아요 바래다 주는

그대 Brown Eyed Soul(브라운 아이드 소울)

그대만 보면 내 맘이 떨려요 내겐 그대만 보여요 이런 내 맘을 아나요 시간은 너무 빠르게 흘러요 우리 함께 있을 때면 그대 내 맘과 같나요 바래다 주는 길이 좋아요 우릴 모르는 누구라도 아름답죠 돌아오는 조금 쓸쓸하지만 손 흔들며 웃어주면 그거면 돼요 바랄 수 없어요 더는 아무것도 나는 그냥 그대가 좋아요 바래다 주는

그대 (Original ver.) 브라운 아이드 소울(Brown Eyed Soul)

그대만 보면 내 맘이 떨려요 내겐 그대만 보여요 이런 내 맘을 아나요 시간은 너무 빠르게 흘러요 우리 함께 있을 때면 그대 내 맘과 같나요 바래다 주는 길이 좋아요 우릴 모르는 누구라도 아름답죠 돌아오는 조금 쓸쓸하지만 손 흔들며 웃어주면 그거면 돼요 바랄 수 없어요 더는 아무것도 나는 그냥 그대가 좋아요 바래다 주는

그대 [Original ver.] 브라운 아이드 소울(Brown Eyed Soul)

그대만 보면 내 맘이 떨려요 내겐 그대만 보여요 이런 내 맘을 아나요 시간은 너무 빠르게 흘러요 우리 함께 있을 때면 그대 내 맘과 같나요 바래다 주는 길이 좋아요 우릴 모르는 누구라도 아름답죠 돌아오는 조금 쓸쓸하지만 손 흔들며 웃어주면 그거면 돼요 바랄 수 없어요 더는 아무것도 나는 그냥 그대가 좋아요 바래다 주는

그대 (Original Version) 브라운 아이드 소울

그대만 보면 내 맘이 떨려요 내겐 그대만 보여요 이런 내 맘을 아나요 시간은 너무 빠르게 흘러요 우리 함께 있을 때면 그대 내 맘과 같나요 바래다 주는 길이 좋아요 우릴 모르는 누구라도 아름답죠 돌아오는 조금 쓸쓸하지만 손 흔들며 웃어주면 그거면 돼요 바랄 수 없어요 더는 아무것도 나는 그냥 그대가 좋아요 바래다 주는

그대 (Original ver) 브라운아이드소울

그대만 보면 내 맘이 떨려요 내겐 그대만 보여요 이런 내 맘을 아나요 시간은 너무 빠르게 흘러요 우리 함께 있을 때면 그대 내 맘과 같나요 바래다 주는 길이 좋아요 우릴 모르는 누구라도 아름답죠 돌아오는 조금 쓸쓸하지만 손 흔들며 웃어주면 그거면 돼요 바랄 수 없어요 더는 아무것도 나는 그냥 그대가 좋아요 바래다 주는

그대 [봄아이]님 청곡 브라운 아이드 소울

그대만 보면 내 맘이 떨려요 내겐 그대만 보여요 이런 내 맘을 아나요 시간은 너무 빠르게 흘러요 우리 함께 있을 때면 그대 내 맘과 같나요 바래다 주는 길이 좋아요 우릴 모르는 누구라도 아름답죠 돌아오는 조금 쓸쓸하지만 손 흔들며 웃어주면 그거면 돼요 바랄 수 없어요 더는 아무것도 나는 그냥 그대가 좋아요 바래다 주는

아무 말 없이 포코스(IV Cos)

괜한 끝 인사는 이제 그만 그래 그냥 이렇게 걷자 참을수 있을만큼 참고 눈물대신 그냥 아무말 없이 웃자 다 와가는 이 길목 저기 집앞 거리 이젠 마지막 바래다 주는 그날 오늘밤 안녕 잘자 내일 보잔 인사 못해 꼭 다문 그 두 입술만 전하지 못한 내 맘 모두 빈칸에 담아 보내 본다 또다시 빈칸뿐인 답장 니 맘 담겨있어 아무 말 없이 운다

그대 (CF Ver) (Feat. 한효주) 브라운 아이드 소울

그대만 보면 내 맘이 떨려요 내겐 그대만 보여요 이런 내 맘을 아나요 시간은 너무 (시간은 너무) 빠르게 흘러요 (너와 나 단 둘이) 우리 함께 있을 때면 그대 내 맘과 같나요 바래다 주는 길이 좋아요 우릴 모르는 누구라도 아름답죠 돌아오는 조금 쓸쓸하지만 손 흔들며 웃어주면 그거면 돼요 (그거면 돼요) 바랄 수 없어요 (

그대 (CF Ver) 브라운 아이드 소울

그대만 보면 내 맘이 떨려요 내겐 그대만 보여요 이런 내 맘을 아나요 시간은 너무 (시간은 너무) 빠르게 흘러요 (너와 나 단 둘이) 우리 함께 있을 때면 그대 내 맘과 같나요 바래다 주는 길이 좋아요 우릴 모르는 누구라도 아름답죠 돌아오는 조금 쓸쓸하지만 손 흔들며 웃어주면 그거면 돼요 (그거면 돼요) 바랄 수 없어요 (

그대 (CF Ver) (Feat. 한효주) Brown Eyed Soul

그대만 보면 내 맘이 떨려요 내겐 그대만 보여요 이런 내 맘을 아나요 시간은 너무 (시간은 너무) 빠르게 흘러요 (너와 나 단 둘이) 우리 함께 있을 때면 그대 내 맘과 같나요 바래다 주는 길이 좋아요 우릴 모르는 누구라도 아름답죠 돌아오는 조금 쓸쓸하지만 손 흔들며 웃어주면 그거면 돼요 (그거면 돼요) 바랄 수 없어요 (

그대 (CF Ver.) (Feat. 한효주) 브라운 아이드 소울

그대만 보면 내 맘이 떨려요 내겐 그대만 보여요 이런 내 맘을 아나요 시간은 너무 (시간은 너무) 빠르게 흘러요 (너와 나 단 둘이) 우리 함께 있을 때면 그대 내 맘과 같나요 바래다 주는 길이 좋아요 우릴 모르는 누구라도 아름답죠 돌아오는 조금 쓸쓸하지만 손 흔들며 웃어주면 그거면 돼요 (그거면 돼요) 바랄 수 없어요 (

그대 (CF Version) (Featuring 한효주) 브라운 아이드 소울

그대만 보면 내 맘이 떨려요 내겐 그대만 보여요 이런 내 맘을 아나요 시간은 너무 (시간은 너무) 빠르게 흘러요 (너와 나 단 둘이) 우리 함께 있을 때면 그대 내 맘과 같나요 바래다 주는 길이 좋아요 우릴 모르는 누구라도 아름답죠 돌아오는 조금 쓸쓸하지만 손 흔들며 웃어주면 그거면 돼요 (그거면 돼요) 바랄 수 없어요 (

눈부신 너에게 조이어클락 (Joy o'clock)

한손에 든 coffee & flower 괜스레 웃음이 나오는 걸 네게 가는 발걸음이 어색하지는 않을까 널 닮아 예쁜 구름이 보여 널 비추는 sunshine 이 모든 게 Something make me special 너와 걷는 이 자주 가는 cafe에 앉아 마주 보며 웃고 싶어 너와 보던 영화 그 영화의 한 장면 처럼 네 옆에 있고 싶어

눈부신 너에게 루니베리님~조이어클락 (Joy o'clock)

한손에 든 coffee & flower 괜스레 웃음이 나오는 걸 네게 가는 발걸음이 어색하지는 않을까 널 닮아 예쁜 구름이 보여 널 비추는 sunshine 이 모든 게 Something make me special 너와 걷는 이 자주 가는 cafe에 앉아 마주 보며 웃고 싶어 너와 보던 영화 그 영화의 한 장면 처럼 네 옆에 있고 싶어

아무 말 없이 포코스(Ⅳ COS)

괜한 끝 인사는 이제 그만 그래 그냥 이렇게 걷자 참을 수 있을만큼 참고 눈물대신 그냥 아무말 없이 웃자 다와가는 이 길목 저기 집 앞 거리 이젠 마지막 바래다 주는 그 날 오늘 밤 안녕 잘자 내일 보잔 인사 못해 꼭 다문 그 두 입술만 전하지 못한 내 맘 모두 빈칸에 담아 보내 본다 또 다시 빈칸 뿐인 답장 니 맘 담겨있어 아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