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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리오 기도드릴 때 임정윤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우리 곁에 계-시는 성모 마리아-여 묵주의 기도 드일 때에 나를 위로 하시며 빛을 밝혀 주시니 모든 걱정 사라-지고 희망 솟아 오-르네 항상 도와 주옵소서 인자하신 어머니 어두움이 찾아-들 우리 지켜주시는 성모 마리아-여 묵주의 기도 드릴 때에 내게 평화 주시며 맑은 마음 주시니 모든 근심 사라-지고 기쁨

로사리오 기도드릴 때 성가 271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우리 곁에 계-시는 성모 마리아-여 묵주의 기도 드일 때에 나를 위로 하시며 빛을 밝혀 주시니 모든 걱정 사라-지고 희망 솟아 오-르네 항상 도와 주옵소서 인자하신 어머니 어두움이 찾아-들 우리 지켜주시는 성모 마리아-여 묵주의 기도 드릴 때에 내게 평화 주시며 맑은 마음 주시니 모든 근심 사라-지고 기쁨

로사리오 기도 드릴 때 이영화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우리 곁에 계시는 성모 마리아여 묵주의 기도 드릴 때에 나를 위로하시며 빛을 밝혀주시니 모든 걱정 사라지고, 희망 솟아오르네 항상 도와주옵소서, 인자하신 어머니 어두움이 찾아들 우리 지켜주시는 성모 마리아여 묵주의 기도드릴 때에 내게 평화주시며 맑은 마음 주시니 모든 근심 사라지고, 기쁨 솟아오르네 항상 도와주옵소서, 인자하신 어머니

로사리오 작은꽃중창단

장미꽃을 한송이 바치면 우리맘이 열리고 장미꽃을 한다발 바치면 하늘문이 열리네 오 어머니 성모님 우리의 어머니 성모님 당신과 함께 바치는 사랑의 기도 로사리오 우리의 기도를 전해주는 꽃 로사리오 주님의 뜻이 이뤄지소서 예수님의 생애를 생각하며 우리 정성 드리고 장미화관 엮어서 바치면 천국의 길 열리네 오 아버지 예수님 우리와 함께 성령님 성부 성자 성령 계시는

내 발을 씻기신 예수 임정윤

그리스도 나의 구세주 참된 삶을 보여주셨네 가시밭 길 걸어갔던 생애 그분은 나를 위해 십자가를 지셨네 죽음 앞 둔 그 분은 나의 발을 씻기셨다네 내 영원히 잊지 못할 사랑 그모습 바로 내가 해야 할 소명 주여 나를 보내주소서 당신이 아파하는 곳으로 주여 나를 보내주소서 당신 손길 필요한 곳에 먼 훗날 당신앞에 나설 나를 안아주소서

주여 이 죄인이 임정윤

세상에서 방황할 나 주님을 몰랐네 내 맘대로 고집하며 온갖 죄를 저질렀네 예수여 이 죄인도 용서 받을 수 있나요 벌레만도 못한 내가 용서 받을 수 있나요 많은 사람 찾아와서 나의 친구가 되어도 병든 몸과 상한 마음 위로 받지 못했다오 예수여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소서 의지할 곳 없는 이 몸 위로 받기 원합니다 내 모든 죄 무거운 짐 이젠

한 말씀만 하소서 임정윤

사랑의 주여 주님을 모-시기에 부당하오나 한 말-씀만 하소서 내 영혼-이 조찰케 되리-이다 성체 성혈로 우리게 오-시어 영원한 생-명 주-는 신-비한 사랑 새생명 주-신 은-혜 감-사 하-리다 이 성체안에 숨어 계신-예수여 연약한 죄인 엎디-어 경배하리 떡과 술-의 형상에 주 계-심을 믿음으로만 깨닫게 되-오니 굳건한 신-앙 내-게 내-려 주시어 ...

순례자의 노래 임정윤

저 멀리 뵈는 나의 시온성 오 거룩한 곳 아버지 집 내 사모하는 집에 가고자 한 밤을 새웠네. 저 망망한 바다위에 이몸이 상할지라도 오늘은 이곳 내일은 저곳 주복음 전하리. 아득한 나의 갈길 다가고 저 동산에서 별이 질때 내 고생하는 모든 일들을 주께서 아시리. 빈들이나 사막에서 이몸이 곤할지라도 오 내주예수 날 사랑하사 날 지켜 주시리

소원 임정윤

삶의 작은일에도 그 맘을 알기를 원하네그길 그 좁은길로 가길 원해나의 작음을 알고 그분의 크심을 알며소망 그 깊은 길로 가길 원하네간주중저 높이 솟은 산이 되기보다여기 오름직한 동산이 되길내 가는길만 비추기 보다는누군가의 길을 비춰준다면내가 노래하듯이 또 내가 얘기하듯이살길 난 그렇게 죽기 원하네삶의 한절이라도 그 분을 닮기 원하네사랑 그 높은길로 가...

사랑의 송가 임정윤

바람결에 흔들리는 갈대와 같이 지금은 그대의 마음 변했나 영원도록 변치말자든 님의 말이 지금은 이슬같이 사라졌네 << * 반복 >> * 차라리 몰랐던들 몰랐던들 이마음 그대생각 안할것을 이마음 그대사랑 안할것을 *

생명의 양식 임정윤

생명의 양식을 하늘의 만나를 맘이 빈 자에게 내리어 주소서 낮고 천한 우리 긍휼히 보시사 주~여 주~여 먹이어 주소서 주~여 주~여 먹이어 주소서. 주님이 해변서 떡을 떼심 같이 하늘의 양식을 내리어 주소서 낮고 천한 우리 긍휼히 보시사 주~여 주~여 먹이어 주소서 주~여 주~여 먹이~ 먹이어 주소서

로사리오 기도 이영화

천사가 알리신 말씀 그대로, 마리아 예수를 잉태하셨네 아베, 아베, 아베 마리아, 아베, 아베, 아베 마리아 마리아 엘리사벳 방문하시어, 영혼의 찬가를 읊으셨도다 아베, 아베, 아베 마리아, 아베, 아베, 아베 마리아 마리아 예수를 낳으셨으니, 인류의 구원이 시작되었네 아베, 아베, 아베 마리아, 아베, 아베, 아베 마리아 마리아 예수를 봉헌하시니, ...

나의 삶이 비록 작을지라도 유은성

나의 삶이 비록 작을지라도 그 자리에서 주를 섬기며 내가 한 알의 밀알이 되어서 소망의 불을 더 밝게 하며 힘이 들고 어려울 때마다 주님의 영광 위해 내 삶 드리며 내가 무릎꿇고 두 손으로 주께 기도드릴 하나님께서는 만손으로 날 위해 일하시네 내가 가진 열정과 정성을 다해 주의 일을 할 하나님께서는 나의 삶을 책임지시네 힘이 들고

고요한 밤 거룩한 밤 김예온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어둠에 묻힌 밤 주의 부모 앉아서 감사 기도드릴 아기 잘도 잔다 아기 잘도 잔다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영광에 둘린 밤 천군천사 나타나 기뻐 노래 부를 구주 나셨도다 구주 나셨도다 구주 나셨도다

고요한밤 거룩한밤 베베팝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어둠에 묻힌 밤 주의 부모 앉아서 감사 기도드릴 아기 잘도 잔다 아기 잘도 잔다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주 예수 나신 밤 그의 얼굴 광채가 세상 빛이 되셨네 왕이 나셨도다 왕이 나셨도다

진리의 성령 (Feat. 강성주) 강성균

내가 가려던 길 계획한 일 모두 멈추고 잠잠히 주님께 기도드릴 진리 되신 성령이 내게 임하사 나의 발을 선한 길로 인도하시네 두려움과 절망 속에 갇혀있을 간절히 주님께 기도 드리면 주님 평안 내게 주사 위로하시고 주의 사랑과 진리로 가르치시네 진리의 성령이 내게 임하니 내 영혼 주를 찬양해 갈한 심령의 목마름을 성령님 채워주소서

빛을 들고 세상으로 희망새

우리 영혼에 주가 주신 꺼지지 않는 빛이 있네 오직 주님께 우릴 드릴 그 빛을 밝혀 주시리라 이제 일어나 소망이 없는 어둔 세상에 나아가라 네 빛 비춰라 모두 알도록 빛을 들고 세상으로 빛을 들고 세상으로 절망에 빠진 형제의 맘에 꺼져만 가는 빛이 있네 주님을 떠나 방황하는 자매도 그 빛의 생명 잃어가네 이제 일어나 어둠 속에서 고통

빛을 보고 세상으로 옴니버스

우리 영혼에 주가 주신 꺼지지 않는 빛이 있네 오직 주님께 우릴 드릴 그 빛을 밝혀 주시리라 이제 일어나 소망이 없는 어둔 세상에 나아가라 네 빛 비춰라 모두 알도록 빛을 들고 세상으로 빛을 들고 세상으로 절망에 빠진 형제의 맘에 꺼져만 가는 빛이 있네 주님을 떠나 방황하는 자매도 그 빛의 생명 잃어가네 이제 일어나 어둠 속에서 고통 받는 자

빛을 들고 세상으로 김정은

우리 영혼에 주가 주신 꺼지지 않는 빛이 있네 오직 주님께 우릴 드릴 그 빛을 밝혀 주시리라 이제 일어나 소망이 없는 어둔 세상에 나아가라 네 빛 비춰라 모두 알도록 빛을 들고 세상으로 빛을 들고 세상으로 절망에 빠진 형제의 맘에 꺼져만 가는 빛이 있네 주님을 떠나 방황하는 자매도 그 빛의 생명 잃어가네 이제 일어나 어둠 속에서 고통 받는 자

빛을 들고 세상으로 옥탑방과 천사들

우리 영혼에 주가 주신 꺼지지 않는 빛이 있네 오직 주님께 우릴 드릴 그 빛을 밝혀 주시리라 이제 일어나 소망이 없는 어둔 세상에 나아가라 네 빛 비춰라 모두 알도록 빛을 들고 세상으로 빛을 들고 세상으로 절망에 빠진 형제의 맘에 꺼져만 가는 빛이 있네 주님을 떠나 방황하는 자매도 그 빛의 생명 잃어가네 이제 일어나 어둠 속에서 고통 받는 자

놀라운 계획 (Feat. 임선호) 류수영

선하신 계획과 인자하심이 너의 삶을 아름답게 하리 근심 걱정 버리고 주를 바라봐 믿음의 눈을 들어 주만 의지해 전능하신 주 너를 인도하시리 강하고 담대하라 주님 너를 사랑하시니 너의 이름 불러주시는 주 너를 통해 시대를 구하시리 너는 주님의 도구며 놀라운 대안 주가 너를 영화롭게 하리 변함없는 주님의 말씀 의지해 주께 기도드릴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유빌라테 프레이즈 싱어즈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어둠에 묻힌 밤 주의 부모 앉아서 감사 기도드릴 아기 잘도 잔다 아기 잘도 잔다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저 동방의 박사들 별을 보고 찾아와 꿇어 경배 드렸네 구주 나셨도다 구주 나셨도다 영광이 둘린 밤 천군 천사 나타났네 모두 기뻐 함께 노래해 왕이 나셨도다 고요한 밤 (우리 위해) 거룩한 밤 (여기 오셨네) 주 예수 (아기 예수)

그들을 위한 기도 서윤

우리가 그들을 위해서 기도할 세상을 변화시켜 주소서 언제나 사랑으로 가득 차게 하사 그 사랑 전파하게 하소서 그들을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은 기도뿐 간절한 기도를 주님께 드릴 그분은 다 듣고 계셨네 예수님께 기도드립니다 기도의 용사로 쓰임 받게 하소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 하게 하소서 내 삶 주 드립니다 내 마음 주님께 가까워질 때에

한나의 기도 한스 밴드

비가 몹시 내리던 어느 날 무서워서 잠을 못이룰 아빠는 나에게 말하셨죠 걱정할 것 없다고 맑게개인 파란 하늘 높이 힘껏 밀어주시던 아빠의 그네도 늘 이렇게 우리 가슴속에 남아있어요 아빠 우리를 보고 계시나요 모두 이렇게 키가 자랐어요 항상 하시던 말씀들도 이젠 환하게 기억나요 아빠 이젠 걱정하지 마세요 그 푸근한 가슴과 사랑주신 만큼 우린

주님 내곁에 Reason

세상의 유혹 속에 이끌려 죄 많은 어둠속에서 해맬 언제나 주님 내 곁에 계신다고 오~ 나에게 말씀하시네 # 2.

기도 Briller (브리에)

죄로 가득찬 내 몸과 맘 빈껍데기 같이 느껴져 처절한 몸부림으로 주께 기도드릴 더러운 내 마음 그런 나를 보곤 해 고개를 들 수 없어 나 같은 죄인은 텅 빈 나무처럼 허무해 마치 마른뼈같아 어둠속의 내 모습 주여 이제야 나는 주를 봅니다 주님 앞에 섭니다 주님 앞에 섭니다 너는 내 전부니라 내 아들을 버리면서까지 내가 살려내고 구원해낸 나의 자녀라 나는

Hands Jewel

아니에요 내게도 마음의 상처가 찾아왔지만 그건 영원히 가는 건 아니더군요 우리는 싸울 거예요, 복수심 때문이 아니라 누군가는 정의를 위해 일어서야 하니까요 자기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 곳에는 우리 노래 소리가 울려 퍼질 테니까요 ** 반복 마지막까지 중요한 건 사랑뿐이죠 마지막까지 중요한 건 사랑뿐이죠 나는 무릎꿇고 앉아 기도드릴

Hands Jewel

아니에요 내게도 마음의 상처가 찾아왔지만 그건 영원히 가는 건 아니더군요 우리는 싸울 거예요, 복수심 때문이 아니라 누군가는 정의를 위해 일어서야 하니까요 자기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 곳에는 우리 노래 소리가 울려 퍼질 테니까요 ** 반복 마지막까지 중요한 건 사랑뿐이죠 마지막까지 중요한 건 사랑뿐이죠 나는 무릎꿇고 앉아 기도드릴

빛을 들고 세상으로 어노인팅

우리 영혼에 주가 주신 꺼지지 않는 빛이 있네 오직 주님께 우릴 드릴 그 빛을 밝혀 주시리라 이제 일어나 소망이 없는 어둔 세상에 나아가라 네 빛 비춰라 모두 알도록 빛을 들고 세상으로 빛을 들고 세상으로 우리 영혼에 주가 주신 꺼지지 않는 빛이 있네 오직 주님께 우릴 드릴 그 빛을 밝혀 주시리라 이제 일어나 소망이 없는 어둔 세상에 나아가라 네 빛

Told Me 단테

아마 first love은 없어 더불어 심장이 고장난 때로부터 이미 내게 정답은 없어 조만간 또 니가 떠오르겠지 난 또 고통으로부터 시험받겠지 운명의 장난 서로가 원치 않았던 변화 Who does what 이런 조화 어쩌면 좋아하며 기도드릴 때도 신은 딴 데 보더라 가치있는 일을 해도 사랑은 저 멀리 있더라 가식따위는 왜 다들 떨어 저기 지옥에나

My Strength 예닮

없다고 내 자신을 믿지 못한 채 해매이던 나 오 난 할 수 있다고 오 난 이겨낼 수 있다고 몇 번을 다짐해도 다시 세상 앞에서면 어느새 내 입가엔 깊은 한숨만 세상은 늘 내게말하지 너는 할 수 없다고 이겨낼 수 없다고 내 맘은 그렇게 자꾸만 더 지쳐가는걸 어떤 일도 감당할 자신없다고 다시는 나 울지않기를 깊은 밤을 지새며 주께 기도드릴

간증 - 고백 좋은 이웃

모든일에 최선을 다해 찬양사역자로 그리고 섬김의 전도사로 하나님의 영광을 전하고 싶습니다 저희는 파란 하늘에 떠있는 북극성이 되고 싶습니다 그래서 길을 잃고 해매고 있는 사람들에게 옳바른 길을 인도해 주고 마음속에 어둠이 가득한 이들에게 따뜻한 빛으로 비춰주고 싶습니다 저 그리고 좋은 이웃 모든 친구들은 북극성이 되기 위해 하나님께 열심히 기도드릴

Run Run Run Mc Wannabe

결국엔 혼자 뿐인 세상이 너무나 힘들어 어차피 현실속엔 기도드릴 신도 영혼을 팔 메피스토, 저 앞에서 또 손짓할 희망도 무엇도 없으니, 어차피 인생이란 여자같은 언젠가 날 버리겠지만 i'm gonna get it. cause my road been there. 이게 내 모습인데 한줌으로 돌아갈 미움도 사랑도 모두다 아낌없이 나눠주자.

RED…[em] DIR EN GREY

部屋には紅色の壁に架けたロザリオと 헤야니와베니이로노카베니카케따로자리오또 방에는 선홍색의 벽에 걸린 로사리오(묵주)와 散らばる花びら香るここに君が居ない 치라바루하나비라카오루코코니키미가이나이 흩어진 꽃닢 향기가 나는 이곳에 네가 없어 ベルベットのソファーの上で目蓋下ろした灰の夢は靜かに 베루벳또노소파-노우에데마부타오로시따하이노유메와시즈카니 벨벳소파 위에 눈꺼풀을 내린(눈을

다짐 사수리

(HoonyHoon) 두려움이 앞섰나 뭐가 그리 문젠가 극복해 나갈게 내 앞에 수도 없이 많은데 나 나에게 있어서 안 좋은 점을 극복에 고치기 힘든단 점을 들쳐 내 또 다른 나를 만들 날을 위함에 기도드릴 것을 나 역시 그리 멀지 않지 시시삐삐 사람들이 지껄여도 오른 길을 갈 뿐이지 H double O N Hoony Remember me.

다짐 Bobby Kim, Sean2Slow 등

(HoonyHoon) 두려움이 앞섰나 뭐가 그리 문젠가 극복해 나갈게 내 앞에 수도 없이 많은데 나 나에게 있어서 안 좋은 점을 극복에 고치기 힘든단 점을 들쳐 내 또 다른 나를 만들 날을 위함에 기도드릴 것을 나 역시 그리 멀지 않지 시시삐삐 사람들이 지껄여도 오른 길을 갈 뿐이지 H double O N Hoony Remember me.

시인과촌장

당신이 쌓은 벽과 내가 쌓은 벽 사이에 꽃 한송이 피어나고 당신의 지난날과 내가 지나온 날들이 그 꽃위에 바람이 되어 불고 당신의 고운 눈가엔 이슬처럼 눈물이 내 파리한 이마위에도 굵은 땀방울이 그 애처러운 꽃잎위에 촉촉히 내리고- 촉촉하게 당신이 쌓은 벽과 내가 쌓은 벽 사이에 그 꽃이 바람에 꽃이 바람에 꽃씨를 날릴때, 그때 당신...

조항조

?낮춰야 할 때는 낮춰야하고 물러나야 할 때는 물러나야지 오르고 오르면 끝이 있듯이 내려올 때도 끝이 있다네 막막한 하루하루 힘들다면은 하늘 한번 보고 힘껏 소리쳐 기회는 누구에게 다가오는 것 내게도 그럴 때가 올 거야 이왕이면 웃고 살면 행복해지고 기왕이면 웃고 살면 즐거워지고 영원히 힘들 것만 같았던 지난 일들도 돌아보면 추억 되겠지 지나간다 지나...

군호(GoonHo)

너와 처음 입을 맞췄던 그때 사랑이란 말이 어색하던 너와 내가 처음으로 배워갔던 어른되는 연습들.. 어느새 너와 난 변해가게 돼 서로 다른 곳을 보게 만들었고 늦었단 사실을 깨달았을때 원치 않았다고 외치고 있었지.. 가슴이 처음으로 아팠던때 참기 힘들만큼 보고싶던때 부정할수록 더욱 인정하게돼 결국에 난 또 우는걸..

군호

너와 처음 눈이 마주 쳤을 네가 내 이름을 불러 줬을 내 심장은 그때부터 너를 찾고 나른하고 깊은 꿈을 꾸게 됐지 너와 처음 입을 맞췄던 그때 사랑해란 말이 어색하던 너와 내가 처음으로 배워갔던 어른이 되는 연습들 어느새 너와 난 변해가게 돼 서로 다른 곳을 보게 만들었고 늦었단 사실을 깨닭았을 땐 원치 않았다고 외치고

김호중

낮춰야 할 때는 낮춰야하고 물러나야 할 때는 물러나야지 오르고 오르면 끝이 있듯이 내려올 때도 끝이 있다네 막막한 하루하루 힘들다면은 하늘 한번 보고 힘껏 소리쳐 기회는 누구에게 다가오는 것 내게도 그럴 때가 올 거야 이왕이면 웃고 살면 행복해지고 기왕이면 웃고 살면 즐거워지고 영원히 힘들 것만 같았던 지난 일들도 돌아보면 추억 되겠지 지나간다 지나간...

군호 (GoonHo)

너와 처음 눈이 마주 쳤을 네가 내 이름을 불러 줬을 내 심장은 그때부터 너를 찾고 나른하고 깊은 꿈을 꾸게 됐지 너와 처음 입을 맞췄던 그때 사랑해란 말이 어색하던 너와 내가 처음으로 배워갔던 어른이 되는 연습들 어느새 너와 난 변해가게 돼 서로 다른 곳을 보게 만들었고 늦었단 사실을 깨닭았을 땐 원치 않았다고 외치고 있었지

김거지

?사랑은 따뜻한 물속에 머물고 있는 것 같아서 너무 나른하고 너무 포근하기만해 사랑은 따뜻한 물속에 머물고 있는 것 같아서 오래 머물수록 어지럽고 답답해져와 니가 따끔거려와 참을 수 없이 니가 너무 따끔거려 못 참겠어 이젠 눈물 대신 너를 밀어내 아픈 마음을 떠밀어내려 해 보이지도 않는 널 지우려해 거울 속에 비친 난 내 안에 니 모습처럼 흐려지네 이...

슬로우 준

♬ 당신이 쌓은 벽과 내가 쌓은 벽 사이에 꽃 한 송이 피어나고 당신의 지난 날과 내가 지나온 날들이 그 꽃 위에 바람되어 불고 당산의 고운 눈 가에 이슬처럼 눈물이 내 파리한 이마 위에도 굵은 땀방울이 그 애처러운 꽃잎 위에 촉촉히 내리고 (촉촉하게) 당신이 쌓은 벽과 내가 쌓은 벽 사이에 그 꽃이 바람에 꽃씨를 날릴

슬로우 쥰

당신이 쌓은 벽과 내가 쌓은 벽 사이에 꽃 한 송이 피어나고 당신의 지난 날과 내가 지나온 날들이 그 꽃 위에 바람되어 불고 당산의 고운 눈가에 이슬처럼 눈물이 내 파리한 이마 위에도 굵은 땀방울이 그 애처러운 꽃잎 위에 촉촉히 내리고 당신이 쌓은 벽과 내가 쌓은 벽 사이에 그 꽃이 바람에 꽃씨를 날릴 당신의 고운 눈가에

GoonHo

너와 처음 눈이 마주 쳤을 네가 내 이름을 불러 줬을 내 심장은 그때부터 너를 찾고 나른하고 깊은 꿈을 꾸게 됐지 너와 처음 입을 맞췄던 그때 사랑해란 말이 어색하던 너와 내가 처음으로 배워갔던 어른이 되는 연습들 어느새 너와 난 변해가게 돼 서로 다른 곳을 보게 만들었고 늦었단 사실을 깨닭았을 땐 원치 않았다고 외치고 있었지

때 ~ 조항조

낮춰야 할 때는 낮춰야하고 물러나야 할 때는 물러나야지 오르고 오르면 끝이 있듯이 내려 올 때도 끝이 있다네 막막한 하루하루 힘들다면은 하늘 한번 보고 힘껏 소리쳐 기회는 누구에게 다가오는 것 내게도 그럴때가 올 거야 이왕이면 웃고 살면 행복해지고 기왕이면 웃고 살면 즐거워지고 영원히 힘 들것만 같았던 지난 일들도 돌아보면 추억 되겠지 지나...

조 항조

낮춰야 할 때는 낮춰야하고 물러나야 할 때는 물러나야지 오르고 오르면 끝이 있듯이 내려 올 때도 끝이 있다 네 막막한 하루하루 힘들다 면은 하늘 한번 보고 힘껏 소리쳐 기회는 누구에게 다가오는 것 내게도 그럴때가 올 거야 이왕이면 웃고 살면 행복해지고 기왕이면 웃고 살면 즐거워지고 영원히 힘들 것만 같았던 지난일들도 돌아보면 추억 되겠지 지나간 ...

조 항조⊙리아님 청곡

낮춰야 할 때는 낮춰야하고 물러나야 할 때는 물러나야지 오르고 오르면 끝이 있듯이 내려 올 때도 끝이 있다 네 막막한 하루하루 힘들다 면은 하늘 한번 보고 힘껏 소리쳐 기회는 누구에게 다가오는 것 내게도 그럴때가 올 거야 이왕이면 웃고 살면 행복해지고 기왕이면 웃고 살면 즐거워지고 영원히 힘들 것만 같았던 지난일들도 돌아보면 추억 되겠지 지나간 ...

양지은

낮춰야 할 때는 낮춰야하고 물러나야 할 때는 물러나야지 오르고 오르면 끝이 있듯이 내려올 때도 끝이 있다네 막막한 하루하루 힘들다면은 하늘 한번 보고 힘껏 소리쳐 기회는 누구에게 다가오는 것 내게도 그럴 때가 올 거야 이왕이면 웃고 살면 행복해지고 기왕이면 웃고 살면 즐거워지고 영원히 힘들 것만 같았던 지난 일들도 돌아보면 추억 되겠지 지나간다 지나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