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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말인가 날 위하여 (141) 임정선

웬 말인가 위하여 주 돌아가셨나 이 벌레 같은 위해 큰 해 받으셨나 2. 내 지은 죄 다 지시고 못 박히셨으니 웬 일인가 웬 은혠가 그 사랑 크셔라 3. 주 십자가 못 박힐 때 그 해도 빛 잃고 그 밝은 빛 가리워서 캄캄케 되었네 4. 나 십자가 대할 때에 그 일이 고마와 내 얼굴 감히 못 들고 눈물 흘리도다 5.

웬 말인가 날 위하여 (141) 정태근

웬말인가 위하여 주 돌아가셨나 이 벌레 같은 위해 큰 해 받으셨나 2. 내 지은 죄 다 지시고 못 박히셨으니 웬 일인가 웬 은혠가 그 사랑 크셔라 3. 나 십자가 대 할 때에 그 일이 고마워 내 얼굴 감히 못들고 눈물 흘리도다 4. 늘 울어도 눈물로써 못 갚을 줄 알아 몸 밖에 드릴 것 없어 이 몸 바칩니다 아멘

웬 말인가 날 위하여(141) 정태근

웬말인가 위하여 주 돌아가셨나 이 벌레 같은 위해 큰 해 받으셨나 내 지은 죄 다 지시고 못 박히셨으니 웬 일인가 웬 은혠가 그 사랑 크셔라 주 십자가 못 박힐 때 그 해도 빛 잃고 그 밝은 빛 가리워서 캄캄케 되었네 나 십자가 대할 때에 그 일이 고마와 내 얼굴 감히 못 들고 눈물 흘리도다 늘 울어도 눈물로써 못 갚을 줄 알아 몸 밖에 드릴 것 없어

웬말인가 Various Artists

웬말인가 위하여 주 돌아가셨나 이 벌레 같은 위해 큰 해 받으셨나 내 지은 죄 다 지시고 못 박히셨으니 웬 일인가 웬 은혠가 그 사랑 크셔라 주 십자가 못 박힐 때 그 해도 빛 잃고 그 밝은 빛 가리워서 캄캄케 되었네 나 십자가 대할 때에 그 일이 고마와 내 얼굴 감히 못 들고 눈물 흘리도다 늘 울어도 눈물로써 못 갚을 줄 알아 몸 밖에 드릴 것 없어

내 너를 위하여 (185) 임정선

내 너를 위하여 몸 버려 피 흘려 네 죄를 속하여 살 길을 주었다 너 위해 몸을 주건만 무엇 주느냐 너 위해 몸을 주건만 무엇 주느냐 죄 중에 빠져서 영 죽을 인생을 구하여 주려고 나 피를 흘렸다 네 죄를 대속했건만 너 무엇하느냐 네 죄를 대속했건만 너 무엇하느냐 한 없는 용서와 참사랑 가지고 세상에 내려와

저 멀리 푸른 언덕에 (146) 임정선

저 멀리 푸른 언덕에 그 십자가 위에 주 예수 나를 위하여 못박혀 죽었네 2. 그 흉한 십자가에서 한없는 고통을 이 세상 사람 위하여 다 당한 것일세 3. 그 흘린 보배 피로써 속량했으니 저 하늘 문을 여시고 인도하시리 그 귀한 주의 사랑이 구원하시니 그 사랑 나도 본받아 주 위해 힘쓰리

웬말인가 날 위하여 서울 모테트 합창단(Seoul Motet Choir)

웬말인가 위하여 (통일 찬송가 141장) - 작사: 아이작 와츠 - 작곡: 에이취 윌슨 1. 웬말인가 위하여 주 돌아가셨나 이 벌레 같은 위해 큰 해 받으셨나 2. 내 지은 죄 다 지시고 못 박히셨으니 웬일인가 웬 은혠가 그 사랑 크셔라 3.

웬말인가 날 위하여 Various Artists

웬말인가 위하여 주 돌아가셨나 이 벌레같은 위해 큰 은혜 받으셨나 내 지은 죄를 다지시고 못 박히셨으니 웬말인가 웬 은혠가 그 사랑 크시라 나 십자가 대할때에 그 일이 고마워 내 얼굴 감히 못들고 눈물 흘리도다 늘 울어도 눈물로써 못 갚을줄 알아 몸 밖에 드릴것 없어 이 몸 바칩니다.

웬말인가 날 위하여 정규환

웬말인가 위하여 주 돌아가셨나 이 벌레 같은 위해 큰 해 받으셨나 내 지은 죄 다 지시고 못 박히셨으니 웬 일인가 웬 은혠가 그 사랑 크셔라 주 십자가 못 박힐 때 그 해도 빛 잃고 그 밝은 빛 가리워서 캄캄케 되었네 나 십자가 대할 때에 그 일이 고마와 내 얼굴 감히 못 들고 눈물 흘리도다 늘 울어도 눈물로써 못 갚을

웬말인가 날 위하여 국립합창단

웬 말인가 위하여 주 돌아 가셨나 이 벌레같은 위해 큰 해 받으셨나 2. 내 지은 죄 다 지시고 못박히셨으니 웬 일인가 웬 은혠가 그 사랑 크셔라 3. 주 십자가 못박힐 때 그 해도 빛 잃고 그 밝은 빛 가리워서 캄캄케 되었네 4. 나 십자가 대할 때에 그 일이 고마와 내 얼굴 감히 못들고 눈물 흘리도다 5.

웬말인가, 날 위하여 임동진

웬말인가, 위하여 - 임동진 웬 말인가 위하여 주 돌아가셨나 이 벌레같은 위해 큰 해 받으셨나 내 지은 죄 다 지시고 못 박히셨으니 웬일인가 웬 은혠가 그 사랑 크셔라 나 십자가 대할 때에 그 일이 고마와 내 얼굴 감히 못들고 눈물 흘리도다

웬말인가 날 위하여 클래식콰이어

웬말인가 위하여 주 돌아가셨나 이 벌레 같은 위해 큰 해 받으셨나 내 지은 죄 다 지시고 못 박히셨으니 웬 일인가 웬 은혠가 그 사랑 크셔라 주 십자가 못 박힐 때 그 해도 빛 잃고 그 밝은 빛 가리워서 캄캄케 되었네 나 십자가 대할 때에 그 일이 고마와 내 얼굴 감히 못 들고 눈물 흘리도다 늘 울어도 눈물로써 못 갚을 줄 알아 몸 밖에 드릴 것 없어

웬말인가 날 위하여 클래식 콰이어

웬말인가 위하여 주 돌아가셨나 이 벌레 같은 위해 큰 해 받으셨나 내 지은 죄 다 지시고 못 박히셨으니 웬일인가 웬은혠가 그 사랑 크셔라 주 십자가 못 박힐 때 그 해도 빛잃고 그 밝은빛 가리워서 캄캄케 되었네 나 십자가 대할때에 그 일이 고마워 내얼굴 감히 못들고 눈물 흘리도다 늘 울어도 눈물로써 못갚을줄 알아 몸밖에 드릴것 없어 이 몸 바칩니다

웬말인가 날 위하여 국립합창단 (The National Chorus of Korea)

웬말인가 위하여 주 돌아가셨나 이 벌레 같은 위해 큰 해 받으셨나 내 지은 죄 다 지시고 못 박히셨으니 웬 일인가 웬 은혠가 그 사랑 크셔라 주 십자가 못 박힐 때 그 해도 빛 잃고 그 밝은 빛 가리워서 캄캄케 되었네 나 십자가 대할 때에 그 일이 고마와 내 얼굴 감히 못 들고 눈물 흘리도다 늘 울어도 눈물로써 못 갚을 줄 알아 몸 밖에 드릴 것 없어

웬말인가 날 위하여 서울 모테트 합창단

웬말인가 위하여 주 돌아가셨나 이 벌레 같은 위해 큰 해 받으셨나 내 지은 죄 다 지시고 못 박히셨으니 웬 일인가 웬 은혠가 그 사랑 크셔라 주 십자가 못 박힐 때 그 해도 빛 잃고 그 밝은 빛 가리워서 캄캄케 되었네 나 십자가 대할 때에 그 일이 고마와 내 얼굴 감히 못 들고 눈물 흘리도다 늘 울어도 눈물로써 못 갚을 줄 알아 몸 밖에 드릴 것 없어

예수 나를 위하여 (144) 임정선

예수 나를 위하여 십자가를 질 때 세상 죄를 지시고 고초당하셨네 십자가를 지심은 무슨 죄가 있나 저 무지한 사람들 메시야 죽였네 피와 같이 붉은 죄 없는 이가 없네 십자가의 공로로 눈과 같이 되네 아름답다 예수여 나의 좋은 친구 예수 공로 아니면 영원 형벌 받네 예수여 예수여 나의 죄 위하여 보배 피를 흘리니 죄인 받으소서

열려라 에바다 임정선

나의 생명을 드니리니 주영광 위하여 사용하옵소서 내가 사는 동안에 주를 찬양하며 기쁨의 재물 되리 나를 받아주소서 어제 일과 내일 일도 꿈과 희망 모두 드립니다.

벙어리가 되어도 (주여 우리의 죄를) 임정선

주여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주소서 지난날의 잘못을 사하여 주옵소서 주여 주여 나의 죄를 위하여 주여 주여 십자가를 지셨네 주님 가신 그길을 나도 걸어야 하네 주님 가신 그길을 나도 걸어야 하네 주여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주소서 지난날의 허물을 사하여 주옵소서 주여 주여 나의 죄를 위하여 주여 주여 십자가를 지셨네 나의 생명 다하여 주를 위해

친구의 고백 임정선

아름 다웠던 지난 추억들 사랑했었던 많은 친구들 멀고도 험한 고난의 길을 나이제 말없이 주님을 위하여 떠나야지 수없이 많은 사람들 위해 당신이 바친 고귀한 희생 영원히 당신과 함께 있고파 사랑의 십자가를 맞이하네 지난 유월절 저녁 성찬때 주님과 함께 마시던 핏잔 그일이 문득 생각이 나면 어느새 내 뺨에 주르르 눈물만이 흐릅니다 새벽닭울

겟세마네 동산에서 임정선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 하실때 주님의 땀방울은 피로 변했네 하나님을 거역한 나를 위하여 순종의 속죄 피를 흘려 주셨네 아 아 아 주 사랑 깊고 크셔라 내영혼에 파도처럼 메아리쳐 온다 빌라도의 뜰에서서 가시관 쓸때 주님의 온 얼굴은 피로 젖었네 온 인류의 저주를 속하시려고 저주의 가시채로 관을 쓰셨네 아 아 아 아 주 사랑 깊고 크셔라 내영혼에

141 hey1996

난 말이야 여기에 있어지친 널 숨기지 마난 그저 여기에 있어 내게 보여줘난 지금 여기에 있고지칠 땐 내게 말하고혼자서 힘들지 말고맘 놓고 여기에 있고눈물은 내게 넘기고혼자가 되지도 말고넌 말이야 숨 쉬고 있어심장의 소릴 키워지금도 잘하고 있어 지친 널 내게 보여줘난 지금 여기에 있고지칠 땐 내게 말하고혼자서 힘들지 말고맘 놓고 여기에 있고눈물은 내게 ...

웬말인가 날 위하여 (141장) 김요한

웬말인가 위 하여 (141장) 김요한 왠 말인가 위하여 주 돌아 가셨나 이 벌레 같은 위해 큰 해 박으셨나 내 지은 죄 다 지시고 못박히셨으니 왠 일인가 왠 은혠가 그 사랑 크셔라 주 십자가 못박 힐 때 그 해도 빛 잃고 그 밝은 빛 가리워서 캄캄케 되었네 나 십자가 대할 때에 그 일이 고마와 내 얼굴 감히 못들고 눈물

143장 - 웬말인가 날 위하여 CTS

웬말인가 위하여 주 돌아가셨나 이 벌레 같은 위해 큰 해 받으셨나 내 지은 죄 다 지시고 못 박히셨으니 웬 일인가 웬 은혠가 그 사랑 크셔라 주 십자가 못 박힐 때 그 해도 빛 잃고 그 밝은 빛 가리워서 캄캄케 되었네 나 십자가 대할 때에 그 일이 고마와 내 얼굴 감히 못 들고 눈물 흘리도다 늘 울어도 눈물로써 못 갚을

웬말인가 날 위하여 (141장) Various Artists

웬말인가 위하여 주 돌아가셨나 이 벌레 같은 위해 큰 해 받으셨나 내 지은 죄 다 지시고 못 박히셨으니 웬 일인가 웬 은혠가 그 사랑 크셔라 주 십자가 못 박힐 때 그 해도 빛 잃고 그 밝은 빛 가리워서 캄캄케 되었네 나 십자가 대할 때에 그 일이 고마와 내 얼굴 감히 못 들고 눈물 흘리도다 늘 울어도 눈물로써 못 갚을 줄 알아 몸 밖에 드릴 것 없어

(143장) 웬말인가 날 위하여 CTS

웬말인가 위하여 주 돌아가셨나 이 벌레 같은 위해 큰 해 받으셨나 내 지은 죄 다 지시고 못 박히셨으니 웬일인가 웬은혠가 그 사랑 크셔라 주 십자가 못 박힐 때 그 해도 빛잃고 그 밝은빛 가리워서 캄캄케 되었네 나 십자가 대할때에 그 일이 고마워 내얼굴 감히 못들고 눈물 흘리도다 늘 울어도 눈물로써 못갚을줄 알아 몸밖에 드릴것 없어 이 몸 바칩니다

낮엔 해처럼 임정선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 수 없을까 욕심도 없이 어둔 세상 비추며 온전히 남을 위해 살듯이 나의 일생에 꿈이 있다면 이땅에 빛과 소금되어 가난한 영혼 지친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고픈데 나의 욕심이 나의 못난 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되어 나를 짓눌러 맘을 곤고케 하니 예수여 나를 도와주소서 예수님처럼바울처럼그렇게 살 수 없을까 남을 위하여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임정선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 임정선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순 없을까- 욕심도 없이 어둔 세상 비추어 온전히 남을 위해 살듯이 나의 일생에 꿈이 있다면 이땅에 빛과 소금되어 가난한 영혼 지친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고 픈데 나의 욕심이 나의 못난 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되어 나를 짓눌러 맘을 곤고케 하니 예수여 나를 도와 주소서 간주중

제141장 웬말인가 날 위하여 (김명현) Various Artists

웬 말인가 위하여 주 돌아가셨나 . 이 벌레 같은 위해 큰 해 받으셨나 . . 2. 내 지은 죄 다 지시고 못 박히셨으니 . 웬 일인가 웬 은혠가 그 사랑 크셔라 . . 3. 주 십자가 못 박힐 때 그 해도 빛 잃고 . 그 밝은 빛 가리워서 캄캄케 되었네 . . 4. 나 십자가 대할 때에 그 일이 고마와 .

웬 말인가 날 위하여 정현철

웬말인가 위하여 주 돌아가셨나 이 벌레같은 위해 큰 해 받으셨나 내 지은 죄 다지시고 못박히셨으니 웬일인가 웬은혠가 그 사랑 크셔라 주 십자가 못박힐때 그해도 빛잃고 그밝은 빛가리워서 캄캄케 되었네 나 십자가 대할때에 그 일이 고마와 내얼굴 감히 못들고 눈물 흘리도다 늘 울어도 눈물로써 못 갚을줄알아 몸밖에 드릴것 없어

웬 말인가 날 위하여 국립합창단 (The National Chorus of Korea)

웬말인가 위하여 주 돌아가셨나 이 벌레같은 위해 큰 해 받으셨나 내 지은 죄 다지시고 못박히셨으니 웬일인가 웬은혠가 그 사랑 크셔라 주 십자가 못박힐때 그해도 빛잃고 그밝은 빛가리워서 캄캄케 되었네 나 십자가 대할때에 그 일이 고마와 내얼굴 감히 못들고 눈물 흘리도다 늘 울어도 눈물로써 못 갚을줄알아 몸밖에 드릴것 없어 이몸 바칩니다 아멘

왜 날 사랑하나 임정선

사랑하나 - 임정선 예수님 날위해 죽으셨네 왜 사랑하나 겸손히 십자가 지시었네 왜 사랑하나 왜 사랑하나 왜 사랑하나 왜 주님 갈보리 가야했나 왜 사랑하나 손과 발 날위해 찢기셨네 왜 사랑하나 고난을 당하여 구원했네 왜 사랑하나 왜 사랑하나 왜 사랑하나 왜 주님 갈보리 가야했나 왜 사랑하나 내 대신 고통

주님여 이 손을 임정선

주님여 이 손을 꼭 잡고 가소서 약하고 피곤한 이 몸을 폭풍우 흑암속 헤치사 빛으로 손 잡고 인도하소서 인생이 힘들고 고난이 겹칠 때 주님여 도와 주소서 외치는 이 소리 귀기울이시사 손 잡고 인도하소서 폭풍우 흑암속 헤치사 빛으로 손 잡고 인도하소서 외치는 이 소리 귀기울이시사 손 잡고 인도 인도하소서

햇빛보다 더 밝은 곳 임정선

햇빛보다 더 밝은 곳 내 집 있네 햇빛보다 더 밝은 곳 내 집 있네 햇빛보다 더 밝은 곳 내 집 있네 푸른 하늘 저 편 내 주여 내 주여 들으소서 내 주여 내 주여 들으소서 내 주여 내 주여 들으소서 푸른 하늘 저 편 예수 믿고 구원했네 예수 믿어 예수 믿고 구원했네 예수 믿어 예수 믿고 구원했네 예수 믿어 예수 믿으시오

갈릴리 호숫가에서 임정선

갈릴리 호숫가에서 주님은 시몬에게 물으셨네 사랑하는 시몬아 넌 사랑하느냐 오 주님 당신만이 아십니다 사마리아 우물가에서 주님은 여인에게 물으셨네 사랑하는 여인아 넌 사랑하느냐 오 주님 당신많이 아십니다 갈릴리 바닷가에서 주님은 시몬에게 물으셨네 사랑하는 시몬아 넌 사랑하느냐 오주님 당신만이 아십니다

나는 순례자 임정선

나는 순례자 - 임정선 나는 순례자 낯선 나라에 언젠가 집에 돌아가리 어두운 세상 방황치 않고, 예수와 함께 돌아가리. 나는 순례자 돌아가리 기다리는 밝은 곳에 곧 돌아가리. 기쁨의 나라 예수와 함께 길이 살리. 나는 순례자 방황하지만 예수 내 구주 이끄시네 영광의 나팔 소리 들릴 때, 천사 위해 찾아오리.

웬 말인가 날 위하여 Various Artists

웬말인가 위하여 주 돌아가셨나 이 벌레 같은 위해 큰 해 받으셨나 내 지은 죄 다 지시고 못 박히셨으니 웬 일인가 웬 은혠가 그 사랑 크셔라 주 십자가 못 박힐 때 그 해도 빛 잃고 그 밝은 빛 가리워서 캄캄케 되었네 나 십자가 대할 때에 그 일이 고마와 내 얼굴 감히 못 들고 눈물 흘리도다 늘 울어도 눈물로써 못 갚을 줄 알아 몸 밖에 드릴 것 없어

웬 말인가 날 위하여 클래식콰이어

웬말인가 위하여 주 돌아가셨나 이 벌레 같은 위해 큰 해 받으셨나 내 지은 죄 다 지시고 못 박히셨으니 웬 일인가 웬 은혠가 그 사랑 크셔라 주 십자가 못 박힐 때 그 해도 빛 잃고 그 밝은 빛 가리워서 캄캄케 되었네 나 십자가 대할 때에 그 일이 고마와 내 얼굴 감히 못 들고 눈물 흘리도다 늘 울어도 눈물로써 못 갚을 줄 알아 몸 밖에 드릴 것 없어

그 참혹한 십자가에 (211) 임정선

그 참혹한 십자가에 주 달려 흘린 피 샘물같이 늘 흐르니 죄 많은 형제여 값 없어도 다 나와서 네 죄를 고하면 흰 눈보다 더 희도록 참 성결 얻으리 나 믿노라 나 믿노라 보혈의 공로를 흠 없어도 피 흘리사 구원하셨네 그 흉악한 한 강도는 제 죄를 깨달아 죄 없으신 주 예수를 구주로 믿었네 내 지은 죄 흉악하나 주

샘물과 같은 보혈은 (190) 임정선

정케 하신 피보니 그 사랑 한없네 살 동안 받는 사랑을 늘 찬송하겠네 늘 찬송하겠네 늘 찬송하겠네 살 동안 받는 사랑을 늘 찬송하겠네 5. 이 후에 천국 올라 가 더 좋은 노래로 구속하신 은혜를 늘 찬송하겠네 늘 찬송하겠네 늘 찬송하겠네 구속하신 은혜를 늘 찬송하겠네 아 멘

여호와 이레 임정선

나 기도합니다 여호와 샬롬 여호와 샬롬 주님 내게 평화주시니 여호와 샬롬 주님 내게 승리주시니 나 찬송합니다 주님 내게 승리주시니 나 찬송합니다 여호와 닛시 여호와 닛시 주님 내게 승리주시니 여호와 닛시 주님 나를 치료하시니 참 감사합니다 주님 나를 치료하시니 참 감사합니다 여호와 라파 여호와 라파 주님 나를 치료하시니 여호와 라파 주님 나를 사랑하셨네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 때 임정선

의심 많은 도마처럼 물었네 내가 주를 처음 만난 ?

죄 많은 이 세상은 임정선

죄 많은 이 세상은 내 집 아니네 내 모든 보화는 저 하늘에 있네 저 천국문을 열고 나를 부르네 나는 이 세상에 정들 수 없도다 오 주님 같은 친구 없도다 저 천국 없으면 난 어떻게 하나 저 천국 문을 열고 나를 부르네 나는 이 세상에 정들 수 없도다 저 천국에서 모두 기다리네 내 주 예수 피로 죄 씻음 받았네 나 비록 약하나 주님

약한 나로 강하게 임정선

약한 나로 강하게 가난한 부하게 눈먼날 볼 수 있게 주 네게 행 하셨네 호산나 호산나 죽임 당한 어린양 호산나 호산나 예수 다시 사셨네 내가 건너야 할강 거기서 내 죄 씻겼네 이제 주의 사랑이 나를 향해 흐르네 호산나 호산나 죽임 당한 어린양 호산나 호산나 예수 다시 사셨네

큰 죄에 빠진 날 위해 (339) 임정선

큰 죄에 빠진 위해 주 보혈 흘려주시고 또 나를 오라 하시니 주께로 거저 갑니다 내 죄를 씻는 능력은 주 보혈밖에 없으니 정하게 되기 원하여 주께로 거저 갑니다 큰 죄악 씻기 원하나 내 힘이 항상 약하니 보혈의 공로 믿고서 주께로 거저 갑니다 내 죄가 심히 무거워 구하여 줄 이 없으니 내 의심 떨쳐버리고 주께로 거저 갑니다 죄

요나의 기도 임정선

내가 고난받을때 주님 대답하셨고 내가 울부짖을때 주님들으셨도다 어둔 밤홀로 지날때 주님 함께하셨고 세상 방황할때도 주님 인도하셨네 주께서 나를 바다 깊은데 던지셨으며 큰파도 물결 나를 둘러싸 난 살수없었네 나의 하나님 이 불쌍한 죄인 용서하소서 세상홀로 불순종한 이영혼 구원하소서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십자가에 달리신 (143) 임정선

십자가에 달리신 고난의 주 봅니다 어둔 그늘 덮여도 우리 위해 참으신 그 당하신 고통을 어느 누가 알리요 고통스런 긴 시간 인류의 죄 지시고 하나님의 어린 양 죽으시기까지도 악의 힘과 싸우며 홀로 견디셨도다 아버지여 어찌해 버리시나이까 하늘 향해 외치고 돌아가신 구주는 하나님의 외아들 대속하신 주로다 주는 죄가 없어도 만민 구원하시려

웬 말인가 날 위하여(141장) 서울 모테트 합창단(Seoul Motet Choir)

웬말인가 위하여 - Seoul Motet Choir 웬 말인가 위하여 주 돌아 가셨나 이 벌레같은 위해 큰 해 받으셨나 내 지은 죄 다 지시고 못박히셨으니 웬 일인가 웬 은혠가 그 사랑 크셔라 주 십자가 못박힐 때 그 해도 빛 잃고 그 밝은 빛 가리워서 캄캄케 되었네 나 십자가 대할 때에 그 일이 고마와 내 얼굴 감히 못들고 눈물 흘리도다

복된 예수 임정선

예수 복된 예수 아 귀하다 그의 이름 갈보리 산의 어린양 귀한 생명 버리셨네 예수 복된 예수 저 천국 예비하신주 예수 복된 예수 구원하신 그이름 예수 복된 예수 아 귀하다 그의 이름 갈보리 산에 어린양 귀한 생명 버리셨네 예수 복된 예수

가시관을 쓰신 예수 임정선

가시관을 쓰신 예수 오라 부르실 때에 방탕한 길 못 버리고 세상 길로만 향했네 사랑하는 내 아들아 부르시는 내 아버지 눈 어두워 보지 못하니 내 죄가 너무 큼이라 어찌할꼬 이 내 죄를 어찌 다 용서 받을까 두 손 모아 참회하니 흐르는 눈물 뿐이라 골고다의 보혈의 피 무거운 짐 벗기시어 천국 백성 되게 하시니 그 사랑 갚을 길 없네 넓고 큰

반드시 내가 너를 임정선

반드시 내가 너를 축복하리라 반드시 내가 너를 들어쓰리라 천지는 변해도 나의 약속은 영원히 변치 않으리 두려워 말라 강하고 담대하라 낙심하며 실망치 말라 낙심 하며 실망치 말라 실~~~ 망~~ 치~~ 말~~ 라~~ 내 소원 이루는 속히 오리니 내가 영광돌리리 영광의 그날이 속히 오리니 내게 찬양하여라 반드시 내가 너를 축복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