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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할 수 없는 얘기 임재승

이해할 없는 너의 얘기가 꿈처럼 아득한데 막연한 근심으로 서성이는 밤거리 왠지 나를 흔들어 놓았지 이유없이 번지는 외로움속에 깊숙히 빠져드는 나~~ 아마도 너의 얘기를 이해못했다는 건 그러고 싶은 마음이었을거야~~ 그래 나는 알고 있었던거야 너의 힘든 말투가 눈물을 삼켰을때 이미 너의 앞뒤없는 얘기들을 흘려보낸 건~ 이별에

이해할 수 없는 얘기 임재승

이해할 없는 너의 얘기가 꿈처럼 아득한데 막연한 근심으로 서성이는 밤거리 왠지 나를 흔들어 놓았지 이유없이 번지는 외로움속에 깊숙히 빠져드는 나~~ 아마도 너의 얘기를 이해못했다는 건 그러고 싶은 마음이었을거야~~ 그래 나는 알고 있었던거야 너의 힘든 말투가 눈물을 삼켰을때 이미 너의 앞뒤없는 얘기들을 흘려보낸 건~ 이별에

헤어지는 길 임재승

한숨 짙은 나의 목소리에 말이 없는 넌 쓸쓸한 웃음을 너는 진지해질까 봐 두려운 거니 여태 내 눈길을 피하고 있어 바라보는 너의 얼굴 위로 흘러내리는 건 참아왔던 눈물 우리 언젠가 꺼내야 할 얘기잖아 이미 난 가슴을 텅 비워 버렸어 어쩌면 너무 쉬운 얘기 일거야 사랑의 끝은 이별이라는 걸 사랑이 깨져버린 건 이미 오래 전이지

혼자 남은 시간 속에 임재승

그렇게 슬픈 눈으로 기억하지마 이미 그대는 얘기하지 않아도 알잖아 내 마음이 마치 그런 걸 테니 가슴에 흐르는 지난 우리의 추억들이 혼자 남은 시간 속에 흐르면 견딜 없는 지친 사랑에 가야만 하는 그 길을 뒤돌아 홀로 걸어가네 가슴에 흐르는 지난 우리의 추억들이 혼자 남은 시간 속에 흐르면 견딜 없는 지친 사랑에

너를 보내며 임재승

나 혼자 사랑했던 걸까 지금 이 순간까지 숨이 멎을 것 같아 움직일 수가 없어 내 눈가엔 눈물이 고여도 영원히 단 한 사람만을 사랑해야 한다는 그런 법은 없겠지 내 사랑 영원히 흔들리지 않는다고 하늘은 왜 이렇게 맑기만 한지 눈물도 이젠 더 나지 않아 그대의 마음을 바꿀 순 없겠지 잊을 없는 내 맘처럼 후회하며 내게로

아쉬움 임재승

나의 마음 속에 새겨놓은 우리의 추억을 보며 아쉬움을 느낀 순간부터 그대가 그리워졌지 그댄 날 잊었겠지 아쉬움도 없겠지만 다시 돌아올 있다면 내 마음을 보여줄 텐데 그댈 붙잡지 못한 것을 나는 아쉬워하지 작은 구름 속에 묻혀있는 우리의 추억을 꺼내 아름답게 느낀 순간부터 그대가 보고파졌지 그댄 날 잊었겠지 아쉬움도

다가 갈 수 없어 임재승

그대 눈길이 머물지 않는 나의 모습엔 스산한 바람만이 스쳐가고 사랑하는 마음만으로 다가갈 없어 그리움의 날들만 쌓여가네 바라보면 볼수록 그댄 너무도 화려한 모습으로 나를 더욱 초라하게 하고 불러보고 싶지만 그댄 너무도 멀어서 나의 외로운 고백을 들을 수도 없겠지 사랑하는 마음만으로 다가갈 수는 없어 그저 멀리서 그대를 바라보고

난 다시 사랑할꺼야 임재승

더 이상 나를 부르지마 이제는 널 잊어야겠어 남겨진 너의 얼굴 미소 흐르던 음악까지도 너에게 가리워진 세상 우울한 내 모습이 싫어 다시는 울리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않아 넌 벌써 날 잊었겠지 궁금해했었던 말들조차도 하지만 넌 내 가슴에 남아 있길 원할 테지 난 다시 사랑할거야 널 굳이 잊으려 하지 않아도 내 곁에 그 누군가가 너...

오래전 얘기 신영미

이른 아침 눈을 떠 작은 창문을 열면 낯익은 고운 미소가 이미 내게는 없는 여린 기억의 조각 햇살 속에 아스라이 흩어져 지금은 잡을 없어 아주 오래전 얘기는 그렇게 나 이젠 괜찮아 너를 이해할 있어 아무 느낌도 없으니 걱정하지마 그리움 변하면 네게 다시 돌아갈께 그게 아주 오래전 얘기 나 이젠 괜찮아 너를 이해할 있어 아무 느낌도 없으니 걱정하지마

오래 전 얘기 이혁준

이른 아침 눈을 더 작은 창문을 열면 낯익은 고운 미소가 이미 내게는 없는 여린 기억의 조각 햇살 속에 아스러아 흩어져 지금은 잡을 없어 아주 오래 전 얘기일 뿐 그렇게 나 이제 괜찮아 너를 이해할 있어 아무 느낌도 없으니 걱정하지마 그리움 편하면 네게 다시 돌아갈게 그래, 아주 오래 전 얘기

스쳐 지나간 얘기 Morish(모리쉬)

스쳐 지나간 얘기 이제 와 알게 된 진실 더는 탓할 없는 너무나 당연한 얘기 진작 말하면 좋았잖아 미쳐 알지 못했잖아 내가 눈치 없는 거니 조금 솔직해도 좋아 너답지 않은 행동 이해할 없는 눈빛 그때 알아야 했어 나 너무 무심했었나 봐 진작 물어 봤음 될 걸 미쳐 나의 잘못이야 내가 눈치 없던 거야 조금 돌아봐야 했어

스쳐 지나간 얘기 모리쉬 (Morish)

스쳐 지나간 얘기 이제와 알게 된 진실 더는 탓할 없는 너무나 당연한 얘기 진작 말하면 좋았잖아 미처 알지 못했잖아 내가 눈치 없는 거니 조금 솔직해도 좋아 너답지 않은 행동 이해할 없는 눈빛 그때 알아야 했어 나 너무 무심했었나봐 진작 물어 봤음 될 걸 미처 나의 잘못이야 내가 눈치 없던 거야 조금 돌아봐야 했어 언제나 함께 했던

Fantasy v2

처음서부터 넌 좀 특이했어 눈빛으로 대화하는 너의 얘기 처음에는 이해를 못했어.

Fantasy 브이2(V2)

처음서 부터 넌 좀 특이했어 눈빛으로 대화 하는 너의 얘기 첨에는 이해를 못했어 그래도 난 좋았어. 털어놓고 싶었던 맘들 무슨말을 해야 이해를 할까 표현을 잘 하진 못해도 모든것을 던졌어 너를 보는순간fantasy 느낄 수가 있는 ecstasy 아무 얘기 없는 그 입술 생각이 너무도 많나봐..

Fantasy 브이2

처음서 부터 넌 좀 특이했어 눈빛으로 대화 하는 너의 얘기 첨에는 이해를 못했어 그래도 난 좋았어. 털어놓고 싶었던 맘들 무슨말을 해야 이해를 할까 표현을 잘 하진 못해도 모든것을 던졌어 너를 보는순간fantasy 느낄 수가 있는 ecstasy 아무 얘기 없는 그 입술 생각이 너무도 많나봐..

왜 그래 16년 차이

거울 속에 웃는 나의 얼굴 이젠 제법 주름살이 깊어졌어 아는 것도 점점 많아지고 재미있는 일은 점점 없어지니 어떻게 된 걸까 남들도 그럴까 조금 체념하고 꿈은 거의 잊은 채 살짝 나온 배에 고민하면 나이에 맞게 사는 걸까 조금씩 지치면서 늙어 가는 걸까 음 이해할 없는 얘기 듣다보면 음 하품만 나오지 안다는 걸 믿을 있을까 그리고

우리는 다소 외로운 사람처럼 건훈씨

우두커니 앉아서 멍청하게 보면서 해답도 없는 얘기 나눠보니 발가벗고 누워서 이상하게 웃으며 정답도 없는 얘기 나눠보니 당신은 정말로 외로운 사람 당신은 정말로 외로운 사람 우리는 정말로 외로운 사람같이 엉뚱한 이야길 나눴구나 다른 곳을 보면서 다른 얘기하면서 관심도 없는 눈빛 바라보니 이해할 필요없이 따분한 시간같이 어쩔 없는 시간 나눠보니

판타스틱 소녀백서 No.1 익스

그런 말들 틀에 박힌 얘기 뭐가 그리 좋은 건지 그런 상상 틀에 박힌 생각 뭐가 그리 즐거운지 이해할 없는 수줍은 나의 모습 너무나 아쉬워 답답할 뿐야 미치게 해 모든 것들이 나를 움직여 춤을 추게 해 답답한 세상 저 끝을 향해 마음을 열고 소리쳐 잊어버린 모든 것들이 나를 흔들어 꿈을 꾸게 해 지루한 세상 그 곳을 넘어 하늘을 향해 더 크게

원 (Instrumental) My Aunt Mary

동그랗게 동그랗게 원을 그릴 내 손가락 혹시 내가 실술해도 그 누구도 어쩔 없는 얘기 이런 나 한심해 보여도 날 이해할 수는 없어도 이런 날 너무 잘 알잖아 내 맘도 넌 알고 있잖아 아무것도 울려지지 않은 기타 소리처럼 이런 말하는 내가 어떻게 보일지 모르지만 이런 나 한심해 보여도 날 이해할 수는 없어도 이런 날 너는 잘 알잖아 내 맘도

마이 앤트 메리

동그랗게 동그랗게 원을 그릴 내 손가락 혹시 내가 실술해도 그 누구도 어쩔 없는 얘기 이런 나 한심해 보여도 날 이해할 수는 없어도 이런 날 너무 잘 알잖아 내 맘도 넌 알고 있잖아 아무것도 울려지지 않은 기타 소리처럼 이런 말하는 내가 어떻게 보일지 모르지만 이런 나 한심해 보여도 날 이해할 수는 없어도 이런 날 너는 잘 알잖아 내 맘도 넌

잘부탁드립니다 익스 (Ex)

그런 말들 틀에 박힌 얘기 뭐가 그리 좋은 건지 그런 상상 틀에 박힌 생각 뭐가 그리 즐거운지 이해할 없는 수줍은 나의 모습 너무나 아쉬워 답답할 뿐야 미치게 해 모든 것들이 나를 움직여 춤을 추게 해 답답한 세상 저 끝을 향해 마음을 열고 소리쳐 잊어버린 모든 것들이 나를 흔들어 꿈을 꾸게 해 지루한 세상 그 곳을 넘어 하늘을 향해

공남음녀 (Feat. 안태준) 마멀레이드 키친(Marmalade Kitchen)

어떻게 음악을 하루 종일 듣죠 어떻게 사람들 앞에서 노랠 하나요 난 아무리 생각해도 안 될 것 같은데 어떻게 수학이 재밌을 있죠 어떻게 물리를 하루 종일 할 있나요 당신은 나와 다른 세상 사람 같아요 신기해요 (나도 신기해요) 난 도저히 이해할 없죠 내겐 없는 걸 그댄 갖고 있죠 그래서 더 궁금하죠 나에게 당신에 대해 말해줘요

너와의 이별 박명수

그토록 다짐하던 너의 눈을 바라보며 차마 얘기 할 순 없었어 사랑하기 때문에 헤어져야 한다는 말 진심 아닌 내 진심을 하지만 나아닌 너를 잃은 것을 생각하면 할수록 단념 할 없는 너와의 이별 (*) 이젠 모두 지워야해 내가 미워질때쯤에 시간 지나 먼훗날에 넌 나를 이해할 있어 불안한 내 미래속에 너와 나눌수가 없는 힘겨운 내

너와의 이별 박명수

그토록 다짐하던 너의 눈을 바라보며 차마 얘기 할 순 없었어 사랑하기 때문에 헤어져야 한다는 말 진심 아닌 내 진심을 하지만 나아닌 너를 잃은 것을 생각하면 할수록 단념 할 없는 너와의 이별 (*) 이젠 모두 지워야해 내가 미워질때쯤에 시간 지나 먼훗날에 넌 나를 이해할 있어 불안한 내 미래속에 너와 나눌수가 없는 힘겨운 내

이가 변진섭

아무 얘기 하지 말아 그냥 지금 떠나면 돼 미워하지 않을거야 너만이 나였으니 지친 나의 발걸음만이 오랜 기억을 찾아 헤맬때 너는 몸을 들려 내게서 멀어져 갔지 슬프진 않아 혼자 남아 있지만 너를 위한거라면 내게 남겨진 이별까지도 이해할 테니 만약 우리 지금 이대로 다시 만날 없는 거라면 오랜 기억속에 머물다 잠들겠지만

핑계 울랄라세션

지금도 이해할 없는 그 얘기로 얘기로 그 얘기로 알 없는 얘기 없는 얘기 알 수가 없네 넌 핑계를 대고 있어 내게 그런 핑계 대지 마 입장 바꿔 생각을 해봐 니가 지금 나라면 넌 웃을 있니 혼자 남는 법을 내게 가르쳐 준다며 농담처럼 진담인 듯 건넨 그 한마디 안개꽃 한 다발 속에 숨겨둔 편지엔 안녕이란 두 글자만

FANTASY_X_ROCK 양준일

처음서부터 넌 좀 특이했어 눈빛으로 대화하는 너의 얘기 처음에는 이해를 못 했어 그래도 난 좋았어 털어놓고 싶었던 마음들 무슨 말을 해야 이해를 할까 표현을 잘 하진 못해도 모든 것을 던졌어 너를 보는 순간 Fantasy 느낄 수가 있는 Melody 아무 얘기 없는 그 입술 생각이 너무 많나 봐 아무도 모르는 History 스치면서 느낀 Memories

키키 장나라 3집

하늘을 나는 빨간 망토의 까만 고양이 꼬리가 달린 옆집 언니 밤마다 어디가요 꼬리를 무는 엉뚱한 생각 나도 멈췄으면 해 도대체 넌 커서 뭐가됄래 제일 많이 듣는 얘기 하지만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에게 일일이 설명하고 싶진 않아 진짜 나의 모습 나 어떤 애라는 걸 잔인한 말 사람들 속에서 상처라면 이미 많이 받은걸 이대로 난

07.KiKi 장나라

꼬리를 무는 엉뚱한 생각 나도 멈췄으면 해 도대체 넌 커서 뭐가 될래- 제일 많이 듣는 얘기!

07. KIKI 장나라 3집

꼬리를 무는 엉뚱한 생각 나도 멈췄으면 해 도대체 넌 커서 뭐가 될래- 제일 많이 듣는 얘기!

이해할 수 없는 송희란

이해할수 없는 이야기 우리의 이별얘기들 말없는 사진속 흐르는 시간앞에 아무말 할 없는 변해버린 우리 너는 아무렇지 않는데 너는 모두잊고 사는데 가슴이 시려 아직까지 난 웃을 자신이 없는데 이젠 아무것도 아닌데 우린 남이되어 사는데 습관들처럼 여전히 내게 남은 너 추운날엔 너만의 온기에 따뜻했던 날 터버린 내 입술 차가운 두손

그 말 정재욱

그저 어쩔 없는 선택이라고 돌이킬 없단 변명까지 이해할 있어요 이해하고 있어요 바보라서..

키키 장나라

꼬리를 무는 엉뚱한 생각 나도 멈췄으면 해 도대체 넌 커서 뭐가 될래 제일 많이 듣는 얘기 하지만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에게 일일이 설명하고 싶지 않아 진짜 나의 모습 나 어떤 애라는 걸 잔인한 말의 사람들속에서 상처라면 이미 많이 받은 걸 이대로 나 나를 숨겨놓을거야 나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

KiKi 장나라

제일 많이 듣는 얘기!

키키 장나라

제일 많이 듣는 얘기 하지만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에게 일일이 설명하고 싶지 않아 진짜 나의 모습 나 어떤 애라는 걸 잔인한 말의 사람들속에서 상처라면 이미 많이 받은 걸 이대로 나 나를 숨겨 놓을거야 나 ~ 나 ~ 나 ~ 나 ~ 콧노래를 부르며 걸어가면 세상은 마법의 빛에 쌓이고 어제의 싫은 일 따위 잊게 되는 걸 이해할 없는 세상에서도

KiKi 장나라

꼬리를 무는 엉뚱한 생각나도 멈췄으면 해 도대체 넌 커서 뭐가 될래 제일 많이 듣는 얘기 하지만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에게 일일이 설명하고 싶지 않아 진짜 나의 모습 나 어떤 애라는 걸 잔인한 말의 사람들 속에서 상처라면 이미 많이 받은걸 이대로 나 나를 숨겨 놓을 거야 나~~~~나~~~~~~나~~~~~~나~~~~~~~~~~~~~~ 콧노래를 부르며

Fall In Love

미안해요 사랑하지 않으려 했는데 나 이만큼 당신을 그려요 미안해요 이런 얘기 않으려 했는데 그대 생각에 가슴이 뛰어요 알아요 이럼 안 된다는 걸 아무도 우리의 사랑 이해할 없어 사랑한다 말하면 떠날까 봐 사라질까 봐 차마 말 못해 이렇게 날 잊을까 봐 잊혀질까 봐 사랑한단 말 안 할래요 미안해요 이런 얘기 않으려 했는데 그대 생각에

기억될꺼야(Duet) 이은미

내마음을 알고 있는지 이넨 나도 널 모르겠어 넌 그렇게 서두르지만 다거선 거리 만큼 멀어질지 몰라 쉽게 넌 사랑을 얘기 하지마.

친구 제인(Jane)

바람이 불어오는 밤 어딜까 부푼가슴 하늘향해 뛰는건 왜 일까 너에게 말할수 없는건 내게 더는 없어 둘 사이엔 비밀은 없어 세상이 이해할 없는 얘기 부끄러운 모습 다 우리의 영원한 비밀 말하지 않아도 다 알 있어 너의 눈빛이 말하고 있어 보이지 않아도 느낄 있어 난 언제나 네곁에 함께 할거야 난 항상 기다릴거야 흰 구름이

나의 삶을 그분께 피아워십 (F.I.A WORSHIP)

나의 삶을 그분께 맡겨 드렸음에도 헤아릴 없는 상황 속에서 내 모습 주님을 닮기 원했음에도 이해할 없는 상황 속에서 나의 삶을 그분께 맡겨 드렸음에도 헤아릴 없는 상황 속에서 내 모습 주님을 닮기 원했음에도 이해할 없는 상황 속에서 마주했던 모든 순간들을 떠올려 돌아보면 나는 알 없네 하지만 보이지 않는 길을 걸어갈 때에 믿음으로

얘기, 얘기 아스트로 비츠

지금은 모르는 내일 얘기 이제는 진부한 어제 얘기 정말로 소중한 오늘 얘기 지금은 모르는 내일 얘기 헤어질 때면 넌 내게 묻곤 해 불확실한 우리 미래를 뭐라 대답을 하려 했지만 커피 한 모금과 삼켰어 어릴 때 보았던 영화 속의 로봇전쟁도 아득해 보였던 21세기의 현실도 생각하지 못했던 어른이 돼 버린 나도 전혀 알 없었던 오늘의 우리

친구 (Remix) (동탄신도시 CF 삽입곡) 제인(Jane)

바람이 불어 오는 곳 어딜까 부푼 가슴 하늘 향해 뛰는 건 왜일까 너에게 말할 없는 건 내겐 더는 없어 둘 사이에 비밀은 없어 세상이 이해할 없는 얘기 부끄러운 모습 다 우리에 영원한 비밀 * 말하지 않아도 다 알 있어 너에 눈빛이 말하고 있어 보이지 않아도 느낄 있어 넌 언제나 내 곁에 함께 할거야 난 항상 기다릴 거야

그건 아마도 최민수

어설픈 그 미소는 싫어 솔직한 네 얘기 이제는 듣고 싶어 그럴수 없어 망설이지마 눈앞에 서있는 나만을 바라봐 지친 너의 눈빛 이해할 있어 조금은 걱정된 우리의 미래가 * 떠나려 하면 할수록 가까워지는 기대보다는 체념으로 널만나려 하는데 잊으려 하면 더욱 더 내 앞에 보이는 그건 아마도 사랑인가봐 2.

회색 피아노 이종민

그 어떤 사랑보다 따스했었던 너의 그 마음 이제는 나 홀로 널 기억해 그렇게도 사랑했던 널 이제와 찾는 건 뒤늦은 후회 일거야 그래 나에겐 나밖에 없었어 이해할 있니 이젠 모든 게 버려졌는데 돌아와 제발 이젠 알 것 같아 널 영원히 잊을 가 없을꺼야 그 누구도 인정 않던 나의 노래 들으며 눈물을 흘리던 니 얘기 잊혀지질 않아 이제 여기

마지막 약속 차호석

알지 못했어 내가 가진 행복들 너는 내게 소중한 사랑이란걸 몰랐어 그뒤 오랜시간 나를 기다렸다는 너의 친구 얘기 듣게 됐었지 이런 날 너는 이해할 있는지 그렇게 넌 말없이 내곁에 ** 이세상 누구보다 나만을 사랑했기에 이젠 내 사랑이 너란걸 알아 이젠 나의 곁으로 돌아올 때까지 나는 이 자리에서 영원히 있을께 제발 돌아와줘 나 여기 기다릴꺼야

내가 바라는 내 모습 수정선

이해할 없는 나는 이해할 없는 말들로 이해할 없는 내게 이해받길 바라고 있어 내가 만든 내 안에 나만큼 작은 내 세상에선 내가 없는 내 안에서 나조차 쉴 곳을 잃어가 그런 내가 있는 내 안에서 내가 바라는 내 모습으로 날 떠나려해

내가 바라는 내 모습 신재진

이해할 없는 나는 이해할 없는 말들로 이해할 없는 내게 이해받길 바라고 있어 내가 만든 내 안에 나만큼 작은 내 세상에선 내가 없는 내 안에서 나조차 쉴 곳을 잃어가 그런 내가 있는 내 안에서 내가 바라는 내 모습으로 날 떠나려해

재미없는 얘기 김도연

나의 스물 세 살 그 기억에 숨이 차올라 그 땐 아득한 미래 때문에 겁이 났어 친구와의 수다도 잡담도 싸움도 모두 헛된 생활이라 끝이라고 속삭였지 나의 스물 네 살 그 기억에 눈물이 흘러 그 땐 달콤한 사랑 때문에 겁이 났어 그 애와의 눈짓도 몸짓도 키스도 모두 깨질 것만 같아 지켜 달라 속삭였지 친구와의 수다도 그 애와의 몸짓도 다신 돌아갈 없는 다신

우린서로의그늘되어 학교친구

너의 이야기 나의 이야기 서로 들어주다 말하다 사실 난 그래 이해하지 못했지만 일단 응 넌 어때 늘 같은 일상 같은 얘기 같은 표정 너와 나 늘 같은 일상 같은 얘기 같은 표정 너와 나 그냥 서로의 그늘이 되어 우린 서로의 그늘되어 바람 되고 쉴 곳이 되어 서로의 그늘되어 너의 이야기 나의 이야기 서로 들어주다 말하다 그렇게

우린 서로의 그늘되어 학교친구

너의 이야기 나의 이야기 서로 들어주다 말하다 사실 난 그래 이해하지 못했지만 일단 응 넌 어때 늘 같은 일상 같은 얘기 같은 표정 너와 나 늘 같은 일상 같은 얘기 같은 표정 너와 나 그냥 서로의 그늘이 되어 우린 서로의 그늘되어 바람 되고 쉴 곳이 되어 서로의 그늘되어 너의 이야기 나의 이야기 서로 들어주다 말하다 그렇게 사실 난 그래 널 이해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