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Rap (이젠 잊고싶어) 임인건 & Atman

척 이제는 더 이상 난 웃지 않아 단지 너를 위해 웃어왔던 나의 가식일 뿐 이 드러운 상황 속에 커져가는 건 실망 미움 분노 슬픔그리고 아쉬움 뿐이 남아 나를 괴롭히는데 나는 더 이상 견딜 수 없는데 나는 왜 아직 니 주위를 서성이며 기다리는지 지켜보며 떠날 수 없는지 이런 바보같은 내가 너무 한심해 아직 버릴 수 없는 너를 향한 집착 이젠

Sunset (애월낙조) 임인건 & Atman

언제부터 넌 말했지 노을을 보러 가고 싶다고 나도 거길 기억해 그때 보았던 그 노을 진주홍빛 구름들로 덮여 버렸던 하늘과 바다 믿을 수 없이 컸던 붉은 태양이 잠기던 누군가가 말했다지 슬프면 노을을 좋아한다 하지만 우리들은 아직 기억해 그 평화 이순간 감사해 내 옆에 너를 노을이 물든 너를 조용히 다가온 푸를 밤하늘 어느새 초 저녁별이 누군가가 말했다...

잊고싶어 에스프레소

하루에 수백 번씩 이유 모를 아픔이 날 찾아와 사실 이유를 알고 있지만 인정하고 싶지가 않잖아 내가 내린 결정에 짊어져야 할 아픔이라는 게 시간이 약이라는데 난 널 잊지 못하겠지 비슷한 점이 많던 너와 나 양극에 서있는 지금의 우리 서로 등을 돌리고 이젠 서로를 보려고 하지도 않잖아 잊고 싶은데 내 안에 있는 너를 하나씩 지우려

바람이 부네요 (Vocal. 박성연) 임인건

바람이 부네요, 춥진 않은가요. 밤 깊어 문득 그대 얼굴이 떠올라 가슴 뛴 그대 미소, 떨리던 그 목소리 많은 상처에 얼어붙은 내 마음 감쌌던 산다는 건 신비한 축복, 분명한 이유가 있어 세상엔 필요 없는 사람은 없어 모두 마음을 열어요, 그리고 마주봐요 처음 태어난 이 별에서 사는 우리, 손잡아요.

홀로 크리스마스 (Feat. 계피) 임인건

크리스마스 다시 돌아오는 십이월 되면 자꾸만 외로워져 가는 나 봄날도 그 더웠던 여름도 또 가을날 친구 결혼에 마음 많이 아파도 웃으며 떠나보낸 어느새 겨울 되어 돌아오는 크리스마스 날 뒤에 힘들지만 밝게 걸어온 나의 일 년 그 마지막 날 홀로 크리스마스 다시 돌아오는 12월 되면 약해진 나 그대를 부르네 그동안 무얼 찾아 그렇게 헤맸는지 허무해지는 ...

길 없는 길 (Vocal. 박성연) 임인건

길 없는 길을 가고 있네, 어디로 가야할 지 세찬 바람 불어오면, 정말 외로워, 외로워 슬픔에 언덕을 넘어, 어두운 숲속을 지나 저 멀리 차가운 별빛, 두 눈이 뜨거워 지네 하지만 내겐 그대가 있어, 운 힘을 다해 노래해” 지금 이 길을 걷고 있는, 함께 했던 내 친구들 세찬 바람이 지지 말고, 흔들려도 겁~내지마 진심을 갖고 가는 길엔, 인생의 낙...

하도리 가는 길 (Vocal. 이동기) 임인건

하도리 가는 길 따뜻한 밝은 햇살 하얗게 곱게 핀 억새 웃고 있네 지금쯤 철새 들은 호숫가 위를 날까 생각에 잠겨 가던 길을 멈춰 보네 언젠가 이길 역시 우리의 추억 이지 지금 나는 이 길을 가 어릴 적 나와 함께 하도리 가는 길 푸른 바다 저편 멀리서 내 님이 나를 오라 부르네 하도리 가는 길 멈춰서 뒤를 보네 아무도 없는 이 길에 나 혼자만 텅 빈...

우리들 이야기 임인건

Instrumental

도시의 겨울 임인건

Instrumental

밤에 떠난 여행 임인건

Instrumental

소혹성 B-612 임인건

Instrumental

눈오는 숲 임인건

Instrumental

또 봐 임인건

Instrumental

내민 손 임인건

Instrumental

다 잊고 다시 임인건

Instrumental

왼쪽 호주머니 임인건

Instrumental

뭉게구름 임인건

Instrumental

그대 어디로 가나요 임인건

Instrumental

종일 비 임인건

Instrumental

우리들의 여행 임인건

Instrumental

피아노가 된 나무 임인건

Instrumental

첫 번째 여행 임인건

Instrumental

계절의 뒷모습 임인건

Instrumental

바다 앞에서 임인건

Instrumental

별 보는 밤 임인건

Instrumental

세 번째 여행 임인건

Instrumental

아직도 멀었어 임인건

Instrumental

잘가 임인건

Instrumental

Incomudro-Hymn to the Atman Kansas

Run a silent path to nowhere everything is all You could have a pleasant life if Summer had no Fall Treat yourself so gently though the task is often hard Man is not a God it seems who holds the fi...

이곳 (Feat. Steve Hong) 브루노

이곳 커피의 향보다 익숙함이 좋던 곳 이곳 너와 행복했던 기억들로 가득한 이곳 행복한 기억들은 날 붙잡아 놓지않고 사랑한 모습은 이곳에 사진처럼 또렷이 남아 우리가 항상 앉던 이 자리 이곳을 이젠 잊고싶어 모두 잊고싶어 오래 힘들었던 날 날 이젠 놓아줘 네가 없는 이곳에서 이곳 우리의 마지막 모습으로 남은 곳 이곳 이제 두번 다신

이곳 (Feat. Steve Hong) 브루노(Bruno)

이곳 커피의 향보다 익숙함이 좋던 곳 이곳 너와 행복했던 기억들로 가득한 이곳 행복한 기억들은 날 붙잡아 놓지않고 사랑한 모습은 이곳에 사진처럼 또렷이 남아 우리가 항상 앉던 이 자리 이곳을 이젠 잊고싶어 모두 잊고싶어 오래 힘들었던 날 날 이젠 놓아줘 네가 없는 이곳에서 이곳 우리의 마지막 모습으로 남은 곳 이곳 이제 두번 다신

이곳 (Inst.) 브루노

이곳 커피의 향보다 익숙함이 좋던 곳 이곳 너와 행복했던 기억들로 가득한 이곳 행복한 기억들은 날 붙잡아 놓지않고 사랑한 모습은 이곳에 사진처럼 또렷이 남아 우리가 항상 앉던 이 자리 이곳을 이젠 잊고싶어 모두 잊고싶어 오래 힘들었던 날 날 이젠 놓아줘 네가 없는 이곳에서 이곳 우리의 마지막 모습으로 남은 곳 이곳

나만의 그대 모습 고유비

흐르는 음악소리에 살면시 잠든 그대의 모습 하얀 종이처럼 희미한 너의 미소는 이제 그만 그대와 함께 나누던 우리의 사랑 모두다 사라지고 시간이 흘러갔어도 외로운 나의 마음을 보이긴 싫어 어두운 거리에 홀로선 느낌 사라져 버린 나만의 그대 모습 안개속에 가려진 희미한 너의 미소도 이밤이 지나면 이제는 이제는 그댈 잊고싶어 싸늘히 식어간

나만의 그대 모습 Various Artists

살며시 잠든 그대의 모습 하이얀 종이처럼 희미한 너의 미소는 이제 그만 그대와 함께 나누던 우리의 사랑 모두다 사라지고 시간이 흘러갔어도 외로운 나의 마음을 보이긴 싫어 어두운 거리에 홀로 선 느낌 사라져 버린 나만의 그대모습 안개속에 가려진 희미한 너의 미소도 이밤이 지나면 이제는 잊고싶어

나를 잡아줘 베이비복스

(제발)가지마 나를 잡아줘 너마저 떠나면 남은 날들은 또 다시 눈물뿐일텐데 하지만 네가 떠나도 늘 그리운 그 사랑은 이젠 잊은채 나 살고 싶어 나를 사랑할 수 있겠니 사랑에 상처뿐인 나인데 나 아직도 떠나간 사랑을 다 잊지 못해 늘 그리워만 하는데 네 곁에서 다른 사랑 때문에 말없이 혼자 눈물 흘리고 널

나를 잡아줘 베이비복스(Baby V.O.X)

(제발)가지마 나를 잡아줘 너마저 떠나면 남은 날들은 또 다시 눈물뿐일텐데 하지만 네가 떠나도 늘 그리운 그 사랑은 이젠 잊은채 나 살고 싶어 나를 사랑할 수 있겠니 사랑에 상처뿐인 나인데 나 아직도 떠나간 사랑을 다 잊지 못해 늘 그리워만 하는데 네 곁에서 다른 사랑 때문에 말없이 혼자 눈물 흘리고 널 부르다 그 사람 이름을 늘

네가 없이도 dolls

생각나 *도대체 얼마나 시간이 흘러야 널 잊을수가 있는지 난 네가 없이도 네가 없이도 잘 살 줄 알았는데 자꾸 나 왜이래 도대체 나에게 무슨짓을 한거야 난 네가 없이도 네가 없이도 잘 살 줄 알았는데 또 이렇게 눈물이 흘러 자꾸 네 생각만 나고 생각 할수록 너무나 가슴이 아파와 You 이대론 살수가 없어 자꾸 네 이름만 불러 널 너무 잊고싶어

네가 없이도 파이브돌스(F-ve Dolls)

네가 생각나 *도대체 얼마나 시간이 흘러야 널 잊을수가 있는지 난 네가 없이도 네가 없이도 잘 살 줄 알았는데 자꾸 나 왜이래 도대체 나에게 무슨짓을 한거야 난 네가 없이도 네가 없이도 잘 살 줄 알았는데 또 이렇게 눈물이 흘러 자꾸 네 생각만 나고 생각 할수록 너무나 가슴이 아파와 You 이대론 살수가 없어 자꾸 네 이름만 불러 널 너무 잊고싶어

db show time db김재권

이 순간 이대로 여기에 남을래 그_ 업보 내가 업고갔어 근데 이젠 잊고싶어 이순간만큼은 절대 안잊어 잊혀질까 두려워 사라질까 두려워 제발 이대로 계속 이대로 내 사람들 제발 그대로 옆에 있길바래 걔한테 말하고 결국엔 안끊은 담배 마주친다면 얼굴에 뱉어 내 가래 진짜 내 차례 내 인생 여기에 다 걸었어 일단은 저지르고볼게 간다해도 못가지 곱게 굳게 마음먹었지

Life Forces The Power Station

You build a dream in the clouds floating over you The wind just blows it away So many sins from the past catching up with you You can't avoid judgment day Anima/Animus/Pneuma/Prana/Atman/Jivatman/Jiva

돌아가지 않아 이아미

이별을 말하는 나를 탓하진 마 너를 떠나는 이윤 내겐 충분하니까 너의 방식에 날 맞추려 하지마 나를 이기적인 사랑에 가두려했지 워워~ 난 널 위해 나의 모든걸 버려야 했어 원망하는 시간이 지루해 너에게 가려진 나를 찾고싶어 이젠 남아보려고 다시 혼자가 되고싶어 나를~돌아 보지마 잠시 너와의 사랑을 잊고싶어 흐느끼며 슬픈 내 마음 알고 있지만

관련된 것들 티심슨

떠오르고 같이 걷던 그 곳 같이 입은 그 옷 관련된 것을 보면 또 너의 기억이 날 괴롭히고 그 기억은 하루정도 지나 그제서야 뒤숭숭한 마음은 제자리로 심한건 아니고 그냥 가끔 생각이 좀 나는 것 뿐인데 사실 좀 궁금하긴 해 너의 근황이나 너도 나와 같을 건가에 대해 헤어진지 좀 됐는데 가끔씩 생각나 옛날의 난 없어졌어 아주 이젠

지워버려 이효리

날 위한 척 위선 따윈 지쳤어 하지마 내 눈을 봐 예전에 내가 아냐 이러지마 다시 되돌리긴 너무 늦었어 하지마 이젠 더 이상 날 가두진 않을 거야 나를 봐 * 지금 이 순간 모든 걸 다 잊고 싶어 그냥 이렇게 춤추고 싶어 날 내 버려둬 이젠 내가 원하는 진실한 날 갖고 싶어 이젠 더 이상 상관하지마 날 떠나가 줘 (그러지마) 그런 말하지마 (하지만 넌)

나만의 그대모습 B612

흐르는 음악소리에 살며시 잠든 그대의 모습 하이얀 종이처럼 희미한 너의 미소는 이제 그만 그대와 함께 나누던 우리의 사랑 모두다 사라지고 시간이 흘러갔어도 외로운 나의 모습을 보이긴싫어 어두운 거리에 홀로선 느낌 사라져 버린 나만의 그대 모습 안개 속에 가려진 희미한 너의 미소도 이밤이 지나면 이제는 잊고싶어 싸늘이 식어간 차가운 너의 모습도

앵무새 금잔디

아쉬움에 돌아보면 미련없이 떠나버린 세월아 눈물인지 빗물인지 모든것은 덧이 없구나 하루하루 추억이란 술잔 속에서 그대를 만났다 아무도 내맘 모를꺼야 보고싶어 보고싶어 보고싶어 사랑한사람 잊고싶어 잊고싶어 잊고싶어 무너지는가슴 누군가 날 부르면 나도 따라 부를래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술취한 앵무새처럼 화병속에 꽃이피면 아스라이

이별애 (崖) 미지(MIJI)

다신 뒤돌아보지마 못내 또 그리워하지마 어차피 끝난거라면 이젠잊고싶어 지친 내맘이 저멀리 떠나가 널 모른 그때로 돌아가 멈춰버린 내가슴이 널 원칠않아.. . . 조금 지나면 괜찮을꺼라고 슬픈상처는 다 아물꺼라고 다짐해 늘 웃고 살께 더 좋은사람 만날테니까..부탁해..

가슴속 제이워크(J-Walk)

지나쳐버린 아픈 기억 다 잊고싶어 그냥 이렇게 널 내안에 묻어두며 살게 점점 내게서 멀어지던 네 뒷모습도 이젠 두번 다시 너를 사랑할수 없다고 하잖아 가슴속 그대의 모든기억 잊은 듯 살아가줘 그녈 잊으라고 다그쳐도 오늘도 널 부르는 가슴아 이렇게도 너를 기억하고 이렇게도 너만을 불러도 내맘 다시 눈물이 흘러 그대여 다시 돌아와 이렇게라도 너의

앵무새 (Remix) 금잔디

아쉬움에 돌아보면 미련없이 떠나버린 세월아 눈물인지 빗물인지 모든것은 덧이 없구나 하루하루 추억이란 술잔 속에서 그대를 만났다 아무도 내맘 모를꺼야 보고싶어 보고싶어 보고싶어 사랑한사람 잊고싶어 잊고싶어 잊고싶어 무너지는가슴 누군가 날 부르면 나도 따라 부를래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술취한 앵무새처럼

앵무새 임주리

아쉬움에 돌아보면 미련없이 떠나버린 세월아 눈물인지 빗물인지 모든것은 덧이 없구나 하루하루 추억이란 술잔 속에서 그대를 만났다 아무도 내맘 모를꺼야 보고싶어 보고싶어 보고싶어 사랑한사람 잊고싶어 잊고싶어 잊고싶어 무너지는가슴 누군가 날 부르면 나도 따라 부를래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술취한 앵무새처럼 2.

나만의 그대모습 서준서

흐르는 음악소리에 살며시 잠든 그대의 모습 하이얀 종이처럼 희미한 너의 미소는 이제 그만 그대와 함께 나누던 우리의 사랑 모두다 사라지고 시간이 흘러갔어도 외로운 나의 마음을 보이긴 싫어 어두운 거리에 홀로선 느낌 사라져 버린 나만의 그대 모습 안개 속에 가려진 희미한 너의 미소도 이밤이 지나면 이제는 잊고싶어 싸늘이 식어간 차가운 너의 모습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