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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노래 (트로트) 임영웅

섬마을에 한 소녀와 총각선생님 이야기 부엌에서 들리던 엄마의노래 오늘따라 눈물이 납니다 맛나고 좋은건 아니 아니 딸래미아들래미 키우시며 까맣게 타버린 눈물에 그 세월들을 어떻게 말로 다 할까요 고왔던 봄처녀를 무심히 데리고 간 그 세월이 너무 미워요 철없던 작은 아이가 이젠 나이를 먹었죠 세상살이 힘들어 지치는 날이면 듣고 싶은

엄마의 노래 임영웅

섬마을에 한 소녀와 총각선생님 이야기 부엌에서 들리던 엄마의노래 오늘따라 눈물이 납니다 맛나고 좋은건 아니 아니 딸래미아들래미 키우시며 까맣게 타버린 눈물에 그 세월들을 어떻게 말로 다 할까요 고왔던 봄처녀를 무심히 데리고 간 그 세월이 너무 미워요 철없던 작은 아이가 이젠 나이를 먹었죠 세상살이 힘들어 지치는 날이면 듣고 싶은

미워요 (트로트) 임영웅

운명의 장난일까요 내 인생의 숙명일까요 사랑해선 안 될 사람 내 맘속에 들어왔네 매일 그대 생각에 목이 메이고 두근대는 가슴으로 잠 못 이루는 날들아 미워요 미워요 사랑해선 안 될 사람 내 마음 훔쳐가 버린 그 사람이 미워요 눈에선 멀어져 가도 가슴속엔 남아있어요 보고 싶다는 말 한마디 할 수 없는 내 사랑아 내 마음에 찾아와 꽃을

소나기 (트로트) 임영웅

소나기만 뿌려주고 가네요 하늘에 구름이 흘러가듯이 내 맘을 홀리는 사람 못 본 척 돌아서며 찬비만 뿌릴 때면 가슴이 가슴이 저려온다 강물 같은 세월에 그림 같은 집 짓고 알콩달콩 살고 싶은데 아~ 사랑아 내 사랑 냉정하기만 한 사랑 이럴 거면 눈길은 왜 줘 아~ 사랑아 내 사랑 눈물없는 내 사랑 소나기만 뿌려주고 가네요 사나이 가슴에 불을 붙이고...

엄마의 노래 (트로트) 김다현

섬마을에 한 소녀와 총각 선생님 이야기 부엌에서 들리던 엄마의노래 오늘따라 눈물이 납니다 맛나고 좋은 건 아니 아니 딸내미 아들내미 키우시며 까맣게 타버린 눈물에 그 세월들을 어떻게 말로 다 할까요 고왔던 봄 처녀를 무심히 데리고 간 그 세월이 너무 미워요 철없던 작은 아이가 이젠 나이를 먹었죠 세상살이 힘들어 지치는 날이면

계단말고 엘리베이터 (트로트) 임영웅

터벅터벅 그 걸음으로 어느 세월에 내게 오나요 저 푸른 하늘 새들처럼 날개를 달고 와야죠 이리저리 돌아보면서 어느 천년에 내게 오나요 더 늦기 전에 돌아와요 빨리빨리 오세요 사랑아 멀어진 나의 사랑아 내 님아 보고픈 나의 사람아 어허야 내가 내가 간다 그리운 내 님 곁으로 늦기 전에 더 늦기 전에 계단 말고 엘리베이터 터벅터벅 그 걸음으로 어느 ...

따라 따라 (트로트) 임영웅

딱 한잔만 짠하고 갑시다 힘이 드나요 지쳐있나요 하루하루 성할 날이 없죠 막막한 인생길 오늘도 구비구비 그대여 오늘 고생 많았어요 따라따라 따라따라 꽉 채워서 한잔 따라 세상살이 다 그런 거지 뭐 아 아쉬워서 그러지 딱 한잔만 짠하고 갑시다 사랑에 상처받고 사람에게 상처받고 사는 게 참 만만치가 않죠 슬픔도 외로움도 가슴에 묻어버린 그대여 오늘 고생 ...

뭣이 중헌디 (트로트) 임영웅

뭣이 중헌디 뭣이 중헌디 정답은 바로 사랑이더라 어머니의 끝도 없는 자식들 사랑 그 누가 어찌 다 아랴 시집장가가 자식 나봐야 그제야 그 사랑을 알겠지 이쁜 사람 잘난 사람 많고 많지만 그 누가 내 마음 아랴 슬플 때에도 기쁠 때에도 함께한 내 사랑이 최고지 어차피 인생살이 새옹지마 딱 한번만 살고 가는 세상 뭣이 중헌디 뭣이 중헌디 정답은 바로 사랑...

HERO (히어로) (트로트) 임영웅

세상이란 장애물이 너의 앞길을 가로막을 때 날 봐 언제나 너의 곁엔 내가 있어 불안 따윈 1도 없을 테니 이렇게 always always 내가 너를 지켜줄게 나를 믿고 가 오 거친 세상이지만 나를 믿고 가 오 나와 함께라면 ready to go 창밖으로 비쳐오는 태양 (태양) 시시각각 바뀌는 구름의 모양 공기를 가르며 와닿는 바람의 향기가 느껴...

그 겨울의 찻집 (트로트) 임영웅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 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 숨이 나는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세미 트로트) 임영웅

당신이 얼마나 내게 소중한 사람인지 세월이 흐르고 보니 이제 알 것 같아요 당신이 얼마나 내게 필요한 사람인지 세월이 지나고 보니 이제 알 것 같아요 밤하늘에 빛나는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당신은 나의 영원한 사랑 사랑해요 사랑해요 날 믿고 따라준 사람 고마워요 행복합니다 왜 이리 눈물이 나요 밤하늘에 빛나는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당신은 나의 영원한...

오래된 노래 임영웅

오래 전에 함께 듣던 노래가 발걸음을 다시 멈춰서게 해 이 거리에서 너를 느낄 수 있어 널 이 곳에서 꼭 다시 만날 것 같아 너 일까봐 한번 더 바라보고 너 일까봐 자꾸 돌아보게 돼 어디선가 같은 노래를 듣고 날 생각하며 너 역시 멈춰있을까 오래 전에 함께 듣던 노래가 거리에서 내게 우연히 들려온 것처럼 살아가다 한번쯤 우연히 만날 것 같아 사랑했던 ...

엄마의 꽃 (트로트) 천재원

태양이 뜨면 그늘이 되고 비가 내리면 우산이 되고 나의 그림자 안아 주시다 당신 인생 가는 줄 몰랐네 바쁜인생 돌아보니 항상 그 자리엔 변함없는 당신이 있었네 나라는 꽃을 피우기 위해 당신의 인생은 있었나요 한 평생 고생한 우리 엄마 내가 내가 보답하리라 성공 하여라 기도 하시고 다치지 말라 기도 하시네 상처투성이 안아 주시다 당신 인생 가는 줄 ...

세월 (트로트) 강옥기

얼마나 세월이 지나야 내 딸을 만날 수 있나 얼마나 많은 아믐에 살아야 내 아들을 만날 수 있나 이대로는 너를 포기할 수 없어 기다렸던 그 세월이 아픔이었어 그 언제든지 너의 소식이 들려오길 소망한단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너한번 보는게 이 엄마의 소원이란다 얼마나 세월이 흘러야 내 딸을 찾을수 있나 얼마나 많은 아픔에 살아야

비망록 (스물의 노래) 임영웅

아름답다고 난 스물의 세상을 꿈꿨지 오늘부터 다 날 어른으로 부르네 어제 오늘은 단 하루가 차이 날 뿐인데 마치 꿈인 듯 다 변했어 알았던 모든 것은 전부 허구였어 꿈이란 결코 마법처럼 되지 않아 칼과 창 방패에 말을 타는 서부의 총잡이 돼볼까 순례자든 방랑자든 다 밀림의 도시 벗어나 볼까 난 또 다른 삶의 길 위에서 새로운 방황을 시작해 스무 살의 ...

흥얼흥얼 임영웅

어제도 흥얼 오늘도 흥얼 내일도 흥얼흥얼 언제나 어디서나 흥얼흥얼 아는 노래 모르는 노래 나오는 대로 음정이 틀려도 박자가 틀려도 흥얼흥얼 부르면 나는 가수야 실없어 보여도 누가 뭐라 해도 흥얼흥얼 흥얼거린다 어제도 흥얼 오늘도 흥얼 내일도 흥얼흥얼 슬픈 날도 힘든 날도 흥얼흥얼 기쁜 노래 즐거운 노래 신나는 노래 리듬에 맞춰서 어깨를

노래는 나의 인생 임영웅

아득히 머나먼 길을 따라 뒤돌아 보면은 외로운 길 비를 맞으며 험한길 헤쳐서 지금 나 여기있네 끝없이 기나긴 길을 따라 꿈찾아 걸어온 지난 세월 괴로운 일도 슬픔의 눈물도 가슴에 묻어놓고 나와 함께 걸어가는 노래만이 나의 생명 언제까지나 나의 노래 사랑하는 당신 있음에 언제까지나 나의 노래 아껴주는 당신 있음에 아득히 머나먼

노래는 나의 인생 임영웅

아득히 머나먼 길을 따라 뒤돌아 보면은 외로운 길 비를 맞으며 험한길 헤쳐서 지금 나 여기있네 끝없이 기나긴 길을 따라 꿈찾아 걸어온 지난 세월 괴로운 일도 슬픔의 눈물도 가슴에 묻어놓고 나와 함께 걸어가는 노래만이 나의 생명 언제까지나 나의 노래 사랑하는 당신 있음에 언제까지나 나의 노래 아껴주는 당신 있음에 아득히 머나먼

트로트 노래 김중배

* *가슴을 파고드는 따뜻한 영혼의 노래* *아이들이 불러도 어른들이 불러도* *신-나-는 트 로트 노래 우리내 인생사가* *담겨진그노래 걸쭉한 삶에 그 노래* *트로트가 없으면 재미가 없어* *트 로트가 최고야 젓가락 장단에 부른다* *손뼉을 치면서 부른다* *걸쭉한 트 로트 노래* *********2절*****

034 임영웅 - 오래된 노래 [tcafe2a] 임영웅

오래 전에 함께 듣던 노래가 발걸음을 다시 멈춰서게 해 이 거리에서 너를 느낄 수 있어 널 이 곳에서 꼭 다시 만날 것 같아 너 일까봐 한번 더 바라보고 너 일까봐 자꾸 돌아보게 돼 어디선가 같은 노래를 듣고 날 생각하며 너 역시 멈춰있을까 오래 전에 함께 듣던 노래가 거리에서 내게 우연히 들려온 것처럼 살아가다 한번쯤 우연히 만날 것 같아 사랑했던 ...

달타령 (트로트) 임영웅&영탁&이찬원&정동원&장민호&김희재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정월에 뜨는 저 달은 새 희망을 주는 달 이월에 뜨는 저 달은 동동주를 먹는 달 삼월에 뜨는 달은 처녀가슴을 태우는 달 사월에 뜨는 달은 석가모니 탄생한 날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오월에 뜨는 저 달은 단오 그네 뛰는 달 유월에 뜨는 저 달은 유두밀떡 먹는 달 칠월에 뜨는 달은 견우직녀가 만나...

제비처럼 임영웅

꽃피는 봄이오면 내 곁으로 온다고 말했지 노래하는 제비처럼 언덕에 올라보면 지저귀는 즐거운 노래 소리 꽃이 피는 봄을 알리네 그러나 당신은 소식이 없고 오늘도 언덕에 혼자 서있네 푸르른 하늘 보면 당신이 생각나서 한 마리 제비처럼 마음만 날아가네 당신은 제비처럼 반짝이는 날개를 가졌나 다시 오지 않는 님이여 따뜻한 봄날 미스터트롯 TOP7과

트로트 일번지 김화정

트로트 일번지 누군가 부르는 사랑의 노래 누군가 부르는 이별의 노래 우리내 인생사 노래말 처럼 구구절절 사연도 많다 세월따라 노래따라 가는 내 청춘 너도나도 노래 부르자 아 만나면 좋은 친구 트로트 트로트 트로트 일번지 간 ~ 주 ~ 중 트로트 일번지 누군가 부르는 고향의 노래 누군가 부르는 타향의 노래 우리내 인생사 노래말 처럼 구구절절

오래된 노래 [방송용] 임영웅

오래 전에 함께 듣던 노래가 발걸음을 다시 멈춰서게 해 이 거리에서 너를 느낄 수 있어 널 이 곳에서 꼭 다시 만날 것 같아 너 일까봐 한번 더 바라보고 너 일까봐 자꾸 돌아보게 돼 어디선가 같은 노래를 듣고 날 생각하며 너 역시 멈춰있을까 오래 전에 함께 듣던 노래가 거리에서 내게 우연히 들려온 것처럼 살아가다 한번쯤 우연히 만날 것 같아 사랑했던 ...

오래된 노래 (멋진원빈국장님청곡)임영웅

오래 전에 함께 듣던 노래가 발걸음을 다시 멈춰서게 해 이 거리에서 너를 느낄 수 있어 널 이 곳에서 꼭 다시 만날 것 같아 너 일까봐 한번 더 바라보고 너 일까봐 자꾸 돌아보게 돼 어디선가 같은 노래를 듣고 날 생각하며 너 역시 멈춰있을까 오래 전에 함께 듣던 노래가 거리에서 내게 우연히 들려온 것처럼 살아가다 한번쯤 우연히 만날 것 같아 사랑했던 ...

오래된 노래 (감수님청)임영웅

오래 전에 함께 듣던 노래가 발걸음을 다시 멈춰서게 해 이 거리에서 너를 느낄 수 있어 널 이 곳에서 꼭 다시 만날 것 같아 너 일까봐 한번 더 바라보고 너 일까봐 자꾸 돌아보게 돼 어디선가 같은 노래를 듣고 날 생각하며 너 역시 멈춰있을까 오래 전에 함께 듣던 노래가 거리에서 내게 우연히 들려온 것처럼 살아가다 한번쯤 우연히 만날 것 같아 사랑했던 ...

가나다라 트로트 보라

가슴이 울렁 울렁 거려요 나는야 어쩜 좋아요 다줘도 아깝지 않은 내사랑 랄랄라 노래 불러요 마음을 내마음을 훔쳐 간 사람 바로 당신 이죠 당신뿐이죠 사랑 찾아서 내게 오세요 내 마음 받아주세요 자이제 두팔벌려 나를 따라줘 차차 나를 받아줘 우리도 함께 불러보아요 가나다라 노래 불러요 가슴이 울렁 울렁 거려요 나는야 어쩜 좋아요 다줘도 아깝지 않은 내사랑 랄랄라

트로트 메들리 강정후

트로트 메들리 트로트 메들리 트로트를 불러 주세요 트로트 메들리 트로트 메들리 트로트를 불러 주세요 당신이 울고 웃던 그 노래에요 목청껏 크게 부르던 우리의 사랑 우리의 아픔 대변하던 노래랍니다 음정 박자 좀 틀리면 어떠한가요 부끄러울 필요 있나요 술 한 잔 먹고 흥에 취해서 목청껏 크게 불러요 트로트의 주인공은 바로 나에요 내 노래 내가 불러요 이 노래 주인공도

두 바퀴 임영웅

있어도 너무 좋은 사람 내 당신 두 바퀴로 달려가는 자전거 페달을 힘껏 밟으면 당신은 앞 바퀴 나는 뒷 바퀴 두 바퀴로 달리는 사랑 당신 없으면 쓰러지는 내 사랑 우리 사랑 두 바퀴 사랑 쓰러지지 말고 달려요 두 바퀴로 달려요 우리 사랑 영원히 영원히 우리 사랑 두 바퀴 사랑 한 솔 작사 박현진 작곡 이승수 편곡 박구윤 노래

엄마의 노래 YB

귀여운 아기 엄마 품에 잠들었을 때 그 귓가에 사랑의 노래가 흐르네 어린 소년 놀다가 지쳐 잠이 들면 사랑의 노래가 흐르네 *난 언제나 너를 사랑해 난 언제나 네 곁에 있어 꿈 많은 청년 삶에 지쳐 쓰러졌을 때 어릴 적 듣던 엄마의 노래가 흐르네 어려움이 다가와도 큰 아픔의 무게가 너를 누른다 해도 온 세상이 널 버려도

엄마의 노래 금잔디

섬마을에 한 소녀와 총각선생님 이야기 부엌에서 들리던 엄마의노래 오늘따라 눈물이 납니다 맛나고 좋은건 아니 아니 딸래미 아들래미 키우시며 까맣게 타버린 눈물에 그 세월들을 어떻게 말로 다 할까요 고왔던 봄처녀를 무심히 데리고 간 그 세월이 너무 미워요 철없던 작은 아이가 이젠 나이를 먹었죠 세상살이 힘들어 지치는 날이면

엄마의 노래 남정희

1.아픈 마음 달래주던 내 딸마저도 이 엄마를 버려두고 떠날 줄이야 난들 어이 알았으리 생각했으리 나를 위해 지켜온 사랑의 꿈이 원망스러워 나 혼자만이 불러봅니다 2.붉게 멍든 내 가슴이 텅비었어도 말 한마디 못 해보고 살아왔는데 행복 찾아 잘 가라는 피맺힌 말에 떠나가는 설움은 여자의 눈물 원망스러워 나 혼자만이 울며갑니다

엄마의 노래 권진원

부엌 창 밖은 온통 연초록 빗소리 들려오고 저녁밥상 차리는 우리 엄마 뒷모습 왜 슬퍼 보일까 도마 위 마늘 다지는 소리 엄마의 콧노래 소리 나지막이 나도 따라 불러본다 라라라 라 라라 시간은 잡을 수 없이 간다 거울 속 모습도 달라진다 세상은 점점 흐려진다 더없이 허전하다 하지만 엄마의 노래 푸르던 그 날의 노래 하나 둘 꺼내어 불러보면 변한 건

엄마의 노래 김다현

섬마을에 한 소녀와 총각 선생님 이야기 부엌에서 들리던 엄마의노래 오늘따라 눈물이 납니다 맛나고 좋은 건 아니 아니 딸내미 아들내미 키우시며 까맣게 타버린 눈물에 그 세월들을 어떻게 말로 다 할까요 고왔던 봄 처녀를 무심히 데리고 간 그 세월이 너무 미워요 철없던 작은 아이가 이젠 나이를 먹었죠 세상살이 힘들어 지치는 날이면

엄마의 노래 김소연 & 조은정

섬마을에 한 소녀와 총각 선생님 이야기 부엌에서 들리던 엄마의노래 오늘따라 눈물이 납니다 맛나고 좋은 건 아니 아니 딸래미 아들래미 키우시며 까맣게 타버린 눈물의 그 세월들을 어떻게 말로 다 할까요 고왔던 봄 처녀를 무심히 데리고 간 그 세월이 너무 미워요 철없던 작은 아이가 이젠 나이를 먹었죠 세상살이 힘들어

엄마의 노래 금잔디

섬마을에 한 소녀와 총각선생님 이야기 부엌에서 들리던 엄마의노래 오늘따라 눈물이 납니다 맛나고 좋은건 아니 아니 딸래미 아들래미 키우시며 까맣게 타버린 눈물에 그 세월들을 어떻게 말로 다 할까요 고왔던 봄처녀를 무심히 데리고 간 그 세월이 너무 미워요 철없던 작은 아이가 이젠 나이를 먹었죠 세상살이 힘들어 지치는 날이면 듣고 싶은

엄마의 노래 김태연

섬마을에 한 소녀와 총각선생님 이야기 부엌에서 들리던 엄마의노래 오늘따라 눈물이 납니다 맛나고 좋은 건 아니 아니 딸래미 아들래미 키우시며 까맣게 타버린 눈물에 그 세월들을 어떻게 말로 다 할까요 고왔던 봄처녀를 무심히 데리고 간 그 세월이 너무 미워요 철없던 작은 아이가 이젠 나이를 먹었죠 세상살이 힘들어 지치는 날이면 듣고

엄마의 노래 금잔디

섬마을에 한 소녀와 총각선생님 이야기 부엌에서 들리던 엄마의노래 오늘따라 눈물이 납니다 맛나고 좋은건 아니 아니 딸래미 아들래미 키우시며 까맣게 타버린 눈물에 그 세월들을 어떻게 말로 다 할까요 고왔던 봄처녀를 무심히 데리고 간 그 세월이 너무 미워요 철없던 작은 아이가 이젠 나이를 먹었죠 세상살이 힘들어 지치는 날이면 듣고 싶은

엄마의 노래 채희

먼 길 가시면서 미소 짓던 우리엄마 꺼져갈 듯 들려오는 사랑 한다 내 딸아 가슴에 슬픈 눈물 남기시고 먼 길을 가셨나요 엄마~~엄마~ 사랑하는 나의엄마~~~ 오래오래 살거라 믿었던 내가 내가 너무 바보 였어요 고맙고도 사랑한단 그 흔한 말도 못했던 게 가슴 아파요 힘든 그 세월을 사신다고 애 쓰셨어요 사진 속에 우리엄마 아직도 젊으신데 한 많은 그 ...

엄마의 노래 YB (윤도현 밴드)

귀여운 아기 엄마 품에 잠들었을 때 그 귓가에 사랑의 노래가 흐르네 어린 소년 놀다가 지쳐 잠이 들면 사랑의 노래가 흐르네 난 언제나 너를 사랑해 난 언제나 네 곁에 있어 꿈 많은 청년 삶에 지쳐 쓰러졌을 때 어릴 적 듣던 엄마의 노래가 흐르네 어려움이 다가와도 큰 아픔의 무게가 너를 누른다 해도 온 세상이 널 버려도 별빛처럼 빛나는 너를 사랑해 언제까지나

엄마의 노래 정예원

엄마의 노래속엔 깊은 한숨 뭍어있고 엄마의 노래속엔 고단함 스며있고 엄마의 노래속엔 내 걱정 베어있고 엄마의 노래속엔 외로움 담겨있네 조용히 퍼지는 익숙한 멜로디 저기 들려오는 잔잔한 울림 그윽히 퍼지는 세월의 향기따라 가만히 내 마음도 흘러가네 엄마의 노래속엔 깊은 한숨 뭍어있고 엄마의 노래속엔 고단함 스며있고 엄마의 노래속엔 내 걱정 베어있고

엄마의 노래 배아현

섬마을에 한 소녀와 총각 선생님 이야기 부엌에서 들리던 엄마의노래 오늘따라 눈물이 납니다 맛나고 좋은 건 아니 아니 딸내미 아들내미 키우시며 까맣게 타버린 눈물에 그 세월들을 어떻게 말로 다 할까요 고왔던 봄 처녀를 무심히 데리고 간 그 세월이 너무 미워요 철없던 작은 아이가 이젠 나이를 먹었죠 세상살이 힘들어 지치는 날이면 듣고 싶은 엄마의 노래 맛나고

엄마의 노래 이지민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너에게 주고 싶은 엄마의 모든것 밝은 햇살도 예쁜 달빛도 아름다운 모든것들 주고 싶어요 꽃내음이 솔솔 봄바람도 살랑 푸르른 가을 하늘 포근한 눈송이도 이 세상에서 느낄수 있는 아름다운 모든것들 주고 싶어요 밝은 햇살도 예쁜 달빛도 아름다운 모든것들 주고 싶어요

엄마의 노래 성진골 언니들

아카시아 빼곡해 길도 없고 콸콸콸 도랑 넘칠까 밤을 지새며길도 꼬불꼬불 마음도 꼬불꼬불공기 좋고, 인심 좋고평생지기 친구 만나 이제 난 행복합니다. 내 마음 알아주는 당신우리 함께 꽃길 걸어요. 달 속 토끼 하나 숨어들어지나온 눈물 하나, 오늘 웃음 하나 온 동네 그림으로 꽃밭 되었네공기 좋고, 인심 좋고평생지기 친구 만나 이제 난 행복합니다. 내 마...

엄마의 노래 TBN강원교통방송

여기서 엄마도 노래를 가르쳤네 여기서 엄마도 노래를 불렀었네 날 안고 불렀어요 노래노래 난 분명 들었어요 노래노래 이제야 기억나요 노래노래 귓가에 흘렀어요 엄마의 노래 여기서 엄마도 노래를 가르쳤네 여기서 엄마도 노래를 불렀었네 손길을 토닥이며 노래를 불렀었네 머리를 쓰담으며 노래를 불렀줬네

트로트 인생 트로트리

이 노래가 인생이구나 내 인생이 트로트구나 그 노래 한 구절에 인생이 있고 그 굽이 한가락에 사랑이 있어 나는 아직도 인생을 몰라 아직도 사랑을 몰라 내가 살았어도 내꺼가 아닌 흘러간 세월아 쿵작 쿵작 쿵작 인생박자 두근 두근 두근 사랑박자 무릎을 탁 치는 인생에 노래 내 사랑 트로트 굽이치고 꺽어져야 멋들어진 인생이지 트로트 인생아

내사랑 트로트 김정호

돌고 돌아 가는 인생살이 속절도 많지만 아련히 떠오르네 어머니의 18번 차조심 해라 밥 먹어라 그 말씀이 그리워 오늘도 들려오네 어머니의 목소리 흘러 흘러 흘러 가버린 세월이 아쉬워 사는 것이 힘들다며 흥얼대신 멜로디 헤이 헤이 헤이 따디리 따라라 헤이 헤이 헤이 따디리 따라라 어머님 부르신 정든 그 노래 내 사랑 트로트 돌고 돌아 가는

내사랑 트로트 정태영

돌고 돌아 가는 인생살이 속절도 많지만 아련히 떠오르네 어머니의 18번 차조심 해라 밥 먹어라 그 말씀이 그리워 오늘도 들려오네 어머니의 목소리 흘러 흘러 흘러 가버린 세월이 아쉬워 사는 것이 힘들다며 흥얼대신 멜로디 헤이 헤이 헤이 따디리 따라라 헤이 헤이 헤이 따디리 따라라 어머님 부르신 정든 그 노래 내 사랑 트로트 돌고 돌아 가는 인생살이 속절도 많지만

내사랑 트로트 최의정

돌고 돌아 가는 인생살이 속절도 많지만 아련히 떠오르네 어머니의 18번 차조심 해라 밥 먹어라 그 말씀이 그리워 오늘도 들려오네 어머니의 목소리 흘러 흘러 흘러 가버린 세월이 아쉬워 사는 것이 힘들다며 흥얼대신 멜로디 헤이 헤이 헤이 따디리 따라라 헤이 헤이 헤이 따디리 따라라 어머님 부르신 정든 그 노래 내 사랑 트로트 돌고 돌아 가는 인생살이 속절도 많지만

트로트 에픽하이

하아~ 힘든 세상 어디 하나 기댈 데도 없는 이 세상 너뿐이다 트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