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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모든 순간 임영웅

이윽고 내가 한눈에 너를 알아봤을 때 모든 건 분명 달라지고 있었어 내 세상은 널 알기 전과 후로 나뉘어 니가 숨 쉬면 따스한 바람이 불어와 니가 웃으면 눈부신 햇살이 비춰 거기 있어줘서 그게 너라서 가끔 내 어깨에 가만히 기대주어서 나는 있잖아 정말 빈틈없이 행복해 너를 따라서 시간은 흐르고 멈춰 물끄러미 너를 들여다 보곤 해 그것 말고는

너의 모든순간 임영웅

이윽고 내가 한눈에 너를 알아봤을 때 모든 건 분명 달라지고 있었어 내 세상은 널 알기 전과 후로 나뉘어 니가 숨 쉬면 따스한 바람이 불어와 니가 웃으면 눈부신 햇살이 비춰 거기 있어줘서 그게 너라서 가끔 내 어깨에 가만히 기대주어서 나는 있잖아 정말 빈틈없이 행복해 너를 따라서 시간은 흐르고 멈춰 물끄러미 너를 들여다 보곤 해 그것 말고는

Do or Die 임영웅

함성이 번져 숨이 차올라 이 밤의 주인공 쏟아진 Spotlight 멈추지 마라 힘껏 외쳐봐 우리 오늘 후회 없도록 더 두려울 것이 없어 타오르는 너의 heart beat 모두가 함께 미쳐 하늘로 높이 뛰어 열정을 채워줄게 날 따라 함께하게 Let’s Go, Go Baby 나만 믿고 따라와 따라와 너를 위해 난 노래할 거야

Polaroid 임영웅

있어도 버릴 수 없는 추억이 됐지 가슴 저리는 게 사랑이 아니라 그 누가 뭐라던가, 오 심장이 뛰는데 아프게 뛰는데 이게 사랑인 거야 운명 같은 밤 너를 만나 영원하자고 외쳤던 그 밤 네가 날 잊어도 난 널 꺼내 볼 테니까 언제나 우~ 예~ 우~ 네가 날 잊어도 난 널 꺼내 볼 테니까 언제나 한 장씩 널 기억하며 보낼게 우리 모든

지금 이순간 (뮤지컬 'Jekyll And Hyde') 임영웅

지금 이 순간 지금 여기 간절히 바라고 원했던 이 순간 나만의 꿈이 나만의 소원 이뤄질지 몰라 여기 바로 오늘 지금 이 순간 지금 여기 말로는 뭐라 할 수 없는 이 순간 참아온 나날 힘겹던 날 다 사라져간다 연기처럼 멀리 지금 이 순간 마법처럼 날 묶어왔던 사슬을 벗어던진다 지금 내겐 확신만 있을 뿐 남은 건 이제 승리 뿐 그 많았던

봄봄봄 임영웅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때의 향기 그대로 그대가 앉아 있었던 그 벤치 옆에 나무도 아직도 남아있네요 살아가다 보면 잊혀질거라 했지만 그 말을 하며 안 될 거란 걸 알고 있었소 그대여 너를 처음 본 순간 나는 바로 알았지 그대여 나와 함께 해주오 이 봄이 가기 전에 다시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그대 없었던 내

(아침저녁으론 춥지만 무리 )봄봄봄(느껴봐요) 임영웅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때의 향기 그대로 그대가 앉아 있었던 그 벤치 옆에 나무도 아직도 남아있네요 살아가다 보면 잊혀질거라 했지만 그 말을 하며 안 될 거란 걸 알고 있었소 그대여 너를 처음 본 순간 나는 바로 알았지 그대여 나와 함께 해주오 이 봄이 가기 전에 다시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그대 없었던 내 가슴

아로하 임영웅

어두운 불빛 아래 촛불 하나 와인 잔에 담긴 약속 하나 항상 너의 곁에서 널 지켜줄꺼야 날 믿어준 너였잖아 나 바라는 건 오직 하나 영원한 행복을 꿈꾸지만 화려하지 않아도 꿈같지 않아도 너만 있어주면 돼 걱정 마 (I Believe) 언제나 (I Believe) 이 순간을 잊지 않을께 내 품에 (I Believe) 안긴 너의 미소가 영원히

그 중에 그대를 만나 임영웅

되었다고 자신한 내가 어제같은데 그대라는 인연을 놓지 못하는 내 모습 어린아이가 됐소 별처럼 수 많은 사람들 그 중에 그대를 만나 꿈을 꾸듯 서롤 알아보고 주는 것 만으로 벅찼던 내가 또 사랑을 받고 그 모든건 기적이었음을 나를 꽃처럼 불러주던 그대 입술에 핀 내 이름 이제 수많은 이름들 그 중에 하나되고 오 그대의 이유였던 나의 모든

093 임영웅 - 그 중에 그대를 만나 [tcafe2a] 임영웅

되었다고 자신한 내가 어제같은데 그대라는 인연을 놓지 못하는 내 모습 어린아이가 됐소 별처럼 수 많은 사람들 그 중에 그대를 만나 꿈을 꾸듯 서롤 알아보고 주는 것 만으로 벅찼던 내가 또 사랑을 받고 그 모든건 기적이었음을 나를 꽃처럼 불러주던 그대 입술에 핀 내 이름 이제 수많은 이름들 그 중에 하나되고 오 그대의 이유였던 나의 모든

그 중에 그대를 만나★ 임영웅

되었다고 자신한 내가 어제같은데 그대라는 인연을 놓지 못하는 내 모습 어린아이가 됐소 별처럼 수 많은 사람들 그 중에 그대를 만나 꿈을 꾸듯 서롤 알아보고 주는 것 만으로 벅찼던 내가 또 사랑을 받고 그 모든건 기적이었음을 나를 꽃처럼 불러주던 그대 입술에 핀 내 이름 이제 수많은 이름들 그 중에 하나되고 오 그대의 이유였던 나의 모든

Bk Love 임영웅

날들 하지만 너에 대한 마음이 커지면 커질수록 나는 더욱더 힘들어 해야만 했어 불안에 떨어야만 했어 이제는 내 자신이 지쳤어 너를 볼 자신이 없어 그래 비겁하게 너에게 등을 보이고 도망가려 하는 내 자신이 너무도 싫어 하지만 나는 너무 늦게 알아버린 거야 내가 너를 좋아한다는 걸 알았을 때 하지만 그땐 너무도 늦어 버렸어 모든

076 임영웅 - London Boy 임영웅

꿈에 그리던 그곳 난 여기 있어 저 푸른 바다 위로 널 닮은 하늘 I'm in London oh, I'm in London, yeah 드넓은 공원 안에 널 담은 향기 가는 모든 곳마다 난 네가 보여 I'm in London, yeah, I'm in London, oh 나지막한 소리가 들려와 수많은 별들 사이 너에게 Baby baby baby my

London Boy 임영웅

꿈에 그리던 그곳 난 여기 있어 저 푸른 바다 위로 널 닮은 하늘 I’m in London oh, I’m in London, yeah 드넓은 공원 안에 널 담은 향기 가는 모든 곳마다 난 네가 보여 I’m in London, yeah, I’m in London, oh 나지막한 소리가 들려와 수많은 별들 사이 너에게 Baby baby

어느날 문득 임영웅

어느 날 문득 돌아다보니 지나온 모든 게 다 아픔이네요 날 위해 모든 걸 다 버려야는데 아직도 내 마음 둘 곳을 몰라요 오늘도 가슴엔 바람이 부네요 마음엔 나도 모를 설움이 가득 어디로 갈까요 어떻게 할까요 아직도 내가 날 모르나봐요 언제쯤 웃으며 날 볼 수 있을까 언제쯤 모든 걸 다 내려놓을 수 있을까 그땐 왜 그랬을까 그땐 왜 몰랐을까

어느날문득 임영웅

어느 날 문득 돌아다보니 지나온 모든 게 다 아픔이네요 날 위해 모든 걸 다 버려야는데 아직도 내 마음 둘 곳을 몰라요 오늘도 가슴엔 바람이 부네요 마음엔 나도 모를 설움이 가득 어디로 갈까요 어떻게 할까요 아직도 내가 날 모르나봐요 언제쯤 웃으며 날 볼 수 있을까 언제쯤 모든 걸 다 내려놓을 수 있을까 그땐 왜 그랬을까 그땐 왜 몰랐을까

063 임영웅 - 어느날 문득 [tcafe2a] 임영웅

어느 날 문득 돌아다보니 지나온 모든 게 다 아픔이네요 날 위해 모든 걸 다 버려야는데 아직도 내 마음 둘 곳을 몰라요 오늘도 가슴엔 바람이 부네요 마음엔 나도 모를 설움이 가득 어디로 갈까요 어떻게 할까요 아직도 내가 날 모르나봐요 언제쯤 웃으며 날 볼 수 있을까 언제쯤 모든 걸 다 내려놓을 수 있을까 그땐 왜 그랬을까 그땐 왜 몰랐을까

어느날 문득 (MR) 임영웅

어느 날 문득 돌아다보니 지나온 모든 게 다 아픔이네요 날 위해 모든 걸 다 버려야는데 아직도 내 마음 둘 곳을 몰라요 오늘도 가슴엔 바람이 부네요 마음엔 나도 모를 설움이 가득 어디로 갈까요 어떻게 할까요 아직도 내가 날 모르나봐요 언제쯤 웃으며 날 볼 수 있을까 언제쯤 모든 걸 다 내려놓을 수 있을까 그땐 왜 그랬을까 그땐 왜 몰랐을까

Beautiful 임영웅

it's a beautiful life 난 너의 곁에 있을게 it's a beautiful life 너의 뒤에 서 있을게 beautiful love 하늘아래 너와 있다면 숨쉬는 것만으로도 좋아 it's a beautiful life beautiful day 너의 기억에서 내가 살텐데 beautiful life beautiful day 내

비망록 (스물의 노래) 임영웅

아름답다고 난 스물의 세상을 꿈꿨지 오늘부터 다 날 어른으로 부르네 어제 오늘은 단 하루가 차이 날 뿐인데 마치 꿈인 듯 다 변했어 알았던 모든 것은 전부 허구였어 꿈이란 결코 마법처럼 되지 않아 칼과 창 방패에 말을 타는 서부의 총잡이 돼볼까 순례자든 방랑자든 다 밀림의 도시 벗어나 볼까 난 또 다른 삶의 길 위에서 새로운 방황을

여자로 보여 임영웅

잘 들어 지금 내가 하는 말 장난이 아냐 니가 놀랠지도 모르지만 얼마 전부터 내 머릿속은 너로 가득 차 있어 나도 모르게 처음엔 설마 설마 했는데 확실히 알았어 난 니가 여자로 보여 너의 하나부터 열까지 다 내 맘을 녹이기엔 충분해 진심이야 정말 언제 부턴가 난 니가 너무 아름다운 여자로 보여 설마 설마 했는데 확실히 알았어 난

여자로보여 임영웅

잘 들어 지금 내가 하는 말 장난이 아냐 니가 놀랠지도 모르지만 얼마 전부터 내 머릿속은 너로 가득 차 있어 나도 모르게 처음엔 설마 설마 했는데 확실히 알았어 난 니가 여자로 보여 너의 하나부터 열까지 다 내 맘을 녹이기엔 충분해 진심이야 정말 언제 부턴가 난 니가 너무 아름다운 여자로 보여 설마 설마 했는데 확실히 알았어 난

환희 임영웅 & 정동원

어느 날 그대 내곁으로 다가와 이 마음 설레이게 했어요 어느날 사랑은 우리 두 가슴에 머물러 끝없이 속삭이고 있어요 그대 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는 이 순간 세상 모든것이 아름답게 보여요 이젠 나의 기쁨이 되어주오 이전 나의 슬픔이 되어주오 우리 서로 아픔을 같이하면 다시 태어날 수 있는 것 이젠 나의 기쁨이 되어주오 이젠 그대 슬픔을

단 한사람 임영웅

난 영원이고 싶은 한 사람 그런 사람이 있어 날 아껴주었으면 나만 바라봤으면 하는 날 외롭게 하는 가까이 있어도 보고 싶은 그 외로움만큼 더 그립게 하는 사람 난 너를 사랑해 이렇게 사랑해 천천히 라도 좋으니 내게 맘을 열어 난 여기 있을게 그저 널 바라보면서 언젠가는 내 맘을 받아줘 오직 너의 단 한사람이 되고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임영웅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내 텅 빈 방문을 닫은 채로 아직도 남아 있는 너의 향기 내 텅 빈 방 안에 가득한데 이렇게 홀로 누워 천정을 보니 눈앞에 글썽이는 너의 모습 잊으려 돌아 누운 내 눈가에 말 없이 흐르는 이슬방울들 지나간 시간은 추억 속에 묻히면 그만인 것을 나는 왜 이렇게 긴긴 밤을 또 잊지 못해 새울까 창 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임영웅

사랑이란 그 말은 못해도 먼 곳에서 이렇게 바라만 보아도 모든걸 줄 수 있어서 사랑할 수 있어서 난 슬퍼도 행복 합니다 나 태어나 처음 가슴 떨리는 이런 사랑 또 없을테죠 몰래 감추듯 오랜 기억속에 단 하나의 사랑입니다 그런 그댈 위해서 아픈 눈물쯤이야 얼마든 참을수 있는데 사랑이란 그 말은 못해도 먼 곳에서 이렇게 바라만 보아도 모든

HERO (히어로) 임영웅

세상이란 장애물이 너의 앞길을 가로막을 때 날 봐 언제나 너의 곁엔 내가 있어 불안 따윈 1도 없을 테니 이렇게 Always always 내가 너를 지켜줄게 나를 믿고 가 오 거친 세상이지만 나를 믿고 가 오 나와 함께라면 Ready to go 창밖으로 비쳐오는 태양 시시각각 바뀌는 구름의 모양 공기를 가르며 와닿는 바람의 향기가 느껴지니

HERO 임영웅

세상이란 장애물이 너의 앞길을 가로막을 때 날 봐 언제나 너의 곁엔 내가 있어 불안 따윈 1도 없을 테니 이렇게 always always 내가 너를 지켜줄게 나를 믿고 가 오 거친 세상이지만 나를 믿고 가 오 나와 함께라면 ready to go 창밖으로 비쳐오는 태양 시시각각 바뀌는 구름의 모양 공기를 가르며 와닿는 바람의

052 임영웅 - HERO [tcafe2a] 임영웅

세상이란 장애물이 너의 앞길을 가로막을 때 날 봐 언제나 너의 곁엔 내가 있어 불안 따윈 1도 없을 테니 이렇게 Always always 내가 너를 지켜줄게 나를 믿고 가 오 거친 세상이지만 나를 믿고 가 오 나와 함께라면 Ready to go 창밖으로 비쳐오는 태양 시시각각 바뀌는 구름의 모양 공기를 가르며 와닿는 바람의 향기가 느껴지니

HERO (히어로) (트로트) 임영웅

세상이란 장애물이 너의 앞길을 가로막을 때 날 봐 언제나 너의 곁엔 내가 있어 불안 따윈 1도 없을 테니 이렇게 always always 내가 너를 지켜줄게 나를 믿고 가 오 거친 세상이지만 나를 믿고 가 오 나와 함께라면 ready to go 창밖으로 비쳐오는 태양 (태양) 시시각각 바뀌는 구름의 모양 공기를 가르며 와닿는

애낳고 30년 임영웅

애 낳고 삼십 년이 구름 따라 흘렀구나 내 평생 소원 있다면 자식 하나 잘 되는 거 앞만 보고 달려온 세월 뒤돌아본 나의 인생아 좋은 일도 힘든 일도 모든 것이 지나가더라 눈가에는 주름이 지고 거친 손이 나를 말해주네 자식 하나 바라보고 모진 인생 살아온 세월 애 낳고 삼십 년이 구름 따라 흘렀구나 내 평생 소원 있다면 자식 하나

빗속을 둘이서 임영웅

너의 맘 깊은 곳에 하고 싶은 말 있으면 고개들어 나를 보고 살며시 얘기하렴 정녕 말을 못하리라 마음깊이 새겼다면 오고가는 눈빛으로 나에게 전해주렴 이 빗속을 걸어갈까요 둘이서 말없이 갈까요 아무도 없는 여기서 저 돌담 끝까지 다정스런 너와 내가 손잡고 이 빗속을 걸어갈까요 둘이서 말없이 갈까요 아무도 없는 여기서 저 돌담 끝까지

걷고 싶다 임영웅

사랑아 고단한 나의 걸음이 언제나 돌아오던 고요함으로 사랑한다 말해주던 오 나의 사람아 난 널 안고 울었지만 넌 나를 품은 채로 웃었네 오늘 같은 밤엔 전부 놓고 모두 내려놓고서 너와 걷고 싶다 너와 걷고 싶어 소리 내 부르는 봄이 되는 네 이름을 크게 부르며 보드라운 니 손을 품에 넣고서 불안한 나의 마음을 언제나 쉬게 했던 모든

Do or Die 조강신님 신청곡@@임영웅

함성이 번져 숨이 차올라 이 밤의 주인공 쏟아진 Spotlight 멈추지 마라 힘껏 외쳐봐 우리 오늘 후회 없도록 더 두려울 것이 없어 타오르는 너의 heart beat 모두가 함께 미쳐 하늘로 높이 뛰어 열정을 채워줄게 날 따라 함께하게 Let's Go, Go Baby 나만 믿고 따라와 따라와 너를 위해 난 노래할 거야 심장소리 난리 나

Do or Die 임초원님 신청곡@@임영웅

함성이 번져 숨이 차올라 이 밤의 주인공 쏟아진 Spotlight 멈추지 마라 힘껏 외쳐봐 우리 오늘 후회 없도록 더 두려울 것이 없어 타오르는 너의 heart beat 모두가 함께 미쳐 하늘로 높이 뛰어 열정을 채워줄게 날 따라 함께하게 Let's Go, Go Baby 나만 믿고 따라와 따라와 너를 위해 난 노래할 거야 심장소리 난리 나

A bientot 임영웅

넌 빌런이자 하나님이야 셀 수 없는 많은 노래를 잉태하고 부숴버렸네 널 향해 나는 기도해 널 향해 나는 기도해 A bientot A bientot 인생은 너무 외로워 너에게 전화를 거네요 A bientot A bientot 인생은 너무 외로워 너에게 전화를 거네요 이럼 안되지만 그때 우린 뜨거운 용암처럼 사랑했네 너의

A bientot(아비앙또) 임영웅

마음을 드나드네 넌 빌런이자 하나님이야 셀 수 없는 많은 노래를 잉태하고 부숴버렸네 널 향해 나는 기도해 널 향해 나는 기도해 A bientot A bientot 인생은 너무 외로워 너에게 전화를 거네요 A bientot A bientot 인생은 너무 외로워 너에게 전화를 거네요 이럼 안되지만 그때 우린 뜨거운 용암처럼 사랑했네 너의

바보같지만 임영웅

당신 미워할 수 없는 사랑 내 가슴에 간직한 사랑 햇살처럼 너의 기억을 등에 지고 난 살아 갈 테야 가슴이 아파도 울지 않아요 눈물이 흘러도 닦지 않아요 내 가는 길엔 언제나 당신이 그림자 되어 남아 있을 테니까 바보 같지만 바보 같지만 그래도 난 널 사랑하는 걸 바보 같지만 바보 같지만 그래도 난 널 사랑하는 걸 비가 오면 오는 대로

사랑TWO 임영웅

나의 하루를 가만히 닫아주는 너 은은한 달빛따라 너의 모습 사라지고 홀로 남은 골목길엔 수줍은 내 마음만 나의 아픔을 가만히 안아 주는 너 눈물 흘린 시간 뒤엔 언제나 네가 있어 상처받은 내 영혼에 따뜻한 네 손길만 처음엔 그냥 친군 줄만 알았어 아무 색깔없이 언제나 영원하길 또 다시 사랑이라 부르진 않아 아무 아픔없이 너만은 행복하길

한 남자 임영웅

참 오래됐나봐 이 말조차 무색 할 만큼 니 눈빛만 봐도 널 훤히 다 아는 니 친구처럼 너의 그림자처럼 늘 함께 했나봐 니가 힘들 때나 슬플 때 외로워 할 때도 또 이별 앓고서 아파할 때도 니 눈물 닦아줄- 한 남자가 있어 널 너무 사랑한 한 남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니 곁에 손 내밀면 꼭 닿을 거리에 자신보다 아끼는 널 가진 내가

소나기 임영웅/임영웅

소나기만 뿌려주고 가네요 하늘에 구름이 흘러가듯이 내 맘을 홀리는 사람 못 본 척 돌아서며 찬비만 뿌릴 때면 가슴이 가슴이 저려온다 강물 같은 세월에 그림 같은 집 짓고 알콩달콩 살고 싶은데 아~ 사랑아 내 사랑 냉정하기만 한 사랑 이럴 거면 눈길은 왜 줘 아~ 사랑아 내 사랑 눈물없는 내 사랑 소나기만 뿌려주고 가네요 사나이 가슴에 불을 붙이고...

아로하 희지님청곡-임영웅

어두운 불빛 아래 촛불 하나 와인 잔에 담긴 약속 하나 항상 너의 곁에서 널 지켜줄꺼야 날 믿어준 너였잖아 나 바라는 건 오직 하나 영원한 행복을 꿈꾸지만 화려하지 않아도 꿈같지 않아도 너만 있어주면 돼 걱정 마 I Believe 언제나 I Believe 이 순간을 잊지 않을께 내 품에 I Believe 안긴 너의 미소가 영원히 빛을

너무합니다 +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김희재 & 임영웅

너무합니다 너무합니다 당신은 너무합니다 마지막 한 마디 그 말은 나를 사랑한다고 돌아올 당신은 아니지만 진실을 말해줘요 떠날 땐 말없이 떠나가세요 날 울리지 말아요 너무합니다 너무합니다 당신은 너무합니다 젖은 손이 애처로워 살며시 잡아본 순간 거칠어진 손마디가 너무나도 안타까웠소 시린 손 끝에 뜨거운 정성 고이 접어 다져온 이 행복 여민

너무합니다+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김희재, 임영웅

너무합니다 너무합니다 당신은 너무합니다 마지막 한 마디 그 말은 나를 사랑한다고 돌아올 당신은 아니지만 진실을 말해줘요 떠날 땐 말없이 떠나가세요 날 울리지 말아요 너무합니다 너무합니다 당신은 너무합니다 젖은 손이 애처로워 살며시 잡아본 순간 거칠어진 손마디가 너무나도 안타까웠소 시린 손 끝에 뜨거운 정성 고이 접어 다져온 이 행복 여민 옷깃에

너의 곁으로 조성모 & 임영웅

넌 알고 있니 난 말야 너의 하얀 웃음이 자꾸만 기억나 바보처럼 웃게 돼 나보다 먼저 내 눈이 니가 그리워 널 찾아 가는지 늘 너를 보게 돼 나는 익숙하지 않아서 누구도 사랑한 적 없어서 자꾸 커져가는 너를 지워보지만 너를 사랑해도 되겠니 우리 시작해도 되겠니 나의 상처 많은 가슴이 너를 울게 할지도 몰라 사랑 말로 할 줄 몰라서 너를

너의 곁으로 조성모, 임영웅

넌 알고 있니 난 말야 너의 하얀 웃음이 자꾸만 기억나 바보처럼 웃게 돼 나보다 먼저 내 눈이 니가 그리워 널 찾아 가는지 늘 너를 보게 돼 나는 익숙하지 않아서 누구도 사랑한 적 없어서 자꾸 커져가는 너를 지워보지만 너를 사랑해도 되겠니 우리 시작해도 되겠니 나의 상처 많은 가슴이 너를 울게 할지도 몰라 사랑 말로 할 줄 몰라서 너를

보라빛 엽서 임영웅

보라빛 엽서에 실려온 향기는 당신의 눈물인가 이별의 마음인가 한숨속에 묻힌 사연 지워 보려 해도 떠나 버린 당신 마음 붙잡을 수 없네 오늘도 가버린 당신의 생각엔 눈물로 써 내려간 얼룩진 일기장엔 다시 못 올 그대 모습 기다리는 사연 오늘도 가버린 당신의 생각에 눈물로 써 내려간 얼룩진 일기장엔 다시 못 올 그대 모습 기다리는 사연 오늘도 가버린 ...

별빛같은 나의 사랑아 임영웅

1~~~~~별빛같은 나의 사랑아~~~~~~~ 당신이 얼마나 내게 소중한 사람인지 세월이 흐르고 보니 이제 알 것 같아요 당신이 얼마나 내게 필요한 사람인지 세월이 지나고 보니 이제 알 것 같아요 밤하늘에 빛나는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당신은^ 나의^ 영원한^ 사랑^ 사랑해요^ 사랑해요 날 믿고 따라준 사람 고마워요 행복합니다 왜 이리 눈물이 나요 ...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임영웅

당신이 얼마나 내게 소중한 사람인지 세월이 흐르고 보니 이제 알 것 같아요 당신이 얼마나 내게 필요한 사람인지 세월이 지나고 보니 이제 알 것 같아요 밤하늘에 빛나는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당신은 나의 영원한 사랑 사랑해요 사랑해요 날 믿고 따라준 사람 고마워요 행복합니다 왜 이리 눈물이 나요 밤하늘에 빛나는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당신은 나의 영...

어느 60대 노부부이야기 임영웅

곱고 희던 그 손으로 넥타이를 메어주던 때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 때를 기억하오 막내아들 대학 시험 뜬 눈으로 지새던 밤들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 때를 기억하오 세월을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큰 딸아이 결혼식 날 흘리던 눈물 방울이 이제는 모두 말라 여보 그 눈물을 기억하오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