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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은 임시완

조금씩 내게로 웃으며 다가오는 너에게 아무 말 못한 채 그저 바라보고 있어 니가 느끼지 못할 만큼 먼 곳에서 혼자 멍하게 우두커니 서서 아무도 몰래 널 그리고 있어 조금 마음이 너에게 가고 있어 눈을 감고 점점 한걸음씩 더 다가가고 싶어 나를 바라보는 너의 눈빛을 만지고 싶어 아직은 서투른 조금은 어색한 모습을 그냥 솔직하게

그래도..그래서.. 임시완/임시완

다 모두 내게 말해요 내발 하나 내딛을 곳 없다고 또 힘에 겨웠던 시간이 찾아와 작은 날 작게 만들어 희망이 내게도 다가와 웃음 지어 보고픈 바람뿐인데 시간이 지나가면 괜찮을까 익숙해질까 애써 위로해도 또 하루 지나가면 깨닫게 되죠 다시 혼자인걸 그래도 살고 싶어요 시간이 지나가면 괜찮을까 익숙해질까 애써 위로해도 또 하루 지나가면 깨닫게 되죠...

내마음은 임시완

조금씩 내게로 웃으며 다가오는 너에게 아무 말 못한 채 그저 바라보고 있어 니가 느끼지 못할 만큼 먼 곳에서 혼자 멍하게 우두커니 서서 아무도 몰래 널 그리고 있어 조금 마음이 너에게 가고 있어 눈을 감고 점점 한걸음씩 더 다가가고 싶어 나를 바라보는 너의 눈빛을 만지고 싶어 아직은 서투른 조금은 어색한 모습을 그냥 솔직하게

나 그리고 너 임시완

오늘 넌 어땠니 별일은 없던 거니 무엇을 먹고 어떤 영화를 보았는지 다 알고 싶은데 바쁜 하루 중에 생각은 하는지 혹시나 지쳐 또 눈물이 나려 할 땐 그땐 내게 기대 나 그리고 너 우리 두 사람 너와 나 늘 같은 마음 변하지 않게 노력할게 내가 너의 그 눈빛도 너의 그 숨소리마저 다 간직할게 나 그리고 너 우리 두 사람 함께 할 수

그래도그래서(미생 OST) 임시완

다 모두 내게 말해요 발 하나 내딛을 곳 없다고 또 힘에 겨웠던 시간이 찾아와 작은 날 작게 만들어 희망이 내게도 다가와 웃음 지어 보고픈 바람 뿐인데 시간이 지나가면 괜찮을까 익숙해질까 애써 위로해도 또 하루 지나가면 깨닫게 되죠 다시 혼자인 걸 그래도 살고 싶어요 시간이 지나가면 괜찮을까 익숙해질까 애써 위로해도 또 하루 지나가면

그래도..그래서.. (Inst.) 임시완

다 모두 내게 말해요 발 하나 내딛을 곳 없다고 또 힘에 겨웠던 시간이 찾아와 작은 날 작게 만들어 희망이 내게도 다가와 웃음 지어 보고픈 바람 뿐인데 시간이 지나가면 괜찮을까 익숙해질까 애써 위로해도 또 하루 지나가면 깨닫게 되죠 다시 혼자인 걸 그래도 살고 싶어요 시간이 지나가면 괜찮을까 익숙해질까 애써 위로해도 또 하루 지나가면 깨닫게 되죠

Take Me Home 임시완

마주한다면 바랄 게 없을 텐데 함께했던 그 계절에 우리 모습이 잊혀지질 않아 어깨를 움츠려 눈물 흘리던 나의 곁에서 웃어주었던 우리가 있잖아 Take me home, 늘 함께했던 눈부셨던 그 여름 또 볼 수 있길 시간이 흘러서 영화처럼 다시 마주한다면 바랄 게 없을 텐데 너와 함께한 시간이 내게 전부가 돼버려서 가끔씩 지치고 힘들어도 이젠 울지 않을게 소중한

그래도..그래서.. 임시완

다 모두 내게 말해요 내발 하나 내딛을 곳 없다고 또 힘에 겨웠던 시간이 찾아와 작은 날 작게 만들어 희망이 내게도 다가와 웃음 지어 보고픈 바람뿐인데 시간이 지나가면 괜찮을까 익숙해질까 애써 위로해도 또 하루 지나가면 깨닫게 되죠 다시 혼자인걸 그래도 살고 싶어요 시간이 지나가면 괜찮을까 익숙해질까 애써 위로해도 또 하루 지나가면 깨닫게 되죠...

그래도그래서 임시완

다 모두 내게 말해요 내발 하나 내딛을 곳 없다고 또 힘에 겨웠던 시간이 찾아와 작은 날 작게 만들어 희망이 내게도 다가와 웃음 지어 보고픈 바람뿐인데 시간이 지나가면 괜찮을까 익숙해질까 애써 위로해도 또 하루 지나가면 깨닫게 되죠 다시 혼자인걸 그래도 살고 싶어요 시간이 지나가면 괜찮을까 익숙해질까 애써 위로해도 또 하루 지나가면 깨닫게 되죠...

그래도 그래서 임시완

                    SayClub TroubaDours ∼♡ 음악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삶 ♡ ㅋㅏ라시니코ㄹㅏ

연날리기 (Vocal. 임시완) 이찬혁비디오

푸르른 젊음의 하늘 위로 어여쁜 연을 띄웠죠 바람이 질세라 난 바삐 얼레를 풀고 텅 빈 들판 위를 한없이 달렸네 당신의 고마운 말들과 벗들의 속 깊은 배려도 밝혀줄 수 없는 속의 어두운 공간 사실 그리 대단할 것도 없는데 에헤라디이야하 연을 보아라 인정이 없는 이 세상 너 혼자 따뜻해서 뭐 하려고 에헤라디이야하 연이 난단다 묵묵히 너의 얼레를 감아라

그래도..그래서.. 임시완 (Siwan)

다 모두 내게 말해요 발 하나 내딛을 곳 없다고 또 힘에 겨웠던 시간이 찾아와 작은 날 작게 만들어 희망이 내게도 다가와 웃음 지어 보고픈 바람 뿐인데 시간이 지나가면 괜찮을까 익숙해질까 애써 위로해도 또 하루 지나가면 깨닫게 되죠 다시 혼자인 걸 그래도 살고 싶어요 시간이 지나가면 괜찮을까 익숙해질까 애써 위로해도 또 하루 지나가면

째깍째깍 임시완 & 조현아

빙 돌아가는 시계가 널 내게 데려오나 봐 눈금 한 칸 한발씩 가까워지나 봐 너를 어서 빨리 지금 당장 만나고 싶지만 똑딱 똑딱 시간이 필요한 걸 못돼먹은 시계야 내가 뭘 잘못했길래 나를 데려가니 갈라놓니 참 밉다 너 부지런한 것도 좋지만 한결같은 것도 좋지만 좀 쉬어도 돼 고장 나도 돼 시간이 필요해 슬프다 얘기하지 마 눈 감고 떠올릴 거야 너를 ...

째깍째깍 임시완/조현아

빙 돌아가는 시계가 널 내게 데려오나 봐 눈금 한 칸 한발씩 가까워지나 봐 너를 어서 빨리 지금 당장 만나고 싶지만 똑딱 똑딱 시간이 필요한 걸 못돼 먹은 시계야 내가 뭘 잘못했길래 나를 데려가니 갈라놓니 참 밉다 너 부지런한 것도 좋지만 한결같은 것도 좋지만 좀 쉬어도 돼 고장 나도 돼 시간이 필요해 슬프다 얘기하지 마 눈 감고 떠올릴 거야 너를...

째깍째깍 임시완, 조현아 (어반자카파)

빙 돌아가는 시계가 널 내게 데려오나 봐 눈금 한 칸 한발씩 가까워지나 봐 너를 어서 빨리 지금 당장 만나고 싶지만 똑딱 똑딱 시간이 필요한 걸 못돼 먹은 시계야 내가 뭘 잘못했길래 나를 데려가니 갈라놓니 참 밉다 너 부지런한 것도 좋지만 한결같은 것도 좋지만 좀 쉬어도 돼 고장 나도 돼 시간이 필요해 슬프다 얘기하지 마 눈 감고 떠올릴 거야 너를 떠...

Win For You 임시완, 윈터 (WINTER)

타오르는 태양 붉게 물들어우린 달려 왔고 또다시 마주 서When it's too much to bearNo I won't hesitate, you'll find meThere beside youCan you hear my heart cryin' out to you now? This could be the moment we can reach for th...

째깍째깍 임시완, 조현아 (어반 자카파)

빙 돌아가는 시계가 널 내게 데려오나 봐 눈금 한 칸 한발씩 가까워지나 봐 너를 어서 빨리 지금 당장 만나고 싶지만 똑딱 똑딱 시간이 필요한 걸 못돼 먹은 시계야 내가 뭘 잘못했길래 나를 데려가니 갈라놓니 참 밉다 너 부지런한 것도 좋지만 한결같은 것도 좋지만 좀 쉬어도 돼 고장 나도 돼 시간이 필요해 슬프다 얘기하지 마 눈 감고 떠올릴 거야 너를 떠...

마음은 프리마베라

언젠가 들어봤던 옛 동화 줄거리처럼 사람들은 늘 만나고 헤어지고 떠나 이제 어른이 되고 다 알 것 같지만 생각처럼 마음도 따라가는건 아닌가 당신이 떠나겠다고 말 할 땐 왜 마음은 저리고 아프고 어쩔 줄 모르지 그대도 알꺼라는 말도 안되는 생각 사실 나는 늘 그대가 행복하길 바래 이제 어른이 되고 말 할 수 있지만 말은 원래 마음과는

내 마음은 Afro_SG

없어나봐 그런 내가 싫지 않다면, 조금 더 곁에 있어줄순 없겠니 hook) 오늘까지만 내눈물에 반응을 보여다오 너의 슬픔과 눈물 내가 가져갈께 그대 미소만 짓게 verse2) 오늘까지만 내눈물에 반응을 보여다오 너의 슬픔과 눈물 내가 가져갈께 그대 미소만 짓게 힘들어하지마 Ma Baby Don't Cry Baby Don't Cry

내 마음은 김동률

뜨겁지 않은 사람이 됐어 웬만하면 고개가 절로 끄덕여졌어 예전처럼 조그만 일에 화내지 않고 조금씩 무던해졌어 혼자 있는 게 편하게 됐어 사람들과 부대끼는 게 피곤해졌어 이러다 나 다시는 사랑할 수 없을까 걱정되다 체념하다 또 너를 생각해 마음은 언제나 그 자리 마음은 아직도 네 곁에 가져갔는지 내가 두고 온 건지 그냥 멀어진 건지

내 마음은 문희준

언제나 함께라고 다함께 믿으며 다시는 나 울지 않을께 언제나 옆에 있어 주겠니 나 이제 외롭지 않아 여기까지 너무나 괴롭고 또 많이 아팠어 잊지마 너희들 곁으로 돌아가고 싶어 그 때로 언제나 함께라고 다함께 믿으며 다시는 나 울지 않을께 언제나 옆에 있어 주겠니 나 이제 외롭지 않아 너희를 사랑한다 말하면서 난 너희를

내 마음은 홍광택

그래 예전 모습에 넌 살짝 웃는 미소가 아름다웠지 지금 너를 만나면 넌 다시 그때 그 미소로 나에게 인사 해주겠지 오랜만이야 조금 어색 하지만 다시 설레이는 이 느낌 나 사실은 예전부터 너를 기다렸는데 나 한번도 네게 말 못했었지 ( 마음) 넌 마음 이미 알고 있을지도 모르지 나 숨길 수 없는 표정 지으면서 웃으니

내 마음은 김동률 (Kim Dong Ryul)

뜨겁지 않은 사람이 됐어 웬만하면 고개가 절로 끄덕여졌어 예전처럼 조그만 일에 화내지 않고 조금씩 무던해졌어 혼자 있는 게 편하게 됐어 사람들과 부대끼는 게 피곤해졌어 이러다 나 다시는 사랑할 수 없을까 걱정되다 체념하다 또 너를 생각해 마음은 언제나 그 자리 마음은 아직도 네 곁에 가져갔는지 내가 두고 온 건지 그냥 멀어진 건지

내 마음은 딜리카(delicat)

내가 밉죠 내가 싫을거야 화가나죠 마음이 아플거야 나를 오해한대도 어쩔 수 없는걸 답답하죠 말하기 싫을거야 보기싫죠 눈물이 흐를거야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그것 뿐였는걸 혹시 아나요, 역시 모르겠죠 난 그대가 싫어서가 아니라 너무 좋아서 그랬죠 너무 많아서 다 담지못해서 넘쳐버린 마음들은 그냥 그렇게 바닥에 흥건히 아무도 줍지도 않죠 혹시 아나요...

내 마음은 귀울임

매일 밤 너에게 하지 못한 그 말들을 한가득 다 풀어놓지 못한 채 잠들었지 어둡기만 한 마음을 따듯하다 말해주었던 어쩌면 나 너에게는 얘기할 수 있을 것 같아 마음은 아프고 힘겨울 때면 얘기를 들으며 네가 옆에 있어 주기를 말하지 않아도 바라는 건네지 못한 나의 작은 소원이라 말할래 노을 진 하늘을 바라보며

내 마음은 오추프로젝트

요즘 들어 많이 듣는 말 너에게 고마워 정말 난 고마워 어려운 일 투성인데 이겨낼 힘도 없을 때 그때마다 날 일으켜준 너에게 고마워 정말 난 고마워 이런 날 알아주기를 밤새워 노래하며 꿈꿨어 그 꿈을 선물해 준 너의 손을 잡고 난 노래할게 우리의 먼 훗날을 다 알 수 없다고 해도 변하지 않을 나의 마음 널 바라보는 나

내 마음은 딜리카 (Delicat)

내가 밉죠내가 싫을거야화가나죠마음이 아플거야나를 오해한대도어쩔 수 없는걸답답하죠말하기 싫을거야보기싫죠눈물이 흐를거야내가 할 수 있는 것이그것 뿐였는걸혹시 아나요역시 모르겠죠난 그대가싫어서가 아니라너무 좋아서 그랬죠너무 많아서다 담지못해서넘쳐버린 마음들은그냥 그렇게바닥에 흥건히아무도 줍지도 않죠혹시 아나요역시 모르겠죠난 그대가싫어서가 아니라너무 좋아서 ...

내 마음은 JHN (재훈이)

어려워 무슨 말을 할지 Yeah didn't she like me 헷갈리게 하지 주말에는 뭐해 시간 좀 있어 널 보고 싶어 금방 가니 기다려줘 내가 만약 지쳐서 힘들어 보일 때 넌 메마른 감정에다 물을 줘 모습 잃지 않도록 꽉 잡은 손 네가 원하는 걸 다 줄게 쉽지 않더라도 말이야 네 걱정 네 관심 모든 게 날 기쁘게 해 별 다른 거는 없고 내게만 네

마음은 곱다오 김정미

이래 봐도 마음은 곱다오 흥아아 이래 봐도 마음은 곱다오 그렇게도 마음을 모르고 그대는 오해하고 있나봐 흥아아 흥아아 흥아아 마음은 곱다오 (곱다오 으으으) 아름다운 꽃밭에 앉아서 흥아아 아름다운 꽃밭에 앉아서 날아 가는 너를 바라보며 마음은 노래를 부르네 흥아아 흥아아 흥아아 마음은 곱다오 (곱다오 으으으) 파랗게

마음은 청춘 강민규

아직도 마음은 마음은 청춘인데 인생의 시계추는 쉬지도 않는가 해가 뜨고 지는 것이 세월의 흐름이듯이 이마의 주름살도 깊어만 가고 어느덧 인생은 후반전이 되었지만 마음은 이팔청춘 세월아 나만 비켜 가거라 아직도 마음은 마음은 청춘인데 인생의 시계추는 쉬지도 않는가 해가 뜨고 지는 것이 세월의 흐름이듯이 이마의 주름살도 깊어만 가고 어느덧

마음은 전해진다 보아

Check it up Can't you imagine Check it up Check it up you Just wanna get your love I'm here Try me baby 돌아갈 하늘을 잃어버리고만 떠도는 작은 새 can't you imagine 그것은 어제까지 나만의 모습 lonesome days 마음속의 열쇠들로 걸어 감춘

사랑한 마음은 최수형

아직 난 그곳에 오래 멈춰있죠 서툴던 맘을 뒤돌아볼때면 순간 멈춘듯 또 그대 생각에 멍하니 혼자 숨죽이죠 그대도 나와 같은곳에 멈춰있을까요 가끔 그대 머문추억 기억나지만 그럼에도 슬픈 마음 딛고 떠나야겠죠 또 서로 잊어야겠지만 사랑한 마음은 어쩔 수 없네요 흐르는 눈물에 나는 알게 된거죠 사랑했던 날들은 이제 흔적으로 남아 아름다운 날만 간직해주길

그대의 마음은 신승훈

그대의 마음은 아침햇살 같은것 언제나 나의 창가에 와서 나를 비추네 어둔 나의 방을 환하게하네 그대의 마음은 아침이슬 같은것 언제나 그대의 햇살에 맘을 녹이네 아침이 사라질지라도 지금 그대사랑안에 있으면 난 우울하지 않아요 아침이 다시 창가에 다가와 내맘 비출텐데 영원히 그대사랑안에서 맘이 머무르도록 그대

그의 마음은 김성은(Davidkim)

꽃을 꺽어서 당신께 드렸죠 맘은 아닌데 이렇게 아파요 행여 그대 돌아올까 기다리는 나의 맘도 이제는 접어야하나요 그댄 모르죠 어리석은 나의 맘도 그댈 이토록 사랑해온 그댄 모르죠 끝까지 당신밖에 없단걸 이세상이 다 변한대도 슬픔이 그들 다시 돌아오게 할수 있다면 슬픔도 얼마든지 드릴수 있죠 눈물이 그대가는길을 빛춰준다면

그대 마음은 이정선

그대 마음은 무지개 같아 이 두손으로는 잡을 수 없네 그대 마음은 솜사탕 같아 이 가슴으로는 알수가 없네 그대 마음은 저 부는 바람인가 아무곳에도 머물지 않네 그대 마음은 끝없는 밀물인가 막으려해도 멈추지 않네 아 아 아 그대 마음은 그림자처럼 이 가슴속깊이 숨어들었네 그대 마음은 저 부는 바람인가 아무곳에도 머물지

마음은 풍선처럼 윤승희

마음 풍선처럼 하늘을 날고파서 저 하늘 높이 높이날아가네 바람아 불어라 구름아 모여라 새들아 날아라 구름타고 날아라 마음 풍선되어 하늘을 날아가네 보고픈 님에게로 날아가네 바람아 불어라 구름아 모여라 새들아 날아라 구름타고 날아라 마음 풍선되어 하늘을 날아가네 보고픈 님에게로 날아가네 날아가네 날아가네

그대의 마음은 신승훈

그대의 마음은 아침햇살 같은것 언제나 나의 창가에 와서 나를 비추네 어둔 나의 방을 환하게 하네 나의 그 마음은 아침이슬 같은것 언제나 그대의 햇살에 내맘을 녹이네 아침이 가면 사라질지라도 지금 그대 사랑안에 있으면 나 우울하지 않아요 아침이 다시 창가에 다가와 내맘 비출텐데 영원히 그대사랑안에서 내맘이 머무르도록 그대 창을 비춰주오 다가오는

그대의 마음은 신승훈

그대의 마음은 아침햇살 같은것 언제나 나의 창가에 와서 나를 비추네 어둔 나의 방을 환하게 하네 나의 그 마음은 아침이슬 같은것 언제나 그대의 햇살에 내맘을 녹이네 아침이 가면 사라질지라도 지금 그대 사랑안에 있으면 나 우울하지 않아요 아침이 다시 창가에 다가와 내맘 비출텐데 영원히 그대사랑안에서 내맘이 머무르도록 그대 창을 비춰주오 다가오는

마음은 청춘 구자억

나이 묻지를 말어 과거는 따지지 말어 내세울 건 없지만 부끄럽지 않은 인생 젊은 오빠라 불러 이쁜 누나라 불러 세월은 흘렀지만 마음만은 청춘잉게 고까짓 숫자가 뭐가 그리 중하다요 잠시 살다가 돌아가는 꿈 길인데 나이 묻지를 말어 과거는 따지지 말어 세월은 흘렀지만 마음만은 청춘잉게 나이 묻지를 말어 과거는

마음은 청춘 구자억/

나이 묻지를 말어 과거는 따지지 말어 내세울 건 없지만 부끄럽지 않은 인생 젊은 오빠라 불러 이쁜 누나라 불러 세월은 흘렀지만 마음만은 청춘잉게 고까짓 숫자가 뭐가 그리 중하다요 잠시 살다가 돌아가는 꿈 길인데 나이 묻지를 말어 과거는 따지지 말어 세월은 흘렀지만 마음만은 청춘잉게 나이 묻지를 말어 과거는

마음은 전해진다 BoA (보아)

그것은 어제까지 나만의 모습 lonesome days 마음속의 열쇠들로 걸어 감춘 내마음 그댈만나 사랑은 하늘의 문 찾고있어 * 마음은 알 수 있어 그대가 그리는 마음까지 전해지는 사랑을 느낄 수 있어 이 순간에 내마음은 알 수 있어 희망을 그리는 그곳에서 마음속의 빛을 can you imagine?

마음은 청춘 유창한

이래뵈도 나 아직도 청춘이라네 이빨청춘 안부러운 젊은 이라네 세월이 유수같이 흘러간 지금도 가녀린 당신손을 꼭 잡고 싶은건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은 마음 그 누가 가는 세월 잡으려 하는가 마음만은 열정만은 뜨거운 청춘 겉만보고 나이를 탓하지 마라 이래뵈도 나 아직도 청춘이라네 이빨청춘 안부러운 젊은 이라네 세월이 유수같이 흘러간

마음은 서러워도 백승태

마음은 서러워도 - 백승태 바보야 가 버린 너는 바보야 엽서도 한 장 남기지 않고 떠나가 버린 너 너는 너는 너는 바보야 삼백초 꽃잎같은 마음에 눈물이 맺히고 있네 아늑한 가슴 나지막 음성 은근한 그 애정 다시 돌아올 수 없겠니 미운 바보야 예쁜 바보야 마음도 몰라주는 바보 바보야 간주중 바보야 가 버린 너는 바보야 한 마디 말도

마음은 불타는데 남진

마음은 불타는데 - 남진 마음은 불타는데 임은 모르고 나 혼자 안타까이 몸부림치네 목석이 아니라면 알아주세요 빨간 가슴에 사랑을 심어 애타는 이 마음을 달래주세요 사랑의 보금자리 꾸며봅시다 간주중 마음은 불타는데 그대는 몰라 나 혼자 애태우며 그리워하네 바보가 아니라면 알아주세요 빨간 가슴에 사랑을 심어 불타는 이 심정을 달래주세요

마음은 겨울 레이디 제인, 코인

보이나요 얼어붙은 내얼굴 굳어버린 내눈물 홀로남겨진 마음은 겨울 들리나요 떨리는 내목소리 대답없는 메아리 외로운 그대의 마음은 겨울 왜 우리는 점점 멀어지나요 내게 마음을 열지 않나요 닿을듯 닿지않고 보일듯이 보이지않는 나의 사랑 나뭇잎이 하나둘 떨어지고 앙상한 한그루의 나무가되버린 마음은 겨울 왜 우리는

마음은 겨울 레이디 제인, 코인(Coin)

보이나요 얼어붙은 내얼굴 굳어버린 내눈물 홀로남겨진 마음은 겨울 들리나요 떨리는 내목소리 대답없는 메아리 외로운 그대의 마음은 겨울 왜 우리는 점점 멀어지나요 내게 마음을 열지 않나요 닿을듯 닿지않고 보일듯이 보이지않는 나의 사랑 나뭇잎이 하나둘 떨어지고 앙상한 한그루의 나무가되버린 마음은 겨울 왜 우리는

마음은 겨울 레이디제인 & 코인

보이나요 얼어붙은 내얼굴 굳어버린 내눈물 홀로남겨진 마음은 겨울 들리나요 떨리는 내목소리 대답없는 메아리 외로운 그대의 마음은 겨울 왜 우리는 점점 멀어지나요 내게 마음을 열지 않나요 닿을듯 닿지않고 보일듯이 보이지않는 나의 사랑 나뭇잎이 하나둘 떨어지고 앙상한 한그루의 나무가되버린 마음은 겨울 왜 우리는

마음은 겨울 레이디제인, 코인

보이나요 얼어붙은 내얼굴 굳어버린 내눈물 홀로남겨진 마음은 겨울 들리나요 떨리는 내목소리 대답없는 메아리 외로운 그대의 마음은 겨울 왜 우리는 점점 멀어지나요 내게 마음을 열지 않나요 닿을듯 닿지않고 보일듯이 보이지않는 나의 사랑 나뭇잎이 하나둘 떨어지고 앙상한 한그루의 나무가되버린 마음은 겨울 왜 우리는

마음은 겨울 코인(Coin)

보이나요 얼어붙은 내얼굴 굳어버린 내눈물 홀로남겨진 마음은 겨울 들리나요 떨리는 내목소리 대답없는 메아리 외로운 그대의 마음은 겨울 왜 우리는 점점 멀어지나요 내게 마음을 열지 않나요 닿을듯 닿지않고 보일듯이 보이지않는 나의 사랑 나뭇잎이 하나둘 떨어지고 앙상한 한그루의 나무가되버린 마음은 겨울 왜 우리는 점점

마음은 송이

사랑이라고 생각하다가도 어딘지 알 수 없는 어둠속에 잠긴것같아 가까이 있는것 같지만 보이지 않는 긴 시간을 지나고 있으니 좀 잊은것 같다가도 자꾸 생각하게 되는 난 슬프지 않은것 같다가도 부드러운 눈물이 흘러 잃어버리지 않으려는 거겠지 세상에서 생각지도 못한 널 알았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