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엄마 임승묵

딸카닥 문을 열고 집으로 들어오면 이제 오니 익숙한 목소리 오늘 하룬 어땠니 별 일은 없었니 언제나 물어오는 그대 떠올라요 그대의 목소리 싫기도 했었던 잔소리 같았던 기억해요 그대의 사랑을 한없이 깊었던 끝없이 넓었던 엄마 이 곳은 내게 넘보지 못 할 높은 산인건가요 가끔은 그저 눈 감고 엄마 가슴에안겨 쉬고 싶어요 엄마 딸카닥 문을 열고 집으로 들어와도

아빠와 보물창고 임승묵

퇴근한 아빠가 아들 이리와 부르는 곳 아무도 모르는 우리의 아지트 아빠와 내가 뚝딱뚝딱 함께 만든 그곳은 나의 보물창고 이었네 우우우우우우우우우 워어어 워어 아빠 나는 크면 아빠랑 세계 일주를 할래 라며 지구본을 가리키고 말해본다 피라미드도 보고 남극 펭귄도 만날 거야 엄마 몰래 우리 둘이서 가보자 우리 둘이서 오목을 두고

발자국 임승묵

나 어릴 땐 어른이 되면 모두 행복해질 줄 알았어 하지만 돌이켜보니 세상은 쉽지 않았지 어린 시절 앨범을 꺼내 한 장씩 넘기어보니 꿈 많던 어린 소년은 지금 어디로 갔는지 노을진 하늘에 손을 뻗어도 닿지 않는 태양은 또 저물어가고 멀어져 가는 너에게 힘껏 소리쳐봐도 넌 돌아보지 않았어 내가 서있는 이 길은 달려봐도 끝이 어딘지 알 수 없지만 보이지 않...

그렇게 보지 말아요 임승묵

그렇게 보지 말아요 내 가슴 떨리잖아요 그대를 보고 있으면 나도 몰래 웃음이 나요 그렇게 웃지 말아요 숨이 턱하니 막혀요 그대를 갖게 된다면 세상이 다 아름다울거야 날 여기 둔 채로 어디를 가나요 날 혼자 두지 말아요 내 손을 잡아주세요 계속 나를 밀어내려 애쓰지 말아요 내 눈엔 오직 그대만 환하게 빛나는 걸요 화나서 찌푸린 얼굴마저도 귀여워보...

답장 임승묵

그대가 내게 준 편지처럼 꾸욱 꾸욱 눌러쓴 글씨처럼 우리 둘이 손을 잡고 그댄 내게 완벽한 사람 그댄 이미 아름다운 사람 우리 서로 얽힌 채로 조용하게 견고하게 그대가 날 보는 눈빛 속의 난 마치 바보처럼 웃고 있네요 우리들은 입 맞추고 때론 다툰대도 뭐 어때요 사는게 다 그렇죠 안 그래요 우리 서로 끌어안고 그댄 내게 완벽한 ...

스쳐가네 임승묵

평소처럼 별 다를 것 없는 하루의 끝 집으로 가는 길 이상하게 니 생각이 났어 웬일인지 집으로 가는 길 행복하게 웃는 너와 바보같이 우는 내가 스쳐가네 행복하게 웃는 너와 바보같이 우는 내가 스쳐가네 창 밖에는 니가 있었어 우연히도 그 사람과 다정히 행복하게 웃는 너와 바보같이 우는 내가 스쳐가네 행복하게 웃는 너와 바보같이 우는 내가 스쳐가네

하지만 아름다운 날 임승묵

요즘은 어떠니나땜에 아프진 않니난 그저 멍하니 너의 생각만 하고 있어넌 내가 밉겠지만그래도 전활 걸었어잘 지내냐는 미소 띄운 너의 목소리다시 한 번 널 안고 싶단 마음에내 두 손은 얼굴을 감싸고뺨을 타고 흐르는 눈물을 움켜쥐고서우리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남자친군 생겼니그건 아직 이르니너도 나와 같이 눈물로 밤을 지샜니전화를 끊고서숨이 멎을 듯 했어왜 ...

답장 (Feat. 임혜린) 임승묵

아무 생각 말아요 지금은 겁내지 말아요 더 이상 우리 둘이바라보며그대가 내게 준편지처럼꾸욱 꾸욱 눌러쓴 글씨처럼 우리 둘이손을 잡고그댄 내게 완벽한 사람 그댄 이미 아름다운 사람 우리 서로 얽힌 채로 조용하게 견고하게 그대가 날 보는 눈빛 속의 난 마치 바보처럼 웃고 있네요 우리들은입 맞추고때론 다툰대도 뭐 어때요 사는게 다 그렇죠 안 그래요 우리 서...

사랑한 적 없어 임승묵

함께 맞았던 아침들그리고 또 자연스런 미소들그리고 손 잡고 걷던 거리들마주 보던 눈빛들많은 얘길 나눴지그리고 또 많은 시간 함께 했어하지만 쌓여왔던 오해는생각보다 많았지나는 나쁜 놈이라이렇게 밖에는 말해줄 수가 없다고니가 날 미워하게니가 날 잊기 쉽게독하게 말해주려고밤새 잠 못 들고한숨 늘어가도눈물 흘린대도 난밥도 못 삼키고땅만 보며 걸어도널 떠올린대...

안달루시아 임승묵

그대의 손을 딱 한번 잡고 싶어서 용기 내어 손 내밀었지만 날 경계하는 듯 무심히 외면하고는 뒤돌아서 버리는 그대 미워 미워 미워 미워 미워 미워 안달루시아 그대는 안달루시아 왜 내 마음을 안달 나게 해 그대도 나를 사랑하고 있다는 걸 다 알고 있으니 그만 튕겨 사랑 듬뿍 레이저 눈빛 야수 같은 물씬 남성미 동굴 같은 중저음 목소리 이런 것들 다 소...

엄마 엄마 양희은

엄마 엄마 나 잠들면 앞산에 묻지말고 뒷산에도 묻지 말고 양지 바른 곳으로 비가 오면 덮어주고 눈이 오면 쓸어주 정든 그님 오시거든 사랑했다 전해주 꽃이 피고 새울거든 울지말고 웃어주 호숫가에 낙엽져도 날 잊지 말아주 비가 오면 덮어주고 눈이 오면 쓸어주 정든 그님 오시거든 사랑했다 전해주 엄마 엄마 나 잠들면 앞산에 묻지 말고

엄마…엄마! 리아

늦은 새벽이라 조용조용 대문을 열고서 들어서니 마루에서 불도 끄지 않고 날 기다린 사람 있어 미안한 맘으로 다가설때 얕은 잠 깬 그녀가 주름 가득 패인 얼굴로 나를 반겨 웃는다 미니스커트 무릎 위 25센티미터 생머리 탐스러운 그 아가씬 32년 전 빛 바랜 사진 속의 그대 모습인데 이미 지나버린 시간을 그대에게 돌려줄 수 있다면 엄마

엄마…엄마! 리아

늦은 새벽이라 조용조용 대문을 열고서 들어서니 마루에서 불도 끄지 않고 날 기다린 사람 있어 미안한 맘으로 다가서니 얕은 잠 깬 그녀가 주름 가득 패인 얼굴로 나를 반겨 웃는다 미니스커트 무릎 위 25센티미터 생머리 탐스러운 그 아가씬 32년 전 빛 바랜 사진 속의 그대 모습인데 이미 지나버린 시간을 그대에게 돌려줄 수 있다면 엄마

엄마... 엄마! 리아

◇ 리아 - 엄마... 엄마! 1. 늦은 새벽이라 조용조용 대문을 열고서 들어 서니 마루에서 불도 끄지 않고 날 기다린 사람 있어 미안한 맘으로 다가설 때 얕은 잠 깬 그녀가 주름 가득 패인 얼굴로 나를 반겨 웃는다~.

엄마…엄마! 리아(RIAA)

/ 마루에서 불도 끄지 않고 / 날 기다린 사람 있어 / 미안한 맘으로 다가설때 얕은 잠 깬 그녀가 / 주름 가득 패인 얼굴로 / 나를 반겨 웃는다 / 미니스커트 무릎 위 25센티미터 / 생머리 탐스러운 그 아가씬 32년 전 빛 바랜 사진 속의 그대 모습인데 / 이미 지나버린 시간을 / 그대에게 돌려줄 수 있다면 / 엄마

엄마! 엄마! 양희은

엄마 엄마 나 잠들면 앞산에 묻지말고 뒷산에도 묻지말고 양지바른 곳으로 비가 오면 덮어주고 눈이 오면 쓸어주 정든 그님 오시거든 사랑했다 전해주 꽃이 피고 새 울거든 울지 말고 웃어주 호숫가에 낙엽져도 날 잊지 말아주 비가 오면 덮어주고 눈이 오면 쓸어주 정든 그님 오시거든 사랑했다 전해주 엄마 엄마 나 잠들면 앞산에 묻지말고 뒷산에도 묻지말고 양지바른 곳으로

엄마, 엄마 아! 엄마 양병집

엄마 엄마엄마 어디갔어요 7년전에 엄마두고 정처도없이 이 내 몸은 시베리아 넓은 뜰에서 엄마 품이 그리워서 울었답니다 압록강에 눈물뿌리고 이 나라 땅에 오기는 왔건마는 눈물 뿐이라 성조에 묻힌 백골을 밟고 앉아서 소리치는 까마귀는 뛰고 있건마는 잠에 취한 내 동생들은 깨기도 전에 엄마 엄마엄마 어디갔어요

엄마, 우리 엄마 - 엄마 생일날 김민기

오늘은 엄마 생일날이다 만둣국을 먹고 학교가는 길 고개위에 외따로 떨어진 초가집 텅빈 외양간 썩은 지붕 옥이네 사는 초가집 내짝 옥이는 엄마도 없이 할아버지하고만 사는데 설거지도 하고 뽕도 따고 머리를 못 빗어서 까치집 옥이 머리에다 까치집 짓고 까치집 속에다가 알을 낳아서 나도 하나 너도 하나 놀리지만 내짝 옥이가 나는 좋아 옥아 학교 가자 안가 왜 할아버지

엄마 엄마 돌아와요 오은주

엄마 엄마 돌아와요 어서 빨리와요~ 엄마 없는 우리 집은 찬바람만 불어요~ 아버지가 손수지은 밥상 머리에~ 우리들은 목이 메여 눈물밥을 생키면서 오늘도 울며 울며 학교에 갑~니다. 엄마 어디갔어요 오늘도 우리들은 엄마를 기다리고 있어요 어제는 철이가 어찌나 울기에 학교로 데리고 갔었어요.

가을밤/엄마 엄마 이연실

엄마 일 가는길엔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가만히 따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밤 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발목 바쁘게 내게 오시네 밤마다 보는 꿈은 하얀 엄마 꿈 산등성이 너머로 흔들리는 꿈 엄마 엄마 나 죽거던 앞산에 묻지말고 뒷산에도 묻지말고 양지 좋은 곳 묻어주

가을밤 (엄마 엄마) 이연실

엄마 일 가는길엔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가만히 따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밤 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발목 바쁘게 내게 오시네 밤마다 보는 꿈은 하얀 엄마 꿈 산등성이 너머로 흔들리는 꿈 엄마 엄마 나 죽거던 앞산에 묻지말고 뒷산에도 묻지말고 양지 좋은 곳 묻어주 비오면 덮어주고 눈오면 쓸어주

가을밤 엄마 엄마 이연실

멋드러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 곳에서 껄껄껄 웃던 멋드러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 곳으로 찾아오라던 이왕이면 더 큰잔에 술을 따르고 이왕이면 마주 앉아 마시자 그랬지 그래 그렇게 마주 앉아서 그래 그렇게 부딪혀 보자 가장 멋진 목소리로 기원하려마 가장 멋진 웃음으로 화답해줄께 오늘도 목로주점 흙바람 벽엔 삼십촉 백열등이 그네를 ...

엄마…엄마! (Inst.) 리아(RIAA)

/ 마루에서 불도 끄지 않고 / 날 기다린 사람 있어 / 미안한 맘으로 다가설때 얕은 잠 깬 그녀가 / 주름 가득 패인 얼굴로 / 나를 반겨 웃는다 / 미니스커트 무릎 위 25센티미터 / 생 머리 탐스러운 그 아가씬 32년 전 빛 바랜 사진 속의 그대 모습인데 / 이미 지나버린 시간을 / 그대에게 돌려줄 수 있다면 / 엄마

엄마 라디(Ra. D)

Verse 1 - 처음 당신을 만났죠 만나자마자 울었죠 기뻐서 그랬는지, 슬퍼서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드릴 것이 없었기에 그저 받기만 했죠 그러고도 그 땐 고마움을 몰랐죠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왔네요 Hook - 엄마 이름만 불러도 왜 이렇게 가슴이 아프죠?

엄마 도신스님

엄마 작사 도신.

엄마 라디(Ra.D)

처음 당신을 만났죠 만나자마자 울었죠 기뻐서 그랬는지 슬퍼서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드릴 것이 없었기에 그저 받기만 했죠 그러고도 그땐 고마움을 몰랐죠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왔네요 엄마 이름만 불러도 왜 이렇게 가슴이 아프죠 모든 걸 주고 더 주지 못해 아쉬워하는 당신께 나 무엇을 드려야 할지 엄마 나의 어머니 왜 이렇게 눈물이

엄마 이트라이브(E-Tribe)

힘에 부쳐 창밖을 보다 생각나는 따뜻한 그 손길 천년만년 함께 살자고 약속했던 그대는 그래요 어머니 엄마 너무 힘이 들어서 너무 너무 보고 싶어서 오 난 이렇게 불러봅니다 어머니 세상에 휘말려 너무 너무나도 지쳐서 우워워 너무 생각이 나서 오 난 이렇게 불러봅니다 엄마 아~ 아플 때면 더 생각나요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서

엄마 라디

처음 당신을 만났죠 만나자 마자 울었죠 기뻐서 그랬는지 슬퍼서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드릴 것이 없었기에 그저 받기만 했죠 괴로워도 그땐 고마움을 몰랐죠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 왔네요 엄마 이름만 불러도 왜이렇게 가슴이 아프죠 모든걸 주고 더 주지 못해 아쉬워 하는 당신께 더 무엇을 드려야 할지 엄마 나의 어머니 왜이렇게 눈물이

엄마 소찬휘

아직도 내 귓가에 들릴 것 같은 당신의 그 잔소리를 언제부턴지 들을 수 없지 이제는 그리워져요 콩나물 한주먹에 실갱이 하시던 당신의 그 모습들이 좀 희미하지만 늘 따뜻하게, 내안에 남아 있어요 엄마뿐이죠, 어느 누구보다 이 세상에 내가 닮은 오직 단 한사람 우~ 엄마 사랑해.

엄마 Victor Choi

씨앗이 땅위에 떨어졌네 씨앗은 물을 원하네 그들에겐 비가 필요해 내 가슴을 가르고 내 안을 들여다봐 넌 보게 될거야 거기에는 온통 불바다야 하루가 지나면 늦으리 한시간이 지나면 늦으리 이 순간이 지나면 이미 부활하지 못하리 열쇠가 문에 맞지 않으면 어깨로 문을 부숴버려 엄마 우린 모두 많이 아파요 엄마 나는 우리가 모두 미친걸 알아요

엄마 서정희

작사 : 고윤석 / 작곡 : 안정모 참 모진 삶을 살아온 나의 사랑하는 엄마는 그래도 세상에서 꼭 나 하나만은 아끼고 싶으셨나봐 이 못난 날 뭔 죄가 그리 많은지 무슨 덕을 그리 보겠다 그 힘든 고생 마다 않고 날 키워 주신 내겐 하나뿐인 그대 엄마 사랑해요! 왜 그때는 그 마음 몰랐는지 너도 시집가서 너같은 딸 키워봐라!

엄마 아니타 최

난 밤에 꿈속에서 검은 하늘을 보았어오 소년 하나가 별빛이 쏟아지는 창에 하얀 날개가 달린 말을 타고 있었지요 어슴포레한 꿈의 안개 속에서 내게 그의 손을 내밀었어요 그의 입에서 조용히 이야기가 흘러나왔고 파도처럼 내 마음에 와 부딛혔어요 (후렴) 엄마, 어디에 있어요 어디에 있어요 엄마 이세상에 엄마 없이 전 혼자에요 엄마 어디에 있어요

엄마 타카피

엄마 내 양말은 어딨죠 분명 여기 있었는데 엄마 내 가방은 어딨죠 제발 내게 보여주세요 엄마 나의 길은 어딨죠 길이 사라졌어요 눈앞이 캄캄해요 제발 내게 보여주세요 엄마는 뭐든지 찾죠 내가 뭘 잃어버리든 내 꿈도 울 엄마는 다 알고 있죠 아마 지금도 다 알고 계시는게 분명해 엄마 친구들이 없어요 분명 여기있었는데 엄마 바람은 어딨죠

엄마 맥작

속에서 이제는 그대를 불러볼께요 지금껏 나를 만든 부모님 사랑해요 Hook dear mam 나를 용서하세요 항상 기도할께요 dear mam 영원히 사랑해요 나를 지켜주세요 verse3 우연히 길을 가다가 멀리서 오는 그대만보면 남들이 볼까 창피해 또다른 길로 돌아서 가던 그때는 내가 정말 한심해 눈에 넣어도 아픔도 느끼지 못하는 엄마

엄마 Ra.D

A³A½ ´c½AA≫ ¸¸³μAO ¸¸³ªAU¸¶AU ¿i¾uAO ±a≫μ¼­ ±×·¨´AAo ½½ÆU¼­ ±×·¨´AAo ±a¾iμμ ³ªAo ¾E³×¿a μa¸± °IAI ¾ø¾u±a¿¡ ±×Au ¹Þ±a¸¸ CßAO ±×·?°...

엄마 도신스님

♡ 나도 갈래 나도 갈래 엄마따라 나도 갈래 엄마 혼자 외로워서 어떻게 보내요 불쌍하신 우리엄마 어떡하면 좋아요 나도 갈래 나도 갈래 엄마따라 갈테야 땅을 치고 하늘을 보며 피눈물을 흘려도 한번 가신 우리 엄마 돌아올 줄 모르네 엄마 엄마 우리엄마 어떡하면 좋아요 보고싶어 보고싶어 우리엄마 보고싶어 떠나가신 우리엄마 보고싶어 어허어허~~~

엄마 이트라이브

힘에 부쳐 창밖을 보다 생각나는 따뜻한 그 손길 천년만년 함께 살자고 약속했던 그대는 그래요 어머니 엄마 너무 힘이 들어서 너무 너무 보고 싶어서 오 난 이렇게 불러 봅니다 어머니 세상에 휘말려 너무 너무나도 지쳐서 우워워 너무 생각이 나서 오 난 이렇게 불러 봅니다 엄마 아 아플 때면 더 생각나요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서 빛바랜

엄마 홍인성

그댄 아무말 없이 언제나 웃고 있죠 힘든 고통 속에도 밝은 웃음지어 보이며 나를 웃게 하죠 정말 알지 못했죠 나는 바보였어요 이제야 알것 같아 그대를 보는 내 마음을 너무 늦었나요 조금만 기다려요 내가 닿을수 있게 그대 없는 난 없잖아요 나를 위해 조금만 제발 내가 그대 그 웃음소리 다시 드릴 수 있게 나는 볼수 없었죠 그대 아픈 모습을 지금 이...

엄마 강아솔

?딸아 사랑하는 내 딸아 엄마는 늘 염려스럽고 미안한 마음이다 날씨가 추워 겨울이불을 보낸다 딸아 사랑하는 내 딸아 엄마는 늘 염려스럽고 미안한 마음이다 귤을 보내니 맛있게 먹거라 엄마는 늘 말씀하셨지 내게 엄마니까 모든 것 다 할 수 있다고 그런 엄마께 나는 말했지 그 말이 세상에서 제일 슬픈 말이라고 남들이 뛰라고 할 때 멈추지...

엄마 엑스틴

찹찹한) 나의한 모습으로 바라볼 수밖에(따라울 수밖에 없네) SONG: 날 잊을순 없겠죠 나하나만 사랑한 그기억들은 모두 당신께 남을테니 이대로 어디로 흘러가야하나 벌거벗은 채로 누구하나 없이 난 찬란하게 펼쳐져야 할 내 날개를 꺽여 내몸에 박힌고통의 피조각들 가늘게 떨리던 줄을 놓아 당신의 고통을 모르고 살던 날 목놓아 부르시던 내어머니(엄마

엄마 맥작(MacJoc)

속에서 이제는 그대를 불러볼께요 지금껏 나를 만든 부모님 사랑해요 Hook dear mam 나를 용서하세요 항상 기도할께요 dear mam 영원히 사랑해요 나를 지켜주세요 verse3 우연히 길을 가다가 멀리서 오는 그대만보면 남들이 볼까 창피해 또다른 길로 돌아서 가던 그때는 내가 정말 한심해 눈에 넣어도 아픔도 느끼지 못하는 엄마

엄마 박수민

어떤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그 이름, 엄마 부르고 또 불러도 부르고 싶은 이름, 엄마 미안해요 나 그댈 지키지 못해서 다시 만나는 날까지.. 잘 있어요.. 엄마 2년이란 시간동안 고통과 눈물속에 파묻혀 또 갇혀 잃어갔던 그 웃음들..

엄마 코난 (로코베리)

엄마와 내가 처음 만난 날 내 이름 지어주고 불러줬던 날 세상에 가장 행복한 날이었대 지금은 엄마가 기억을 못해도 내가 기억할게요 당신의 아름 답던 날 그 모든 순간을 기억 다 안해도 돼요 엄마 멀고 먼 시간을 건너 우리 못다했던 대화를 해요 엄마 웃을때마다 난 행복해요 내 이름을 잊었어도 엄마가 꿈꿔왔던 가수 꿈

엄마 anita choi (아니타 최)

난 밤에 꿈속에서 거대한 검은 하늘을 보았어요 소년 하나가 별빛이 쏟아지는 창에 하얀 날개가 달린 말을 타고 있엇지요 어슴푸레한 꿈의 안개 속에서 내게 그이 손을 내밀었어요 그의 입에서 조용히 이야기가 흘러나왔고 파도처럼 내 마음에 와 부딪혔어요 엄마. 어디에 있어요 나의 엄마 엄마가 제겐 필요해요. 사랑해요.

엄마 신나라

힘들게 하룰 보내고 서둘러 집에 돌아와 보니 이 엄마와 닮은 네가 잠이 들어있었고 나 힘들고 지칠 새 없이 내 앞길만 보며 달려왔고 또 절망에 지쳐버릴 때쯤 내 가슴에 다가와 힘든 고난 속에 쓰러질 때도 어두운 터널을 지날 때에도 큰 힘이 된 보석 같은 너희가 있어 감사하며 살고 있단다 인생에 가장 힘들 때도 빛이 돼 주던 내 삶 속에 큰 힘이 되었다...

엄마 김영호(배우)

엄마 아직도 기억해요 어릴 적 당신의 품을 엄마 어느새 훌쩍 자라서 어른이 되었지만 난 언제나 당신의 무릎이 필요한 작은 아이 일 뿐이죠 어디로 가야 하는지 몰라 길 헤매다 문득 뒤를 돌아 보면 그 곳엔 언제나 당신이 웃고 있었죠 내 그림자를 안고서 엄마 이제 알 ?

엄마 인순이/인순이

사랑만을 처음으로 내게 준 사람 눈감아도 나만 걱정해준 한 사람 바보라서 항상 곁에 있을 것 같아 그 가슴이 찢어진걸 몰랐죠 소리 내어 미안하다 울었습니다 사랑한다 말도 못한 나였습니다 바보라서 다른 날이 많을 것 같아 사랑한다 말을 미룬 나라서 엄마 나를 너무 사랑한 사람 엄마 내가 해준 게 없는 사람 그 사랑 안에서

엄마 BK

않기로 약속한 듯 우린 아무 말없이 웃으며 살고 있죠 기억해요 항상 당신 품에 잠들던 그때를 늘 따뜻했던 당신의 손길을 유난히도 삐뚤게 자라던 날 지켜주던 눈빛도 그 걱정 담긴 말투도 많은 시간이 지나갔어도 그리고 또 지나도 잊을 순 없겠죠 어리기만 했던 날들 여섯번의 고통으로 태어난 우리들 그 중 나는 얼마나 아픈 손가락이었을까요 엄마

엄마 이-트라이브(E-Tribe)

힘에 부쳐 창밖을 보다 생각나는 따뜻한 그 손길 천년만년 함께 살자고 약속했던 그대는 그래요 어머니 엄마 너무 힘이 들어서 너무 너무 보고 싶어서 오 난 이렇게 불러봅니다 어머니 세상에 휘말려 너무 너무나도 지쳐서 우워워 너무 생각이 나서 오 난 이렇게 불러봅니다 엄마 아~ 아플 때면 더 생각나요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서

엄마 루나

처음 당신을 만났죠 만나자 마자 울었죠 기뻐서 그랬는지 슬퍼서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드릴 것이 없었기에 그저 받기만 했죠 그러고도 그땐 고마움을 몰랐죠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 왔네요 엄마 이름만 불러도 왜이렇게 가슴이 아프죠 모든걸 주고 더 주지 못해 아쉬워 하는 당신께 난 무엇을 드려야 할지 엄마 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