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우산 없는데 임세모

우산을 아직 사지 못했어요 맘에 쏙 드는 우산이 없었어요 빨간 우산을 사고 싶었는데 맘에 쏙 드는 그 색이 없더라고 오늘 날씨는 아주 딱이에요 자전걸 타고 한강에 갈까요 기분이 좋아 빨래를 했어요 어쩐지 오늘 그러고 싶더라고 내일 비 소식이 있었지만 벌써 먹구름이 보이네요 내일부터 비가 온다 했잖아요 오늘 날씬 화창하다 했잖아요 준비조차 못 했는데 어...

개구쟁이 임세모

나는 나는 계속 계속 놀기만 할 거야 머리가 다 하얘져도 그렇게 살 거야 따분한 건 안 할 거야 재미없잖아 절대로 안 할 거야 나는 나는 계속 계속 노래를 할 거야 900살이 된다 해도 그렇게 살 거야 어른 같은 건 안 할 거야 너무 힘들잖아 절대로 안 할 거야 슬프면 다 떠나가라 울래요 외로워도 엉엉 울래요 참기는 뭐 좋다고 참아요 아아 아예 나는 ...

Happy Christmas! 임세모

크리스마스에는 눈이 오면 좋겠어 창문을 활짝 열어 놓을 거야 산타가 올지도 모르니까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자 Merry Christmas! Happy holidays! Merry Christmas with lots of love Merry Christmas! Happy holidays! I hope you can have a great Christm...

만취 임세모

어젯밤에 하마터면 너에게 전활 걸 뻔했어 젊은 날의 사진들이 날 자꾸만 유혹했어 어젯밤에 하마터면 너네 집 앞에 갈 뻔했어 어린 너의 목소리가 날 자꾸만 꼬드겼어 정말 하나도 안 그리운데 왜 그랬나 당최 으음 알 수가 없어 아 머리 아파 아 울렁거려 아아 머리 아파 아 울렁거려 어쩐지 딱 그때 집에 가고 싶더라 어젯밤에 하마터면 엄말 잡고 울 뻔했어 ...

지구가 빙글빙글 임세모

인생은 왜 어려울까맘대로 되지가 않아열심히 따라가지만여전히 제자리 같아사랑은 왜 어려울까맘대로 되지가 않아아무리 노력해 봐도소용이 없더라니까우리 사는 지구가매일을 도는데어떻게 하나어쩔 수 있나지구가 빙글빙글빙글빙글인생도 빙글빙글빙글빙글사랑도 빙글빙글빙글빙글우리 모든 게 빙글빙글마음은 왜 어려울까맘대로 되지가 않아평생을 함께 했지만여전히 모른다니까사람은...

가을이 오나 봐 임세모

가을이 오나 봐 코가 점점 막혀오는 게 심상치가 않아 가을이 오나 봐 하늘이 높고 구름이 없는 게 진짜로 오려나 아 가을 아침 가을 하늘 가을에야 꺼낸 가디건 진짜로 오나 봐 선선한 바람이 부는 게 심상치가 않아 가을이 오나 봐 빙글빙글 도는 잠자리 진짜로 오나 봐 아 가을바람 가을 공기 익어가는 가을 사과 아 가을 단풍 가을 노을 가을이야 아름다운 가을

음음 임세모

말로는 어렵다는 얘기를 그대는 잘 모르겠다지만마음이 너무도 커져서자꾸 망설여져요멋지게 말해주고 싶은데가지고 있는 단어론 부족해서투른 마음으로 보일까좋은 단어를 빌려요그댄 나의 음악그댄 나의 초록 나무그댄 내게 이불그댄 나의 파란 하늘널리고 널린 사랑 노래들보다 마음은 나도 넘치는데이걸 다 말하기엔 어려워좋은 노래를 빌려요그댄 나의 낙원그댄 나의 Isl...

돌멩이 임세모

갑작스레 도착한 바다 향길 기억해?파랑 빛 파도 노래우리는 춤을 췄지내리쬐는 햇살에 눈부심을 기억해?노오란 모래사장발자국을 남겼지우린 그곳에 앉아바다의 밤을 보내줬지우린 그곳에 누워바다의 아침을 맞았지후우우우해 질 무렵 보았던하늘빛을 기억해?오묘한 분홍빛에 두 뺨이 물들었지우린 그곳에 앉아바다의 밤을 보내줬지우린 그곳에 누워바다의 아침을 맞았지우리 이...

우산 지아

♥지아-----우산.....임수인♥ 그리움이 쌓이다 비가 되어 내리면 그저 하염없이 또 걷다가 눈물이 났어 손에 쥔 우산처럼 나를 포근히 감싸주던 니 웃는 모습 보일것만 같은데 세상에 흩어져 고이 잠든 추억들 되살아나서 저 빗물에 맺혔나봐 니가 그리운날에 서글픈 날에 눈물 한방울 흘러 나 사랑에 아파도 후회가 많아도 씻어내나봐 너무

나 우산 없는데 속눈썹

녹아서 텅빈 내 맘은 바로 너로 채우고 설레임을 안고 떨리는 목소리로 우산을 숨기고 저기 너에게 미안해 우산을 두고왔어 미안해 비가 올 줄 몰랐어 이게 어떻게 된 영문인지 나랑 같이 쓰고 가 줄래 미안해 뉴스를 잘못봤어 미안해 우리집 이쪽이야 매번 미안해 내가 정말 근데 지금 내 기분은 정말 행복해 두근대는 마음 어색한 숨소리로 한 우산

나 우산 없는데 김예슬

녹아서 텅빈 내 맘은 바로 너로 채우고 설레임을 안고 떨리는 목소리로 우산을 숨기고 저기 너에게 미안해 우산을 두고왔어 미안해 비가 올 줄 몰랐어 이게 어떻게 된 영문인지 나랑 같이 쓰고 가 줄래 미안해 뉴스를 잘못봤어 미안해 우리집 이쪽이야 매번 미안해 내가 정말 근데 지금 내 기분은 정말 행복해 두근대는 마음 어색한 숨소리로 한 우산

우산 하나 그리고 나 진미강

우산하나 그리고나 내 손을 잡아끌던 네 모습이 아직도 선해 맑게 웃던 네 모습까지 장난끼섞인 네 말투까지도 여전히 간직하고 있어 비 오는 날이면 항상 그자리에 우산 두 개를 들고 날 기다렸던 네 모습 오늘 그자리엔 우산 하나 그리고 나 오지 않는 널 기다려 바보처럼 나 혼자 덩그러니 서있네 야 진짜 보고싶다 사실 내 욕심이겠지 뭐 근데 참 보고싶다 그래 넌

우산 에픽 하이

며칠만에 나서보는 밤의 서울 고인 빗물은 작은 거울 그 속에 난 비틀거리며 아프니까, 그대 없이 난 한쪽 다리가 짧은 의자 둘이서 쓰긴 작았던 우산 차가운 세상에 섬 같았던 우산 이젠 너무 크고 어색해 그대 곁에 늘 젖어있던 왼쪽 어깨 기억의 무게에 고개 숙여보니 버려진듯 풀어진 내 신발끈 내 곁엔 오직 비와 바람 없다, 잠시라도 우산을 들어줄

우산 윤하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어딜 가도 떠있는 내 작은 먹구름 까치발 딛고 잡아보려고 해도 키가 닫지 않아 항상 손끝 위에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그대는 내 머리위에 우산 어깨위에 차가운 비 내리는 밤 내 곁에 그대가 습관이 돼버린

우산 조국과 청춘

여름날 굵은 빗방울 내리면 어느 처마밑에서 그대를 기다리며 달려올 그대의 머리위 활짝 두팔 벌려 그 비 막아줄 나 가을날 젖어드는 가랑비 내리면 버스 정류장에서 그대를 기다리며 머리 위에 책을 얹고 걸러올 당신을 위해 내몸을 펼칠 나 이 비 다 개고 밝은 세상 오면 깊은 신장속에 세워져 잊혀지더라도 다시 어려운 날 오면 누군가의 머리위에 내 몸을 펼...

우산 민중가요모음

여름날 굵은 빗방울 내리면 어느 처마 밑에서 그대를 기다리며 달려온 그대의 머리위 활짝 두 팔벌려 그 비 막아 줄 나 가을날 젖어드는 가랑비 내리면 버스 정류장에서 그대를 기다리며 머리 위에 책을 얹고 걸어올 당신을 위해 내몸을 펼칠 나 이 비 다개고 맑은 세상오면 깊은 신장 속에 세워져 잊혀지더라도 다시 어려운 날 오면 누군가의 머리위에 내몸을 펼...

우산 Various Artists

이슬비 내리는 이른 아침에 우산 셋이 나란히 걸어갑니다 빨간 우산 파란 우산 찢어진 우산 좁다란 학교 길에 우산 세 개가 이마를 마주대고 걸어갑니다 <간주중> 이슬비 내리는 이른 아침에 우산 셋이 나란히 걸어갑니다 빨간 우산 파란 우산 찢어진 우산 좁다란 학교 길에 우산 세 개가 이마를 마주대고 걸어갑니다 이마를 마주대고 걸어갑니다

우산 동 요

이슬비 내리는 이른 아침에 우산 셋이 나란히 걸어갑니다 파란 우산 깜장 우산 찢어진 우산 좁다란 학교길에 우산 세개가 이마를 마주대고 걸어갑니다 이슬비 내리는 이른 아침에 우산 셋이 나란히 걸어갑니다 파란 우산 깜장 우산 찢어진 우산 좁다란 학교길에 우산 세개가 이마를 마주대고 걸어갑니다

우산 이선희

이슬비 내리는 이른 아침에 우산 셋이 나란히 걸어 갑니다 파란 우산 검정 우산 찢어진 우산 좁다란 학교길에 우산 세개가 이마를 마주 대고 걸어갑니다.

우산 동 요

이슬비 내리는 이른 아침에 우산 셋이 나란히 걸어갑니다 파란 우산 깜장 우산 찢어진 우산 좁다란 학교길에 우산 세개가 이마를 마주대고 걸어갑니다 이슬비 내리는 이른 아침에 우산 셋이 나란히 걸어갑니다 파란 우산 깜장 우산 찢어진 우산 좁다란 학교길에 우산 세개가 이마를 마주대고 걸어갑니다

우산 이승연 [동요]

우산 이슬비 내리는 이른 아침에 우산 셋이 나란히 걸어갑니다 파란우산 깜장우산 찢어진 우산 좁다란 학교 길에 우산 세개가 이마를 마주대고 걸어갑니다

우산 SeeU

시유(SV01 SeeU) -우산 오지 않을 것 같았던 이른 오후 갑자기 쏟아지기 시작하는 소나기처럼- 수줍게 씌워주었던 너의 작은 우산이 내 맘을 적시는 단비 같았어- 아아- 매일 똑같은 언제나 걸었던 거리마저 낯선 곳에 온 것처럼 새로워진 기분이야 이런 내마음 네게 전하고 싶어 Rain Rain 비내리던 어느 날 닿을듯한

우산 1984

너에게 우산을 선물하고 싶어 맑은날 갑자기 비가 오더라도 당황하지않고 웃으며 가방에서 우산을 꺼낼 수 있길 너에게 우산을 선물하고 싶어 창너머 빗속에 혼자서 있는 너 당황하지않고 가만히 맞아주길 조용히 내곁에 설테니 나에겐 우산이 하나 있어 나홀로 쓰기에 알맞은 하지만 조금 좁더라도 하지만 비를 맞더라도 너와 함께 걷고 싶어 너와 함께 빗속을 우산을

우산 동요 친구들

우와~~비다 우산쓰고 가야지 이슬비 내리는 이른아침에 우산셋이 나란히 걸어갑니다 파란우산 검정우산 찟어진우산 좁다란 학교길에 우산 세개가 이마를 마주대고 걸어 갑니다 이슬비 내리는 이른아침에 우산셋이 나란히 걸어갑니다 파란우산 검정우산 찟어진우산 좁다란 학교길에 우산 세개가 이마를 마주대고 걸어 갑니다

우산 명인

우산 - 명인 작사 : 유인혁 작곡 : 유인혁 여름날 굵은 빗방울 내리면 어느 처마 밑에서 그대를 기다리며 달려올 그대의 머리 위 활짝 두 팔 벌려 그 비 막아줄 나. 가을날 젖어드는 가랑비 내리면 버스 정류장에서 그대를 기다리며 머리위에 책을 얹고 걸어올 당신을 위해 내 몸을 펼칠 나.

우산 해오른누리

★해오른누리 - 우산...Lr우★ 노란 우산을 펴줄 거예요 젖은 머리에 작은 우산을 온 세상 적시며 내리는 빗방을들이 하얀 보석이되어 흩어지도록 ♬ 노란 우산을 펴줄 거예요 젖은 우산이 하늘 가리면 커다란 우주가 이 작은 우산에 가득 정말 눈부신 행복 이겠죠 노란우산을 펴줄거예요 노란우산을 펴줄거예요 노란우산을 펴줄거예요

우산 조국과청춘

우산 글, 곡 채 은 여름날 굵은 빗방울 내리면 어느 처마밑에서 그대를 기다리며 달려올 그대의 머리 위 활짝 두팔 벌려 그 비 막아줄 나 가을날 젖어드는 가람비 내리면 버스정류장에서 그대를 기다리며 머리위에 책을 얹고 걸어올 당신을 위해 내 몸을 펼칠 나 이 비 다 개고 맑은 세상오면 깊은 신장속에 세워져 잊혀지더라도

우산 허벅지

푸른 오월 지나면 난 우산을 산다 아쉬움 지워줄 노란 풍선 유월이 물들면 난 그 우산 쓴다 올 여름 그리워할 양산 밤잠 설레는 장마철 콧노래 부르며 미친 듯 달린다 지치지도 않는 눅눅한 유월밤 습기찬 이 도시 뛰어다닐테다 장마야 어서온 나 비춤 추게 우산을 거두고 온 도시 뛸거다 비야 내몸 때려라 북소리처럼

우산 손유상

그대 내 품에 안고 싶었지만 멀어질까 두려워 내 마음 속을 넘은 떨림에 흔들리는 우산 모른 척하고 감싸 안고 갈까 놀라진 않을까 이런 저런 상상에 괜한 웃음이 나 비에 젖은 어깨와 그대 맘 바꾼다면 내 다른 손에 접힌 우산은 절대 펴진 않을 거야 눈물인가 봐요 세상 모두 적시는 옆모습만 바라봐도 내 눈에 가득 고여드는 그대 오래전부터

우산 아몬드

우리집 우산은 쪼꼬매 우리집 우산은 오래됐지 당신의 어깨가 비에 젖어 올때면 나는 볼수 있었지 우산 아래 함께 우리 안아줄때면 나는 행복 했었지 우리집 우산은 쪼꼬매 우리집 우산은 오래됐지 우리집 사랑은 따뜻해 우리집 사랑은 가득하지

우산 티엘

오늘은 비가 많이 내려 그대와 함께 했던 추억들이 내 마음을 자꾸 흔드는데 눈물이 흐르는 오늘이 참 힘들어 그대와 함께 썼던 우산 아직도 내 방에 남아있는데 나 버리지 못하고 바라만 보고 그대 생각에 잠도 못 이루네 참 보고 싶어요 그대 정말 보고 싶어요 그대 날 떠나가고 이젠 내 곁에 없지만 아직 남은 사랑이 이렇게 많은데 그댄

우산 Unknown

여름날 굵은 빗방울 내리면 어느 처마밑에서 그대를 기다리며 달려올 그대의 머리위 활짝 두팔벌려 그비 막아줄나 가을날 젖어드는 가랑비 내리면 버스 정류장에서 그대를 기다리며 머리위에 책을얹고 걸어올 당신을 위해 내몸을 펼칠나 겨울날 궂은 진눈개비 오면 노란 가로등 아래 그대를 기다리며 코트깃을 세우고 움추린 그대 얼굴앞에 환히 펴쳐질나 이비다개고...

우산 체리 필터 (Cherry Filter)

내 손을 잡아요 이 비 내리는 세상 속에서 더는 춥지 않도록 내 품에 기대요 내 그늘에서 잠시 쉬어요 나와 함께 웃어요 내가 당신의 우산이 돼 줄게요 차가운 세상이 널 비껴가게 내가 당신의 우산이 돼 줄게요 그 고운 꿈들이 녹슬지 않게 두려워 말아요 상처로 얼룩진 세상을 내가 가려줄테니 힘겨워 말아요 나 비록 작고 초라하지만 항상 함께할테니 ...

우산 인순이

눈물의 비가 내렸던 그날 그대가 건네주었던 우산 아무 말 없이 내 옆으로 와 그대가 씌워 주었던 우산 외톨이가 아니라고 믿을 수 있게 되었어요 Rain 어떤 비라도 어려움도 꼭 언젠가는 그칠 테죠 Sky 푸른 하늘이 여기 있어요 날 사랑하는 그대라는 우산 속에 푸르른 하늘이

우산 윤하(Younha/ユ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어딜 가도 떠있는 내 작은 먹구름 까치발 딛고 잡아보려고 해도 키가 닫지 않아 항상 손끝 위에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그대는 내 머리위에 우산 어깨위에 차가운 비 내리는 밤 내 곁에 그대가 습관이 돼버린 나 난

우산 인순이(Insooni)

눈물의 비가 내렸던 그날 그대가 건네주었던 우산 아무 말 없이 내 옆으로 와 그대가 씌워 주었던 우산 외톨이가 아니라고 믿을 수 있게 되었어요 Rain 어떤 비라도 어려움도 꼭 언젠가는 그칠 테죠 Sky 푸른 하늘이 여기 있어요 날 사랑하는 그대라는 우산 속에 푸르른 하늘이

우산 에픽 하이(Epik H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텅빈 방엔 시계소리 지붕과 입 맞추는 비의 소리 오랜만에 입은 코트 주머니속에 반지 손틈새 스며드는 memory 며칠만에 나서보는 밤의 서울 고인 빗물은 작은 거울 그 속에 난 비틀거리며 아프니까 그대 없이 난 한쪽 다리가 짧은 의자 둘이서 쓰긴 작았던 우산

-우산 윤하

둘이서 쓰긴 작았던 우산. 차가운 세상에 섬 같았던 우산. 이젠 너무 크고 어색해. 그대 곁에 늘 젖어있던 왼쪽 어깨. (뭐해) 기억의 무게에 고개 숙여보니 버려진 듯 풀어진 내 신발끈. 내 곁엔 오직 비와 바람. 없다, 잠시라도 우산을 들어줄 사람 and I cry.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우산 윤하(Younha/ユンナ)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어딜 가도 떠있는 내 작은 먹구름 까치발 딛고 잡아보려고 해도 키가 닫지 않아 항상 손끝 위에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그대는 내 머리위에 우산 어깨위에 차가운 비 내리는 밤 내 곁에 그대가 습관이 돼버린 나 난

우산* 윤하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어딜 가도 떠있는 내 작은 먹구름 까치발 딛고 잡아보려고 해도 키가 닿지 않아 항상 손끝 위에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그대는 내 머리 위에 우산 어깨 위에 차가운 비 내리는 밤 내 곁에 그대가 습관이 돼버린

우산 체리필터

내 손을 잡아요 이 비 내리는 세상 속에서 더는 춥지 않도록 내 품에 기대요 내 그늘에서 잠시 쉬어요 나와 함께 웃어요 내가 당신의 우산이 돼 줄게요 차가운 세상이 널 비껴가게 내가 당신의 우산이 돼 줄게요 그 고운 꿈들이 녹슬지 않게 두려워 말아요 상처로 얼룩진 세상을 내가 가려줄테니 힘겨워 말아요 나 비록 작고 초라하지만 항상 함께할테니 ...

우산 기린소년

너와 함께 걷던 그 거리는 오늘도 빗물에 적셔 너를 추억하며 그 거릴 거닐어 비를 맞으며 눈물을 감추려 하나봐 함께 썼던 우산을 쓰고 거릴 거닐어 너를 추억하며 한쪽 어깰 내밀어 하지만 이제 의미없겠죠 그냥 이 비에 씻겨가길 바랄게요 거릴 가득메운 이 빗소리가 내 흐느낌을 가리게 함께 썼던 우산을 쓰고 거릴 거닐어 너를 추억하며 한쪽 어깰 내밀어...

우산 이주영

내 방 한구석에 놓인 그대가 준 노란 우산 이상하게도 난 그래 그걸 볼 때 눈물이 나 잊지 못할 일 한 번쯤 누구에게나 있듯이 솔직히 그날은 내게 평생 가슴에 남을 하루 남아있는 그대 흔적 모든 걸 다 버렸지만 단 하나 지울 수 없던 건 날 울려버린 너의 뒷모습 비가 하루종일 쏟아지던 여름날에 토라진 나를 기다리던 흠뻑

우산 윤하 (YOUNHA)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어딜 가도 떠있는 내 작은 먹구름 까치발 딛고 잡아보려고 해도 키가 닿지 않아 항상 손끝 위에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그대는 내 머리위에 우산 어깨위에 차가운 비 내리는 밤 내 곁에 그대가 습관이 돼버린 나 난

우산?? 윤하(Younha/ユンナ)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어딜 가도 떠있는 내 작은 먹구름 까치발 딛고 잡아보려고 해도 키가 닫지 않아 항상 손끝 위에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그대는 내 머리위에 우산 어깨위에 차가운 비 내리는 밤 내 곁에 그대가 습관이 돼버린 나 난

우산 윤하 (Younha/ユンナ)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어딜 가도 떠있는 내 작은 먹구름 까치발 딛고 잡아보려고 해도 키가 닿지 않아 항상 손끝 위에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그대는 내 머리위에 우산 어깨위에 차가운 비 내리는 밤 내 곁에 그대가 습관이 돼버린 나 난

우산 에픽 하이(Epik High)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텅빈 방엔 시계소리 지붕과 입 맞추는 비의 소리 오랜만에 입은 코트 주머니속에 반지 손틈새 스며드는 memory 며칠만에 나서보는 밤의 서울 고인 빗물은 작은 거울 그 속에 난 비틀거리며 아프니까 그대 없이 난 한쪽 다리가 짧은 의자 둘이서 쓰긴 작았던 우산

우산 Epik High, 윤하

둘이서 쓰긴 작았던 우산. 차가운 세상에 섬 같았던 우산. 이젠 너무 크고 어색해. 그대 곁에 늘 젖어있던 왼쪽 어깨. (뭐해) 기억의 무게에 고개 숙여보니 버려진 듯 풀어진 내 신발끈. 내 곁엔 오직 비와 바람. 없다, 잠시라도 우산을 들어줄 사람 and I cry.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우산 늑대처럼님>>윤하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어딜 가도 떠있는 내 작은 먹구름 까치발 딛고 잡아보려고 해도 키가 닫지 않아 항상 손끝 위에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그대는 내 머리위에 우산 어깨위에 차가운 비 내리는 밤

우산 인순이 (Insooni)

눈물의 비가 내렸던 그날 그대가 건네주었던 우산 아무 말 없이 내 옆으로 와 그대가 씌워 주었던 우산 외톨이가 아니라고 믿을 수 있게 되었어요 Rain 어떤 비라도 어려움도 꼭 언젠가는 그칠 테죠 Sky 푸른 하늘이 여기 있어요 날 사랑하는 그대라는 우산 속에 푸르른 하늘이 갑자기 내린 소나기 속에 그대 한쪽 어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