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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거리 (1970년작) 임성훈

명동 거리 걸어 가는 아름다운 그 아가씨 누굴 찾아 걷고 있나 나도 같이 걷고 싶네 미소 지며 걸어 가는 검은 머리 그 아가씨 누굴 찾아 걷고 있나 나도 같이 걷고 싶네 아 나 혼자 걸으며 오 거리를 헤매다 아 날 보고 웃어줘요 오 내 마음 쓸쓸해요 명동 거리 걸어 가는 아름다운 그 아가씨 누굴 찾아 걷고 있나 나도 같이 걷고 싶네 간주중

떠도는 사나이 (1970년작) / 임성훈 신중현

헤메이는 사나이 떠도는 사나이 햇빛 쏟아지는 지평선 바라보며 누굴찾아서 말없이 헤메이나 대답도 하지않네 떠도는 사나이 밤이면 밤마다 기타치면서 사랑의 노래 들려주네 오~ 사나이 떠도는 사나이 오늘도 말이없네 헤메는 사나이

명동 데이트 신해성

사랑의 거리 명동의 거리 우리 사랑 맺은 거리 미도파 백화점 롯데 백화점 사랑이 꽃피는 거리 을지로 입구 골목길 돌아 명동의 고갯길 성당의 종이 사랑의 종이 정답게 들리던 날 우리는 만났죠 명동에서 그리고 사랑을 맺었습니다 꿈많은 거리 명동의 거리 우리 사랑 맺은 거리 신세계 백화점 남대문 거리 사랑의 데이트길 남산길 지나 종로로 돌아 명동에 오면은 서산에

명동 부르스 고운봉

궂은비 오는 명동의 거리 가로등 불빛따라 쓸쓸히 걷는 심정 옛꿈은 사라지고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밤이 다새도록 울면서 불러보는 명동의 부르스 깊어만 가는 명동의 거리 고요한 십자로에 술취해 걷는 심정 그님이 야속턴가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 청춘 시들도록 목메어 불러보는 명동의 부르스

명동 블루스 조용필

궂은비 오는 명동의 거리 가로등 불빛따라 쓸쓸히 걷는 심정 내 꿈은 사라지고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밤이 다 새도록 울면서 불러보는 명동의 블루스여 깊어만 가는 명동의 거리 고요한 십자로에 술취해 걷는 심정 그님이 야속던가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 청춘 시들도록 목메여 불러보는 명동의 블루스여

명동 블루스 고운봉

1.궂은비 오는 명동의 거리 가로등 불빛따라 쓸쓸히 걷는 심정 옛 꿈은 사라지고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 밤이 다 새도록 울면서 불러보는 명동의 부르스. 2.깊어만 가는 명동의 거리 고요한 십자로에 술취해 우는 심정 그 님이 야속던가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 청춘 시들도록 목메어 불러보는 명동의 부르스.

명동 부르스 주현미

궃은비 오는 명동의 거리 가로등 불빛 따라 쓸쓸히 걷는 심정 옛 꿈은 사라지고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 밤이 다 새도록 울면서 불러보는 명동의 부르스여 깊어만 가는 명동의 거리 고요한 십자로에 술 취해 걷는 심정 그 님이 야속하다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 청춘 시들도록 목메여 불러보는 명동의 부르스여

명동 블루스 남수련

1.궂은 비 오는 명동의 거리 가로등 불빛따라 쓸쓸히 걷는 심정 옛 꿈은 사라지고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 밤이 다 새도록 울면서 불러보는 명동의 블루스 2.깊어만 가는 명동의 거리 고요한 십자로에 술 취해 걷는 심정 그 님이 야속던가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 청춘 시들도록 목메어 불러보는 명동의 블루스

명동 블루스 조아애

1.궂은 비 오는 명동의 거리 가로등 불빛따라 쓸쓸히 걷는 심정 옛 꿈은 사라지고 언제나 언제까지 이 밤이 다 새도록 울면서 불러보는 명동의 블루스여 2.깊어만 가는 명동의 거리 고요한 십자로에 술 취해 가는 심정 그 님이 야속던가 언제나 언제까지 이 청춘 시들도록 목메어 불러보는 명동의 블루스여

명동 블루스 조미미

1.궂은 비 오는 명동의 거리 가로등 불빛따라 쓸쓸히 걷는 심정 옛 꿈은 사라지고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 밤이 다 새도록 울면서 불러보는 명동의 블루스여 2.깊어만 가는 명동의 거리 고요한 십자로에 술 취해 걷는 심정 그 님이 야속던가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 청춘 시들도록 목메어 불러보는 명동의 블루스여

명동 부르스 임지호

명동 부르스 - 임지호 궂은비 오는 명동의 거리 가로등 불빛 따라 쓸쓸히 걷는 심정 옛 꿈은 사라지고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 밤이 다 새도록 울면서 불러보는 명동의 부르스여 간주중 깊어만 가는 명동의 거리 고요한 십자로에 술 취해 걷는 심정 그 님이 야속 턴가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 청춘 시들도록 목메어 불러보는 명동의 부르스여

명동 부르스 백승태

명동부르스 - 백승태 궂은 비 오는 명동의 거리 가로등 불빛 아래 쓸쓸히 걷는 심정 옛 꿈은 사라지고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 밤이 다 새도록 울면서 불러보는 명동의 부르스여 간주중 깊어만 가는 명동의 거리 고요한 십자로에 술 취해 걷는 심정 그 님이 야속턴가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 청춘 시들도록 목 메어 불러보는 명동의 부르스여

명동 부르스 권윤경

명동부르스 - 권윤경 굿은비 오는 명동의 거리 가로등 불빛 따라 쓸쓸히 걷는 심정 옛 꿈은 사라지고 언제나 언제 까지나 이 밤이 다 새도록 울 면서 불러보는 명동의 부르스여 간주중 깊어만 가는 명동의 거리 고요한 십자 로에 술취해 걷는 심정 그 님이 야속 터라 언제나 언제 까지나 이 청춘 시 들도록 목 메여 불러보는 명동의 부르스여

시골길 임성훈

내가놀던 정든 시골길 소달구지 덜컹대던길 시냇물이 흘러내리면 시골길은 마음의고향 눈이오나 바람 불어도 포근하게 나를 감싸던 나어릴때 친구 손잡고 노래하며 걷던시골길 *아~~~ 지금도 아~~~ 생각나 내가놀던 정든 시골길 소달구지 덜컹대던길 시냇물이 흘러내리면 시골길은 마음의고향

시골길 임성훈

내가 놀던 정든 시골길 소달구지 덜컹대던 길 시냇물이 흘러 내리던 시골길은 마음의 고향 눈이 오나 바람 불어도 포근하게 나를 감싸는 나 어릴때 친구 손잡고 노래하며 걷던 시골길 아 지금도 아 생각나 내가 놀던 정든 시골길 소달구지 덜컹대던 길 시냇물이 흘러 내리던 시골길은 마음의 고향 아 지금도 아 생각나 내가 놀던 정든 시골길 소달구지 덜컹대던 길 ...

시골길 임성훈

내가 놀던 정든 시골길 소 달구지 덜컹대던길 시냇물이 흘러내리던 시골길은 마음의고향 눈이오나 바람 불어도 포근하게 나를 감싸는 나어릴때 친구 손잡고 노래하며 걷던 시골길 아~ 지금도 아~ 생각나 내가놀던 정든 시골길 소 달구지 덜컹대던길 시냇물이 흘러내리던 시골길은 마음의고향 아~ 지금도 아~ 생각나 내가 놀던 정든 시골길 소 달구지 덜컹대던길 시냇...

Love 임성훈

그 시간을 지나 느낄 수가 있죠 누구보다도 소중한 사람이란걸 매번 알지만 가끔 모른척 하는 날 알죠 많은 바램들과 그런 기대들로 흔해 빠진 영화 속 주인공처럼 잠시도 괜찮아 그저 운명처럼 느낄 수만 있다면 I Believe in you , I Believe in my love 더 가지는 말아요 많은 시간 속 한 사람이 되도 다른 추억속에 다른 한 사...

빠샤빠샤 임성훈

빠샤 빠샤 빠샤 빠샤 빠샤 빠샤 빠샤 빠샤 빠샤 빠샤 빠샤 빠샤 창피하지 않습니다 두렵지도 않습니다 당신이라면 당신이라면 아파 아파 아픈데도 힘낼 수 있죠 당신이라면 당신이라면 울적 울적 울적해도 웃을 수 있죠 자기 힘내요 이 한 마디에 빠샤 빠샤 빠샤 빠샤 기를 모아서 오늘도 열심히 땀나게 열심히 온 힘을 다해서 달려 봅니다 빠샤 빠샤 빠샤 ...

시골길 임성훈

내가 놀던 정든 시골길 소달구지 덜컹대던 길 시냇물이 흘러 내리던 시골길은 마음의 고향 눈이 오나 바람 불어도 포근하게 나를 감싸는 나 어릴때 친구 손잡고 노래하며 걷던 시골길 아 지금도 아 생각나 내가 놀던 정든 시골길 소달구지 덜컹대던 길 시냇물이 흘러 내리던 시골길은 마음의 고향 아 지금도 아 생각나 내가 놀던 정든 시골길 소달구지 덜컹대던 길 ...

빠샤 빠샤 임성훈

빠샤 빠샤 빠샤 빠샤 빠샤 빠샤 빠샤 빠샤 빠샤 빠샤 빠샤 빠샤 창피하지 않습니다 두렵지도 않습니다 당신이라면 당신이라면 아파 아파 아픈데도 힘낼 수 있죠 당신이라면 당신이라면 울적 울적 울적해도 웃을 수 있죠 자기 힘내요 이 한 마디에 빠샤 빠샤 빠샤 빠샤 기를 모아서 오늘도 열심히 땀나게 열심히 온 힘을 다해서 달려 봅니다 빠샤 빠샤 빠샤 ...

후끈 후끈 임성훈

후끈 후끈 달아 오르는 구만 후끈 후끈 후끈 후끈 후끈 후끈 후끈 후끈 불타는 이 밤 불타는 이 맘 사랑해 오 마 럽 잡힐 듯 말듯 보일 듯 말듯 사랑의 술래 난 당신의 노예 애타는 내 마음을 알아 주세요 애가 타는 남자 마음을 저 달 속에 그대 얼굴 빛나 보이네요 내 눈 속에 그대 얼굴 아른거리네요 손 닿을 수 없는 먼 곳에 내 님아 구름 뒤에...

후끈후끈 임성훈

후끈 후끈 달아 오르는 구만 후끈 후끈 후끈 후끈 후끈 후끈 후끈 후끈 불타는 이 밤 불타는 이 맘 사랑해 오 마 럽 잡힐 듯 말듯 보일 듯 말듯 사랑의 술래 난 당신의 노예 애타는 내 마음을 알아 주세요 애가 타는 남자 마음을 저 달 속에 그대 얼굴 빛나 보이네요 내 눈 속에 그대 얼굴 아른거리네요 손 닿을 수 없는 먼 곳에 내 님아 구름 뒤에...

후끈 후끈 (트로트) 임성훈

후끈 후끈 달아 오르는 구만 후끈 후끈 후끈 후끈 후끈 후끈 후끈 후끈 불타는 이 밤 불타는 이 맘 사랑해 오 마 럽 잡힐 듯 말듯 보일 듯 말듯 사랑의 술래 난 당신의 노예 애타는 내 마음을 알아 주세요 애가 타는 남자 마음을 저 달 속에 그대 얼굴 빛나 보이네요 내 눈 속에 그대 얼굴 아른거리네요 손 닿을 수 없는 먼 곳에 내 님아 구름 뒤에...

시골길 @임성훈@

시골길 - 임성훈 00;14 내가놀던 정든 시골길 소달구지 덜컹대던길 시냇물이 흘러내리면 시골길은 마음의 고향 눈이오나 바람 불어도 포근하게 나를 감싸던 나어릴때 친구 손잡고 노래하며 걷던 시골길 아~~~ 지금도 아~~~ 생각나 내가놀던 정든 시골길 소달구지 덜컹대던길 시냇물이 흘러내리면 시골길은 마음의 고향 02;05 내가놀던

당신은 몰라 임성훈

여기에 당신의 모습이 보인다 가슴에 기대여 수줍던 그 모습이 세월은 흘러서 당신은 떠나고 남겨진 마음에 눈물이 흐르는데 아~ 당신은 이 마음 몰라 어두운 밤 지새는 이 마음 세월이 흐르면 당신을 잊을까 눈물이 마르면 당신이 잊혀질까

올 여름엔 임성훈

올 여름엔 - 임성훈 올 여름엔 만날꺼야 만날꺼야 그녀를 만나면은 무슨말을 해야만 하는지 올 여름에 만나면은 좋아한단 말할까 그 생각만 하여도 가슴이 답답해 어디에 있을것 같고 그녀를 만날것 같네 우리 서로 만나 사랑을 해볼까 여름이 오는 그 문턱에서 하얀 구름위로 마음껏 달리며 사랑 노래 부르자 올 여름엔 만날꺼야 만날꺼야 그녀를 만나면은

언제부터였는지 임성훈

그대 눈길 속에서사랑의 별을 보았네은하수처럼 빛나는사랑의 별을그대 마음 속에서사랑의 꿈을 꾸었네하얀 솜처럼 포근한사랑의 꿈을언제 부터였는지 알수없지만언제 부터였는지 알수없지만그대 사랑속에서행복의 꿈을 꾸었네하얀 솜처럼 포근한행복의 꿈을언제 부터였는지 알수없지만언제 부터였는지 알수없지만그대 사랑속에서행복의 꿈을 꾸었네하얀 솜처럼 포근한행복의 꿈을뚜비두바...

그대 내 마음 임성훈

그녀가 항상 곁에 있으면 마음은 항상 즐거웠었고 무슨 말할까 망설이다가 애만 태웠네 마음은 항상 그녀 곁에서 사랑은 항상 즐거웠었고 할말이 없어 망설이다가 애만 태웠네 그대 내 마음 내가 잘알지 아무말 없어도 그대 내마음 내가 잘알지 아무말 없어도 마음은 항상 그녀 곁에서 사랑은 항상 즐거웠었고 할말이 없어 망설이다가 애만 태웠네

명동 부르스 Various Artists

궂은비 오는 명동의 거리 가로등 불빛따라 쓸쓸히 걷는 심정 옛 꿈은 사라지고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 밤이 다새도록 울면서 불러보는 명동의 부르스여

명동 부르스 조아애

*.궂은 비오는 명동의 거리 가로등 불빛따라 쓸쓸히 걷는` 심정 옛 꿈은 사라지고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밤이 다 새도록 `울면서 불러~허어보는 명동의 부르스~으여 ,,,,,,,,,,,2. 깊어만가는 명~~~리 고요한 십자`로에 술취해 걷는`심정 그 님이 야속턴가 언~~~나 이 청춘 시~히이들도록 `목메어 불~~~~여.

명동 부르스 송해

명동 부르스 - 송해 굿은비 오는 명동 의거리 가로등 불빛 따라 쓸쓸히 걷는 심정 옛 꿈은 사라 지고 언제나 언제 까지나 이 밤이 다 새도록 울면서 불러 보는 명동의 부르스 간주중 깊어만 가는 명동의 거리 고요한 십자 로에 술 취해 걷는 심정 그 님이 야속 던가 언제나 언제 까지나 이 청춘 시 들도록 목 메여 불러보는 명동의 부르스

봄비 (1970년작) 박인수

?이슬비 내리는 길을 걸으면 봄비에 젖어서 길을 걸으면 나 혼자 쓸쓸히 빗방울 소리에 마음을 달래도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 눈 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한없이 흐르네 봄비 나를 울려주는 봄비 언제까지 내리려나 마음마저 울려주네 봄비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 눈 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

미련 (1970년작) 임아영

미련 (1970년작 ) 신중현 내 마음이 가는 그 곳에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갈 수 없는 먼 곳이기에 그리움만 더하는 사람 코스모스 길을 따라서 끝이 없이 생각 할 때에 보고 싶어 가고 싶어서 슬퍼지는 내 마 음이여 미련 없이 잊으 려 해도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가을하늘 드높은 곳에 내 사연을 전해 볼까나 기약한 날 우리 없는데 지나간

마른잎 (1970년작) 임아영

마른잎 떨어져 길 위에 구르네 바람이 불어와 갈 길을 잃었나 아무도 없는 길을 너만 외로이 가야만 하나 누구를 못잊어 그렇게 헤매나 누구를 찾아서 한없이 헤매나 아무도 없는 길을 너만 외로이 가야만 하나 마른잎 마져 멀리 사라지면 내 마음 쓸쓸하지 바람 불어와 멀리 가 버리면 내 마음 쓸쓸하지 마른잎 떨어져 길 위에 구르네 바람이 불어와 갈 길을 잃었...

나팔바지 (1970년작) 펄 시스터즈(Pearl Sisters)

봄바람이 찰랑찰랑 내 마음도 설렁살랑 우우우(나팔바지 나팔나팔나팔) 나팔바지 스며들면 봄바람이 스며들면 (삥뽕삥뽕삥뽕삥뽕~) 바지씨를 그리워서 가슴속이 설렁설렁 우우우 (잔디밭에 잔디 잔디 잔디) 잔디밭에 아지랑이 가물가물 비겨자며 (삥뽕삥뽕삥뽕삥뽕~ 나팔바지 나팔바지) 아가씨는 (라라라라~ 왜 그런지 왜 그런지) 왜 그런지 (라라라라~) 왜 그런지 ...

싫어 (1970년작) 이정화

싫어 (1970년작 ) 신중현 이제 다시는 싫 어 우는 것도 싫어 졌네 이제 다시는 싫 어 웃는 것도 싫어 졌네 변해버린 그대여 왜 그런지 알 수 없네 낸들 그대를 어 찌 하리 내가 싫으면 떠 나 가야지 이제 다시는 싫 어 (싫어) 우는 것도 싫어 졌네 이제 다시는 싫 어 (싫어) 웃는 것도 싫어 졌네 나무 위에 놀던 새여 저 멀리

봄비 (1970년작) 박인수, 신중현

이슬비 나리는 길을 걸으며봄비에 젖어서 길을 걸으며나 혼자 쓸쓸히 빗방울 소리에 마음을 달래도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한없이 적시는 내 눈 위에는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한 없이 흐르네봄비 나를 울려주는 봄비 언제까지나 나리려나마음마저 울려주네 봄비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한없이 적시는 내 눈 위에는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한없이 흐르네봄비...

남자미용사전성시대 김진석

서울의 명동 명동 유행의 거리 젊음의 거리 패션의 거리 우리는 당신을 멋쟁이로 만들어낼 화가 마이다스 손 환상의 예술가 거지커트로 불리는 쉐기커트로 변신해 보시죠 송이버섯 모양으로 멋을 내는 ?

남자 미용사 전성시대 김진석

서울의 명동 명동 유행의 거리 젊음의 거리 패션의 거리 우리는 당신을 멋쟁이로 만들어낼 화가 마이다스 손 환상의 예술가 거지커트로 불리는 쉐기커트로 변신해 보시죠 송이버섯 모양으로 멋을 내는 ?

비내리는 영동교 배호

(비 내리는 명동 거리) 비 내리는 명동 거리 잊을 수 없는 그 사람 사나이 두 뺨을 흠뻑 적시고 말없이 떠난 사람아 나는 너를 사랑했다 이 순간까지 나는 너를 믿었다 잊지 못하고 사나이 가슴 속에 비만 내린다 비 내리는 명동 거리 사랑에 취해 울던 밤 뜨거운 두 뺨을 흠뻑 적시고 울면서 떠난 사람아 나를 두고 떠났어도 이 순간까지 나는

명동 Ender

like fly in the skylike swim in the wateryou comeback to me againlike fly in the skylike swim in the wateryou comeback to me again지난 겨울날날 지웠나요우리 약속은눈처럼 흩어져요like fly in the skylike swim in the water...

비 내리는 명동 거리 조영순

비내리는 명동거리 잊을수없는 그사람 사나이 ㅜ빰을 흠뻑 적시고 말없이 떠난 사람아 나는널 사랑햇다 이순간까지 나는너를 믿엇다 잊지못하고 사나이~~~ 가슴속에 비만 내린다~ 비내리는 명동거라 사랑에취해 울던밤 뜨거운두뺨을 흠뻑 적시고 울면서 떠난 사람아 나를두고 떠낫어도 이순간가지 나는 널 사랑해 잊을수없다 외로운 가슴속에 비만내린다

명동 부르스(340) (MR) 금영노래방

궂은비 오는 명동의 거리 가로등 불빛 따라 쓸쓸히 걷는 심정 옛꿈은 사라지고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밤이 다 새도록 울면서 불러 보는 명동의 부르스여 깊어만 가는 명동의 거리 고요한 십자로에 술 취해 걷는 심정 그 님이 야속턴가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 청춘 시들도록 목메어 불러 보는 명동의 부르스여

봄비 (1970년작) / 박인수 신중현

1 이슬비 나리는 길을 걸어며 봄비에 젖어서 길을 걸어며 나혼자 쓸쓸히 빛방을 소리에 마음을 달래도 외로운 가슴을 달랠길 업네 한없이 적시는 내눈우에는 빛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였나 한없이 흐르네 봄비 나를 울려주는 봄비 언제나리려나 마음마져 울려주네 봄비-- 외로운 가슴을 달랠길없네 한업이 적시는 내눈우에는 빛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한...

미련 (1970년작) / 임아영 신중현

내 마음이 가는 그곳에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갈 수 없는 먼 곳이기에 그리움만 더하는 사람 코스모스 길을 따라서 끝이 없이 생각할 때에 보고 싶어 가고 싶어서 슬퍼지는 내 마음이여 미련 없이 잊으려 해도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가을하늘 드높은 곳에 내 사연을 전해 볼까나 기약한 날 우리 없는데 지나간 날 그리워하네 먼 훗날에 돌아온다면 변함없이...

마른잎 (1970년작) / 임아영 신중현

마른잎 떨어져 길위에 구르네 바람이 불어와 갈길을 잃었나 아무도 없는 길을 나만 외로이 가야만 하나 누구를 못잊어 그렇게 헤매나 누구를 찾아서 한없이 헤매나 아무도 없는 길을 너만 외로히 가야만 하나 마른잎 마져 멀리 사라지면 내마음 쓸쓸하지 바람불어와 멀리 가버리면 내마음 쓸쓸하지 마른잎 떨어져 길위에 구르네 바람이 불어와 갈길을 잃었나 아무도 없는...

나팔바지 (1970년작) / 펄시스터즈 신중현

봄바람이 찰랑찰랑 내 마음도 설렁살랑 우우우(나팔바지 나팔나팔나팔) 나팔바지 스며들면 봄바람이 스며들면 (삥뽕삥뽕삥뽕삥뽕~) 바지씨를 그리워서 가슴속이 설렁설렁 우우우 (잔디밭에 잔디 잔디 잔디) 잔디밭에 아지랑이 가물가물 비겨자며 (삥뽕삥뽕삥뽕삥뽕~ 나팔바지 나팔바지) 아가씨는 (라라라라~ 왜 그런지 왜 그런지) 왜 그런지 (라라라라~) 왜 그런지 ...

기다려 주오(1970년작) 장현

기다려주오 기다려주오 기다려주오 내 사랑아 그 날이 오면 그 날이 오면 그 날이 오면 만나리라 그대 손에 손에 안으며 하고픈 그 말을 다하리 그대 검은 눈 바라보며 행복하게 살아야지 기다려주오 기다려주오 기다려주오 내 사랑아 내 사랑아 그대 손에 손에 안으며 하고픈 그 말을 다하리 그대 검은 눈 바라보며 행복하게 살아야지 기다려주오 기다려주오 기다려주...

그대는 바보 (1970년작) 신중현과 퀘션스

내 곁을 떠난 그대여 그대는 바보말없이 떠난 그대여 그대는 바보 날 두고 가버리면 십리도 못 가서 발병이 나니 간다고 잘되나 봐 그대는 바보죽도록 사랑한다고 말할 땐 언젠가사라진 나의 그대여 아 그대는 바보 날 두고 가버리면 십리도 못 가서 발병이 나니 간다고 잘되나 봐 그대는 바보죽도록 사랑한다고 말한 땐 언젠가사라진 나의 그대여 아 그대는 바보그대...

비 내리는 명동 비원에이포(B1A4)

같아 어쩌면 나혼자 궁상떠는거일지도 몰라 아니, 니가 보고 싶단 뜻은 아냐 그냥 우리 추억이 난 그리워 비오고 나니 같이 먹던 밥도 그리워 비오고 나니 하늘은 무지개를 띄워 비오고 나니 명동거리도 외로워 uh 그래 언제나 하늘은 비온 뒤 흐림 그대 떠나간 뒤 나도 흐려 나의 눈, 맘 다 맑게 해 줄 그댄 이미 어디로 갔다 비 내리는 이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