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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내 마음 임성훈

그녀가 항상 곁에 있으면 마음은 항상 즐거웠었고 무슨 말할까 망설이다가 애만 태웠네 마음은 항상 그녀 곁에서 사랑은 항상 즐거웠었고 할말이 없어 망설이다가 애만 태웠네 그대 마음 내가 잘알지 아무말 없어도 그대 내마음 내가 잘알지 아무말 없어도 마음은 항상 그녀 곁에서 사랑은 항상 즐거웠었고 할말이 없어 망설이다가 애만 태웠네

후끈 후끈 (트로트) 임성훈

후끈 후끈 달아 오르는 구만 후끈 후끈 후끈 후끈 후끈 후끈 후끈 후끈 불타는 이 밤 불타는 이 맘 사랑해 오 마 럽 잡힐 듯 말듯 보일 듯 말듯 사랑의 술래 난 당신의 노예 애타는 마음을 알아 주세요 애가 타는 남자 마음을 저 달 속에 그대 얼굴 빛나 보이네요 눈 속에 그대 얼굴 아른거리네요 손 닿을 수 없는 먼 곳에

후끈 후끈 임성훈

후끈 후끈 달아 오르는 구만 후끈 후끈 후끈 후끈 후끈 후끈 후끈 후끈 불타는 이 밤 불타는 이 맘 사랑해 오 마 럽 잡힐 듯 말듯 보일 듯 말듯 사랑의 술래 난 당신의 노예 애타는 마음을 알아 주세요 애가 타는 남자 마음을 저 달 속에 그대 얼굴 빛나 보이네요 눈 속에 그대 얼굴 아른거리네요 손 닿을 수 없는 먼 곳에

후끈후끈 임성훈

후끈 후끈 달아 오르는 구만 후끈 후끈 후끈 후끈 후끈 후끈 후끈 후끈 불타는 이 밤 불타는 이 맘 사랑해 오 마 럽 잡힐 듯 말듯 보일 듯 말듯 사랑의 술래 난 당신의 노예 애타는 마음을 알아 주세요 애가 타는 남자 마음을 저 달 속에 그대 얼굴 빛나 보이네요 눈 속에 그대 얼굴 아른거리네요 손 닿을 수 없는 먼 곳에

언제부터였는지 임성훈

그대 눈길 속에서 사랑의 별을 보았네 은하수처럼 빛나는 사랑의 별을 그대 마음 속에서 사랑의 꿈을 꾸었네 하얀 솜처럼 포근한 사랑의 꿈을 언제 부터였는지 알수없지만 언제 부터였는지 알수없지만 그대 사랑속에서 행복의 꿈을 꾸었네 하얀 솜처럼 포근한 행복의 꿈을 언제 부터였는지 알수없지만 언제 부터였는지 알수없지만 그대 사랑속에서 행복의 꿈을 꾸었네 하얀 솜처럼

당신은 몰라 임성훈

여기에 당신의 모습이 보인다 가슴에 기대여 수줍던 그 모습이 세월은 흘러서 당신은 떠나고 남겨진 마음에 눈물이 흐르는데 아~ 당신은 이 마음 몰라 어두운 밤 지새는 이 마음 세월이 흐르면 당신을 잊을까 눈물이 마르면 당신이 잊혀질까

명동 거리 (1970년작) 임성훈

명동 거리 걸어 가는 아름다운 그 아가씨 누굴 찾아 걷고 있나 나도 같이 걷고 싶네 미소 지며 걸어 가는 검은 머리 그 아가씨 누굴 찾아 걷고 있나 나도 같이 걷고 싶네 아 나 혼자 걸으며 오 거리를 헤매다 아 날 보고 웃어줘요 오 마음 쓸쓸해요 명동 거리 걸어 가는 아름다운 그 아가씨 누굴 찾아 걷고 있나 나도 같이 걷고 싶네 간주중

후끈 후끈 [방송용] 임성훈

후끈 후끈 달아 오르는 구만 후끈 후끈 후끈 후끈 후끈 후끈 후끈 후끈 불타는 이 밤 불타는 이 맘 사랑해 오 마 럽 잡힐 듯 말듯 보일 듯 말듯 사랑의 술래 난 당신의 노예 애타는 마음을 알아 주세요 애가 타는 남자 마음을 저 달 속에 그대 얼굴 빛나 보이네요 눈 속에 그대 얼굴 아른거리네요 손 닿을 수 없는 먼 곳에

시골길 임성훈

내가놀던 정든 시골길 소달구지 덜컹대던길 시냇물이 흘러내리면 시골길은 마음의고향 눈이오나 바람 불어도 포근하게 나를 감싸던 나어릴때 친구 손잡고 노래하며 걷던시골길 *아~~~ 지금도 아~~~ 생각나 내가놀던 정든 시골길 소달구지 덜컹대던길 시냇물이 흘러내리면 시골길은 마음의고향

시골길 임성훈

내가 놀던 정든 시골길 소달구지 덜컹대던 길 시냇물이 흘러 내리던 시골길은 마음의 고향 눈이 오나 바람 불어도 포근하게 나를 감싸는 나 어릴때 친구 손잡고 노래하며 걷던 시골길 아 지금도 아 생각나 내가 놀던 정든 시골길 소달구지 덜컹대던 길 시냇물이 흘러 내리던 시골길은 마음의 고향 아 지금도 아 생각나 내가 놀던 정든 시골길 소달구지 덜컹대던 길 ...

시골길 임성훈

내가 놀던 정든 시골길 소 달구지 덜컹대던길 시냇물이 흘러내리던 시골길은 마음의고향 눈이오나 바람 불어도 포근하게 나를 감싸는 나어릴때 친구 손잡고 노래하며 걷던 시골길 아~ 지금도 아~ 생각나 내가놀던 정든 시골길 소 달구지 덜컹대던길 시냇물이 흘러내리던 시골길은 마음의고향 아~ 지금도 아~ 생각나 내가 놀던 정든 시골길 소 달구지 덜컹대던길 시냇...

Love 임성훈

그 시간을 지나 느낄 수가 있죠 누구보다도 소중한 사람이란걸 매번 알지만 가끔 모른척 하는 날 알죠 많은 바램들과 그런 기대들로 흔해 빠진 영화 속 주인공처럼 잠시도 괜찮아 그저 운명처럼 느낄 수만 있다면 I Believe in you , I Believe in my love 더 가지는 말아요 많은 시간 속 한 사람이 되도 다른 추억속에 다른 한 사...

빠샤빠샤 임성훈

빠샤 빠샤 빠샤 빠샤 빠샤 빠샤 빠샤 빠샤 빠샤 빠샤 빠샤 빠샤 창피하지 않습니다 두렵지도 않습니다 당신이라면 당신이라면 아파 아파 아픈데도 힘낼 수 있죠 당신이라면 당신이라면 울적 울적 울적해도 웃을 수 있죠 자기 힘내요 이 한 마디에 빠샤 빠샤 빠샤 빠샤 기를 모아서 오늘도 열심히 땀나게 열심히 온 힘을 다해서 달려 봅니다 빠샤 빠샤 빠샤 ...

시골길 임성훈

내가 놀던 정든 시골길 소달구지 덜컹대던 길 시냇물이 흘러 내리던 시골길은 마음의 고향 눈이 오나 바람 불어도 포근하게 나를 감싸는 나 어릴때 친구 손잡고 노래하며 걷던 시골길 아 지금도 아 생각나 내가 놀던 정든 시골길 소달구지 덜컹대던 길 시냇물이 흘러 내리던 시골길은 마음의 고향 아 지금도 아 생각나 내가 놀던 정든 시골길 소달구지 덜컹대던 길 ...

빠샤 빠샤 임성훈

빠샤 빠샤 빠샤 빠샤 빠샤 빠샤 빠샤 빠샤 빠샤 빠샤 빠샤 빠샤 창피하지 않습니다 두렵지도 않습니다 당신이라면 당신이라면 아파 아파 아픈데도 힘낼 수 있죠 당신이라면 당신이라면 울적 울적 울적해도 웃을 수 있죠 자기 힘내요 이 한 마디에 빠샤 빠샤 빠샤 빠샤 기를 모아서 오늘도 열심히 땀나게 열심히 온 힘을 다해서 달려 봅니다 빠샤 빠샤 빠샤 ...

시골길 @임성훈@

시골길 - 임성훈 00;14 내가놀던 정든 시골길 소달구지 덜컹대던길 시냇물이 흘러내리면 시골길은 마음의 고향 눈이오나 바람 불어도 포근하게 나를 감싸던 나어릴때 친구 손잡고 노래하며 걷던 시골길 아~~~ 지금도 아~~~ 생각나 내가놀던 정든 시골길 소달구지 덜컹대던길 시냇물이 흘러내리면 시골길은 마음의 고향 02;05 내가놀던

올 여름엔 임성훈

올 여름엔 - 임성훈 올 여름엔 만날꺼야 만날꺼야 그녀를 만나면은 무슨말을 해야만 하는지 올 여름에 만나면은 좋아한단 말할까 그 생각만 하여도 가슴이 답답해 어디에 있을것 같고 그녀를 만날것 같네 우리 서로 만나 사랑을 해볼까 여름이 오는 그 문턱에서 하얀 구름위로 마음껏 달리며 사랑 노래 부르자 올 여름엔 만날꺼야 만날꺼야 그녀를 만나면은

네가 빌려간 내 마음 (Song By 임성훈) 이안프로젝트

빌려갔었던 마음 줘요 다음 사람을 위해 돌려줘요 우리 이제 다 끝났으니까 몰랐던 사이로 돌려요 사랑한단 말 거짓이에요 애써 감출 이유는 없잖아요 빌려갔던 그때로 가줘요 다음사람 만나요 주지마요 마음을 제발 간직해주세요 이젠 어떻게 사나요 나 그대 없는데 빌려갔었던 마음을 보면 돌아와줘요 난 매일 매일 외쳐요 몰랐어요

네가 빌려간 내 마음 (Song By 임성훈) 이안프로젝트(I-Ahn Project)

빌려갔었던 마음 줘요 다음 사람을 위해 돌려줘요 우리 이제 다 끝났으니까 몰랐던 사이로 돌려요 사랑한단 말 거짓이에요 애써 감출 이유는 없잖아요 빌려갔던 그때로 가줘요 다음사람 만나요 주지마요 마음을 제발 간직해주세요 이젠 어떻게 사나요 나 그대 없는데 빌려갔었던 마음을 보면 돌아와줘요 난 매일 매일 외쳐요 몰랐어요

떠도는 사나이 (1970년작) / 임성훈 신중현

헤메이는 사나이 떠도는 사나이 햇빛 쏟아지는 지평선 바라보며 누굴찾아서 말없이 헤메이나 대답도 하지않네 떠도는 사나이 밤이면 밤마다 기타치면서 사랑의 노래 들려주네 오~ 사나이 떠도는 사나이 오늘도 말이없네 헤메는 사나이

기억아 멈춰줘 (Song By 임성훈) 이안프로젝트/이안프로젝트

아무말 없이 고요한 창문밖에는 많은 사람들 이제 다시 볼 수는 없니 너는 요즘 잘 지내니 기억아 멈춰줘 나를 좀 도와줘 제발 그만 날 놓아줘 널 다시는 볼 수 없단걸 아는데 나도 이제 살고 싶어 우리 자주 만났던 곳 나도 모르게 걸음을 멈춰 혹시 니가 뒤에 있지않을까 다시 너를 보게 될까 기억아 멈춰줘 나를 좀 도와줘

기억아 멈춰줘 (Song By 임성훈) 이안프로젝트

아무말 없이 고요한 창문밖에는 많은 사람들 이제 다시 볼 수는 없니 너는 요즘 잘 지내니 기억아 멈춰줘 나를 좀 도와줘 제발 그만 날 놓아줘 널 다시는 볼 수 없단걸 아는데 나도 이제 살고 싶어 우리 자주 만났던 곳 나도 모르게 걸음을 멈춰 혹시 니가 뒤에 있지않을까 다시 너를 보게 될까 기억아 멈춰줘 나를 좀 도와줘

장윤정-사뿐사뿐 장윤정

사뿐사뿐 임성훈 작사 | 임성훈 작곡 | 김정묵 편곡 1.

사뿐 사뿐 장윤정

사뿐사뿐 임성훈 작사 | 임성훈 작곡 | 김정묵 편곡 1.

스끼다시 내 인생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졸업하고 처음 나간 동창회 똑똑하던 반장놈은 서울대를 나온 오입쟁이가 되었고 예쁘던 짝꿍은 돈에 팔려 대머리아저씨랑 결혼을 했다고 하더군 하지만 나는 뭐 잘났나 스끼다시 인생 스포츠신문같은 나의 노래 마을버스처럼 달려라 스끼다시 인생 이사와서 처음 나간 반상회 영이엄마 순이엄마 잘났다고 떠들어대는 게 지겨워 반상회비

스끼다시 내 인생 달빛요정 역전만루홈런

졸업하고 처음 나간 동창회 똑똑하던 반장놈은 서울대를 나온 오입쟁이가 되었고 예쁘던 짝꿍은 돈에 팔려 대머리아저씨랑 결혼을 했다고 하더군 하지만 나는 뭐 잘났나 스끼다시 인생 스포츠신문같은 나의 노래 마을버스처럼 달려라 스끼다시 인생 이사와서 처음 나간 반상회 영이엄마 순이엄마 잘났다고 떠들어대는 게 지겨워 반상회비 던져주고 나오는데 좀 조용히 살라네

스끼다시 내 인생 달빛요정역전만..

졸업하고 처음 나간 동창회 똑똑하던 반장 놈은 서울대를 나온 오입쟁이가 되었고 예쁘던 짝꿍은 돈에 팔려 대머리 아저씨랑 결혼을 했다고 하더군 하지만 나는 뭐 잘났나 스끼다시 인생 스포츠 신문 같은 나의 노래 마을버스처럼 달려라 스끼다시 인생 이사가서 처음 나간 반상회 영이 엄마 순이 엄마 잘났다고 떠들어대는

스끼다시 내 인생(68152) (MR) 금영노래방

졸업하고 처음 나간 동창회 똑똑하던 반장 놈은 서울대를 나온 오입쟁이가 되었고 예쁘던 짝꿍은 돈에 팔려 대머리 아저씨랑 결혼을 했다고 하더군 하지만 나는 뭐 잘났나 스끼다시 인생 스포츠 신문 같은 나의 노래 마을버스처럼 달려라 스끼다시 인생 이사가서 처음 나간 반상회 영이 엄마 순이 엄마 잘났다고 떠들어대는 게 지겨워 반상회비 던져주고 나오는데 좀

마음 김추자

아무리 생각해도 그대 마음 모르겠네 왠일로 마음은 이다지도 쓸쓸하나 날이면 날마다 바보처럼 생각하네 잊을 길 없구려 그대 마음 모르겠네 아무도 몰라 마음 몰라 그대도 몰라 마음 몰라~아~ 그옛날 그시절 우리는 다정했지 지금은 쌀쌀하네 그대 마음 변했구려 바보처럼 울어봐도 시원한것 하나 없네 바보처럼 웃어봐도 시원한것 하나 없네

마음 주리

그대 향한 나의 마음은 신랑 향한 신부의 마음 님 언제 오시려나 사모하는 신부의 마음 나를 향한 그대 마음은 자식 위한 부모의 마음 아낌없이 내어 주는 한이 없는 사랑의 마음 살든지 죽든지 그대 위해 하리라 어디를 가든지 그대 따라 가리라 생명 다 하는 날 그대 손을 붙잡고 저 하늘 길을 걸어가리라 살든지 죽든지 그대 위해 하리라

그대 디바인

당신의 마음 몰랐답니다 그대 내게 얼마나 소중 했는지 그대 날 사랑해도 난 어린 아이처럼 오 그저 이 미운 세상을 원망했죠 오 그러나 그댄 언제나 그런 내게 서운한 마음 단 한 번도 없었죠 외려 어리석은 내가 힘이 들 때면 나의 길을 비춰주었죠 너무 늦었나요 나의 이런 마음 이제야 그대 맘 알 것 같은데 생각해보니 그대에게 사랑한다 라는 말 한 번 해보지 못했었네요

내 마음을 받아줘(Kiroy Y)양정승 마음

마음을 받아줘 사랑을 받아줘 난 오직 그대 밖에 몰라 널 보면 부끄러워 얼굴이 빨개지지만 그래도 좋아 그대 모습이 아름다워요 첫 모습에 반했나 봐요 나의 모든걸 그대에게 주고 싶어 사랑은 그대죠 마음 속에 그대가 숨어 있어요 아주 바쁘게 머릿속을 걸어다녀요 우연히 내게 다가온 그대 모습에 정말 행복한 나를 보내요

내 마음을 받아줘 (With 양정승) 마음

마음을 받아줘 사랑을 받아줘 난 오직 그대 밖에 몰라 널 보면 부끄러워 얼굴이 빨개지지만 그래도 좋아 그대 모습이 아름다워요 첫 모습에 반했나 봐요 umm 나의 모든걸 그대에게 주고 싶어 사랑은 그대죠 마음 속에 그대가 숨어있어요 아주 바쁘게 머릿속을 걸어 다녀요 우연히 내게 다가온 그대 모습에 정말 행복한 나를

나의 마음 섬의 편지

두려워 말아요 두려워 말아요 손을 잡아요 그대 손을 잡아요 겁내지 말아요 겁내지 말아요 두 눈을 감아요 그대 두 눈을 감아요 숨기지 말아요 숨기지 말아요 마음을 보여요 그대 마음을 보여요 눈물을 멈춰요 눈물을 멈춰요 나에게 기대요 그대 나에게 기대요 포기하지 마요 포기하지 마요 꼭 잡고 있어요 그대 꼭 잡고 있어요 슬픔이

내 마음 신영옥

마음은 호수요. 그대 저어 오오. 나는 그대의 흰 그림자를 안고, 옥같이 그대의 뱃전에 부서지리다. 마음은 촛불이오. 그대 저 문을 닫어주오. 나는 그대의 비단 옷자락에 떨며, 최후의 한방울도 남김없이 타오리다. 마음은 나그네요. 그대 피리를 불어 주오.

내 마음 김상곤

마음은 호수요 그대 노 저어오 나는 그대의 흰 그림자를 안고 옥같이 그대의 뱃전에 부서지리다 마음은 촛불이요 그대 저 문을 닫아주오 나는 그대의 비단 옷자락에 떨며 고요히 최후의 한 방울도 남김없이 타오리다...

내 마음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마음은 호수요 그대 노 저어오 나는 그대의 흰 그림자를 안고 옥같이 그대의 뱃전에 부서지리다 마음은 촛불이요 그대 저 문을 닫아주오 나는 그대의 비단 옷자락에 떨며 고요히 최후의 한 방울도 남김없이 타오리다 마음은 나그네요 그대 피리를 불어주오 나는 달 아래 귀를 기울이며 호젓이 나의 밤을 새우리다 마음은

내 마음 이병욱

마음은 호수요 그대 노 저어오 나는 그대의 흰 그림자를 안고 옥같이 그대의 뱃전에 부서지리다 마음은 촛불이요 그대 저 문을 닫아주오 나는 그대의 비단 옷자락에 떨며 고요히 최후의 한 방울도 남김없이 타오리다 마음은 나그네요 그대 피리를 불어주오 나는 달 아래 귀를 기울이며 호젓이 나의 밤을 새우리다 마음은

내 마음 엄정행

마음은 호수요 그대 노 저어 오오 나는 그대의 흰 그림지를 안고, 옥같이 그대의 뱃전에 부서지리라. 마음은 촛불이요, 그대 저 문을 닫아주오. 나는 그대의 비단 옷자릭에 떨며,호젓이 나의 밤을 새이오리다. 마음은 나그네요, 그대 피리를 불어주오. 나는 달 아래 귀를 기울이며,호젓이 나의 밤을 새이오리다.

내 마음 이성혜

마음은 호수요 그대 노 저어 오오 나는 그대의 흰 그림자를 안고 옥같이 그대의 뱃전에 부서지리다 마음은 촛불이요 그대 저 문을 닫아주오 나는 그대의 비단 옷자락에 떨며 고요히 최후의 한방울도 남김없이 타오리다 마음은 나그네요 그대 피리를 불어주오 나는 달 아래 귀를 기울이며 호젓이 나의 밤을 새이오리다 마음은 낙엽이요 잠깐 그대의 뜰에

내 마음 코리아 싱어즈

마음은 호수(湖水)요. 그대 저어 오오 나는 그대의 흰 그림자를 안고. 옥같이 그대의 뱃전에 부서지리다. 마음은 촟불이요. 그대 저 문을 닫아주오. 나는 그대의 옷자락에 떨며. 고요히 최후에 한 방울도 남김없이 타오리다. 마음은 나그네요. 그대 피리를 불어주오. 나는 달 아래에 귀를 기울이며.

내 마음 김동익

마음은 호수요 그대 노 저어 오오. 나는 그대의 흰 그림자를 안고 옥같이 그대의 뱃전에 부서지리다. 마음은 촛불이요 그대 저 문을 닫아 주오 나는 그대의 비단 옷자락에 떨며 고요히 최후의 한 방울도 남김없이 타오리다. 마음은 나그네요 그대 피리를 불어 주오 나는 달 아래 귀를 기울이요 호젓이 나의 밤을 새오리다.

내 마음 연광철

마음은 호수요 그대 노 저어 오오 나는 그대의 흰 그림자를 안고, 옥같이 그대의 뱃전에 부서지리다 마음은 촛불이오 그대 저 문을 닫아 주오 나는 그대의 비단 옷자락에 떨며, 고요히 최후의 한 방울도 남김 없이 타오리다 마음은 나그네요 그대 피리를 불어 주오 나는 달 아래 귀를 기울이며, 호젓이 나의 밤을 새오리다 마음은 낙엽이요, 잠깐 그대의

내 마음 가 곡

마음은 호~수요 그대 노 저어오오 나는 그대의 흰 그림자를 안고 옥같이 그대의 뱃전에 부서지리다 마음은 촛불이요 그대 저 문을 닫아주오 나는 그대의 비~단 옷자락에 떨며 고요히 최후의 한방울도 남김없이 타오리다 마음은 나그네요 그대 피리를 불어주오 나는 달 아래 귀~를 기울이며 호젓이 나의 밤을 새~오리~~~다

내 마음 가 곡

마음은 호~수요 그대 노 저어오오 나는 그대의 흰 그림자를 안고 옥같이 그대의 뱃전에 부서지리다 마음은 촛불이요 그대 저 문을 닫아주오 나는 그대의 비~단 옷자락에 떨며 고요히 최후의 한방울도 남김없이 타오리다 마음은 나그네요 그대 피리를 불어주오 나는 달 아래 귀~를 기울이며 호젓이 나의 밤을 새~오리~~~다

마음 온새미로

전하지 못했던 나의 마음은 이제 이 편지 위에 담아 보내요 많이 부족하고 서툴렀던 모습에 그대가 힘들었을까 봐 걱정돼요 점점 그대에게 향한 나의 마음은 하루하루 나도 모르게 기울어요 그대 곁에 머물고 싶은 마음이에요 세상은 전부 그대인 걸요 좋아해요 그댈 많이 내가 아는 모든 말들로는 부족한걸요 겁이 나요 그댈 향한 마음이 그대에게 닿지 못할까 봐 점점

그대 먼곳에 마음과 마음

먼 곳에 있지 않아요 곁에 가까이 있어요 하지만 안을 수 없네요 그대 마음은 아주 먼 곳에 그대가 곁을 떠나갈 때 마치 넋이 빠진 모습으로 난 몹시 담담한 마음으로 그대를 보냈어요 아아아 그대는 곁에 없나요 아 그대는 먼 곳에 있나요 사랑도 생각했어요 영혼도 생각했어요 하지만 잡을 수 없네요 그대 생각은 아주 먼 곳에 그대가

그대 멀리있어도 조항조

그대 곁을 떠나 멀리 있어서 굳게 맺은 그 언약 잊으셨나요 달빛 어리는 물결 출렁이면은 마음 나도 몰래 마음 나도 몰래 설레입니다 수많은 세월이 흘러 갔어도 잊을 수 없는 일들 마음 속깊이 새겨진 그때 그 행복 듣고 싶어요 묻고 싶어요 하고 싶은 말 많아요 그대 내곁을 떠나 멀리 있어도

서성이는 마음 이유진

잊혀져간 계절의 모퉁이에 서성이는 그대의 그림자 끝없이 끝없이 다가오는 그대는 정녕 바람인가요 곁을 떠나 하이얀 그리움만 남긴 그대를 이토록 못잊어 하는 건 추억 추억 때문인가요 그대는 타인 타인 다신 곁에 머물 수 없겠지만 난 아직도 그대를 그대를 사랑해 사랑해 헤어진 연인되어 만남을 가질 수 없는 그대 멈추어 버린 그대 발길 위에 나는

그대 현철

빠빠야빠 빠빠야빠라 빠라빠라빠라 빠빠 빠빠야빠 빠빠야빠라 빠라빠라빠라 빠빠 이름도 모르는 그대 항상 못 잊을 그대 언제나 맘 속에 그림자 서있는 그대 사랑을 하고픈 그대 그리움 안겨준 그대 빛나는 두 눈동자 언제나 못 잊을 그대 그리움 타는 가슴 달랠 길 없는 마음 사랑한다 말 한마디 어이해 못하는가 사랑을 하고픈 그대 그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