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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남은 슬픔 임생당

임생당(lmsangdang)..혼자 남은 슬픔 빗소리에 놀란 새벽녘 유리창에는 빗물 흐르고 담배연기 사이로 문득 피어오르는 그리운 얼굴 하나 가슴에 새겨진 날 보던 네 모습 멀게만 느껴지는 기억 속 깊이 살아 넌 날 맴돌고 웃고 있는 사진속의 넌 아무 말 없이 내 앞에 놓여있어..

그때는 몰랐지 임생당(lmsangdang)

임생당(lmsangdang)..그때는 몰랐지 그때는 몰랐었지 모든게 서툴렀어.. 시간이 지나야 알 수 있단 말 믿지 않았으니.. 어쩌면 살아가면 다른 누구에게서도 니가 주었던 깊은 마음을 받지 못할꺼야.. 오..난 자신이 없어 지금 네게 달려가려 해도 오..넌 항상 좋았지 그래서 더욱 힘든거야.. . .

혼자 남은 하루 안젤로

그댈 잊으라 해도~ 어둠을 흐리는 한숨에 가끔씩은 그대 숨결 느껴져 어쩔 수 없는 하루 지나면 또 다시 아픔으로 다가와 모두 부질없어 아무리 그리워해도~ 이젠 그대 내게 올 수 없다는 걸 모든걸 지워도 상처는 남아~ 그 누군가를 다시 사랑한대도 얼마나 많은 날 그 시간 그대와~ 내가 서로에게 아프게 지워져야 해 슬픔

혼자 남은 하루 안젤로(Angelo)

가끔은 웃을거야 이별이 그댈 잊으라 해도 어둠을 흐리는 한숨에 가끔씩은 그대 숨결 느껴져 어쩔 수 없는 하루 지나면 또 다시 아픔으로 다가와 모두 부질없어 아무리 그리워해도 이젠 그대 내게 올 수 없다는 걸 모든 걸 지워도 상처는 남아 그 누군가를 다시 사랑한대도 얼마나 많은 날 많은 시간 그대와 내가 서로에게 아프게 지워져야해 슬픔

태양이 없어 김수형

빛이 사라져 어둠이 내려와 눈을 감아도 너의 얼굴만 우리 멀어진 시간이 빠르네 아직 기억속 너와 함께 있어 태양이 없어 네가 없는 세상 길을 잃었어 혼자 남은 세상 차가운 밤만 내 맘을 감싸 어제의 추억 자꾸 떠올라 괴로워 끝나지 않는 드러난 슬픔 머리를 뜯고 가슴을 뜯어 잊고 싶어 눈물 속에 숨겨진 슬픔 끝날 것 같지 않은 아픔 별빛 조차 희미한 이 밤 외로운

혼자 남겨지는 건... 토니 안

널 잊었다 생각했지 하지만 다시 떠올라 끊었었던 담배를 물고 네 그리움 속에 잠 못 이루고 몰랐었어 내 첫 이별에 넌 떠날 뿐야 뭘 해야 하는지 모른 채 너 가는 모습만 보았어 혼자 남겨지는 일이란 죽음같은 슬픔 눈을 뜨는 순간 난 울고 있었어 길을 걷다가도 너의 기억 떠올라 숨 쉴 때마다 눈물이 날 스쳐가는 많은 사람들 수십 번을

혼자 남겨지는 건... Tony An

널 잊었다 생각했지 하지만 다시 떠올라 끊었었던 담배를 물고 네 그리움 속에 잠 못 이루고 몰랐었어 내 첫 이별에 (넌 떠날 뿐야) 뭘 해야 하는지 모른 채 넌 가는 모습만 보았어 혼자 남겨지는 일이란 죽음 같은 슬픔, 눈을 뜨는 순간 난 울고 있었어 길을 걷다가도 너의 기억 떠올라 숨 쉴 때마다 눈물이 날 스쳐가는 많은 사람들 수십 번을

작은 만남 배성우

떠나간 그대의 슬픈 마음도 돌이킬 수 없는 시간속에 떠도는 그리움 그대는 나에게 눈물 주었지만 잊혀질수 없는 기억속에 잠겨진 아픔을 추억 속으로 어두운 밤이 지나면 햇살이 다가오듯 언제나 함께 일 수 없는 우리들의 작은 만남 혼자 남은 내게는 사랑이란 슬픔 뿐 돌아오지 않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시간속에 부지런한 계절은 피어서는 지구요 알수 없는 내일

혼자 남겨지는 건... Once More 토니안

널 잊었다 생각했지 하지만 다시 떠올라 끊었었던 담배를 물고 네 그리움 속에 잠 못 이루고 몰랐었어 내 첫 이별에 (넌 떠날뿐야) 뭘 해야 하는지 모른채 너 가는 모습만 보았어 혼자 남겨지는 일이란 죽음 같은 슬픔, 눈을 뜨는 순간 난 울고 있었어 길을 걷다가도 너의 기억 떠올라 숨 쉴 때마다 눈물이 날 스쳐가는 많은 사람들 수십 번을

쭈루룩 태희

눈물이 쭈루룩 술잔에 쭈루룩 슬픔 되어 흘러 넘친다 사랑하며 만난 사람 미움으로 보내놓고 혼자 남은 여자여 혼자 남은 남자여 남몰래 젖은 깊고 깊은 곳 외로움을 달래줄 사람 누가 여기 없나요 사랑 하나 남겨준 이별 속의 이야기 쭈루룩 눈물인가봐 미련이 쭈루룩 추억 되어 쭈루룩 가슴속에 맺혀 고인다 만났을 땐 좋은

마지막 선택 찬진

알콩&그냥청취만 ~~~~~~~~~~~~~~~~~~~~~~~~~~~~~~~~~~~ 비오는 카페 창가에 얼룩진 너의 모습은 바람처럼 스쳐 지나간 서글픈 추억이었어 보고 또 보고 싶어도 오지 않을 너 이기에 찻잔 속에 흐려진 모습 사랑의 슬픔 인거야 회색빛 물든 하늘에 또 다시 밤이 찾아오고 어둠에 묻힌 너의 눈빛 하얗게 또 밤 지새네

?마지막 선택 찬진

비오는 카페 창가에 얼룩진 너의 모습은 바람처럼 스쳐 지나간 서글픈 추억이었어 보고 또 보고 싶어도 오지 않을 너 이기에 찻잔 속에 흐려진 모습 사랑의 슬픔 인거야 회색빛 물든 하늘에 또 다시 밤이 찾아오고 어둠에 묻힌 너의 눈빛 하얗게 또 밤 지새네 이제 다신 사랑 않을래 또다시 기횔 준대도 혼자 남은 이 세상에서 미련없이

AuAø_¿ⓒº¸ ´c½A²² 찬진

비오는 카페 창가에 얼룩진 너의 모습은 바람처럼 스쳐 지나간 서글픈 추억이었어 보고 또 보고 싶어도 오지 않을 너 이기에 찻잔 속에 흐려진 모습 사랑의 슬픔 인거야 회색빛 물든 하늘에 또 다시 밤이 찾아오고 어둠에 묻힌 너의 눈빛 하얗게 또 밤 지새네 이제 다신 사랑 않을래 또다시 기횔 준대도 혼자 남은 이 세상에서 미련없이

마직막선택 찬진

비오는 카페 창가에 얼룩진 너의 모습은 바람처럼 스쳐 지나간 서글픈 추억이었어 보고 또 보고 싶어도 오지 않을 너 이기에 찻잔 속에 흐려진 모습 사랑의 슬픔 인거야 회색빛 물든 하늘에 또 다시 밤이 찾아오고 어둠에 묻힌 너의 눈빛 하얗게 또 밤 지새네 이제 다신 사랑 않을래 또다시 기횔 준대도 혼자 남은 이 세상에서 미련없이

마직막선택

비오는 카페 창가에 얼룩진 너의 모습은 바람처럼 스쳐 지나간 서글픈 추억이었어 보고 또 보고 싶어도 오지 않을 너 이기에 찻잔 속에 흐려진 모습 사랑의 슬픔 인거야 회색빛 물든 하늘에 또 다시 밤이 찾아오고 어둠에 묻힌 너의 눈빛 하얗게 또 밤 지새네 이제 다신 사랑 않을래 또다시 기횔 준대도 혼자 남은 이 세상에서 미련없이

주루룩 강다윤

눈물이 주루루룩 술잔 속에 주루룩 슬픔 되어 흘러 넘친다 사랑하며 만난 사람 미움으로 보내놓고 혼자 남은 여자여 혼자 남은 남자여 남몰래 젖은 깊고 깊은 곳 외로움을 달래줄 사람 누가 여기 없나요 사랑 하나 남겨준 이별 속의 이야기 주루룩 눈물인가 봐 미련이 주루루룩 추억되어 주루룩 가슴속에 맺혀 고인다 만났을 땐 좋은 사람 싫어질 땐 떠나가고 혼자 사는

주루룩 다윤

눈물이 주루루룩 술잔 속에 주루룩 슬픔 되어 흘러 넘친다 사랑하며 만난 사람 미움으로 보내놓고 혼자 남은 여자여 혼자 남은 남자여 남몰래 젖은 깊고 깊은 곳 외로움을 달래줄 사람 누가 여기 없나요 사랑 하나 남겨준 이별 속의 이야기 주루룩 눈물인가 봐 미련이 주루루룩 추억되어 주루룩 가슴속에 맺혀 고인다 만났을 땐 좋은 사람 싫어질 땐 떠나가고

겨울비의 속삭임 우서비

겨울의 숨결 속에 내린 은빛 눈물 창가에 남은 그림자, 우리의 이야기 네가 떠난 후 남겨진 텅 빈 캔버스 빗소리만이 채우는 고요한 밤의 색 하늘에서 내린 슬픔, 내 맘을 적시고 그리움의 무게만큼 깊어가는 밤 손끝에 닿길 바라는 너의 따스함 이 비가 그리는 길을 혼자 걸어가네 비가 그치고 나면 그리움도 쉬어갈까 빗물에 흐려진 너의 모습 그리며 겨울비 내리는 밤

이별의 슬픔 허만성

이렇게 세월은 가고 사랑도 떠났지만 가슴에 남은 슬픔 지워지지 않나요 파랗게 멍든 아픔은 씻어지지 않나요 아직도 힘든가요 이제 모두 지워요 이별의 서러움 모두 떨쳐 보내고 이제다시 사랑하며 그렇게 살고 파요 그리움에 강가에서 작은걸음 하나로 당신의 사랑을 모두 잊고 싶어요 이렇게 세월은 가고 사랑도 떠났지만 가슴에 남은 슬픔 지워지지 않나요

마지막 남은 슬픔 김화수

조용히 고개 숙이면 지나간 날이 생각나 답답하게만 느껴지던 시간이 지금은 아쉽게만 보이고 멀어져간 그대 마음이 닿을 수 없는 거리라 해도 소중한 느낌을 버릴 수는 없는거야 영원히 그대를 사랑해 푸르른 세월이 우리에게 남았는데 조그만 상처로 멈출 수는 없어 마지막 남은 슬픔 이제 모두 던져버리고 기쁨으로 가득차게 해 어두운 세상을 잊게 하는 네 미소는

남겨질 슬픔 신예찬

떠나간 그대가~ 내마음에 남겨진 이 슬픔이 지금 이시간도 지워질 수 없이 남아 있어 잊고 싶지만~ 너무 깊은 나의 미련들이 지나간 이시간도 지위질 수 없이 남아 있어~ 사랑했지만 남은 슬픔을 어둠밤을 수없이 세워도~ 그대를 향한 나의 사랑을 너무도 슬프게 커가네~~ 진정그대를 사랑햇지만 이룰수 없는 사랑에~~ 내게 남겨진 아픔이

살리에르의 슬픔 더클래식

내게 남은 고통 슬픔은.. 어이해..어이해.. 사라져 버려.. 그가 가진 영광들은.. 이제 더이상 내 몫이 아닌거야.. 멈춰 버린 내 세상.. (반복)사라져 버려.. 가슴 타는 열망 만이.. 나의 몫인걸 알아.. 더이상 내게 남은 것은.. 없을테니까.. 두려워..두려워.. 모두 나를 비웃었네.. 알고 있어..

행복한 슬픔 Ref

시간들은 잠신데 시간은 언제나 널 사랑한 순간에 멈춰선 채 기다렸어 나 사랑을 너무 쉽게 알고 있던거야 사랑하는 이유조차 없는 사랑을 널 위해서 하지 못했던거야 *죽어도 볼 수 없는 나의 마음을 주어도 모자라는 나의 사랑을 영원히 사랑하는 너는 알수는 없을거야 시간이 다하도록 사랑할거야 영혼이 다하도록 기다릴꺼야 행복한 슬픔으로 남은

행복한 슬픔 R.ef

시간들은 잠신데 시간은 언제나 널 사랑한 순간에 멈춰선 채 기다렸어 나 사랑을 너무 쉽게 알고 있던거야 사랑하는 이유조차 없는 사랑을 널위해서 하지 못했던거야 #죽어도 볼수없는 나의 마음을 주어도 모자라는 나의 사랑을 영원히 사랑하는 너는 알수는 없을 꺼야 (알수 없을지몰라) 시간이 다하도록 사랑할거야 영혼이 다닳도록 기다릴꺼야 행복한 슬픔으로 남은

슬픔 박완규

나를 보고 웃네요 내 슬픔이 나를 바라보면서 나를 조롱하면서 내게 이기라 하네요 우리 사는 세상 위해서 당신 생각하며 난 위해요 위해요 슬픔이 없는 곳은 없나요 슬픔이 나를 보고 웃네요 내 슬픔이 나를 바라보면서 나를 조롱하면서 내게 이기라 하네요 슬픔은 나의 마음을 알았죠 세상이 거짓말을 하여도 늘 슬픔을 바라보면서 혼자

혼자 남은 하루 (festuring유리상자 박승화) 안젤로

느낌 없이 지워져 가끔은 웃을거야 이별이 그댈 잊으라 해도 어둠을 흐리는 한숨에 가끔씩은 그대 숨결 느껴져 어쩔수 없는 하루 지나면 또 다시 아픔으로 다가와 모두 부질없어 아무리 그리워 해도 이젠 그대 내게 올수 없다는걸 모든 걸 지워도 상처는 남아 그 누군가를 다시 사랑한대도 얼마나 많은 날 많은 시간 그대와 내가 서로에게 아프게 지워져야 해 슬픔

작은 위로 탱크 탄 동수

애써 숨기려 해도 난 알아요 그대 미소 뒤에 감춰뒀던 그 슬픔을 많은 고민이 그댈 괴롭히고 손 잡아줄 사람들 모두 곁에 없을 때 그대 눈물과 아픔 모든 걸 내가 덜어낼 수 있다면 괜찮아요 내 눈을 봐요 그대 힘들어 말아요 혼자 모든 걸 견디려 하지 말아요 그 가슴 속 가둔 슬픔에 점점 더 지쳐만 갈 때 세상에 혼자 남은

낯익은 슬픔 거짓말쟁이 조조?

낯선 길을 혼자 걸어도 멈춰선 길을 혼자 울어도 이젠 내겐..

낯익은 슬픔 거짓말쟁이 조조

낯선 길을 혼자 걸어도 멈춰선 길을 혼자 울어도 이젠 내겐..

비가 내려 김수형

밤이 깊어가 텅 빈 거리 빛이 사라져 혼자 남은 나 비가 내려 내 맘속에 쏟아지는 눈물 같아 비가 내려 가슴속에 끝나지 않는 슬픔 같아 빗물이 나를 적셔 내 마음을 흠뻑 젖게 해 네가 떠난 이 자리엔 빈 가슴만 남아있어 있어 구름이 걷히고 나면 이 기억도 사라질까 햇살이 나를 비추면 이 아픔도 사라질까 비가 내려 내 맘속에 쏟아지는 눈물 같아 비가 내려 가슴속에

행복한 슬픔 R. EF

시간은 언제나 널 사랑한 순간에 멈춰선 채 기다렸어 나 사랑을 너무 쉽게 알고 있던거야 사랑하는 이유조차 없는 사랑이라고 널 위해서 하지 못했던 거야 # 죽어도 볼 수 없는 나의 마음을 주어도 모자라는 나의 사랑을 영원히 사랑하는 너는 알수는 없을 거야(알수 없을지 몰라) 시 간이 다하도록 사랑할 거야 영혼이 다하도록 기다릴 거야 행복한 슬픔으로 남은

지독한 슬픔 살 (Sal)

해마다 봄으로 가을로 몸으로 맘으로 계절을 못 견뎌 하더니 이젠 새벽 네 시까지도 잠들지 못하고 가슴엔 그리움 우리는 겨우 비바람이나 파도에도 흔들리는 사람일 뿐이라며 외로움의 가면을 쓰고 찾아온 너의 손을 잡지 않을 이유는 없었네 얼마나 많은 절망의 밤들과 희망과도 같은 아침이 번갈아 오갔는지 헤아릴 수 없을 때 내게 남은 추억들을 모조리 거느리고 이제는

남겨진 슬픔 사랑 이지연

이제는 어떻게 해야하나 이제는 어디로 가야하나 갑자기 다가온 어두운 순간에 떨리는 몸을 기대며 가슴이 저리며 아파와 이제는 어떻게 해야하나 이제는 어디로 가야하나 외롭고 쓸쓸한 내마음 밝히던 그빛을 잃어버린채 이제는 어떻게 이제는 어디로 가야만하나요 아직 식지않은 가을날의 찻잔속에 남겨진 슬픔 이젠 떠나가야하는 이별속에 남은 아픔들

헤어지는 슬픔 뒤 DAY-U(대이유)

따뜻한 봄이 오고 무더운 여름 오고 가을 오고 겨울와 빠르게 변한 계절 해마다 느끼는 건 나이 듦이겠요 내 것이었던 사소한 것과 아주 소중한 인연들 소식 끊기고 사라져요 점점 좁아져 그래도 웃어요 그럴게요 종종 연습할게요 헤어지는 그 슬픔 뒤엔 쓸쓸함뿐이니까 누군가 만나던 일 아득히 기억 멀고 헤어지기 흔해요 할일과 남은

헤어지는 슬픔 뒤 DAY-U (대이유)

따뜻한 봄이 오고 무더운 여름 오고 가을 오고 겨울와 빠르게 변한 계절 해마다 느끼는 건 나이 듦이겠요 내 것이었던 사소한 것과 아주 소중한 인연들 소식 끊기고 사라져요 점점 좁아져 그래도 웃어요 그럴게요 종종 연습할게요 헤어지는 그 슬픔 뒤엔 쓸쓸함뿐이니까 누군가 만나던 일 아득히 기억 멀고 헤어지기 흔해요 할일과 남은 일은 내옆의 주위와의 잦은 이별이겠죠

001 나 혼자 최용한

좌절 속의 삶을 버티게 해 준 그 희망에 무너져 남은 분노와 슬픔 홀로 삼키고 눈물에 잠길 때에 뛰쳐나간다 찬바람이 휘몰아치는 거리로 나 혼자선 안돼 그 아무도 없나요 이렇게 나 울고 있어 따뜻한 눈길과 목소리로 날 위로한 사람들 내 앞을 환하게 비춰준 태양마저 없구나 그림자 아래에 가려졌던 지난날의 상처들 아프게 부서진 이 마음 기댈 곳이 없구나 이젠 없어

지독한 슬픔 Sal

지독한 슬픔 해마다 봄으로 가을로 몸으로 맘으로 계절을 못 견뎌 하더니 이젠 새벽 네 시까지도 잠들지 못하고 가슴엔 그리움 우리는 겨우 비바람이나 파도에도 흔들리는 사람일 뿐이라며 외로움의 가면을 쓰고 찾아온 너의 손을 잡지 않을 이유는 없었네 얼마나 많은 절망의 밤들과 희망과도 같은 아침이 번갈아 오갔는지 헤아릴 수 없을 때 내게 남은 추억들을

살리에르의 슬픔 the classic

환호하던 관객도 모두 사라져 이제 나는 홀로 남았네 절망이 눈물이 이제껏 꿈꿔오던 사랑은 끝났네 내게 남은 고통 슬픔은 어이해 어이해 *사라져버려 그가 가진 영광들은 이젠 더이상 내몫이 아닌거야 멈춰버린 내 세상 사라져버려 가슴 타는 열망만이 나의 몫인거라면 더이상 내게 남은것은 없을테니까 두려워 두려워 모두 나를 비웃었네 알고있어 밤새

슬픔 바램 김종국

(차라리 나에겐 절망이 필요해) (두 번 다시 너를 생각 할 수 없도록) 그렇게 슬픈 얼굴 내게 하지마 이대로 우린 돌이킬 수가 없는 걸 난 알아 이렇게 아쉬운 헤어짐이라면 너를 잊지 못하면서 미워할거야 차라리 모질게 차라리 아프게 말해줘 조금에 미련도 없이 너를 지울수 있게 그만해 나처럼 아프다는 말 어차피 너는 나를 떠나버린 거잖아 나는 이미 슬픔 속에

깊은 슬픔 퓨어(Pure)

퓨어(Pure)..깊은 슬픔 잠시 나를 안아줘.. 참지 못해 흐른 눈물 널 지킬 수 없는 나의 속죄의 시간을.. 널 사랑한데도 이젠 갈 수 없어 내게 남은 짧은 시간 조차 막을수가 없으니.. 나를 용서해 영원히 널 지켜준다던 그 약속은 이쯤에서 잊어줘.. 다음 세상에 널 다시 만난다면 그땐 너를 꼭 책임질테니.. . .

이별의 슬픔 에세이(sA\')

날 그냥 혼자 있게 해줘 애써 위로하려 하지마 그 무슨 얘기도 들리지 않아 누군가를 사랑한만큼 슬픈거라면 아무리 힘들어도 견딜 수 있어 어쩌면 지난 기억을 지우려 하지 않고 자꾸만 추억하며

내가 아닌 다른 사람 소울 케이(Soul k)

눈을 감고 가만 히 너의 모습 떠올 리면 아직도 네 모습 그대로인데 눈을 뜨고 서보 니 혼자인 게 익숙 해진 돌아선 내 모습 많이 변했나봐 한번 단 한번 나를 바라봐줄 수는 없나요 다시 또 다시 나 혼자 살아가야 하는 건가요 사랑하는 계절에 울고 있는 그대 여 네 눈물 닦아줄 네 슬픔 안아줄 그 사람 내가 하면 안되 나요 하늘 아래

깊은 슬픔 구정현(Goodbye Sadness)

수 없이 많은 너의 기억은 비좁은 날 떠나 별이 되나봐 내 마음 다 닳도록 헤고 다시 또 헤도 끝없는 슬픔만 깊어 어긋나고 빗겨간 사랑에 내게 남은 건 눈물뿐이라서 또 쉴 새 없이 흘러 너의 기억까지도 씻겨질까봐 아파도 난 참아내 나 잠이 들면 이대로 깨지 않길 그리움에 지쳐서 애써 널 잊을까 봐 사랑한 너를 잃고 멈춘 가슴으론 하루조차

깊은 슬픔 Goodbye Sadness 구정현

수 없이 많은 너의 기억은 비좁은 날 떠나 별이 되나봐 내 마음 다 닳도록 헤고 다시 또 헤도 끝없는 슬픔만 깊어 어긋나고 빗겨간 사랑에 내게 남은 건 눈물뿐이라서 또 쉴 새 없이 흘러 너의 기억까지도 씻겨질까봐 아파도 난 참아내 나 잠이 들면 이대로 깨지 않길 그리움에 지쳐서 애써 널 잊을까 봐 사랑한 너를 잃고 멈춘 가슴으론 하루조차

그리움만이 김혜림

아무 이유없이 조그만 일에도 눈물을 보였었는데 언제나 하얀웃음 안겨주던 너를 그리워 할뿐이야 아쉬움만으로 남은 시간들이 너무 길게만 느껴져 지난날 잃어버린 추억들이 쓸쓸한 고독을 느끼게 해 내곁에는 아득한 너의 향기뿐 보이지 않는 나의 슬픔 습관처럼 너의 모습생각하는건 내게 남은 작은 행복인걸 내곁에는 아득한 너의

지독한 슬픔 살(Sal)

지독한 슬픔> 해마다 봄으로 가을로 몸으로 맘으로 계절을 못견뎌 하더니 이젠 새벽 네 시까지도 잠들지 못하고 가슴엔 그리움 우리는 겨우 비바람이나 파도에도 흔들리는 사람일 뿐이라며 외로움의 가면을 쓰고 찾아온 너의 손을 잡지 않을 이유는 없었네 얼마나 많은 절망의 밤들과 희망과도 같은 아침이 번갈아 오갔는지 헤아릴 수 없을 때~ 내게 남은 추억들을

아름다운 얼굴 손병휘

드리워진 그 곳에 꽃이 피지 않아도 오래도록 새 한 마리 머물지 않아도 한 시절 밑바닥까지 쓰러져 무참한 기억 흉터로 남은 얼굴 슬픔 속에서도 빛이 난다 노래 잃은 시인의 흔들리는 눈빛처럼 밤새 물 억새 먼발치에서 고개 숙여도 한 시절 밑바닥까지 쓰러져 무참한 기억 흉터로 남은 얼굴 슬픔 속에서도 빛이 난다 그늘 속에서 인생을 배우고 햇살 한줄기의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께요 네오뮤지스(GS홈쇼핑)

스치는 바람결에 사랑노래 불러요 내곁에서 떠나버렸던 그립던 사랑에 노래 들려와 내 마음을 떨려요 이제는 울지 않을래 이별은 너무 아파요 다시 떠난다해도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께요 기억하지는 않아도 지워지지가 않아요 슬픔 뒤 밀려드는 그리움 세월이 변한다 해도 언제까지나 그대로 내곁에 머물러줘요 이제는 울지않을래 이별은 너무 아파요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께요 네오뮤지스

스치는 바람결에 사랑노래 불러요 내곁에서 떠나버렸던 그립던 사랑에 노래 들려와 내 마음을 떨려요 이제는 울지 않을래 이별은 너무 아파요 다시 떠난다해도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께요 기억하지는 않아도 지워지지가 않아요 슬픔 뒤 밀려드는 그리움 세월이 변한다 해도 언제까지나 그대로 내곁에 머물러줘요 이제는 울지않을래 이별은 너무 아파요 다시 떠난다해도 내게 남은

혼자만의 슬픔 이덕진

이제 다시 누구라도 마음 열지 않을거야 지난 할퀴어진 가슴만이 남아 이기적인 사랑을 배운 나의 무뎌진 가슴 혼자 아픔뒤에 남기 싫었어 다른 어떤 슬픔에도 이젠 견뎌야만 하지 너무 많은 것을 잃은것만 같아 왜그렇게 힘든 모습만 네게 보였었는지 너무 늦었지만 이젠 눈을 떠 내 긴 어둠속을 건너 다른세상 열어주며 날 이끌어 주던 생의 처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