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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간장 임보라

간밤에 내리던 비 빈냇가를 채워주는데 님소식 애간장 타는 내 빈가슴 언제 채우나 흘러가는 구름아 나의 한을 풀어다오 해와 달과 바람소리 벗을 하면서 오다가다 그 사람을 보거든 나의 눈물을 뿌려다오 외로운 내 가슴에 찬바람이 몰아치는데 님 소식 애간장 타는 내 빈가슴 언제 채울까 흘러가는 구름아 나의 한을 풀어다오 해와 달과 바람소리 벗을 하면서

말할까말까 임보라

사랑한다고(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좋아한다고) 말을 할까말까 망설이다 시간이 가네 받아줄지 몰라 싫어할지 몰라 어떻게 하나 내마음을 내사랑을 빼았겨버렸네 당-신을 처음보고 사랑에 빠졌어요 내-마음 감당못해 아직도 헤멥니다 말할까 말까 망설이다 용기를 냅니다 당신을 당신을 사랑한다고 >>>>>>>>>>간주중<<<<<<<<<< 사랑한다고(사랑한다고) ...

달콤한 사랑 임보라

눈빛만 봐도 알수 있는 사랑이 좋아요. 표정만 봐도 알수 있는 사랑이 좋아요. 당신의 마음 당신의생각 가슴이 두근두근 몰라 이마음 정말 몰라요. 하늘이 맺어 준 사랑 꿀맛 처럼 달콤해 내사랑 운명처럼 필연이 되었네 마음과마음 통한 사랑 느낌이 좋아 통한 사랑 우연인가 필연인가 기분 좋아져요 내사랑 살맛나게 해요 내사랑 내사랑은 달콤한 사랑 ~~~~~...

달콤한사랑 임보라

눈빛만 봐도 알수있는 사랑이 좋아요 표정만 봐도 알수있는 사랑이 좋아요 당신의 마음 당신의 생각 가슴이 두근두근 몰라~ 이 마음 정말 몰라요 하늘이 맺어준 사람 꿀맛처럼 달콤해 내사랑 운명처럼 필연이 되었네 마음과 마음 통한사람 느낌이 좋아 통한사람 우연인가 필연인가 기분좋아져요 내 사랑 살맛나게해요 내 사랑 내 사랑은 달콤한 사랑 --간주-- 눈...

마법에 걸린 듯 임보라

울다가 지쳐서 잠이 들었죠 그리고 또 하루가 지나가네요 이렇게 힘들 때는 내 옆에 당신이 있었으면 좋겠죠 괜스레 쓴웃음을 짓네요 (짓네요 ) 당신도 나를 보고 그랬죠 (그랬죠) 의미를 알 수 없는 웃음 이지만 나쁘진 않았어요 사랑아 하다보니 어느새 빠져버린 나를 보네요 마법에 걸린 듯 마음이 아파요 나를 울게 만드는 사람 생각이 깊으면 꿈에도 보인다죠...

사랑아 임보라

나혼자 가는 세상은 외롭고 쓸쓸해 그대와 둘이 가는길 힘이 들지 않아요 서럽고 힘든 날들이 나를 나를 울렸지만 두손 잡아보니 정말 좋아요 저 넓은 세상을 둘이서 저 높은 하늘을 둘이서 두려워 말아요 이제 우리 하나라네 연리지가 되었네 사랑 사랑 내 사랑아 이제는 웃음꽃이 피었네 (저 넓은 세상을 둘이서 저 높은 하늘을 둘이서 둘이 가는거야 언제까지나)...

((달콤한 사랑)) 임보라

눈빛만 봐도 알수 있는 사랑이 좋아요. 표정만 봐도 알수 있는 사랑이 좋아요. 당신의 마음 당신의생각 가슴이 두근두근 몰라 이마음 정말 몰라요. 하늘이 맺어 준 사랑 꿀맛 처럼 달콤해 내사랑 운명처럼 필연이 되었네 마음과마음 통한 사랑 느낌이 좋아 통한 사랑 우연인가 필연인가 기분 좋아져요 내사랑 살맛나게 해요 내사랑 내사랑은 달콤한 사랑 눈빛만 ...

말할까 말까 임보라

1.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말을 할까말까 망설이다 시간이가네 받아줄지몰라 싫어할지몰라 어떻게 하나 내마음 내사랑을 빼앗겨 버렸네 당신을 처음보고 사랑에 빠졌어요 내마음 감당못해 아직도 헤맵니다 말할까 말까 망설이다 용기를 냅니다 당신을 당신을 사랑한다고 2.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말을 할까말까 망설이다 시간이가네 받아줄지몰라 싫어할지몰...

달콤한 사랑 (Inst.) 임보라

눈빛만 봐도 알수있는 사랑이 좋아요 표정만 봐도 알수있는 사랑이 좋아요 당신의 마음 당신의 생각 가슴이 두근두근 몰라~ 이 마음 정말 몰라요 하늘이 맺어준 사람 꿀맛처럼 달콤해 내사랑 운명처럼 필연이 되었네 마음과 마음 통한사람 느낌이 좋아 통한사람 우연인가 필연인가 기분좋아져요 내 사랑 살맛나게해요 내 사랑 내 사랑은 달콤한 사랑 --간주-- 눈빛만...

거울앞에서 임보라

헝클어진 머리를 곱게 빗어 넘기고 눈을 찡긋 살며시 웃어봅니다 남들이 뭐래도 아직까지는 거울도 웃어줍니다 거울아 이세상에서 누가 제일 예쁘니 가만히 물어보다 쓴 웃음을 짓지요 아이처럼 울고 웃다 눈을 감아버리는 내 이름은 철부지 아줌마 울지 말자 해놓고 눈물흘리고 마는 마음약한 여자의 순정인걸요 외로워도 슬퍼도 웃음으로 대하는 당신의 사랑인걸...

애간장 연준범

★연준범 - 애간장 (Song Feat. B-ni, Rap Feat.

애간장 임팩트

머리 속에 매일 떠오르는 너라는 사람 가슴 속을 매일 애간장 타게 하는 사람 내 눈앞에서 안보이면 혹시 무슨 일 생겼을까 소심한 아이처럼 걱정돼 너를 어느새 찾고 있어 사랑해 너만 한 번 더 생각해도 너만 절대 이해하지 못했던 애가 타는 사랑 지금 내가 하나봐 변할게 있다면 말야 바뀔게 있다면 말야 점점 더 커져갈 너뿐일 거야 My Love

&***애간장***& 고금성

석양빛 붉게 물들면 보고픈 님아 구슬픈 기타소리 눈물되어 이내간장 다 녹이네 굽이굽이 돌고돌아 새겼던 내 사랑아 저 구름을 다리를 삼아 사뿐사뿐 오시기만을 오늘도 빌고비는 이내 마음 설움이 이네 석양빛 붉게 물들면 보고픈 님아 구슬픈 기타소리 눈물되어 이내간장 다 녹이네 굽이굽이 돌고돌아 새겼던 내 사랑아 저 구름을 다리를 삼아 사뿐사뿐 오시기만을 ...

&****애간장****& 오정애

두눈에 맺힌 눈물은 나는 알고 있어요 이 밤이 새고 나면 떠나갈 당신인데 꽃잎은 시들어가도 때가 되면 다시 피건만 한번 가신 우리님은 돌아올 수 없어요 사랑하는 당신 곁으로 가지 못하는 이 심정 애간장 타는 이 마음을 당신은 아시나요 꽃잎은 시들어가도 봄이 오면 다시 피건만 한번 가신 우리님은 다시 볼 수 없어요 사랑하는 당신

&***애간장***& 오정애

두눈에 맺힌 눈물은 나는 알고 있어요 이 밤이 새고 나면 떠나갈 당신인데 꽃잎은 시들어가도 때가 되면 다시 피건만 한번 가신 우리님은 돌아올 수 없어요 사랑하는 당신 곁으로 가지 못하는 이 심정 애간장 타는 이 마음을 당신은 아시나요 꽃잎은 시들어가도 봄이 오면 다시 피건만 한번 가신 우리님은 다시 볼 수 없어요 사랑하는 당신

&애간장***& 고금성

석양빛 붉게 물들면보고픈 님아구슬픈 기타소리 눈물되어이내 간장 다 녹이네굽이굽이 돌고돌아새겼던 내 사랑아저 구름을 다리를 삼아사뿐사뿐 오시기만을오늘도 빌고비는 이 내 마음설움 이네석양빛 붉게 물들면보고픈 님아구슬픈 기타소리 눈물되어이내 간장 다 녹이네굽이굽이 돌고돌아새겼던 내 사랑아저 구름을 다리를 삼아사뿐사뿐 오시기만을오늘도 빌고비는 이 내 마음설움...

눈 내린 새벽 강아솔 & 임보라/강아솔 & 임보라

아침 바람 찬 바람에 어둠이 채 걷히지 않은 이른 새벽 길을 걷는 그댈 위한 내 작은 소망 하얀 눈길 걷는 그대 신발 젖지 않기를 그대 곁에 부드러운 바람 지나 가기를 흑백 사진 속에 그대 입가에 핀 미소처럼 따뜻한 봄 그댈 위해 다시 찾아 와주길 이젠 아네 그대도 나와 같은 꿈을 꾼다는 걸 마른 가지 위에 피어날 꽃을 기다린다는 걸 봄을 기다...

애간장 (MR) 정준

석양빛 붉게 물들면 보고픈 님아 구슬픈 기타소리 눈물되어 이내간장 다 녹이네 굽이굽이 돌고돌아 새겼던 내 사랑아 저 구름을 다리를 삼아 사뿐사뿐 오시기만을 오늘도 빌고비는 이 내 마음 설움 이네 석양빛 붉게 물들면 보고픈 님아 구슬픈 기타소리 눈물되어 이내간장 다 녹이네 굽이굽이 돌고돌아 새겼던 내 사랑아 저 구름을 다리를 삼아 사뿐사뿐 오시기만을 오...

끝말 강아솔 & 임보라

별빛 떨어지는 그 거리에서 언젠가 말이 곧 끝나던 새벽에 함께 보냈던 어떤 날들을 별빛 속에 둔 채로 나는 떠났네 좁은 지붕, 노란 담요 오랜 책장 속 너의 기억들 새벽을 건너네

매일의 나의 너 강아솔, 임보라

?많은 말들을 네게 하고 있지만 사실은 아무 말도 하지 못하네 너에게 애써 숨기고 있지만 사실은 꼭 들키고 싶은 마음 있어 아직도 나는 몇 마디 말에 용기 내지 못해 너에게 정면으로 향하지 못해 너에게 향하지 못해 아직도 나는 몇 마디 말에 용기 내지 못해 너에게 정면으로 향하지 못해 향하지 못해 나 매일의 나의 널 잃을까 봐 다짐했던 고백을 지우고 ...

눈 내린 새벽 강아솔,임보라

아침 바람 찬 바람에 어둠이 채 걷히지 않은 이른 새벽 길을 걷는 그댈 위한 내 작은 소망 하얀 눈길 걷는 그대 신발 젖지 않기를 그대 곁에 부드러운 바람 지나 가기를 흑백 사진 속에 그대 입가에 핀 미소처럼 따뜻한 봄 그댈 위해 다시 찾아 와주길 이젠 아네 그대도 나와 같은 꿈을 꾼다는 걸 마른 가지 위에 피어날 꽃을 기다린다는 걸 봄을 기다...

매일의 나의 너 강아솔 & 임보라

많은 말들을 네게 하고 있지만 사실은 아무 말도 하지 못하네 너에게 애써 숨기고 있지만 사실은 꼭 들키고 싶은 마음 있어 아직도 나는 몇 마디 말에 용기 내지 못해 너에게 정면으로 향하지 못해 너에게 향하지 못해 나 매일의 나의 널 잃을까 봐 다짐했던 고백을 지우고

눈 내린 새벽 강아솔 & 임보라

아침 바람 찬 바람에 어둠이 채 걷히지 않은 이른 새벽 길을 걷는 그댈 위한 내 작은 소망 하얀 눈길 걷는 그대 신발 젖지 않기를 그대 곁에 부드러운 바람 지나 가기를 흑백 사진 속에 그대 입가에 핀 미소처럼 따뜻한 봄 그댈 위해 다시 찾아 와주길 이젠 아네 그대도 나와 같은 꿈을 꾼다는 걸 마른 가지 위에 피어날 꽃을 기다린다는 걸 봄을 기다...

눈 내린 새벽* 강아솔,임보라

아침 바람 찬 바람에 어둠이 채 걷히지 않은 이른 새벽 길을 걷는 그댈 위한 내 작은 소망 하얀 눈길 걷는 그대 신발 젖지 않기를 그대 곁에 부드러운 바람 지나 가기를 흑백 사진 속에 그대 입가에 핀 미소처럼 따뜻한 봄 그댈 위해 다시 찾아 와주길 이젠 아네 그대도 나와 같은 꿈을 꾼다는 걸 마른 가지 위에 피어날 꽃을 기다린다는 걸 봄을 기다린다는

끝말 강아솔, 임보라

?별빛 떨어지는 그 거리에서 언젠가 말이 곧 끝나던 새벽에 함께 보냈던 어떤 날들을 별빛 속에 둔 채로 나는 떠났네 좁은 지붕 노란 담요 오랜 책장 속 너의 기억들 새벽을 건너네

눈 내린 새벽 강아솔, 임보라

?아침 바람 찬 바람에 어둠이 채 걷히지 않은 이른 새벽 길을 걷는 그댈 위한 내 작은 소망 하얀 눈길 걷는 그대 신발 젖지 않기를 그대 곁에 부드러운 바람 지나 가기를 흑백 사진 속에 그대 입가에 핀 미소처럼 따뜻한 봄 그댈 위해 다시 찾아 와주길 이젠 아네 그대도 나와 같은 꿈을 꾼다는 걸 마른 가지 위에 피어날 꽃을 기다린다는 걸 이젠 아네 그대...

정물 강아솔, 임보라

한 걸음 또 한 걸음 너의 말을 따라가 너를 찾아가는 나의 작고 허술한 꿈이어라 다가갈수록 너를 닮아갈수록 덜어내고 덜어내 내가 지워질수록 너의 입술 너의 손끝 모든 말과 눈의 빛 너를 그려가는 나의 길고 어두운 꿈이네

둑 ★ 강아솔 & 임보라

둑 - 03:52 괜찮다 말하지 말아요 울고 싶은 마음인 거 알아요 사실 우리 그리 강하지 않잖아요 무너진 모습 보이지 않을 뿐이죠 얼마나 많은 시간을 믿고 싶은 말을 끌어안고 그대 홀로 울어왔을까 울었던 날들 지워냈을까 언제나 너는 너를 처음으로 생각하지 않아 참아내는 법부터 배운 그대여 이제 그대여 내게 언제나 너는 너를 처음으로 생각하지...

애간장 (Cover Ver.) 양연희

석양 빛 붉게 물들면 보고픈 님아구슬픈 기타 소리 눈물 되어이내 간장 다 녹이네 굽이굽이 돌고 돌아새겼던 내 사랑아 저 구름을 다리를 삼아사뿐사뿐 오시기만을오늘도 빌고 비는 이 내 마음 설움이네석양 빛 붉게 물들면 보고픈 님아구슬픈 기타 소리 눈물 되어이 내 간장 다 녹이네 굽이굽이 돌고 돌아새겼던 내 사랑아 저 구름을 다리를 삼아사뿐사뿐 ...

매일의 나의 너 강아솔 & 임보라 [재즈]

?많은 말들을 네게 하고 있지만 사실은 아무 말도 하지 못하네 너에게 애써 숨기고 있지만 사실은 꼭 들키고 싶은 마음 있어 아직도 나는 몇 마디 말에 용기 내지 못해 너에게 정면으로 향하지 못해 너에게 향하지 못해 아직도 나는 몇 마디 말에 용기 내지 못해 너에게 정면으로 향하지 못해 향하지 못해 나 매일의 나의 널 잃을까 봐 다짐했던 고백을 지우고 ...

청산리 벽계수야 Kimi, 임보라 트리오

청산리 벽계수야수이감을 자랑마라 일도 창해하면 다시 오기 어려웨라 명월이 만공산 하니 쉬어 간들 어떠하리 그리워 애달파도 부디 오지 마옵소서 만나서 아픈 가슴 상사보다 더하오니 나 혼자 기다리면서 남은 반생 보내리라 바람이 물소린가 물소리가 바람인가 석벽에 달린 노송 움츠리고 춤을 추네 백운이 허위적 거리고 창천에서 내리더라 바람이 물소린가 물소리가 ...

장미의 노래 Kimi, 임보라 트리오

장미꽃 곱게 피는 언덕길에서 새빨간 꽃잎 속에 입술을 맞대고 속삭이던 그 밤에 떠나간 그 님은 또 다시 돌아오마 맹세는 했건만 아 나 혼자 불러 본다 장미의 노래 계절은 다시 또 돌아와 초하의 신록에 한바탕 여름비 빠알간 꽃망울 터뜨리네 꽃잎 피던 그 여름 입 맞추던 그 밤에 또 다시 돌아오마 맹세는 했건만 아 나 혼자 불러 본다 장미의 노래 장미의 노래

두견새 Kimi, 임보라 트리오

두견새 홀로 우는 고요한 밤에 신라의 옛 서울 찾아 왔더니 지키던 군사들은 어데로 가고 바람만이 옛날을 그리워 하네 깊은 밤 들려오는 풀벌레 소리 서라벌 옛 추억을 노래 하는가 그리운 그림자여 애달픈 마음 갈 곳 잃은 연못에 풀벌레 소리 바람만이 옛날을 그리워 하네

아네모네 은설

아네모네 해는뜨고 달은지고 별들은 아스라히 멀어져도 에돌고 돌고 돌아 여기까지 그대와 함께라면 인생길도 여행이지 힘들고 지쳐서 고들픈 나날들 아늑한 그대 가슴속을 파고들던 별빛에 피어나서 쓸쓸히 져가도 저절로 미소짓게하는 아네모네 아네모네 닮은 내사랑아 애간장 녹이는 아네모네 힘들고 지쳐서 고들픈 나날들 아늑한 그대 가슴속을 파고들던 별빛에 피어나서 쓸쓸히

&***산처녀***& 전수지

실바람에 날아갔나 보고싶은 내 사랑아 바윗돌에 맹세하고 새긴 그이름 맑은물속 산찬어 사랑을 속삭이는데 멀어져간 사랑 어이해 못오나요 길잃은 사슴처럼 서러운 산처녀 떨어지는 봄꽃들이 애간장 타는구나 애간장만 낮이나 밤이나 기다리는 산처녀 구름따라 실려갔나 보고싶은 내 사랑아 진달래꽃 꽂아주며 새긴 그이름 깊은산속 산새들 사랑을

사랑의 초록등 문찬영

1절 안되겠지 안되겠지 섣불리 고백했단 안될거야 안될거야 겉보긴 백합인데 가시를 가시를 품고사는 그녀는 장미꽃 같은 여자 빨간 신호등만 깜박깜박 애간장 녹이네 내마음은 아랑곳 없나요 다가갈 수 있도록 사랑할수 있도록 사랑의 초록등을 밝혀주세요 2절 사랑해요 사랑해요 마음에 문을 열고 받아줘요내사랑을 남자의 일편단심 마음을마음을 몰라주는

사랑의초록등(문찬영MR) 경음악

안되겠지 안되겠지 섣불리 고백했단 안될거야 안될거야 겉보긴 백합인데 가시를 가시를 품고사는 그녀는 장미꽃 같은 여자 빨간 신호등만 깜박깜박 애간장 녹이네 내마음은 아랑곳 없나요 다가갈 수 있도록 사랑할수 있도록 사랑의 초록등을 밝혀주세요 2절 사랑해요 사랑해요 마음에 문을 열고 받아줘요내사랑을 남자의 일편단심 마음을마음을 몰라주는

사랑의초록등 배창자 (리믹스 반주)

1절((29초))) 안되겠지 안되겠지 섣불리 고백했단 안될거야 안될거야~~~~~~~~ 겉보긴 백합인데 가시를 가시를 품고사는 그녀는 장미꽃 같은 여자 빨간 신호등만 깜박깜박 애간장 녹이네 내마음은 아랑곳 없나요~~~ 다가갈 수 있도록 사랑할수 있도록 사랑의 초록등을 밝혀주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사랑의 초록등 (Dance Ver.) 문찬영

안되겠지 안되겠지 섣불리 고백했단 안될거야 안될거야 겉보긴 백합인데 가시를 가시를 품고 사는 그녀는 장미꽃 같은 여자 빨간 신호등만 깜박 깜박 애간장 녹이네 내 마음은 아랑곳 없나요 다가갈 수 있도록 사랑할 수 있도록 사랑의 초록등을 밝혀 주세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마음의 문을 열고 받아줘요 내 사랑을 남자의 일편단심 마음을 마음을 몰라주는 그녀는 장미꽃 같은

일루와 퍼플헤이즈(Purple Haze)

일루와 이리 와봐 좀더 가까이 애간장 좀 그만 태우고~~ 이 정도는 괜찮을거야~ 조금 더 친하게 지내자 baby~ 어제 너 나에게 말했지~~ 나도 널 원한다고~ 오 baby~baby~ 정말 이럴꺼야 baby~ 정말 이러기야 honey 진도 나가기가 너무 힘들어~ 좀더 맘을 열어 baby~ 너도 좋으면서 honey ooh~ 라라 baby~baby

No Abuse 퍼플헤이즈(Purple Haze)

이리 와봐 좀더 가까이 애간장 좀 그만 태우고~~ 이 정도는 괜찮을거야~ 조금 더 친하게 지내자 baby~ 어제 너 나에게 말했지~~ 나도 널 원한다고~ 오 baby~baby~ 정말 이럴꺼야 baby~ 정말 이러기야 honey 진도 나가기가 너무 힘들어~ 좀더 맘을 열어 baby~ 너도 좋으면서 honey ooh~ 라라 baby~baby~baby

사랑의 초록등 (Original Ver.) 문찬영

안되겠지 안되겠지 섣불리 고백했단 안될거야 안될거야 겉보긴 백합인데 가시를 가시를 품고 사는 그녀는 장미꽃 같은 여자 빨간 신호등만 깜박 깜박 애간장 녹이네 내 마음은 아랑곳 없나요 다가갈 수 있도록 사랑할 수 있도록 사랑의 초록등을 밝혀 주세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마음의 문을 열고 받아줘요 내 사랑을 남자의 일편단심 마음을 마음을 몰라주는

어쩌나 은경은

어쩌나 어쩌나 나는 그대가 좋아요 사실은 내가 먼저 그댈 첫 눈에 반했죠 어쩌나 어쩌나 그댈 놓치고 싶지 않아 애간장 태우는 그대여 한번 봐선 몰라요 알 수 없어요 삼세번은 만나야 알 수 있어요 그대는 아직 나를 너무 몰라요 놓치고 후회해도 소용 없어요 어쩌나 어쩌나 나는 그대가 좋아요 사실은 내가 먼저 그댈 첫 눈에 반했죠 어쩌나 어쩌나 그댈 놓치고 싶지

No Abuse 퍼플 헤이즈

이리와봐 좀 더 가까이 애간장 좀 그만 태우고 이 정도는 괜찮을거야 조금 더 친하게 지내자 baby 어제 너 나에게 말했지 나도 널 원한다고 Oh babe babe 정말 이럴거야 baby 정말 이러기야 honey 진도 나가기가 너무 힘들어 huh ah 좀 더 맘을 열어 baby 너도 좋으면서 honey Woo la la babe babe babe 이리와봐

서성이는 정거장 이상훈

바람 먼지 날리는 방황 속에 그림자 막차도 끊긴 쓸쓸한 정거장 잃어버린 한 박자 행여 다시 찾을까 무일푼에 서성이는 정거장 언제쯤 오려나 한 시간 두 시간 애간장 태울 적에 휘엉청 부는 찬바람만 달빚도 기울어 어두운 이 밤에 어디로 가야하나 돌리는 이 발길 아쉽지만 내일 오마 정거장 바람 먼지 날리는 방황 속에 그림자

사랑의 초록등(Remix Ver.) 문찬영

사랑의초록등 ( 문찬영)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자 자 자 자 자 자 자 자 자 자 자 자허 안-되겠지 안-되겠지 섣불이 고백했단 안될-거야 안될-거야 겉보기 백합인데 가시를 가시를 품고사는 그녀장미꽃-같은여자 빨-간 신호등만깜-박 깜박 애간장 녹이네 내마음은 아랑곳-없나요 다가갈수있도- 록 사랑할수있도-록 사랑의초록등을

사랑은 눈물 최운

사랑의 나비 내 가슴에 남기고 떠난 사람 기다림에 지친 가슴 한잔 술이 님이더라 홀로된 내 사랑은 흐르는 비가 되어 어둡고 외로운 가슴에 눈물만 뿌려주네 이 가슴 굽이굽이 넘쳐흐르는 이 눈물 당신은 몰라 님 올 그 날을 생각하며 적막한 이 한밤에 그리움에 애간장 타 마신 술이 님이더라 쓰라린 가슴속에 추억은 노래되어

님아님아 금자란

사랑 주고 정을 주고 떠나간 야속한 님아 애간장 녹아내려 애증의 강이 되었소 가슴속에 하염없이 피어오르는 그리움의 물안개여 눈물 속에 애절하게 피어나는 꽃이되어 나 죽어서도 영원히 잊지 못할 님아 님아 야속한 님아 사랑 주고 정을 주고 떠나간 야속한 님아 애간장 녹아내려 애증의 강이 되었소 가슴속에 하염없이 피어오르는 그리움의

어쩌겠소 조은하

화려한 인생아 멋진사람아 그렇게도 냉정하더냐 애간장 태우면서 살아온 인생 그 누가 봐주지 않더라 내 안의 무거운 짐 풀어놔보니 웃음만 한숨만 나오더라 이런들 어쩌겠소 저런들 어쩌겠소 생각만 바꿔봤더니 인생이 내게 오더라 사랑도 내게 오더라 화려한 인생아 멋진사람아 그렇게도 냉정하더냐 애간장 태우면서 살아온 인생 그 누가 봐주지 않더라 내 안의 무거운 짐 풀어놔보니

아하요것봐라 (MR) 진시몬

아무 생각 없는 나를 가만히 잘 지내는 나를 도대체 어떻게 했길래 그 사람만 보면 나는 왜 그런지 나도 몰라요 오늘도 애간장 태우네 내가 남긴 커피가 제일 맛있다네요 무슨 얘길 해주어도 너무 재밌다네요 아하, 요것봐라 아하, 요것봐라 왜 그리 고운지 아하, 요것봐라 아하, 요것봐라 내 맘 자꾸 흔드네 어쩌라는 말이야 요리조리 꼬리치며 내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