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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내 사랑 임병윤

당신이 외롭다고 생각한다면 그 사람은 나 아닐까요 말만하고 망설이다 사랑 떠나요 내 옷깃을 잡아주세요 사랑은 나 혼자만이 할 수 없는 걸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 나는 걸 누군가와 내가 사랑을 한다면 그건 바로 당신 이지요 어차피 한번 사는 인생이라면 멋진 사랑 한번 해볼까 그 사람이 누구도 아닌 당신이라면 내 곁에 있어 줄 수 있나요 사랑 사랑 내 사랑...

그래 친구야 임병윤

그래 친구야 임병윤 뭘 해도 안된다 는 그런 생각에 자꾸자꾸 그렇게만 살아갈 거니 그럴수록 세상은 너와 자꾸 멀어 져 하지마 그러지마 헤이 어찌보면 주인공도 너인거 잖아 너 없으면 이 세상도 없는 거잖니 남자답게 태어나 부딪치며 사는것도 그것도 사는거지 한치 앞도 모르 고 사는게 세상이라잖아 혹시 아니 몇 년후에 모습이 너무 아름답게

가지마 임병윤

가지마 임병윤 그렇게도 원했었던 너를 지금 내 눈 멀리로 사라져가는 너를 바라보는 나의 마음 너도 알고 있을거야 그렇게도 너이길 바랬던 지금 너는 어디 로 가려 하니 너를 잃어버릴 수 없는 나는 어떡하란 말이야 너를 사랑한 만 큼이나 또한 그만큼 힘 이 들테지 하지만 내가 아 파해야 하는 그것보다 더 슬 픈 것은 너를 볼 수 없다는 거야

어떤 의미 임병윤

어떤 의미 임병윤 그 어떤 의미도 새길 수 없었던 가난했던 내 가 슴은 너무 추웠고 메말라 버린 허 탈한 손길밖에는 보여줄 수 없어 울었던거야 이제 떠나려 하 는 그대를 두고 내가 무엇을 하 겠니 이제 떠나려 하 는 그대를 두고 무엇을 잊어야만 하는가 마음껏 소리내어 울지 못하는 나를 이해해주길 바래서 안되겠지 언제나 먼곳의 사람처럼

혼자 임병윤

혼자 임병윤 아무도 날 찾는 이도 없어 이곳은 머물 곳 하나 없어 식어버린 가슴 속엔 모래 섞인 바람 만이 나를 달래 주는 듯이 부네 무엇을 찾으려 하고 있나 나 홀로 걷기만 해야 하나 태양 아래 화려 함도 제 갈 곳을 찾아가고 어디로든 가야하지 어디로 든 가다가다 쓰러지진 않아 저 멀리 내가 가야 하는 곳으로 너무 익숙해져 버린 그

또다시 임병윤

또다시 임병윤 또다시 겪어야 하는 익숙해진 아픔이라 해도 끝이라는 걸 생 각할 때 마다 흐르는 눈물을 막을 수가 없어 그대는 왜 나를 이렇게 끝없이 슬퍼하라 하니 내가 그려 왔었 던 우리 미래는 이 런게 아니였는데 뒤돌아서면 흘려야 하게 될 아픔이라는 고통 속에 또 얼마나 많은 눈물 흘리겠니 그럴 수 밖에 없었던 너의 마음 또한 이해하지

바꿔요 임병윤

바꿔요 임병윤 무엇이 맞는 것 이고 어느것이 틀린것인지 도대체 모를 이 상한 세상 착하게만 살아가는게 옳지만은 않은거라네 그런게 지금에 세상이라네 하지만 아직 세 상엔 아름다운 얘기와 나도 모르게 너 도 모르게 사랑을 베푸는 얘기들 좋은 생각 따뜻 한 마음으로 세상을 보며 우리가 사는 냉 정한 이 세상 조금이라도 아주 조금이라도 변할테니깐

잔소리 임병윤

잔소리 임병윤 이젠 그만 그만 좀 해둬 이젠 정말 지쳐 버렸어 한번 시작하면 끝나는게 없어 이러다가 밤이 새겠네 잔소리도 한두번이지 이젠 정말 귀가 따거워 한번만 말해도 알아 듣잖아 뛰쳐나가고 싶어 만날때마다 티격태격 하다가 하루 하루가 가 고 우린 언제나 서 로를 위하여 즐거운 날들 보 낼 수 있나 남자답게 그냥 오늘도 웃으며 참아야

노고단 임병윤

하늘은 손을 뻗으면 잡힐 듯 하고 구름도 발아래 떠도는 이곳에 온 산을 태울 듯 붉게 뿌려진 진달래는 누구의 눈물일까 늙어지도록 같이 살아온 시어머니 죽음이 설워 하늘 가까운 이곳에 올라 먼저 가신 어머니 모습을 그리며 늙은 할매 오며 가며 뿌렸던 눈물이 꽃으로 피어난다 늙어지도록 같이 살아온 시어머니 죽음이 설워 하늘 가까운 이곳에 올라 먼저 가신 ...

인생이란 윤시내

우리는 어떤 존재인가 어디서 왔다 어디로 가나 아무리 몸부림쳐도 인생이란 알수가 없네 험한길도 가게 되더라 좋은길은 보이질 않고 비가 올땐 비를 맞고 눈이 올땐 눈도 맞았네 살아 갈수록 눈물이 살아 갈수록 외로움이 웃어도 가슴이 아프다 검은 머리만 하얘 지니까 가만이 생각 해보니 당연한데 왜 눈물이 날까 세상을

인생이란 이태원

인생이란 시계바늘같은거라네 돌고 돌다 보면 제자리야 아무리 많은것을 받고 살아도 지고 갈수 없는것이 인생이라네 인생이란 회전목마 같은거라네 가고 가다보면 또제자리야 크지도 않고 다똑같은 신세야 돌고 돌다 보면 제자리야 인생이란 한치 앞도 알수 없는것 인생이란 빈손으로 왔다 가는것 싫어도 또 좋아도 어쩔수 없이 살다 가는게 인생이라네

인생이란 윤시내

우리는 어떤 존재인가 어디서 왔다 어디로 가나 아무리 몸부림쳐도 인생이란 알수가 없네 험한길도 가게 되더라 좋은길은 보이질 않고 비가 올땐 비를 맞고 눈이 올땐 눈도 맞았네 살아 갈수록 눈물이 살아 갈수록 외로움이 웃어도 가슴이 아프다 검은 머리만 하얘 지나까 가만이 생각 해보니 당연한데 왜 눈물이 날까 세상을

인생이란 고성현

함께 가기로 했었지 사랑이 시작된 후 영원 하자고 했었지 그럴 줄 알았었고 어느새 초록이 지나 앙상한 가지 아래 너 없이 쓸쓸히 낙엽을 밟으며 혼자 걷고 있네 인생이란 이런건가봐요 영원이란 것은 없는 것 헤어지고 시간 흘러 다시 사랑하다가 또 헤어짐 함께하자고 했었지 돌아올 겨울에도 영원하자고 했었지 변함없이 그대로 어느새

인생이란 Free Style(프리스타일)

인생이란 - 프리스타일 (Free Style) 남자들 알고보면 참으로 불쌍하지 아들로 태어나면서부터 막중한 책임이 부여되지 어릴적 부터 집안에 힘쓰는 일 모두 해야지 아버지 뒤를 이으려고 아둥바둥 거려야지 용기도 있어야 되지 인내도 있어야되지 이제 철 좀들고 하고 싶은 일을 하려고 하니까 군대 가야되지 외롭지 몇년간 고생만 하다오지 나올때되면

인생이란 명미숙

1절 내 설음 잊자 내 고뇌 잊자 한잔 술에 달래 지려나 깨고 나면 허무뿐인데 인생이란 고행 이라네 달고 쓰고 시고 맵고 달기만 하면 뭔 재미있으리.

인생이란 한담희

인생이란 다 그런거지 뭐 산다는게 다 똑같잖아 미웠다가 좋았다가 그런게 사랑이잖아 인생이란 다 힘든거지 뭐 이런저런 일이 많아 좋은날이 꼭 올거야 우리 좀 참고 사랑해 하나만 알고 둘은 몰라요 두볼을 꼭 꼬집고 싶어요 미운정 고운정 이런게 사랑인가요 전생에 우린 뭐였었길래 이토록 일들이 많은걸까요 살다가 보면은 다 아무것도

인생이란 윤서

지나버린 내 추억은 저 강물에 띄우고 떠나버린 사람은 잊은 줄도 몰라라 다시 못 올 사랑이기에 서러움이 앞서가지만 혼자라는 이유로 나 그렇게 살아간다 얼마쯤인가 얼마만큼일까 내 사랑했던 나날들 언제쯤일까 얼마만큼일까 내가 사랑해야할 날들 인생이란 덧없는 것을 너는 지금 알고 있었니 무엇으로 보답하려 마 그건 정말 아니야

인생이란 프리스타일

남자들 알고보면 참으로 불쌍하지 아들로 태어나면서부터 막중한 책임이 부여되지 어릴적 부터 집안에 힘쓰는 일 모두 해야지 아버지 뒤를 이으려고 아둥바둥 거려야지 용기도 있어야 되지 인내도 있어야되지 이제 철 좀들고 하고 싶은 일을 하려고 하니까 군대 가야되지 외롭지 몇년동안 고생만 하다오지 나올때되면 이미 좋은 시절 다갔지 아저씨 소리 듣지 배운거라곤 ...

인생이란 정주

사랑을 하려거든 내 순정 울리지 말고 이별을 하려거든 마음도 가져가야지 사랑한다던 그때 그 말이 핑크빛처럼 들렸는데 오늘도 아니라고 생각해보니 눈물이 앞을 가리네 사랑이 무엇이더냐 이별이란 무엇이더냐 운명이 무엇이더냐 인생이란 무엇이더냐 살다 보면 알게 되고 세월 가면 잊혀지리라 아~만약 할 수 있다면 가는 세월 잡아주오 사랑한다던 그때

인생이란 이애란

우리가 사는 세상 천만년을 살것처럼 욕심만 부렸구려 그래봐야 한백년도 못 살고 가는 인생 덧없이 왔다가 가는 것이 우리의 인생 이건만 사랑 하며 살아가요 즐거웁게 살아가요 나누며 살아요 베풀며 살아가요 다시 못 올 인생 봄잎 처럼 피었다가 지는 인생 우리가 사는 세상 천만년을 살것처럼 욕심만 부렸구려 그래봐야 한백년도 못 살고 가는 인생 덧없이 왔다가...

인생이란 박나경

흘러가는 강물위에 인생이랑 배 띄워놓고 너도가고 나도가는 인생이 아니더냐 꽃다운 젊은날에 뜨거운 사랑을 하고 언제 벌써 내 얼굴에 세월의 흔적보며 사랑보다 정으로 산 세월 예쁜 세월아 세월아 고운 인생아 조금만 더 천천히 조금만 더 천천히

!*!인생이란!*! 주미소

사랑없이 살 수 있나요 때로는 아파하지만 기쁜일도 슬픈일도 모두가 사랑이더라 세상살이 그런거지 별난삶이 어디있나 사랑은 기쁨 사랑은 눈물 그래도 우리는 사랑없인 살 수가 없어 인생이란 다 그런거지 서로가 인연이 되면 좋은 일도 궂은 일도 모두가 사랑이더라 세상살이 그런거지 별난인생 어디있나 사랑은 기쁨 사랑은 눈물 그래도 우리는

인생이란 [방송용] 한담희

인생이란 다 그런거지 뭐 산다는게 다 똑같잖아 미웠다가 좋았다가 그런게 사랑이잖아 인생이란 다 힘든거지 뭐 이런저런 일이 많아 좋은날이 꼭 올거야 우리 좀 참고 사랑해 하나만 알고 둘은 몰라요 두볼을 꼭 꼬집고 싶어요 미운정 고운정 이런게 사랑인가요 전생에 우린 뭐였었길래 이토록 일들이 많은걸까요 살다가 보면은 다 아무것도

인생이란 오우진

인생이란 무엇일까. 돌고 도는 바퀴일까. 아무런 느낌없는 환상의 세계였나. 누구도 알려주지 않은, 공허한 미지의 세계. 아, 사랑이 너무도 가슴에 맺히누나. 아, 난, 몰랐네. 네가 없다는 것을. 아, 나는 몰랐네. 너 떠나버린 걸. 인생이란 돌고 도는 챗 바퀴인 것을.

((인생이란)) 박나경

흘러가는 강물위에 인생이랑 배 띄워놓고 너도가고 나도가는 인생이 아니더냐 꽃다운 젊은날에 뜨거운 사랑을 하고 언제 벌써 내 얼굴에 세월의 흔적보며 사랑보다 정으로 산 세월 예쁜 세월아 세월아 고운 인생아 조금만 더 천천히 흘러가는 강물위에 인생이랑 배 띄워놓고 너도가고 나도가는 인생이 아니더냐 꽃다운 젊은날에 뜨거운 사랑을 하고 언제 벌써 내 얼굴에...

인생이란 바비 킴

우리는 어떤 존재인가 어디서 왔다 어디로 가나 아무리 몸부림쳐도 인생이란 알 수가 없네 험한 길도 가게 되더라 좋은 길은 보이질 않고 비가 올 땐 비를 맞고 눈이 올 땐 눈도 맞았네 살아갈수록 눈물이 살아갈수록 외로움이 웃어도 가슴이 아프다 검은 머리만 하얘지니까 가만히 생각해보니 당연한데 왜 눈물이 날까 세상을 보며

인생이란 강민우

인생이란 누구나 인생이란 누구나 무거운 짐을 지고 한세상 사는거지 짐 하나 없는 인생 어디 있더나 친구야 친구야 힘겨워 마라 때로는 절망속에 앞이 깜깜 안 보여도 아침이면 해가 뜨고 밝아 지듯이 좋은 날이 올거야 그런 날이 올거야 세상 사람 깜짝 놀랄 그 날이

인생이란 @윤시내@

인생이란 - 윤시내 00;15 우리는 어떤 존재인가~ 어디서왔다 어디로 가나~ 아무리 몸부~림쳐도~ 인생이~란 알수가 없네~~ 험한~길~도 가게되더라~ 좋은길은 보이질 않고~ 비가올~땐 비를맞고~ 눈이올~땐 눈도~맞았네~~ 살아갈~수록 눈물이~ 살아갈~수록 외로움이~ 웃어도~가슴이 아프다~~ 검은머~리만 하얘 지니까~~ 가만~이 생각해~보니

&***인생이란***& 원진아

한번 왔다 가는 세상 후회없이 살아봅시다 빈손으로 가는 인생 욕심내어 무얼하겠소 사랑하는 사람들과 손을 마주 잡고 다정한 친구들과 막걸리 한 잔 술에 사랑얘기 인생노래 불러보세 이 좋은 세상 사랑하고 사랑하며 웃으며 살아봅시다 친구야 슬퍼마라 가는세월 잡을 수 있나 한번 왔다 가는 세상 너도 가고 나도 가는 길 사랑하는 사람들과 손을 마주 잡고 다정...

인생이란 하이런

그리워서 눈 감으면 깜아득 해고 추억이란 아름다운거 흘려가는 인생이란 그저 그런거 모르는척 지나가야해 가네가네 나도 모르게 바람 따라 흘려서 가네 인생이란 비어 있는 그대 눈 처럼 바라보면 깊어만 가네 아아 인생이란 그저 그런거 모두 접고 살아 가야해 간 ~ 주 ~ 중 아쉬워서 돌아보면 까마득 해고 추억이란 아름다운거 다시봐도 인생이란

인생이란 조성하

인생이란 작사, 곡, 편곡 - 이병용 우리 인생이란 참 알수가 없더라 골목을 돌아 너를 만나고 또 다시 여기에 우리 인생이란 추억들만 남더라 이 길을 따라 너를 만나고 또 다시 여기 술이나 한잔 마시고 밤하늘 별들 바라보고 잊었던 슬픈 사랑에 눈물 짖고 무심히 흘러만 가는 빛바랜 하얀 시간위에 말없이 나도 뒤돌아 웃음 짖고 우리 인생이란

인생이란 이석권

그리워서 눈 감으면 깜아득 해고 추억이란 아름다운거 흘려가는 인생이란 그저 그런거 모르는척 지나가야해 가네가네 나도 모르게 바람 따라 흘려서 가네 인생이란 비어 있는 그대 눈 처럼 바라보면 깊어만 가네 아아 인생이란 그저 그런거 모두 접고 살아 가야해 간 ~ 주 ~ 중 아쉬워서 돌아보면 까마득 해고 추억이란 아름다운거 다시봐도 인생이란

인생이란 홍연

청운의 푸른 꿈을 안고서 고속버스 타고 고향을 뒤로 한채 도시의 산모퉁이에 보금자리 마련한지가 벌써 삼십년이 지났네 남들이 하는 것은 무엇이던지 다 해보고 싶었다 잘나가는 사람들 쫓아가다보니 한많은 내인생의 가슴 한켠에 황혼빛이 스며드네 인생이란 이런건가요 청운의 푸른 꿈을 안고서 고속버스 타고 고향을 뒤로 한채 도시의 산모퉁이에 보금자리 마련한지가 벌써 삼십년이

인생이란 서천

야이야야 인생이란 내 맘대로 되는 게 아니란다 쓴맛 단맛 매운맛 짠맛도 보고 넘어지고 일어서고 오뚜기처럼 그렇게 사는거란다 오늘도 사나이는 길을 나섰다 희망의 시동을 켜고 으랏차차 으쌰으쌰 콧노래 부르면서 힘차게 힘차게 달려 가련다 인생이란 그렇게 사는거란다 야이야야 사랑이란 내 뜻대로 되는 게 아니란다 쓴맛 단맛 매운맛 짠맛도 보고 넘어지고 일어서고 오뚜기처럼

인생이란 여정인

우리는 어떤 존재인가 어디서 왔다 어디로 가나 아무리 몸부림쳐도 인생이란 알 수가 없네 험한 길도 가게 되더라 좋은 길은 보이질 않고 비가 올땐 비를 맞고 눈이 올땐 눈도 맞았네 살아 갈수록 눈물이 살아 갈수록 외로움이 웃어도 가슴이 아프다 검은 머리만 하얘지니까 가만히 생각해보니 당연한데 왜 눈물이 날까 세상을 보며 느낀게 많아 지친 세상에 사람들 보며 욕심을

내게 인생이란 이현섭

이 거친 세상속에 나 혼자 걷는길이 아무리 외로워도 내게 힘이 되니까 그대니까 나 다시 일어설께 끝까지 달려갈 우리들의 너와 함께라면 이 세상 끝까지 지나간 시간 속에 내게 또 아픈 기억 지워봐도 또 잊어봐도 눈물 뿐인 기억들 내게 인생이란 너만을 위한 시간 내 모든걸 다 준데도 후회는 없을테니 이 시간이 또 지나 다시 태어난데도 나는

인생이란~~~★ 윤시내

우리는 어떤 존재인가~ 어디서~왔다 어디로 가나~ 아무리 몸부~림쳐도~ 인생이~란 알수가 없네~~ 험한~길~도 가게되더라~ 좋은길은 보이질 않고~ 비가올~땐 비를맞고~ 눈이올~땐 눈도~맞았네~~ 살아갈~수록 눈물이~ 살아갈~수록 외로움이~ 웃어도~가슴이 아프다~~ 검은머~리만 하얘 지니까~~ 가만~이 생각해~보니~~ 당연한데 왜 눈물이날까~...

인생이란 꿈이라오 장민호

이제 다시 뒤돌아가기엔 너무 멀리 와버린 인생이란 아득한 길 눈물이 나도 후회는 하지 않아요 쏟아지는 빗줄기처럼 내 갈 길을 막아선 운명이란 이름 앞에 흔들릴 때마다 가리라 가리라 이대로 떠나리라 인생이란 꿈이라오 지금 여기 어디쯤인지 정신없이 달려온 구비 구비 길목마다 추억 많아도 뒤돌아 가지 않아요 쏟아지는 빗줄기처럼

내게 인생이란 이현섭 [노바소닉]

이 거친 세상 속에 나 혼자 걷는 길이 아무리 외로워도 내겐 힘이 되니까 그대니까 나 다시 일어설게 끝까지 달려가는 이 길에 너와 함께라면 이 세상 끝까지 지나간 시간 속에 내게도 아픈 기억 지워봐도 또 잊어봐도 눈물 뿐인 기억들 내게 인생이란 너만을 위한 시간 내 모든 걸 다 준대도 후회는 없을테니 이 시간이 또 지나 다시 태어난대도

인생이란 (트로트) 명미숙

1절 내 설음 잊자 내 고뇌 잊자 한잔 술에 달래 지려나 깨고 나면 허무뿐인데 인생이란 고행 이라네 달고 쓰고 시고 맵고 달기만 하면 뭔 재미있으리.

어쩌면 인생이란 김원중

이른 아침 창가에 섰네 바람 한 점 불지 않는 내 맘에 공평한 햇살 한 줄기 들어와 산다는 것이 새삼스러워지네 지난 일들 돌이켜 보면 삶이란 그저 빈 그릇 채우는 일인 줄만 알았는데 걸어 온 자리마다 두고 온 것들이 너무 많아 어느새 내 맘 이렇게 텅 비어버렸는지 어쩌면 인생이란 두고 온 것들을 사무치게 그리워하는 것 다시 주워 담을 수 없는

인생이란 (오방진) 민중가요

인생이란 일장춘몽 부귀영화 탐을 마소 아차하면 죽어지면 허망한 것 인생일세 3. 어저께는 권력잡고 푸른집에 살던사람 날이가고 때가차니 백담사로 귀양일레 4. 어둠세상 불밝히세 온몸으로 불밝히네 막막하고 답답세상 온몸으로 불밝히네 후렴] 에야디야 에헤야디야 살았을 적 공덕쌓아 해방세상 통일세상 참된세상 이뤄보세

인생이란~ㅁㅁ~ 윤시내

우리는 어떤 존재인가~ 어디서~왔다 어디로 가ㅡ나~ 아무리 몸부~림쳐도~ 인생이~란 알수가 ㅡ없네~~ 험한~길~도 가게되더~라~아~ 좋은길은 보이질 않고~ 비ㅡ가올~땐 비를맞ㅡ고~ 눈이올~땐 눈도~맞았네~~ 살아갈~수록 눈물이~ 살아갈~수록 외로움이~ 웃어도~가슴이 아프다~~ 검은머~리만 하얘 지ㅡ니까~~ 가만~이 생각해~보니~~ 당연한데 ...

인생이란 꿈이라오 오승근

이제 다시 뒤돌아 가기엔 너무 멀리 와버린 인생이란 아득한 길 눈물이 나도 후회는 하지 않아요 쏟아지는 빗줄기처럼 내 갈길을 막아선 운명이란 이름 앞에 흔들릴때 마다 가리라 가리라 이대로 떠나리라 인생이란 꿈 이라오 지금 여기 어디쯤인지 정신없이 달려온 구비 구비 길목마다 추억 많아도 뒤돌아 가지 않아요 쏟아지는 빗줄기 처럼 내 앞길을

인생이란 그런겁디다 고금성

인생이란 인생이란 마음대로 안되는 겁디다 마음은 간절해도 뜻대로 안되는 인생이란 그런겁디다 개통밭에 굴러먹고 살아도 웃고 사는것이 인생이라고 말들을 하지만 폭풍처럼 불어 닥치는 시련 앞에서는 아~~아아 모든 것 잃어버리는 인생이란 아픈겁디다 폭풍처럼 불어 닥치는 시련 앞에서는 아~~아아 모든 것 잃어버리는 인생이란 그런겁디다

인생이란 건 장철웅

인생이란건 정확히 말할 수 없지만, 내가 보았던 무지개 같은 건 아니야 인생이란 건 내일을 꿈꾸며 살지만, 어제 버렸던 무심함 속에도 있었지 항상 다짐하며 살아온 순간의 선택 속에는, 나와 함께 했던 고마운 사람들이 있었고 이제와 생각하면 아찔했던 순간들, 모두 다행이란 걸, 인생이란 건 정확히 말할 수 없지만, 내가 보았던 무지개 같은 건 아니야

아마도 인생이란 신우진

반복되는 짙은 방황에 시간 이젠 지쳐버린 나날 잘살고 있다고 누군가 토닥여주면 좋으련만 기울인 소주잔에 네가 던진 말 어깨가 너무 무거워 시린 가슴 고단한 인생 이젠 모두 던져버려 젊은 날의 찬란한 꿈을 다시 또 꾸고 싶어 인생이란 이런가? 묻고 싶지만 뭔가 이유가 있겠지. 이렇게 아파도 살아지는 건 무슨 이유가 있을까?

인생이란 게 송민준

인생이란 게 살다가보니 내 뜻대로 되는 게 없었고 이 세상이 나를 힘들게 한다고 그렇게만 생각했는데 인생이란 게 살다가보니 이렇게 별일 아니었는데 이 세상이란 게 나를 위해서 살아가는 이유라는 걸 세월 지나 인생길 뒤돌아보니 못 해본 게 너무도 많아서 이제라도 더 늦기 전에 날 위해 사는 게 그렇게 큰 욕심은 아닌데 시간 흘러 그때는 말할게 많이 웃고 울었다

인생이란 다 그런것 박강수

인생이란 다 그런것 끝도 없고 시작도 없는걸 그대는 왜 눈물을 흘리나 부질없는 일 인생이란 다 그런것 느낄수록 가슴만 아픈걸 그대는 왜 눈물을 흘리나 부질없는일 외로움은 사랑 만들고 친구는 바람 따라 떠나 가더라 우리는 우리는 세월의 그림자 인생이란 다 그런걸 빈손으로 왔다 가는 걸 그대는 왜 눈물을 흘리나 부질 없는 일 인생이란 다 그런걸

인생이란 이름의 꿈 신해철

1.처음 내가 작은 아기였을 때 엄마의 품에 깊이 잠이 들면 슬픈 꿈은 없었지 2.처음 내가 걸음을 걸었을 때 세상 모두는 나의 것이었지 내겐 넘치는 시간 『꿈결을 가듯 걸어온 세월 시간은 점점 빨리 가고 거울에 비친 나의 모습은 어느새 어른이 되어 있는 걸까 내가 슬픈 꿈을 깨어나 그댈 울며 찾을 때 그댄 어느 곳에 있나요 내가 인생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