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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 임범준

사는 일이 지루한가 싱겁고 무료한가 그런가 다들 그런 맘인가 태양처럼 반짝이던 열정들도 식었나 그런가 맞춰가며 살았나... 이게 아니란 걸 알고 있다면 무엇을 주저하나 정말 소망하던 삶이 아니라면 떨쳐 일어나... Stand up! Come on! jump up! Come on! 원하는 것을 외쳐봐 fly high! Come on! jump up...

사람의 이별 임범준

벌써 며칠이 갔죠 사랑이란 거 그때뿐 인가 봐요 그댈 보내고도 난 괜찮죠 늦은 아침을 먹고 신문도 읽고 때론 웃기도하죠 이러다가 결국엔 잊겠죠 마치 없던 일처럼... 몰랐나요 고작 이런 건데 사람의 이별이란 영원토록 그대만 그리며 또 기다리며 살길 바랬나요 아뇨 난 자신 없어요 지금도 난 마찬가지죠 간절하게 그대를 사랑했지만 내가 할 수 있는...

Target In The Mirror 임범준

Shoot at the target in the mirror(勇気があるなら) Narration 本当だと夢の中で永遠に信じ 掘った穴に陥り俺もたまされてしまう 全部やぶってやれ 衝撃なカリスマを怖くて近寄らない 夢だと信じたい 俺… TARGET IN THE MIRROR (임범준

임범준

집에 돌아오는 길 우린 헤어졌고 희망은 없지 사막 같은 내 맘에 푸른 달빛만 가득해 너는 달과 같아서 그곳에 있을 뿐 닿을 순 없지 내가 건널 수 없는 기억의 강 저편의 너 시간은 꿈처럼 덧없이 흐를 테고 다시는 없을 나의 긴 사랑도 저 달과 함께 기울어 가지 너는 달과 같아서 그곳에 있을 뿐 닿을 순 없지 내가 건널 수 없는 기억의 강 저편의 ...

City 임범준

마지막 꿈같던 네 체온조차 잃어버린 난 위태로운 비행처럼 여름을... 겨울을... 눈물 나게 살아 내야지 기대할건 하나도 없지 흔들리는 세계... 이렇게 살아서 숨 쉬는 것에 감사할 뿐이지 잃을 것도 더는 없겠지 TV속을 서성거리다 한밤의 거리 속으로 조금씩 잠겨 들어가... 두려움이란 이런 것일까 아무런 일도 일어날 것 같지 않아 별조차 빛나지...

나쁜피 임범준

또 누군가 나에게 속삭여 넌 그들과 다른 거라고 또 누군가 나에게 속삭여 같아질 순 없는 거라고 사람위에도 사람이 있다고 보이지 않는 높이가 있다고 다 가지려 애쓰지 말고 살라고 가질 수 없는 게 많더라고 저마다의 피조차 다른 거라고 그게 진리라고... 또 누군가 내게 속삭여... 사람위에도 사람이 있다고 보이지 않는 높이가 있다고 다 가지려...

Life 임범준

She is my life 눈물이 나더라도 가슴이 미어져도 참아 볼게 이쯤에서 널 보낼게 너 없는 세상 속을 살아가는 것 보단 한번 더 붙잡는 게 쉽겠지만 묻을 건 묻어야 해 아파도 잊어야 해 남자니까 그리고 사랑하니까 이렇게 너를 보내면 보내고 나면 두고두고 못 잊을 후회로 힘들겠지만 삶이란 이런 거니까 내 몫이니까 네가 있어 행복했던 만큼 슬프겠...

Yesterday 임범준

(Yesterday... Yesterday...) 꿈인 것 같죠 난 지난 밤 일이 이별을 말하던 그대가... 왜 그대만 달라져 버린 거죠 모두 그대론데... 알고 있나요 난 오늘 아침도 그댈 떠올리며 깨었죠 버릇처럼 수화길 들고야 깨닫게 된 걸요 헤어졌단 걸 Yesterday... 꼭 하루 동안에 참 많이 멀어졌네요 어제보다 더 사랑하는데 왜 우린...

나란 녀석에게 임범준

적어도 너에게만은 잘하고 싶었어 나란 녀석, 너에게는 늘 부족했지만 속 좁은 오해로 너를 울린 날엔 늦은 후회로 잠을 설쳤고 마음에도 없던 이별을 말하곤 몇 번이나 너의 집 앞에서 서성이며 밤을 새웠어 잘된 일 일거야 어쩜 너에겐 잘된 일인걸 거야 나만 없으면 상처받을 일도 아플 일도 없을 너니까 나란 녀석에게 처음부터 넌 과분했던 거니까 보고 싶어...

신기루 임범준

기억나지 않아 무엇을 쫓으며 살아 왔는지 끝도 없는 길 위에 버려진 아이처럼 나는 서 있지 다가갈수록 조금씩 멀어지는 많은 것 잡으려 하면 할수록 저만치 달아나... 살아가는 건 헛된 욕심을 비워가는 일 지난 사랑도 너의 기억도 내겐 그런 일 기억나지 않아 무엇을 찾으려 여기 왔는지 음지에서 자라난 연약한 풀처럼 나는 서있지 다가갈수록 조금...

Rain Maker 임범준

무너져 가고 있는데 숨조차 쉴 수 없는데 세상은 어둡고 목마른데... 아무도 말은 않지만 꿈조차 꿀 수 없는데 사방은 막혀진 벽 같은데... 그대를 기다리는데... ah... 그대를 기다리는데... ah... 선하게 사는 그대가 용서를 아는 그대가 세상을 바꿀 수 도 있는데... 그렇게 할 수 있는데... ah... 그대를 기다리는데... ah...

夢 & 眞實 (몽 & 진실) 임범준

夢と現?はきっと?別する方法誰が決ったのそれが正しいと分かるの?僕の思うどおり生きることもできない同じ事重ねて見つめて生きたい耐えて我慢してみんな飛びさせ自由に空を飛ぶとりみたい*(今は)夢と現?を夢と現?を   ?別する理由はおれはない(ここは)夢と現?と夢と現?と     未?を無視した俺たちの世界だ規則はみたれ思った事は現?俺の頭の半分は狂?の祝祭僕の思うどおり生きることもできない同じ...

Fair Game 투견

정면승부 하지 않는 놈 말 많이 하는 놈 젓가락질 이상한 놈 팔자걸음인 놈 쌍놈과 여자는 사람 인 자 못 붙여 빈 수레가 시끄럽다 The game is rigged yet the rules are fair 인정받지 못한 것은 비겁해서 그래 비겁한 것은 게을러서 그래 개들을 풀어 Unleash the dogs 개떼를 풀어 모두 풀어버려 선동하는 놈보다 선동

꿈꾸는 자 아날로그소년

맥이 탁 풀려 무기력해 뻑뻑해진 글자를 봐 부질없네 손 떼 이미 내가 잡았던 건 녹슨 팬이야 신기루였어 낭만과 노스텔지아 야만과 혐오 그리고 혹한의 시대에서 공구리 쳐진 나의 머리속은 피폐해져 세멘땅에 장미가 피기를 기대해도 냉소로 먹고자란 비관은 비대해져 헛된 희망찬 내 가사는 틀렸어 노동자 노조와 노점상 철거 또 장애인들의 농성과 송파세모녀 다 거짓의 선동

나를 죽이고 류현준

하라는 대로 했잖아 봐 투명 인간이 됐잖아 나 주문한 나를 죽이고 왔으니까 이제 편안히 밥 먹게 해줘 쉬고 싶다는 생각도 해줘 전부 다 타버려라 사탄들아 전부 싹 다 망해버려 사탄들아 이딴 가사를 쓰게 하는 것들이 아직 남아있어 5년이 지났어도 불변 쓰레기 총량의 법칙 어떻게 눈치 없이 여태껏 살아왔지 거짓 선동, 무례한 말 헛된 질문까지 변하지 않는 사실은

생활기록부 훌리건

위 학생은 평소 품행이 방정맞고 타 학생에게 록과 힙합이라는 저급한 음악을 들려주어 선동 면학 분위기를 해치므로 부모의 각별한 지도가 필요함 아 아침부터 울려대는 벨소리에 내 지친 영혼에 정기를 불어넣어 똑같이 반복되는 교통체증은 1년 365일 이제 잘 뚫린 길을 보면 불안해 오늘 역시 지각하겠네 허겁지겁 달려가 교문 통과 숨좀 돌릴려니

나귀 안장 안숙선

극상세목 (極上細木)의 버선 지어 남 (藍) 수갑사 (繡甲紗)로 대님 매 진안 (鎭安) 모수 통행전 (通行廛) 쌍문초 (雙紋초) 겹동옷에 청 (靑) 중추막에 도복 받쳐 당분함 (唐分含) 띠 맺네 갑사 복건 만석 당혜 (唐鞋) 나귀 등 선뜻 올라 뒤를 싸고 앉은 후 채금당선 (彩錦唐扇) 좌르르 피어 일광 (日光)을 가리우니 하릴없는 선동

net.frame (Feat. M1NU) 925notfound

대충 알람이 떠 부질없는 릴스 창과 밥벌이를 넘어 사치 부린 척 upload 피드에 향연 가식 같은 프레임 uh 써 재끼는 pheromone 오프라인 반은 fake in all mood 되려 찌라시 뿐 그런 여론에 선동 비하인드 주체를 잃었으 보고 싶은 것만 보는 네게 안내해 알고리즘 차별 된담 unfollow 똥 신념까지 배척 그 외는 마침 일치 수용 right

ISLAND (Feat. Paloalto) 비치보이스 (The Beach Voice), BAU

녹이네 매일 새걸 찾는 건 도파민 중독이네 새벽 압구정 to 성수로 뚜벅이네 술 취해 히죽거려 이유 모르게 ​ 둘러싼 문제들 범인은 바로 나 전화 다 쌩까고 즐기는 나른함 근데 돈은 못 쌩까지 잠깐만 나의 가치를 액수로 말해봐 ​ 뚫린 오존 뜨거워진 온도 진지함엔 코웃음 마음은 frozen 모든 게 meme이 되는 중 더 웃겨줘 우리 믿음은 알고리즘 거짓 선동

Doctrine ft. 백예린 오도마 (O'Domar)

~ [선전기술 X] 하하하하하하하하 이젠 진실이 된 무형의 약속에 (선동 선전) 넌 전자신호에 전율해 (전파의 속도) 세계는 끝을 향해 분열해 (점화와 연소) 우린 그 분열의 유전체 구현된 승전의 전리품은 오늘날에 신화화 그전에 믿음들은 전부 이단화 힙합 안팎 집단들은 이미 사라져 버린 것들과 교집합 나는 선동가 (everything is propagated

Dictator 55 Cancri E

진하게 뿌릴거야 내 침방울을 샤넬도 탐내지 내 명품발음 진품명품도 값을 못매겨 내 talent 탈레반은 꺼져 종교의식 아니니까 꿇어라 내 전지전능함에 환호해라 얼굴가면에 속지마 내 욕심은 장난이 아니니까 난 착하지않아 동정을 바라지마 랩으로 회 떠 먹어버리니까 mic는 내 사시미 피리매들부터 대어들까지 비트위에서 나 춤을추지 감탄하는 때에 되지 노예 랩으로 선동

맵고짜고단거 (Feat. 페노메코) 다이나믹 듀오

재미밖에 없네 알콜 카페인 소금 설탕 해가 질 때만 되면 땡기네 취기와 탄수화물 열량 벌주고 병 주고 약 주는 게 이 도시가 만든 닭장 오늘 밤도 결국엔 안주와 약 주고 탈탈 비우고 빈병 주는 거 하루에 반 이상 money on my mind 스토킹 바로 직전의 짝사랑 평생 상견례 할 일 없어 너와 난 픽은 신사임당 그걸 관음 하는 환자 선동

Ugly Freestyle (Feat. Jerome) 미스터 타이푼(Mr.Tyfoon)

조급한 결론, 대중들의 선동, Come on. 그러지마 좀, tame your tongue. 가식도 하나의 매력이 된 시대, 모두가 하나라고 가면 속에 외치네. 모자란 그들의 실체, 정의는 없어. 더 이상은 이제, 어둠 속 그림자 보이진 않아도, You can`t see but you better know. What you see.

만학천봉 박상옥

또 저 고기를 잡으려면 우리 부모 홍안처자 (紅顔妻子) 끓이고 볶고 삶고 지져 때 먹기가 늦어가니 아나 얘야 이 아희야 이 고기를 위선 먼저 너를 줄께 싫다 마다 차탈피탈 (此탈彼탈) 핑계 사양말고 지날 영로에 임의 집에 잠깐 들러 전하여 주렴 그 아희 놈 말 대답 하는 말이 소동 (小童)은 범간 (凡間) 아희가 아니오라 천상 (天上)의 선동

What You See (Feat. Jakim, OJ, Locomotive) 미스터 타이푼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을 봐 그런데 난 항상 보기 싫은 것들을 봐 피부 색깔로 판단하던 인종차별 외국인 노동자는 푼돈으로 타결 천대와 손가락질 받고 말로만 국민이던 섞인 피도 국가적 영웅이 돼 MVP로 그러니 굳게 마음먹어 유명 해지기로 영웅 만들기에 빠진 언론 조금만 틀어져도 Never Die Alone 조급한 결론 대중들을 선동

기레기레기 (Acappella) San E (산이)

카더라 선동?

고급정보공유 (Feat. Khundi Panda) Navi99 (나비99) 외 2명

everybody loves the sunshine 바뀐 판도라면 난 못 참고 열어버려 안에 나비 TRIBE 정보는 퍼져, 전염병 신대방이 거래처 약도 우리 손에 있어 닥터필에서 헤맨다면 비웃어 옆에서 COPPERFIELD STYLE 사라지게해 니 자유 원하면 알려주지만 못 따라하는 마술 고급 정보 누설해 5분 정도 니네 오라버니 성공 비결은 그저 거짓 선동

The Show Is Mine (Feat. Nucksal, VEN) 프리즈몰릭 (PRIZMOLIQ)

이빨이 날이선 두놈 활자를 뱉어 귀 뺏어가는 타이슨 The show is mine 이 무대 점수를 매겨 공연이 끝나고 난 다음 이 무대 주인공은 내꺼 꺼진 조명이 다시 나를 부를때 생각만 했던 나는 항상 꿈을 깨 그 누구라도 상관없어 지금은 아래 위 딱 거기야 시선은 고정됐어 나의 입 노래해 노래해 난 뭐든 할때면 제대로 해 관객을 선동

옛 사람과 새 사람 RPQ

every night money 돈이 사람보다 중요 욕정과 욕심 dirty like porno 탐심 drunken kill'em 증오 and murder 방탕 원수 복수 권력 power 분열 talking shit 교활 사기 전쟁 앞담 뒷담 Hiphop rap message 불평 불만 분열 분쟁 분냄 칼부림 폭력 욱함 선동

Credit 인디고뮤직(Indigo Music)

이 불효막심한 새끼야 내가 니 애비지 엄마가 처음으로 좋아하는 앨범 4 The Youth 낸 뒤 아이러니하게 국힙 좆까게 됐으니 Shout out to 009 얘가 내가 생각하는 새 leader 글고 얘가 생각하는 living legend가 J-This whoo 알잘알 못알못 난 존재 자체가 기여 누구처럼 안 해 선행으로 선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