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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 녀석에게 임범준

적어도 너에게만은 잘하고 싶었어 나란 녀석, 너에게는 늘 부족했지만 속 좁은 오해로 너를 울린 날엔 늦은 후회로 잠을 설쳤고 마음에도 없던 이별을 말하곤 몇 번이나 너의 집 앞에서 서성이며 밤을 새웠어 잘된 일 일거야 어쩜 너에겐 잘된 일인걸 거야 나만 없으면 상처받을 일도 아플 일도 없을 너니까 나란 녀석에게 처음부터 넌 과분했던 거니까

사람의 이별 임범준

벌써 며칠이 갔죠 사랑이란 거 그때뿐 인가 봐요 그댈 보내고도 난 괜찮죠 늦은 아침을 먹고 신문도 읽고 때론 웃기도하죠 이러다가 결국엔 잊겠죠 마치 없던 일처럼... 몰랐나요 고작 이런 건데 사람의 이별이란 영원토록 그대만 그리며 또 기다리며 살길 바랬나요 아뇨 난 자신 없어요 지금도 난 마찬가지죠 간절하게 그대를 사랑했지만 내가 할 수 있는...

Target In The Mirror 임범준

Shoot at the target in the mirror(勇気があるなら) Narration 本当だと夢の中で永遠に信じ 掘った穴に陥り俺もたまされてしまう 全部やぶってやれ 衝撃なカリスマを怖くて近寄らない 夢だと信じたい 俺… TARGET IN THE MIRROR (임범준

임범준

집에 돌아오는 길 우린 헤어졌고 희망은 없지 사막 같은 내 맘에 푸른 달빛만 가득해 너는 달과 같아서 그곳에 있을 뿐 닿을 순 없지 내가 건널 수 없는 기억의 강 저편의 너 시간은 꿈처럼 덧없이 흐를 테고 다시는 없을 나의 긴 사랑도 저 달과 함께 기울어 가지 너는 달과 같아서 그곳에 있을 뿐 닿을 순 없지 내가 건널 수 없는 기억의 강 저편의 ...

선동 임범준

사는 일이 지루한가 싱겁고 무료한가 그런가 다들 그런 맘인가 태양처럼 반짝이던 열정들도 식었나 그런가 맞춰가며 살았나... 이게 아니란 걸 알고 있다면 무엇을 주저하나 정말 소망하던 삶이 아니라면 떨쳐 일어나... Stand up! Come on! jump up! Come on! 원하는 것을 외쳐봐 fly high! Come on! jump up...

City 임범준

마지막 꿈같던 네 체온조차 잃어버린 난 위태로운 비행처럼 여름을... 겨울을... 눈물 나게 살아 내야지 기대할건 하나도 없지 흔들리는 세계... 이렇게 살아서 숨 쉬는 것에 감사할 뿐이지 잃을 것도 더는 없겠지 TV속을 서성거리다 한밤의 거리 속으로 조금씩 잠겨 들어가... 두려움이란 이런 것일까 아무런 일도 일어날 것 같지 않아 별조차 빛나지...

나쁜피 임범준

또 누군가 나에게 속삭여 넌 그들과 다른 거라고 또 누군가 나에게 속삭여 같아질 순 없는 거라고 사람위에도 사람이 있다고 보이지 않는 높이가 있다고 다 가지려 애쓰지 말고 살라고 가질 수 없는 게 많더라고 저마다의 피조차 다른 거라고 그게 진리라고... 또 누군가 내게 속삭여... 사람위에도 사람이 있다고 보이지 않는 높이가 있다고 다 가지려...

Life 임범준

She is my life 눈물이 나더라도 가슴이 미어져도 참아 볼게 이쯤에서 널 보낼게 너 없는 세상 속을 살아가는 것 보단 한번 더 붙잡는 게 쉽겠지만 묻을 건 묻어야 해 아파도 잊어야 해 남자니까 그리고 사랑하니까 이렇게 너를 보내면 보내고 나면 두고두고 못 잊을 후회로 힘들겠지만 삶이란 이런 거니까 내 몫이니까 네가 있어 행복했던 만큼 슬프겠...

Yesterday 임범준

(Yesterday... Yesterday...) 꿈인 것 같죠 난 지난 밤 일이 이별을 말하던 그대가... 왜 그대만 달라져 버린 거죠 모두 그대론데... 알고 있나요 난 오늘 아침도 그댈 떠올리며 깨었죠 버릇처럼 수화길 들고야 깨닫게 된 걸요 헤어졌단 걸 Yesterday... 꼭 하루 동안에 참 많이 멀어졌네요 어제보다 더 사랑하는데 왜 우린...

신기루 임범준

기억나지 않아 무엇을 쫓으며 살아 왔는지 끝도 없는 길 위에 버려진 아이처럼 나는 서 있지 다가갈수록 조금씩 멀어지는 많은 것 잡으려 하면 할수록 저만치 달아나... 살아가는 건 헛된 욕심을 비워가는 일 지난 사랑도 너의 기억도 내겐 그런 일 기억나지 않아 무엇을 찾으려 여기 왔는지 음지에서 자라난 연약한 풀처럼 나는 서있지 다가갈수록 조금...

Rain Maker 임범준

무너져 가고 있는데 숨조차 쉴 수 없는데 세상은 어둡고 목마른데... 아무도 말은 않지만 꿈조차 꿀 수 없는데 사방은 막혀진 벽 같은데... 그대를 기다리는데... ah... 그대를 기다리는데... ah... 선하게 사는 그대가 용서를 아는 그대가 세상을 바꿀 수 도 있는데... 그렇게 할 수 있는데... ah... 그대를 기다리는데... ah...

夢 & 眞實 (몽 & 진실) 임범준

夢と現?はきっと?別する方法誰が決ったのそれが正しいと分かるの?僕の思うどおり生きることもできない同じ事重ねて見つめて生きたい耐えて我慢してみんな飛びさせ自由に空を飛ぶとりみたい*(今は)夢と現?を夢と現?を   ?別する理由はおれはない(ここは)夢と現?と夢と現?と     未?を無視した俺たちの世界だ規則はみたれ思った事は現?俺の頭の半分は狂?の祝祭僕の思うどおり生きることもできない同じ...

나란 임,

?그대를 잊는다는 건 지금의 나로선 좀 힘들 거 같아 아무리 원망을 해도 어느새 흐르는 눈물 나도 모르게 그리워 그 목소리 보고 싶어 일어설 수도 없어 시간은 잊으라 하는데 오히려 선명해진 얼굴 그 날은 그대 모습이 떠난다는 말을 하려던 것 같아 초라한 나의 어깨에 차마 말을 못 했었나봐 그랬나봐 그리워 그 목소리 가끔은 힘들던...

나란?

모습이 떠난다는 말을 하려던 것 같아 초라한 나의 어깨에 차마 말을 못 했었나봐 그랬나봐 그리워 그 목소리 가끔은 힘들던 잔소리마저 잔인한 이별이 있던 날 그 날조차 이젠 그리워 잘 지내라는 행복하라는 그 흔한 이별의 위로마저도 없이 마지막 인사도 못했던 우리의 이별 나를 떠난 그 이유마저 그대가 두고 떠난 그대 인생의 절반은 나란

나란 KCM

I without you I without you I without you 이젠 안돼 그저 스쳐 갈 거라면 잠시 다녀갈 거라면 왜 내 가슴에 들어온 거니 왜 내 전부를 걸게 했니 (너 땜에) 이렇게 (너 땜에) 아픈데 (너 땜에) 어떻게 해야 하니 상처 난 가슴이 미쳐가 I without you I without you 나 어떡해 너 아니면 아무...

나란 여자 나란

끝내 난 또 울었어 가지 말란 말도 그래 잘 가란 말도 못했어 이런 내가 나도 싫어 내 맘과 다르게 아무것도 못해 조금만 곁에 있어달란 말 그게 뭐 어렵다고 머뭇거리다가 돌아보면 한참 멀어지는 너를 바라보다가 끝내 참지 못하고 또 울어 이런 게 그래 나란 여자 네가 불편해할까 봐 난 아무렇지 않은 척해 나보다 좋은 여자 만나 떠나갈까

나란히 나란

아 왜 너만 보고 싶어 난 왜 너만 생각할까 넌 왜 내 맘 몰라주고 툭하면 투정에 화만 내는데 십분 먼저 와놓고 늦었다고 삐지고 웃어주니까 우스운가 봐 손도 안 잡고 먼저 앞으로 걷고 내 맘도 몰라주는 바보 넌 너랑 나란히 걷고 나란히 보는 게 좋은데 가끔 넌 보면 애기 같고 난 마마 같아 근데 그런 네가 좋아 달래주는 것도 신나 막 너랑만 나란히...

알았었는데 나란

서로 말을 하진 않았지만 나 알 수 있어 끝에 왔단 걸 어떤 말을 해도 멈출 수가 없다는 것까지도 난 알아 너무 자연스럽게 와 버린 이 곳 언제 정해졌을까 지금 이 순간 내가 알았더라면 그 때 꼭 막았을텐데 그 때 알았었는데 모르는 척 네 손을 놓았던 나 이제 되돌릴 수 없겠지만 나 알 수 있어 맘이 남은 걸 어떤 말을 해도 잡을 수가 없다는 것까...

딸바보 (Vocal 정원수) 최문정

아빠를 꼭 닮은 남잘 만나서 아들 딸 낳고 아빠처럼 살고 싶어요 눈에 넣어도 안 아픈 내 딸 은지가 내 품에서 항상 하던 말 그 말에 난 속아 버렸네 장점만 닮았어도 아까운 너를 첫 눈에 딱 보아도 단점만 닮은 그 녀석에게 어떻게 너를 너를 보내니 나를 닮은 구석이 하나도 없는 어제 데려온 녀석 마음엔 안들지만 네가 좋다면 이 아빠는 그냥

U 정진화

아무렇지 않은 척 길을 걸어가는 네 모습을 보며 생각해 울고 있진 않을까 먼저 다가가서 네 마음을 좀 풀까 춥진 않을까 밥은 먹었나 온통 너의 생각에 나 걱정이 돼 아직까지도 그 녀석에게 매달리고 있잖아 UR Love 돌아온다 믿고 있는 네가 있고 Love U 뒤에서 널 바라보는 내가 있어 Love Us 그 사람은 돌아오지 않는다고

나란 남자 MC 몽

Just for you 나란 남자 지겨울거야 때로는 속이터져 미칠거야 심심할 정도로 재미없어 같이 있으면 화날거야 하지만 나의 과거나 여자관계가 복잡하거나 스킨쉽이 또 지나 치거나 그런일은 절대로 없을거야 너무 빨리 시작된 연애 너무 빨리 싫증 낼까봐 난 부족한 척 난 수줍은 척 난 모자란척 난 연기를 해 너의 사랑을 얻기

나란 사람 노아

이렇게 못난 나란 사람이라서 몸서리 쳐 떠날까 미워할수도 잊을수도 없는데.. ~~~~~~~~~~~~~~~~~ 지워도 지우려고 꺼내도 주지않는 사랑을 나만 끌어안고서 너말고는 살지 않는듯 너의 기억에 다시 하루를 살아가... 우..... ♡ 내 눈물 가진 사람 。。。

나란 사람 태완

Verse 1 : 태워진 사진을 쥐고 한참을 울어도 어쩔 수가 없는걸요 사진 속 그댄 항상 웃죠 바보 같이 날 보며 웃고만 있죠 나빴던 기억들로만 사진 속에 담을 걸 그랬나 봐요 수백 번이고 불을 당기죠 이내 곧 꺼버리고서 알잖아요 나 바보인 걸요 Chorus 1 : 나란 사람 그래요 나란 사람 이렇게 아무것도

나란 사람

나란 사람 이게 다라고 말하기엔 우리 꽤 오래 함께 했죠 분명히 우린 사랑했죠 그댄 나에게 전부였죠 그대도 알고 있죠.. 어느 여름 내리던 비가 언제 이렇게 눈이 되어 하얗게 쌓인 그 눈들이 언제 또 낙엽이 됐나요 너무 빠르게 지나갔죠..

나란 여자 나오미

[나오미 - 나란 여자]..결비 워~~워워워~워워 잊으려 널 잊으려고 해봐도 사랑했던 널 잊지 못해서 너무 미운데 죽을만큼 니가 싫은데 왜 아직 기다리고 있는지 버리고 버려도 지난 향기가 온몸에 깊이 베어 있어서 미친듯 몇번을 씻고 또 씻어내도 지워지지 않는 걸~ 너를 위해 모든걸 버렸어 내 사랑은 너만 가지라고 니가 선물한

나란 사람 Gilgu&bonggu

[Gilgu&bonggu - 나란 사람]..결비 어쩌다 버릇처럼 되여 버린 너란 하루가 어느날 문득 혼자란걸 알게 될가봐~ 애써 모르는척 너의 아픔들을 외면했어.. 내가슴이 소리쳐~~불러본다 널 사랑한다고 아파도 맘으로만 소리내여 울어 정말 미안해..워~우예..

나란 사람 Gilgu

사랑한다 말못하는 나란 사람 싫어하지 말아줘 너무 사랑해 널 속이는 나야... 어쩌면 이런 사랑 다시 못할 것만 같아서 이대로 너를 잃고 혼자 울진 않을까 보고싶단 말도 하지 못해 매일 화만 냈어.. 내가슴이 소리쳐 불러본다 널 사랑한다고 아파도 맘으로만 소리내여 울어 정말 미안해..

나란 바보 환유(幻.U)

뒤돌아서는 너를 잡지 못한 바보 그 사람이 나란 바보야 보내고 나서야 미련만이 남아서 이렇게 아픈 난 바보야.. 너만을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난 이 말을 하고 싶단말야 나에게 돌아와줘 너만 기다리고 있을게.. 아직도 난 아픈가 봐 너보다 내가 더 아플게 얼마나 많은 시간을 견뎌야지만 상처가 나아질까..

나란 남자 KCM

without you 난 살아갈 수 없는데 차라리 곁에서 울려도될 너지만 어쩌다 내가 널 만나 이렇게 모든 걸 잃고 못쓰게 됐는지 I without you I without you 난 어떻해 가면 안 돼 아무리 잊고 또 잊어도 I without you 나조차 없을테니까 죽어도 니가 아니면 안될 나니까 더 미운 건 더 싫은 건 더 못난 건 나란

나란 남자 M.Street

serve you deep keep silence 너는 여전히 내게 아무 할말 없다며 오히려 넌 내게 화를 내 dry up 말하지 항상 나에게 너는 괜한 걱정 말라하면서도 나를 비웃어 woo ye 사실 너의 그 거짓말 조차도 이미 알고 있었어 그저 묻어버렸지 hu 하지만 이젠 널 지워야겠어 더 이상 너에게 기대하지 않아 woo ye 나란

나란 사람 뱅크

해서 안 될 전화지만 다시 한번 하고 있네요 우리 끝났는데 하고 있네요 가슴이 자꾸만 술을 불러서 그냥 놔두면 이대로 터질 것 같아 또 취했네요 기억도 못할 말 되풀이 하고 있는 나는 누군가요 잘한거예요 우리 헤어짐은… 나란 사람 겨우 이 정도죠 그대 사랑하기에 너무 작은 가슴에 사랑하는 법 모르는 그런 사람이죠 뭐라고 해요 아주

나란 남자 씨엔블루

나를 좋아한다고 내 맘 흔들어 놓고 왜 계속 계속 계속 말 돌리는 거야 확실히 말해 네 맘 듣고 싶어 난 Oh 지금 지금 지금 당장 내게 말해 너의 말에 무너지는 나를 보면 넌 한심해 보이지만 네가 말해 차갑게 날 밀어내 제발 너의 늪에 빠지기 전에 이런 너 너 너란 여잔 안 되는데 나 나 나란 남자 바보같이 너 너 너란 여잘 못 떠나는

나란 사람 태완 a.k.a C-Luv

태워진 사진을 쥐고 한참을 울어도 어쩔 수가 없는걸요 사진 속 그댄 항상 웃죠 바보 같이 날 보며 웃고만 있죠 나빴던 기억들로만 사진 속에 담을 걸 그랬나 봐요 수백 번이고 불을 당기죠 이내 곧 꺼버리고서 알잖아요 나 바보인 걸요 나란 사람 그래요 나란 사람 이렇게 아무것도 못한걸요 그래 내 사랑은 사랑이 아니죠 그대가 들을 수

나란 사람은 영지

커져만 가는 기억 시간 속에 남아서 지친 내 삶에 벅찬 사랑이 다가와도 알아 볼 수도 기다려 주지도 않는 걸 그래 모든게 혼자되어 가고 있는 걸 나란 사람은 행복해질 수 있는 건지 나란 사람은 기억될 수가 있는 건지 왜 세상은 나를 외롭게만 만들고 이제 조금은 웃음지어 보려하는데 그것마저도 쉽게 허락되지 않는 나 나란 사람은

나란 사람 Tim(팀)

이게 다라고 말하기엔 우리 꽤 오래 함께했죠 분명히 우린 사랑했죠 그댄 나에게 전부였죠 그대도 알고 있죠 어느 여름 내리던 비가 언제 이렇게 눈이되어 하얗게 쌓인 그 눈들이 언제 또 낙엽이 됐나요 너무 빠르게 지나갔죠 알고 있죠 그대 나란 사람 하나도 지울 수 없는 나란걸 나는 여전히 이 자리에 있는데 그대가 보이지 않아 그래서

나란 남자 케이씨엠(KCM)

without you 난 살아갈 수 없는데 차라리 곁에서 울려도될 너지만 어쩌다 내가 널 만나 이렇게 모든 걸 잃고 못쓰게 됐는지 I without you I without you 난 어떻해 가면 안 돼 아무리 잊고 또 잊어도 I without you 나조차 없을테니까 죽어도 니가 아니면 안될 나니까 더 미운 건 더 싫은 건 더 못난 건 나란

나란 사람 Gilgu&bonggu

어쩌다 버릇처럼 되어버린 너란 하루가 어느날 문득 혼자라는걸 알게 될까봐 애써 모르는척 너의 아픔들을 외면했어 * 내 가슴이 소리쳐 불러본다 널 사랑한다고 아파도 맘으로만 소리내어 정말 미안해 사랑한단 말못하는 나란 사람 싫어하지 말아줘 너무 사랑해 널 속이는 나야 어쩌면 이런 사랑 다시 못할것만 같아서 이대로 너를 잃고 혼자 울진

나란 사람 팀(Tim)

이게 다라고 말하기엔 우리 꽤 오래 함께했죠 분명히 우린 사랑했죠 그댄 나에게 전부였죠 그대도 알고 있죠 어느 여름 내리던 비가 언제 이렇게 눈이되어 하얗게 쌓인 그 눈들이 언제 또 낙엽이 됐나요 너무 빠르게 지나갔죠 알고 있죠 그대 나란 사람 하나도 지울 수 없는 나란걸 나는 여전히 이 자리에 있는데 그대가 보이지 않아 그래서

나란 놈이란 임창정

초라한 나의 어깨에 차마 말을 못 했었나봐 그랬나봐 그리워 그 목소리 가끔은 힘들던 잔소리마저 잔인한 이별이 있던 날 그 날조차 이젠 그리워 잘 지내라는 행복하라는 그 흔한 이별의 위로마저도 없이 마지막 인사도 못했던 우리의 이별 나를 떠난 그 이유마저 그대가 두고 떠난 그대 인생의 절반은 나란

나란 사람 이장원

이장원..나란 사람 잠이 들때면 언제나 꿈을 꿔 너 없는 그날 이후로 나 언젠가 부턴가 혼자서 너와 걷던 길을 찾아다녀 시간이 흘러 시작에서 이별로 누구나 한번씩 겪는 일인데 우리에겐 없을거라 믿었는데 사랑이 다 이런가요 그대가 없어서 나 수많은 밤을 눈물로 채워요 함께 꿈꿨던 약속들을 기억하며 기억이 나를 괴롭힐 때면 그대가

나란 남자 CNBLUE

나를 좋아한다고 내 맘 흔들어 놓고 왜 계속 계속 계속 말 돌리는 거야 확실히 말해 네 맘 듣고 싶어 난 Oh 지금 지금 지금 당장 내게 말해 (너의 말에) 무너지는 나를 보면 넌 한심해 보이지만 (네가 말해) 차갑게 날 밀어내 제발 너의 늪에 빠지기 전에 이런 너 너 너란 여잔 안 되는데 나 나 나란 남자 바보같이 너 너 너란 여잘 못 떠나는

나란 남자 케이씨엠

without you 난 살아갈 수 없는데 차라리 곁에서 울려도될 너지만 어쩌다 내가 널 만나 이렇게 모든 걸 잃고 못쓰게 됐는지 I without you I without you 난 어떻해 가면 안 돼 아무리 잊고 또 잊어도 I without you 나조차 없을테니까 죽어도 니가 아니면 안될 나니까 더 미운 건 더 싫은 건 더 못난 건 나란

나란 사람 김준파 (Knoah)

그곳에 너를 두고 한걸음도 더 떼지 못하는 그런 나일텐데도 많이 모질게 대하던 것도 끝내 떠나던 너도 한번쯤 또 그래보는 거라고 아닌걸 다 알아도 그렇게 자꾸 되뇌인건 너없는 날이 겁이 났었던 난 언젠간 내가 너를 잊을까 기억을 쏟아내고 버리고 또 버려도 그곳에 너를 두고 한걸음도 더 떼지 못하는 그런 나일텐데도 이렇게 못난 나란

나란 사람 Tim

이게 다라고 말하기엔 우리 꽤 오래 함께했죠 분명히 우린 사랑했죠 그댄 나에게 전부였죠 그대도 알고 있죠 어느 여름 내리던 비가 언제 이렇게 눈이되어 하얗게 쌓인 그 눈들이 언제 또 낙엽이 됐나요 너무 빠르게 지나갔죠 알고 있죠 그대 나란 사람 하나도 지울 수 없는 나란걸 나는 여전히 이 자리에 있는데 그대가 보이지 않아 그래서

나란 남자 한성후

사랑해 부르고 또 불러서 내 맘에 깊이 박힌 널 도대체 어떻게 지워내야 살아갈는지 누구는 한달 이라고 그래 누구는 일년이라고 그래 하지만 난 왜이리 눈물만 흘러 내 맘은 안되는 가봐 아무리 채우려 해도 니가 비워둔 그 자린 올 수 없는걸 내 눈은 너를 지워 보려고 가슴은 너를 잊어보려고 수백번 수천번씩 다짐하지만 널 떠날 수가 없나 봐 나란

나란 남자 씨엔블루(CNBLUE)

나를 좋아한다고 내 맘 흔들어 놓고 왜 계속 계속 계속 말 돌리는 거야 확실히 말해 네 맘 듣고 싶어 난 Oh 지금 지금 지금 당장 내게 말해 (너의 말에) 무너지는 나를 보면 넌 한심해 보이지만 (네가 말해) 차갑게 날 밀어내 제발 너의 늪에 빠지기 전에 이런 너 너 너란 여잔 안 되는데 나 나 나란 남자 바보같이 너 너 너란 여잘 못 떠나는

나란 애는 은초 (Eun Cho)

나이가 아까워 어설퍼 미안 이라고 안 할래 이게 나인 걸 어쩔 수 없는 걸 늘어가는 한숨만 아침이 오도록 하염없이 설마 했는데 솔로가 체질인 건가봐 너무나 편해 이제야 내 옷을 입은 듯 좋은데 사랑은 좋아하는데 매번 흐지부지 연결이 안 돼 답답해 스물 더하기 하나 둘 또 하나 둘 셋 내년엔 또 하나 늘어가는 나이가 아까워 어설퍼 나란

나란 남자 KCM(케이씨엠)

without you 난 살아갈 수 없는데 차라리 곁에서 울려도될 너지만 어쩌다 내가 널 만나 이렇게 모든 걸 잃고 못쓰게 됐는지 I without you I without you 난 어떻해 가면 안 돼 아무리 잊고 또 잊어도 I without you 나조차 없을테니까 죽어도 니가 아니면 안될 나니까 더 미운 건 더 싫은 건 더 못난 건 나란

나란 놈 제이윤

나란 놈 이제는 알겠니 가진건 아무것도 없지만 순정은 간직하고 있어 널 위한 진실된 마음을 널 보면 언제나 떨리고 니가 웃어주면 흔들려 너무 높이 있는 널 보면 내 마음 아파 세상 돈 없으면 안되는 현실이 너무 슬퍼 너를 내것으로 만들고 행복한 사랑하고파 이런 내가 바보인거니 나란 놈 주제를 알아야만 하는거니 가진거라곤 뜨거운 몸과

나란 애는 은초

나이가 아까워 어설퍼 미안 이라고 안 할래 이게 나인 걸 어쩔 수 없는 걸 늘어가는 한숨만 아침이 오도록 하염없이 설마 했는데 솔로가 체질인 건가봐 너무나 편해 이제야 내 옷을 입은 듯 좋은데 사랑은 좋아하는데 매번 흐지부지 연결이 안 돼 답답해 스물 더하기 하나 둘 또 하나 둘 셋 내년엔 또 하나 늘어가는 나이가 아까워 어설퍼 나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