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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그대 임백천

그댄 귀여운 웃음이 그댄 꿈꾸는 눈빛이 슬픈세상을 아직은 몰라도 아름다운건 느낄수있어요 작은 창가에 꽃아둔 빨간 튜율립 꽃처럼 그대 수줍은 사랑의 비밀을 나에게 말해줘요 쓸쓸한 이밤 그대 목소리 들으면 지친 마음이 어느새 따뜻해 외롭게 텅빈 나의 가슴속 빈방에 그대 사랑이 곁에있어요 깊은 잠이든 꿈속에도 사랑스러운 그대의 모습 쓸쓸한

나 오늘밤 그대 임백천

나오늘밤 그대 곁에있고싶어 내마음을 전해 주고파 나그토록 많은날을 홀로설레이며 그때 그리워했네 나오늘밤엔 그대 바라보며 내사랑을 노래하고파 나그토록 많은날을 가슬설레이며 그때 그리워했네 사랑하는그대가 좀더 가까이있다면 나이렇게 망설이지않을꺼야 애태우는시간만 내사랑처럼 싸여 오늘은 어제보다 더 힘들어 나오늘밤 그대 곁에있고

아침에 임백천

오늘 아침은 그대 얼굴처럼 맑게 개었어요 싱그러운 바람이 참 향기로워요 구름 한 점 없는 저 하늘을 향해 활짝 열린 창문이 말을 걸어요 내곁에 깨어있는 그대 눈빛에 나의 마음에 내리던 비도 환하게 그쳤어요 그대 얼굴 보는것이 너무 행복해 이런 아침에는 노래를 부르고 싶어요 날아가는 저 새들도 내맘을 아는가봐요

말할수 없어요 임백천

멀리 가버렸어요 바람 타고 말이죠 우리 말은안해도 그냥 알수 있어요 수많은 세월이 가면 그대 진정 사랑했었다고 말할래 하지만 지금은 말할수 없어요 하지만 지금은 말할수 없어요 왠지 허전하네요 그대 없는 이곳이 우리 멀리있어도 그냥 알수 있어요 멀리 가버렸어요 바람 타고 말이죠 우리 말은안해도 그냥 알수 있어요 수많은 세월이 가면

말 할수 없어요 임백천

멀리 가버렸어요 바람 타고 말이죠 우리 말은 안해도 그냥 알 수 있어요 수많은 세월이 가면 그대 진정 사랑했었다고 말할래 하지만 지금은 말할수 없어요. 하지만 지금은 말할수 없어요.

슬픈 시계는 오늘도 임백천

내 슬픈 시계는 오늘도 노을진 이별의 시간에 서있네 끝없는 슬픔에 기대어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싶은데 저 어두운 거리에 불빛은 아름답지만 어디에도 그댄 없어 길 잃어 떠도는 별들처럼 그렇게 잠시 머물다 떠나간 그대 나를 사랑한게 아니야 하지만 내 가슴엔 아직도 서러운 이별의 시간이 남아있어 슬픈 시계는 오늘도 그 자리에 저

슬픈 시계는 오늘도 임백천

내 슬픈 시계는 오늘도 노을진 이별의 시간에 서있네 끝없는 슬픔에 기대어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싶은데 저 어두운 거리에 불빛은 아름답지만 어디에도 그댄 없어 길 잃어 떠도는 별들처럼 그렇게 잠시 머물다 떠나간 그대 나를 사랑한게 아니야 하지만 내 가슴엔 아직도 서러운 이별의 시간이 남아있어 슬픈 시계는 오늘도 그 자리에 저

마음에쓰는 편지 임백천

밤이 아름다워 잠이 오지 않아 창을 열고 가만히 벽에 기대어 창가에 흐르는 별들을 바라보며 갈수 없는 내 사랑을 노래합니다 그대 생각하면 잠이 오지 않아 불을 끄고 가만히 창가에 앉아 마음에 접어놓은 수많은 얘기 속에 그대에게 하고픈 말 사랑합니다 * 사랑하는 사람아 귀를 기울여 봐요 이밤은 이렇게 당신을 부르는데 사랑하는 사람아 마음을 열어봐요

마음에 쓰는 편지 임백천

밤이 아름다워 잠이 오지 않아 창을 열고 가만히 벽에 기대어 창가에 흐르는 별들을 바라보며 갈 수 없는 내 사랑을 노래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아 귀를 기울여봐요 이 밤은 이렇게 당신을 부르는데 사랑하는 사람아 마음을 열어봐요 그리움이 가득한 이 밤을 받아주세요 그대 생각하면 잠이 오지 않아 불을 끄고 가만히 창가에 앉아 마음에 접어놓은

마음에 쓰는 편지 임백천

밤이 아름다워 잠이 오지 않아 창을 열고 가만히 벽에 기대어 창가에 흐르는 별들을 바라보며 갈 수 없는 내 사랑을 노래합니다 그대 생각하면 잠이 오지 않아 불을 끄고 가만히 창가에 앉아 마음에 접어놓은 수많은 얘기속에 그대에게 하고픈 말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아~~ 귀를 기울여봐요 이 밤은 이렇게 당신을 부르는데 사랑하는

마음에 쓰는 편지 임백천

밤이 아름다워 잠이 오지 않아 창을 열고 가만히 벽에 기대어 창가에 흐르는 별들을 바라보며 갈 수 없는 내 사랑을 노래합니다 그대 생각하면 잠이 오지 않아 불을 끄고 가만히 창가에 앉아 마음에 접어놓은 수많은 얘기속에 그대에게 하고픈 말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아~~ 귀를 기울여봐요 이 밤은 이렇게 당신을 부르는데 사랑하는

마음에 쓰는 편지.mp3 임백천

밤이 아름다워 잠이 오지 않아 창을 열고 가만히 벽에 기대어 창가에 흐르는 별들을 바라보며 갈 수 없는 내 사랑을 노래합니다 그대 생각하면 잠이 오지 않아 불을 끄고 가만히 창가에 앉아 마음에 접어놓은 수많은 얘기 속에 그대에게 하고픈 말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아 귀를 기울여봐요 이 밤은 이렇게 당신을 부르는데 사랑하는 사람아 마음을

¸¶A½¿¡ ¾²´A ÆiAo.mp3 임백천

밤이 아름다워 잠이 오지 않아 창을 열고 가만히 벽에 기대어 창가에 흐르는 별들을 바라보며 갈 수 없는 내 사랑을 노래합니다 그대 생각하면 잠이 오지 않아 불을 끄고 가만히 창가에 앉아 마음에 접어놓은 수많은 얘기 속에 그대에게 하고픈 말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아 귀를 기울여봐요 이 밤은 이렇게 당신을 부르는데 사랑하는 사람아 마음을

우울한 오후 임백천

우울한 오후 나혼자 길을 걷다가 고개 들어본 하늘이 너무 멀기만하네 문든 모든 것들도 내겐 낯설기만해 스치는 바람 따라서 쓸쓸히 걸어갑니다 마음에 묻어둔 내 슬픈 추억이 아련히 피어오르고 지나간 내 사랑은 슬픈 눈물이 되고 우울한 오후는 저물어만 갑니다 마음에 묻어둔 내 슬픈 추억이 아련히 피어오르고 지나간 내 사랑은 슬픈 눈물이 되고 우울한...

마른 꽃 잎 임백천

이루어지지 않는 내 꿈 종이배에 실어 띄우고 못내 안타까운 내 사랑 종이학 접어 날렸네 향기 없는 마른 꽃잎 위에 바람 스치는 소리 다시 그리려 해도 그려지지 않는 모습들 슬픔이라 말하지 못하고 차라리 울어버린 눈에도 이젠 눈물 맺히지 않네 나의 다하지 못한 말들 푸른 하늘 구름이 되고 너의 기쁨처럼 들판에 꽃들이 만발할 때면 낯선 이들 외투 ...

떠나갔네 임백천

떠나갔네 떠나갔네 가난한 내 영혼을 적셔주던 그 꿈들이 떠나갔네 떠나갔네 떠나갔네 내 고통 씻어주던 보라빛 그 날개도 떠나갔네 날마다 사는게 힘들어 공허와 절망에 흔들려 하지만 인생은 나의 것 살아도 죽어도 좋아 떠나갔네 떠나갔네 남은건 태양과 넓은 대지뿐 다 떠나갔네 날마다 사는게 힘들어 공허와 절망에 흔들려 하지만 인생은 나의 것 살아도 죽...

나는 알고 있어요 임백천

다시 온단 그 말을 내게 하지말아요 이미 나는 알고 있어요 지난 이야기를 모두 다 간직하지 말아요 내게 남겨진건 없어요 하늘 끝까지 영원할수 있다면 왜 우연히 그 거리 그 카페 빗 속에 우리 만났을까요 언제까지나 헤어지지 않는다면 왜 우리는 밤마다 이별을 두려워 하며 지냈을까요 그대가 떠난다 해도 나는 울지 않아요 슬픈일이 아니니까요 사랑했단...

어느 병사의 일기 임백천

눈을뜨면 5시 한5분 만더 자고싶지만 밝지않은 일은 아침이 나를 보챈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귀에 익은 음악소리 옛날에는 그 좋던 노래가 귀찮기만해 어깨며 무릎관절이 삐그덕 삐그덕 그래도 이불을 박차고 일어나야지 오늘은 어떤일이 낼 기다리고 있을까 입맛은 없는 억지로 밀어넣는 아침 숭늉은 입속에 아직있는데 대문을 나섰다 부대로 향하는 도시의 새벽은...

헤어짐이 이별은 아닌듯 임백천

너의 마지막 모습을 보려고 여기 왔어 짙은 어둠에 가려진 너의 창문 이별은 어느새 소리도 없이 슬픈 눈빛만으로 뒤에 서 있어 눈을 감으면 너에게 가까이 갈 수 있어 아주 조그만 소리로 이젠 안녕 여린 풀잎처럼 잠든 너에게 눈물 보이긴 싫어 그저 희미하게 웃네 잃어버린 사랑을 그리워하다 지친후에 추억의 꽃은 시들어도 눈물속에 흐르는 아름다웠던 사랑 영원...

헤어짐이 이별은 아닌듯 임백천

너의 마지막 모습을 보려고 여기 왔어 짙은 어둠에 가려진 너의 창문 이별은 어느새 소리도 없이 슬픈 눈빛만으로 뒤에 서 있어 눈을 감으면 너에게 가까이 갈 수 있어 아주 조그만 소리로 이젠 안녕 여린 풀잎처럼 잠든 너에게 눈물 보이긴 싫어 그저 희미하게 웃네 잃어버린 사랑을 그리워하다 지친후에 추억의 꽃은 시들어도 눈물속에 흐르는 아름다웠던 사랑 영원...

비라도 내려주면 임백천

잊고 지내왔지 내 텅빈 뒷뜰을 그 사람 밖에는 보일수 없어서 변할줄 알았지 오래전 일인걸 하지만 그건 나의 오해였어 아무렇지 않은듯 고개 숙이던 내가 얼마나 힘들게 참았는지 떠나는 너를 안고서 다시 시작하자고 난 붙잡고 싶었었지만 난 알고 있었지 이미 지나버린 사랑은 묻어 두어야 하는걸 오늘같은 날 내 텅빈 뒷뜰에 비라도 내려주면 정말 좋겠네 잊고 ...

헤어짐이 이별은 아니듯 임백천

너의 마지막 모습을 보려고 여기 왔어 짙은 어둠에 가려진 너의 창문 이별은 어느새 소리도 없이 슬픈 눈빛만으로 뒤에 서있어 눈을 감으면 너에게 가까이 갈수있어 아주 조그만 소리로 이젠 안녕 여린 풀잎처럼 잠든 너에게 눈물 보이긴 싫어 그저 희미하게 웃네 잃어버린 사랑을 그리워하다 지친 후에 추억의 꽃은 시들어도 눈물속에 흐르는 아름다웠던 사랑 영원...

한마음 임백천

*내 마음은 하나요 내 뜻도 하나요 어제 밤의 꿈도 하나요 친구도 하나요 사랑도 하나요 그렇지만 외롭진 않아 숲속에 날아가는 새들처럼 저하늘의 구름처럼 골짜기를 흘러가는 샘물처럼 바다는 한마음 *반복 **들판에 뛰노는 양들처럼 떼져가는 물고기 처럼 숲에서 돌아오는 꼬마들처럼 바다는 한마음 *,**반복

사랑합니다 임백천

나 그대를 진정 사랑합니다 숱한 시간이 흐른다해도 때론 그 세월이 잠시라 해도 나 그대를 사랑합니다 나 그대가 멀리 있다 하여도 잠깐 우리가 잊는다해도 때론 한 여름밤 꿈는 꿈이라해도 사랑합니다 세상이 우리를 사랑하는데 모두가 우리를 반겨주는데~~ 그대를 사랑합니다

마음으로 쓰는편지 (임백천) 손승원

사랑하는 사람아 귀를 기울여 봐요 이 밤은 이렇게 당신을 부르는데 사랑하는 사람아 마음을 열어 봐요 그리움이 가득한 이 밤을 받아 주세요 사랑하는 사람아 귀를 기울여 봐요 이 밤은 이렇게 당신을 부르는데 사랑하는 사람아 마음을 열어 봐요 그리움이 가득한 이 밤을 받아 주세요 빛나는 그대 모습 나만을 비춰 주듯 빛나죠 따뜻한 미소가

마음으로 쓰는 편지 임백천,손승원

사랑하는 사람아 귀를 기우려봐요 이 밤은 이렇게 당신을 부르는데 사랑하는 사람아 마음을 열어봐요 그리움이 가득한 이 밤을 받아주세요 빛나는 그대 모습 나만을 비춰주듯 빛나죠 따뜻한 미소가 나를 웃게 하죠 밤하늘 저 별처럼 언제나 그댄 거기 서있죠 사랑해 사랑해 그댈 사랑해요 사랑하는 사람아 귀를 기우려봐요 이 밤은 이렇게 당신을 부르는데

마음으로 쓰는 편지 임백천 & 손승원

사랑하는 사람아 귀를 기우려봐요 이 밤은 이렇게 당신을 부르는데 사랑하는 사람아 마음을 열어봐요 그리움이 가득한 이 밤을 받아주세요 빛나는 그대 모습 나만을 비춰주듯 빛나죠 따뜻한 미소가 나를 웃게 하죠 밤하늘 저 별처럼 언제나 그댄 거기 서 있죠 사랑해 사랑해 그댈 사랑해요 사랑하는 사람아 귀를 기우려봐요 이 밤은 이렇게 당신을

마음으로 쓰는 편지 임백천/손승원

*사랑하는 사람아 귀를 기우려봐요 이 밤은 이렇게 당신을 부르는데 사랑하는 사람아 마음을 열어봐요 그리움이 가득한 이 밤을 받아주세요 빛나는 그대 모습 나만을 비춰주듯 빛나죠 따뜻한 미소가 나를 웃게 하죠 밤하늘 저 별처럼 언제나 그댄 거기 서있죠 사랑해 사랑해 그댈 사랑해요 *사랑하는 사람아 귀를 기우려봐요 이 밤은 이렇게 당신을 부르는데

마음으로 쓰는편지 임백천&손승연

사랑하는 사람아 귀를 기우려봐요 이 밤은 이렇게 당신을 부르는데 사랑하는 사람아 마음을 열어봐요 그리움이 가득한 이 밤을 받아주세요 빛나는 그대 모습 나만을 비춰주듯 빛나죠 따뜻한 미소가 나를 웃게 하죠 밤하늘 저 별처럼 언제나 그댄 거기 서있죠 사랑해 사랑해 그댈 사랑해요 사랑하는 사람아 귀를 기우려봐요 이 밤은 이렇게 당신을

마음으로 임백천, 손승원

사랑하는 사람아 귀를 기울여 봐요 이 밤은 이렇게 당신을 부르는데 사랑하는 사람아 마음을 열어 봐요 그리움이 가득한 이 밤을 받아 주세요 사랑하는 사람아 귀를 기울여 봐요 이 밤은 이렇게 당신을 부르는데 사랑하는 사람아 마음을 열어 봐요 그리움이 가득한 이 밤을 받아 주세요 빛나는 그대 모습 나만을 비춰 주듯 빛나죠 따뜻한 미소가

마음으로 쓰는 편지 임백천, 손승원

사랑하는 사람아 귀를 기울여 봐요 이 밤은 이렇게 당신을 부르는데 사랑하는 사람아 마음을 열어 봐요 그리움이 가득한 이 밤을 받아 주세요 사랑하는 사람아 귀를 기울여 봐요 이 밤은 이렇게 당신을 부르는데 사랑하는 사람아 마음을 열어 봐요 그리움이 가득한 이 밤을 받아 주세요 빛나는 그대 모습 나만을 비춰 주듯 빛나죠 따뜻한 미소가

마음으로 쓰는 편지.15 임백천 & 손승원

사랑하는 사람아 귀를 기울여 봐요 이 밤은 이렇게 당신을 부르는데 사랑하는 사람아 마음을 열어 봐요 그리움이 가득한 이 밤을 받아 주세요 사랑하는 사람아 귀를 기울여 봐요 이 밤은 이렇게 당신을 부르는데 사랑하는 사람아 마음을 열어 봐요 그리움이 가득한 이 밤을 받아 주세요 빛나는 그대 모습 나만을 비춰 주듯 빛나죠 따뜻한 미소가

한마음 고영선, 임백천

*내 맘은 하나요 내 뜻도 하나요 어젯밤에 꿈도 하나요 친구도 하나요 사랑도 하나요 그렇지만 외롭진 않아라 숲속에 날아가는 새들처럼 저 하늘에 구름처럼 골짜기를 흘러가는 샘물처럼 아- 나는 한마음 *Repeat 들판에 뛰노는 양떼들 처럼 떼져가는 물고기처럼 소풍에서 돌아오는 아이들처럼 아- 나는 한마음 *Repeat 그렇지만 ...

한마음 고영선 임백천

*내 맘은 하나요 내 뜻도 하나요 어젯밤에 꿈도 하나요 친구도 하나요 사랑도 하나요 그렇지만 외롭진 않아라 숲속에 날아가는 새들처럼 저 하늘에 구름처럼 골짜기를 흘러가는 샘물처럼 아- 나는 한마음 *Repeat 들판에 뛰노는 양떼들 처럼 떼져가는 물고기처럼 소풍에서 돌아오는 아이들처럼 아- 나는 한마음 *Repeat 그렇지만 ...

한마음 ◆공간◆ 고영선&임백천

한마음-고영선&임백천◆공간◆ 1)내~맘~은하나요~내~뜻도하나요~ 어젯밤에~꿈도하나~요~~~~ 친구~도하나요~사~랑~도하나요~ 그렇지만~외롭진않~아~~~~ 숲속~에날아가는~새들~처럼~~~ 저하늘에구름~처럼~~~~ 골짜기를흘러가는~샘물~처럼~~~ 아~나는한~마~음~~~~ 내~맘~은하나요~내~뜻도하나요~ 어젯밤에

사랑스런 김현진

우리에 축복과 그 사랑을 전해요 모두의 마음을 담아요 그대가 있는 곳 그곳은 넘치는 기쁨 가득 행복한 미소 가득해요 주 사랑으로 모여 그날까지 함께 기뻐해요 그대 주님의 기쁨이죠 사랑스런 당신을 바라보는 우리 얼마나 아름답고 소중한지 몰라요 신실하게 믿음을 지켜나가는 우리의 귀함동행 함께해요 주맘에 우리에 축복과 그 사랑을 전해요 모두의

사랑스런 그대 윤형주

자 이제 안녕하며 돌아서야지 마치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자 이제 안녕하며 돌아서야지 하나도 슬프지 않은 것처럼 뛰어 가지마 뛴다고 잊어지나 조용히 조용히 걸어 가야해 뛰어 가지마 뛴다고 잊어지나 우리가 걷던 것처럼 걸어 가야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랑스런 그~대 내 마음도 모르는 사랑스런 그~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랑스런

사랑스런 그대 윤형주

자 이제 안녕하며 돌아서야지 마치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자 이제 안녕하며 돌아서야지 하나도 슬프지 않은 것처럼 뛰어 가지마 뛴다고 잊어지나 조용히 조용히 걸어 가야해 뛰어 가지마 뛴다고 잊어지나 우리가 걷던 것처럼 걸어 가야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랑스런 그~대 내 마음도 모르는 사랑스런 그~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랑스런

사랑스런 그대 지오(G.O)

자 이제 안녕 하며 돌아서야지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자 이제 안녕 하며 돌아서야지 하나도 슬프지 않은 것처럼 뛰어가지마 뛴다고 잊어지나 조용히 조용히 걸어가야 해 뛰어가지마 뛴다고 잊어지나 우리가 걷던 것처럼 걸어가야 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랑스런 그대 내 마음도 모르는 사랑스런 그대

사랑스런 그대 이숙영

사랑스런 그대 - 이숙영 자 이제 안녕하며 돌아서야지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자 이제 안녕하며 돌아서야지 하나도 슬프지 않은 것처럼 뛰어가지마 뛴다고 잊어지나 조용히 조용히 걸어가야 해 뛰어가지마 뛴다고 잊어지나 우리가 걷던 것처럼 걸어가야 해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랑스런 그대 내 마음도 모르는 사랑스런 그대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랑스런

사랑스런 그대 Various Artists

자 이제 안녕하며 돌아서야지 마치 아무일도 없는 것 처럼 자 이제 안녕하며 돌아서야지 하나도 슬프지 않은것 처럼 뛰어가지마 뛴다고 잊어지나 조용히 조용히 걸어가야 해 뛰어가지마 뛴다고 잊어지나 우리가 걷던것 처럼 걸어가야 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랑스런 그대 내 마음도 모르는 사랑스런 그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랑스런 그대 내 마음도 모르는 사랑스런 그대 자 이제

사랑스런 그대 배인숙

사랑스런 그대 - 배인숙 자 이제 안녕하며 돌아서야지 마치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자 이제 안녕 돌아서야지 하나도 슬프지 않은 것처럼 뛰어가지마 뛴다고 잊어지나 조용히 조용히 걸어가야해 뛰어가지마 뛴다고 잊어지나 우리가 걷던것처럼 걸어가야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랑스런 그대 내 마음도 모르는 사랑스런그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랑스런그대 내 마음도모르는

사랑스런 그래 윤형주

자~ 이제 안녕하며 돌아서야지 마치 아무일도 없던 것 처럼 자~ 이제 안녕하며 돌아서야지 하나도 슬프지 않은 것 처럼 뛰어가지마 뛴다고 잊어지나 조용히 조용히 걸어가야해 뛰어가지마 뛴다고 잊어지나 우리가 걷던것 처럼 걸어가야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랑스런 그대 내마음도 모르는 사랑스런 그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랑스런 그대 내마음도 모르는 사랑스런

사랑스런 눈동자 윤형주

사랑스런 그대 눈이 반짝일 때면 나의 맘은 번저 가는 불꿈 같아 복스러운 그대 뺨이 빨개질 때면 나의 마음 노래하는 종달새 같아 부드러운 목소리 또 웃음이 또 손길이 그리움이 쌓여 오늘도 불러 보는 그대 이름 사랑스런 그대 모습 보여질 때면 나의 맘 피어나는 꽃잎과 같아 사랑스런 그대 입술 속삭일 때면 나의 마음 흘러가는 시냇물

사랑스런 눈동자 Various Artists

사랑스런 그대 눈이 반짝일 때면 나의 맘은 번져가는 불꿈 같아 복스러운 그대 뺨이 빨개질 때면 나의 마음 노래하는 종달새 같아 부드러운 목소리 또 웃음이 또 손길이 그리움이 쌓여 오늘도 불러 보는 그대 이름 사랑스런 그대 모습 보여질 때면 나의 맘은 피어나는 꽃잎과 같아 사랑스런 그대 입술 속삭일 때면 나의 마음 흘러가는 시냇물 같아 부드러운 목소리 또 웃음이

((사랑스런 내사랑)) 장희선

세상에서 하나뿐인 천생연분 내사랑 머리에서 발끝까지 사랑스런 그대 내사랑 보석같은 우리여보 자석 같은 내 사랑 하나님이 인도하신 천사 같은 그대 내 사랑 어화 둥가 내 사랑 둥가 둥가 내 사랑 사랑도 주고 마음도 주고 우리함께 신나게 놀아보세 세상에서 하나뿐인 천생연분 내사랑 머리에서 발끝까지 사랑스런 그대 내사랑 보석같은 우리여보

사랑스런 그대에게 조갑경

어둠속에 묻힌 그대 모습이 환한 불빛으로 밝혀지는데 어두웠던 미소로 지내왔던 시간들 모두 잊고서 내게 와줘요 오 ~ 구름속에 묻힌 밝은 햇살이 이제 조금씩 내게로 비치네 부드러운 미소처럼 따스하게 느끼며 아무말도 없이 눈을 떠봐요 * 맑은 이슬처럼 느껴지는 그대 눈빛 이제 나의 마음속에 모두 채워져가며 행복속에 비치는

한마음 (임백천 Duet With 고영선) Various Artists

내 마음은 하나요 내 뜻도 하나요 어젯밤의 꿈도 하나요 친구도 하나요 사랑도 하나요 그렇지만 외롭진 않아 숲속에 날아가는 새들처럼 저 하늘의 구름처럼 골짜기를 흘러가는 샘물처럼 아 나는 한마음 내 마음은 하나요 내 뜻도 하나요 어젯밤의 꿈도 하나요 친구도 하나요 사랑도 하나요 그렇지만 외롭진 않아 들판에 뛰노는 양떼들처럼 떼져가는 물고기처럼 소풍에서...

사랑스런 신부에게 이창휘

아침이 밝아올 때면 투명한 그대 미소가 태양보다 먼저 내게로 다가와 처음 만난 그 날처럼 늘 처음처럼 그댄 싱그럽게 나의 아침을 깨우네 사랑스런 신부가 되어 늘 처음처럼 우릴 축복해요 사랑을 나누며 살아갈 그대는 신이 준 선물이에요

그대 이치현과 벗님들

그대 고운눈으로 날 봐요 그대 사랑스런 눈으로 푸른 별빛에 물든 꽃처럼 향기론 미소처럼 너를 사랑하리~ 그대 고운눈으로 나를 봐요 그대 사랑스런 눈으로 맑은 호수에 부는 바람처럼 싱그런 풀잎처럼 너를 사랑하리 그대에게(그대에게) 나에 한사람 그대에게~~ 나에 낮과밤을 나의 노래를 모두다 모두다 바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