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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담은 술잔 임동희

눈물 담은 술잔 마시며 담은 추억을 토해내고 니 모습을 지우려 했지만 무슨 일 있냐고 묻는 사람들에게 바보처럼 울고 말았지 그리움 담은 술주정을 한숨을 섞어 토해내고 자꾸 떠오르는 니 얼굴을 이젠 잊겠다고 혼자 맹세 하면서 바보처럼 울고 말았지 날이 세면 또 하루가 오고 휘청이며 또 하루가 가고 그렇게 또 세월이 지나가면

차라리 임동희

임동희..차라리 조금 천천히 일어설 순 없겠니 어차피 나를 떠나갈 거잖아 내 맘 추스릴 시간이 모자라서 마지막 부탁이라 생각해 줘 어떻게 우린 이렇게 끝나느냐고 아무것도 난 더 이상 묻지도 않잖아 차라리 차라리 나를 모른 척 해줘 언젠가 마주친다 해도 널 사랑했던 채로 남겨두게 다가올 아픔을 감당 할 순 없어도 너 없는 하루를

I Never Say Goodbye 임동희

♬ 내 옆에 와 주겠니 이렇게 힘들게 말하잖아 울고있는 널 보면 가슴이 메어져 오는데 한번쯤 내 맘을 알아주길 바래 힘들게 지켜온 외로웠던 사랑 서로 마주보며 멀어진 가슴 다시 되돌릴순 없을까 I never say goodbye you never say goodbye 너와나 원하고 또 원하잖아 나의 눈을 바라봐 우린 헤어질수 없잖아 다시 사랑할...

애상 임동희

임동희..애상 또 다시 괴로움에 한 번 서러움에 한 번 눈을 감아 울음을 삼켜본다 아린 가슴안고 니 이름 또 불러보지만 기다려도 오지 않을 그리운 내 사람아 잊을 수 있다 난 생각했는데 아니 잊혀질거라 난 생각했는데 나도 모르는 새 이렇게 니 모습 차 올라 멈춰버린 시간 속에 홀로 남겨져있어 우린 서로감당 할 수 없음 을 몰랐어

It’s like magic 임동희

작은 미소라도 지어주길사랑한다 말해주길참아왔던 말들 쏟아내고쑥쓰런 맘 보여주면 뭘 어때서항상 난 그대가 너무 충분해서여린 내 가슴은 이미 채워져서시들지 않은 채로 바래지 않은 채로늘 곁에 머물고파먼 훗날 지금 이 순간추억에 묻혀 진다 해도우리 세상 끝 마지막까지아름답게 함께 하기를It's like magic 언제든 Together꿈꿔왔던 소원대로It'...

눈물의 술잔 고영준

한 잔 술에 눈을 감고 노래 부르다 두 잔 술에 눈물 짓는 못난 사람아 사랑을 잃어버린 상처받은 가슴을 어둠 속을 헤매도는데 미련때문에 미련때문에 흘러내린 눈물은 빈 잔에 떨어지네 눈물 젖은 술잔을 두 손에 쥐고 천 번 만 번 다짐해도 소용 없어요 정이란 무엇인지 뿌리칠 수 없는 것 지쳐버린 내 청춘아 당신이 울면 따라서 우는 가시나무 새처럼 한 평생 살자더니

외로운 술잔 송골매

그대가 내게 남긴건 차디찬 술잔과 눈물 이대로 아무말 없이 아픔을 갖자 누구도 채울수 없는 마음은 빈잔과 같이 허공을 맴돌고 있네 사랑을 비워 둔채로 *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 달라고 너는 작은 돌이 되어 영원히 잠겨 있겠다고 그러나 덧없는 사랑 이별의 아쉬움만이 씁쓸한 술잔에 담겨 나를 울게 하네요

외로운 술잔 이두선

그대가 내게 남긴건 차디찬 술잔과 눈물 이대로 아무말 없이 아픔을 받자 누구도 채울 수 없는 마음의 빈잔과 같이 허공에 맴돌고 있네 사랑을 비워둔 채로 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달라고 너는 작은 돌이 되어 영원히 잠겨 있겠다고 그러나 덧 없는 사랑 이별의 아쉬움만이 씁쓸한 술잔에 담겨 나를 울게 하네요 나를 울게 하네요

외로운 술잔 배철수

외로운 술잔...。 그대가 내게 남긴 건 차디찬 술잔과 눈물 이대로 아무 말 없이 아픔을 갖자 누구도 채울 수 없는 마음은 빈 잔과 같이 허공을 맴돌고 있네 사랑을 비워둔 채로 (반복)...。

외로운 술잔 송골매

외로운 술잔...。

외로운 술잔 성빈 (최윤하)

그대가 내게 남긴 건 차디찬 술잔과 눈물 이대로 아무말 없이 아픔을 갖자 누구도 채울 수 없는 마음의 빈 잔과 같이 허공을 맴돌고 있네 사랑을 비워둔 채로 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달라고 너는 작은 돌이 되어 영원히 잠겨 있겠다고 그러나 덧없는 사랑 이별의 아쉬움만이 씁쓸한 술잔에 담겨 나를 울게 하네요

외로운 술잔 송민준

그대가 내게 남긴 건 차디찬 술잔과 눈물 이대로 아무 말 없이 아픔을 갖자 누구도 채울 수 없는 마음의 빈 잔과 같이 허공에 맴돌고 있네 사랑을 비워둔 채로 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달라고 너는 작은 돌이 되어 영원히 잠겨 있겠다고 그러나 덧없는 사랑 이별의 아쉬움만이 씁쓸한 술잔에 담겨 나를 울게 하네요 너는 내게 말했지

외로운 술잔 최윤하

그대가 내게 남긴 건 차디찬 술잔과 눈물 이대로 아무말 없이 아픔을 갖자 누구도 채울 수 없는 마음의 빈 잔과 같이 허공을 맴돌고 있네 사랑을 비워둔 채로 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달라고 너는 작은 돌이 되어 영원히 잠겨 있겠다고 그러나 덧없는 사랑 이별의 아쉬움만이 씁쓸한 술잔에 담겨 나를 울게 하네요 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달라고 너는 작은 돌이

외로운 술잔 배철수

그대가 내게 남긴 건 차디찬 술잔과 눈물 이대로 아무 말 없이 아픔을 갖자 누구도 채울 수 없는 마음은 빈 잔과 같이 허공을 맴돌고 있네 사랑을 비워둔 채로 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 달라고 너는 작은 돌이 되어 영원히 잠겨 있겠다고 그러나 덧없는 사랑 이별의 아쉬움만이 씁쓸한 술잔에 담겨 나를 울게 하네요 너는 내게

외로운 술잔 배철수

그대가 내게 남긴 건 차디찬 술잔과 눈물 이대로 아무 말 없이 아픔을 갖자 누구도 채울 수 없는 마음은 빈 잔과 같이 허공을 맴돌고 있네 사랑을 비워둔 채로 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 달라고 너는 작은 돌이 되어 영원히 잠겨 있겠다고 그러나 덧없는 사랑 이별의 아쉬움만이 씁쓸한 술잔에 담겨 나를 울게 하네요 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외로운 술잔 배철수

그대가 내게 남긴 건 차디찬 술잔과 눈물 이대로 아무 말 없이 아픔을 갖자 누구도 채울 수 없는 마음은 빈 잔과 같이 허공을 맴돌고 있네 사랑을 비워둔 채로 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 달라고 너는 작은 돌이 되어 영원히 잠겨 있겠다고 그러나 덧없는 사랑 이별의 아쉬움만이 씁쓸한 술잔에 담겨 나를 울게 하네요 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외로운 술잔 김양 & 별사랑

그대가 내게 남긴 건 차디찬 술잔과 눈물 이대로 아무 말 없이 아픔을 갖자 누구도 채울 수 없는 마음은 빈잔과 같이 허공을 맴돌고 있네 사랑을 비워 둔 채로 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 달라고 너는 작은 돌이 되어 영원히 잠겨 있겠다고 그러나 덧없는 사랑 이별의 아쉬움 만이 씁쓸한 술잔에 담겨 나를 울게 하네요 너는 내게 말했지

외로운 술잔 김중연

그대가 내게 남긴 건 차디찬 술잔과 눈물 이대로 아무 말 없이 아픔을 갖자 누구도 채울 수 없는 마음은 빈 잔과 같이 허공을 맴돌고 있네 사랑을 비워둔 채로 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 달라고 너는 작은 돌이 되어 영원히 잠겨 있겠다고 그러나 덧없는 사랑 이별의 아쉬움만이 씁쓸한 술잔에 담겨 나를 울게 하네요 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 달라고 너는

외로운 술잔 김양, 별사랑

그대가 내게 남긴 건 차디찬 술잔과 눈물 이대로 아무 말 없이 아픔을 갖자 누구도 채울 수 없는 마음은 빈잔과 같이 허공을 맴돌고 있네 사랑을 비워 둔 채로 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 달라고 너는 작은 돌이 되어 영원히 잠겨 있겠다고 그러나 덧없는 사랑 이별의 아쉬움 만이 씁쓸한 술잔에 담겨 나를 울게 하네요 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달라고 너는 작은

외로운 술잔 @배철수@

외로운 술잔 - 배철수 00;30 그대가 내게 남긴 건 차디찬 술잔과 눈물 이대로 아무 말 없이 아픔을 갖자 누구도 채울 수 없는 마음은 빈 잔과 같이 허공을 맴돌고 있네 사랑을 비워둔 채로 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 달라고 너는 작은 돌이 되어 영원히 잠겨 있겠다고 그러나 덧없는 사랑 이별의 아쉬움만이 씁쓸한 술잔에 담겨 나를 울게 하네요 02;45

잊지못한 술잔 하애리

어둠이 짙게 내려온 이 밤 난 또다시 혼자가 됐어 텅 빈 방 안에 울리는 기타 소리 내 마음을 더 아프게 해 눈을 감아도 네 모습이 보여 소리쳐 봐도 돌아오지 않는 널 가슴 속에 맺힌 이 눈물 멈추지 않아 날 부숴버릴 것 같아 혼자 한잔 그리움에 지쳐 너의 이름을 불러본다 소리 없이 무너져 내리는 이 밤 너 없이 난 아무것도 아니야 거칠게 내뱉는 숨결 속에

남자의 눈물 태양

사나이가 눔물을 눈물을 보였을 때엔 그만한 사연이 사연이 있었겠지 인생을 살다보면 그럴수도 있다지만∼ 사랑만은 그렇지가 않더라∼ 술잔 속에 비친 그 얼굴 찾아가나 찾아가나∼ 마음만 앞섰네 잊지못해소 가지못해 눈물을 보였네∼ 나이가 눔물을 눈물을 보였을 때엔 그만한 사연이 사연이 있었겠지 인생을 살다보면 그럴수도 있다지만∼ 사랑만은 그렇지가 않더라∼ 술잔 속에

눈물 잔 무룡

잊었다 잊었다고 거짓말 또 거짓말 눈물처럼 넘친 술잔 그 속에 너의 이름 세 글자 술이 뭐냐 사랑이 뭐냐 인생이 다 무어냐 달고도 쓰더라 한잔 마셔보니 짜더라 눈물 같은 사랑이여 지웠다 지웠다고 혼잣말 또 혼잣말 눈물처럼 비운 술잔 그 속에 추억이란 두 글자 술이 뭐냐 사랑이 뭐냐 인생이 다 무어냐 달고도 쓰더라 한잔 마셔보니 짜더라

술잔 전수연

이별의 술잔이더냐눈물의 술잔이더냐나지막한 저 음악 소리당신의 속삭임인가부질없는 미련한 아쉬움인가가지런히 빗은 머리조그만 두 어깨가슬픔을 참지 못해눈물을 떨구고 있네잊으려고 마신 술에밤비보다 더욱 젖었네돌아서던 당신의 뒷모습처럼이별의 술잔이더냐눈물의 술잔이더냐나지막한 저 음악 소리당신의 속삭임인가부질없는 미련한 아쉬움인가가지런히 빗은 머리조그만 두 어깨...

J`s BAR에서 전람회

오 몇 년을 걸어온 늘 같은 길따라 날 부르는 60년대 유행한 재즈가 흐르는 음~ 항상 쉬어 갈 수 있는 곳 my J's bar 오~오 그렇게 말하지 늘 마시던 걸로 날 반기는 J 웃는 얼굴로 늘 내게 말하지 음~ 어서 오게 나의 친구여 my J's bar 늘 같은 세상 늘 같은 모습들 그래도 흔해빠진 삶은 여기에 없어 아무래도 좋은 술잔

J`S Bar 에서 전람회

오 몇 년을 걸어온 늘 같은 길따라 날 부르는 60년대 유행한 재즈가 흐르는 음~ 항상 쉬어 갈 수 있는 곳 my J’s bar 오~오 그렇게 말하지 늘 마시던 걸로 날 반기는 J 웃는 얼굴로 늘 내게 말하지 음~ 어서 오게 나의 친구여 my J’s bar 늘 같은 세상 늘 같은 모습들 그래도 흔해빠진 삶은 여기에 없어 아무래도 좋은 술잔

J'S Bar 에서 전람회

~오 몇 년을 걸어온 늘 같은 길따라 날 부르는 60년대 유행한 재즈가 흐르는 음~ 항상 쉬어 갈 수 있는 곳 my J’s bar 오~오 그렇게 말하지 늘 마시던 걸로 날 반기는 J 웃는 얼굴로 늘 내게 말하지 음~ 어서 오게 나의 친구여 my J’s bar 늘 같은 세상 늘 같은 모습들 그래도 흔해빠진 삶은 여기에 없어 아무래도 좋은 술잔

J's Bar 김동률

오~오 몇년을 걸어온 늘 같은 길따라 날 부르는 60년대 유행한 재즈가 흐르는 음~ 항상 쉬어갈 수 있는 곳 my J’s bar 오~오 그렇게 말하지 늘 마시던 걸로 날 반기는 J 웃는 얼굴로 늘 내게 말하지 음~ 어서 오게 나의 친구여 my J’s bar 늘 같은 세상 늘 같은 모습들 그래도 흔해빠진 삶은 여기엔 없어 아무래도 좋은 술잔 속에

내 마음의 눈물 이수진

내 마음의 눈물 - 이수진 밤이면 피어나는 네온의 불빛 하나 둘 꺼져가는 밤 마시는 술잔 속에 어리는 얼굴 그 모습 변합없는데 부슬부슬 내리는 짖궂은 밤비는 사랑을 잃어버린 내 마음의 눈물 간주중 밤이면 피어나는 네온의 불빛 하나 둘 꺼져가는 밤 마시는 술잔 속에 어리는 얼굴 그 모습 변함없는데 투닥투닥 가슴에 내리는 밤비는 사랑을 잃어버린

외로운 술잔 (MR) 최윤하

그대가 내게 남긴 건 차디찬 술잔과 눈물 이대로 아무말 없이 아픔을 갖자 누구도 채울 수 없는 마음의 빈 잔과 같이 허공을 맴돌고 있네 사랑을 비워둔 채로 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달라고 너는 작은 돌이 되어 영원히 잠겨 있겠다고 그러나 덧없는 사랑 이별의 아쉬움만이 씁쓸한 술잔에 담겨 나를 울게 하네요 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달라고 너는 작은 돌이

사나이 눈물 박영원

사나이가 눈물을 눈물음 보였을 땐 그만한 사연이 사연이 있었겠지 인생을 살다보면 그럴수도 있다지만 사랑만은 그렇지가 않더라 술잔 속에 비친 그 얼굴 찾아가나 찾아가나 마음만 앞섰네 가지못해서 가지못해서 눈물을 보였네

눈물잔 무룡

잊었다 잊었다고 거짓말 또 거짓말 눈물처럼 넘친 술잔 그 속에 너의 이름 세 글자 2.지웠다 지웠다고 혼잣말 또 혼잣말 눈물처럼 비운 술잔 그 속에 추억이란 두 글자 술이 뭐냐 사랑이 뭐냐 인생이 다 무어냐 달고도 쓰더라 한잔 마셔보니 짜더라 눈물 같은 사랑이여 눈물 같은 인생이여

달고 쓰고 짜고 (달.쓰.짜) 성진우

1.잊었다 잊었다-고 거짓말 또 거짓말 눈물처럼 넘-친 술잔 그 속에 너의 이름 세 글자 &.술이 뭐냐 사랑이 뭐-냐 인생이 다 무어냐- 달고도 쓰더-라 한잔 마셔보니 짜-더라 눈물 같은 사랑-이여 2.지웠다 지웠다-고 혼잣말 또 혼잣말 눈물처럼 비-운-술잔 그 속에 추억이란 두 글자 &.술이 뭐냐 사랑이 뭐-냐 인생이 다

추억의 끈을 잡고 주현미

님이 오지 않으니 나로부터 멀어져간 님이신가봐 사랑했던 지난날들을 잊으셨나요 나의 눈물까지도 사랑했던 그 사람 떠날 때 님의 모습 지울 수 없어 이별을 앞에 두고 만나야 했어 이루지도 못 할 나의 사랑이기에 늘 불안에 난 울었어 보내기 싫어 네온불이 깜박이는 서울 거리를 오늘 밤도 나 혼자서 헤매 돌지만 잊지 못할 추억속의 님의 모습은 술잔

그대는 눈물이다 왁스

언젠가는 지워지겠죠 눈물이 다 마르면 그댈 담은 눈물 흐르면 잊을수가 있겠죠 눈물속에 갇혀서 그대는 나를 더 힘들게 하네요 이젠 나에게 초라해진 그댈 보내요 조금은 늦은 것 같아요 나지막히 날 부르는 그댈 보려 고갤 돌리죠 그저 눈물이 떨어지는 소리란걸 알면서도 속고 싶어요 언젠가는 지워지겠죠 눈물이 다 마르면 그댈 담은 눈물 흐르면

사랑의 아픔 김만수

바보~처럼 한잔~ 술에 떠난 사람 잊어보려고 술잔 위에 흐른 눈물 마셔도 보았~~~다 하지만 깊이 맺힌 사랑의 아픔을 어떻게 잊을수 있나 바람에 날려 구름에 띄워 그래도 못~잊어 세월이 흐른 뒤에야 바보~처럼 한잔~ 술에 떠난 사람 잊어보려고 술잔 위에 흐른 눈물 마셔도 보았~~~다 하지만 깊이 맺힌 사랑의 아픔을 어떻게 잊을수

사랑의 아픔 김만수

바보~처럼 한잔~ 술에 떠난 사람 잊어보려고 술잔 위에 흐른 눈물 마셔도 보았~~~다 하지만 깊이 맺힌 사랑의 아픔을 어떻게 잊을수 있나 바람에 날려 구름에 띄워 그래도 못~잊어 세월이 흐른 뒤에야 바보~처럼 한잔~ 술에 떠난 사람 잊어보려고 술잔 위에 흐른 눈물 마셔도 보았~~~다 하지만 깊이 맺힌 사랑의 아픔을 어떻게 잊을수

고독한 남자 남일해

이밤이 외로워 다시든 이 술잔 가슴을 파고드는 남자의 고독한 눈물 구석진 자리에 앉은 여인에게 마음이 끌리는 건 외로움 탓일까 당신도 이밤이 외롭다면 지나간 추억을 털어놓고 같이 한잔 하는게 어때요 흐르는 시간속에 여인은 가버리고 나혼자 남아 잔을 들면 가슴을 때리는 바람 이밤이 외로워 다시든 이 술잔 가슴을 파고드는 남자의 고독한 눈물

외로운 술잔(68455) (MR) 금영노래방

그대가 내게 남긴 건 차디찬 술잔과 눈물 이대로 아무 말 없이 아픔을 갖자 누구도 채울 수 없는 마음은 빈 잔과 같이 허공을 맴돌고 있네 사랑을 비워둔 채로 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 달라고 너는 작은 돌이 되어 영원히 잠겨 있겠다고 그러나 덧없는 사랑 이별의 아쉬움만이 씁쓸한 술잔에 담겨 나를 울게 하네요 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 달라고 너는 작은

사랑의 추억 임혁

왜 너와 난 헤어져야 하는지 무너져 가는 내 모습이 휘어질 것 같이 힘이 들어 날 사랑한다던 의미가 먼지가 되어 그대 그림자 묻어버린 만큼 숨쉬는 동안 날 울려요 어둠이 나를 감싸고 고독이 가슴 찌를 때 토하듯 눈물 터져나오는 하나뿐인 젊은 날의 아픔이여 아아~ 술잔 속에 흔들리는 이름이여 사랑했지만 사랑했지만 잃을 수 없는 내 사랑이여 어둠이 나를 감싸고

나를 봐요 임선호

이제야 알 것 같아요 사랑이 어떤 것인지 쓰디쓴 술잔 속에 눈물만 담은 채로 잠들 수도 없어요 내 잘못이죠 사랑을 몰랐었던 나인 거죠 이런 아픔이 있단 걸 예전엔 알지 못했죠 그대 없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숨쉬는 일 뿐이죠 그대 나를 봐여 이런 나를 봐요 멀지 않아요 그대의 등 뒤죠 이제 말할게요 세상 전부보다 더 큰 한사람 내안에 숨쉬는 그대를

여행 & J`s Bar에서 김동률

오~오 몇년을 걸어온 늘 같은 길따라 날 부르는 60년대 유행한 재즈가 흐르는 음~ 항상 쉬어갈 수 있는 곳 my J’s bar 오~오 그렇게 말하지 늘 마시던 걸로 날 반기는 J 웃는 얼굴로 늘 내게 말하지 음~ 어서 오게 나의 친구여 my J’s bar 늘 같은 세상 늘 같은 모습들 그래도 흔해빠진 삶은 여기엔 없어 아무래도 좋은 술잔

여행 & J`s Bar에서 김동률

오~오 몇년을 걸어온 늘 같은 길따라 날 부르는 60년대 유행한 재즈가 흐르는 음~ 항상 쉬어갈 수 있는 곳 my J’s bar 오~오 그렇게 말하지 늘 마시던 걸로 날 반기는 J 웃는 얼굴로 늘 내게 말하지 음~ 어서 오게 나의 친구여 my J’s bar 늘 같은 세상 늘 같은 모습들 그래도 흔해빠진 삶은 여기엔 없어 아무래도 좋은 술잔

여행 & J's Bar에서 김동률

향해 오~오 몇년을 걸어온 늘 같은 길따라 날 부르는 60년대 유행한 재즈가 흐르는 음~ 항상 쉬어갈 수 있는 곳 my J’s bar 오~오 그렇게 말하지 늘 마시던 걸로 날 반기는 J 웃는 얼굴로 늘 내게 말하지 음~ 어서 오게 나의 친구여 my J’s bar 늘 같은 세상 늘 같은 모습들 그래도 흔해빠진 삶은 여기엔 없어 아무래도 좋은 술잔

굿바이 내청춘 김영전

고요히 빛나는 별빛 그안에 삼켰던 내 눈물 고독히 기울인 술잔 괴로움도 아픔도 모두 담아 나의 꿈 나만의 청춘 뜨겁던 그 날들 거칠게 살아온 나의 인생 그누가 알리 화려하게 반짝이구나 차창 밖에 서울은 나홀로 기울인 술잔 괴로움도 아픔도 모두 담아 나의 꿈 나만의 청춘 뜨겁던 그 날들 거칠게 살아온 나의 인생 그누가

외로운 술잔 김수곤

뚜르 뚜르르 ~뚜르 뚜르~ 뚜르 뚜르르~뚜르 뚜르~ 바람 불어도 그리움도 달빛 밝아도 보고픈너 이젠 저멀리 떠나버린 진정 사랑한 내사람아 한세상 슬픔 잊고 살고 한세상 아픔 잊고 살자 봄 여름 가을 겨울 와도 외로운 술잔에 너의 얼굴 뚜르 뚜르르~뚜르 뚜르~ 뚜르 뚜르르~뚜르 뚜르~ 한세상 슬픔 잊고살고 한세상 아픔 잊고 살자 봄 여름 가을 겨울...

마지막 술잔 김정빈

마지막 술잔-김정빈- 1.헤어지기 싫^어하^면서 헤-어지^자 한 사람 웃-으면서 말은- 해도 아^쉬워한- 사람 만-나면 반가워서- 잊^혀진 정- 나누고 헤^어질땐 아^쉬워서 숨을 죽이네 술잔-에 정^을 남-기네 2.간다 간다 하^면서도 가-지않는 그 사람 미-련두고 가기-싫어 가^지 못한 그 사람 만-나면 서^로 좋아 숨겨둔 정-나누고

이별의 술잔 최유나

두사람 앞에 무겁게 놓여진 이별의 마지막 술잔 못다한 사랑도 아쉬운 미련도 모두 다 따라 놓았네 희미한 불빛 술잔에 부딛혀 오색의 그림 그리네 고왔던 추억들 뜨겁던 순간들 끝없이 떠오~르네 아 그러나 술잔에 떨어진 그대 눈물이 그대 눈물이 곱게 떠오른 추억들 모두 다 지워 버리네 지워 버리네 이제는 우리 술잔을 비우고 조용히

눈물의 술잔 김미자

촛불처럼 내 몸태워 그 행복 지키겠어요 황혼의 명동거리 어느 카페에서 못마시는 독한 술에 나를 태우면 눈물로 달래보는 당신의 마음 여자의 눈물속엔 거짓이 없어요 돌아보면 눈물겹게 나를 미워 했어도 오늘이 있었던 건 사랑의 힘이었어요 붐비는 명동거리 어느 카페에서 멀리떠난 그 행복을 잡아보려고 마지막 권해보는 눈물의 술잔

마지막 술잔 『무 영』김정빈

마지막 술잔-김정빈- 1.헤어지기 싫^어하^면서 헤-어지^자 한 사람 웃-으면서 말은- 해도 아^쉬워한- 사람 만-나면 반가워서- 잊^혀진 정- 나누고 헤^어질땐 아^쉬워서 숨을 죽이네 술잔-에 정^을 남-기네 2.간다 간다 하^면서도 가-지않는 그 사람 미-련두고 가기-싫어 가^지 못한 그 사람 만-나면 서^로 좋아 숨겨둔 정-나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