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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성 밴드

내가 서 있는 이 지금 이 곳이 그 곳일까 주님이 내개 원하시는 그 그 곳이어야 하는데 내가 서 있는 이 지금 이 곳이 그 곳일까 주님이 내게 원하시는 그 그 곳이어야 하는데 주님이 내게 원하시는 그 곳이어야 하는데 내가 서 있는 이 곳이 그 곳이어야 하는데 하나님 저 있는 이 곳이 이 곳이 주님이 원하시는 그 곳이길

믿음의 날개를 펴고 임대성 밴드

독수리 날개쳐 올라 감 같이~~ 믿음의 날개를 활짝펴고~ 독수리 날개쳐 올라 감 같이~~ 승리의 함성 외치자~~ 겨자씨 만한 믿음만~~ 네게 있어도~~ 이 산을 옮겨 저 곳으로~ 옮길 수 있다는데~~ 겨자씨 만한 믿음만~~ 네게 있어도~~ 네가 능치 못 할 것하나 없다 주님 말씀 하시네~~~ 독수리 날개쳐 올라 감 같이~~ 믿음의 ...

그럼에도 불구하고 임대성 밴드

그럼에도 불구하고 / 임대성 주님은 언제나 나에게 변하지 않는 사랑을 주시는데 나는 왜 그 사랑 알면서 자꾸 이렇게 넘어지고 마는건지 내 가진 모든 것 다하여 주가 원하신 길을 가야함을 아는데 하지만 너무나 나약한 나의 시선은 눈물로 흐려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 눈을 들어 일어서야 해 어떤 고난 내게 온다 하여도 주님 함께 하시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

회개 (Solo Ver.) 임대성 밴드

하나님 하나님 용서하소서 이 모든 죄를 주님의 자비로 내모든 죄를 씻겨주소서 주님은 중심에 진실한 맘을 원하시오니 내 속에 깊숙히 크신 지혜를 알게 하소서 주여 내 죄를 씻겨주소서 내가 주의 의를 노래할 수 있게 주여 내 입술을 열어 주소서 주의 크신 사랑 찬양할 수 있게 하나님 하나님 용서하소서 이 모든 죄를 주님의 자비로 내 모든 죄를 씻겨주소서 찬양합니다 주님을 (주님)

Despite 임대성 밴드

주님은 언제나나에게 변하지않는 사랑을 주시는데 나는 왜 그사랑 알면서 자꾸 이렇게 넘어지고 마는건지 내가 진 모든것 다하여 주가원하신 주가신 길을 가야하는걸 아는데 하지만 너무나 나약한 나의 시선은 눈물로 흐려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 눈뜨고 일어서야해~~ 어떤고난 내게 온다하여도 주님함께 하시니~ 그럼네도 불구하고 나~~ 꿈을향해 달려가야해 어떤...

삶에 그 끝에서 임대성 밴드

어두운 그늘아래 있던 외로운 나의 인생 삶의 끝에 서있는 초라한 내 모습 괴로운 시간아래있던 쓸쓸한 나의 인생 삶의 끝에 서있는 초라한 내 모습 나의 삶의 그 끝에서 나를 부르신 주님 한없는 생명과 평안을 부으시네 나의 삶의 그 끝에서 나를 만나신 주님 나의 모든 삶 주만 위해 살리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임대성 밴드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 나와 함께 가자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 함께가자 (x 2) 두려워 말라 놀라지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라 너를 굳세게 하리 너를 도와주리 참으로 나의 의로운 손으로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 나와 함께가자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자야 일어나 함께가자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 나와 함께...

여호와여 임대성 밴드

여호와 우리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여호와 우리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손가락으로 지으신 주의 하늘과 주가 베풀어 두신 달과 별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저를 권고 하시나이까 여호와 우리 우...

여호와여 (시편8편) 임대성 밴드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을 온 땅에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을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손가락으로 지으신 주의 하늘과 주가 배풀어 주신 달과 별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관대 예수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주의 손가락으로 지으신 주...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 임대성

아무 것도 염려 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너의 생각 지켜 주시리라 평강의 하나님이 우리와 함꼐 하시니 강하고 담대 하라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아무 것도 염려 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Day By Day 임대성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내 앞에 어려운 일보네 주님 앞에 이 몸을 맡길 때 슬픔 없네 두려움 없네 ( * 2 ) 주님의 그 자비로운 손길 항상 좋은것 주시도다 사랑스레 아픔과 기쁨을 수고와 평화와 안식을

기뻐하며 경배하세/성도여 다 함께/하나님의 나팔소리 이현덕, 임대성

기뻐하며 경배하세 영광의주 하나님 주앞에서 우리 마음 피어나는 꽃같아 죄와슬픔 사라지고 의심구름 걷히니 변함없는 기쁨의 주 밝은 빛을 주시네 땅과 하늘 만물들이 주의 솜씨 빛내고 별과 천사 노래소리 끊임없이 드높아 물과 숲과 산과 골짝 들판이나 바다나 모든 만물 주의 사랑 기뻐찬양 하여라 노래하며 행진하여 싸움에서 이기고 승전가를 높이불러 주께 영광 ...

바람과 길과 눈 서율 밴드

길 서로의 숨이 닿는 아무런 소리 없이 무릎을 만지는 눈 언어가 머무르는 조용한 소나기가 어제를 말하는 길에서 쓰다듬은 당신의 여린 눈 연기에 담아두고 기억해 길 위에 서서 사랑을 말해 길 아래 누워 사랑을 말해 눈 앞에 나와 이별을 말해 눈 뒤에 숨어 이별을 말해 길 서로의 숨이 닿는 아무런 소리 없이 무릎을 만지는 눈 언어가 머무르는

골짜기의 노래 안찬용 밴드

골짜기의 노래 안찬용 밴드 산등성이 푸른곳까지 이르 기엔 아직 먼 이 끝도없는 어둠 가득한 나 서 있는 이 골짜기는 수많은 사람 눈 물 흘리며 지나간 하지만 내게 노 래할 이유가 있는 어둔 골짜기 여 기에서도 난 노래하리 아 버지 계시니 나 두렵잖네 날 인도하는 아버지 손 있으 니 눈물 골짜기 여 기에서도 난 기뻐하리

Where Are You? 안찬용 밴드

안찬용 밴드 그대 지금 서 있는 그 곳은 어딘가 그대 발이 서 있는 곳은 그대의 눈빛 머 무는 그대 지금 어디 있는가 그대 지금 서 있는 그 곳은 어딘가 그대 발이 서 있는 곳은 그대의 눈빛 머 무는 그대 지금 어디 있는가 <간주중> 그대 지금 있는 그대 서 있어야 할 그 자린가 그대 떠나야 할 곳에 머물진 않는가 그대

믿음의 눈 이삼열 밴드

아름다운 세상 보기를 원해요 사랑으로 가득 차 있는 내 안에 가려진 그 분의 새로운 소망 믿어지진 않지만 믿음의 눈으로 볼 수가 있어요 세상에서 찾으로 수 없었던 보여지지 않는 우리의 바라던 그 비밀스럽게 보이지만 그대와 함께 나눠요 우리의 아름다운 세상 믿음의 눈으로 주님 신뢰해요 우리 가야할 영원한 그 지금 내 안에

두꺼비 밴드 오버플로우

내가 돌아갈 어디에도 없어 내가 돌아갈 어디에도 없어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 어릴 적 내 살던 동네 그 언덕길 위 작은 어린아이들 다 같이 뛰놀 때 어스름 저녁 날 부르는 소리에 해맑게 웃으며 그 소리 따라가지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 숨 조이듯

흥보가 기가막혀 육각수 밴드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아이고 성님 동상을 나가라고 하니 어느 곳으로 가오리오 이 엄동설한에 어느 곳으로 가면 산단 말이오 갈 곳이나 일러주오 지리산으로 가오리까 백이 숙제 주려죽던 수양산으로 가오리까 아따 이 놈아 내가니 갈 곳까지 일러주냐 잔소리 말고 썩 꺼져라 해지는 겨울들녘 스며드는 바람에 초라한 내 몸 하나 둘

붉은 바다 올스타 밴드

모래밭 위엔 그토록 오랜 세월동안 간직한 어부들의 조각난 꿈이 파도에 쓸려 나가네 하얀 파도와 춤추며 날으던 갈매기 노래소리들 그 언제던가 핏빛으로 붉게 물든 바다여 수천과 수만의 죽음이여 이제 여기서 멈추게 하라 어머니 저 바다의 피로 물을 멈추게 하라 우린 지금 이 세상을 잠시 스쳐가지만 이 땅 위에 모든 것 태어났던 그

소녀와 꽃 도시락 밴드

나른한 오후에 햇살은 추운 겨울아 잘가라 웃고 쉴 없는 봄바람은 나뭇가지에 부딪쳐 운다. 꿈 많았던 어린 소녀는 가시밭길 지나 먼 곳으로 꽃이 피고 지듯 한줌의 봄 꽃이 되어 기억되리니 꽃피리라... 날 잊지 말아요...날 잊지 말아요... 계절이 바뀌고 꽃이 진다 하여도 날 잊지 말아요....

노란코끼리 서율 밴드

자물쇠가 잠긴 일기장 속 이야기들 책장 사이 시간너머 마주한 어린 시절 두근거리던 나의 꿈 앞에 선 이 공간 때로는 먹먹한 가슴에 들려서 한숨 한 모금과 웃음 두 조각에 미소를 찾네 가슴속 나의 목소리 네게 들려줄 테니 내 꿈에 다가와 손 잡아줘 노란코끼리 너의 등을 타고서 온 세상을 돌아다니며 만난 사람들을 난 노래할거야 갈

소녀와 꽃 (도시락 밴드) 도시락 밴드

나른한 오후에 햇살은 추운 겨울아 잘가라 웃고 쉴 없는 봄바람은 나뭇가지에 부딪쳐 운다 꿈 많았던 어린 소녀는 가시밭길 지나 먼 곳으로 꽃이 피고 지듯 한줌의 봄 꽃이 되어 기억되리니 꽃피리라 날 잊지 말아요 날 잊지 말아요 계절이 바뀌고 꽃이 진다 하여도 날 잊지 말아요 이곳은 또 어디인지 이내 갈 없는 봄바람은 추운 겨울 등에 얹고 산을

소녀와 꽃 (With 박인수) 도시락 밴드

나른한 오후에 햇살은 추운 겨울아 잘가라 웃고 쉴 없는 봄바람은 나뭇가지에 부딪쳐 운다 꿈 많았던 어린 소녀는 가시밭길 지나 먼 곳으로 꽃이 피고 지듯 한줌의 봄 꽃이 되어 기억되리니 꽃피리라 날 잊지 말아요 날 잊지 말아요 날 잊지 말아요 잊지 말아요 계절이 바뀌고 꽃이 진다 하여도 날 잊지 말아요 이곳은 또 어디인지 이내 갈 없는 봄바람은

라파 한스 밴드

넌 너무 외로워 말할 곳이 없다고 그렇게 숨죽여 있지만 하지만 니 곁엔 그 무엇도 변치 않는 그 무언가 있어 숨겨 왔던 너의 마음 그 날개를 펼쳐봐 가슴 깊이 숨 쉬고 있는 숨겨왔던 너의 꿈을 자 날아올라 라파라파 You can fly 하늘에 몸을 맡긴 저 독수리 처럼 라파라파 You can fly 저 하늘 위 꿈을 향해 넌 너무 외로워 들어 줄 없다고

하늘 소망 미리내 밴드

나 지금은 비록 땅을 벗하며 살지라도 내 영혼 저 하늘을 디디며 사네 내 주님계신 눈물없는 저 하늘에 숨겨둔 내 소망있네 보고픈 얼굴들 그리운 이름들 나 많이생각나 때론 가슴 터지도록 기다려지는곳 내 아버지 넓은 품 날 맞으시며 저 하늘에 쌓아둔 내 소망있네 주님 그 나라에 이를때까지 순례의 걸음 멈추지 않으며 어떤시련이와도 나 두렵지않네

3일 만 더 호세윤 밴드

이 세상 어느 누가 너를 다르다 했나 하늘이 내려 주신 소중한 선물 내 아들 장막을 걷어 주리라 거친 파도 막아 주리라 네가 꿈꾸는 그 향해 갈 수 있도록 나의 소원 들어보렴 아빠는 기도 한단다 제게 시간을 주소서 자식보다 3일만 더 너를 바라볼 수 있게 너를 지킬 수 있게 너의 힘겨운 삶이 다하는 그 날까지 제게 3일만

지도에 없는 곳 좋아서 하는 밴드

?형광등 같아 네 얼굴은 환하게도 빛나지 나를 보는 네 얼굴 따라 웃고 있구나 구부러진 길을 따라 어디든 가볼까 낡았지만 멋진 차 그리고 내 옆에는 너 달력은 필요 없던 나날 해만 바라보던 우리 바보가 되도 좋아 이렇게 함께 웃고 있으니 내가 찾아 헤매던 진짜는 여기에 나 너만 함께면 함께면 여기는 파라다이스 파라다이스 신기루가 아냐 눈앞에 펼쳐진 여...

사춘기(思春期) 올라이즈 밴드

날씨가 너무 좋아 갈곳도 잊은채 이리저리 방황하다 학교엘 안갔어 선생님의 화난 모습 엄마의 잔소리 모든게 머릿속에서 지금 날 괴롭혀 엄마의 걱정처럼 난 이제 더이상 장난감인형들의 친구는 아닌데 선생님의 말씀도 내 귀엔 더이상 날 위한 소리로는 들리질 않는데 누구의 소리도 들리지 않는 그 곳에 가면 날 찾을 수 있을까 거울에 비친 내

Nothing Is Impossible 프라이드 밴드

모든것을 할수있네 나의 힘 되신 능력의 주로인해 Nothing is impossible 강한 성 무너지고 눈먼자 눈뜨며 믿음 안에 살때 Nothing is impossible 보는대로 살지 않고 느낌대로 살지않는 내 깊은 에 계신 주님 모든걸 이루어 주시네 모든것을 할수있네 나의 힘 되신 능력의 주로인해 Nothing is impossible

Look 위트니스 워십 밴드

나 가야할 길 어디인지 내 영혼 쉴곳 어딘지 주의 품안에서 살기 원합니다 갈 잃어 헤매이는 어린양처럼 주님 음성 듣고나서 그 곳으로 달려가네 세상에 헛된 꿈 내겐 아무런 의미없네 나는 듣네 주계신 곳으로 날 오라고 부르시네 주 계신 나 바라보네 주님 약속해 주신 그 땅 내가 영원히 주님과 거할 영원한 나라 주님 십자가 사랑 나

Lala 밴드 그릇

길을 나섰네 아무도 없는 그 길 집을 나섰네 아무도 없는 그 이젠 꿈을 꾸었지 하늘을 나는 꿈들 아름다웠지 우리의 시간들 흘러 흘러 흘러 짧기만 하게 느껴지던 너와 나의 시간들 난 눈을 감았지 길을 나섰네 아무도 없는 그 길 집을 나섰네 초라한 영혼들과 이별한 채 라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라

여행의 시작 좋아서 하는 밴드

가만히 앉아서 하품을 하다가 갑자기 이런저런 생각이 떠올라 하루는 더디고 사람은 어렵고 매일이 똑같다고 느껴져 지치면 그럼 난 조용히 악기를 들고서 새로운 곳으로 여행을 떠나네 라라라 해가 저물던 바닷가에서 라라라 우리들은 우연히 만났지 라라라 몇 곡의 노래를 함께 부르고 라라라 우리들은 친구가 되었네 사람들 사는 어떤 곳이라도

돌고 돌고 돌고 윤도현 밴드

피고 새가 날고 움직이고 바빠지고 걷는 사람 뛰는 사람 서로 다르게 같은 시간 속에 다시 돌고 돌고 돌고 돌고 다시 돌고 돌고 돌고 돌고 운명처럼 만났다가 헤어지고 소문 되고 아쉬워지고 헤메이다 다시 시작하고 다시 계획하고 우는 사람 웃는 사람 서로 다르게 같은 시간 속에 다시 돌고 돌고 돌고 돌고 다시 돌고 돌고 돌고 돌고 어두운

돌곡돌곡돌곡 윤도현 밴드

꽃이 피고 새가 날고 움직이고 바빠지고 걷는 사람 뛰는 사람 서로 다르게 같은 시간 속에 다시 돌고 돌고 돌고 돌고 다시 돌고 돌고 돌고 돌고 운명처럼 만났다가 헤어지고 소문 되고 아쉬워지고 헤메이다 다시 시작하고 다시 계획하고 우는 사람 웃는 사람 서로 다르게 같은 시간 속에 다시 돌고 돌고 돌고 돌고 다시 돌고 돌고 돌고 돌고 어두운

길 위에서 렘수면상태의 밴드

많은 말이 있어 많은 길이 있어 그 속에서 나는 길을 잃어버리고 가려던 그 곳을 잊은 채 덩그러니 주저앉아 지나간 바람을 떠올려 너와 함께 꾸던 단 하나를 생각해 그 끝엔 우리가 함께였으면 수첩 가득 채운 커피 향과 너의 이름을 끌어안고 한 걸음 물러서면 지나가는 사람들 뒷모습만 보게 되지만 우린 그렇게 진짜가 되는걸 지나간 바람을

춤추는 인형 밴드 메이

아무도 멈춰있지 않은 이 곳의 공허함만이 또 나를 채우네 누구도 강요하지 않은 이 거리엔 알 수 없을 생각이 채우네 새 하얀 환상 속에취한 채 춤을 추네 다신 내가 아닌 너의 많은 말로 불리진 않겠어 이젠 나 그 눈물에 속아 흐려졌던 내 젖은 몸짓이 싫어졌을 뿐인데 흘러간 시간에 가려진 채 불안에 뒤척이진 않아 갈 마저 잃어버린 채 웃고 있는 얼굴 거짓에

청춘 익스프레스 (Feat. 손진영) 구체적인 밴드

그래도 아직 괜찮다고 되뇌어보지만 역시 그렇진 않겠지 여기 두 팔 벌려 안아주던 니가 있던 그래 너도 기억하고 있니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았는데 잠시 접어둘게 늘 그랬듯 기다려줄래 Hello 청춘 익스프레스 떠밀려난 내 얘길 실어줘 그래 난 떠나지만 잊지 않을게 멀어져갈 널 난 기억할게 난 기억할게 난 기억할게 그래

청춘 익스프레스 (Inst.) 구체적인 밴드

따라 불러보아요~ ♪ 그래도 아직 괜찮다고 되뇌어보지만 역시 그렇진 않겠지 여기 두 팔 벌려 안아주던 니가 있던 그래 너도 기억하고 있니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았는데 잠시 접어둘게 늘 그랬듯 기다려줄래 Hello 청춘 익스프레스 떠밀려난 내 얘길 실어줘 그래 난 떠나지만 잊지 않을게 멀어져갈 널 난 기억할게 난 기억할게

남십자성 허벅지 밴드

하늘 없을 너 이 하늘 더 있어 희망의 별 이 하늘 찬란한 하얀별 나의 인공위성 마치 너인양 너인양 마치 따뜻한 습기 내 몸 감쌀 그것은 너의 손길 뜨거운 바람 내뺨 적실 때 그것은 너의 눈길 야자수 늘어진 푸른밤 하늘 말없이 꿈을 꾸네 무덥던 밤에 시원한 별빛 향긋한 박하 향기 *Repeat 태평양 건너 너 있는

엄마별 아래 컴패션 밴드

엄마와 아이는 다시 만나게 되고 다시 만나면 영원히 헤어지지 않을 거래 너의 엄마별은 어디 있니 오늘도 까만 밤하늘에 유난히 빛나는 별 하나 나를 보며 웃고 있네요 그리운 엄마처럼 울다 감아 버린 두 눈도 슬퍼 잃어 버린 기억도 엄마별을 바라 볼 때면 모두 다 사라져요 나 힘든 길을 걸을 때 비바람 불어올 때에도 길 잃어 갈

도시를 떠나다 이선정 밴드

날이 밝으면 도시를 도시를 떠날 거예요 그 동안 우린 TV에 광고에 너무 지쳤잖아요 내가 산으로 가던 바다로 가던 오색 찬란한 회색 빛 도시를 멀리 떠나요 태양아래 활짝 웃을 수 있는 곳으로 떠나요 푸른 하늘과 바다 사랑이 있는 Please Please Please Please Please 그대 제발 나와 함께 Please Please

직립보행 말미잘 밴드

낯선 낯선 사람들 내가 왜 여기에 있지 난 전혀 원하지 않았어 어떻게 하는 지 몰라 난 해본 적도 없어 그렇게 시작되었지 많은 사람들의 마음 너무 많은 시선들 괴로움도 즐거움도 난 정말 싫어 나를 욕하지 마 상처받고 싶지 않아 제발 나를 가만히 내버려둬 언젠가 그 노랠 들었을 때 내겐 알 수 없었던 낯선 즐거움들이 흘러 나오고 아주 낮은 목소리로 와서 오랜

Cry With Us (함께 울어요) 컴패션 밴드

사이라 말하지 않을게요 이미 그댄 나의 이웃이요 형제요 모두죠 다함께 울어요 Cry with us 그대 흐르는 눈물 나의 볼을 따라 흘러요 내가 흘리는 눈물 그대 마음 적시듯 그 오래전부터 우린 하나였죠 우리는 하나죠 그 이름 하나죠 모르는 사이라 말하지 않을게요 이미 그댄 나의 이웃이요 형제요 모두죠 다함께 울어요 Cry with us 지쳐 쓰러져서 의지할

지금 헤어지러 갑니다. 조대득 밴드

새삼스레 어색한 풍경들 태연치 못한 내가 될까 익숙한 기억에 휘둘릴까 콧노래를 부른다 빈말을 흘린다 마지막 그대를 부른다 짧진 않던 우리 시간들 익숙한 습관들 소리없이 길게 스쳐간 바람과 풍경처럼 생각보단 훨씬 짧던 그대보단 짧아야 했던 마지막 인사를 하고 한뼘 정도 멀리 떨어진 어깨사이 너를 처음 본 그날 처럼 둘

왕관 쓴 바보 YB (윤도현 밴드)

역겨운 그 한마디 한마디가 차라리 불쌍한 것일까 너에게 충고는 필요 없잖아 네가 만든 왕국이니까 더 이상 오를 곳도 없잖아 네가 만든 모든 것들이 전부라고 생각을 하지는 마 나를 하인처럼 바라봐도 이제는 놀랄 일도 아니야 네가 만든 왕국이니까 더 이상 오를 곳도 없잖아 너는 우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네가 만든 감옥 속에 갇혀서 살지 왕관을 쓴 바보 오를

It`s You 더더 밴드

자린 내게 아무것도 할 수 없게 해 이제 난 무얼해야 해 온통 함께 지낸 기억뿐인데 쉽진 않겠지 하지만 달라져야 해 정말 널 잊을꺼야 Is it you oh It\'s you 모두 가져가버려 날 힘들게 하는 너의 향기까지 It\'s you oh It\'s you 다시 태어날꺼야 너를 모르던 그 때처럼 이제 난 어딜가야해 온통 너와 같이 갔던

사춘기 올라이즈 밴드

이제는 더 이상 곱씹지가 않은데 갈 곳도 잊은채 이리저리 해매다 새벽이 다 되서야 집으로 갔었지 날 보며 울먹이는 어마의 모습이 왜 이렇게 내 마음을 아프게 하는지 엄마의 걱정처럼 난 이제 더 이상 건널목 앞에 서있는 꼬마가 아닌데 엄마는 아직도 나를 사랑한다며 언제나 내곁에서 날 안고있는데 누구의 소리도 들리질 않는

주님의 강이(The River Is Here) (Live Ver.) 위트니스 워십 밴드

보좌로부터 물이 흘러 닿는 마다 새로워지네 골짜기를 지나 들판으로 생수의 강물 흘러 넘치네 주님의 강이 우릴 즐겁게 해 주님의 강이 춤추게해 주님의 강이 우릴 새롭게 해 기쁨으로 충만케하네 주님의 강이 충만케되네 닿는 자 마다 치유케되네 그 강가에 있는 병든 자들 주 갈급하여 돌아오리라 주님의 강이 우릴 즐겁게 해 주님의 강이 춤추게해

너와 걷기 좋은 날씨야 일루와 밴드

그리 춥지도 덥지도 않은 온도 니 손 꼭 잡고 걷는 이 길은 온통 핑크빛 향기가 활짝 피어나, 니가 내 발을 맞춰 걸어줄 때 맘도 같이 뛰는데 오늘 같은 날에는 니가 있는 어디든 한산해진 거리를 마음 편하게 걷기를 원해 한 발짝씩 너와 맞춰 걸을 때 이 세상 모든 게 Beautiful things 오늘은 너와 내가 같이 한 첫

초혼 밴드 오브 브라더스

흐려진 조명 구겨진 넥타이 빛바래진 셔츠 불안한 내일 뿐 오늘 마저 그런 날 화사한 가을 낮 가만히 눈 뜨고 내가 갈 곳을 찾아 봐도 스산한 초혼이 오도록 날 불러주는 없어 하루를 걷고 또 하루가 지나가고 내 마음 가득 채워지는 한숨 소리 이 밤이 가고 다시 또 아침이면 오늘과 다르길 바래도 변명처럼 지나는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