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흐르는 눈물 위에 임기훈

작사 : 김진만 작곡 : 임기훈 넌 나에게 이세상 모든 것을 사랑하라고.. 이젠 너에게 아름다운 음악을 줄 수도 있지 하지만 나의 가슴엔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눈물 왜 이렇게 변해만 가는 걸까 뒤돌아 갈 수 없다 하여도 흐르는 저 강물 위에 나는 거짓없는 사랑을 띄워버리고 떠나리..

흐르는눈물위에 임기훈

[임기훈 - 흐르는눈물위에]..결비 넌 나에게 이세상 모든 것을 사랑하라고 이제 너에게 아름다운 음악을 줄 수도 있지 하지만 나의 가슴에 하염없이 흘러 내리는 눈물~ 왜 이렇게 변해만 가는걸까.. 뒤돌아 갈 수 없다 하여도 흐르는 저 강물 위에 나의 거짓없는 사랑을 띄워 버리고 떠나~리..

그대 내게 임기훈

작사/작곡 : 임기훈 내게서 멀어지는 너를 바라보며 가슴 아프 했었던 건 그대의 지난 시간들이 내게 너무 힘이 들었던거지 그대 내게 다시 한번만 더 용기를 준다면 멀어져간 너의 고운 모습 이제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지 이미 늦어버린 나만의 후회 '때 늦은 눈물' 내게 다시 돌아올 순 없겠지 다시 한번만 지난 시절 우리들의 모습 진실이

당신과만난이날 임기훈

우리 이제 지난 일들 모두 잊어버려요 원치 않던 만남으로 가득했던 그런 날들, 우리 이제 지금은 같이 노래 불러요 그렇게 그리던 당신과 만난 이 날을... 잊어도 되는 지워도 되는 추억일랑 생각지 말아요 당신과 만난 이 날이 행복함으로 흘러흘러 시간 속에 뭍혀진데도 얼굴 맞댄 이데로 살 수만있다면 죽어서도 행복한 비둘기처럼 그냥 지금 이데로 멈춰서요...

당신과 만난 이날 임기훈

우리 이제 지난일들 모두 잊어버려요 원치 않던 만남으로 가득했던 그런 날들 우리 이제 지금을 같이 노래 불러요 그렇게 그리던 당신과 만난 이날~을 잊어도 되는 지워도 되는 추억일랑 생각치 말아요 당신과 만난 이 날이 행복하므로 흘러흘러 시간속에 묻혀진대도 얼굴 맞댄 이대로 살 수만 있다면 죽어서도 행복할 비둘기처럼 그냥 지금 이대로 멈춰서요 잊어도 되...

약속 임기훈

[임기훈 - 약속] 그렇게 힘들었나요 왜 나를 떠난 나요 이렇게 쉽게 끝날 걸 왜 시작했었나요.. 다시는 볼 수 없나요 만나면 안돼나요.. 모든게 꿈만 같아요 믿을수가 없어요.. 소중했던 우리의 사랑 영원하자던 약속 다 잊었나요 나를 떠나 세상이 힘겨울때엔 다시 내게로 돌아와요.. . .

사랑이란 임기훈

기억해요 우리에 처음 만남을 설레였던 그 눈빛 그대와 영원토록 함께 하자고 약속했던 순간들 미안해요 가끔은 그댈 혼자서 외롭게 했던 날들 내 가슴속 하고픈 말들은 이제서야 말해요 모든걸 포기하고 싶었어요 우리의 사랑이 지쳐있을때나만을 믿어준 그대때문에 견딜수 있었어요 아프게만 살아온 지난 시간이 너무 후회가 되요 소중했던 내 삶을 알게한 그대를...

너때문에 임기훈

너 때문에 매일밤을 울었어 그렇게 온 밤을 새웠어 세월가면 잊혀질 줄 알았는데 잊을때도 됐는데.. 또 하루가 지나가면 그만큼 네 맘에 아쉬움만 쌓여 너 떠나도 사소한 내 습관속에 아직 너는 남아있는데.. 왜 그랬어 뭐가 그리 서운했어 헤어질 정도로 미웠니 후회했어 사소한 나의 자존심 때문에 니가 얼마만큼 힘들었나 알게되었어 아직 늦지 않았어 그냥...

어두운 거리에 머무른 사랑 임기훈

고요한 달빛이 너무도 향기로운 이밤 그윽한 향기 맞으며 그대와 나의 소중했던 지나간 추억을 다시 생각해 보네 달빛도 별빛도 가로등 불빛하나 없는 어둡기만 했던 그거리 우리는 사랑의 빛으로도 밝힐수 없었나 그때의 그 거리를 오 그대여 너무도 아름답지 않았나 어두운 거리에 머무른 사랑 어두운 거리에 머무른 사랑

당신과 만난 이날 임기훈

우리 이제 지난일들 모두 잊어버려요 원치 않던 만남으로 가득했던 그런 날들 우리 이제 지금을 같이 노래 불러요 그렇게 그리던 당신과 만난 이날~을 잊어도 되는 지워도 되는 추억일랑 생각치 말아요 당신과 만난 이 날이 행복하므로 흘러흘러 시간속에 묻혀진대도 얼굴 맞댄 이대로 살 수만 있다면 죽어서도 행복할 비둘기처럼 그냥 지금 이대로 멈춰서요 잊어도 되...

그대는 어디에 있나 임기훈

그대 내곁을 떠나 외로움뿐인 날들 하지만 이젠 그댈 잊을 수 있어 사랑하던날 우리 비를 맞으면서도 그런 꿈같은 추억 안고싶어 나 여기에 홀로 멀리 사라져버린 그대와의 지난추억 언제까지라도 내 마음속에서 남아 있지만 그대는 어디에 그대는 어디에 있나 소중했던 날 우리 서로 웃음지었던 그런 꿈같은 추억 안고싶어

당신과 만난 이 날 임기훈

우리 이제 지난 일들 모두 잊어버려요 원치 않던 만남으로 가득했던 그런 날들 우리 이제 지금을 같이 노래 불러요 그렇게 그리던 당신과 만난 이날을 잊어도 되는 지워도 되는 추억일랑 생각지 말아요 당신과 만난 이날이 행복하므로 흘러 흘러 시간 속에 묻혀진데도 얼굴 맞댄 이대로 살수만 있다면 죽어서도 행복할 비둘기처럼 그냥 지금 이대로 멈춰서요 잊어도...

비오는날엔 임기훈

이제는-지나가-버린~ 아름다운기~억-이-지~만~ 그-때-가~ 생-각~이나~요~ 아득-한~저하-늘-끝-처~럼~ 그녀가-눈-물-짓-던~ 한-적-한 그 공원에가~면~ 그-때~가~ 생-각~이나~요~ 꺼져가~는 저무-지-개-처~럼~ 이-젠~또~다-시~ 이-루-어-질~수없는~ 사-랑~에~ 다시-는~ 빠질~수없어~요~ 비-오~는~날-에~ 우-리-가-같~이했던~ ...

당신과만난 이날 임기훈

우-리~이-제~지~난~일~들~ 모-두~잊-어~버~려~요~ 원-치~않~던~만-남~으-로~ 가-득-했~던~그-런-날~들~ 우-리~이-제-지~금~은~ 같-이~노-래~불~러~요~ 그-렇~게~그-리~던~ 당-신-과~만~난~이-날~을~ 잊-어-도-되~는~ 지-워-도-되~는~ 추-억-일-랑~생-각-지~말-아-요~ 당~신-과~만~난~ 이~날~이~행~복~함~으~로...

우리 모습처럼 임기훈

여린 마음으로 뒤돌아 보았죠 힘없이 돌아선 그대 뒷모습 그늘진 나의 모습 보이기 싫어 그냥 뒤돌아서 걷고 있어요 가녀린 그대의 모습을 보면서 이렇게 가야만 하는 이마음 이별이라는 이름으로 남기엔 아직도 내겐 아쉬움 남았네 우리앞에 놓여진 많은 시간들속에 지난 추억의 그림을 그릴 수 있다면 서로의 소중함을 또다시 찾을꺼야 너와 함께할 그 세월속에서 ...

세월 그리고...... 임기훈

작사 : 오승은 작곡 : 임기훈 아무 생각없이 느껴왔던 너의 모습속에 또다른 네모습 왜그리 낯설고 멀게만 느껴지는 건지 더는 네게 다가갈 수는 없네 여린 마음으로 방황했던 여전히 내게는 부족한 사랑이 난 외로움 대신 무뎌짐을 바랬었지만 이미 내겐 아픔으로 남았네 * 운명처럼 지나쳐 흘러간 세월속에서 벗어날 수 없는 지우지 못할 아픔만

비애(悲愛) 임기훈

남자인건 어쩔 수 없나봐 미안하단 말도 못하는데 아무것도 해 줄 수 없나봐 미워하면서 사랑할 그대니까 죽을 만큼 아파 힘들겠지만 눈물로 지울 내 이름도 순간처럼 느껴질테죠 그대 기억하지마요 처음부터 우린 없으니 나쁘다고 욕이라도 해요 아님 울기라도 할텐가요 모질게 나 그댈 대하고나면 할 수 있나요 나를 기억에서 지우는 일 죽을 만큼...

어디론가 사라져 갈때 임기훈

작사/작곡 : 임기훈 언젠가 말했지 우리 어디론가 사라져갈때 '꿈은 더이상 너에게 중요치 않아' 하지만 그대 모습이 마음 속에 더욱 희미해 질때 '내게 남은건 그대의 아름다운 꿈' 언제나 그대의 모습은 향기로운 추억으로 남았네 * 영원히 보고싶을땐 단지 나의 맘에 그댈 안고서 하늘 저 멀리 날아갈 꿈을 꾸었지 세상에 변한 것은 없네 단지 우리는

나는 임기훈

작사/작곡 : 임기훈 나는 왜 비가 내리면 마음이 고요한지 아마도 빗물소리에 아무 생각도 없이 나의 음악을 만들 수 있었기 때문일지도 모를 일이지만 나는 왜 다른 사람들처럼 웃을 수가 없는가 겉으론 웃을수도 있지만 마음은 점점 외로워만 지네 사랑이 지나가면 사랑은 또 오려나 하지만 또 사랑하면 무얼해 정신없이 지내온 그대와의 세월도

너 때문에 임기훈

너 때문에 매일밤을 울었어 그렇게 온 밤을 새웠어 세월가면 잊혀질 줄 알았는데 잊을때도 됐는데 또 하루가 지나가면 그만큼 내맘에 아쉬움만 싸여 너 떠나도 사소한 내 습관속에 아직 너는 남아있는데 왜 그랬어 뭐가 그리서운했어 헤어질 정도로 미웠니 후회했어 사소한 나의 자존심때문에 니가 얼마만큼 힘들었나 알게되었어 아직 늦지 않았어 그냥 오면 돼 처음처럼...

Desperado 임기훈

Desperado why don`t you come to your senses? You been out ridin` fences for so long now Oh you`re a hard one I know that you got your reasons These things that are pleasin` you Can hurt you somehow...

그대 멀리 있어도 임기훈

그대 멀리서 내게 손짓하지만 내가 머무른 이 곳 험하고 힘들어도 언젠가 만날 수 있다는 희망 그것이 나에겐 기쁨이오 내가 머무른 이 곳 어두워진 하늘 하지만 나의 길을 비춰주는 등불 있기에 이렇게 영원한 평화의 나라 그대 너무 멀리 서 있지만 내가 머무른 이 곳 어두워진 하늘 하지만 나의 길을 비춰주는 등불 있기에 이렇게 영원한 평화의 나라 그대 너무...

흐르는 강물처럼 김건모

저 하늘에 아련히 번져가는 따스한 노을 무거운 발걸음 헤매이듯 어디로 가고 있는가 지난 날 잊지 못한 채 서러움에 더욱 힘겨워지면 왜 이렇게 방황해야만 하나 뒤돌아갈 수 없다 하여도 흐르는 저 강물 위에 나의 거짓없는 사랑을 띄워버리고 떠나리 가려진 세월 속으로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눈물 누굴 위해 나는 울고 있는가

흐르는 강물처럼 김건모

저 하늘에 아련히 번져 가는 따스한 노을 무거운 발걸음 헤매이듯 어디로 가고 있는가 지난날 잊지 못한 체 서러움에 더욱 힘겨워지면 왜 이렇게 방황해야만 하나 뒤돌아 갈 수 없다 하여도 흐르는 저 강물 위에 나의 거짓 없는 사랑을 띄워 버리고 떠나리 가려진 세월 속으로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눈물 누굴 위해 나는 울고 있는가 뒤돌아 갈 수 없다 하여도

흐르는 강물처럼 김건모

흐르는 강물처럼〃 저 하늘에 아련히 번져 가는 따스한 노을 무거운 발걸음 헤매이듯 어디로 가고 있는가 지난날 잊지 못한 체 서러움에 더욱 힘겨워지면 왜 이렇게 방황해야만 하나 뒤돌아 갈 수 없다 하여도 흐르는 저 강물 위에 나의 거짓 없는 사랑을 띄워 버리고 떠나리 가려진 세월 속으로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눈물 누굴 위해 나는 울고 있는가

우리 모습처럼 임기훈, 이은미

우리 모습처럼 임기훈, 이은미 여린 마음으로 뒤돌아 보았죠 힘없이 돌아선 그대 뒷모습 그늘진 나의 모습 보이기 싫어 그냥 뒤돌아서 걷고 있어요 가녀린 그대의 모습을 보면서 이렇게 가야만 하는 이마음 이별이라는 이름으로 남기엔 아직도 내겐 아쉬움으로 남았네 우리앞에 놓여진 많은 시간들속에 지난 추억의 그림을 그릴 수 있다면

알리나 코스모스(임기훈)

너무나 너를 사랑했었어 그래서 너를 보내야했어 하지만 지금와서 후회해 왜 잡지 못했나 다시는 만날 수 없는건지 이렇게 끝나야만 하는지 모든게 꿈이라면 깨워줘 사랑이 가잖아 보고 싶었어 단 한번도 너를 잊은적이 없어 차라리 비가 내리는 날엔 눈물만은 가려져 왜 날 떠났어 내 사랑까지 왜 가지고 갔어 원망이라도 남겨놨다면 쉽게 너를 잊을 수 있는데 술에...

책상 위에 뚝뚝뚝 이태호 [성인가요]

사랑이란 남자로 부터 받는거라 생각했겠지 주는것이 사랑 사랑아니냐 왜 넌 모르니 이제는 안받아 너의 사랑을 밤에 물든 내사랑 함께했던 시간들은 추억되겠지 거리에 누워 너를 보내고 뒤돌아서며 흐르는 눈물 책상위에 뚝뚝뚝 이별이란 우리하고는 상관없다 생각했겠지 머물곳이 없어 헤메도는게 이별아니냐 이제는 안받아 너의 사랑을 밤에물든 내사랑 함께했던

남몰래 흐르는 눈물 심수봉

외로이 그대 뺨 위에 남 몰래 흐르는 눈물 오! 나에게만 말하듯 아직 할 말이 있나 왜 그때 그땐 떠났나 왜 나를 슬프게 했나 마지막 모습 보이고 또 그렇게 떠나갔나 가지 마오 내 사랑 변하지 마오 그대 그대 향한 내 사랑이 꺼지지 않게 해주오 나 그댈 보내지 않으리 사랑을 주게 해주오

책상 위에 뚝뚝뚝 이태호

사랑이란 남자로부터 받는 거라 생각했겠지 주는 것이 사랑 사랑 아니냐 왜 넌 모르니 이제는 안받아 너의 사랑은 밤에 물든 네 사랑 함께 했던 시간들은 추억되겠지 거리에 누워 너를 보내고 뒤돌아서니 흐르는 눈물 책상 위에 뚝뚝뚝 2.이별이란 우리하고는 상관없다 생각했었지 머물 것이 없어 헤매도는게 이별 아니냐 이제는 안 받아 너의

눈물 조혜련

나를 위해 울어주는 분 나를 가장 사랑하는 분 그눈물이 그사랑이 그분이 나의 예수님 나를 바라 보는 두눈에 나를 살린 십자가 위에 그눈물이 그아픔이 그분이 나의 예수님 땀이 눈물이 되어 피가 눈물이 되어 예수님 얼굴에 흐르네 죄는 용서가 되어 빛은 승리가 되어 온세상 가득히 비추네 예수님 감은 두눈에 흐르는 뜨거운 눈물 예수님 깊은 상처에 스미는

제발 몰릭

조금 멀리 돌아가는 골목길에 작은 가로등 하나 나를 비추네 불빛 사이로 너의 눈물이 흘러 닦아주고 싶지만 돌아갈래 울지마 제발 닦아줄 수 없는 내 맘에 눈물이나 흘러내린 눈물 위에 나의 모습 이제 돌아보지 않을 너의 모습 흘러내린 눈물 위에 나의 모습 이제 돌아보지 않을 너의 모습 가로등불이 나의 단잠을 깨우고 익숙하지 않은 강가에 홀로 앉아 흐르는 강물에

활주로 김지애

1 파란불 활주로를 두고 어두운 하늘 저 멀리 떠나간 행복이여 가버린 내 사랑 이제는 기약할 수 없네 외로운 발길 위에 흐르는 눈물 쌓이는 고독 때문에 참으려 해도 잊으려 애써봐도 서러운 메아리 되네 2 밤 깊은 활주로를 떠나 수 많은 별빛 속으로 날아간 사랑이여 내 곁을 스친 세월 이제는 돌아올 수 없네 잠이든 공항길에 비치는 불빛 창 밖에

바보같은 미소 채정안

바보같은 미소 작사: 임기훈 작곡,편곡: 임기훈 a. 그대위 눈빛은 언제나 나에게 세상의 모두를 얘기해 주지만 나의 어둡고 슬픈 뒷 모습은 감싸주진 못해요 b. 나의 미소는 언제나 그대에게 사랑의 모두를 얘기해 주지만 그대의 너무 화려한 미래를 밝혀줄 순 없어요 S.

책상위에 뚝뚝뚝 박진석

책상 위에 뚝뚝뚝 - 박진석 사랑이란 남자로부터 받는 거라 생각했겠지 주는 것이 사랑 사랑 아니냐 왜 넌 모르니 이제는 안 받아 너의 사랑을 밤에 물든 내 사랑 함께 했던 시간들은 추억 되겠지 거리에 누워 너를 보내고 뒤돌아 서며 흐르는 눈물 책상 위에 뚝 뚝 뚝 간주중 이별이란 우리 하고는 상관없다 생각했겠지 머물 곳이 없어 헤매도는 게 이별

지울거야 전수림

이젠 잊어야해요 나를 떠나간 사람 수많은 추억 내가슴에 남기고 떠나간 사람 잊어야 하는데 지워야 하는데 너무 깊은 그상처가 너무 아파요 얼룩진 두빰 위에 흐르는 눈물 내가 너무 사랑했나봐 쓸쓸한마음 추억에 젖어우네 당신을 지울거예요 이젠 잊어야해요 나를 떠나간 사람 수많은 추억 내가슴에 남기고 떠나간 사람 잊어야 하는데 지워야 하는데 너무 깊은 그상처가

제발 몰릭(MhOlic)

MHOLIC(몰릭) 1st Album [두근두근] Lyrics & Composed 남상준 MHOLIC(몰릭) 조금 멀리 돌아가는 골목길에 작은 가로등 하나 나를 비추네 불빛 사이로 너의 눈물이 흘러 닦아주고 싶지만 돌아갈래 울지마 제발 닦아줄 수 없는 내맘에 눈물이나 흘러내린 눈물 위에 나의 모습

내 마음 당신곁으로 (찐국님 신청곡) 제이투엠

당신의 빛나던 눈동자 위에 흐르는 한줄기 눈물 때문에 이 마음 차가운 바람불어와

내 마음 당신곁으로★ 정향이님청곡-제이투엠

당신의 빛나던 눈동자 위에 흐르는 한줄기 눈물 때문에 이 마음 차가운 바람불어와

차창에 흐르는 이별 김태정

차창에 흐르는 이별 - 김태정 그때 나를 바라보던 그대의 두 눈에 맺힌 눈물을 애써 뒤돌아 웃으며 외면했던 이유는 가슴속에 간직해 놓은 사랑이란 이름이 이별 앞엔 진정 너무도 초라했기 때문에 지금 흐린 차창 위에 내리는 서글픈 비를 보면서 이젠 잊혀진 이별의 슬픔에 젖어봅니다 때없이 나를 뒤흔드는 절망 초라한 나의 모습은 그대의 슬픈 뒷모습만

오늘 밤엔 장정

♬ 오늘 밤 그대 모습이 자꾸 내 곁에 다가와 그 만 흐르는 눈물 감출 수 없어 온통 베게만 적시었네 오늘 밤 왠일일까 잠 못 이루는데 하얀 종이 위에 쓰여진 그대의 글씨 이젠 안녕이라는 그대의 말이었나 오늘 밤 두눈가에 눈물 흐르는데 오늘 밤엔 ♬ 오늘 밤 왠일일까 잠 못 이루는데 하얀 종이 위에 쓰여진 그대의

그러길바랬어 채정안

그러길 바랬어 작사: 임기훈 작속,편곡: 임기훈 그러길 바랬어 사랑이 멀어질 때 그대 먼저 떠나가길 내 생각은 말고 그러길 바랬어 어파피 떠난 길을 먼끝까지 걸어가길 내 생각은 말고 거기서 그대 나를 느낀다면 거기서 그대 자신을 느낀다면 먼훗날 그대 혼자를 느낀다면 영원한 우리 사랑을 느낀다면 먼훗날 그대 혼자를 느낀다면

차창에 흐르는 이별 유익종

그때 나를 바라보던 그대의 두 눈에 맺힌 눈물을 애써 뒤돌아 웃으며 외면했던 이유는 가슴 속에 간직해 놓은 사랑이란 이름이 이별 앞엔 진정 너무도 초라했기 때문에 지금 흐린 차창 위에 내리는 서글픈 비를 보면서 이젠 잊혀진 이별의 슬픔에 젖어봅니다 때없이 나를 뒤흔드는 절망에 초라한 나의 모습은 그대의 슬픈 뒷모습만 그리면 늘 흐느끼고 있는데

차창에 흐르는 이별 김란영

그때 나를 바라보던 그대의 두 눈에 맺힌 눈물을 애써 뒤돌아 웃으며 외면했던 이유는 가슴 속에 간직해 놓은 사랑이란 이름이 이별 앞엔 진정 너무도 초라했기 때문에 지금 흐린 차창 위에 내리는 서글픈 비를 보면서 이젠 잊혀진 이별의 슬픔에 젖어봅니다 때없이 나를 뒤흔드는 절망에 초라한 나의 모습은 그대의 슬픈 뒷모습만 그리면 늘 흐느끼고 있는데

내 마음 당신 곁으로 [ft Paul Potts] (1980 김정수) 배다해

당신의 빛나던 눈동자 위에 흐르는 한줄기 눈물 때문에 이 마음 차가운 바람 불어와 떨어진 낙엽이 되었네 바람 불어와 내 몸이 날려도 당신 때문에 외로운 내 마음 모든 것이 다 지나가 버려도 내 마음은 당신 곁으로 당신의 빛나던 눈동자 위에 흐르는 한줄기 눈물 때문에 이 마음 차가운 바람 불어와 떨어진 낙엽이 되었네 바람 불어와

내 마음 당신 곁으로 Paul Potts, 배다해

당신의 빛나던 눈동자 위에 흐르는 한줄기 눈물 때문에 이 마음 차가운 바람 불어와 떨어진 낙엽이 되었네 바람 불어와 내 몸이 날려도 당신 때문에 외로운 내 마음 모든 것이 다 지나가 버려도 내 마음은 당신 곁으로 당신의 빛나던 눈동자 위에 흐르는 한줄기 눈물 때문에 이 마음 차가운 바람 불어와 떨어진 낙엽이 되었네 바람 불어와 내 몸이

내 마음 당신 곁으로 Paul Potts & 배다해

당신의 빛나던 눈동자 위에 흐르는 한줄기 눈물 때문에 이 마음 차가운 바람 불어와 떨어진 낙엽이 되었네 바람 불어와 내 몸이 날려도 당신 때문에 외로운 내 마음 모든 것이 다 지나가 버려도 내 마음은 당신 곁으로 당신의 빛나던 눈동자 위에 흐르는 한줄기 눈물 때문에 이 마음 차가운 바람 불어와 떨어진 낙엽이 되었네 바람 불어와

활주로 장윤정

파란불 활주로를 두고 어두운 하늘 저 멀리 떠나간 행복이여 가버린 내 사랑 이제 기약할 수 없네 외로운 발길위에 흐르는 눈물 쌓여온 고독때문에 참으려 해도 잊으려 애써봐도 서러움 메아리 되네 밤 깊은 활주로를 떠나 수많은 별빛 사이로 날아간 사랑이여 내곁을 스친 세월 이제는 돌아올 수 없네 잠이 든 곤한 길에 비치는 불빛 창밖에 흘러가는데 뜨거운

덕혜옹주 (눈물 꽃) 허진설

바람에 스치듯 내 아련한 지난 기억 속에 햇살 속에서 내 손등 위에 꽃잎을 놓아주던 내 님이여 기억조차 하지 못하는 아픔조차 느끼지 못하는 내 가슴에 꽃이 눈물이 되어 흐르네. 사랑아~~ 나를 지나가네. 이제와 내가 세상 속에 돌아온 이유를 알고 싶은지 내 뺨에 흐르는 내 기억들 모두 꽃 되어 내 가슴에 피네 눈물로 내 맘에 흐르네.

내 마음 당신곁으로★ 하얀꽃순이님청곡-제이투엠

당신의 빛나던 눈동자 위에 흐르는 한줄기 눈물 때문에 이 마음 차가운 바람불어와 떨어진 낙엽이 되었네 잊으려 잊으려 애를써봐도 당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