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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거리에 머무른 사랑 임기훈

고요한 달빛이 너무도 향기로운 이밤 그윽한 향기 맞으며 그대와 나의 소중했던 지나간 추억을 다시 생각해 보네 달빛도 별빛도 가로등 불빛하나 없는 어둡기만 했던 그거리 우리는 사랑의 빛으로도 밝힐수 없었나 그때의 그 거리를 오 그대여 너무도 아름답지 않았나 어두운 거리에 머무른 사랑 어두운 거리에 머무른 사랑

그대 멀리 있어도 임기훈

그대 멀리서 내게 손짓하지만 내가 머무른 이 곳 험하고 힘들어도 언젠가 만날 수 있다는 희망 그것이 나에겐 기쁨이오 내가 머무른 이 곳 어두워진 하늘 하지만 나의 길을 비춰주는 등불 있기에 이렇게 영원한 평화의 나라 그대 너무 멀리 서 있지만 내가 머무른 이 곳 어두워진 하늘 하지만 나의 길을 비춰주는 등불 있기에 이렇게 영원한 평화의

어두운 거리에 머무른 사랑 왁스(WAX)

고요한 달빛이 너무도 향기로운 이 밤 그윽한 그 향기 맡으며 그대와 나의 소중했던 지나간 추억을 다시 생각해보네 오 ~ 그대여 너무도 아름답지 않았나 어두운 거리에 머무른 사랑 어두운 거리에 머무른 사랑 달빛도 별빛도 가로등 불빛 하나 없는 어둡기만 했던 그 거리 우리는 사랑의 빛으로도 밝힐 수 없었나 그때의 그 거리를 오 ~

어두운 거리에 머무른 사랑 왁스

너무도 아름답지 않았나 어두운 거리에 머무른 사랑 어두운 거리에 머무른 사랑.. 달빛도 별빛도 가로등,, 불빛하나 없는 어둡기만 했던 그 거리,,우리는 사랑의 빛으로도 밝힐 수 없었나,,그때의 그 거리를.. 오~!! 그대여.. 너무도 아름답지 않았나.. 어두운 거리에 머무른 사랑.. 어두운 거리에 머무른 사랑..

어두운 거리에 머무른 사랑 왁스(Wax)

그대여 너무도 아름답지 않았나 어두운 거리에 머무른 사랑 어두운 거리에 머무른 사랑.. 달빛도 별빛도 가로등 불빛하나 없는 어둡기만 했던 그 거리 우리는 사랑의 빛으로도 밝힐 수 없었나 그때의 그 거리를.. 오.. 그대여 너무도 아름답지 않았나 어두운 거리에 머무른 사랑 어두운 거리에 머무른 사랑..

어두운 거리에 머무는 사랑 왁스

너무도 아름답지 않았나 어두운 거리에 머무른 사랑 어두운 거리에 머무른 사랑

약속 임기훈

[임기훈 - 약속] 그렇게 힘들었나요 왜 나를 떠난 나요 이렇게 쉽게 끝날 걸 왜 시작했었나요.. 다시는 볼 수 없나요 만나면 안돼나요.. 모든게 꿈만 같아요 믿을수가 없어요.. 소중했던 우리의 사랑 영원하자던 약속 다 잊었나요 나를 떠나 세상이 힘겨울때엔 다시 내게로 돌아와요.. . .

우리 모습처럼 임기훈

시간들속에 지난 추억의 그림을 그릴 수 있다면 서로의 소중함을 또다시 찾을꺼야 너와 함께할 그 세월속에서 오랜동안 우리 함께했던 많은 날속에 우리 모습처럼 처음 만난 그때의 그 느낌들을 다시 가슴에 담을 수 있도록 오랜동안 우리 함께했던 많은 날속에 우리 모습처럼 마음속에 묻어둔 우리의 진실을 지금 이순간 찾을 수 있다면 우리 사랑

당신과만난이날 임기훈

우리 이제 지난 일들 모두 잊어버려요 원치 않던 만남으로 가득했던 그런 날들, 우리 이제 지금은 같이 노래 불러요 그렇게 그리던 당신과 만난 이 날을... 잊어도 되는 지워도 되는 추억일랑 생각지 말아요 당신과 만난 이 날이 행복함으로 흘러흘러 시간 속에 뭍혀진데도 얼굴 맞댄 이데로 살 수만있다면 죽어서도 행복한 비둘기처럼 그냥 지금 이데로 멈춰서요...

당신과 만난 이날 임기훈

우리 이제 지난일들 모두 잊어버려요 원치 않던 만남으로 가득했던 그런 날들 우리 이제 지금을 같이 노래 불러요 그렇게 그리던 당신과 만난 이날~을 잊어도 되는 지워도 되는 추억일랑 생각치 말아요 당신과 만난 이 날이 행복하므로 흘러흘러 시간속에 묻혀진대도 얼굴 맞댄 이대로 살 수만 있다면 죽어서도 행복할 비둘기처럼 그냥 지금 이대로 멈춰서요 잊어도 되...

사랑이란 임기훈

기억해요 우리에 처음 만남을 설레였던 그 눈빛 그대와 영원토록 함께 하자고 약속했던 순간들 미안해요 가끔은 그댈 혼자서 외롭게 했던 날들 내 가슴속 하고픈 말들은 이제서야 말해요 모든걸 포기하고 싶었어요 우리의 사랑이 지쳐있을때나만을 믿어준 그대때문에 견딜수 있었어요 아프게만 살아온 지난 시간이 너무 후회가 되요 소중했던 내 삶을 알게한 그대를...

너때문에 임기훈

너 때문에 매일밤을 울었어 그렇게 온 밤을 새웠어 세월가면 잊혀질 줄 알았는데 잊을때도 됐는데.. 또 하루가 지나가면 그만큼 네 맘에 아쉬움만 쌓여 너 떠나도 사소한 내 습관속에 아직 너는 남아있는데.. 왜 그랬어 뭐가 그리 서운했어 헤어질 정도로 미웠니 후회했어 사소한 나의 자존심 때문에 니가 얼마만큼 힘들었나 알게되었어 아직 늦지 않았어 그냥...

당신과 만난 이날 임기훈

우리 이제 지난일들 모두 잊어버려요 원치 않던 만남으로 가득했던 그런 날들 우리 이제 지금을 같이 노래 불러요 그렇게 그리던 당신과 만난 이날~을 잊어도 되는 지워도 되는 추억일랑 생각치 말아요 당신과 만난 이 날이 행복하므로 흘러흘러 시간속에 묻혀진대도 얼굴 맞댄 이대로 살 수만 있다면 죽어서도 행복할 비둘기처럼 그냥 지금 이대로 멈춰서요 잊어도 되...

흐르는눈물위에 임기훈

[임기훈 - 흐르는눈물위에]..결비 넌 나에게 이세상 모든 것을 사랑하라고 이제 너에게 아름다운 음악을 줄 수도 있지 하지만 나의 가슴에 하염없이 흘러 내리는 눈물~ 왜 이렇게 변해만 가는걸까.. 뒤돌아 갈 수 없다 하여도 흐르는 저 강물 위에 나의 거짓없는 사랑을 띄워 버리고 떠나~리..

그대는 어디에 있나 임기훈

그대 내곁을 떠나 외로움뿐인 날들 하지만 이젠 그댈 잊을 수 있어 사랑하던날 우리 비를 맞으면서도 그런 꿈같은 추억 안고싶어 나 여기에 홀로 멀리 사라져버린 그대와의 지난추억 언제까지라도 내 마음속에서 남아 있지만 그대는 어디에 그대는 어디에 있나 소중했던 날 우리 서로 웃음지었던 그런 꿈같은 추억 안고싶어

당신과 만난 이 날 임기훈

우리 이제 지난 일들 모두 잊어버려요 원치 않던 만남으로 가득했던 그런 날들 우리 이제 지금을 같이 노래 불러요 그렇게 그리던 당신과 만난 이날을 잊어도 되는 지워도 되는 추억일랑 생각지 말아요 당신과 만난 이날이 행복하므로 흘러 흘러 시간 속에 묻혀진데도 얼굴 맞댄 이대로 살수만 있다면 죽어서도 행복할 비둘기처럼 그냥 지금 이대로 멈춰서요 잊어도...

비오는날엔 임기훈

이제는-지나가-버린~ 아름다운기~억-이-지~만~ 그-때-가~ 생-각~이나~요~ 아득-한~저하-늘-끝-처~럼~ 그녀가-눈-물-짓-던~ 한-적-한 그 공원에가~면~ 그-때~가~ 생-각~이나~요~ 꺼져가~는 저무-지-개-처~럼~ 이-젠~또~다-시~ 이-루-어-질~수없는~ 사-랑~에~ 다시-는~ 빠질~수없어~요~ 비-오~는~날-에~ 우-리-가-같~이했던~ ...

당신과만난 이날 임기훈

우-리~이-제~지~난~일~들~ 모-두~잊-어~버~려~요~ 원-치~않~던~만-남~으-로~ 가-득-했~던~그-런-날~들~ 우-리~이-제-지~금~은~ 같-이~노-래~불~러~요~ 그-렇~게~그-리~던~ 당-신-과~만~난~이-날~을~ 잊-어-도-되~는~ 지-워-도-되~는~ 추-억-일-랑~생-각-지~말-아-요~ 당~신-과~만~난~ 이~날~이~행~복~함~으~로...

세월 그리고...... 임기훈

작사 : 오승은 작곡 : 임기훈 아무 생각없이 느껴왔던 너의 모습속에 또다른 네모습 왜그리 낯설고 멀게만 느껴지는 건지 더는 네게 다가갈 수는 없네 여린 마음으로 방황했던 여전히 내게는 부족한 사랑이 난 외로움 대신 무뎌짐을 바랬었지만 이미 내겐 아픔으로 남았네 * 운명처럼 지나쳐 흘러간 세월속에서 벗어날 수 없는 지우지 못할 아픔만

비애(悲愛) 임기훈

남자인건 어쩔 수 없나봐 미안하단 말도 못하는데 아무것도 해 줄 수 없나봐 미워하면서 사랑할 그대니까 죽을 만큼 아파 힘들겠지만 눈물로 지울 내 이름도 순간처럼 느껴질테죠 그대 기억하지마요 처음부터 우린 없으니 나쁘다고 욕이라도 해요 아님 울기라도 할텐가요 모질게 나 그댈 대하고나면 할 수 있나요 나를 기억에서 지우는 일 죽을 만큼...

어디론가 사라져 갈때 임기훈

작사/작곡 : 임기훈 언젠가 말했지 우리 어디론가 사라져갈때 '꿈은 더이상 너에게 중요치 않아' 하지만 그대 모습이 마음 속에 더욱 희미해 질때 '내게 남은건 그대의 아름다운 꿈' 언제나 그대의 모습은 향기로운 추억으로 남았네 * 영원히 보고싶을땐 단지 나의 맘에 그댈 안고서 하늘 저 멀리 날아갈 꿈을 꾸었지 세상에 변한 것은 없네 단지 우리는

흐르는 눈물 위에 임기훈

작사 : 김진만 작곡 : 임기훈 넌 나에게 이세상 모든 것을 사랑하라고.. 이젠 너에게 아름다운 음악을 줄 수도 있지 하지만 나의 가슴엔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눈물 왜 이렇게 변해만 가는 걸까 뒤돌아 갈 수 없다 하여도 흐르는 저 강물 위에 나는 거짓없는 사랑을 띄워버리고 떠나리..

나는 임기훈

작사/작곡 : 임기훈 나는 왜 비가 내리면 마음이 고요한지 아마도 빗물소리에 아무 생각도 없이 나의 음악을 만들 수 있었기 때문일지도 모를 일이지만 나는 왜 다른 사람들처럼 웃을 수가 없는가 겉으론 웃을수도 있지만 마음은 점점 외로워만 지네 사랑이 지나가면 사랑은 또 오려나 하지만 또 사랑하면 무얼해 정신없이 지내온 그대와의 세월도

그대 내게 임기훈

작사/작곡 : 임기훈 내게서 멀어지는 너를 바라보며 가슴 아프 했었던 건 그대의 지난 시간들이 내게 너무 힘이 들었던거지 그대 내게 다시 한번만 더 용기를 준다면 멀어져간 너의 고운 모습 이제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지 이미 늦어버린 나만의 후회 '때 늦은 눈물' 내게 다시 돌아올 순 없겠지 다시 한번만 지난 시절 우리들의 모습 진실이

너 때문에 임기훈

너 때문에 매일밤을 울었어 그렇게 온 밤을 새웠어 세월가면 잊혀질 줄 알았는데 잊을때도 됐는데 또 하루가 지나가면 그만큼 내맘에 아쉬움만 싸여 너 떠나도 사소한 내 습관속에 아직 너는 남아있는데 왜 그랬어 뭐가 그리서운했어 헤어질 정도로 미웠니 후회했어 사소한 나의 자존심때문에 니가 얼마만큼 힘들었나 알게되었어 아직 늦지 않았어 그냥 오면 돼 처음처럼...

Desperado 임기훈

Desperado why don`t you come to your senses? You been out ridin` fences for so long now Oh you`re a hard one I know that you got your reasons These things that are pleasin` you Can hurt you somehow...

우리 모습처럼 임기훈, 이은미

우리 모습처럼 임기훈, 이은미 여린 마음으로 뒤돌아 보았죠 힘없이 돌아선 그대 뒷모습 그늘진 나의 모습 보이기 싫어 그냥 뒤돌아서 걷고 있어요 가녀린 그대의 모습을 보면서 이렇게 가야만 하는 이마음 이별이라는 이름으로 남기엔 아직도 내겐 아쉬움으로 남았네 우리앞에 놓여진 많은 시간들속에 지난 추억의 그림을 그릴 수 있다면

알리나 코스모스(임기훈)

습관처럼 전화를 걸었어 그립던 목소리에 무너져 아무말도 못 해 사랑하며 사는 그 이유가 가슴 아픈 이별뿐이라면 다시는 사랑하지 않겠어 만나지 않겠어 보고 싶었어 단 한번도 너를 잊은적이 없어 차라리 비가 내리는 날엔 눈물만은 가려져 왜 날 떠났어 내 사랑까지 왜 가지고 갔어 원망이라도 남겨놨다면 쉽게 너를 잊을 수 있는데 날 사랑했었니 내게 준 사랑

우리 모습 처럼(임기훈 이은미) 명작듀엣

오랜동안 우리 함께했던 많은 날속에 우리 모습처럼 마음속에 묻어둔 우리의 사랑을 지금 이순간 찾을 수 있다면 우리 사랑 이렇게 영원토록 남으리 또 다른 우리의 내일을 위해....

슬픈 사랑 ※이선희

한번간 사랑의 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고 거리에 비 내리듯 내 마음에 눈물 내린다 이리저리 방황하며 걸어 다녀도 보이지 않는 당신의 모습 모든게 꿈이었나 외딴 들녁에 피는 꽃처럼 나 언제나 여기 있는데 왜 어두운 추억속으로 멀어져만 가나요 내 슬픈 사랑이여 이리저리 방황하며 걸어 다녀도 보이지 않는 당신의 모습 모든게 꿈이었나

슬픈 사랑 이선희

한번 간 사랑의 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고 거리에 비 내리듯 내 마음에 눈물 내린다 이리 저리 방황하며 걸어다녀도 보이지 않는 당신의 모습 모든게 꿈이었나 외딴 들녘에 피는 꽃처럼 나 언제나 여기 있는데 왜 어두운 추억속으로 멀어져만 가나요 내 슬픈 사랑이여

슬픈 사랑 이선희

한번 간 사랑의 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고 거리에 비 내리듯 내 마음에 눈물 내린다 이리 저리 방황하며 걸어다녀도 보이지 않는 당신의 모습 모든게 꿈이었나 외딴 들녘에 피는 꽃처럼 나 언제나 여기 있는데 왜 어두운 추억속으로 멀어져만 가나요 내 슬픈 사랑이여 ㈕직도 남o†nㅓ\、、\、。

2시 20분 그린(Grin)

기억을 거닐어 널 만나러 가는 길 이 어두운 거리를 스치듯 지나가 네 향기를 따라서 머무른 자리엔 작은 서랍을 열면 널 볼 수 있어 잠이 오지 않는 밤 다신 오지 않을 시간 내 마음을 너에게 편지를 써 나의 마음을 녹여 너에게 펜 끝으로 흘려보낸다 알고 있어 나의 마음을 모두 너에게 펜 끝으로 전할 순 없어 기억을 거닐어 널 만나러 가는

머무른 마음 조성태

잘 살고싶은하루 맘처럼 되지않고 무심코뱉은 어린 한마디 널 스쳐가네 멀리멀리 가버린 비뚤어진 말들에 뒤늦게 내미는 손조차 부끄러워 흘러가는 세월을 탓해도 돌이킬수 없는 일 지나간 인연들을 모두 한곳에 모아 허심탄회하게 못한말들을 나누고싶다 멀리 저 멀리 가버린 미련같은 날들에 그리운 얼굴을 가만히 그려본다 흘러가는 세월에 기대어 오늘도 날 위...

슬픈 사랑 이선희

슬픈 사랑 한번 간 사랑의 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고 거리에 비 내리듯 내 마음에 눈물 내린다 이리 저리 방황하며 걸어다녀도 보이지 않는 당신의 모습 모든게 꿈이었나 외딴 들녘에 피는 꽃처럼 나 언제나 여기 있는데 왜 어두운 추억속으로 멀어져만 가나요 내 슬픈 사랑이여 양문성 작사 / 양문성 작곡

슬픈 사랑 이선희

슬픈 사랑 한번 간 사랑의 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고 거리에 비 내리듯 내 마음에 눈물 내린다 이리 저리 방황하며 걸어다녀도 보이지 않는 당신의 모습 모든게 꿈이었나 외딴 들녘에 피는 꽃처럼 나 언제나 여기 있는데 왜 어두운 추억속으로 멀어져만 가나요 내 슬픈 사랑이여 양문성 작사 / 양문성 작곡

지울수없는 사랑 김연자

1.어스름 저녁길에 하나 둘 수은등 꽃이 피며는 그대와 단둘이서 거닐던 이 길을 서성입니다 수은등 은은한 빛 변함 없어도 당신은 변했구려 보이질 않네 아~~~ 수은등 불빛아래 이 발길은 떠날 줄 몰라 <<간주>> 2.어두운거리에 하나 둘 오색불 깜빡거리면 그대의 웃음소리 들려 올듯 내 가슴은 설레이네 바람부는 이 거리는 변함이

잃어버린 사랑 심수봉

사랑이었나 방황이었나 잡을 수 없는 유성처럼 후회하지마 사랑의 길은 둘이 있어도 외롭기만해 어두운 도시를 도고 돌며 정신없이 난 방황하지만 외로운 거리에 홀로서면 자유로운 고독만 있을뿐 조각난 약속 달콤한 꿈은 사랑의 길은 환상이었나 기대하지마 사랑은 없어 되살아나는 상처때문에 당신을 향한 사랑은 이미 희미하게 식어버리고 그

바보같은 미소 채정안

바보같은 미소 작사: 임기훈 작곡,편곡: 임기훈 a. 그대위 눈빛은 언제나 나에게 세상의 모두를 얘기해 주지만 나의 어둡고 슬픈 뒷 모습은 감싸주진 못해요 b. 나의 미소는 언제나 그대에게 사랑의 모두를 얘기해 주지만 그대의 너무 화려한 미래를 밝혀줄 순 없어요 S.

나만의그대모습(깔끔한정리) 서준서

흐르는 음악소리에 살며시 잠든 그대의 모습 하이얀 종이처럼 희미한 너의미소 이제그만 그대와 함께 나누던 우리의 사랑 모두다 사라지고 시간이 흘러갔어도 외로운 나의마음을 보이긴 싫어 어두운 거리에 홀로선 느낌 사라져버린 나만의 그대모습~~~ 안개속에 가려진 희미한 너의모습도...

나만의 그대 모습 서준서

서준서(B612) - 나만의 그대 모습 흐르는 음악소리에 살며시 잠든 그대의 모습 하이얀 종이처럼 희미한 너의 미소는 이제 그만 그대와 함께 나누던 우리의 사랑 모두다 사라지고 시간이 흘러갔어도 외로운 나의 마음을 보이기 싫어 어두운 거리에 홀로 선 느낌 사라져 버린 나만의 그대 모습 안개 속에 가려진 희미한 너의 모습도

밤 (Feat. 찬란) 까도까도

밤마다 찾아오는 공허함에 취하지 않기를 어설픈 감정 안에 머무른 채 슬퍼하지 않기를 깊숙한 곳에 차곡히 쌓인 많은 생각들 고요한 이 밤에 고스란히 녹아들기를 밤마다 밀려오는 고요함에 잠기지 않기를 포근한 마음으로 눈 감은 채 단 잠에 들기를 어두운 밤 속에 불쑥 끼어든 나의 욕심들 흘러간 시간에 아스라이 스며들기를 포근한 마음으로 눈 감은 채 단 잠에 들기를

국악의 노래(국립전통중, 고등학교 교가) 서의철 가단

어두운 거리에 횃불을 밝혀라. 잃었던 국악을 다시 찾자 씩씩하고 순결하게 오천만 겨레의 피가 뛴다. 같은 혈맥, 나의 겨레 웃음의 융화도 우리 국악 박차여라 나아가세. 어두운 거리에 횃불을 밝혀라. 잃었던 국악을 다시 찾자 고유전통 이어오는 반만년 역사가 장할씨고, 생활 정서를 나타내는 향토의 예술이 우리 국악 박차여라 나아가세.

티나세 이정현

작사 : 이재경 작곡 : 임기훈 떠났어. 내가 널 보냈어 너의 시간을 멈춰 버렸어 이제는 누구도 널 다시 가질 수 없도록 만든거야 얄리 얄리야.니가 날 떠나려 했기에 기다림이란 형벌을 줬어 먼저가 나를 기다려 영원히 나만을 얄리 얄리야.

그러길바랬어 채정안

그러길 바랬어 작사: 임기훈 작속,편곡: 임기훈 그러길 바랬어 사랑이 멀어질 때 그대 먼저 떠나가길 내 생각은 말고 그러길 바랬어 어파피 떠난 길을 먼끝까지 걸어가길 내 생각은 말고 거기서 그대 나를 느낀다면 거기서 그대 자신을 느낀다면 먼훗날 그대 혼자를 느낀다면 영원한 우리 사랑을 느낀다면 먼훗날 그대 혼자를 느낀다면

나만의그대모습 서준서

나만의 그대 모습 - 서준서 흐르는 음악 소리에 살며시 잠든 그대의 모습 하이얀 종이처럼 희미한 너의 미소는 이제 그만 그대와 함께 나누던 우리의 사랑 모두다 사라지고 시간이 흘러갔어도 외로운 나의 마음을 보이긴 싫어 어두운 거리에 홀로선 느낌 사라져 버린 나만의 그대 모습 안개속에 가려진 희미한 너의 모습도 이밤이 지나면

서준서 - 나만의 그대 모습 -- http://inLIVE.co.kr

흐르는 음악 소리에 살며시 잠든 그대의 모습 하이얀 종이처럼 희미한 너의 미소는 이제 그만 그대와 함께 나누던 우리의 사랑 모두다 사라지고 시간이 흘러갔어도 외로운 나의 마음을 보이긴 싫어 어두운 거리에 홀로선 느낌 사라져 버린 나만의 그대 모습 안개속에 가려진 희미한 너의 모습도 이밤이 지나면 이제는 이제는 그댈 잊고 싶어

새벽연가 이규석

어두운 거리에 밝아오는 불빛은 나를 외롭게 해 많은 사람들 무얼 찾는 지 술취한 이 거리에 밤을 잊은 듯한 연인들의 모습이 내 흐린 눈에 비치네 뒤돌아보는 쓸쓸한 거리에 너의 모습만 남아 내 맘 깊은 곳 끝없이 밀려드는 그 작은 떨림이 끝내 지나쳐 버릴 수 없는 그대의 숨결 느끼게 해 어두운 하늘에 찾아오는 새벽은 나를 우울하게 해

텔레파시 (상수리나무 아래 X 양요섭 X 은하) 양요섭, 은하 (EUNHA)

어쩌면 넌 나에게 말하지 않아도 내 맘 가득히 전하고 있나 봐 우연일까 정말 소소한 내 삶에 너란 기적 너도 나와 같을까 아침에 일어나 햇살이 눈부시게 참 좋을 때 난 그럴 때 (Uhm) 온 거리에 피어난 꽃향기를 스쳐지날 때 문득 니가 떠올라 순간순간마다 느껴져 넌 나에게 난 너에게 가득한걸 망설이지 말고 Call me by

비오는 거리에 서서 이선희

비오는 거리에 서서 그댈 기다리고 있네.. 오가는 많은 사람들 속에 난 그냥 서 있네.. 내리는 빗속에 우두커니 서 그댈 기다리지만.. 어디도 볼 수 없는 그대는 비젖은 내 마음을 알까.. 비오는 거리에 서서 그댈 생각하고 있지만.. 초라한 나의 모습을 나도 어쩔 수가 없잖아.. 멀어져만 가는 그대의 슬픈 뒷모습처럼 홀로 여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