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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길 임규현

다정히 불어온 바람처럼 언제나 내 곁을 지켜주는 따듯한 우리가 함께라면 바람도 우릴 보고 미소 지어 우리 저기 바람 따라가자 온 세상이 괴롭힌다 해도 같이 가자, 같은 옷을 입고 같은 길을 걷고 같은 공간에서 같은 꿈을 꾸며 가자 우리 저기 구름 따라 같이 가자 비바람이 다가온다 해도 같이 가자 같은 옷을 입고 같은 길을 걷고 같은 공간에서 같은 꿈을 꾸며

이원재

여보게 나그네 지친 몸을 이끌고 어디가나 저 산 꼭대기 위에 사랑 싣고 가는 구름타러 가는가 여보게 나그네 저 산 꼭대기 오르면 탈 수 있을까 그 구름 타고서 끝이 없는 영원한 사랑 구하려나 사랑은 마음속 진실일 뿐 구름은 타지 말게나 너의 마음을 진실을 끼워 보내게나 우리 모두가 말일세 우리 모두가 사랑은 마음속 진실일 뿐 구름은 타지 말게나 너의 마음을

성산고일출아카데미

넓은 운동장엔 다 추억이 있지 삼삼오오 함께 모여 뛰어놀곤 했지 친구들과 쉬는 시간은 항상 즐거웠지 꿈을 위해 달려가는 시간들도 때로는 힘들어도 우리는 서로를 향해 웃었지 수고한 우리 선생님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우리가 함께 왔던 이 이제 다를지라도 소중했던 우리 추억 함께 기억하자 마음속에 반짝이는 수많은 별빛들 이대로 간직해두자 떠날 시간이 다가오면 아쉬운

마리아

Oh~ oh ohoh Oh~ oh ohoh Oh~ oh ohoh 하늘을 보니 나 그때가 생각난다 비가 올 때면 그 향기가 그리워져 떠난 나의 가슴에 이슬처럼 젖어온다 벤치에 앉아 널 바라보며 속삭였지 우리 사랑을..

마리아(Maria) [발라드]

Oh~ oh ohoh Oh~ oh ohoh Oh~ oh ohoh 하늘을 보니 나 그때가 생각난다 비가 올 때면 그 향기가 그리워져 떠난 나의 가슴에 이슬처럼 젖어온다 벤치에 앉아 널 바라보며 속삭였지 우리 사랑을..

노래그림

우리 가요 워 함께 가요 워 우리 함께 워 이 길을 따라서 우리 가요 워 함께 가요 워 우리 함께 워 이세상 많은 사람들 그 누구라도 쉬지말고 걸어가야할 자신만의 인생길 있어 때론 피곤하고 힘들게 느껴진대도 되돌아갈 수는 없겠지 어느날 거센 비바람 내몸 때리고 외로움에 지쳐 울어도 내 얼굴 반기는 햇살에 멈출순 없어 걸어온 이 앞을 보고 걸어가볼까 파란

우리 사랑

미한하다 세상이 미워서 너에게 다가 설 수 없었어 사랑 앞에 이별 앞에서 난 늘 두려웠었지 알고있어 니 마음 모두가 세상에 그 어떤 것보다 소중하고 고마워서 그래서 더 미안해 바람처럼 (바람처럼) 흩날리는 사람아 우리 사랑 이대로 원망 하지 말아요 먼 훗날에 우리 다시 만나면 그땐 아무것도 묻지 말기로 해요 내사랑아...

wellbeingkooki

보이지 않는 길이라도 끝없는 미로라 할지라도 그냥 걸어가면 되니까 하면 되는 걸 아니까 그리 멀지 않을 거야 우리 할 수 있단 거 알잖아 밖이 때론 덥고 추울지라도 끝까지 가자 한계를 넘어서 시간이 훌쩍 흘러버렸어 어른이 갑자기 돼 버렸어 세상이 어른이라 말해주어도 우린 아직 멀었을지도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계속해서 걸어가네

문진오

우리 사랑 무지개 빛 꿈으로 엮어 하늘가에 뿌렸더니 어느 샌가 눈물 썩인 안개비 되어 내 가슴을 적시네 내 정성 모두 바쳐서 사랑한 게 무슨 죄인가 떠나가지마 떠나가지마 가지마 나의 눈을 보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내 잘못이 없잖아 소리 없이 젖어든 가슴의 눈물 안개비로 닦아줘 꿈결처럼 포근했던 우리 사랑을 하늘처럼 밀었더니 내 가슴을 적셔주는 눈물 비오네

비원에이포(B1A4)

천원이 아쉬워 집까지 걸었던 매일 유난히 길고 길던 우리 하굣길 그 길을 걸으며 이야길 나누면 (시간이 참 짧았어) 네가 있기에 외롭지 않았어 골목을 누비고 모래 먼지 날리고 서로가 서로의 영웅이 되어 동네를 지키고 네가 슈퍼맨 내가 배트맨 하며 치고 박고 싸우던 그 때는 우리가 최고 늘 찾던 우리 집 뒷담벼락 말투부터 서로가 닮더라 아직 꺼내보지

B1A4

천원이 아쉬워 집까지 걸었던 매일 유난히 길고 길던 우리 하굣길 그 길을 걸으며 이야길 나누면 (시간이 참 짧았어) 네가 있기에 외롭지 않았어 골목을 누비고 모래 먼지 날리고 서로가 서로의 영웅이 되어 동네를 지키고 네가 슈퍼맨 내가 배트맨 하며 치고 박고 싸우던 그 때는 우리가 최고 늘 찾던 우리 집 뒷담벼락 말투부터 서로가 닮더라 아직

비원에이포

천원이 아쉬워 집까지 걸었던 매일 유난히 길고 길던 우리 하굣길 그 길을 걸으며 이야길 나누면 시간이 참 짧았어 네가 있기에 외롭지 않았어 골목을 누비고 모래 먼지 날리고 서로가 서로의 영웅이 되어 동네를 지키고 네가 슈퍼맨 내가 배트맨 하며 치고 박고 싸우던 그 때는 우리가 최고 늘 찾던 우리 집 뒷담벼락 말투부터 서로가 닮더라 아직

우리 길 박시환, 안다은

Oh Oh Oh Oh Oh Oh Ye Oh Oh Oh La ta ta la ta Oh Oh Oh Oh la la ta la ta ta ta ta la ta ta la ta ta 우리 매일 걷던 그 그 옆엔 항상 네가 있었어 널 비추는 저 햇살처럼 널 따라 걷는 저 달빛처럼 하얀 미소에 빠진 나는 너를 바라보는게 항상 좋았어 언제나 너를 사랑해 이 맘 변치

Various Artists

하늘 보좌 버리고 이 땅에 내려오신 분 오직 그의 뜻 순종한 어린 양 살을 찢는 채찍과 커다란 못 조롱하는 소리도 그를 막을 수 없네 사랑하는 제자들 모두 그를 버리고 떠났지만 그는 홀로 그 길을 가셨네 세상을 구원할 십자가의 그의 손 못 박히셨고 그의 발 피를 흘리셨네 우리 죄 사하시려고 모든 물과 피 고통 참아내셨네 주님은 다시

조 트리오

그대가 택한 또 내가 택한 가슴은 저리지만 가야만 했던 최선이었어 후회는 없어 자신을 속이지만 되돌리고픈 묻고 싶어요 행복하겠죠 어느 때보다 그댄 잊었나요 지웠나요 우리 둘을 그때는 어렸었던 것 같다고 우린 어울리지 않았다고 쓴웃음 짓고 있나요 아님 그저 행복에 취해 모두 잊은 건가요 그대가 택한 또 내가 택한 가슴은 저리지만 가야만 했던 최선이었어

J Will

[벌스] 너와 나 첨 만난 그 길을 걸어 내려앉은 햇살 맘을 녹이고 이 위 거닐던 그대와의 흔적들이 남아서 추억 속을 거니네 [프리코러스] 멈춰있던 시간들 너로 인해 물 들던 아름다운 기억 속 나의 그대 [코러스] 나의 사랑 그대 마지막 길이 되어줘 안개 걷힌 이 우리 잡은 이 손 널 영원히 너로 향하는

아이앤아이 장단(I And I Djangdan)

인생이 하나지 둘이냐 내 몸도 하나지 셋이냐 그렇게 왔다가 혼자 가는 우리네 인생은 나그네길 외로운 그 길을 우린 간다 인생은 흘러 간다 우리 다시 온다. 그 길을 가다가 멈추지 마 그 길을 가다가 멈추지마 그 그 길을 가다가 돌아온다 그 길을 가다가 돌아본다 그 길을 가다가 돌아온다 그 길을 그

J archive

끝없이 펼쳐진 이 위에서 우린 서로를 찾아 헤매고 있어 Not sure where to go 함께라면 견뎌낼 수 있을 것 같아 Following footprints 빛을 향해 Our dreams are calling 우리의 꿈을 향해 나아가보자 In the story called 'Road' 우리의 이야기를 써나가려 해 With you by my side

Emenex

The Way Way Way Way 우리 랩 속에 담긴 영혼 The Way Way Way Way 우리만의 lyrical verbal traxx The Way Way Way Way 마이크로 모든 다 가로 질러가 The Way Way Way Way The Way 우리가 택한 솔직히 말해서 난 파란 하늘을 날았다고 믿었다 가로막고있는 벽을 왜 못봤을까 장마철

조준모

보이지 않는 믿음으로 가는 참 소망이 있는 멀리 보이는 그 곳 향해 보이지 않는 이 안개길 이 믿음의 길을 가자 십자가의 죽음으로 사는 우리 주님 따르는 영광의 주 얼굴 바라보며 아픔이 짙은 이 안개길 기쁨으로 이 가자 이 길에 참 기쁨이 있고 이 길에 참 평안 넘치네 모욕과 수난 고통과 눈물 그 곳에 흐르는

Young Turks Club

멀어만 가요 하지만, 난 먼 훗날 내 삶에서도 그댈 잊으려하는 일은 없을 거에요 내게 남아 있던 기억이 내게 길들여졌던 습관이 이젠 멀어져 버린 추억이 되어 머릿속을 맴돌아 슬픔이 되고있어 아픔 속에서 헤어날 수가 없어 같은 하늘 아래서 또 다른 시간 속에서 살아야만 하는 나의 이길이 상처로 남아 있어 돌이킬 순 없나 저 먼 그대 길에서 우리

먼 길 박서준

먼 길을 돌아와 이제야 알았어 내가 찾던 그 사람이 나의 곁에 바로 너였다는 걸 두 번 다시 우리 그러지 말자 사랑하는 만큼 서로 아파해야 하는 거 이제부터 우리 그렇게 하자 서로가 힘겹게 잡은 손 영원히 놓지 말자 너와 내게 남아있는 모든 시간을 나는 남김없이 우릴 위해 쓰고 싶어 우리 언젠가 눈 감는 마지막까지 바로 지금처럼 나는

먼 길 박서준 (Seojun Park)

먼 길을 돌아와 이제야 알았어 내가 찾던 그 사람이 나의 곁에 바로 너였다는 걸 두 번 다시 우리 그러지 말자 사랑하는 만큼 서로 아파해야 하는 거 이제부터 우리 그렇게 하자 서로가 힘겹게 잡은 손 영원히 놓지 말자 너와 내게 남아있는 모든 시간을 나는 남김없이 우릴 위해 쓰고 싶어 우리 언젠가 눈 감는 마지막까지 바로 지금처럼

먼 길 최승호

시간 참 빠르구나 우리 달려 온 지난날들 길고 길었던 시련도 함께 한 시간들이 그저 추억일까 이대로 모든 게 끝난 건 아닐 거야 우리 여기 함께 하는 한 정작 힘든 건 나만이 아니었음에 나 이제 알아 우리 함께 흘린 땀과 눈물 힘겨운 날들에 그 어떤 시련이 와도 그대 내 사랑이란 걸 얼마나 더 가야할까 우리 함께 갈 이 먼 길은

부흥의 길 곽명수

하나님께 은혜 받은 자들아 복음 들고 힘차게 나가자 하나님의 능력이 함께 하시니 담대하게 복음 전하리 힘 주시는 주님 계시니 믿음으로 담대하게 나가자 나의 열정 나의 헌신 우리 교회 부흥의 하나님께 은혜 받은 자들아 복음 들고 힘차게 나가자 하나님의 능력이 함께 하시니 담대하게 복음 전하리 힘 주시는 주님 계시니 믿음으로 담대하게 나가자 나의 열정 나의

순교자의 길 오라토리오 마르티레스 오리지널 캐스트

여기 조선의 어린양들 저들은 아직 모르니 용서하소서 깨우치고 외치고 일어나 기도하리라 나 눈물로 의탁하여 이 땅에 주님 말씀 초석되어 두려움없이 부서지리라 깨우치고 외치고 일어나 기도하리라 나 눈물로 의탁하여 이 땅에 주님 말씀 초석되어 두려움없이 부서지리라 깨우치고 외치고 일어나 기도하리라 우리 눈물로 의탁하여 이 땅에 주님

사랑하는 자여

우리 삶의 인도자 되신 분. 그대 슬퍼 말아요. 눈물 짓지 말아요. 그대 곁에선 내가 항상 기도할게요. 우리 함께 이겨내요. 우린 할 수 있어요. 우리 모든 소망을 주님은 아시죠.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기를 간구하노라.

영턱스클럽

잊으려하는 일은 없을 거에요 (you gotta go away) rap> 내게 남아 있던 기억이 내게 길들여졌던 습관이 이젠 멀어져 버린 추억이 되어 머릿속을 맴돌아 슬픔이 되고있어 아픔 속에서 헤어날 수가 없어 같은 하늘 아래서 또 다른 시간 속에서 살아야만 하는 나의 이길이 상처로 남아 있어 돌이킬 순 없나 저 먼 그대 길에서 우리

우성민

  우리 어디로 가는 거에요 어디로 갈까요 이 길은 어디로 갈까 이 길이 멈추는 곳에 다른 만남이 있나 되돌아 가는 기로일까 늘 해가 지고 지듯이 계절이 가고 가듯이 끝이 없는 이 길은 멈출 수 없는 운명인가 날 잡아주던 기억들 어디로 간 걸까 하얗게 눈에 덮힌 이 길을 따라 어떡하면 네게로 갈까 사랑 끝이 없는 결국엔

사랑의 길 이영희

그대 산을 넘으면 내가 길을 터주고 그대 강을 건너면 내가 배가 돼주리 우리함께 걸어요 풀잎처럼 속삭이면서 우리 함께 살아요 우리 생명 다할 때까지 내 사랑 그대 그대 밤길에 서면 내가 등불이 되고 그대 비를 맞으면 내가 비옷이 되리 우리함께 걸어요 풀잎처럼 속삭이면서 우리 함께 살아요 우리 생명 다할 때까지 내 사랑 그대 그대 밤길에

냉장고 (Feat. 이하이, 버벌진트)

며칠 째 혼자인 저녁 아무도 없는 텅 빈 내 앞자리 냉장고를 열어보면 네가 내게 해준 설탕 가득 김치 볶음밥 어설펐던 내 요리 네가 사온 fast food 우리 둘을 위한 파티가 열렸지 매주 나는 몰랐네 진짜 우리가 이렇게 될 줄 식어버린 pizza 또 김이 다 샌 맥주 생각보다 예민한 편인가 봐 난 이 작은 box안에서 너의 빈 자리가 느껴지니

냉장고

며칠 째 혼자인 저녁 아무도 없는 텅 빈 내 앞자리 냉장고를 열어보면 네가 내게 해준 설탕 가득 김치 볶음밥 어설펐던 내 요리 네가 사온 fast food 우리 둘을 위한 파티가 열렸지 매주 나는 몰랐네 진짜 우리가 이렇게 될 줄 식어버린 pizza 또 김이 다 샌 맥주 생각보다 예민한 편인가 봐 난 이 작은 box안에서 너의 빈

양은선

사람은 정말 바보처럼 착했어 내가 뭐라고 해도 짜증을 부려도 아무런 말없이 그냥 웃기만 했었지 그런 그 사람을 난 보내고야 말았어 잠시 흔들리다가 떠나가게 한 거야 그때는 지금처럼 후회하지 않을 것만 같았어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더 그리워져 그 사람도 지금 혼자라고 했어 그 말이 조금은 위로가 되어 주지만 지금 이 순간도 우리

최향

수많은 사람들 스치며 지나가고 긴 하루 속에 지친 발걸음 저녁노을 지고 어둠이 짙어 가지만 수평선 너머 조용히 찾아가는 기나긴 세월의 시간 넘어 희미한 기억들이 내 곁에 다가와 따라서 걸어온 그 자리마다 때로는 눈물이 때로는 웃음들이 뒤에서 다가온 그림자 하나 타버린 가슴을 말없이 감싸주네 잃어버린 것을 다시 찾을

주현미

수많은 사람들 스치며 지나가고 긴 하루 속에 지친 발걸음 저녁노을 지고 어둠이 짙어 가지만 수평선 너머 조용히 찾아가는 기나긴 세월의 시간 넘어 희미한 기억들이 내 곁에 다가와 따라서 걸어온 그 자리마다 때로는 눈물이 때로는 웃음들이 뒤에서 다가온 그림자 하나 타버린 가슴을 말없이 감싸주네 잃어버린 것을 다시 찾을

우리의 길 TWO BE CON.

어두운 속에서 꿈을 품은 불꽃을 피우며 끊임없이 춤추는 불꽃놀이 이 세상을 밝혀가네 고요한 밤 별빛의 날개를 펴고 우리는 꿈을 따라 날아가는데 한 발자국씩 우리의 위에서 흔들리지 않는 의지를 불어넣어 끊임없는 불꽃의 춤 우리 함께 어떤 어둠도 밝혀내는 빛 꿈을 품은 우린 흔들리지 않아 끝없는 여정을 꿈꾸는 우리 도전의 바다를 헤치고 강풍 속에서도 불빛을

위대한 길 꿈꾸는 먼지

<위대한 > 꿈꾸는 먼지 사망의 그림자 이 땅 덮을 때에 우리를 구원하신 주 그 앞에 모여서 하늘을 우러러 주 이름 부를 때 그 약속 기억하시고 은혜를 주시네 우리 위대한 길로 함께 가자 모두의 자유가 숨쉬는 곳 진정한 사랑이 꽃피는 곳 오직 유일한 되신 예수 안에서 건강한 가정 거룩한 나라 함께 이뤄가자 우리 하늘을 우러러 주 이름 부를 때 그 약속

돌아오는 길 라헬

하루가 멀어진다 추억으로 간다며 숨가쁜 삶의 숱한 미련처럼 다시 걷는 이 니가 생각난다 추억을 걸어간다 기억 따라 조금씩 어린 날 네가 하던 작은 버릇도 함께 걷던 이 끝에 니가 생각난다 널 그리고 있다 어린 날의 우리 모습처럼 멀어진다 내 하루는 다시 니가 생각난다 널 그리고 있다 어린 날의 우리 모습처럼 멀어진다 내

학교가는 길 선민

친구들이 좋아요 선생님이 좋아요 아이들이 뛰어 노는 것도 좋아요 학교가는 길이 너무 행복해 우리 함께 걸어가자 친구들과 함께 뛰어놀아요 선생님도 함께 같이 뛰어놀아요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서로 사랑하며 지내요 I love My School 모두모두 함께해요 손에 손을 잡고 멋진 추억을 만들어요 우리 친구들이 좋아요

모코지

바래져 가는 기억들 멀어지는 위에 서 있다 영원 할 것 같았던 꿈 속에서 바람이 불어와 힘겹게 걸어 가다 흘렸던 눈물이 이제 이젠 시간이 멈춰 주기를 바랬던 너에게 다시 안녕 걸어 갈까? 좀 뛰어 볼까?

김민규

주저하나요 망설이고만 있을 건가요 뭘 고민하나요 자신을 가져요 사는게 다 그렇죠 가지 못한 길에 대한 아쉬움은 늘 있는거죠 미련을 버려요 어차피 틀린 길은 없어요 다른 길이 있을 뿐이죠 당신이 내딛는 곳이 길이 될 거에요 두려워 말아요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 이제 모든게 정말 모든 게 다 잘 될 거에요 조금 늦었다고 아주 끝나버린 건 아니죠 우리

But (Feat. 백지영)

술을 따르고 마지막 잔을 부딪치고서 붉어지는 얼굴을 숨기며 하면 안될 말을 건네 우리 헤어지는 건가요 우리 사랑 할 만큼 한 거죠 내가 떠나가도 후회 없나요 오 또 맘을 바꾸지는 말아요 Maybe Crazy but I love you 너는 행복해야 해 날 지워야만 해 Maybe Crazy but I love you 내가 아니길

But [ft백지영]

술을 따르고 마지막 잔을 부딪치고서 붉어지는 얼굴을 숨기며 하면 안될 말을 건네 우리 헤어지는 건가요 우리 사랑 할 만큼 한 거죠 내가 떠나가도 후회 없나요 오 또 맘을 바꾸지는 말아요 Maybe Crazy but I love you 너는 행복해야 해 날 지워야만 해 Maybe Crazy but I love you 내가 아니길 바래

But

술을 따르고 마지막 잔을 부딪치고서 붉어지는 얼굴을 숨기며 하면 안될 말을 건네 우리 헤어지는 건가요 우리 사랑 할 만큼 한 거죠 내가 떠나가도 후회 없나요 오 또 맘을 바꾸지는 말아요 Maybe Crazy but I love you 너는 행복해야 해 날 지워야만 해 Maybe Crazy but I love you 내가 아니길

우리의 길 김석균

자매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시절을 좇아 과실 맺으며 그 잎사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 다 형통하리라 형제는 어둔 세상 밝은 빛이 되어 온 세상 주의 사랑 전하리 주님 가신 그 길을 걸어감 같으니 주의 나라 이루며 살리 그대와 함께 걸으며 섬기며 살아갈 동안 사랑하며 주 경외하리라 주님 우리 지켜 주시리 인도하소서 주의

아름다운 길 로이찬양단

우리 위하여 오시고 우리 위하여 죽으셨네 주님 걸어가신 그 길을 함께 합니다 사랑하셔서 전하시고 사랑 하셔서 행하셨네 주님 걸어가신 그 길을 함께 합니다 주님의 나라와 주님의 백성이 온 세상 가득하도록 주님의 말씀과 주님의 언약이 만민에 더해지도록 주님 우리를 구원하신 고난의 주님 우리를 인도하신 아름다운 <간주중> 우리 위하여 오시고 우리

사랑의 길 정효주

오늘 너무 멋있어요 가까이 오세요 처음이라 어색하긴 마찬가지죠 사랑 사랑 지겹다고 말들 하지만 너무나 좋아서 우리 만났잖아요 언제나 함께가요 사랑의 길을 그런대로 행복해요 손 잡아주세요 아직 잘은 모르지만 느낌이와요 사랑 사랑 힘들다고 말들 하지만 서로가 원해서 우리 만났잖아요 영원히 함께가요 행복의 길을 너무 너무 고마워요 내곁에 있어줘

십자가의 길 신소걸

주님 가신 그 갈보리 십자가의 그 길만이 참 진리의 나도 그 길을 따라서 가고자하나 외로움이 앞을 가리네 외로워 말아라 내 자녀여 주님의 음성이 들려오네 주님 내게 속삭이시네 나를 품에 안아주시네 주님 가신 그 갈보리 십자가의 그 길만이 참 진리의 나도 그 길을 따라서 가야만하네 나의 주님 품에 안기어

십자가의 길 박혜경

주님 가신 그 갈보리 십자가의 그 길만이 참 진리의 나도 그 길을 따라서 가고자하나 외로움이 앞을 가리네 외로워 말아라 내 자녀여 주님의 음성이 들려오네 주님 내게 속삭이시네 나를 품에 안아주시네 주님 가신 그 갈보리 십자가의 그 길만이 참 진리의 나도 그 길을 따라서 가야만하네 나의 주님 품에 안기어

십자가의 길 김동화

주님 가신 그 갈보리 십자가의 그 길만이 참 진리의 나도 그 길을 따라서 가고자하나 외로움이 앞을 가리네 외로워 말아라 내 자녀여 주님의 음성이 들려오네 주님 내게 속삭이시네 나를 품에 안아주시네 주님 가신 그 갈보리 십자가의 그 길만이 참 진리의 나도 그 길을 따라서 가야만하네 나의 주님 품에 안기어 주님 가신 그 골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