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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의 발자국 (Feat. J) 일통

들지 깊이 어느샌가 내 창가에 날아와 앉은 작은 참새 그 뒤로 나를 위로하는듯한 저 높은 무지개 오늘도 찾아가려해 상상의 문턱 니가 준 새연필들로 가득한 내 필통 내 감정을 억지로 눌러 그리운 널 불러 하늘도 나를 위로하듯 구름에 널 그려 내 곁에 너는 없지만 보고싶음에 역시나 이 거리를 아직도 조용히 혼자서 걷지만 뒤 돌아 처다보면 한명의 발자국

한 명의 발자국 (Feat. J) 일통(Illtong)

들지 깊이 어느샌가 내 창가에 날아와 앉은 작은 참새 그 뒤로 나를 위로하는듯한 저 높은 무지개 오늘도 찾아가려해 상상의 문턱 니가 준 새연필들로 가득한 내 필통 내 감정을 억지로 눌러 그리운 널 불러 하늘도 나를 위로하듯 구름에 널 그려 내 곁에 너는 없지만 보고싶음에 역시나 이 거리를 아직도 조용히 혼자서 걷지만 뒤 돌아 처다보면 한명의 발자국

침묵이란 비명 (feat. 안다은 Of 일통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하지 않을 수 없네 이 건반으로도 표현할 수 없지 난 한계를 느꼈지 악기속에도 감추지 못한 맘 들켰지 내 그대가 날 사랑했었던 그대가 시간을 흘러 내 곁에 온다면 말없이 울던 너를 위로할 텐데 가엾이 울던 그대를 난 안아줄 텐데 함께 있던 사진 이젠 먼지 덮혀 소소한 추억들은 귀를 간지럽혀 생각의 점 비로소 마음

침묵이란 비명 (Feat. 안다은 of 어쿠스틱콜라보) 일통

Verse1) 따듯한 그대 생각이나 때론 까마득한 그때의 너와 나 세월은 그 어느새 시간이란 버릇에 쉬지 않고 흘러가 여유라곤 모른채 낭만이 존재하던 시절이라던 탓일까 그때만 돌아보면 돌아오는 그 여전한 회상의 댓가는 흑백의 색깔 우리는 뭐든 할 수 있던 즐거운 착각 생각은 흘러가 날 이끌어가 네게 이끌려가 난 너를 그려봐 정지된 화면속에 끄덕이고 있...

은메달 (Feat. Woo-Side‚ DAN‚ LOCO) 일통

난 항상 어릴때부터 했던 상상 힙합은 삶의 원동력 가득한 환상 아이돌은 절대 못할 난 아저씨 관상 육군 제 15사 공병 예비역 병장 난 날기를 원해서 날개를 달았어 현실을 벗어나기를 간절히 원했어 내 단점 셀 수 없지 재미없는 flow 하지만 나는 할 수 있어 흥 나만의 글로 욕을 먹을수록 배부르는 유령 먹깨비 손에 잡을래야 잡히지 않는 도깨비 내 꿈...

은메달 (Feat. Woo-Side, Dan ,Loco) 일통

난 항상 어릴 때부터 했던 상상힙합은 삶의 원동력가득한 환상아이돌은 절대 못할난 아저씨 관상육군 제 15사 공병예비역 병장난 날기를 원해서날개를 달았어현실을 벗어나기를간절히 원했어내 단점 셀 수 없지재미없는 Flow하지만 나는 할 수 있어흥 나만의 글로욕을 먹을수록 배부르는유령 먹깨비손에 잡을래야잡히지 않는 도깨비내 꿈은 엄마에게 가일 그만둬 라고말하...

침묵이란 비명 일통

것만으로도 행복하지 않을 수 없네 이 건반으로도 표현할 수 없지 난 한계를 느꼈지 악기속에도 감추지 못한 마음 들켰지 내 그대가 날 사랑했었던 그대가 시간을 흘러 내 곁에 온다면 말 없이 울던 너를 위로할텐데 가엾이 울던 그대를 난 안아줄텐데 함께 있던 사진 이젠 먼지 덮혀 소소한 추억들은 귀를 간지럽혀 생각의 점 비로소 마음

침묵이란 비명 (feat. 안다은 Of 어쿠스틱콜라보) 일통(Illtong)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하지 않을 수 없네 이 건반으로도 표현할 수 없지 난 한계를 느꼈지 악기속에도 감추지 못한 맘 들켰지 내 그대가 날 사랑했었던 그대가 시간을 흘러 내 곁에 온다면 말없이 울던 너를 위로할 텐데 가엾이 울던 그대를 난 안아줄 텐데 함께 있던 사진 이젠 먼지 덮혀 소소한 추억들은 귀를 간지럽혀 생각의 점 비로소 마음

로드 매니저 일통

?오늘도 꿈을 쫓는 그대들에게 이 노래를 바칩니다 로드매니저 로로드 매니저 그댄 내 로로드 매니저 그댄 내 로로드 매니저 길을 알려줘 로로드 매니저 길을 알려줘 나의 로드매니저 내가 어디로 갈지 힘들고 지쳐 난 길을 잃었어 내 삶속의 비탈길 개인적인 내 고집의 음악성과 성공에 대한 가능성 까지 혼란에 빠지게 되버린 내 선택은 ...

Still Shining (Feat. The Quiett) 페니(Pe2ny)

Good music never die 번 더 가슴에 이 말을 새겨놔 종착지 없는 이 외로운 창작의 길 한가운데서 그 위대함을 다시 번 만나게 됐어 결코 위대한 영혼은 떠나지 않지 PAC와 Notorious BIG 그리고 J-Dee RIP 그는 비록 눈 감았지만 굳게 남았지 우리 가슴 속에 기적 같은 재능과 열정이 빚어낸

Still Shining (Feat. The Quiett) 페니

Good music never die 번 더 가슴에 이 말을 새겨놔 종착지 없는 이 외로운 창작의 길 한가운데서 그 위대함을 다시 한번 만나게 됐어 결코 위대한 영혼은 떠나지 않지 P A C와 Notorious B I G 그리고 J Dee R I P 그는 비록 눈 감았지만 굳게 남았지 우리 가슴 속에 기적 같은 재능과 열정이 빚어냈던

Still Shining (Feat. The Quiett) 페니 (Pe2ny)

Good music never die 번 더 가슴에 이 말을 새겨놔 종착지 없는 이 외로운 창작의 길 한가운데서 그 위대함을 다시 한번 만나게 됐어 결코 위대한 영혼은 떠나지 않지 P A C와 Notorious B I G 그리고 J Dee R I P 그는 비록 눈 감았지만 굳게 남았지 우리 가슴 속에 기적 같은 재능과 열정이 빚어냈던 그 음악은 많은 이들의

은메달 (Feat. Woo-Side‚ DAN‚ LOCO) 일통(Illtong)

난 항상 어릴때부터 했던 상상 힙합은 삶의 원동력 가득한 환상 아이돌은 절대 못할 난 아저씨 관상 육군 제 15사 공병 예비역 병장 난 날기를 원해서 날개를 달았어 현실을 벗어나기를 간절히 원했어 내 단점 셀 수 없지 재미없는 flow 하지만 나는 할 수 있어 흥 나만의 글로 욕을 먹을수록 배부르는 유령 먹깨비 손에 잡을래야 잡히지 않는 도깨비 내 꿈...

발자국 비스테디

밤마다 비트에 맞춰 라임 bass drum 깔아만 둬도 벌스 뚝딱 다 비켜 키워봐 스피커 따라했지 J dilla 칩멍크 소울 노래 위 I spit ‘em 쉴 틈 없이 내 일기장 팔고다녀 침 튄 스크린 유일무이한 취미 열심히 연습해 받았던 보상* 폼 안죽었지 더 성장 유지 뿌리 studio 14의 소울 모은 그 곳 내 톤

궂은 비 (Feat. 일통) 최준영

궂은 비가 오네요 그대와 걷던 이 길에 우산 없이도 행복했던 그대와 걷던 이 길에 그대 곁엔 또 다른 사랑이 그 모습 그저 바라볼 뿐 사랑 사랑 사랑 비야 이미 사라진 사랑 비야 [rap] 하늘 위에서 내리지 구름이 내리지 시계탑 위에 내리지 땅에도 내리지 우리 걸었던 그 길 위 많이 많이 내리지 우산 없는 내 입장 생각 않고 내리지 내 구두 위 ...

궂은 비 (feat. 일통) 최준영 [보이스 코리아]

궂은 비가 오네요 그대와 걷던 이 길에 우산 없이도 행복했던 그대와 걷던 이 길에 그대 곁엔 또 다른 사랑이 그 모습 그저 바라볼 뿐 사랑 사랑 사랑 비야 이미 사라진 사랑 비야 (하늘 위에서 내리지 구름이 내리지 시계탑 위에 내리지 땅에도 내리지 우리 걸었던 그 길 위 많이 많이 내리지 우산 없는 내 입장 생각 않고 내리지 내 구두 위 정장 위 오늘...

Still Shining 페니(Pe2ny)

Good music never die 번 더 가슴에 이 말을 새겨놔 종착지 없는 이 외로운 창작의 길 한가운데서 그 위대함을 다시 한번 만나게 됐어 결코 위대한 영혼은 떠나지 않지 P A C와 Notorious B I G 그리고 J Dee R I P 그는 비록 눈 감았지만 굳게 남았지 우리 가슴 속에 기적 같은 재능과 열정이 빚어냈던

Still Shining 페니 (Pe2ny)

Good music never die 번 더 가슴에 이 말을 새겨놔 종착지 없는 이 외로운 창작의 길 한가운데서 그 위대함을 다시 한번 만나게 됐어 결코 위대한 영혼은 떠나지 않지 P A C와 Notorious B I G 그리고 J Dee R I P 그는 비록 눈 감았지만 굳게 남았지 우리 가슴 속에 기적 같은 재능과 열정이 빚어냈던 그 음악은 많은 이들의

발자국 신건

발자국 feat. da track p2nny ruff beat(mix) version 신건> Microphone Check one 한반도의 지붕 개마고원 보다 높은 우리들의 소원(so what) open the door 이제 힙합의 문을 열어 신구의 hiphop人을 구원하기 위한 track의 초원 위에서 맘껏 달려 hiphop水를 들이부어 가만히

박치기 45알피엠, 일통

?Put your hands up 흔들어 in the air 우린 아직 마음은 젊기에 Put your hands up 흔들어 in the air 괜찮은 미래가 있기에 나이는 좀 있어 히트곡은 없어 거의 집에 있어 오는 전화도 없어 또 그 놈의 신세타령 지겨워 딴 할 얘기도 없어 우리가 좀 없어 다이나믹듀오 될 수 없는 콤비 45 끈질기기는 좀비 주특긴...

로드 매니저 일통(Illtong)

오늘도 꿈을 쫓는 그대들에게 이 노래를 바칩니다 로드매니저 로로드 매니저 그댄 내 로로드 매니저 그댄 내 로로드 매니저 길을 알려줘 로로드 매니저 길을 알려줘 나의 로드매니저 내가 어디로 갈지 힘들고 지쳐 난 길을 잃었어 내 삶속의 비탈길 개인적인 내 고집의 음악성과 성공에 대한 가능성 까지 혼란에 빠지게 되버린 내 선택은 아직도 미완성 현실을 선...

박치기 일통(Illtong)

Put your hands up 흔들어 in the air 우린 아직 마음은 젊기에 Put your hands up 흔들어 in the air 괜찮은 미래가 있기에 나이는 좀 있어 히트곡은 없어 거의 집에 있어 오는 전화도 없어 또 그 놈의 신세타령 지겨워 딴 할 얘기도 없어 우리가 좀 없어 다이나믹듀오 될 수 없는 콤비 45 끈질기기...

박치기 45RPM, 일통

Put your hands up 흔들어 in the air 우린 아직 마음은 젊기에 Put your hands up 흔들어 in the air 괜찮은 미래가 있기에 나이는 좀 있어 히트곡은 없어 거의 집에 있어 오는 전화도 없어 또 그 놈의 신세타령 지겨워 딴 할 얘기도 없어 우리가 좀 없어 다이나믹듀오 될 수 없는 콤비 45 끈질기기는 좀비 주특긴...

RESET 제이벨 (J BEL)

기억조차 내 것이 아니라고 느껴질 때 기억조차 너희들이 모두 다 뺏어가버린 거라 느껴질 때 왜 난 바보같이 그렇게 너희들이 하자는 대로 쫓아다니기만 바빴는가 기억조차 모두 다 니들이 가져버린 걸 그런 시간 너무 아까워 지나고 나니 더욱더 쓰레기 같은 모두 아 모두 지워버리고 싶은 영화 속 장면처럼 Reset 해버리고 싶은 걸 억누르며 살아와 한이 맺힌

발자국 임승묵

나 어릴 땐 어른이 되면 모두 행복해질 줄 알았어 하지만 돌이켜보니 세상은 쉽지 않았지 어린 시절 앨범을 꺼내 장씩 넘기어보니 꿈 많던 어린 소년은 지금 어디로 갔는지 노을진 하늘에 손을 뻗어도 닿지 않는 태양은 또 저물어가고 멀어져 가는 너에게 힘껏 소리쳐봐도 넌 돌아보지 않았어 내가 서있는 이 길은 달려봐도 끝이 어딘지 알

발자국 먼데이키즈(Monday Kiz)

발자국을 못가 멈춘 다시 발자국 못가 멈춘 몇 걸음 다시 떼다 멈춘 가슴이 울다 떠나간 니 발자국 따라 몇 번 울다 또 다시 멈춘 채로 몇 번 울다 도대체 나는 몇 번이나 울다 눈에는 또 눈에는 눈물이 가득차서 흐르다가 걸음을 내밀고 두 걸음에도 마지막 발걸음에도 떨어지지 않는 이 발보다 그대를 못 잊어서 또 다시 마디를 내뱉고

발자국 (Sll봉숙e님 신청곡) 먼데이키즈(Monday Kiz)

발자국을 못가 멈춘 다시 발자국 못가 멈춘 몇 걸음 다시 떼다 멈춘 가슴이 울다 떠나간 니 발자국 따라 몇 번 울다 또 다시 멈춘 채로 몇 번 울다 도대체 나는 몇 번이나 울다 눈에는 또 눈에는 눈물이 가득차서 흐르다가 걸음을 내밀고 두 걸음에도 마지막 발걸음에도 떨어지지 않는 이 발보다 그대를 못 잊어서 또 다시 마디를 내뱉고

발자국 (현이님 선물곡) 먼데이키즈(Monday Kiz)

발자국을 못가 멈춘 다시 발자국 못가 멈춘 몇 걸음 다시 떼다 멈춘 가슴이 울다 떠나간 니 발자국 따라 몇 번 울다 또 다시 멈춘 채로 몇 번 울다 도대체 나는 몇 번이나 울다 눈에는 또 눈에는 눈물이 가득차서 흐르다가 걸음을 내밀고 두 걸음에도 마지막 발걸음에도 떨어지지 않는 이 발보다 그대를 못 잊어서 또 다시 마디를 내뱉고

전진 (Feat. 김윤재) Musist

무너져 내리는 꿈 짓눌려버리는 숨 앞은 보이지도 않아 어두운 숲에서 날 꺼내 발자국 더 앞으로 가 두발자국 더 전진 물러서는 일 없지 내겐 난 없어 retreat 무거운 발걸음을 옮겨 깊고 짙은 발자국 남겨 험하고 위험해도 Oh 하늘이 더 파랗게 바람은 또 부네 흩어지는 미련속을 걸어나가네 발목을 붙잡는 과거는 던질래

발자국 knoowah (누와)

안녕 너를 기다리고 있었어 가벼운 눈맞춤을 후에 차가운 서로의 손을 잡아 우린 같은 곳을 바라봐 모든 게 새하얀 저 너머로 멈춰있던 걸음을 떼어 봐 몰아치는 겨울 바람에도 떨지 않는 손으로 널 잡아주어 새로이 펼쳐질 이 광야에 우리의 발자국을 남기자 아무도 밟지 않은 눈밭처럼 사랑하는 마음으로 걸음 내딛어보자 멀리 지평선까지 우리의 발자국을 남기자 같이

발자국 사운더

힙합 차분하게 채우는 빈칸 정교한 Rhyme의 집착 그리고 그리는 Flow의 빛깔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과 그사이 날이 선 비난과 무관 심히 지나갔던 차가웠던 그 감각 무거운 책임감과 수많았던 생각과 날 사로잡은 불안감을 뿌리치며 들여다봐 털어 내 마음속 먼지 맑아지는 정신 켜지는 청신호 달려가 더 멀리로 인생은 도미노 세상이 날 떠밀어도 밀리지 않아 나는

인디고 보배

꾹꾹 눌러쓴 일기장 속에 뜨거웠던 여름이 무더웠던 날들이 가을바람 속에 녹녹히 녹아 내 두발위로 내려앉고- 여름 매미만큼이나 시끄러웠던 나의 투정도 그리고 나의 심술도 훅, 하고 귓등을 스쳐 지나간 바람 조각에 땅 위로 떨어지네― 쏟아지던 빗물이 잠시 멈추고 나무 끝에 달린 물방울과 인사할 때 나도 고갤 들어 아는 체하고 여름 끝자락과 작별

발자국 'fest. Da track

초원 위에서 맘껏달려 hiphop水를 들이부어 가만히 누워 기다린다면 아무도 너의 손을 잡아 주지않아 눈을 떠 귀를 열어 먹구름을 걷어 잘라 말하면 이미 차원이 달라 신구의 역사를 알리는 신호를 터트리려는 찰라 Number one TRACK의 꺼지지 않는 불꽃은 이미 점화 누구도 두 번 다시 재현할 수 없는 신화 無 와 有는 종이

발자국 MC Shin Gun

초원 위에서 맘껏 달려 hiphop水를 들이부어 가만히 누워 기다린다면 아무도 너의 손을 잡아 주지 않아 눈을 떠 귀를 열어 먹구름을 걷어 잘라 말하면 이미 차원이 달라 신구의 역사를 알리는 신호를 터트리려는 찰라 Number one TRACK의 꺼지지 않는 불꽃은 이미 점화 누구도 두 번 다시 재현할 수 없는 신화 無 와 有는 종이

퍼스트펭귄 (Feat. 김경현, 진하린, 최시아) 따돌림사회연구모임

퍼스트 펭귄은 기억되지 않아도 모든 용기는 그렇게 시작된다 명의 모험가 하나의 펭귄이 전체를 일으키듯 나가자 나가자 퍼스트 펭귄을 따라가자 나서자 나서자 퍼스트 펭귄이 되자 모든 불씨가 성공하지 않아도 모든 변화는 그렇게 시작된다 명의 주인공 알의 불씨가 광야를 불 태우듯 태우자 태우자 힘모아 어둠을 태워보자 피우자 피우자 세상에 불씨를 피우자 커다란

발자국 사운더 (Sounder)

13.30]무관 심히 지나갔던 차가웠던 그 감각 [00:16.10]무거운 책임감과 수많았던 생각과 날 [00:18.80]사로잡은 불안감을 뿌리치며 들여다봐 [00:21.40]털어 내 마음속 먼지 맑아지는 정신 [00:24.20]켜지는 청신호 달려가 더 멀리로 [00:27.00]인생은 도미노 세상이 날 떠밀어도 [00:29.80]밀리지 않아 나는

발자국 (Feat. 이경선) 러블리워십 (Lovely Worship)

갈 길을 보니 거칠고 메말라 두려웠지만 뒤돌아보니 참 많이도 미룬 여정이었소 앞서 부른 이도 내쫓는 이도 하나 없었지만 희생이 흘러 만들어 놓은 길 따라 걸어야겠소 나의 부족함이 더욱 부끄러워졌소 지혜 있는 곳에 주저 말고 보내주소서 사랑이 없는 닿을 길 없는 잠든 그곳에 소망을 두길 나 더는 지체할 수 없소 발자국 하나 없는 모래바람 가득한 언덕 부서질 듯한

발자국 나정은

길인지조차 모르겠는 여기 멈춰 서 있어 이곳에 난 혼자일까 아무도 밟지 않았나 어디도 기댈 순 없지만 어둠 속에 넘어져도 쓰러져도 돌아갈 수 없는 길을 걸어 상처투성이라도 일어나 또 나아가 지워지지 않는 발자국을 이 길에 남겨둘게 앞도 뒤도 아무것도 없는 두려움밖에 남지 않은 채로 멈춰 서 있어 이 길이 아니었다면 조금 더 편할 수 있나 어디든 나 갈 수 있을까

발자국 프라비스

걸음씩 나아가며 뒤돌아보네 모래 위에 흔적들 나를 따라오네 힘든 길에 함께했던 나의 발자국 기억속에서 이제 큰 힘이 되네 진실로 난 미소를 띄우네 웃음 지어보네 승리했기에 어려워도 멈추지 않으리 이 길을 따르리 확신하기에 나는 나는 나아가 희망의 발자국 느껴지네 어느새 눈에 보인 생명수 말씀의 오아시스 나는 나는 나아가 더 멀리 근심이 사라지네 지상에

박치기 (45RPM, 일통) (MR) Musicsum(뮤직섬)

Put your hands up? 흔들어 in the air? 우린 아직 마음은 젊기에? Put your hands up 흔들어? in the air? 괜찮은 미래가 있기에? 나이는 좀 있어 히트곡은 없어? 거의 집에 있어 오는 전화도 없어? 또 그 놈의 신세타령 지겨워? 딴 할 얘기도 없어 우리가 좀 없어? 다이나믹듀오 될 수 없는 콤비? 45 끈질...

발자국 먼데이 키즈(Monday Kiz)

발자국을 못가 멈춘 다시 발자국 못가 멈춘 몇 걸음 다시 떼다 멈춘 가슴이 울다 떠나간 니 발자국 따라 몇 번 울다 또다시 멈춘 채로 몇번 울다 도대체 나는 몇 번이나 울다 눈에는 또 눈에는 눈물이 가득차서 흐르다가 한걸음을 내밀고 두 걸음에도 마지막 발걸음에도 떨어지지 않는 이 발보다 그대를 못 잊어서 또 다시 한마디를

발자국 먼데이 키즈 (Monday Kiz)

발자국을 못가 멈춘 다시 발자국 못가 멈춘 몇 걸음 다시 떼다 멈춘 가슴이 울다 떠나간 니 발자국 따라 몇 번 울다 또다시 멈춘 채로 몇번 울다 도대체 나는 몇 번이나 울다 눈에는 또 눈에는 눈물이 가득차서 흐르다가 한걸음을 내밀고 두 걸음에도 마지막 발걸음에도 떨어지지 않는 이 발보다 그대를 못 잊어서 또 다시 한마디를 내뱉고 두

발자국 먼데이 키즈

발자국을 못 가 멈춘 다시 발자국 못가 멈춘 몇 걸음 다시 떼다 멈춘 가슴이 울다 떠나간 니 발자국 따라 몇 번 울다 또 다시 멈춘 채로 몇 번 울다 도대체 나는 몇 번이나 울다 눈에는 또 눈에는 눈물이 가득차서 흐르다가 한걸음을 내밀고 두 걸음에도 마지막 발걸음에도 떨어지지 않는 이 발보다 그대를 못 잊어서 또 다시 한마디를

발자국

물들여 놓았던 계절이 가고 흰눈 쌓인 그 길 위에다 새겨 놓은 발자욱도 모두 다 사라져 가고 넌 나를 떠나고 또 그렇게 다시 일년이 지나 내게 돌아온 이 겨울은 그리움 뿐인 걸 지난 겨울이였죠 난 정말 행복했죠 우린 영원할꺼라 믿었죠 영원한건 없겠죠 이 겨울 하얀 눈도 언젠간 모두 사라지겠죠 아무도 지나간 흔적 없는 눈길 위에 난

발자국 [ sS개나리sS님 신청곡 ] Monday Kiz

발자국을 못 가 멈춘 다시 발자국 못가 멈춘 몇 걸음 다시 떼다 멈춘 가슴이 울다 떠나간 니 발자국 따라 몇 번 울다 또 다시 멈춘 채로 몇 번 울다 도대체 나는 몇 번이나 울다 눈에는 또 눈에는 눈물이 가득차서 흐르다가 한걸음을 내밀고 두 걸음에도 마지막 발걸음에도 떨어지지 않는 이 발보다 그대를 못 잊어서 또 다시 한마디를

발자국 적재

모두가 떠난 후 남겨진 어느 새벽의 공항 난 왜 그리도 그곳을 서성였는지 텅 빈 내 마음 달래주는 건조한 그 공기 난 뭐가 그렇게 좋았었는지 떠나가자 이제 겨우 몇 발자국을 겁낼 필요는 없으니까 흘러가자 이제 너무 애를 쓸 때면 오늘을 잊어버리니까 모두가 잠든 후 잊혀진 어느 새벽의 도시 나 홀로 이렇게 남겨져있어 떠나가자 이제 처음 발자국이 가장 어려운

한 명의 아티스트 ORORA (오로라)

명의 아티스트로 자리를 잡는거야 넗히는건 그 다음에 go 그저 음악 한다고만 하면 다 될 줄 알았고 꿈만 있다면 다 이루어 질 줄 알았는데 No 그전에 할건 내가 일단 명의 아티스트로 자리를 잡는거야 넗히는건 그 다음에 go 변화가 필요한걸까 근데 변한다는게 지금의 날 바라보는 애들 마저 잃는다는게 아닐까 하지만 그 애들이란게 과연 몇이나 될지

발자국 웬즈데이 글러브즈

아무도 걷지 않은 새하얀 그 길 위에 함께 걸었었던 지난 겨울 발자국이 보이는 것만 같은데 흩어지는 눈송이에 사라져간다 저 멀리 이어지는 쌍의 발자국이 우리 둘 모습 같아 쫓아가다가 마법처럼 피어나는 밤 하늘의 눈꽃이 내 볼에 눈물 되어 흐른다 가로등 조명아래 입맞추던 주인공은 쏟아지는 눈송이에 희미해져 가고 어두움 속에서

발자국 Wed.G'loves

아무도 걷지 않은 새하얀 그 길 위에 함께 걸었었던 지난 겨울 발자국이 보이는 것만 같은데 흩어지는 눈송이에 사라져간다 저 멀리 이어지는 쌍의 발자국이 우리 둘 모습 같아 쫓아가다가 마법처럼 피어나는 밤 하늘의 눈꽃이 내 볼에 눈물 되어 흐른다 가로등 조명 아래 입 맞추던 주인공은 쏟아지는 눈송이에 희미해져 가고 어두움 속에서 바라보던

한 발자국 해피 바이러스 오케스트라

발자국씩 또 발자국씩 그대에게 다가가기 들키지 않게 조심스럽게 그대에게 다가가길 너무나 사랑스러운 날개를 숨긴 천사야 내겐 너무 아름다워 혹시 꿈은 아닐까 포기할 수 없지 용기를 내야지 그댈 놓칠 수는 없어 주저하다가는 날아가버리지 저 까마득한 하늘위로 그대의 마음을 훔칠 순 없을까 좋은 방법이 없을까 딱 모금에도 사랑에 빠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