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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안부를 전하며 이만 줄일게 일웅(Ilwung)

어떤 말을 해야 할까 이젠 까마득한 너에게 그래 안부인사가 먼저겠지 잘 지내고 있니 기억이나 나긴 할까 이젠 날 잊었을 너에게 맴도는 말은 많은데 정리가 되질 않아 아직 난 많이 서투르지 괜히 어색해서 그래 잘 하고 싶은 맘이 들면 늘 이렇게 돼버리잖아 잘 지내고 있어 네 소식도 덤덤하게 받아내고 이제 나도 너처럼 좋은 사람 만나 행복한 날을 지...

들어온다 (부제: Memories) 일웅

다 잊은 줄 알았어 널 그리워하는 일 더는 내겐 없을 줄 난 알았어 너 다시 네가 떠올라 다시 네가 나타나 가슴 먹먹할 수가 있구나 긴 시간이 흘렀고 많은 일들을 겪었어 그 시간들이 널 떠나보낸 줄만 알았어 다시 네가 떠올라 다시 네가 나타나 가슴 멎을 수 있구나 겨우 잔잔해진 내 마음에 내 가슴에 너 다시 들어온다 겨우 사라진 내 두 눈에 너 내...

For You 일웅

그댈 만나러 가는 길이 어제와 다르게 유난히 길어요 그댄 늦어져도 괜찮아요 그댈 기다리는 건 얼마든 아깝지 않아요 for you 기다릴게요 baby 늦어도 돼요 이런 시간 모두 날 설레게 해 for you 기다릴게요 baby 천천히 와요 서두르다 넘어지고 말 거예요 멀리 뛰어오는 그대 보여요 오늘도 할 말이 참 많아 보여요 심술 가득한 표정 귀여워...

잘 자, 안녕 CHEEZE(치즈)

그대 오늘 하룬 어땠나요 저 노을 지는 게 꼭 그대 같아요 유난히 하늘이 참 예뻐요 저 노을 아래 우리 얘기할래요 가을바람이 불어오면 진하게 느껴지는 향기에 나도 어쩔 수 없이 그댈 떠올리는 걸 네 마음속에 난 어디쯤일까 잘 자, 안녕 이만 줄일게 늘 너의 하루 끝에 머물러 나의 작은 어깨에 네가 누울 수 있게 (When i) 항상

잘 자, 안녕 CHEEZE (치즈)

그대 오늘 하룬 어땠나요 저 노을 지는 게 꼭 그대 같아요 유난히 하늘이 참 예뻐요 저 노을 아래 우리 얘기할래요 가을바람이 불어오면 진하게 느껴지는 향기에 나도 어쩔 수 없이 그댈 떠올리는 걸 네 마음속에 난 어디쯤일까 잘 자 안녕 이만 줄일게 늘 너의 하루 끝에 머물러 나의 작은 어깨에 네가 누울 수 있게 When i 항상 곁에 있을게

잘 자, 안녕(28277) (MR) 금영노래방

그대 오늘 하룬 어땠나요 저 노을 지는 게 꼭 그대 같아요 유난히 하늘이 참 예뻐요 저 노을 아래 우리 얘기할래요 가을바람이 불어오면 진하게 느껴지는 향기에 나도 어쩔 수 없이 그댈 떠올리는걸 니 맘속에 난 어디쯤일까 잘 자, 안녕 이만 줄일게 늘 너의 하루 끝에 머물러 나의 작은 어깨에 니가 누울 수 있게 When I 항상 곁에 있을게 그 밤 기억해 별 쏟아지던

고마웠어, 안녕 전성훈

떴을 때 뭔가 다름을 난 느꼈어 평소와 다른 공허한 느낌에 나는 짐작을 했어 너를 만나러 가는 길 무거운 발걸음을 들며 아니겠지 아닐 거야 혼자 위안을 하며 너의 얼굴을 본 순간 나는 바로 느꼈어 오늘이 우리의 마지막인걸 고마웠어, 안녕 우리의 마지막 그 말 몇 년 동안의 이야길 끝낸 가슴 아픈 말 너를 위한 모든 건 전부 다 내 진심이었어 목이 메어서 나 이만

사랑한다는 말 옥주현

바람이 머물다가 간 걸까 햇살아래서도 난 서늘해지네 아마도 그대라면 할 수 있을까 나를 봄의 꽃길로 가게 그리워한 만큼 내 소원 이뤄질런지 따스한 손길의 그 사람 내게올런지 사랑한다는 말 어려운 그런 말 보다 그 자리에 큰 나무같이 지켜 줄 사람 하루하루 나의 안부를 물어 주는 사람 그대 나를 안아준 사람 이런 게 운명인걸까 내 맘을 가져간

편지 (Letter) 손동운

조금이라도 빨리 닿았음 해 네 기다림이 덜어질 수 있게 넘치는 그리움 멈추는 그날에 우리의 모습이 어떨지 생각하면 벌써부터 설레기도 기대되기도 해 그때의 우린 분명히 지금보다 훨씬 단단해진 채로 서로를 마주할 걸 하고 싶은 말은 아직 많이 남았는데 다시 만나는 날까지 잠시 아껴 둘게 모든 진심이 네게 전해지길 온 맘 다해 바라며 이만

편지 (Letter) 손동운 (비스트)

조금이라도 빨리 닿았음 해 네 기다림이 덜어질 수 있게 넘치는 그리움 멈추는 그날에 우리의 모습이 어떨지 생각하면 벌써부터 설레기도 기대되기도 해 그때의 우린 분명히 지금보다 훨씬 단단해진 채로 서로를 마주할 걸 하고 싶은 말은 아직 많이 남았는데 다시 만나는 날까지 잠시 아껴 둘게 모든 진심이 네게 전해지길 온 맘 다해 바라며 이만

총총 (Period) 룸306

오래된, 찬란함의 막을 내리고, 불을 꺼요. 더 후회하기 전에, 마음들 무너지기 전에 이만 쓸게요 그만 쓸게요 총총 총총 수신자: 그대에게, 집에 잘 들어갔어요. 사실, 나는 거울을 가만 놓고, 한참 지켜보고 있었죠. 변하지 않는 쪽을 괴로이 선택한 까닭은, 찬란한 아픔을 믿을 수 없어서입니다.

안녕 오랜만이야 도리토리

고마운 네게 전할 게 Thanks to 늘 내옆을 지켜주는 너 Thanks to 늘 묵묵히 바라봐준 너 지칠 땐 말없이 손을 내어준 Thanks to 아낌없이 칭찬해준 너 Thanks to 늘 먼저 찾아와 밝게 웃어준 네게 전할게 함께 해줘서 정말 고마워 함께 해줘서 정말 고마워 함께 해줘서 정말 고마워 함께 해줘서 정말 고마워 이만

안부 (Feat. VINXEN, NO:EL) 니온(NE:ON)

남아 서있어 어지러워 뭘 어떻게 해야 해 거짓말이라고 해 거짓말이라고 해 거짓말이라고 해 거친 말이었다 고해 거친 말이었다 고해 거짓말이 낳은 오해 기억 속에서 녹아내리는 네 향기는 티끌처럼 남아 피보다 진했던 농도와 불보다 높은 온도 탓에 회색 재만 남아 울며 무릎 꿇고 찾고 있어 아직 탈 수 있는 거 No no oh no 물어도 모를 네 안부를

나란히 걷던 이 거리를 다시 찾아온다면 가리가리 금대가리

여름이 찾아와 바라본 하늘엔 너에게 불러주던 이 노래를 떠올려 우리의 주어진 운명을 거슬러 6월의 따스한 햇살을 보고 하루가 안가는 그런 기분이야 소나기 같은 뻔한 사랑마저도 글쎄 우린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몰라 아주 멀고 높은 여름의 언덕너머로 바라봐 나란히 걷던 이 거리를 다시 찾아온다면 말야 너와 내가 처음 만난 나무 그늘 아래서 보자 오래된 노래

내꺼해주세요 (Rock Ver.) Doma Studio

오늘도 그대 모습 볼 수 있을까 새로 산 예쁜옷을 입고 그대를 기다려 봐요 그 시간 쯤이면 오래된 자전거 타고 산책을 하겠죠 시원한 바람이 불면 활짝 웃는 그대에요 그대가 바라봐 줄까 괜시리 뛰어오는 가슴에 나도 모르게 그대 모습보먀 어느새 따라웃곤 해~ 좋아하나봐요 사랑하나봐요 두근두근 떨리는 맘 어떻하나요 이 맘안에 가득 그대있으니 내꺼해주세요.

Number 1 투개월

only one 좋아한단 말은 나를 웃음짓게 해 My number 1, My only one 때로는 지쳐 울어도 My number 1 I want to be, I want to be, I`m still in love with you- My number1 눈을 감으니 꼭 곁에 있는것 같아 기억해줘 넌 나의 Number 1 보고싶은 사람 이만

투개월 - Number 1 투개월

말은 나를 웃음짓게 해 My number 1 My only one 때로는 지쳐 울어도 My number 1 I want to be I want to be I\'m still in love with you My number 1 눈을 감으니 꼭 곁에 있는것 같아 기억해줘 넌 나의 Number 1 보고싶은 사람 이만

Number 1* 투개월

나를 웃음짓게 해 My number 1, My only one 때로는 지쳐 울어도 My number 1 I want to be, I want to be, I\'m still in love with you- My number1 눈을 감으니 꼭 곁에 있는것 같아 기억해줘 넌 나의 Number 1 보고싶은 사람 이만

- Number 1 투개월

My only one 좋아한단 말은 나를 웃음짓게 해 My number 1 My only one 때로는 지쳐 울어도 My number 1 I want to be I want to be I\'m still in love with you My number 1 눈을 감으니 꼭 곁에 있는것 같아 기억해줘 넌 나의 Number 1 보고싶은 사람 이만

Number 1 김예림 (투개월)

말은 나를 웃음짓게 해 My number 1 My only one 때로는 지쳐 울어도 My number 1 I want to be I want to be I\'m still in love with you My number 1 눈을 감으니 꼭 곁에 있는것 같아 기억해줘 넌 나의 Number 1 보고싶은 사람 이만

Number 투개월

My only one 좋아한단 말은 나를 웃음짓게 해 My number 1 My only one 때로는 지쳐 울어도 My number 1 I want to be I want to be I\'m still in love with you My number 1 눈을 감으니 꼭 곁에 있는것 같아 기억해줘 넌 나의 Number 1 보고싶은 사람 이만

Number 1 베비청곡^*^ 투개월

My only one 좋아한단 말은 나를 웃음짓게 해 My number 1 My only one 때로는 지쳐 울어도 My number 1 I want to be I want to be I\'m still in love with you My number 1 눈을 감으니 꼭 곁에 있는것 같아 기억해줘 넌 나의 Number 1 보고싶은 사람 이만

Number 1 김예림 [투개월]

나를 웃음짓게 해 My number 1, My only one 때로는 지쳐 울어도 My number 1 I want to be, I want to be, I\'m still in love with you- My number1 눈을 감으니 꼭 곁에 있는 것 같아 기억해줘 넌 나의 Number 1 보고 싶은 사람 이만

Number 1 (MR) Various Artists

여기에 언제까지나 My only one 좋아한단 말은 나를 웃음짓게 해 My number 1, My only one 때로는 지쳐 울어도 My number 1 I want to be, I want to be, I'm still in love with you- My number1 눈을 감으니 꼭 곁에 있는것 같아 기억해줘 넌 나의 Number 1 보고싶은 사람 이만

Number 1 림킴 (김예림)

여기에 언제까지나 My only one 좋아한단 말은 나를 웃음짓게 해 My number 1 My only one 때로는 지쳐 울어도 My number 1 I want to be I want to be I'm still in love with you My number 1 눈을 감으니 꼭 곁에 있는것 같아 기억해줘 넌 나의 Number 1 보고싶은 사람 이만

전하며 살리라(칠칠절) 후즈힘(Who's Him)

일곱주가 지나고 첫 곡식 거두는 날 여호와 앞에 예물을 드려 주신 복을 기억해 감사드리고 모두 함께 이 날을 기념해 오 놀라우신 은혜 사랑의 증거라 내 평생에 그 이름 기억해 오 놀라우신 은혜 전하며 살리라 그는 여호와 나의 하나님 이기적인 내 모습 욕심을 내려놓고 드릴 수 있는 것 기쁘게 드려 받은 복을 기억해 감사드리고 여호와를 즐거이 찬양해 오 놀라우신

이만 안녕 민서 (MINSEO)

비 개인 창문을 열고서 한숨 털어내 봐 구깃한 맘 한참을 앓고서 깨보니 하나 둘씩 보이는 것들 음 우리란 이름 더는 음 의미가 없음을 Bye 이제는 전부 보낼게 Bye 너보다 나를 위해 주던 너를 서서히 식어가는 우리 미안해 더는 볼 수 없어 나는 이만 안녕 푹 젖은 베개를 털고서 한참 듣고 있어 때늦은 답 한참을 앓고서 깨보니 하나 둘씩 떠오는 말들 우 사랑의

그런데 난 Remix (Feat. San E, Youngcook & Verbal Jint) 비솝(B-Soap)

넌 없고 나만 있잖아 좀 웃겨 cuz im musician now 우리 같이 베던 베게 같이 했던 레게 머릴 하고 누워 얘기한 가치관에 세계 그때 같이 본 영환 DVD로 것도 나온 지 꽤 돼 구석 한 켠 뒤로 이제는 허전한 넷째 손가락 반지와 같이 빠진 걸었던 새끼 손가락 유리처럼 깨져버린 약속 쓸어 담아 정리해 너란 상자 속 가득 담아 오래된

그런데 난 (Remix) (Feat. San E, Youngcook & Verbal Jint) 비솝

cuz im musician now 우리 같이 베던 베게 같이 했던 레게 머릴 하고 누워 얘기한 가치관에 세계 그때 같이 본 영환 DVD로 것도 나온 지 꽤 돼 구석 한 켠 뒤로 이제는 허전한 넷째 손가락 반지와 같이 빠진 걸었던 새끼 손가락 유리처럼 깨져버린 약속 쓸어 담아 정리해 너란 상자 속 가득 담아 오래된

Number 1 김예림(투개월)

one 좋아한단 말은 나를 웃음 짓게 해 My number 1, My only one 때로는 지쳐 울어도 My number 1 I want to be, I want to be, I\'m still in love with you- My number1 눈을 감으니 꼭 곁에 있는 것 같아 기억해줘 넌 나의 Number 1 보고 싶은 사람 이만

Number 1 김예림

one 좋아한단 말은 나를 웃음 짓게 해 My number 1, My only one 때로는 지쳐 울어도 My number 1 I want to be, I want to be, I m still in love with you- My number1 눈을 감으니 꼭 곁에 있는 것 같아 기억해줘 넌 나의 Number 1 보고 싶은 사람 이만

동창 장필순

지나간 일들 중에 젤 기억에 남는건 우연히 마주쳤던 동창을 만났던일 참 얼마나 오랜만에 얼굴 그 웃음 지금 희미하지만 처음 본 내 딸 가만히 품에안고 눈물을 글썽이며 서로 안부를 묻고 주머니 속에있던 오래된 사진 한장 건네주며 잘가라던 동창 그 이름 지금 희미하지만 언제 또 다시 우리 만날 이 자릴 참 얼마나 오랜만에 동창

안녕 카시오페아 아모르

기억해 우리 함께한 지난날 여전히 난 네 옆에 넌 내 옆에 항상 날 위해 노래 불렀던 널 위해 이제 내가 노래해 문득 네가 떠올라 그때의 우릴 그려보다가 오래된 추억과 흔적 남은 별들과 작은 고백 다정한 네 모습을 기억할게 오늘도 네게 안부를 물으며 이제 익숙한 하룰 시작하고 날 안아주며 했던 그 약속 텅 빈 내 맘은 항상 네 곁에 잊지

내 삶의 반 한경일

나처럼 웃어줘 기억될 모습을 항상 그것뿐이게 그저 한번의 미소를 너에게 보이려 천번도 더흘린 그뒤에 눈물을 닦아 아무런 기대도 없는 미래 끝내 널 지치게한 나 곤히 보내주는게 사랑하는거라고 슬픈 이세상이 내게 말해 널향한 지독한 그리움 내앞에 기다리겠지만 거친 세상에 날 남기다보면 어느세 익숙해 지겠지 깊은사랑이 죄라면 반으로 줄일게

내 삶의 반 한경일

나처럼 웃어줘 기억될 모습을 항상 그것뿐이게 그저 한번의 미소를 너에게 보이려 천번도 더흘린 그뒤에 눈물을 닦아 아무런 기대도 없는 미래 끝내 널 지치게한 나 곤히 보내주는게 사랑하는거라고 슬픈 이세상이 내게 말해 널향한 지독한 그리움 내앞에 기다리겠지만 거친 세상에 날 남기다보면 어느세 익숙해 지겠지 깊은사랑이 죄라면 반으로 줄일게

청초 김세은

잘 지내 미안해 하지 않아도 돼 난 그저 네가 아프지 않기를 바래 네 큰 눈이 붉게 울어갈 때면 고요하던 내 마음에 천둥이 치곤 해 소란스런 술자리를 가지고 너와 닮은 사람의 손을 잡기도 했어 아득한 네 안부를 뒤로 하던 어리석은 내 날들을 이제야 사과해 못내 자라버린 기억들이 너를 괴롭힐 때면 부는 바람에 날리어 그만 보내주겠니 따가운 마음이 살아서 모질게

내삶의 반 한경일

그것뿐이게 그저 한번의 미소를 너에게 보이려 천번도 더 흘릴 그뒤에 눈물을 알까 아무런 기대 없는 미래 그녀를 지치게 한 나 멀리 보내주는게 사랑하는거라고 슬픈 이세상이 내게 말해 널 향한 지독한 그리움 내앞에 기다리겠지만 거친세상에 날 맡기다보면 어느새 익숙해 지겠지 깊은 사랑이 죄라면 반으로 줄일게

내 삶의 반 (한경일) 이혁 (노라조)

기억될 모습은 항상 그것 뿐이게 그저 한 번의 미소를 너에게 보이려 천 번도 더 흘린 그 뒤에 눈물을 알까 아무런 기대도 없는 미래 끝내 널 지치게 한 나 멀리 보내주는게 사랑하는 거라고 슬픈 이 세상이 내게 말해 널 향한 지독한 그리움 내 앞에 기다리겠지만 거친 세상에 날 맡기다보면 어느새 익숙해지겠지 깊은 사랑이 죄라면 반으로 줄일게

내 삶의 반 이혁

기억될 모습은 항상 그것 뿐이게 그저 한 번의 미소를 너에게 보이려 천 번도 더 흘린 그 뒤에 눈물을 알까 아무런 기대도 없는 미래 끝내 널 지치게 한 나 멀리 보내주는게 사랑하는 거라고 슬픈 이 세상이 내게 말해 널 향한 지독한 그리움 내 앞에 기다리겠지만 거친 세상에 날 맡기다보면 어느새 익숙해지겠지 깊은 사랑이 죄라면 반으로 줄일게

내 삶의 반 2017년! 꽃길만 걸으세요

기억될 모습은 항상 그것 뿐이게 그저 한 번의 미소를 너에게 보이려 천 번도 더 흘린 그 뒤에 눈물을 알까 아무런 기대도 없는 미래 끝내 널 지치게 한 나 멀리 보내주는게 사랑하는 거라고 슬픈 이 세상이 내게 말해 널 향한 지독한 그리움 내 앞에 기다리겠지만 거친 세상에 날 맡기다보면 어느새 익숙해지겠지 깊은 사랑이 죄라면 반으로 줄일게

내 삶의 반 (2017년! 꽃길만 걸으세요) 이혁

기억될 모습은 항상 그것 뿐이게 그저 한 번의 미소를 너에게 보이려 천 번도 더 흘린 그 뒤에 눈물을 알까 아무런 기대도 없는 미래 끝내 널 지치게 한 나 멀리 보내주는게 사랑하는 거라고 슬픈 이 세상이 내게 말해 널 향한 지독한 그리움 내 앞에 기다리겠지만 거친 세상에 날 맡기다보면 어느새 익숙해지겠지 깊은 사랑이 죄라면 반으로 줄일게

가을꿈 김동기

따스한 여름이 떠나가던 날에 포근한 햇살 한 장 넘기며 여름이 짧다고 투덜대던 너 여름아이야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던 날에 새벽공기 한 모금 마시며 겨울이 온다고 들떠있던 나 겨울아이야 훨훨훨훨 훨훨훨훨 훨훨훨훨 날아라 훨훨훨훨 훨훨훨훨 훨훨훨훨 꿈꾼다 여름과 겨울사이 그 계절 어딘가 널 만날 수 있었던 그 날에 또 한번 행복을 기다며 줄일게 고마워 훨훨훨훨

고백 곽두일

나 누구도 보이지 않아 내 사람들 아프게 하고 나 아무것도 들리지 않아 걷잡을수 없이 방황했네 나 무엇을 위해 살았나 방황하기 위해 살았나 널 아프게 하기 위해 살았나 이제 내가 아닌 주위를 둘러 보려해 세상에 나 약속할꺼야 나의 노래를 통해 나의 외침을 통해 이제 더 이상 상처가 아닌 기쁨을 전하며 살아갈꺼야 세상에 나 고백할꺼야 나의 과거를 통해 나의 실수를

사랑을 전하는 사람 (Feat. Shuya) 러블리워십 (Lovely Worship)

마음껏 선하여 간사함 없는 사람에게 사람을 보듬을 사랑을 주시네 밀려오는 어둠에 맞서 기도하는 사람에게 빛을 사랑할 용기를 주시네 주님 주신 삶의 속도 즐기며 우리 함께 걸어가 사랑 전하리 우리가 디딘 땅에서부터 하늘까지 이 한가득 공기를 메우며 사랑 사랑 사랑을 전하며 살리 세상이 내비치는 엇갈림에 무력해질 때 그 갈래가 꼬여 더욱 단단한 길이 되길 주님

내 삶의 반 한경일

모습은 항상 그것뿐이게 그저 한번의 미소를 너에게 보이려 천번도 더 흘린 그 뒤의 눈물을 알까 아무런 기대도 없는 미래 끝내 널 지치게 한 나 멀리 보내주는게 사랑하는 거라고 슬픈 이 세상이 내게 말해 널 향한 지독한 그리움 내 앞에 기다리겠지만 거친 세상에 날 맡기다보면 어느새 익숙해지겠지 깊은 사랑이 죄라면 반으로 줄일게

내 삶의 반 한경일

웃어줘 기억될 모습은 항상 그것 뿐이게 그저 한번의 미소를 너에게 보이려 천번도 더 흘린 그 뒤에 눈물을 알까 아무런 기대도 없는 미래 끝내 널 지치게 한 나 멀리 보내주는게 사랑하는 거라고 슬픈 이 세상이 내게 말해 널 향한 지독한 그리움 내 앞에 기다리겠지만 거친 세상에 날 맡기다보면 어느새 익숙해지겠지 깊은 사랑이 죄라면 반으로 줄일게

내 삶의 반 한경일

기억될 모습은 항상 그것 뿐이게 그저 한번의 미소를 너에게 보이려 천번도 더 흘린 그 뒤에 눈물을 알까 아무런 기대도 없는 미래 끝내 널 지치게 한 나 멀리 보내주는게 사랑하는 거라고 슬픈 이 세상이 내게 말해 널 향한 지독한 그리움 내 앞에 기다리겠지만 거친 세상에 날 맡기다보면 어느새 익숙해지겠지 깊은 사랑이 죄라면 반으로 줄일게

내삶의반 한경일

웃어줘 기억될 모습은 항상 그것 뿐이게 그저 한번의 미소를 너에게 보이려 천번도 더 흘린 그 뒤에 눈물을 알까 아무런 기대도 없는 미래 끝내 널 지치게 한 나 멀리 보내주는게 사랑하는 거라고 슬픈 이 세상이 내게 말해 널 향한 지독한 그리움 내 앞에 기다리겠지만 거친 세상에 날 맡기다보면 어느새 익숙해지겠지 깊은 사랑이 죄라면 반으로 줄일게

내 삶의 반 한 경일

모습은 항상 그것뿐이게 그저 한번의 미소를 너에게 보이려 천번도 더 흘린 그 뒤의 눈물을 알까 아무런 기대도 없는 미래 끝내 널 지치게 한 나 멀리 보내주는게 사랑하는 거라고 슬픈 이 세상이 내게 말해 널 향한 지독한 그리움 내 앞에 기다리겠지만 거친 세상에 날 맡기다보면 어느새 익숙해지겠지 깊은 사랑이 죄라면 반으로 줄일게

내 삶의 반 (Edit Version) 한경일

기억될 모습은 항상 그것 뿐이게 그저 한번의 미소를 너에게 보이려 천번도 더 흘린 그 뒤에 눈물을 알까 아무런 기대도 없는 미래 끝내 널 지치게 한 나 멀리 보내주는게 사랑하는 거라고 슬픈 이 세상이 내게 말해 널 향한 지독한 그리움 내 앞에 기다리겠지만 거친 세상에 날 맡기다보면 어느새 익숙해지겠지 깊은 사랑이 죄라면 반으로 줄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