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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로는 할 수 없어 일락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사랑이 끝이 났다 지독히 아픈 상처만 주고 아니야 그럴리 없어 닿지 않을 서글픈 마음 혼자 이세상 살아가기 두려워서 다시 누군가를 사랑하겠지 가슴이 너무 아파서 말로는 없어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말로는 없어 아무렇지 않은 척 자릴 떠나 도망치듯 돌아와서 바보 같던 나의 모습이

이 말로는 할 수 없어 (Inst.) 일락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사랑이 끝이 났다 지독히 아픈 상처만 주고 아니야 그럴리 없어 닿지 않을 서글픈 마음 혼자 이세상 살아가기 두려워서 다시 누군가를 사랑하겠지 가슴이 너무 아파서 말로는 없어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말로는 없어 아무렇지 않은 척 자릴 떠나 도망치듯 돌아와서 바보 같던 나의 모습이 너에겐

이 말로는 할 수 없어 일락(一樂)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사랑이 끝이 났다 지독히 아픈 상처만 주고 아니야 그럴리 없어 닿지 않을 서글픈 마음 혼자 이세상 살아가기 두려워서 다시 누군가를 사랑하겠지 가슴이 너무 아파서 말로는 없어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말로는 없어 아무렇지 않은 척 자릴 떠나 도망치듯 돌아와서 바보 같던

이 말로는 할 수 없어 [♬비닐우산의향음♬]일락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사랑이 끝이 났다 지독히 아픈 상처만 주고 아니야 그럴리 없어 닿지 않을 서글픈 마음 혼자 이세상 살아가기 두려워서 다시 누군가를 사랑하겠지 가슴이 너무 아파서 말로는 없어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말로는 없어 아무렇지 않은 척 자릴 떠나 도망치듯 돌아와서 바보 같던

하늘 끝에서 일락

널 보낸 세상 끝에서 다시 널 볼수 있을까 웃는 널 불러보다 그저 울고 있어 아직도 남겨진 나는 네 향기가 나 가슴깊이 내가 그대를 사랑했던 기억마저 가져가 언제까지나 내 가슴 속에 그대를 잊고살게 아픈 상처도 그 많은 슬픔도 모두 내게 맡기고 그대 아파하지 않고 편히 쉴 있다면 내겐 하늘이 없어 이별을 믿지 못해서 죽음까지도

하늘끝에서 일락

널 보낸 세상 끝에서 다시 널 볼수 있을까 웃는 널 불러보다 그저 울고 있어 아직도 남겨진 나는 네 향기가 나 가슴깊이 내가 그대를 사랑했던 기억마저 가져가 언제까지나 내 가슴속에 그대를 잊고살게 아픈 상처도 그 많은 슬픔도 모두 내게 맡기고 그대 아파하지 않고 편히 쉴 있다면 내겐 하늘이 없어 이별을 믿지 못해서 죽음까지도 사랑

000 일락 -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일락

아침에 눈을 뜨는 일 혼자 밥을 먹는 일 이제 익숙해져가 그립던 기억도 아픔도 점점 흐려져 사랑 한번쯤은 모두 겪는 거잖아 아파본 가슴이라 있어 이제는 이게 너무 편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아끼다 못했던 말 속으로만 삼키는 건 이젠 싫어 너의 얼굴이 흐려져 가슴이 아파 내겐 너무 잔인한 원치 않는 홀로서기야 영원히 변치 말자고 나눠

099 일락 -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일락

아침에 눈을 뜨는 일 혼자 밥을 먹는 일 이제 익숙해져가 그립던 기억도 아픔도 점점 흐려져 사랑 한번쯤은 모두 겪는 거잖아 아파본 가슴이라 있어 이제는 이게 너무 편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아끼다 못했던 말 속으로만 삼키는 건 이젠 싫어 너의 얼굴이 흐려져 가슴이 아파 내겐 너무 잔인한 원치 않는 홀로서기야 영원히 변치 말자고 나눠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일락

아침에 눈을 뜨는 일 혼자 밥을 먹는 일 이제 익숙해져가 그립던 기억도 아픔도 점점 흐려져 사랑 한번쯤은 모두 겪는 거잖아 아파본 가슴이라 있어 이제는 이게 너무 편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아끼다 못했던 말 속으로만 삼키는 건 이젠 싫어 너의 얼굴이 흐려져 가슴이 아파 내겐 너무 잔인한 원치 않는 홀로서기야 영원히 변치 말자고 나눠

아픈 목소리 일락

눈감는데 널 볼 없도록 그냥 이대로 그냥 이대로 날 비켜가라고.. 내맘속 내눈속에 그리운 니가 눈물되어 흘러내린다.. 꼭 잡는데 내 헛된 바램은 죽어도 나는 죽어도 나는 안될걸 알지만.. 내몸속 몇개라도 바꿀 사람만 너를 볼 없다면 살아도 죽은 나잖아..

아픈 목소리 일락

눈감는데 널 볼 없도록 그냥 이대로 그냥 이대로 날 비켜가라고.. 내맘속 내눈속에 그리운 니가 눈물되어 흘러내린다.. 꼭 잡는데 내 헛된 바램은 죽어도 나는 죽어도 나는 안될걸 알지만.. 내몸속 몇개라도 바꿀 사람만 너를 볼 없다면 살아도 죽은 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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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을 것 같던 사랑이 끝이 났다 지독히 아픈 상처만 주고 아니야 그럴리 없어 닿지 않을 서글픈 마음 혼자 이세상 살아가기 두려워서 다시 누군가를 사랑하겠지 가슴이 너무 아파서 말로는 없어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말로는 없어 아무렇지 않은 척 자릴 떠나 도망치듯 돌아와서 바보 같던 나의 모습이

이 말로는 할 수 없어 일 락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사랑이 끝이 났다 지독히 아픈 상처만 주고 아니야 그럴리 없어 닿지 않을 서글픈 마음 혼자 이세상 살아가기 두려워서 다시 누군가를 사랑하겠지 가슴이 너무 아파서 말로는 없어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말로는 없어 아무렇지 않은 척 자릴 떠나 도망치듯 돌아와서 바보 같던 나의 모습이 너에겐

사랑은 눈처럼 내려 일락

사랑은 눈처럼 내려 야 눈이다 너에게 줄 선물을 골랐어 니가 좋아 만큼 잘 어울릴까 거리마다 바쁜 사람들도 지금 나의 마음처럼 설레림할까 헤어지잔 너의 말 그땐 화가 났지만 기억하니 우리 약속했잖아 혹시 헤어져도 첫눈오면 꼭 만나자고 하얗게 눈이 내려와 내맘에도 니가 쌓여만 가 두손에 널 담아보려해도 어느새 넌 사라져 버려 바쁜가봐

열대야 일락

잠들 없어 바람조차 없어 마음만 더 앞서 네 곁에 다가서고 있어 뜨거운 밤에 넌 나에게 반해 오직 그걸 바래 너 원한다면 언제든지 ooh sexy baby pass me 허리 baby Im ready like birthday sake it come with sake it me sake it like come Friday all day

왜 이리 일락

다신 않을꺼라고 다신 널 안본다고 다짐을 하고 해봐도 너의 그 눈동자도 너의 그 목소리가 들려 날 부르던 날 그리던 있다면 니가 없던 그때로 차라리 우리 만나지 않았다면 왜 이리 바보 같은지 왜 이리 아파오는지 이제야 알아 너무 늦어 버린 것도 멀리 사라져가는 널 바라만 봐 오~ 잡지 못한 채 작은 혼잣말 사랑해

남자가 웁니다 일락

남자가 웁니다 아주 서럽게 웁니다 이유를 묻습니다 아직 사랑한다 합니다 아무렇지 않게도 난 괜찮아질 거라 합니다 난 죽을 것 만 같은 가슴이 날 보며 울고 웁니다 여자가 또 웁니다 너무 사랑했다 합니다 많이 기다렸다고 고마웠다고 내가 가진 게 없어 그대를 잡을 수가 없어 아무런 말 못 하고 그냥 그녈 보내주려 합니다

남자가...웁니다 (일락 Ver.) 일락

남자가 웁니다 아주 서럽게 웁니다 이유를 묻습니다 아직 사랑한다 합니다 아무렇지 않게도 난 괜찮아질 거라 합니다 난 죽을 것 만 같은 가슴이 날 보며 울고 웁니다 여자가 또 웁니다 너무 사랑했다 합니다 많이 기다렸다고 고마웠다고 내가 가진 게 없어 그대를 잡을 수가 없어 아무런 말 못 하고 그냥 그녈 보내주려 합니다

남자가...웁니다 일락

남자가 웁니다 아주 서럽게 웁니다 이유를 묻습니다 아직 사랑한다 합니다 아무렇지 않게도 난 괜찮아질 거라 합니다 난 죽을 것 만 같은 가슴이 날 보며 울고 웁니다 여자가 또 웁니다 너무 사랑했다 합니다 많이 기다렸다고 고마웠다고 내가 가진 게 없어 그대를 잡을 수가 없어 아무런 말 못 하고 그냥 그녈 보내주려 합니다

남자가…웁니다 일락

남자가 웁니다 아주 서럽게 웁니다 이유를 묻습니다 아직 사랑한다 합니다 아무렇지 않게도 난 괜찮아질 거라 합니다 난 죽을 것 만 같은 가슴이 날 보며 울고 웁니다 여자가 또 웁니다 너무 사랑했다 합니다 많이 기다렸다고 고마웠다고 내가 가진 게 없어 그대를 잡을 수가 없어 아무런 말 못하고 그냥 그녈 보내주려 합니다 내가 그리워 내가

여자가…웁니다 일락

여자가 웁니다 아주 서럽게 웁니다 이유를 묻습니다 아직 사랑한다 합니다 아무렇지 않게도 난 괜찮아질 거라 합니다 난 죽을 것 만 같은 가슴이 날 보며 울고 웁니다 남자가 또 웁니다 너무 사랑했다 합니다 많이 기다렸다고 고마웠다고 내가 해준 게 없어 그대를 잡을 수가 없어 아무런 말 못하고 그냥 그댈 보내주려 합니다 내가 그리워 내가

이제야 일락

이제야 눈물이 뭔지 눈물이 뭔지 몰라 그래서 허지긴 배만 채웠던거야 사랑이 뭔지 사랑이 뭔지 몰라 그래서 나 조차 나를 버렸던거야 난 정말 심플하게 살아왔기에 복잡한 세상과는 어울릴 순 없어 법 보다 주먹이 더 가까웠기에 거칠게 난 살아왔어 하루살이처럼 어둠 속에 숨어 버텨왔어 그런 나였기에 사랑 따윈 내게 그저 사치스런 감정일뿐

애수 (哀愁) 일락

어떻게 내가 너를 잊고 살겠니 어떻게 내가 널 지우겠니 너만 사랑하고 너만 기억하는 내 가슴은 하난데 널 보던 내 두 눈이 널 기억하고 널 보낸 그 손이 널 원하는데 가슴 하나 가득 채운 널 잊고선 나는 살 없어 날 사랑하던 시간들도 이젠 모두 끝난 거니 내 심장에 사는 너를 도려내고 떠나야만 하니 니 맘에 안 드는 버릇도 말해주면

애수 일락

어떻게 내가 너를 잊고 살겠니 어떻게 내가 널 지우겠니 너만 사랑하고 너만 기억하는 내 가슴은 하난데 널 보던 내 두 눈이 널 기억하고 널 보낸 그 손이 널 원하는데 가슴 하나 가득 채운 널 잊고선 나는 살 없어 날 사랑하던 시간들도 이젠 모두 끝난 거니 내 심장에 사는 너를 도려내고 떠나야만 하니 니 맘에 안 드는 버릇도 말해주면

사랑은 눈처럼 내려 일락

선물을 골랐어 니가 좋아할 만큼 잘 어울릴까 거리마다 바쁜 사람들도 지금 나의 맘처럼 설레긴 할까 헤어지잔 너의 말 그땐 화가났지만 기억하니 우리 약속했잖아 혹시 헤어져도 첫눈 오면 꼭 만나자고 하얗게 눈이 내려와 내 맘에도 니가 쌓여만가 두 손엔 널 담아 보려해도 어느새 넌 사라져 버려 바쁜가봐 많이 막히나봐 오늘 같은 날이면 꼭 그렇잖아

애수(哀愁) 일락

어떻게 내가 너를 잊고 살겠니 어떻게 내가 널 지우겠니 너만 사랑하고 너만 기억하는 내 가슴은 하난데 널 보던 내 두 눈이 널 기억하고 널 보낸 그 손이 널 원하는데 가슴 하나 가득 채운 널 잊고선 나는 살 없어 <간주중> 날 사랑하던 시간들도 이젠 모두 끝난 거니 내 심장에 사는 너를 도려내고 떠나야만 하니 니 맘에 안 드는 버릇도

애수* 일락

어떻게 내가 너를 잊고 살겠니 어떻게 내가 널 지우겠니 너만 사랑하고 너만 기억하는 내 가슴은 하난데 널 보던 내 두 눈이 널 기억하고 널 보낸 그 손이 널 원하는데 가슴 하나 가득 채운 널 잊고선 나는 살 없어~~ 날 사랑하던 시간들도 이젠 모두 끝난 거니 내 심장에 사는 너를 도려내고 떠나야만 하니 니 맘에 안 드는 버릇도

나를 일락

나를 아주 오랜건 아니야 너를 보낸걸 애써 아픔에 익숙해질껄 알고 다짐 하나봐 약해지는 날 알꺼야 눈물뿐인걸 나를 떠난 니 사랑이 다른 자리 찾아갈까봐 잊으려하면 할수록 너를 지워낼 없어 다시 몇일이 가고 몇달이 가고 숨막히게 힘든 날 알잖아 언젠가 잃어버렸던 너의 자릴 꼭 찾아와준다고 내게 말 해줘 너를 보여줘 다시 돌아와 내게

구애심(求愛心) 일락

조금만 더 한걸음 더 다가와 언제라도 널 위해 준비됐으니 꿈의 거릴 걷다보면 언제나 그 끝에는 니가 이젠 니 꿈속에 천사가 되길 원해 조금만 더 한걸음 더 다가와 이젠 내게 말해야할 것만 같아 이른 아침 햇살처럼 소리 없이 다가오더니 어느새 내 마음이 하나도 내 뜻대로 움직이질 않아 사랑에 빠져버리자 되돌아올 없을 만큼 너에게 멀어버린

편한 사람이 생겼어 (duet with 브랜뉴데이 채린) 일락

저기 미안한데 내가 편한 사람이 생겼어 어떡하냐 음다 음다 랄 랄랄랄라 By by by by by by by by ma ma ma ma my love 그대가 모르는 사람이 생겼죠 아무도 상상도 못할걸 눈물이 나지만 어쩔 없이 떠나는 내 마음을 아나요 헤어져야 하는데 진심으로 이별해야하는데 결심이 안나는것은 왜일까요 정말

편한 사람이 생겼어 ) 일락

저기 미안한데 내가 편한 사람이 생겼어 어떡하냐 음다 음다 랄 랄랄랄라 By by by by by by by by ma ma ma ma my love 그대가 모르는 사람이 생겼죠 아무도 상상도 못할걸 눈물이 나지만 어쩔 없이 떠나는 내 마음을 아나요 헤어져야 하는데 진심으로 이별해야하는데 결심이 안나는것은 왜일까요 정말

편한 사람이 생겼어 (New Ver.) 일락

저기 미안한데 내가 편한 사람이 생겼어 어떡하냐 음다 음다 랄 랄랄랄라 By by by by by by by by ma ma ma ma my love 그대가 모르는 사람이 생겼죠 아무도 상상도 못할걸 눈물이 나지만 어쩔 없이 떠나는 내 마음을 아나요 헤어져야 하는데 진심으로 이별해야 하는데 결심이 안나는 것은 왜일까요

편한 사람이 생겼어 (Duet. 브랜뉴데이 채린) 일락

저기 미안한데 내가 편한 사람이 생겼어 어떡하냐 응다 응다라 랄랄랄라 bye bye bye bye bye bye bye bye ma ma ma ma ma love 그대가 모르는 사람이 생겼죠 아무도 상상도 못할걸 눈물이 나지만 어쩔 없이 떠나는 내 마음을 아나요 헤어져야하는데 진심으로 이별 해야 하는데 결심이 안나는 것은 왜일까요

편한 사람이 생겼어 (Inst.) 일락

저기 미안한데 내가 편한 사람이 생겼어 어떡하냐 음다 음다 랄 랄랄랄라 By by by by by by by by ma ma ma ma my love 그대가 모르는 사람이 생겼죠 아무도 상상도 못할걸 눈물이 나지만 어쩔 없이 떠나는 내 마음을 아나요 헤어져야 하는데 진심으로 이별해야 하는데 결심이 안나는 것은 왜일까요

편한사람이 생겼어요 일락

:브랜뉴데이 채린 *Chorus:일락/채린 *Mixed by 오형석(at CAN Digital Studio) 저기 미안한데 내가 편한 사람이 생겼어 어떻하냐 응다 응다라 랄랄랄라 bye bye bye bye bye bye bye bye ma ma ma ma ma love 그대가 모르는 사람이 생겼죠 아무도 상상도 못할걸 눈물이 나지만 어쩔

편한 사람이 생겼어 (with 채린 of 브랜뉴데이) 일락

저기 미안한데 내가 편한 사람이 생겼어 어떡하냐 응다 응다라 랄랄랄라 Bye Bye Bye Bye Bye Bye Bye Bye ma ma ma ma ma love 그대가 모르는 사람이 생겼죠 아무도 상상도 못할걸 눈물이 나지만 어쩔 없이 떠나는 내 마음을 아나요 헤어져야하는데 진심으로 이별해야 하는데 결심이 안나는 것은 왜일까요

편한사람이생겼어 (New Version) 일락

:브랜뉴데이 채린 *Chorus:일락/채린 *Mixed by 오형석(at CAN Digital Studio) 저기 미안한데 내가 편한 사람이 생겼어 어떻하냐 응다 응다라 랄랄랄라 bye bye bye bye bye bye bye bye ma ma ma ma ma love 그대가 모르는 사람이 생겼죠 아무도 상상도 못할걸 눈물이 나지만 어쩔

편한사람이 생겼어 일락

:브랜뉴데이 채린 *Chorus:일락/채린 *Mixed by 오형석(at CAN Digital Studio) 저기 미안한데 내가 편한 사람이 생겼어 어떻하냐 응다 응다라 랄랄랄라 bye bye bye bye bye bye bye bye ma ma ma ma ma love 그대가 모르는 사람이 생겼죠 아무도 상상도 못할걸 눈물이 나지만 어쩔

편한 사람이 생겼어 일락

:브랜뉴데이 채린 *Chorus:일락/채린 *Mixed by 오형석(at CAN Digital Studio) 저기 미안한데 내가 편한 사람이 생겼어 어떻하냐 응다 응다라 랄랄랄라 bye bye bye bye bye bye bye bye ma ma ma ma ma love 그대가 모르는 사람이 생겼죠 아무도 상상도 못할걸 눈물이 나지만 어쩔

사랑... 이별... 일락

<일락 - 사랑...이별...> 어제 같은 날이 가고 짙은 향기가 오면 또 일년이 가고 어느 곳에도 어디에도 니가 없는 나인데 사랑이란 따스함에 난 믿고 싶지 않았어 누군가 그랬지 왜 이별은 꼭 예고 없이 날 찾는지 뻔한 기다림으로 괜한 기대감으로 하루하루가 다를게 없어 아픔도 무뎌 지나봐 사랑 그런가보다 이별 이런가 보다 잊고

사랑… 이별… 일락

어제 같은 날이 가고 짙은 향기가 오면 또 일년이 가고 어느 곳에도 어디에도 니가 없는 나인데 사랑이란 따스함에 난 믿고 싶지 않았어 누군가 그랬지 왜 이별은 꼭 예고 없이 날 찾는지 뻔한 기다림으로 괜한 기대감으로 하루하루가 다를게 없어 아픔도 무뎌 지나봐 사랑 그런가보다 이별 이런가 보다 잊고 잊혀져 사랑할땐 알 없고 왜 이별

사랑이별 일락

어제 같은 날이 가고 짙은 향기가 오면 또 일년이 가고 어느 곳에도 어디에도 니가 없는 나인데 사랑이란 따스함에 난 믿고 싶지 않았어 누군가 그랬지 왜 이별은 꼭 예고 없이 날 찾는지 뻔한 기다림으로 괜한 기대감으로 하루하루가 다를게 없어 아픔도 무뎌 지나봐 사랑 그런가보다 이별 이런가 보다 잊고 잊혀져 사랑할땐 알 없고 왜 이별

사랑 이별 일락

어제 같은 날이 가고 짙은 향기가 오면 또 일년이 가고 어느 곳에도 어디에도 니가 없는 나인데 사랑이란 따스함에 난 믿고 싶지 않았어 누군가 그랬지 왜 이별은 꼭 예고 없이 날 찾는지 뻔한 기다림으로 괜한 기대감으로 하루하루가 다를게 없어 아픔도 무뎌 지나봐 사랑 그런가보다 이별 이런가 보다 잊고 잊혀져 사랑할땐 알 없고 왜 이별

사랑... 이별...# 일락

어제 같은 날이 가고 짙은 향기가 오면 또 일년이 가고 어느 곳에도 어디에도 니가 없는 나인데 사랑이란 따스함에 난 믿고 싶지 않았어 누군가 그랬지 왜 이별은 꼭 예고 없이 날 찾는지 뻔한 기다림으로 괜한 기대감으로 하루하루가 다를게 없어 아픔도 무뎌 지나봐 사랑 그런가보다 이별 이런가 보다 잊고 잊혀져 사랑할땐 알 없고 왜 이별

나를... 일락

1.아주 오랜 건 아니야 너를 보낸 건 애써 아픔에 익숙해질 거라고 다짐하나 봐 약해지는 날 알 거야 눈물뿐인 걸 나를 떠난 네 사랑이 다른 자릴 찾아갈까봐 #.잊으려 하면 할수록 너를 지워 낼 없어 다시 며칠이 가고 몇 달이 가도 숨막히게 힘들 날 알잖아 언젠가 잃어 버렸던 너의 자릴 꼭 찾아와 준다고 내게 말해줘 너를 보여줘 다시 돌아와

아픈 목소리 일락

죽어도 나는 죽어도 나는 안될걸 알지만,, 내 목숨 몇 개라도 바꿀사람아 너를 볼수 없다면 살아도 죽은 나쟎아 사랑아 사랑아 내 심장이 조각나 채워도 채워도 모자란 내 사랑아 눈물아 눈물아 이제 그만 멈춰줘 울어도 울어도 갖지 못한 사람아 아픈 내 사랑아 불러본다 또 다시 니 이름 생각만 해도 생각만 해도 미칠거 같은데 보도싶단 한마디

아픈목소리 일락

죽어도 나는 죽어도 나는 안될걸 알지만 내 목숨 몇 개라도 바꿀사람아 너를 볼수 없다면 살아도 죽은 나쟎아 사랑아 사랑아 내 심장이 조각나 채워도 채워도 모자란 내 사랑아 눈물아 눈물아 이제 그만 멈춰줘 울어도 울어도 갖지 못한 사람아 아픈 내 사랑아 불러본다 또 다시 니 이름 생각만 해도 생각만 해도 미치게 아픈데 보고싶단 한마디

아픈 목소리 (Inst.) 일락

죽어도 나는 죽어도 나는 안될걸 알지만 내 목숨 몇 개라도 바꿀사람아 너를 볼수 없다면 살아도 죽은 나쟎아 사랑아 사랑아 내 심장이 조각나 채워도 채워도 모자란 내 사랑아 눈물아 눈물아 이제 그만 멈춰줘 울어도 울어도 갖지 못한 사람아 아픈 내 사랑아 불러본다 또 다시 니 이름 생각만 해도 생각만 해도 미칠거 같은데 보고싶단 한마디

아픈 목소리 (구미호: 여우누이뎐 OST) 일락

바램을 죽어도 나는 죽어도 나는 안될걸 알지만 내 목숨 몇 개라도 바꿀사람아 너를 볼수 없다면 살아도 죽은 나쟎아 사랑아 사랑아 내 심장이 조각나 채워도 채워도 모자란 내 사랑아 눈물아 눈물아 이제 그만 멈춰줘 울어도 울어도 갖지 못한 사람아 아픈 내 사랑아 불러본다 또 다시 니 이름 생각만 해도 생각만 해도 미칠거 같은데 보도싶단 한마디

Why 일락

Why Why 내 곁을 떠나가 다시 돌아온다면 그때는 늦었어 지금 뿐인거야 널 위해 참아낸 시간이 모두 지나버린걸 지쳐버린 나를 너도 이제는 이해해준다면 좋겠어 이젠 늦은걸 나에게로 또 다시 돌아올거란걸 알고 있지만 여기까지 우리 사랑이 마지막일꺼야 너 어떻게 나에게 이럴 있는건지 이해해 무엇을 널 믿을 없어 그때로 다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