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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가면 일곱시쯤

우리 기념일 왜 항상 바다야 7년째 만나는 너와 일곱번째 이 바다 지겹지도 않니 넌 다른곳도 참 많은데 도대체 왜 자꾸 바다에 집착을 하는건지 라랄랄라 바다에 가면 뜨거운 모래사장에 새겼던 너와 나의 기억들 있어 라랄랄라 바다에 가면 우리가 보았던 등대 그곳에 담아두었던 추억들 툴툴대지마 너도 좋아하잖아 7년째 만나는 너와

미치도록 보고싶다 일곱시쯤

미치도록 보고싶다 견딜수 있을줄 알았는데 좀 더 버틸줄 알았는데 기다림이 좀 모자란가봐 미치도록 보고싶다 이제 무뎌진줄 알았는데 좀 더 버틸줄 알았는데 아무래도 여기까진가봐 미치도록 보고싶다 한발도 움직일수 없을만큼 이제는 모조리 모조리 모조리 정말 모조리 널 비워내고 싶다 정말 난 미치도록 보고싶다 한숨도 내쉴수 없을 것 같아 정말로 모조리 모...

You Are So Lovely (Feat. Jose) 일곱시쯤

?처음엔 그냥 똑같은 친구 그 중에 하나 특별함 없는 그런데 난 자꾸만 못생긴 네가 신경이 쓰여 연락이 없는 늦은 밤 유난히 짧은 네 치마 그 모든게 걱정이 돼 이러는 이유가 뭘까 답답해 왜 몰라 어떻게 더 표현해 눈치도 없는게 멍충하기까지 해 Baby 제발 조금만 더 다가와 줄래 you are So ugly but you got me worried ...

노래를 그리다 일곱시쯤

?노래를 부르다 네 이름 부른다 악보를 그리다 어느새 널 그린다 참 좋았었나봐 그때 우리 나도 몰래 하루 종일 너만 그린다 네 이름 부르다 노래를 부른다 너를 그리면 어느새 노래가 된다 참 좋았었나봐 그때 우리 나도 몰래 하루 종일 너만 그린다 노래를 부르다 네 이름 부른다 악보를 그리다 어느새 널 그린다 참 좋았었나봐 그때 우리 나도 몰래 하루 종일...

Sunshine 일곱시쯤

오늘은 너와 나의 sunshine 내일은 너와 나의 good time 이대로 우리 두 사람의 사일 멈추긴 싫어 눈부신 태양 그 하늘 아래 너와 나 이렇게 둘이 손을 꼭 잡고 거리를 걸어 서로를 마주보며 환하게 웃고 웃는다 어둠을 가린 가로등아래 이렇게 둘이 손을 꼭 잡고 손가락 걸어 서로를 마주보며 영원한 행복을 약속한다 오늘은 너와 나의 sun...

어떡해 일곱시쯤

기분이 조금 이상해 가슴이 자꾸 두근대 너만 보면 어느새 두 볼이 또 발그래져 이럴 땐 어떡해야 해 사실은 나도 이상해 자꾸만 너를 보게 돼 날 보는 너의 시선을 어느새 즐기고 있어 나 널 좋아하게 됐나 봐 아마도 what can i do 숨길 수 없는 이 기분 want you need you 어떠한 말도 지금 내 마음을 담기엔 모자란 것 같아 ...

Like A Star 일곱시쯤

세상이 모두 잠든 밤 별빛이 내 눈에 머물다 이내 흘러 세상은 어제와 같고 너만 없는데 내 주윈 온통 비었네요 창틈 불어오는 바람에도 아파 이제 다시 돌아 갈 수도 없는 그리움에 난 가슴이 멍들어 꿈 같던 순간 그리운 사람 이제 아련한 별빛처럼 닿을 수 없어 세상은 어제와 같고 너만 없는데 내 주윈 온통 비었네요 창틈 불어오는 바람에도 아파 이제 다시...

부산에 가면 최백호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만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아무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 때 그 미소가 그 때 그 향기가 빛바랜

부산에 가면 *박진영, 버나드 박, 박지민 (15&)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만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아무 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 때 그 미소가 그 때 그 향기가 빛

부산에 가면 정경호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만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 때처럼 걸어보자 아무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 때 그 미소가 그 때 그

부산에 가면 영탁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만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 때처럼 걸어보자 아무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 때 그 미소가 그 때 그 향기가

부산에 가면 김마스타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만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아무 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때 그 미소가 그때 그 향기가 빛바랜 바다에 비춰 너와 내가 파도에

제주에 가면 섬의 편지

우린 아무도 모르게 섬으로 떠날거야 너와 단둘이 시원한 파도 푸른빛 머금은 수국과 저 드넓은 초원들 가자 지금 네 모습은 너무나 위태로워 큰일 날 듯해 비좁은 책상은 보기만 해도 갑갑하잖아 지금 당장 떠나자 한라산도 비자림도 세화해변 우릴 반겨 줄 거야 푸른 바다에 누워 하루 종일 첨벙첨벙 물놀이를 하고 노을이 지는 해변에

부산에 가면 하동연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만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부산의 바다에 우리들 모여 9 Foxes

부산의 바다 너무 이쁘다 꽃게와 해물로 맛있는 건 저기다 마린시티로 가면 야경 더 화려하다 해운대에선 파도소리가 노래로 흐른다 감천문화마을은 예술의 보배 올 가을엔 영화제에 겹쳐지는 축제도 사진도 찍고 먹거리도 즐기고 부산의 맛기행은 향기 가득한 이야기 부산의 바다에 우리들 모여 해운대 바다 우리들의 광안리 우리들의 광안리 부산의 바다에 우리들 모여 해운대

부산에 가면 (MR) 최백호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만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아무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 때 그 미소가 그 때 그 향기가 빛바랜 바다에 비쳐

부산에 가면 [ft박지민] 버나드박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만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아무 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 때 그 미소가 그 때 그 향기가 빛

부산에 가면 ★ 정경호

부산에 가면 - 03:35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만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 때처럼 걸어보자 아무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모야 모야 (트로트) 정사랑

세월아 나를 두고 그냥 그냥 가다오 머릿속에 연기처럼 피어 오르는 희귀한 모야모야 몸과 마음에 상처만 남긴 내 청춘 나와 같은 모야모야 어떡하란 말이오 세월아 먹구름아 산둥성이를 그냥 가다오 산과 바다에 이름 모를 잡초들 그 모든 게 행복의 빛이네 다시 주어진 내 인생 좀 더 머물다 가면 안 되겠소 덤으로 하루를 살아도 사랑하는 님과 살고

모야모야 정사랑

세월아 나를 두고 그냥 그냥 가다오 머릿속에 연기처럼 피어 오르는 희귀한 모야모야 몸과 마음에 상처만 남긴 내 청춘 나와 같은 모야모야 어떡하란 말이오 세월아 먹구름아 산둥성이를 그냥 가다오 산과 바다에 이름 모를 잡초들 그 모든 게 행복의 빛이네 다시 주어진 내 인생 좀 더 머물다 가면 안 되겠소 덤으로 하루를 살아도 사랑하는 님과 살고

바다로 가자 오 브라더스

*바다로 가자 젋음이 넘치는 조개와 갈매기가 너와나를 부른다 바다에 가면 예쁜 너 손잡고 쭈쭈바 물고서 해변을 걸어볼까 물위의 연인들 마주보며 물장구 앞으로 가면 첨벙첨벙 바닷물 * Repeat 끝없는 모래밭 태양빛 아래서 그녀와 함께라면 나는 행복할거야 수평선 너머 다가온 젊음이 여기 이자리에 모여서 노래해

부산의 바다 너무 이쁘다 200 Boyz

부산의 바다 너무 이쁘다 꽃게와 해물로 맛있는 건 저기다 마린시티로 가면 야경 더 화려하다 해운대에선 파도소리가 노래로 흐른다 감천문화마을은 예술의 보배 올 가을엔 영화제에 겹쳐지는 축제도 사진도 찍고 먹거리도 즐기고 부산의 맛기행은 향기 가득한 이야기 부산의 바다에 우리들 모여 흥겨운 노래와 춤으로 함께 놀아 늦은 밤까지 부산의 밤을 즐겨 해운대 바다 우리들의

부산에 가면 (With 에코브릿지) 최백호

부산에 가면 다시 나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면은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가는 달맞이 고개에 오래된 바다만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아무생각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때 그 미소가 그때 그 향기가 빛바랜 바다에 비춰

부산에 가면 (With 최백호) 에코 브릿지(Eco bridge)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만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아무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때 그 미소가 그때 그 향기가

부산에 가면 (With. 최백호) 에코브릿지(Eco Bridge)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와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아무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 때 그 미소가 그 때 그 향기가 빛바랜 바다에

부산에 가면(With 최백호) 에코브릿지(Eco Bridge)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와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아무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 때 그 미소가 그 때 그 향기가

부산에 가면 (With. 최백호) 에코브릿지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와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아무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 때 그 미소가 그 때 그 향기가 빛바랜 바다에

부산에 가면 (With 최백호) 에코 브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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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가면(With 최백호) 에코 브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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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가면 (With. 최백호) Eco Bri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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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가면 (With 최백호) Eco Bridge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와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아무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 때 그 미소가 그 때 그 향기가

부산에 가면 (With. 최백호) Ecobri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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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의 연가 강승모

목포의 연가 - 강승모 이 길 가면 옛님 둔 곳 철 없어서 버린 고향 길이네 목포항아 유달산아 아직도 사랑합니다 물결을 쫓고 쫓아 세상 바다에 나그네가 되어 헤매 다녔어 이 길 가면 옛님 있는 곳 꿈에 본 내 고향이네 간주중 이제야 걷는구나 꿈에조차 보인 내 고향 길을 목포항아 유달산아 지금껏 사랑합니다 삼학도 바라보니 옛 일 그리워 오늘사

부산에 가면 (With 에코브릿지) (발라드) 최백호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만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아무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 때 그 미소가 그 때 그 향기가 빛바랜

부산에 가면 (With 최백호) (Inst.) Ecobridge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만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아무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 때 그 미소가 그 때 그 향기가 빛바랜 바다에 비쳐

부산에 가면 (Sing The Road #03) 박진영, 버나드 박, 박지민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만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아무 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 때 그 미소가 그 때 그 향기가 빛

부산에 가면 (Sing The Road #03 박진영,버나드박,박지민(15&)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만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아무 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 때 그 미소가 그 때 그 향기가 빛

부산에 가면 (Sing The Road *박진영, 버나드 박, 박지민 (15&)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만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아무 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 때 그 미소가 그 때 그 향기가 빛

부산에 가면 (Sing The Road #03) 박진영, 버나드 박, 박지민 (15&)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만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아무 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 때 그 미소가 그 때 그 향기가 빛

부산에가면 [ft박지민] 버나드박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만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아무 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 때 그 미소가 그 때 그 향기가 빛

항해 상우

만남이 두려워요 항상 끝은 비극이기에 가면 같은 이 삶에 가시 돋힌 내 맘 파도에 휩쓸려 떠내려 가듯 난 모든 것을 내려놓을래 저 파도에 머물래 날 잡지 못하게 저 바다에 머물래 날 묶지 못하게 저 우주에 머물래 날 보지 못하게 저 곳에 머물게 날 찾지 못하게 때론 비극이 두려워요 시작은 행복이기에 수많은 현실에 적응을 하는 내 그림자가 너무 초라해 바라던

바다로 가자 오!부라더스

바다로 가자 젊음이 넘치는 조개와 갈매기가 너와 나를 부른다 바다에 가면 예쁜 너 손 잡고 쭈쭈바 물고서 해변을 걸어볼까 물 위의 연인들 마주보며 물장구 앞으로 가면 첨방첨벙 바닷물 바다로 가자 젊음이 넘치는 조개와 갈매기가 너와 나를 부른다 바다로 가자 젊음이 넘치는 조개와 갈매기가 너와 나를 부른다 끝없는 모래밭 태양빛 아래서 그녀와 함께라면 나는 행복할거야

노래를 그리다 일곱시쯤(Around 7 O'clock)

노래를 부르다 네 이름 부른다 악보를 그리다 어느새 널 그린다 참 좋았었나봐 그때 우리 나도 몰래 하루 종일 너만 그린다 네 이름 부르다 노래를 부른다 너를 그리면 어느새 노래가 된다 참 좋았었나봐 그때 우리 나도 몰래 하루 종일 너만 그린다 노래를 부르다 네 이름 부른다 악보를 그리다 어느새 널 그린다 참 좋았었나봐 그때 우리 나도 몰래 하루 종...

노래를 그리다 .. 일곱시쯤 (Around 7 O'clock)

?노래를 부르다 네 이름 부른다 악보를 그리다 어느새 널 그린다 참 좋았었나봐 그때 우리 나도 몰래 하루 종일 너만 그린다 네 이름 부르다 노래를 부른다 너를 그리면 어느새 노래가 된다 참 좋았었나봐 그때 우리 나도 몰래 하루 종일 너만 그린다 노래를 부르다 네 이름 부른다 악보를 그리다 어느새 널 그린다 참 좋았었나봐 그때 우리 나도 몰래 하루 종일...

노래를 그리다 .. 일곱시쯤(Around 7 O'clock)

?노래를 부르다 네 이름 부른다 악보를 그리다 어느새 널 그린다 참 좋았었나봐 그때 우리 나도 몰래 하루 종일 너만 그린다 네 이름 부르다 노래를 부른다 너를 그리면 어느새 노래가 된다 참 좋았었나봐 그때 우리 나도 몰래 하루 종일 너만 그린다 노래를 부르다 네 이름 부른다 악보를 그리다 어느새 널 그린다 참 좋았었나봐 그때 우리 나도 몰래 하루 종일...

노래를 그리다 .. 일곱시쯤(Around 7 O'clock)

?노래를 부르다 네 이름 부른다 악보를 그리다 어느새 널 그린다 참 좋았었나봐 그때 우리 나도 몰래 하루 종일 너만 그린다 네 이름 부르다 노래를 부른다 너를 그리면 어느새 노래가 된다 참 좋았었나봐 그때 우리 나도 몰래 하루 종일 너만 그린다 노래를 부르다 네 이름 부른다 악보를 그리다 어느새 널 그린다 참 좋았었나봐 그때 우리 나도 몰래 하루 종일...

바다로가자 오부라더스

바다로 가자 젊음이 넘치는 조개와 갈매기가 너와 나를 부른다 바다에 가면 예쁜 너 손 잡고 쭈쭈바 물고서 해변을 걸어볼까 물 위의 연인들 마주보며 물장구 앞으로 가면 첨방첨벙 바닷물 바다로 가자 젊음이 넘치는 조개와 갈매기가 너와 나를 부른다 바다로 가자 젊음이 넘치는 조개와 갈매기가 너와 나를 부른다 끝없는 모래밭 태양빛

바다로 가자 오! 부라더스

Brothers 바다로 가자 젊음이 넘치는 조개와 갈매기가 너와 나를 부른다 바다에 가면 예쁜 너 손 잡고 쭈쭈바 물고서 해변을 걸어볼까 물 위의 연인들 마주보며 물장구 앞으로 가면 첨방첨벙 바닷물 바다로 가자 젊음이 넘치는 조개와 갈매기가 너와 나를 부른다 바다로 가자 젊음이 넘치는 조개와 갈매기가 너와 나를 부른다 끝없는 모래밭 태양빛

눈 감으면 들리는 소리 조영남

눈 감으면 들리는 소리 - 조영남 가만히 눈 감으면 들리는 소리 이 가슴 설레이는 뱃고동 소리 떠나간 그 사람들 오시는 밤에 바다에 초롱초롱 별이 빛나고 등배불 반짝반짝 멀리 건너 잔잔한 항구에는 비가 개였네 간주중 송상 약수터에 아침 해 뜨면 팔각정 부는 바람 가슴을 씻고 휘파람 불며불며 걸어서 가면 저 언덕 저 기슭에 메아리 소리 물

종이 돛단배 조세빈

희미해진 어릴적 소중했던꿈 흐릿해진 지금 나의 앞에 하늘 작은 손으로 넓은 바다에 띄웠던 작은 종이 돛단배 어느샌가 잊고있었네 이넓은 바다에서 꿈의 바다를 찾아서 물위에 일렁인 햇빛의 줄기를 따라서 푸르른 바다위에 잊었던 꿈을 다시한번 조심스럽게 띄워보내 때론 내앞에 거친 파도 덮쳐와도 때론 내게로 거센 바람 불어와도 내 안의 뭔가 이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