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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비 일갑

사랑했던 어머니가 난 너무나도 보고싶어서 우네요 사랑했던 어머니가 난 너무나도 보고싶어서 우네요 지나가는 길에도 마주오는 길에도 그대의 그 모습 그려요 가슴속에 묻어도 하늘아래 숨겨도 잘지내냐고 또 묻고 싶어요 어디에 계시죠 내 어머니 날 보고 계시죠 늘 변함없이 어디에 계시죠 내 어머니 난 보고싶어요 늘 듣고 싶어요 목소리라도

어머니 비 일갑(Ilgap)

사랑했던 어머니가 난 너무나도 보고싶어서 우네요 사랑했던 어머니가 난 너무나도 보고싶어서 우네요 지나가는 길에도 마주오는 길에도 그대의 그 모습 그려요 가슴속에 묻어도 하늘아래 숨겨도 잘지내냐고 또 묻고 싶어요 어디에 계시죠 내 어머니 날 보고 계시죠 늘 변함없이 어디에 계시죠 내 어머니 난 보고싶어요 늘 듣고 싶어요 목소리라도

평화로 가는 길 일갑

미칠듯한 세상 앞에 정말 많이 힘들었었어 세상 앞에 버려진 삶 울리고 가슴 아파 하는 모습 반복되는 일상 속에 치열하게 사는 우리 모습 소외되고 분열된 삶 외롭게 살아가는 우리 모습 아름다운 땅 평화로운 땅 내가 사는 이 세상을 사랑하리라 아름다운 땅 평화로운 땅 내가 사는 이 세상을 행복하리라 아름답게 확실한건 평화가 장래의 기여하는 승리보다 평화라...

말기 정신암 일갑

말기 정신암에말기 정신암에말기 정신암에말기 정신암에사람들에게 외쳐본다 우린 말기 정신암에 모두가 미쳤어 중독됐어사람들이 죽어가도 내일 아냐 천하태평 모두가 돌았어 정신암에다리가 무너져도 항공기 추락해도 여객선 침몰해도 우리일 아니야아이가 납치돼도 살인범 활기쳐도 성폭행 일어나도 우리일 아냐모두들 이렇게 무관심 속에 정신암에 중독되어있어 육체적 고통만...

고마워요 일갑

세찬 빗줄기가 창문을 연신 두들 깁니다쨍한 햇빛 아래엔 비가 그립고거센 빗줄기속 앞에선 맑게 개인 하늘이내 마음속 당신이 그립습니다나를 돌이켜 성찰하게 만드는 좋은 말나는 나를 좋아해 나는 나를 좋아해나는 나를 좋아해 나는 나를 좋아해많은 얘기를 안해도 기쁨 느낄 수 있고내 곁에는 너 없어도 존재감만으로도좋은 느낌갖게 하는 그대 사랑해요 당당한건 그대...

나는 외친다 일갑

사람들에게 나는 외친다우리들은 말기 정신암에 병신이라고사람들에게 나는 외친다우리들은 말기 정신암에 중독이라고다리가 무너져도 비행기가 추락해도내일은 아니야 나는 괜찮아 생각하는 인간들아그게 바로 말기정신암이다지구가 미쳐간다 말기 정신암에매일같이 거짓말 말기 정신암에매일같이 속이고 말기 정신암에살기를띄 너의웃음권력자의 힘을 가진자여 돈이 많은자여귀로 열고...

체인지 일갑

좋은 일이 있으면 감사해요 나쁜 일이 있으면 감사해요 나는 운이 좋아 나는 운이 좋아 나는 운이 좋아 나는 운이 좋아 온몸에 전율이 솟아나요 고마워 감사해요 가슴에 불꽃이 솟아나요 고마워 감사해요 체인지 체인지 라라이 라라라라 체인지 체인지 라라라 체인지 체인지 라라이 라라라라 체인지 체인지 라라이 라라 체인지 체인...

영영평화 일갑

현실을 바라봐도 평화밖에 없네사는 기쁨 사랑의 기쁨 행복을 만드는 기쁨미래의 모습 봐도평화밖에 없네가치 창조 소통과 이해인류를 살리는 기쁨이것이 행복을 만들고 기운을 만들고생기와 평화를 만들기 때문이네하루의 시작도 마침도우리의 평화자신을 위해서 남들을 위해서사람들을 위해 외쳐본다나는 괜찮아 그렇게 쉽게 말하지 말아이것이 우리의 영영한 빛영영한 희망 모...

꿀 따는 나비 (Vocal 레아) 일갑

변화를 두려워하며고치 속에 머무른다면파란 하늘을 훨훨 나는나비가 될 수 없겠지우리에게 불어오는변화의 바람 속에 모두 함께 힘을 모아순응하며 살아 봐요매서운 찬 바람이세차게 불어와도 도망가지 않아 포기하지 않아나는야 꿀 따는 나비사랑 세포 온 몸에 꽉 채워기분좋은 일들이 넘치고웃음이 살짝 내 맘이 활짝상큼한 비타민 같은 나 아름답고 우아하게날아 오르는 ...

소리쳐 일갑

사람들에게 외쳐본다우린 말기 정신암에모두가 미쳤어 중독됐어사람들이 죽어가도 내 일 아냐천하태평 모두가돌았어 정신암에모두들 이렇게 무관심 속에정신암에 중독되어 있어육체적 고통만 고통이 아냐정신암이 고통이야나는 나를 좋아해나는 나를 좋아해나는 나를 좋아해나는 나를 좋아해많은 얘기를 안해도기쁨 느낄 수 있고내 곁에는 너 없어도존재감만으로도좋은 느낌 갖게 하...

어린아버지 (Vocal 레아) 일갑

오늘도 바람처럼 살며시 다가온 시간이라는 선물을 아버지와 함께 소중하게 사용하고 싶습니다 어제의 아침은 눈물로 시작하고 오늘은 아버지께 띄우는 편지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먼 곳에 계신 아버지께감사의 마음을또 이 세상 모든 아버지와같이 하며 힘차게 불러 봅니다 아버지 보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버지의 오늘 하루가좋은 날의 시작이 되었으면 합니다...

어린아버지 (Vocal 레아) 일갑(Ilgap)

오늘도 바람처럼 살며시 다가온 시간이라는 선물을 아버지와 함께 소중하게 사용하고 싶습니다 어제의 아침은 눈물로 시작하고 오늘은 아버지께 띄우는 편지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먼 곳에 계신 아버지께 감사의 마음을 또 이 세상 모든 아버지와 같이 하며 힘차게 불러 봅니다 아버지 보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버지의 오늘 하루가 좋은 날의 시작이 되었...

꿀 따는 나비 (Vocal 레아) 일갑(Ilgap)

변화를 두려워 하며 고치속에 머무른다면 파란 하늘을 훨훨나는 나비가 될수 없겠지 우리에게 불어오는 변화의 바람속에 모두 함께 힘을 모아 순응하며 살아봐요 매서운 찬 바람이 세차게 불어와도 도망가지 않아 포기하지 않아 나는야 꿀 따는 나비 사랑세포 온몸에 꽉 채워 기분좋은 일들이 넘치고 웃음이 살짝 내 맘이 활짝 상큼한 비타민 같은 나 아름답고 우아...

어머니 우시네 말로

어머니 우시네 봄날 비오듯 어머니 우시네 꽃잎 지는데 어머니 우시네 고요한 세상 세월 저무네 어머니 우시네 그친 저녁 어머니 우시네 다시 꽃 지고 어머니 우시네 불 꺼진 세월 마음 저무네 지난 날 내 손에서 모래처럼 흘려버린 그 많은 시간들이 내 것 아닌 것 같아 꽃처럼 어여쁜 날, 속절없이 흘러버린 날 날 떠나버린 그 시간들

어머니 우시네 말로 (Malo)

어머니 우시네 봄날 비오듯 어머니 우시네 꽃잎 지는데 어머니 우시네 고요한 세상 세월 저무네 어머니 우시네 그친 저녁 어머니 우시네 다시 꽃 지고 어머니 우시네 불 꺼진 세월 마음 저무네 지난 날 내 손에서 모래처럼 흘려버린 그 많은 시간들이 내 것 아닌 것 같아 꽃처럼 어여쁜 날, 속절없이 흘러버린 날 날 떠나버린 그 시간들

어머니 우시네 말로(Malo)

어머니 우시네 봄날 비오듯 어머니 우시네 꽃잎 지는데 어머니 우시네 고요한 세상 세월 저무네 어머니 우시네 그친 저녁 어머니 우시네 다시 꽃 지고 어머니 우시네 불 꺼진 세월 마음 저무네 지난 날 내 손에서 모래처럼 흘려버린 그 많은 시간들이 내 것 아닌 것 같아 꽃처럼 어여쁜 날, 속절없이 흘러버린 날 날 떠나버린 그

삼일째 비 이즐리 (Easily)

삼일째 삼일째 아직도 마당엔 동그라미 가득한데 이 비는 아직도 풀 잎들을 흔들어 대네 해를 잃은 해바라기 머리가 땅에 닿네 비들어 올까 창문 살짝 열고 밖으로 시선을 보내 비가 온다 비가 온다 비가 온다 크고 작은 동그라미 우리집 앞마당에도 비가 온다 비가 온다 비가 온다 아들네 집 비샐까 어머니 머릿속에도 간주 이 비는 계속 오고 걱정은 많아지고

비 내리는 금강산(내레이션ver.) 송가인

비에 젖은 금강산이 한 맺혀 우는데 흐느껴 외쳐봐도 목놓아 불러봐도 대답이 없네 고향 땅 그려보며 지새운 세월 울다가 지친 날이 그 언제던가 떠나올 때 눈물짓던 어머니 모습 헤매도는 불효자식 불러 나 주오 어머니 살아생전 보고픈 맘에 그 모습이 이제는 점점 흐려져만 갑니다 우리 엄니 보고파 울며 나 홀로 잠든 밤이 몇 날 몇 해 였던가

말기정신암의 경고 (Vocal 레아) 일갑 (一甲)

어떤 끌림에 의해 원점을 향하여 죽을 힘을 다해 찾아오는 철새처럼 우리가 삶의 중심을 찾을 때 짙은 아카시아 꽃향기 흘러든다 내 머리의 수뇌 조직에 마구 경련이 이는 이 느낌 세상을 사는 데 모든 생명체 중 사람만이 쓸데없이 목숨을 죽이고 지구를 파괴하고 세상을 황폐하게 만든다 마치 찬란한 아침 해가 솟아오르듯 희망찬 시작을 나타내고 생명의 근원인...

비 내리는 금강산 송가인

비에 젖은 금강산이 한 맺혀 우는데 흐느껴 외쳐봐도 목놓아 불러봐도 대답이 없네 고향 땅 그려보며 지새운 세월 울다가 지친 날이 그 언제던가 떠나올 때 눈물짓던 어머니 모습 헤매도는 불효자식 불러 나 주오 고향 땅 그려보며 지새운 세월 울다가 지친 날이 몇 해였던가 이제는 기억 속에 멀어져 가네 저녁달도 홀로 지는 이국 하늘에 헤매도는

비 내리는 금강산 박성온

비에 젖은 금강산이 한 맺혀 우는데 흐느껴 외쳐봐도 목놓아 불러봐도 대답이 없네 고향 땅 그려보며 지새운 세월 울다가 지친 날이 그 언제던가 떠나올 때 눈물짓던 어머니 모습 헤매도는 불효자식 불러 나 주오 고향 땅 그려보며 지새운 세월 울다가 지친 날이 몇 해였던가 이제는 기억 속에 멀어져 가네 저녁달도 홀로 지는 이국 하늘에 헤매도는

어머니 어머니 부부듀엣

마음하나 편할때는 가끔씩은 잊었가다 괴롭고 서러울땐 생각나는 어머니 지난여름 정든고향 개울가에서 어머님을 등에업고 징검다리 건널때 너마나도 가벼워서 서러웠던 내마음 아직도 나는나는 잊을수가 없답니다 2.

어머니의 손 유승혁

1.어머니 그 두손에 바람이 불어와 두 손을 가를때 어머님의 맺힌 그 한이 가슴 속에 사무친다 살아오신 그 땅에 물기마른 그 자리에 가뭄 들고 찬 서리지는 시린 그 바람을 어머니 아시네 2. 바람 몰아쳐 와서 가슴을 적실 때 일으키신 손 어머님의 거센 그 두손에 메마른 가슴 적시네 땅 일구어 꽃 피고 땡볕아래 고개숙인

애니깽 박성미

어머니 뒷동~산에 개나리는 피었나~요 옥수수밭 감~자~밭 흙 냄새가 그리워~요 타향의 하늘에도 달이 뜨고 별이 뜨듯 머나 먼~ 바다에도 갈매기는 날지요 찬바람이 불어서 새벽별이 떨며는 한서린 우~물~에 보름달이 ~치고 김씨 박~씨 박씨 김~씨 붙잡고 울지요 아~~ 애니깽 애니깽 어머니 뒷동~산에 진달래는 피었나~요 꿈에서

서울 뚝배기 오세근

철길을 보면 나는 야 슬퍼 하얀 꽃 보면 나는 눈물나 고향 간이역 차창 밖에서 목메인 주먹밥 싸주시던 어머니 아 기차는 무정하게 떠나가는데 아 어머님 하얀 점으로 남는데 서울 가는 뚝배기 서울 가는 뚝배기 내 젊은 날 울지는 않을 거야 내 젊은 날 쉬지는 않을 거야 저 그치면 나는 야 갈래 빛나는 아침 햇빛 등진 채 고향 뒤뜰엔 꽃 초롱 켜고

애니깽 박성미

어머니 뒷동~산에 개나리는 피었나~요 옥수수밭 감~자~밭 흙 냄새가 그리워~요 타향의 하늘에도 달이 뜨고 별이 뜨듯 머나 먼~ 바다에도 갈매기는 날지요 찬바람이 불어서 새벽별이 떨며는 한서린 우~물~에 보름달이 ~치고 김씨 박~씨 박씨 김~씨 붙잡고 울지요 아~~ 애니깽 애니깽 어머니 뒷동~산에 진달래는 피었나~요 꿈에서

비 내리는 금강산 (내레이션 ver.). 송가인

비에 젖은 금강산이 한 맺혀 우는데 흐느껴 외쳐봐도 목놓아 불러봐도 대답이 없네 고향 땅 그려보며 지새운 세월 울다가 지친 날이 그 언제던가 떠나올 때 눈물짓던 어머니 모습 헤매도는 불효자식 불러 나 주오 어머니 살아생전 보고픈 맘에 그 모습이 이제는 점점 흐려져만 갑니다 우리 엄니 보고파 울며 나 홀로 잠든 밤이 몇 날 몇 해 였던가

귀향 고명숙 -

00;27 갈래갈래 돌아갈래 ~~ 바람 잠~이~ 들면 꽃~피고지고 달~뜨고지고 눈감아도 눈떠도 날~부르는이 어~허야 어~허야 내~고향 어~허야 어~허야 어~허어 어머니 올~~때를 기다리~던 고개 넘어~넘어~ 갈래~~~ 눈물을 뿌~리며 돌아보~던 고개 ~바람 잠들면@ 갈래 02;25 간다간다 돌아간다 눈~~보라 잠~이~들면 꽃~피고지고 달~뜨고지고

1999대한민국

kill each other So called yellow be other When we should be each other When the white black brown attack I be here to get my yellows back 이 비가 내려와 하늘조차 나를 슬프게 해 맘속에 내게 근심어린 표정으로 배웅해주시던 어머니

1999대한민국

kill each other So called yellow be other When we should be each other When the white black brown attack I be here to get my yellows back 이 비가 내려와 하늘조차 나를 슬프게 해 맘속에 내게 근심어린 표정으로 배웅해주시던 어머니

1999대한민국

인창> 이 비가 내려와 하늘조차 나를 슬프게해/ 맘속에 내게/ 근심어린 표정으로 배웅해 주던 어머니 얼굴을 살짝/ 지우려 지우려 지우려 해도 지울 수가 없어 어!

콩나물 해장국 김다나

어스름한 새벽녘 인력시장 막일하는 우리 아버지 굳은살 굽은 어깨 부르튼 손등 딸바보 우리 아버지 눈 오면 허탕치고 빈손으로 집으로 돌아오시면 콩나물에 대파 고추에 계란탁 해장국을 주신 어머니 가슴으로 우시던 아버지를 위한 한상 철모르는 딸 찬투정해도 니가 있어 나는 참 좋다 어머니의 해장국 여보 고생 참 많았다 잘 될거라며

비 내리는 금강산(MR) 박성온

비에 젖은 금강산이 한 맺혀 우는데 흐느껴 외쳐봐도 목놓아 불러봐도 대답이 없네 고향 땅 그려보며 지새운 세월 울다가 지친 날이 그 언제던가 떠나올 때 눈물짓던 어머니 모습 헤매도는 불효자식 불러 나 주오 고향 땅 그려보며 지새운 세월 울다가 지친 날이 몇 해였던가 이제는 기억 속에 멀어져 가네 저녁달도 홀로 지는 이국 하늘에 헤매도는 불효자식 불러 나 주오

성모님께... 갓홀릭(God-holic)

오는 날 성당 앞에 있는 성모상 보다가 힘들었던 날 위해 빌어달라고 청해본다. 성모님과 아기 예수님의 그림 앞에서 두 손 모아 간절히 내 마음을 고백해본다. 천주의 어머니 성모님께 나 고백하오니 저를 위해 빌어주소서. 난 기도할 줄 모릅니다. 부족한 저의 삶을 불쌍히 여겨주시어 주님께서 저에게 자비를 베푸시길 빌어주소서.

어머니! 우리 어머니! 호야

어머니! 우리 어머니! 너무너무 보고--파서 목 메이게- 불러 봐도 아무 대답-이- 없어 우리 어머님!-- 보고파- 눈물 흘립니다! 어떡하면 뵈오리까? 어딜 가면 만나리까? 뵈올 수만 있다면---- 만날 수만 있---다면 천당인들- 못 가리오! 지옥인들- 못 가-리오! 아! 아! 우-리 엄마!꿈에라도 보고--파요! 하늘만큼!

어머니 남진

어머니 - 남진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 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 위해 손발이 금이 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 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다 어머님 어제 밤 꿈엔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 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고 검은머리 희어 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어머니 최진희

마음하나 편할때는 가끔씩은 잊었다가 괴롭고 서러울때 생각나는 어머니 지난여름 정든 고향 개울가에서 어머님을 등에업고 징검다리 건널때 너무나도 가벼워서 서러웠던 내 마음 아직도 나는나는 잊을 수가 없습니다 젖줄떠나 자란키는 당신보다 크지만 지금도 내마음엔 그팔벼개 그립니다 내팔벼개 의지하신 야윈 얼굴에 야속하게 흘러버린 그 세월이 무정해

어머니 Singspiration

어머니 사랑해요 어머니 사랑해요 어머니 사랑해요 어머니 사랑해요 어머니 사랑해요 <간주중> 어머니 사랑해요 정말로 감사해요 내가 표현 잘못해도 어머니 사랑해요 사랑하다고 고백하고 싶어도 무엇보다도 어머니 해준 느끼고 김치찌개 끊여주고 빨래도 빨아주고 정말 이렇게 나를 꽉 안아주고 어머님을 기억하고 매일 행복하고 밥도

어머니 류영대

할미꽃 피는 뒷동산 언덕에 친구와 같이 술래잡던 어린 그시절 오일장이 오면 어머니 손잡고 고갯길 넘어 따라 갔던 가야장터에 보리팔아 사주신 고무신 달아질까봐 품에 안고 마냥걸었지 엄마엄마 부르고 싶어요 엄마 젖가슴에 그리워 - 엄마 2.밤마다 꿈마다 고향에 갑니다.

어머니 ITYM

check it 새빨간 빨간 저 태양아래 그 어딘가에 나만의 꿈에 끝이 있다 믿고 있지 아니 확실히 알고 있지 가만히 있어도 시간은 가고 그렇게 여태까지 나 살아 왔고 까불대다 야단맞고 불같은 사랑 한번 못해봤고 그래서 난 지금 기쁨 슬픔 모두를 내가슴에 안고 젊은 내 인생 몽땅 걸어 집을 걸어나서려 해 come on 어머니

어머니 신성우

주름진 손을 문득 바라보며는 그저 눈물이 흐로죠 수많은 세월을 내곁에 잇어주신 그런 나의 어머니 나의 수많았던 방황들의 끝에서 항상 외로움으로 나를 지켜주시며 조용히 안타까운 마음에 말없이 눈물을 흘리시던 나의 어머니 세상 그 무엇보다도 대신할수 없는것 어미니 제게 주신 사랑이죠 니젠 제가 눈물 곁에 머무를게요 어머니 제게 주신 사랑으로 이젠

어머니 최진희

마음 하나 편할때는 가끔씩은 잊었다가 괴롭고 서러울때 생각나는 어머니 지난 여름 정든 고향 개울가에서 어머님을 등에 업고 징검다리 건널때 너무나도 가벼워서 서러웠던 내 마음 아직도 나는 나는 잊을수가 없습니다 젖줄따라 자란 키는 당신보다 크지만 지금도 내 마음은 그 팔베개 그립니다 내 팔베개 의지하신 여윈 얼굴에 야속하게

어머니 노래마을

철길 저편 둥근 산 위로 늙은 달이 떠오른 저녁 내 가슴에 가득한 어머니 이 어둠 속, 네게로 올 사람은 아무도 없고 나이가 들어갈수록 더욱 그리운 어머니 나는 무얼 찾아 예까지 왔을까 이토록 지친 걸음으로 멀리 돌아보아도 내 삶의 처음은 보이지 않고 방황의 길목마다 당신의 다듬이소리 어머니, 내 가장 슬픈 노래인 아아 어머니 골목마다 뛰놀던

어머니 진시몬

어머니 더 늦기 전에 효도하란 말이 있어요 알았었는데 알고 있었는데 이제와 어찌합니까 아버지 가시고 나서 어머니 혼자 화장 한번 못하셨지요 집 없는 설움에 이삿짐 싸며 흘리는 눈물을 봤는데 그런데 오늘 그런데 오늘 불쌍한 우리 어머니 늦었을까요 아니겠지요 어머니 울지마세요 어머니 사랑합니다 멍들은 지난날을 잊을 수 있나 모질게

어머니 신웅

하늘-이-시여 오 하늘이-시여 세상에 이런 일이 어디에있습니까 한평생 자-식위해 눈물꽃을 피우신 내어머니 돌-려주세요 살아생-전 자식위해 가슴조이시더니 아-그렇게 떠-나셨나요 어머니 그가-슴을 안을수가 없어요 영원히 영원히 가슴에사랑을사랑을 묻어주세요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간주중<<<<<<

어머니 김남주

어머니 어머니 그 옛날 제가 외지로 나설 때마다 동구 밖 신작로에 나오셔서 차 조심하고 사람 조심하라고 신신당부하시던 어머니 가다 먼 길 구풋하면 먹어 두라고 수수떡 계란이며 건네주시고 옷고름 콧잔등에 찍어 우시던 어머니 이제는 예순 넘은 나이로 끌려간 자식놈이 그리워 철이 바뀔 때마다 옷가지 챙겨 들고 흰 고개 검은 고개 넘나드시는

어머니 타오

번 정말 바보처럼 난 아무것도 알 수 없었죠 언젠가 내 곁에서 떠나 갈 텐데 나는 왜 몰랐죠 그렇게 워~ 난 정말 많이 깨달았어요 어머님의 마음을 항상 지켜주시는 그 사랑을 oh mama 한 번, 두 번, 세 번 이미 없는 일들로 한참에 오랜시간 목메도 한 번(한 번), 두 번(두 번), 세 번 정말 바보처럼 난 알 수 없었죠 어머니

어머니 김경암

두손모아~ 지성으로 기도하는~ 어~머니 자식성공 바라시는 어머~니 백-발이 되셧네-- 모진세월 만고고생 그누가 알랴만은 오직하나~ 자식위해 한평생을 사신 어머니 바다같이 깊은사랑 두고~두고 갑을길 없어라~~ 못다한 자식의도리 이노래로 대신~합~니다~ 무릅꿀고 지성으로 기도하는 어머니 자식성공 바라시는 어머니~ 백-발이 되셧~네 모진세월

어머니 가온

어렸을 적 어머니는 내게 말을 하셨죠 그 어떤 누구보다 나를 사랑한다고 그때는 몰랐죠 그저 말만 그럴 뿐 잔소리만 하는 당신이 너무나 미웠죠 그랬죠 사춘기때는 내가 잘못한 줄 알면서도 당신의 잘못 울화가 솟구쳐 당신의 가슴에 대못 힘들 땐 누워 쉴 수 있었던 내 삶의 연못 굳은 살 베긴 당신의 주름진 손 고된 삶을 굳세게 버텨온 피와 땀의 흔적 그 손...

어머니 배영배

멀리있는 그대 그리워하고 갈수없는 아쉬움에 그대 생각만 혹시하는 걱정위엔 잠들지 못해 또 하루 함께하는 감정이 발해요 내 모든것 부족함 조차 사랑하고 이해하셨죠 그런 당신 세월속에서 너무나 힘들었나요 멀리있는 그대 이제는 내가 당신을 힘들고 지친 그대를 포근히 감싸줄게요 <간주중> 멀리있는 그대 이제는 내가 당신을 힘들고 지친 그대를 포근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