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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해진 하루 인콤마 (INCOMMA)

길을 나서면 눈부신 저 햇살에 난 기분이 좋아 낮은 멜로디 음 음 따스한 차와 조용하게 흘러 내리는 음악 속에 편안한 시간 매일 하루 꿈꾸는 나 아주 작은 기대에 맘이 설레고 지루했던 지난 시간들 잊어가는걸 우 후 오 난 힘들었던 시간 의미없던 눈물 이젠 내겐 아무 소용 없는걸 흘러가는 많은 시간 속에 잊혀지고 또 다른 미래와 작은 행복에 익숙해져가네 You

Ride (Feat. Elena) 인콤마 (INCOMMA)

m mm m it drives me crazy oh no oh no forget it all right now Time 이렇게 빨리 흘러가는 현실 속 시간의 굴레 오오우 난 지루한걸까 일상에 나를 잊어 가고만 있어 반복되는 나른한 하루 그 틈에서 무얼 찾고 울고만 있나 두 눈을 봐 내 안의 나를 가려졌던 그게 바로 나야 그게 나의 진실인걸 그렇게 난

Morning Star 인콤마(Incomma)

음 아직 눈을 뜨긴 이른데 잠에서 깨어나 깊은 갈증과 튼 마음에 물을 적시고 다시 졸린 눈을 감아도 편히 잠이 들질 않아 너무 답답한 맘에 창 밖을 멀리 바라만 보네 벌써 차가워진 새벽 공기 계절을 알리고 삶의 무게와 내 꿈들에 헤매고 잠시 기대어도 좋을 사람 매일 찾아봐도 혼자라는 사실에 또 허탈한 깊은 한숨만 멀리 바라보던 밤 하늘에 작은 별빛...

너를 불러도 인콤마 (INCOMMA)

밤새워 내리던 창가의 비는 아픈 눈물의 나를 적시고 색바랜 하늘, 스산한 바람 불어오네 거리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어디로 가는 바쁜 사람들 반복되는 날, 또 다른 하룰 알려오네 한참을 멍하니 바라본 하늘 회색빛 눈물이 나를 삼키나 차가운 거리, 슬픈 빗물이 스며드네 지금도 창가에 내리는 비는 말 못할 너와의 이별 얘길까 하지못한 말, 듣지못한 널...

Morning Star 인콤마 (INCOMMA)

음 아직 눈을 뜨긴 이른데 잠에서 깨어나 깊은 갈증과 튼 마음에 물을 적시고다시 졸린 눈을 감아도 편히 잠이 들질 않아너무 답답한 맘에 창 밖을 멀리 바라만 보네벌써 차가워진 새벽 공기 계절을 알리고삶의 무게와 내 꿈들에 헤매고잠시 기대어도 좋을 사람 매일 찾아 봐도 혼자라는 사실에 또 허탈한 깊은 한숨만멀리 바라보던 밤 하늘에 작은 별빛 하나나를 달...

Open Your Eyes (Feat. 유수연 Of 시베리안허스키) 인콤마 (INCOMMA)

누구나 같은 얼굴 거짓된 미소화려한 옷에 널 가두지매일 밤 취해봐도 눈 뜨면 후회하고 말지 허전함에 한숨 짓지정신 없어 따라가기만 하나 매일 새로운 new trend착각하지마 너의 닫힌 눈에 허전함을 채울 순 없어 눈을 떠봐Open your eyes다시 한번 더 생각해봐Open your eyes이루지 못한 무언가를Open your eyes말처럼 쉽진 ...

너 없는 시간 (Feat. Elena) 인콤마 (INCOMMA)

눈을 떴어 지친 몸을 달래며매일 듣던 노래와창 밖은 어느새 꺼진 불빛들과 색바랜 하늘 뿐늘 마시던 커피향에 취해서 잠시 나른해지고지난밤 꿈 너를 잠시 기억해 보다 다시 눈물 짓나달리는 창밖으로 보이는 세상은 너무나도 낯설기만 하고 oh다시금 돌아온 나의 맘의 글들도 조금씩 더 쌓여 가는데It's all right 이젠 다시 나를 찾아잠시나마 함께해서 ...

Open Your Eyes (Inst.) 인콤마 (INCOMMA)

누구나 같은 얼굴 거짓된 미소화려한 옷에 널 가두지매일 밤 취해봐도 눈 뜨면 후회하고 말지 허전함에 한숨 짓지정신 없어 따라가기만 하나 매일 새로운 new trend착각하지마 너의 닫힌 눈에 허전함을 채울 순 없어 눈을 떠봐Open your eyes다시 한번 더 생각해봐Open your eyes이루지 못한 무언가를Open your eyes말처럼 쉽진 ...

너 없는 시간 (Inst.) 인콤마 (INCOMMA)

눈을 떴어 지친 몸을 달래며매일 듣던 노래와창 밖은 어느새 꺼진 불빛들과 색바랜 하늘 뿐늘 마시던 커피향에 취해서 잠시 나른해지고지난밤 꿈 너를 잠시 기억해 보다 다시 눈물 짓나달리는 창밖으로 보이는 세상은 너무나도 낯설기만 하고 oh다시금 돌아온 나의 맘의 글들도 조금씩 더 쌓여 가는데It's all right 이젠 다시 나를 찾아잠시나마 함께해서 ...

너 없는 시간 인콤마

?눈을 떴어 지친 몸을 달래며 매일 듣던 노래와 창 밖은 어느새 꺼진 불빛들과 색바랜 하늘 뿐 늘 마시던 커피향에 취해서 잠시 나른해지고 지난밤 꿈 너를 잠시 기억해 보다 다시 눈물 짓나 달리는 창밖으로 보이는 세상은 너무나도 낯설기만 하고 oh 다시금 돌아온 나의 맘의 글들도 조금씩 더 쌓여 가는데 It\'s all right 이젠 다시 나를 찾아 ...

그저 그런 하루 소밍

한때는 가슴 뛰던 일들이 지금은 그저 그런 게 됐어 웃음이 나던 사소한 순간도 이젠 내겐 아무렇지 않아 괜찮아, 다 그런 거야 사랑도 결국 잊혀지는 얘기 남아 있는 너의 기억들도 아무렇지 않게 무덤덤하고 이미 익숙해진 일이라고 텅 빈 맘도 이젠 자연스러워 다짐했던 게 몇 번째인지 말하지 않아도 알 것 같아서 버티는 것도, 기대하는 것도 어쩌면 다 지친 건지

보통의 하루 (Feat.은하) 장주희

모두가 깨어있는 복잡한 도심 속에서 난 어디론가 도망가듯 바삐 움직이는 사람들 사이로 창밖의 모습은 고된 하루를 보여주듯 네게 다가와 은은히 오늘에 하루를 떠오르게 해 한참을 멍하니 있다 보면 많은 생각들에 잠긴 채 텅 빈 방안에 혼자 갇혀 홀로 시간을 보내는 게 익숙해진 걸 그렇게 보통의 하루를 워~ 워~

너를 그리다 쥬아나(Juana)

내 곁에 언제나 있던 너를 이대로 떠나보내야 하는지 얼마나 아파해야 잊혀 질까 하루하루 눈물만 날 안아주던 너의 따뜻함 네 품에 다시 안길 수 있다면 아무리 밀쳐내도 지워지지 않아 아직 내 가슴에 네가 있는데 우리 추억에 익숙해진 아픔에 또 눈물이 흘러 너 없인 안되 다시 한 번만 내게로 돌아와 아무리 밀쳐내도 지워지지 않아 아직 내 가슴에

너를 그리다 쥬아나

내 곁에 언제나 있던 너를 이대로 떠나보내야 하는지 얼마나 아파해야 잊혀 질까 하루하루 눈물만 날 안아주던 너의 따뜻함 네 품에 다시 안길 수 있다면 아무리 밀쳐내도 지워지지 않아 아직 내 가슴에 네가 있는데 우리 추억에 익숙해진 아픔에 또 눈물이 흘러 너 없인 안되 다시 한 번만 내게로 돌아와 아무리 밀쳐내도 지워지지 않아 아직 내 가슴에

너를 그리다 Juana

내 곁에 언제나 있던 너를 이대로 떠나보내야 하는지 얼마나 아파해야 잊혀 질까 하루하루 눈물만 날 안아주던 너의 따뜻함 네 품에 다시 안길 수 있다면 아무리 밀쳐내도 지워지지 않아 아직 내 가슴에 네가 있는데 우리 추억에 익숙해진 아픔에 또 눈물이 흘러 너 없인 안돼 다시 한 번만 내게로 돌아와 아무리 밀쳐내도 지워지지 않아 아직

오늘 하루 김나영

아주 희미해진 기억 날 멈추게 했었던 순간 철없이 보낸 나의 시간 속에 왠지 낯설지 않은 공간에 익숙해진 온도가 어김없이 내 한편에 머물러 있네 너의 아픔을 조금씩 내가 달랠 수 있게 
 나를 잡아 줄래 
 처음 본 너의 모습을 담을 수 있게 
 널 기억해 오늘 하루에 예외 없이 같은 사람들 그 안의 수많은 이유를 느끼며 나를 맞춰 가곤 해 아무런 망설임조차

새벽감성 최솜

너의 미소 너의 말투 나의 순간들을 채워주었던 먼저 잘게 잘 자란 말도 이젠 오래전 인사가 되었어 하루 끝에 눈을 감아도 아직 네모습이 그려지지만 네가 들려준 옛날 노래는 이제 눈물없이 들을 수 있어 어제보다 오늘 더 익숙해진 일상에 조금은 무뎌지는 걸까요 지나간 시간만큼 지나간 날들만큼 그 만큼 잊을 수 있을까요 그날의 너 그날의

가을의 노래 동물원

아무런 생각 없다 했지만 가을은 소리 없이 다가와 익숙해진 기억으로 다시 널 생각케 해 오래된 상처되어 생각케 해 더 이상 담아 둘 순 없지만 애틋한 추억으로 다가와 그 마지막 너의 모습 지우지도 못 한 채 가득 찬 미련만큼 사랑해 오랫동안 나를 잊도록 널 사랑했지만 전하지 못한 망설임에 오오~ 준비 없이 너를 보낸 하루하루

가을의노래 동물원

아무런 생각 없다 했지만 가을은 소리 없이 다가와 익숙해진 기억으로 다시 널 생각케 해 오래된 상처되어 생각케 해 더 이상 담아 둘 순 없지만 애틋한 추억으로 다가와 그 마지막 너의 모습 지우지도 못 한 채 가득 찬 미련만큼 사랑해 오랫동안 나를 잊도록 널 사랑했지만 전하지 못한 망설임에 오오~ 준비 없이 너를

Madly 덕원

특별했으니까 나에게는 영원했으니까 나에게 넌 자연스럽게 진심을 다해 사랑만 하면 되는 건 줄 알았어 부족했으니까 너에게 난 그래서 묻지 못했어 왜 나를 밀어내는지 어떤 게 힘들었는지 얘기해 봐야 정해진 거잖아 사랑한다 말하고 싶은데 들어줄 넌 어디에 있는지 마지못해 눈을 꼭 감으니 익숙해진 어둠만이 아직도 캄캄한 밤인걸 보니 아침까지만

Madly 윤덕원 (브로콜리너마저)

특별했으니까 나에게는 영원했으니까 나에게 넌 자연스럽게 진심을 다해 사랑만 하면 되는 건 줄 알았어 부족했으니까 너에게 난 그래서 묻지 못했어 왜 나를 밀어내는지 어떤 게 힘들었는지 얘기해 봐야 정해진 거잖아 사랑한다 말하고 싶은데 들어줄 넌 어디에 있는지 마지못해 눈을 꼭 감으니 익숙해진 어둠만이 아직도 캄캄한 밤인걸 보니 아침까지만 더 쉬어야겠다 아무도

i am 29

넌 아무렇지 않은 건지 이제야 전화해 웃느라 바빠 언제부터 였는지 날 또 떠보는 건지 화내는 걸 즐기는지 생각도 못할 일 일 꺼야 니가 없는 하루 그게 어떤지 난 당연함에 속아 너를 못 보는지 너에게 또 툴툴대지 아닌데 난 그게 아닌데 내 맘은 너 하나 필요한데 난 다시 여기 니 옆에 서있어 익숙해진 편안함 너를 향해 나는 매일

그때의 우리(We're) Moonying

평범한 하루 속 인사를 건네던 우린 별거 없던 날들이 영화처럼 변했고 잠시 올려다본 하늘은 비가 지나간 뒤 그 아래 어렴풋 들리던 좋아하는 노래 익숙해진 행복에 무뎌진 설레임에 아무리 막아도 새어나오는 말들 그때의 우리 다시 보고 싶은 영화같은 돌고 돌아 만난 우리 돌아갈 수 있게 주인공이 된 꿈 속 안에 살던 난 yeah 흐르는 시간을 따라

너 없는 하루 김정은

너의 집 앞 골목 그 길에서 혼자 멍 하니 서있어 익숙해진 카페 자주 갔던 술집 하나도 변한게 없어 바래다 주는 길 함께 들었던 노래 너도 가끔 생각이 날까 좋았는데 너 말곤 그대론데 또 널 생각해 아파 너 없는 하루와 헤어지고 그 하루하루가 어떻게 지나왔는지 왜 자꾸 떠오르는지 너 없는 하루와 헤어지고 그 하루하루를 보내고 나서도

익숙해진 슬픔 김지훈

김지훈-익숙해진 슬픔 이젠 외롭지 않아 내게 니가 없어도 아무 것도 걱정하지 말고 떠나가 줘 익숙해진 슬픔에 말라버린 눈물은 아직도 너는 모를 테지만 처음 너를 만났던 날 생각나 날 원했던 니 눈빛을 오랜 동안 기다려온 사랑으로 너는 내게 다가왔지만 난 니가 변할 줄은 몰랐어 나만을 사랑했잖아 너무 몰랐던 거야 나의 부족함이

익숙해진 이별 Sad_KIM

기억속에서 너를 찾곤해 바람처럼 스쳐 지나가는 사람 웃을만한 추억하나 남기지못하고 그냥 그렇게 널 떠나보내고 익숙해진 이별이라며. 내가 나를 위로하네요. 언제나 그렇게 무표정한 모습뿐 아무 기억이 없어.. 밤이 깊어지고 혼자남는 시간에 또 다시 밀려오는 이 슬픔..

1.2.3.4 브라운아이드걸스

one two three four everything 너의 거짓말 이제 다 알아 모르는 척 너를 사랑한 척 속여왔을 뿐이야 하루 하루 커져가는 너의 거짓 그런 얘기 I say one two three four don\'t look back 다 모두 돌려줄거야 연인같은 건 없지 너의 수많은 그 여자들 그저 싫증이나 버리지는 장난감처럼

그 하루(feat.반하나) 주호

우리 아직은 이별하긴 이른 것 같아 시작도 못한 내 맘과 못다 한 내 말이 아직은 네가 필요한가 봐 눈뜨면 생각나는 사람 그게 너라서 고마웠어 그때는 왜 몰랐을까 익숙해진 맘에 네 소중함을 몰랐나 봐 내 하루의 시작과 끝이었던 사람 그게 너라서 행복했었어 많이 그리울 거야 우리 함께였던 그 하루가 참 고마웠어 눈뜨면 생각나는 사람 그게

그 하루 (feat.반하나) 주호

우리 아직은 이별하긴 이른 것 같아 시작도 못한 내 맘과 못다 한 내 말이 아직은 네가 필요한가 봐 눈뜨면 생각나는 사람 그게 너라서 고마웠어 그때는 왜 몰랐을까 익숙해진 맘에 네 소중함을 몰랐나 봐 내 하루의 시작과 끝이었던 사람 그게 너라서 행복했었어 많이 그리울 거야 우리 함께였던 그 하루가 참 고마웠어 눈뜨면 생각나는 사람 그게 나라며

봄이 될게 씨즌(SEASON)

<봄이 될게> 지금 흰 눈을 맞으며 불러본다 기다려준 너에게 하얀 손길이 닿으면 어느샌가 작은 온기가 가득 채우고 하루 끝 지친 맘에 고된 일상에 새겨 또 둘이서 기다려왔던 피어나는 꽃 닮은 난 봄이 될래요 작은 일상 속에 곁에 머물며 웃던 익숙해진 하루에 난 봄이 될게요 부족하지만 그래도 해볼게 (2절) 조용히 바라보다 너의 눈빛에 새겨 또 둘이서 다짐했었던

Winter (Feat. SIREN) HBANG

want find you I miss you, I love you 네게 할말이 너무 많은데 하루 종일 말을 해도 모자랄텐데 눈이 내리는 겨울 슬피 흘리는 눈물 써내려가는 운율 하나같이 슬퍼 모두 싸늘해진 날도 익숙해진 아픔도 그럴수록 더욱더 되돌릴 수 없어 널 사랑한적 없어 널 좋아한적 없어 네게 진심이었던 적 없다며 거짓말을 뱉어 후회하길 반복해 그때 상처만

엄마 화띵 화띵

인기가 많았던 20대 그날에 그 사람 만나 결혼을 하게 돼 준비가 되지 않았었지만 축하하는 사람들 속에 엄마가 되었어 먹여주고 달래주고 왜 우냐고 나도 울고 밥 먹이다 하루 가고 잠재우다가 밤이-가 고 잠자는 게 소원이라며 그렇게 같이 울곤 했어 한 달 두 달 세 달 울고 웃다 보니 어느새 일 년 지나가고 굵어진 두 팔과 엉킨 머리 거울 속의 저 여자가 바로

익숙해 (feat. 김혜리) 데피닛(Deffinite)

꿈을 꿨어 네가 나왔지 날 보는 표정 매우 밝았지 너의 환한 미소가 하루 종일 시소 같던 내 기분에 웃음 꽃 피워놨지 어디든 갈수 있는 꿈속 안에서 네가 가고 싶던 곳 골라내서 지금 당장에 떠나자 아침이 오기 전에 어서가자 그 순간 깨어났지 주변은 어두운데 어떡하지?

익숙해 (feat. 김혜리) 데피닛

꿈을 꿨어 네가 나왔지 날 보는 표정 매우 밝았지 너의 환한 미소가 하루 종일 시소 같던 내 기분에 웃음 꽃 피워놨지 어디든 갈수 있는 꿈속 안에서 네가 가고 싶던 곳 골라내서 지금 당장에 떠나자 아침이 오기 전에 어서가자 그 순간 깨어났지 주변은 어두운데 어떡하지?

익숙해 (Feat. 김혜리) 데피닛 (Deffinite)

꿈을 꿨어 네가 나왔지 날 보는 표정 매우 밝았지 너의 환한 미소가 하루 종일 시소 같던 내 기분에 웃음 꽃 피워놨지 어디든 갈수 있는 꿈속 안에서 네가 가고 싶던 곳 골라내서 지금 당장에 떠나자 아침이 오기 전에 어서가자 그 순간 깨어났지 주변은 어두운데 어떡하지 아직 새벽 두시네 컴퓨터를 켜 페이스 북 log on 익숙해진 경로 네 페이지를 열어 새로

그저그런하루 신상우

어제와 별 다를 것 없이 눈을 뜨는 아침 왠지 모를 서운한 외로움 한참을 뒤척이다가 해가 저문 오후에 아무 계획 없이 집을 나와 무작정 거리를 걷다가 지나가는 많은 사람들 속에 알 수 없는 맘이 걸음을 멈춰 한참을 멍하니 그 자리에 서서 아무도 날 찾지 않는 혼자인 외로운 이 밤 오늘따라 유난히도 길던 그저 그런 하루 한참을 걷다가

오늘도 너를 잊으며 이선희

너를 잊을 수 없다는 내 마음은 익숙해진 하루 하루를 거부하는데, 나에게는 아직도 죽는다는 것은 산다는 것보다 무서워, 이렇게 오늘도 하루를 숨쉬며 나는 너를 잊어야 한다

Bloom 박선예

긴 하루들에 무덤덤해진 마음 다 닳아져 더 울지 못한 밤 언젠간 끝날까 묵묵히 참아냈던 날들 Roses bloom But roses bloom 밀린 행복이 돋아 끝내 피어날 거야 아름답게 숨 내뱉기도 벅찼던 하루 또 움츠린 게 익숙해진 나는 겨우 닿은 내일에 지쳐가는 것만 같아 Roses bloom But roses bloom 밀린 행복이 돋아 끝내 피어날

그 하루 (feat. 반하나) 주호

우리 아직은 이별하긴 이른 것 같아 시작도 못한 내 맘과 못다 한 내 말이 아직은 네가 필요한가 봐 눈뜨면 생각나는 사람 그게 너라서 고마웠어 그때는 왜 몰랐을까 익숙해진 맘에 네 소중함을 몰랐나 봐 내 하루의 시작과 끝이었던 사람 그게 너라서 행복했었어 많이 그리울 거야 우리 함께였던 그 하루가 참 고마웠어 눈뜨면 생각나는 사람 그게

Feel Blue (feat. 민아) groove note (그루브 노트)

비 내리는 어두운 밤 텅 빈 창가에 앉아있었어 한참 동안 멍하니 하늘만 바라보니 난 더 우울해져 내일은 또 어떤 걱정이 나를 괴롭게 할지 몰라 익숙해진 하루 틈 사이 차갑게 불어오는 너의 향기 두 눈을 감아봐도 머릿속에 찾아와 하루 종일 나를 힘들게만 해 정신없이 일해도 신경 쓰고 있는 날 보면 참 바보 같아 난 주황빛 하늘에 해가 진다며 신기해하던 두 손을

죽을만큼 (duet with 솔트) 시내

죽을만큼 난 죽을만큼 사랑했던 너와의 기억들이 밀어낼수 없는 깊은 악몽처럼 자꾸날 아프게해 미치도록 널 미치도록 보고싶어 가슴이 터져도 끝내 너를 가질수 없다면 힘든 이세상에서 날 지워버려줘 그후로 시간이 멈춘듯이 같은 아픔만 느껴 이젠 익숙해진 아픔으로 살아만 가나봐 어떻게든 너를 지워야지 너를 잊어버려야지 다짐했던만큼 너를

부서져 가는거야 글램 (The Glam)

잊은 채 지낸 편하지 못한 나 두려워하지마 어쨌든 또다시 해낼거야 어제 또 하루 특별한 나의 하루를 대단한 건 아냐 특별한 것은 없어 완벽하게 꾸며진 그대 삶의 연극은 제발 끝내도 돼 하지만 나의 나의 세상은 익숙해진 웃음의 슬픈 마네킹처럼 (맑은 눈에 슬픔을 가린 채) 흘러가는 날들에 채인 어린 내 모습 (홀로 기댈 곳도 없는 나는)

오늘도 사랑 (feat. GARD€N (가든)) HYOSUNG

처음 우리가 만났던 그날 시작되었던 사랑 온세상이 달콤하게 포근하게 느껴졌어 익숙해진 우리사랑 첨 그때 처럼 화려하지는 않지만 평범한 하루 함께한 네가 그 무엇보다 소중해 손잡고 걸었던 설렘 가득했던 그때만 사랑이 아냐 발맞춘 걸음이 익숙해져버린 지금도 사랑인거야 따로 쓴 우산을 편하게 느껴도 우리 변한게 아냐 함께 할 수록 내 맘속에 넌 점점 더 커지고

1AM 임세준

fine 매일 같이 보내던 시간인데 별다른 느낌이 없어 우리라는 글씨는 다 지워지고 바쁜 일상 속에 살아가 1AM, I like this moment It’s not a tough time anymore 쓸쓸했던 이 시간에 아무 감정 들지 않아 1AM, I like this moment Every time I pass here 늦은 새벽 허전함이 익숙해진

엉클 톰즈 하우스 (Rusia Romance Best) 김마스타

엉클 톰즈 하우스 엉클 톰즈 하우스 사랑의 추억들 남는다 따스하게 안아주고 싶은 You 너와 함께 한다면 어떤 고통도 슬픔도 흔들리지 않을래 만날 수 있을 것 같은 You 사랑이라는 말을 처음 알았어, 어제 익숙해진 빗속에 그런 오랜 통화도 처음 뜬 구름같은 하루 서서 거닐기도 처음 이제 그런 네게로 나를 멈출 수가 없어 사랑이라는 말을 처음 해봤어,

아줌마 시대 나훈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예감방송 ★★ 어제도 오늘도 날 따라다니는 아줌마 아줌마 어이 아줌마 집 앞을 나가도 아줌마 물건도 사러가도 아줌마 처음엔 듣기 싫어도 지금은 익숙해진 당당한 그 이름은 아줌마 아이들 잘 키우고 남편 내조 잘하고 사랑으로 지켜주는 아줌마 아줌마 세상살이 힘들 때는 노래하고 춤추지만

Call Me 김재욱

처음에는 친구로 만나 아무 부담 없이 생각 했었는데 울명이 나를 바꿔 버렸어 사랑한다 말하려 해도 혹시 내 곁에서 멀어져 버릴까 하루 온종일 눈치만 살피다 결국에 또 말도 못헸지 며칠을 망설이다가 늦은 밤 전활 걸었지 그동안 날 어떻게 생각했었으냐고 오랫동안 고민했어 그 동안 너무 많이 힘들었어 더 이상 친구로 만날 수 없는 날 이해해줘

청춘예찬 이장우

하고싶던 일도 많던 비좁던 내 하루 꾸지람과 잔소리에 익숙해진 우리들 어른이 빨리되고 싶던 고등학교 그 시절엔 친구들 모여서 여행도 가고 공부도 좋지만 놀고 싶었죠 그때가 좋을때다는 말씀 이젠 알것 같아요 책만보면 졸려하던 이상한 우리들 말도많고 탈도많던 같은반 그 녀석들 얼굴만 떠 올려보아도 마냥좋은 그 시절엔 미팅도 뽀뽀도 해보고

마지막 인사 맥스플라이

익숙해진 네 모습에 길들어져 다가오는 시간이 두려울지 몰라~ *하나하나 잊어야해~ 처음 만난 날부터 오늘 이별까지 행복했던 그 기억만큼 슬픔도 오는거야 우린 아직 사랑을 배워 가니까* 2.헤어지고 다음 날에는 하루 온종일 멍한 눈빛이었어 며칠 뒤 거짓말처럼 니가 너무 보고싶어 울었지만

그게 너라서 임명운

안녕 이말로 시작하게된 너라는 사람 너무 좋았지 매일 너와 함께 밥을 먹고 영화를 보고 흔하디 흔한 연애지만 안녕 이말로 시작한 너와의 하루 매일 듣는 목소리 매일 보는 너라는 사람 눈뜨면 어제와 다른 설레임을 갖고 하루를 시작했었지 우리 서로 사랑했잖아 너와 나 참 행복했었지 그 많은 시간들 그 많은 추억들 나는 잊지 못할것같아 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