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참 의지 하는 예수 인천 시립 합창단

내가 참 의지하는 예수 나의 상처입은 심령을 불쌍하게 여기사 위로하여 주시니 미쁘신 나의 좋은 친구 내가 의지하는 예수 나의 사모하는 친구 나의 기도 들으사 응답하여 주시니 미쁘신 나의 좋은 친구 주의 손 의지하고 갈 때 나를 해할 자가 없도다 예수께서 내 맘을 크게 위로하시니 미쁘신 나의 좋은 친구 내가 의지하는 예 나의 사모하는 친구

내가 참 의지하는 예수 인천 시립 합창단

내가 참 의지하는 예수 나의 상처 입은 심령을 불쌍히 여기사 위로해 미쁘신 나의 좋은 친구 주의 손 의지하고 갈때 의지할때 나를 해할자가 없도다 예수께서 내 맘 위로해 미쁘신 나의 좋은 친구 내가 의지하는 예수 나의 사모하는 친구 나의 기도들으사 응답하여 주시니 미쁘신 나의 미쁘신 나의 좋은 친구되신 예수 이후에 천국 올라가서 모든 성도들과

기도 인천 시립 합창단

나의 맘 두려울때에 또 지치고 외로울때 너와 함께 하리라 그 말씀 의지 합니다 주님 나의 약함을 아시고 주님 우리를 강하게 하시네 깊은 바다와 높은 산에 홀로 있어도 주님 나와 늘 동행하시네 이세상 살아갈동안 낙심되고 괴로울때 우리 두손을 모아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 내게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님 손으로 나를 도와

예수 그 이름 인천 시립 합창단

예수 그 이름 능력있도다 천지 만물이 그 음성에 굴복하네 예수 그 이름 능력있도 악한 권세들 그 이름 앞에 엎드리네 예수 예수 가장 높은 그 이름 예수 예수 영원히 찬양하라 예수 그 이름 능력있도다 천지 만물이 그 음성에 굴복하네 예수 그 이름 능력있도다 악한 권세들 그 이름 앞에 엎드리네 예수 예수 가장 높은 그 이름 예수 예수

예수 가장 귀한 이름 인천 시립 합창단

예수 가장 귀한 그 이름 예수 언제나 기도 들으사 오 예수 나의 손 잡아주시는 가장 귀한 귀한 그이름 예수 찬양 하기원하네 예수 처음과 나중되시는 오 예수 날위해 고통 당하신 가장 귀한 귀한 그이름 예수 왕의 왕이 되신주 예수 당신의 끝없는 사랑 오 예수 목소리 높여 찬양해 가장 귀한 귀한 그이름

예수 나를 위하여 인천 시립 합창단

예수 나를 위하여 십자가를 질때 세상 죄를 지시고 고초 당하셨네 예수여 예수여 나의 죄 위하여 보배피를 흘리니 죄인 받으소서 십자가를 지심은 무슨 죄가 있나 저 무지한 사람들 메시야 죽였네 예수여 예수여 나의 죄 위하여 보배피를 흘리니 죄인 받으소서 피와 같이 붉은 죄 없는 이가 없네 십자가의 공로로 눈과 같이 되네 예수여

주님의 십자가 인천 시립 합창단

예수 예수 내 구주 십자가에 달리신 주 고통의 십자가 날 위해 날 위해 짊어지셨네 예수 예수 내 구주 십자가에 달리신 주 고통의 십자가 날 위해 날 위해 짊어지셨네 날 향한 한 없는 사랑 주의 피로 보이셨네 채찍에 맞으셨네 채찍에 맞으셨네 멸시를 당하셨네 멸시를 당하셨네 내 죄를 주가 대신 지고 가셨네 십자가 못 박히신 예수 십자가 절망 당한예수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인천 시립 합창단

우리 다시만날 때까지 하나님이 함께 계셔 훈계로써 인도 하며 도와주시기를 바라네 다시 만날때 다시 만날때 예수 앞에 만날때 다시 만 날때 다시 만날때 그 때까지 계심 바라네 우리 다시 만날때까지 하나님이 함께 계셔 간데마다 보호하며 양식주시기를 바라네 다시 만날때 다시 만날 때 예수 앞에 만날때 다시 만날때 다시

어머니의 기도 인천 시립 합창단

어머니의 큰 사랑 바다보다 넓은 그 사랑 매일 주 앞에 엎드려 자녀위해 기도하시네 어머니의 큰사랑 하늘보다 높은 그 사랑 야위신 두 손을 모으고 주만 의지 합니다 기도하네 그 사랑 한 없고 아무것 바라지 않으며 모든 아픔을 참으며 모든 시험을 견디며 오직 우리 위해 기도 하시며 우리를 기뻐해 그 사랑 한이 없고 그 은혜 놀라워 오 주여 나의 어머니 축복하소서

부활하신 만왕의 왕 인천 시립 합창단

할렐루야 안식후 첫 날 먼동 터오는 새벽녘에 주님을 사랑하는 여인들 무덤 찾아 나갔네 많은 눈물로 그들의 슬픔을 깊은 한숨으로 절망을 그러나 간절한 사랑으로 주님을 찾았네 만왕의 왕 주 예수 우리 위한 십자가 무거운 고통 당했네 안식후 첫 날 먼동 터오는 새벽녘에 주님을 사랑하는 여인들 무덤 찾아 나갔네 많은 눈물로 그들의 슬픔을 깊은 한숨으로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 없네 인천 시립 합창단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부귀와 바꿀 수 없네 영 죽을 내 대신 돌아가신 그 놀라운 사랑 잊지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명예와 바꿀 수 없네 이전에 즐기던 세상일도 주 사랑하는 맘 뺏지못해 세상 즐거움 다

정결하게 하는 샘이 인천 시립 합창단

정결하게 하는 샘이 나의 앞에 있도다 성령께서 권고하되 죄 씻으라 하시네 찬양하리 찬양하리 죽임당한 어린 양 주께 영광 돌리어라 우리 죄를 씻어주셨네 나 가는 길 비록 좁고 내 뜻대로 안돼도 모든 욕심 다 버리고 주만 따라 가겠네 찬양하리 찬양하리 죽임당한 어린 양 주께 영광 돌리어라 우리 죄를 씻어주셨네 나의 마음 제단위에

믿는 사람들은 군병같으니 인천 시립 합창단

우리대장 예수 기를 가지고? 접전하는 곳에 가신 것보라? 믿는사람들은 군병같으니? 앞에가신 주를 따라갑시다? 원수마귀 모두 쫓겨가기는? 예수 이름 듣고 겁이남이라? 우리 찬송 듣고 지옥 떨리니? 주가 모든 교회 지키심이라? 믿는사람들은 군병같으니? 앞에가신 주를 따라갑시다? 세상 나라 들은 멸망 받으나? 예수교회 영영 왕성하리라?

나 어느 곳에 있든지 인천 시립 합창단

나 어느 곳에 있든지 늘 맘이 편하다 주 예수 주신 평안함 늘 충만하도다 나의 맘 속이 늘 평안해 나의 맘 속이 늘 평안해 악한 죄 파도가 많으나 맘이 늘 평안해 내 맘에 솟는 영생수 한없이 흐르니 목마름 다시 없으며 늘 평안하도다 나의 맘 속이 늘 평안해 나의 맘 속이 늘 평안해 악한 죄 파도가 많으나 맘이 늘 평안해 참되신 주의 사랑을

참 아름다와라 인천 시립 합창단

참 아름다와라 주님의 세계는 저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 백합화 주 찬송하는 듯 저 밝은 새 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참 아름다와라 주님의 세계는 저 아침해와 저녁놀 밤하늘 빛난 별 망망한 바다와 늘 푸른 봉우리 다 주하나님 영광을 잘 드러내도다 참 아름다와라 주님의 세계는 저 산에부는 바람과 잔잔한 시냇물

주님만 아시네 인천 시립 합창단

나의 슬픔 아는 이 오직 예수 오!

Gloria - 대영광송 인천 시립 합창단

하늘 높은 곳에서는 주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당신을 찬양하나이다 당신을 찬미하나이다 당신을 경배하나이다 당신을 칭송하나이다 주님 영광 크시오니 감사하나이다 주님이시여 하늘의 왕 전능하신 아버지 하느님 외아들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 주님, 하느님의 어린양, 성부의 아드님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세상의

Credo - 사도신경 인천 시립 합창단

나는 믿나이다 한 분이신 천주 성부 하늘과 땅과 유형 무형한 만물의 창조주를 믿나이다 오직 한 분이신 그의 외아들 주 예수 그리스도 영원으로부터 성부께 나신 분을 믿나이다 천주로부터 나신 천주시오 빛으로부터 나신 빛이시오 하느님에게서 나신 참 하느님 창조되지 않고 나시어 성부와 일체이시며 만물이 다 이분으로 말미암아 창조되었음을 믿으며 성자께서 인간의

나 위하여 십자가의 인천 시립 합창단

나 위하여 십자가의 중한 고통 받으사 대신 주 예수의 사랑하신 은혜여 보배로운 피를 흘려 영영 죽을 죄에서 구속함을 얻은 우리 어찌 찬양 안 할까 예수 안에 있는 우리 한량없이 즐겁고 주 성령의 위로함이 마음 속에 차도다 천국 음악 소리 같은 은혜로운 그 말씀 끊임없이 듣는 우리 어찌 찬양 안 할까 이 세상의 모진

참 즐거운 노래로 인천 시립 합창단

참 즐거운 노래를 늘 높이 불러서 내영혼 구원하신 주 다찬양하겠네 이세상 사는 동안에 늘 주 찬양찬양 하라 성도를 부르는 노래 천사 화답하겟네 참 즐거운 노래를 늘 높이 불러서 왕의왕 되신 주 찬양 나 찬양 하겠네 하늘의 소망 주신 주 찬양 하늘의 기쁨 주신 주 찬양 지극히 높은 주를 찬양해 온세상 영광 보리라 전능왕 찬양해 주께

나 주를 멀리 떠났다 인천 시립 합창단

나 바랄 것 이 무언가 우리 주 예수? 날 위해 돌아가 심만 믿고 옵니다? 나 이제 왔으니 내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주소서

시온성 인천 시립 합창단

주 예수 은총을 찬송하네? 이 세상 풍파 심하고? 환난과 질고 많으나? 나편히 쉬게 될곳은? 주 예비 하신 시온성? 그 향기로운 재물을? 주 내게 부어 주셔서? 내 기쁨 더해 주는 곳? 주피로 사신 시온성 시온성? 주 믿는 형제 자매들? 그 몸은 떠나 있어도? 주님께 기도 드릴 곳? 다 함께 모인 시온성? 내 손과 혀가 굳어도?

내 주 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 인천 시립 합창단

내 주 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 곧 그에게 죄를 다 고하리라 큰 은혜를 주신 내 예수시니 이전 보다 더욱 사랑합니다 주 날 사랑하사 구하시려고 저 십자가 고난 당하셨도다 그 가시관 쓰신 내 주 뵈오니 이전 보다 더욱 사랑합니다 내 평생에 힘쓸 그 큰 의무는 주 예수의 덕을 늘 기리다가 숨질 때에라도 내 할 말씀이 이전 보다 더욱 사랑합니다

빛이 되리라 인천 시립 합창단

어둠속을 헤매며 길을 잃고 방황하는 나를 위하여 주님의 사랑이 나의 마음속에 들어 오시었네 참 놀라운 그 사랑 세상의 모든 사람 알기 원하네 감춰진 그늘 아래 고통당하는 많은 사람들 위하여 주의 권능 받은 자여 주님의 사랑으로 일어나 어두운 세상에 빛이 되어 주의 사랑을 전파하라 인생의 고통과 사람의 무게에 짓눌린 사람들에게 주님의 큰 사랑이 이 마음속에 참된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인천 시립 합창단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 Various Artists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십자가 짐 같은 고생이나 내 일생 소원은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내 고생 하는 것 옛 야곱이 돌베개 베고 잠 같습니다 꿈에도 소원이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천성에 가는 길 험하여도 생명길 되나니 은혜로다 천사 날 부르니

사랑하는 자들아 인천 시립 합창단

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사랑하는 자들아?

너 예수께 조용히나가 인천 시립 합창단

참 밝은 빛 비추어라? 주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마음을 쏟아노라? 늘 은밀히 보시는 주님? 큰 은혜를 베푸시리?

예수로 나의 구주삼고 인천 시립 합창단

예수로 나의 구주삼고 성령과 피로써 거듭나니 이 세상에서 내 영혼이 하늘의 영광 누리도다 온전히 주께 맡긴 내 영 사랑의 음성을 듣는 중에 천사들 왕래 하는 것과 하늘의 영광 보리로다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나 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하리로다 주 안에 기쁨 누리므로 마음의 풍랑이 잔잔하니 세상과 나는 간 곳없고

저 성벽을 향해 인천 시립 합창단

나의 주 그리스도 나를 속량 했으니 나 십자가를 벗은 후 저 면류관 쓰리 저 성벽을 향해 전진하라 저 성벽을 향해 전진하라 저 성벽을 향해 전진하라 주님이 우리 대장되신다 저 성벽을 향해 전진하라 저 성벽을 향해 전진하라 저 성벽을 향해 전진하라 주님이 우리의 주님이 우리의 대장되신다 십자가 군병되어서 예수를 좇을 때 무서워 하는 맘으로 주 모른체 할까 승리의

그가 인천 시립 합창단

내가 편히 살수 있는건 그가 고통 말미암이요 내가 웃을 수 있는건 그의 눈물 때문이요 내가 편히 살수 있는건 그가 고통 말미암이요 내가 웃을 수 있는건 그의 눈물 때문이요 내가 복을 받음은 그의 저주받음 때문이라 그가 징계 받음으로 그가 채찍 맞음으로 그가 죽음으로 내가 평화로히 살며

왕이신 나의 하나님 (Sop. 조미연, Alt. 제현아) 인천 시립 합창단

왕이신 나의 하나님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 이름을 송축하리라 왕이신 나의 하나님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 이름을 송축하리라 왕이신 나의 하나님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 이름을 송축하리라 왕이신 나의 하나님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 이름을 송축하리라 내가 날마다 주를 송축하며 내가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라

내가 산을 향하여 인천 시립 합창단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올꼬?

하나님 그 사랑 인천 시립 합창단

하나님 사랑 그 사랑이 나를 부르네 주님의 사랑 다 알지 못함은 나 부족하여 하나님 그 사랑이 나를 온전히 부르네 그 사랑 그 사랑으로 내가 온전히 주께나가리 내가 원해요 주님원해요 나주께 나아가기를 내가 간절히 주께 간절히 내 모든 것 드리리 우 ~ 주항상 함께하시고 (험한 시험과 환란이 가득하여도 항상 함께하시고) 우

내가 만민 중에 (Fl. 김세현) 인천 시립 합창단

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주께 확정되었고 내 맘 주께 확정 되었사오니 내가 노래하고 내가 찬송하리 내가 찬송하리다 내가 만민 중에 내가 주께 감사하며 주님을 찬송하리 열방 중에서 주의 인자하심 커서 하늘에 미치고 주의 진리는 궁창에 이르나니 하늘 위에 주는 하늘 위에 주는 높이 들리시며 주의 영광은 온 세계 위에 하늘 위에 주는 하늘위에

주님 인천 시립 합창단

내가 힘이 들 때에 내게 사랑 없어져 갈 때 내가 연약할 때에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 내가 쓰러져 갈 때 나를 일으켜 주시고 내가 낙심될 때에 위로 하시는 여호와 주는 사랑의 주시니 나를 굳게 하시며 악한 자에게 나를 보호하시리 나의 연약한 맘 주님 안에 두시니 내가 주의 그 크신 사랑을 영원히 영원히 땅끝에서

나의 영혼이 잠잠히 인천 시립 합창단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보며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는도다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나의 소망이 저에게서 나는도다 주만이 나의 반석 나의 구원이시니 오직 주만이 나의 산성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 나의 영혼이 간절히 여호와를 갈망하며 나의 입술이 여호와를 찬양하리 오직 주만이 나의 반석 나의 구원이시니 오직 주만이 나의 산성

시23 인천 시립 합창단

여호와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 푸른 초장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 주시로다 여호와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 푸른 초장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 주시로다 내 영혼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 하지 않는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인천 시립 합창단

주의 사랑 헤아릴 수 없는 그 깊이와 넓이 또 나와 영원히 함께하시는 주님의 그 사랑을 느껴 속삭이시는 주님의 그 음성이 들려 나의 마음 드려 경배하기 원해 나의 입을 벌려 또 찬양하기 원해 믿음으로 나아갈 때 나를 받으시는 주님께 찬양해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사랑하는 말일세 믿는 맘으로 주께 가오니 나를 영접하소서 거룩하시고 깨끗하신

시편 23편 인천 시립 합창단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 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 위하여?

왕이신 나의 하나님 (sop. 조미연 Alt. 제현아) 인천 시립 합창단

왕이신 나의 하나님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라 왕이신 나의 하나님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라 여호와는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가장 좋은 것으로 내 소원을 만족케하사 그 지으신 모든 것에 긍휼을 베풀어 주시며 동이 터온 곳에서 먼 곳까지 내 죄악을 멀리 옮기셨도다 여호와는 자비로우시며

주가 나를 사랑하시어 인천 시립 합창단

주가 나를 사랑하시어 찬양케 하시오니 부족한 소리로 드리는 찬양을 기뻐하시네 주가 나를 사랑하시어 찬양케 하시오니 하늘 향해 일어나 감격하여 노래합니다 주가 나를 사랑하시어 찬양케 하시오니 부족한 소리로 드리는 찬양을 기뻐하시네 하나님의 충만한 것으로 우리 맘을 채우니 내 심령 천국되어 기쁨의 찬송 부르네 주님을 찬양할 때 내가

주 너를 지키리 인천 시립 합창단

지키리 위험한 일을 당할때 주 너를 지키리 지켜주시리 너 쓸것 미리 아시고 주 너를 지키리 구하는 것을 주시며 주 너를 지키리 어려운 시험 당해도 주 너를 지키리 구주에 편에 거하라 주 너를 지키리 지켜주시리 주 너를 지키리 아무때나 어디서나 주 너를 지키리 늘 지켜 주리라 늘 지켜 주시리 저가 나를 사랑한 즉 내가

늴리리야 인천 시립 합창단

늴리리야 늴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늴리리 늴리리야 청사초롱 불 밝혀라 잊었던 낭군이 다시 돌아왔네 늴리리 늴리리야 간다더니 왜 또왔나 울리고 갈 길을 늴리리야 늴리리야 아리아리 일구월심 그리던 님 그 어느 시절에 만나 볼까 늴리리 늴리리야 늴리리야 늴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늴리리 늴리리야

어머니의 넓은 사랑 인천 시립 합창단

어머니의 넓은 사랑 귀하고도 귀하다 그 사랑이 언제든지 나를 감싸줍니다 내가 울 때 어머니는 주께 기도드리고 내가 기뻐 웃을 때에 찬송 부르십니다 아침 저녁 읽으시던 어머니의 성경책 손때 남은 구절 마다 모습 본듯합니다 믿는 자는 누구든지 영생함을 얻으리 외워주신 귀한 말씀 이제 힘이 됩니다 온유하고 겸손하며 올바르고 굳세게

시편 63편 인천 시립 합창단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 내 영혼이 주님을 갈망 하는도다 내가 주의 권능과 주의 영광을 주께로 돌리길 원합니다 주의 인자가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님을 찬양 하리라 나의 평생에 주를 송축하며 주의 이름으로 내 손을 들리라 내 영혼이 주를 찾기 원하니 나의 주여 기억하소서 하나님이여 나의 주 내 입술로 즐거이 주님을 찬송하기

여호와는 나의 목자 인천 시립 합창단

여호와는 나의 목자 내게 부족함 없으리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 하시도다 여호와 나의 목자 여호와는 나의 목자 내게 부족함 없으리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 하시도다 여호와 나의 목자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리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주의 지팡이가

참으로 너를 인천 시립 합창단

두려워 말라 놀라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하니 네 하나님이 됨이라 참으로 너를 참으로 너를 도우시리라 두려워 말라 놀라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하니 네 하나님이 됨이라 참으로 너를 참으로 너를 도우시리라 네게 노하던 자들이 수치와 욕을 당할것이요 너와 싸우던 자들이 아무도 아닌것 같이 되리니 여호와 하나님 네 손을 붙들고 상한자를 도우시네

시편3편 인천 시립 합창단

1 여호와여 나의 대적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일어나 나를 치는 자가 많소이다 2 많은 사람이 있어 나를 가리켜 말하기를 저는 하나님께 도움을 얻지 못한다 하나이다 (셀라) 3 여호와여 주는 나의 방패시요 나의 영광이시요 나의 머리를 드시는 자니이다 4 내가 나의 목소리로 여호와께 부르짖으니 그 성산에서 응답하시는도다 (셀라) 5 내가 누워 자고

사랑 인천 시립 합창단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 되고? 나의 전부로 구제하고 내 몸 불사르게 내어주어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런 유익도 없느니라?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지식을? 또 산을 옮길만한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 없으면 아무 것도 아니요? 사랑 없으면 아무 유익도 없느니라?

내 곁에 계신 주 찬양 인천 시립 합창단

주는 가까이 계셔 나를 보호하시네 내가 방황할 때에 나의 손을 잡아주시네 주는 가까이 계셔 나를 인도하시네 내가 주께 기도하오니 나의 길을 밝히소서 주는 가까이 계셔 나를 위로하시네 절망 시험 나를 덮을 때 함께 계셔 힘주시네 주의 크신 사랑과 자비로운 그 음성 날 부르시네 날 인도하시네 나를 품어주시네 주 항상 내곁에 같이 계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