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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가슴 아픈말 하지말아요 인순이

매일 신문에 나고 있는건 골치 아픈 사연들일 뿐 지금이라도 늦진 않았어 이 거리로 뛰어나가보면 술에 취해 거릴보면 어지러운 깜깜한 밤 유혹하듯 날쳐다보는 초점 없는 시선 시선 어딜 가야 찾을 수 있을까? Wee--- Wee--- Ye--- 어딜 가야 찾을 수 있을까? Ye--- Ye-- 파란 넥타이, 줄무늬 팬티 그것만이 전부는 아냐- 까만 내방...

아픈말 황보

[황보] - [아픈말]......

아픈말 김동희

그리워 휘청여 내겐 남은 게 없어 제멋데로 흘려진 눈물이 너를 부르다 애타도 그건 나의 일일 뿐 그건 사랑하지 않는데 알아 알아 내가 아는 가장 아픈 말 사랑하고 있는데 듣질 않아 무던히도 밀쳐만 낼 뿐 놓아줄 수 없는 건 이미 내가 아니야 어후어 내 기억의 일 사랑하지 않는데 사랑하고 있는데 사랑하지 않는데 사랑하고 있는데...

이젠 가슴 아픈 말 하지말아요 전영록

이젠 가슴아픈 말 하지말아요 하지말아요 이젠 슬픈눈길도 주지말아요 주지말아요 이젠 가슴아픈 말 하지말아요 하지말아요 이젠 슬픈눈길도 주지말아요 주지말아요 나를 애처로운듯 보덜 말아요 그대없이 웃으면서 보내야만 하는데 이젠 가슴아픈 노래는 부르지 말아요 이젠 헤어지는 이야기도 하지말아요 그대 사랑 노래만 불러주세요 불러주세요

떠나야할 그 사람 인순이

떠나야 할 그 사람 잊지 못할 그대여 하고 싶은 그 말을 다 못하고 헤어져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 숨길 수 없어요 떠나야 할 그 사람 잊지 못할 그대여 하고 싶은 그 말을 다 못하고 헤어져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 오 붉은 태양 변함 없이 뜨겁게 타고 푸른 하늘에 흰 구름도 흐르는데 보내야 할 내 마음 잊어야 할 내

아버지 (인순이) 나윤권 & 김민상

미워했었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 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제발 내 얘길 들어주세요 시간이 필요해 워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누구보다 아껴주던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 싶다 가슴

떠나야 할 그 사람(ange) 인순이

떠나야 할 그 사람 잊지 못 할 그대여 하고 싶은 그 말들 다 못하고 헤어져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 숨길 수 없어요 떠나야 할 그 사람 잊지 못 할 그대여 하고 싶은 그 말들 다 못하고 헤어져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 숨길 수 없어요 오 붉은 태양 변함없이 뜨겁게 타고 푸른 하늘에 흰 구름도 흐르는데 보내야

떠나야 할 그 사람 인순이

떠나야 할 그 사람 잊지 못할 그대여 하고 싶은 그 말을 다 못하고 헤어져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 숨길 수 없어요 숨길 수 없어요 오 붉은 태양 변함없이 뜨겁게 타고 푸른 하늘엔 흰 구름도 흐르는데 보내야 할 내 마음 잊어야 할 내 마음 맺지 못할 그 사랑 눈물만이 가득해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 숨길 수 없어요

눈물의 편지 인순이

눈물이 떨어지는 편지 지워지는 그대 이~름 사랑이 비어버린 가슴 이 가슴도 지~워지네 바람 소리마저 나를 슬퍼해도 술잔위에 어린 그대는 더욱 영롱~한 그리움~~ 꽃처럼 태워버린 편지 어느 별이 지켜~줄까 눈물이 떨어지는 편지 지워지는 그대 이~름 사랑이 비어버린 가슴 이 가슴도 지~워지네 안녕이란 말은 재가 되었어도 연기속에

눈물의 편지 인순이

눈물이 떨어지는 편지 지워지는 그대 이~름 사랑이 비어버린 가슴 이 가슴도 지~워지네 바람 소리마저 나를 슬퍼해도 술잔위에 어린 그대는 더욱 영롱~한 그리움~~ 꽃처럼 태워버린 편지 어느 별이 지켜~줄까 눈물이 떨어지는 편지 지워지는 그대 이~름 사랑이 비어버린 가슴 이 가슴도 지~워지네 안녕이란 말은 재가 되었어도 연기속에

비에 스친 날들 인순이

비에 스친 날들처럼 황홀했던 날들처럼 여기 나의 남은 가슴 하염없이 흔들리네 타오르는 연기처럼 방황하는 나의 웃음 다가오는 그 눈동자 가슴속에 파고드네 떠나가 버린 지난 추억의 지울 수 없는 하얀 지울 수 없는 너의 모습에 그대 이름 불러보네 # 스쳐가는 바람처럼 어디에 떨어지는 낙엽처럼 지난날들 지쳐버린 나의 모습 쓰러져 버렸나 어디에

장미 그리고 메모 인순이

그래요 지금 나의 마음은 허공을 헤매 다니고 있어 장미 꽃다발 속에 있는 그대의 그대의 메모 가슴 설레네 맞아요 지금 우리에게는 사랑이 필요해 우리의 젊디 젊은 이 시절을 이대로 의미없이 보낼 순 없어 인생의 의미도 이별슬픔도 우리는 아직 잘 몰라요 우편함속에 장미 꽃다발 내가슴 설레게 하네 장미꽃속에 그대의 메모 내가슴 설레게 하네 거리에 나가

거위의 꿈 (Radio Edit) 인순이

난 난 꿈이 있었죠버려지고 찢겨 남루하여도내 가슴 깊숙히 보물과 같이간직했던 꿈혹 때론 누군가가뜻 모를 비웃음내 등뒤에 흘릴때도난 참아야 했죠 참을수 있었죠그 날을 위해늘 걱정하듯 말하죠헛된 꿈은 독이라고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이미 돌이킬수 없는현실이라고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저 차갑게 서 있는운명이란 벽앞에당당히 마주칠 수

아버지 ↘↘Ss태희sS↘↘♡♬ 인순이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 했었다** 제발 내 얘길 들어주세요 시간이 필요해요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슴

아버지 ↘↘Oi슬b6울↘↘♡♬ 인순이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 했었다** 제발 내 얘길 들어주세요 시간이 필요해요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슴

아버지 [은하수 음악실] 인순이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 했었다** 제발 내 얘길 들어주세요 시간이 필요해요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슴

거위의꿈 인순이

난난꿈이 있었죠 버려지고 찢겨 남루하여도 내 가슴 깊숙히 보물과 같이 간직했던꿈 혹 때론 누군가가 뜻 모를 비웃음 내 등뒤에올릴때도 // 난 참아야 했죠 참을수 있었죠 그 날을위해 늘 걱정하듯말하죠 헛된꿈은 독이라고 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 이미 돌이킬수 없는 현실이라고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저 차갑게

이름 없는 꽃다발 인순이

눈부시게 고운 날 이름 없이 보내온 꽃다발 난 기억해 그 향기 늘 익숙했던 너의 향기 멀리서 나를 보고 있을까 너 아닌 사람 곁에 선 날 부디 나를 용서해 너 없이도 행복하려는 날 잊을 수 없다는 것을 알지만 이젠 널 잊으려 해 이젠 부디 행복해 너의 꿈만 닮은 세상에서 사랑한 만큼 더 그리울 거야 많이 보고플 거야 멀리서 나를 보고 있을까

질주 (Main Title) 인순이

거친 바람 가르며 애써 눈물 감춰도 나를 막아선 세상 모든 걸 줄 리 없어서 때론 지칠 듯 아파 쓰라린 상처가 덧나 단 한번 뜨겁게 나를 잡아 줄 손이 있다면 *갖지 못한 사랑과 갖지 못한 행복이 미련하게 앞서서 약해진 나를 막아도 숨이 차게 달려, 거친 하룰 달려 가슴 속 눈물 타도록 몰래 삼켜내지 못한 상처도 아물 수 있게 숨이 차게

거위의 꿈 [시나브로] 인순이

난 난 꿈이 있었죠 버려지고 찢겨 남루하여도 내 가슴 깊숙히 보물과 같이 간직했던 꿈 혹 때론 누군가가 뜻 모를 비웃음 내 등뒤에 흘릴때도 난 참아야 했죠 참을수 있었죠 그 날을 위해 늘 걱정하듯 말하죠 헛된 꿈은 독이라고 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 이미 돌이킬수 없는 현실이라고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이별 연습 인순이

조금씩 스며드는 너의 모습 되새기려 하지만 이젠 난 잡지 못한채 그저 서툰 웃음으로 말없는 이별만 난 느낄 뿐이야~ 때~론 아무 기억도~ 어떤 느낌도 없이 문득 너의 눈빛을 기억할 수 있을까 그대 말은 없지만~ 난 잊지 않아 지난 날 우리 아름다운 걸~ 오 그대여 어제처럼 다시 내곁에~~ 나는 꿈꾸는 아이가 될꺼야~ 아름다웠던

이별 연습 인순이

조금씩 스며드는 너의 모습 되새기려 하지만 이젠 난 잡지 못한채 그저 서툰 웃음으로 말없는 이별만 난 느낄 뿐이야~ 때~론 아무 기억도~ 어떤 느낌도 없이 문득 너의 눈빛을 기억할 수 있을까 그대 말은 없지만~ 난 잊지 않아 지난 날 우리 아름다운 걸~ 오 그대여 어제처럼 다시 내곁에~~ 나는 꿈꾸는 아이가 될꺼야~ 아름다웠던

?아름다운 girl 인순이

수없이 바래왔던 순간 이제는 됐어 날 바꿀 시간 풀어진 머릴 질끈 묵고 창문을 열고 어깨를 활짝 펴고 아무도 상상 못했어 나조차 잊고 있었던 그 모습 찾아 이젠 보여줄 거야 새롭게 태어나 다시 또 피어나 아름다운 한 명의 여자로 꿈꿔왔던 행복 감춰왔던 모습 거울 앞에 환하게 웃어봐 (walkin’ out the door) oh

이젠 가슴아픈말 하지 말아요 인순이

매일 신문에 나고 있는건 골치 아픈 사연들일 뿐 지금이라도 늦진 않았어 이 거리로 뛰어나가보면 술에 취해 거릴보면 어지러운 깜깜한 밤 유혹하듯 날쳐다보는 초점 없는 시선 시선 어딜 가야 찾을 수 있을까? Wee--- Wee--- Ye--- 어딜 가야 찾을 수 있을까? Ye--- Ye-- 파란 넥타이, 줄무늬 팬티 그것만이 전부는 아냐- 까만 내방...

아름다운 girl 인순이

수 없이 바래왔던 순간 이제는 됐어 날 바꿀 시간 풀어진 머릴 질끈 묶고 창문을 열고 어깨를 활짝 펴고 아무도 상상 못했어 나조차 잊고 있었던 그 모습 찾아 이젠 보여줄거야 새롭게 태어나 다시 또 피어나 아름다운 한 명의 여자로 꿈꿔왔던 행복 감춰왔던 모습 거울 앞에 환하게 웃어봐 walkin\' out the door oh 이젠 두려워

아름다운 Girl (Inst.) 인순이

따라 불러보아요~ ♪ 수 없이 바래왔던 순간 이제는 됐어 날 바꿀 시간 풀어진 머릴 질끈 묶고 창문을 열고 어깨를 활짝 펴고 아무도 상상 못했어 나조차 잊고 있었던 그 모습 찾아 이젠 보여줄거야 새롭게 태어나 다시 또 피어나 아름다운 한 명의 여자로 꿈꿔왔던 행복 감춰왔던 모습 거울 앞에 환하게 웃어봐 walkin\' out the

아름다운 인순이

수 없이 바래왔던 순간 이제는 됐어 날 바꿀 시간 풀어진 머릴 질끈 묶고 창문을 열고 어깨를 활짝 펴고 아무도 상상 못했어 나조차 잊고 있었던 그 모습 찾아 이젠 보여줄거야 새롭게 태어나 다시 또 피어나 아름다운 한 명의 여자로 꿈꿔왔던 행복 감춰왔던 모습 거울 앞에 환하게 웃어봐 walkin\' out the door oh 이젠 두려워

아름다운 Girl [Instrumental] 인순이

따라 불러보아요~ ♪ 수 없이 바래왔던 순간 이제는 됐어 날 바꿀 시간 풀어진 머릴 질끈 묶고 창문을 열고 어깨를 활짝 펴고 아무도 상상 못했어 나조차 잊고 있었던 그 모습 찾아 이젠 보여줄거야 새롭게 태어나 다시 또 피어나 아름다운 한 명의 여자로 꿈꿔왔던 행복 감춰왔던 모습 거울 앞에 환하게 웃어봐 walkin\' out the

아름다운 걸 인순이

수 없이 바래왔던 순간 이제는 됐어 날 바꿀 시간 풀어진 머릴 질끈 묶고 창문을 열고 어깨를 활짝 펴고 아무도 상상 못했어 나조차 잊고 있었던 그 모습 찾아 이젠 보여줄거야 새롭게 태어나 다시 또 피어나 아름다운 한 명의 여자로 꿈꿔왔던 행복 감춰왔던 모습 거울 앞에 환하게 웃어봐 walkin

초록OI 가 ~ 인순이

따라 불러보아요~ ♪ 수 없이 바래왔던 순간 이제는 됐어 날 바꿀 시간 풀어진 머릴 질끈 묶고 창문을 열고 어깨를 활짝 펴고 아무도 상상 못했어 나조차 잊고 있었던 그 모습 찾아 이젠 보여줄거야 새롭게 태어나 다시 또 피어나 아름다운 한 명의 여자로 꿈꿔왔던 행복 감춰왔던 모습 거울 앞에 환하게 웃어봐 walkin' out the

아버지 (Remake) 인순이

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 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 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제발 내 얘길 들어주세요 시간이 필요해요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 싶다 가슴

Father (Remake) 인순이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점점 멀어져가 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 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 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제발 내 얘길 들어주세요 시간이 필요해요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 싶다 가슴

친구여 인순이

yo cuz I'm back again.yeah once again it's 조PD time once again I'm back again.yeah once again with 인순이 on top again I'm back again.yeah once again come on BRIDGE1) 우리들의 얘기로만 긴긴밤이 지나도록 when

친구여 (feat. 조PD) 인순이

yo cuz I'm back again yeah, once again it's 조PD time, once again I'm back again yeah, once again with 인순이, on top again I'm back again yeah, once again come on 우리들의 얘기로만 긴긴밤이 지나도록 when the

친구여 (Feat.조PD) 인순이

yo cuz I′m back again yeah once again it′s 조PD time once again I′m back again yeah once again with 인순이 on top again I′m back again yeah once again come on 우리들의 얘기로만 긴긴밤이 지나도록 when the time is

아버지 인순이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슴 속 깊은 곳에 담아두기만 했던 그래 내가 사랑 했었다... ♬ 긴 시간이 지나도 말하지 못했었던 그래 내가 사랑 했었다 ♬

Cry 인순이

♬ 아름다운 모습만 기억하자 서툴렀지만 참 행복했었어 가슴 저 깊이 참아왔던 그말 난 너를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내가 널 사랑해 네가 울어버렸다 ♬

이토록 아름다웠음을 (Humming Ver.) 인순이

한가운데를 지나서 숨 쉬는 것조차 힘든 그 어디쯤 오니 그렇게 그대가 서 있네요 세월의 가시에 찢겨 버린 내 영혼을 비춰 주는 어느 봄날의 햇살처럼 수많은 인연에 그리 대단치도 않은 그런 나의 손을 잡아준 그댄 운명이 되고 꽃피고 또 지는 수많은 나날들 속에 내가 살아갈 그 이유가 된 한 사람 한 줄기 바람이 아련하게 봄을 잊은 나의 가슴

이토록 아름다웠 인순이

한가운데를 지나서 숨 쉬는 것조차 힘든 그 어디쯤 오니 그렇게 그대가 서 있네요 세월의 가시에 찢겨 버린 내 영혼을 비춰 주는 어느 봄날의 햇살처럼 수많은 인연에 그리 대단치도 않은 그런 나의 손을 잡아준 그댄 운명이 되고 꽃피고 또 지는 수많은 나날들 속에 내가 살아갈 그 이유가 된 한 사람 한 줄기 바람이 아련하게 봄을 잊은 나의 가슴

이별연습 인순이

조금씩 스며드는 너의 모습 되 새기려 하지만 이젠 난 잡지 못한채 그저 서툰웃음으로 말없는 이별만 난느낄뿐이야. 때론 아무기억도 어떤 느낌도 없이 문득 너의 눈빛을 기억 할수있을까. 그대 말은 없지만 난 잊지않아. 지난날 우리 아름다운걸 오∼그대여 어제처럼 다시 내곁에 나는 꿈꾸는 아이가 될거야 아름다웠던 기억들을 모두 잊어야만 하나요.

이름없는 꽃다발 인순이

눈부시게 고운 날 이름없이 보내온 꽃다발 난 기억해 그 향기 늘 익숙했던 너의 향기 멀리서 나를 보고 있을까 너 아닌 사람곁에 선 날 ** 부디 나를 용서해 너 없이도 행복하려는 날 잊을 수 없다는 것을 알지만 이젠 널 잊으려 해 이젠 부디 행복해 너의 꿈만 닮은 세상에서 사랑한만큼 더 그리울꺼야 많이 보고플꺼야** 멀리서

그게 여자야 (박정금 역/배종옥 테마) 인순이

돌릴 수가 없어 꺼내지도 못한 편지만 내 손 안에서 울고 있어 그게 여자야 그게 여자야 사랑 하나 버리지도 못하고 가슴에 사무친 그리움만 남기고 떠나간 너를 미워 못 해 눈물이 나와 견딜 수 없어, 이런 모습 보이긴 싫어 고개 돌리며 긴 한숨만 쉬다가 안타까운 시간만 흘러 우리 함께한 날이 많아 기억을 다 보낼 수가 없어 지우지도 못한 추억만 가슴

기회 인순이

I Love you I Love you babe 아직도 난 너를 사랑해 I Love you I Love you babe 매일 밤 나는 너를 생각해 언 언언젠간 내게 말했지 영원한건 없는 거라고 결국 넌 나를 떠나가려고 그렇게 말했던 거야 참을 수 없는 나의 슬픔은 나의 아픔은 이젠 너를 볼 수 없어 견딜 수가 없는 나 I Love you

꽃처럼 인순이

내가 바람이 될 때까지 가슴 속에 담고 싶은 한 사람 시간 속에 당신의 이름 내 마음 안에서 항상 푸르게 피어날 테니까 어느새 계절 속에 자리잡은 추억들 하나 하나 모두 소중해서 그 날처럼 그 날처럼 꽃 안개 피고 지는 하늘 아래서 눈물이 나 너무나 행복했었어 사는 동안에 평생 잊지 못할 한 사람 시간 속에 바래져 버릴 그 아픔까지도

인순이

그대가 나에게 주었던 따뜻한 미소를 사랑했어 하지만 이젠 없어 내맘속에 없어 그댈 향한 사랑은 난 돌아올 수가 없어 사랑이란 영원할 수가 없어. 더 이상 나의 맘속에 그대의 자리가 없어 이젠 날 잊을 때가 왔어

서른 즈음에 인순이

또 하루 멀어져간다 내뿜은 담배 연기처럼 작기 만한 내 기억 속엔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 속엔 더 아무 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내 나이 서름 즈음엔 황금기였지,

서른 즈음에 (김광석) 인순이

또 하루 멀어져간다 내뿜은 담배 연기처럼 작기 만한 내 기억 속엔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 속엔 더 아무 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내 나이 서름 즈음엔 황금기였지,

거위의 꿈 (CF - SK 주유소) 인순이

난 난 꿈이 있었죠 버려지고 찢겨 남루하여도 내 가슴 깊숙히 보물과 같이 간직했던 꿈 혹 때론 누군가가 뜻 모를 비웃음 내 등뒤에 흘릴때도 난 참아야 했죠 참을수 있었죠 그 날을 위해 늘 걱정하듯 말하죠 헛된 꿈은 독이라고 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 이미 돌이킬수 없는 현실이라고...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거위의 꿈 인순이

난 난 꿈이 있었죠 버려지고 찢겨 남루 하여도 내 가슴 깊숙히 보물과 같이 간직 했던 꿈 혹 때론 누군가가 뜻 모를 비 웃음 내 등 뒤에 흘릴 때도 난 참아야 했죠 참을 수 있었죠 그날을 위해 늘 걱정하 듯 말하죠 헛된 꿈은 독이라고 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 처럼 이미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라고 그래요 난 꿈이 있어요

거위의 꿈 (인순이) 인순이

난 난 꿈이 있었죠 버려지고 찢겨 남루하여도 내 가슴 깊숙이 보물과 같이 간직했던 꿈 혹 때론 누군가가 뜻 모를 비웃음 내 등 뒤에 흘릴 때도 난 참아야 했죠 참을 수 있었죠 그날을 위해 늘 걱정하듯 말하죠 헛된 꿈은 독이라고 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 이미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라고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