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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우리나라 인순이

저기 산이 춤춘다 저기 강이 달린다 저기 하늘 숨쉰다 저기 꿈이 흐른다 멋진 설악산에서 맑은 경포대에서 푸른 다도해에서 외딴 울릉도에서 아름다운 우리나라 내가 태어나 살고 있는 곳 정다운 친구와 사랑하는 이 모두가 나를 반기네 아름다운 우리나라 자랑스런 그 이름 길이 빛나리 나의 부모와 형제 자매들 언제나 내곁에 있네 뒷동산에 진달래 나무위

아름다운우리나라 인순이

저기 산이 춤춘다 저기 강이 달린다 저기 하늘숨쉰다 저기 꿈이 흐른다 멋진 설악사나에서 맑은 경포대에서 푸른 다도해에서 외딴 울릉도에서 아름다운 우리나라 내가 태어나 살고 있는 곳 정다운 친구와 사랑하는 이 모두가 나를 반기네 2.

아름다운 인순이

수 없이 바래왔던 순간 이제는 됐어 날 바꿀 시간 풀어진 머릴 질끈 묶고 창문을 열고 어깨를 활짝 펴고 아무도 상상 못했어 나조차 잊고 있었던 그 모습 찾아 이젠 보여줄거야 새롭게 태어나 다시 또 피어나 아름다운 한 명의 여자로 꿈꿔왔던 행복 감춰왔던 모습 거울 앞에 환하게 웃어봐 walkin\' out the door oh 이젠 두려워

아름다운 girl 인순이

수 없이 바래왔던 순간 이제는 됐어 날 바꿀 시간 풀어진 머릴 질끈 묶고 창문을 열고 어깨를 활짝 펴고 아무도 상상 못했어 나조차 잊고 있었던 그 모습 찾아 이젠 보여줄거야 새롭게 태어나 다시 또 피어나 아름다운 한 명의 여자로 꿈꿔왔던 행복 감춰왔던 모습 거울 앞에 환하게 웃어봐 walkin\' out the door oh 이젠 두려워

?아름다운 girl 인순이

수없이 바래왔던 순간 이제는 됐어 날 바꿀 시간 풀어진 머릴 질끈 묵고 창문을 열고 어깨를 활짝 펴고 아무도 상상 못했어 나조차 잊고 있었던 그 모습 찾아 이젠 보여줄 거야 새롭게 태어나 다시 또 피어나 아름다운 한 명의 여자로 꿈꿔왔던 행복 감춰왔던 모습 거울 앞에 환하게 웃어봐 (walkin’ out the door) oh

아름다운 걸 인순이

수 없이 바래왔던 순간 이제는 됐어 날 바꿀 시간 풀어진 머릴 질끈 묶고 창문을 열고 어깨를 활짝 펴고 아무도 상상 못했어 나조차 잊고 있었던 그 모습 찾아 이젠 보여줄거야 새롭게 태어나 다시 또 피어나 아름다운 한 명의 여자로 꿈꿔왔던 행복 감춰왔던 모습 거울 앞에 환하게 웃어봐 walkin

아름다운 복수 인순이

움직일 줄 몰랐어 석고처럼 난 쓰러질 것 같았지 그 자리에서 처음부터 어쩌면 넌 나를 속였어 그런 줄도 모르는 난 너를 사랑했지 그런 너를 언제까지 두고 볼 수는 없는 거야 이제 나도 변하겠어 겉으론 순진한 척하며 원치 않는 상처지만 너도 나처럼 받아야 해 그런 다음에 다시 만나 모든 걸 깨닫고 난 후에 솔직하길 바랬어 내 앞에서는 털어놓길 바랬지 ...

아름다운 Girl (Inst.) 인순이

따라 불러보아요~ ♪ 수 없이 바래왔던 순간 이제는 됐어 날 바꿀 시간 풀어진 머릴 질끈 묶고 창문을 열고 어깨를 활짝 펴고 아무도 상상 못했어 나조차 잊고 있었던 그 모습 찾아 이젠 보여줄거야 새롭게 태어나 다시 또 피어나 아름다운 한 명의 여자로 꿈꿔왔던 행복 감춰왔던 모습 거울 앞에 환하게 웃어봐 walkin\' out the

아름다운 Girl [Instrumental] 인순이

따라 불러보아요~ ♪ 수 없이 바래왔던 순간 이제는 됐어 날 바꿀 시간 풀어진 머릴 질끈 묶고 창문을 열고 어깨를 활짝 펴고 아무도 상상 못했어 나조차 잊고 있었던 그 모습 찾아 이젠 보여줄거야 새롭게 태어나 다시 또 피어나 아름다운 한 명의 여자로 꿈꿔왔던 행복 감춰왔던 모습 거울 앞에 환하게 웃어봐 walkin\' out the

봄 여름 가을 겨울 (김현식) 인순이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보전하세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꽃들이 만발 하네 가을이면 강산에 단풍들고 겨울이면 아이들의 눈 장난 오오오 아름다운 오오오 우리강산 봄. 여름. 가을.

초록OI 가 ~ 인순이

따라 불러보아요~ ♪ 수 없이 바래왔던 순간 이제는 됐어 날 바꿀 시간 풀어진 머릴 질끈 묶고 창문을 열고 어깨를 활짝 펴고 아무도 상상 못했어 나조차 잊고 있었던 그 모습 찾아 이젠 보여줄거야 새롭게 태어나 다시 또 피어나 아름다운 한 명의 여자로 꿈꿔왔던 행복 감춰왔던 모습 거울 앞에 환하게 웃어봐 walkin' out the

인 생 인순이

계절가듯 세월에 실려 사는 것 바람에 구름가듯이 우리도 그런걸까 만남 이별 언제나 우릴 스치듯 삶이란건 새로운거죠 너와 나 우리의 얘기죠 사랑하고 미워도 하면서 작은 일들에 감사 기도하면서 돌이켜봐도 후회없도록 다시 또 짧은 인생길 그렇게 사는거겠죠 인생이란 그런거죠 잠시 쉬어가는 우리 여행길 아름다운 세상에 우릴 새기는 흔적들

인 생 인순이

계절가듯 세월에 실려 사는 것 바람에 구름가듯이 우리도 그런걸까 만남 이별 언제나 우릴 스치듯 삶이란건 새로운거죠 너와 나 우리의 얘기죠 사랑하고 미워도 하면서 작은 일들에 감사 기도하면서 돌이켜봐도 후회없도록 다시 또 짧은 인생길 그렇게 사는거겠죠 인생이란 그런거죠 잠시 쉬어가는 우리 여행길 아름다운 세상에 우릴 새기는 흔적들

그 겨울의 찻집 (조용필) 인순이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입술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그 겨울의 찻집[조용필] 인순이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입술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 °U¿iAC AþAy (A¶¿eCE) 인순이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입술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그 겨울의 찻집. 인순이 -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입술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그 겨울의 찾집 (트로트) 인순이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입술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그 겨울의 찻집 (나는 가수다) 인순이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입술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그 겨울의 찻집 인순이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입술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별 연습 인순이

조금씩 스며드는 너의 모습 되새기려 하지만 이젠 난 잡지 못한채 그저 서툰 웃음으로 말없는 이별만 난 느낄 뿐이야~ 때~론 아무 기억도~ 어떤 느낌도 없이 문득 너의 눈빛을 기억할 수 있을까 그대 말은 없지만~ 난 잊지 않아 지난 날 우리 아름다운 걸~ 오 그대여 어제처럼 다시 내곁에~~ 나는 꿈꾸는 아이가 될꺼야~ 아름다웠던

이별 연습 인순이

조금씩 스며드는 너의 모습 되새기려 하지만 이젠 난 잡지 못한채 그저 서툰 웃음으로 말없는 이별만 난 느낄 뿐이야~ 때~론 아무 기억도~ 어떤 느낌도 없이 문득 너의 눈빛을 기억할 수 있을까 그대 말은 없지만~ 난 잊지 않아 지난 날 우리 아름다운 걸~ 오 그대여 어제처럼 다시 내곁에~~ 나는 꿈꾸는 아이가 될꺼야~ 아름다웠던

아름다운 우리나라 Various Artists

저기 산이 춤춘다 저기 강이 달린다 저기 하늘 숨쉰다 저기 꿈이 흐른다 멋진 설악산에서 맑은 경포대에서 푸른 다도해에서 외딴 울릉도에서 아름다운 우리나라 내가 태어나 살고 있는 곳 정다운 친구와 사랑하는 이 모두가 나를 반기네 아름다운 우리나라 자랑스런 그 이름 길이 빛나리 나의 부모와 형제 자매들 언제나 내 곁에 있네

인생 인순이

계절 가듯 세월에 실려 사는 것 바람에 구름가듯이 우리도 그런걸까 만남 이별 언제나 우릴 스치듯 삶이란건 새로운 거죠 너와나 우리의 얘기죠 ★사랑하고 미워도 하면서 작은일들에 감사 기도하면서 돌이켜봐도 다시 또 짧은 인생길 그렇게 사는 거겠죠 인생이란 그런거죠 잠시 쉬어가는 우리 여행길 아름다운 세상에 우릴 새기는 흔적들

<인생> 인순이

계절 가듯 세월에 실려 사는 것 바람에 구름가듯이 우리도 그런걸까 만남 이별 언제나 우릴 스치듯 삶이란건 새로운 거죠 너와나 우리의 얘기죠 사랑하고 미워도 하면서 작은일들에 감사 기도하면서 돌이켜봐도 후회 없도록 다시 또 짧은 인생길 그렇게 사는 거겠죠 인생이란 그런거죠 잠시 쉬어가는 우리 여행길 아름다운 세상에 우릴

인생 인순이

계절 가듯 세월에 실려 사는 것 바람에 구름가듯이 우리도 그런걸까 만남 이별 언제나 우릴 스치듯 삶이란건 새로운 거죠 너와나 우리의 얘기죠 ★사랑하고 미워도 하면서 작은일들에 감사 기도하면서 돌이켜봐도 후회없도록 다시 또 짧은 인생길 그렇게 사는 거겠죠 인생이란 그런거죠 잠시 쉬어가는 우리 여행길 아름다운 세상에

LifeIslive 인순이

(인생 이란 그런겨죠 잠시 쉬어가는 우리 여행길 아름다운 세상에 우릴 새기는 흔적들 그게 인생이겠죠) 황혼 빛에 물드는 노을처럼만 아름답게 살수 있다면 우린 알수 있는거죠 그게 바로 인생이란걸

Life 인순이

계절 가듯 세월에 실려 사는걸 바람에 구름 가듯이 우리도 그런걸까 만남 이별 언제나 우릴 스치듯 삶이란건 새로운거죠 너와 나 우리의 얘기죠 사랑하고 미워도 하면서 작은 일들에 감사 기도 하면서 돌이켜봐도 후회 없도록 다시또 짧은 인생길 그렇게 사는 거겠죠 (인생 이란 그런겨죠 잠시 쉬어가는 우리 여행길 아름다운 세상에 우릴 새기는 흔적들 그게

I Love Incheon 인순이

푸른 하늘에 은빛날개 아름다운 푸른 바다 꿈꾸는 그대모습 월미도 팔미도 수려한 아이 러브 인천 ~ 빛나는 태양 춤추는 파도 너와나 푸른 꿈 안고서 인천대교 달려가자 저 넓은 송도에 국제도시로 하늘과 바다를 품고 날아올라 더 힘차게 날아올라 우리 모두 꿈과 미래를 향해서 돛을 펼쳐보자 나르자 높게 넓게 저 넓은 세계로 푸른 꿈 가득 실고

I Love Incheon(보현님이 혜진사랑님께 드리는 선물) 인순이

푸른 하늘에 은빛날개 아름다운 푸른 바다 꿈꾸는 그대모습 월미도 팔미도 수려한 아이 러브 인천 ~ 빛나는 태양 춤추는 파도 너와나 푸른 꿈 안고서 인천대교 달려가자 저 넓은 송도에 국제도시로 하늘과 바다를 품고 날아올라 더 힘차게 날아올라 우리 모두 꿈과 미래를 향해서 돛을 펼쳐보자 나르자 높게 넓게 저 넓은 세계로 푸른 꿈 가득 실고

작별 인순이

나보다 더 사랑했던 그대 나보다 더욱 행복해줘요 좋은 사람만나 날 다 잊어도 고마웠다는 그 말 하나는 알아줘요 인연은 여기까진걸 알기에 눈물조차 삼켜내네요 가지말아요 나를 다시 생각해요 그 말은 접어두고 나보다 더 사랑했던 그대 나보다 더욱 행복해줘요 좋은 사람만나 날 다 잊어도 고마웠다는 그 말 하나는 알아줘요 누구보다 아름다운

아름다운 청춘을 위하여 우리나라

아름다운 청춘을 위하여-사랑하는 한총련 후배들에게 아름다운 청춘 뜨거운 가슴들 그대 지금 어디 울며 가는가 찢겨진 조국의 십자가를 지고 그대 지금 어디 끌려가는가 꺾이고 짓밟힌 그대를 일으켜 손에 손을 잡고 함께 하리니 당당하라 그대 사랑하는 이여 조국의 심장을 높뛰게 하라

Cry 인순이

아름다운 모습만 기억하자 서툴렀지만 참 행복했었어 가슴 저 깊이 참아왔던 그말 난 너를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내가 널 사랑해 네가 울어버렸다 ♬

우리나라

땀을 닦고 있을 때 햇살 닮아 있을 때 가슴을 적셔주는 샘물 품어 올릴 때 아기 안고 있을 때 어깨 두드려줄 때 마주 잡을 때 가장 아름 다운 손 잡으면 함께 둘이 되고 더큰 하나되어 사랑 엮어가는 아름다운 손 마침내 슬픔 반이 되고 기쁨 배가 되어 희망 엮어가는 아름다운 손 땀을 닦고 있을 때 햇살 닮아 있을 때 가슴을 적셔주는

우리나라 이한

꽃피는 봄을 느끼며 즐거움을 가득안고 달려가보자 동해바다 뜨거운 여름을 느끼며 희망의꿈 가득안고 달려가보자 서해바다 가을깊은 겨울바다에 희망의 바다야 생명의 하늘아 네가 있어 마음만으로 행복한 오늘 이란다 설레임을 가득안고 뛰어가보자 백두산 한반도 최고봉에 즐거움을 가득안고 뛰어가보자 한라산 바람과 구름을 느끼며 희망의꿈 가득안고 뛰어가보자 내사랑 독도 아름다운

Fantasia 인순이

oh) 소리질러 오늘밤은 Don`t stop the music 내가슴은 또 타오르지 점점 빠져드는 이느낌 나를 정말 미치게해 한순간 더 Don`t stop the music 밤새도록 날 춤추게 해 참을수가 없어 이대로 난 멈출 수가 없는 걸 Let it go Let it go 오늘밤은 Don`t stop the music 아름다운

아름다운 girl 인순이(Insooni)

수 없이 바래왔던 순간 이제는 됐어 날 바꿀 시간 풀어진 머릴 질끈 묶고 창문을 열고 어깨를 활짝 펴고 아무도 상상 못했어 나조차 잊고 있었던 그 모습 찾아 이젠 보여줄거야 새롭게 태어나 다시 또 피어나 아름다운 한 명의 여자로 꿈꿔왔던 행복 감춰왔던 모습 거울 앞에 환하게 웃어봐 walkin

아름다운 Girl 인순이 (Insooni)

수 없이 바래왔던 순간 이제는 됐어 날 바꿀 시간 풀어진 머릴 질끈 묵고 창문을 열고 어깨를 활짝 펴고 아무도 상상 못했어 나조차 잊고 있었던 그 모습 찾아 이젠 보여줄거야 새롭게 태어나 다시 또 피어나 아름다운 한 명의 여자로 꿈꿔왔던 행복 감춰왔던 모습 거울 앞에 환하게 웃어봐 (walkin’ out the door)

피어나 인순이

너의 언덕에서 우리 둘이서 ah ah ah speak up speak up speak up speak speak up speak up speak up speak 네게 잡힌 내 손 예뻐 eh- eh- 널 부를 땐 입술이 예뻐 eh- eh- you're the magic, oh you're the wonderland 자꾸 너를 부르다 잠들었던 별이 쏟아지던 아름다운

우리 하나되어 우리나라

작은 풀잎새로 이슬이 맺혀 이내 땅으로 내려와 냇물이 되고 들판 가로질러 바다로 가네 가장 낮은곳 그곳엔 바다가 있네 하지만 혼자로는 갈수가 없어 우리 하나로 뭉쳐 흘러야 해 모두다 한뜻 한마음으로 우리 아름다운 마음으로 하나로 뭉쳐 흘러가네 뜨거운 바다를 향해 이젠 결코 멈출수 없는 우리 거침없는 사랑으로 해방의 바다 열어가리

우리하나되어 우리나라

작은 풀잎새로 이슬이 맺혀 이내 땅으로 내려와 냇물이 되고 들판 가로질러 바다로 가네 가장 낮은곳 그곳엔 바다가 있네 하지만 혼자로는 갈수가 없어 우리 하나로 뭉쳐 흘러야 해 모두다 한뜻 한마음으로 우리 아름다운 마음으로 하나로 뭉쳐 흘러가네 뜨거운 바다를 향해 이젠 결코 멈출수 없는 우리 거침없는 사랑으로 해방의 바다 열어가리

가을단풍 우리나라

가을이 깊어갈수록 그리움은 깊어만 가고 나의 가슴 타들어가듯 단풍은 물들어만가네 노오란 나뭇잎으로 그대에게 편질 씁니다 좁디좁은 창살 사이로 그대의 가슴에 닿도록 어느새 바람은 차고 어둠은 서둘러 내리네 그대 있는 저담벽은 왜이리 높아 보이는지 그대여 나의 벗이여 그대는 내 아름다운 이 가을 단풍은 더욱 짙어가네 그대맘처럼 어느새 바람은 차고 어둠은 서둘러

일어나자 일어나 우리나라

일어나자 일어나 일어나자 일어나 미친놈들의 쿠테타 더이상 지켜 볼수가 없네 일어나자 일어나 일어나자 일어나 거꾸로 가는 세상을 더이상 두고 볼수가 없네 피흘리며 피워낸 민주주의의 끝은 우리 지켜야해 아이들의 눈망울 아름다운 미래를 우리 지켜야해 일어나자 일어나 일어나자 일어나 우리 하나로 뭉쳐서 국민의 힘을 보여 줘야해 < 간주중

그대 나와 함께 우리나라

그대나와함께 길을 가요 우리손을 잡고 노래하면서 *함께 가는길엔 맑은 햇살이 시원한 바람이 우릴 반겨 줄테니 우리 이제부터 연인이 돼요 아름다운 날들 만들어 가요

평화의 노래 통일의 춤을 우리나라

만나면 가슴 울렁이는 우리는 하나 누가 뭐래도 우리 하나됨을 막을순 없네 우리 뜻이 아닌 채로 헤어졌던 우리들 우리 뜻대로 이제 다시 만나 하나 되려네 랄랄라 부르자 평화의 노래를 모두 목소리를 높여 세상 어느 곳보다 아름다운 이 땅을 위하여 더덩실 춤추자 통일의 춤을 신명나도록 그대와 나 우리 서로 어깨춤이 바로 통일이다 이제는 끊어버려야 할 녹슨 철조망

그하늘 그향기 우리나라

참 푸르지요 세상이 먹구름으로 가득해도 하늘만큼은 언제나 당신과 나에게 골고루 빛을 뿌려요 그래서 참 아름다운 하늘이지요 그 하늘 그 향기 우린 언제나 생각해요 그 맑은 빗줄기도 그 포근한 눈송이도 당신과 내겐 얼마나 소중한가요 하늘을 나는 저 새들을 봐요 얼마나 자유롭게 세상을 노래하는지 저 멀리 퍼지는 평화의 향기, 우리가 지키고 가꿔가요

반대 IMF 반대 USA 우리나라

반대 IMF 반대 USA 백자 글,곡 반대 IMF 반대 신 자유주의 우리들은 참된 자유를 원한다네 반대 USA 반대 신 식민주의 우리들은 참된 평등을 원한다네 참으로 사람이 아름다운 곳 그 곳은 우리의 바램 그 바램 위하여 굳게 뭉쳤네 흔들림 없이

가을 단풍 우리나라

가을 단풍(백자 작사,작곡) 가을이 깊어갈수록 그리움은 깊어만 가고 나의 가슴 타들어가듯 단풍은 물들어만가네 노오란 나뭇잎으로 그대에게 편질 씁니다 좁디좁은 창살 사이로 그대의 가슴에 닿도록 어느새 바람은 차고 어둠은 서둘러 내리네 그대 있는 저담벽은 왜이리 높아 보이는지 그대여 나의 벗이여 그대는 내 아름다운 이 가을 단풍은 더욱 짙어가네

사랑해요 우리나라

, 곡 사랑한다고 너무 좋아한다고 이젠 주저 않고 얘기할래요 햇살아 내려 그대 얼굴비추니 너무 아름다워 눈이 부셔요 그래요 사랑한다고 우리 말해요 작은 입맞춤으로 말해요 그래요 사랑은 지난 아픔까지도 서로 감싸주고 안아주는 것 이제는 그대 사랑하는 나는 영원토록 행복만을 느끼면서 살아갈래요 우리 서로 함께 사랑하며 살아가는 이 아름다운

우리 하나되어 우리나라

작은 풀잎 새로 이슬이 맺혀 이내 땅으로 내려와 냇물이 되고 들판 가로질러 바다로 가네 가장 낮은 곳 그곳에 바다가 있네 * 하지만 혼자로는 갈수가 없어 우리 하나로 뭉쳐 흘러야해 ** 모두가 한뜻 한마음으로 우리 아름다운 마음으로 하나로 뭉쳐 흘러가네 뜨거운 바다를 향해 이제 결코 멈출수 없는 우리 거침없는 사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