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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야 할 그 사람 인순이

떠나야 사람 잊지 못할 그대여 하고 싶은 말을 다 못하고 헤어져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 숨길 수 없어요 숨길 수 없어요 오 붉은 태양 변함없이 뜨겁게 타고 푸른 하늘엔 흰 구름도 흐르는데 보내야 내 마음 잊어야 내 마음 맺지 못할 사랑 눈물만이 가득해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 숨길 수 없어요

떠나야할 그 사람 인순이

떠나야 사람 잊지 못할 그대여 하고 싶은 말을 다 못하고 헤어져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 숨길 수 없어요 떠나야 사람 잊지 못할 그대여 하고 싶은 말을 다 못하고 헤어져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 오 붉은 태양 변함 없이 뜨겁게 타고 푸른 하늘에 흰 구름도 흐르는데 보내야 내 마음 잊어야

떠나야 할 그 사람(ange) 인순이

떠나야 사람 잊지 못 그대여 하고 싶은 말들 다 못하고 헤어져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 숨길 수 없어요 떠나야 사람 잊지 못 그대여 하고 싶은 말들 다 못하고 헤어져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 숨길 수 없어요 오 붉은 태양 변함없이 뜨겁게 타고 푸른 하늘에 흰 구름도 흐르는데 보내야

다른 사람 말처럼 들리네 인순이

어쩌면 좋아 나를 사랑한단 말 하 - 믿어도 될까 너의 말 정말 난 몰라몰라 난 몰라 남들이 알까 난 얼굴이 붉어졌어 알면 어쩌나 혼자만 먼훗날까지 나를 사랑한단 나를 사랑한단 그말 예 --- 어쩜 그렇게 쉽게 수 있을까 잊지 말자는 약속은 싫어 싫어요 오 - 남들이 알까 알면 알면 어쩌나 그때 그말이 꼭 다른 사람 말처럼

엄마 인순이/인순이

사랑만을 처음으로 내게 준 사람 눈감아도 나만 걱정해준 한 사람 바보라서 항상 곁에 있을 것 같아 가슴이 찢어진걸 몰랐죠 소리 내어 미안하다 울었습니다 사랑한다 말도 못한 나였습니다 바보라서 다른 날이 많을 것 같아 사랑한다 말을 미룬 나라서 엄마 나를 너무 사랑한 사람 엄마 내가 해준 게 없는 사람 사랑 안에서

엄마(엄마니까 괜찮아 OST)♡♡♡ 인순이

사랑만을 처음으로 내게 준 사람 눈감아도 나만 걱정해준 한 사람 바보라서 항상 곁에 있을 것 같아 가슴이 찢어진걸 몰랐죠 소리 내어 미안하다 울었습니다 사랑한다 말도 못한 나였습니다 바보라서 다른 날이 많을 것 같아 사랑한다 말을 미룬 나라서 엄마 나를 너무 사랑한 사람 엄마 내가 해준 게 없는 사람 사랑 안에서 너무 행복한걸 몰라서

엄마 (엄마니까 괜찮아 OST) 인순이

사랑만을 처음으로 내게 준 사람 눈감아도 나만 걱정해준 한 사람 바보라서 항상 곁에 있을 것 같아 가슴이 찢어진걸 몰랐죠 소리 내어 미안하다 울었습니다 사랑한다 말도 못한 나였습니다 바보라서 다른 날이 많을 것 같아 사랑한다 말을 미룬 나라서 엄마 나를 너무 사랑한 사람 엄마 내가 해준 게 없는 사람 사랑 안에서 너무 행복한걸 몰라서

엄마 인순이

사랑만을 처음으로 내게 준 사람 눈감아도 나만 걱정해준 한 사람 바보라서 항상 곁에 있을 것 같아 가슴이 찢어진걸 몰랐죠 소리 내어 미안하다 울었습니다 사랑한다 말도 못한 나였습니다 바보라서 다른 날이 많을 것 같아 사랑한다 말을 미룬 나라서 엄마 나를 너무 사랑한 사람 엄마 내가 해준 게 없는 사람 사랑 안에서

꽃처럼 인순이

내가 바람이 될 때까지 가슴 속에 담고 싶은 한 사람 시간 속에 당신의 이름 내 마음 안에서 항상 푸르게 피어날 테니까 어느새 계절 속에 자리잡은 추억들 하나 하나 모두 소중해서 날처럼 날처럼 꽃 안개 피고 지는 하늘 아래서 눈물이 나 너무나 행복했었어 사는 동안에 평생 잊지 못할 한 사람 시간 속에 바래져 버릴 아픔까지도

돌아 가리라 인순이

======================================== ================================================================================ 기억 눈물 모두 다 지우고 떠나야 했다 버려야 했다 항상 지켜주던 사람이라서 잊을수 없구나 바람에 그대가 들려와 그립고 또

돌아 가리라 인순이

기억 눈물 모두 다 지우고 떠나야 했다 버려야 했다 항상 지켜주던 사람이라서 잊을수 없구나 바람에 그대가 들려와 그립고 또 그립다 기억해 너와 마주잡은 두손을 이별의 슬픔에 다시 울어도 그대와 나 돌아가리라 다시 만나리라 나 기도했었다 세상이 나를 속이려고 하여도 이것만은 말해주고 싶구나 그대를 잊지 않으리라 꼭 보고싶구나 다시

딸에게 인순이

사랑하며 이별도 배우겠지 그게 삶인 걸 알게될거야 어느 샌가 이렇게 예쁜 숙녀가 된 널 바라보며 매일 난 기도해 좋은 사람이 되기를 고운 사람이 되기를 너의 손길 필요한 곳들에 아낌없이 손내미는 사람이 되기를 삶이 힘겨워질 때 현실에 지칠때도 웃음은 눈물을 지우는 밝은 사람이 되기를 잡고싶었던 너의 꿈들이 멀어져갈때도 넌

딸에게 (Piano Ver.) 인순이

어느 샌가 이렇게 예쁜 숙녀가 된 널 바라보며 매일 난 기도해 좋은 사람이 되기를 고운 사람이 되기를 너의 손길 필요한 곳들에 아낌없이 손 내미는 사람이 되기를 삶이 힘겨워 질 때 현실에 지칠 때도 웃음으로 눈물을 지우는 밝은 사람이 되기를 찾고 싶었던 너의 꿈들이 멀어져 갈 때도 넌

이토록 아름다웠음을 (Humming Ver.) 인순이

아득히 머나먼 길을 걸어 생의 한가운데를 지나서 숨 쉬는 것조차 힘든 어디쯤 오니 그렇게 그대가 서 있네요 세월의 가시에 찢겨 버린 내 영혼을 비춰 주는 어느 봄날의 햇살처럼 수많은 인연에 그리 대단치도 않은 그런 나의 손을 잡아준 그댄 운명이 되고 꽃피고 또 지는 수많은 나날들 속에 내가 살아갈 이유가 된 한 사람 한 줄기

이토록 아름다웠 인순이

아득히 머나먼 길을 걸어 생의 한가운데를 지나서 숨 쉬는 것조차 힘든 어디쯤 오니 그렇게 그대가 서 있네요 세월의 가시에 찢겨 버린 내 영혼을 비춰 주는 어느 봄날의 햇살처럼 수많은 인연에 그리 대단치도 않은 그런 나의 손을 잡아준 그댄 운명이 되고 꽃피고 또 지는 수많은 나날들 속에 내가 살아갈 이유가 된 한 사람 한 줄기

이토록 아름다웠음을 (feat. 육지담) 인순이

아득히 머나먼 길을 걸어 생의 한가운데를 지나서 숨 쉬는 것조차 힘든 어디쯤 오니 그렇게 그대가 서 있네요 세월의 가시에 찢겨버린 내 영혼을 비춰주는 어느 봄날의 햇살처럼 수많은 인연에 그리 대단치도 않은 그런 나의 손을 잡아준 그댄 운명이 되고 꽃피고 또 지는 수많은 나날들 속에 내가 살아갈 이유가 된 한 사람

이토록 아름다웠음을 인순이

아득히 머나먼 길을 걸어 생의 한가운데를 지나서 숨 쉬는 것조차 힘든 어디쯤 오니 그렇게 그대가 서 있네요 세월의 가시에 찢겨버린 내 영혼을 비춰주는 어느 봄날의 햇살처럼 수많은 인연에 그리 대단치도 않은 그런 나의 손을 잡아준 그댄 운명이 되고 꽃피고 또 지는 수많은 나날들 속에 내가 살아갈 이유가 된 한 사람

이토록 아름다웠음을 (feat. 육 인순이

아득히 머나먼 길을 걸어 생의 한가운데를 지나서 숨 쉬는 것조차 힘든 어디쯤 오니 그렇게 그대가 서 있네요 세월의 가시에 찢겨버린 내 영혼을 비춰주는 어느 봄날의 햇살처럼 수많은 인연에 그리 대단치도 않은 그런 나의 손을 잡아준 그댄 운명이 되고 꽃피고 또 지는 수많은 나날들 속에 내가 살아갈 이유가 된 한 사람

이토록 아름다웠음을 (feat. 육지담)…♨♥♨ 〓…인순이

아득히 머나먼 길을 걸어 생의 한가운데를 지나서 숨 쉬는 것조차 힘든 어디쯤 오니 그렇게 그대가 서 있네요 세월의 가시에 찢겨버린 내 영혼을 비춰주는 어느 봄날의 햇살처럼 수많은 인연에 그리 대단치도 않은 그런 나의 손을 잡아준 그댄 운명이 되고 꽃피고 또 지는 수많은 나날들 속에 내가 살아갈 이유가 된 한 사람

이토록 아름다웠음을 (엄마ost) 인순이

아득히 머나먼 길을 걸어 생의 한가운데를 지나서 숨 쉬는 것조차 힘든 어디쯤 오니 그렇게 그대가 서 있네요 세월의 가시에 찢겨버린 내 영혼을 비춰주는 어느 봄날의 햇살처럼 수많은 인연에 그리 대단치도 않은 그런 나의 손을 잡아준 그댄 운명이 되고 꽃피고 또 지는 수많은 나날들 속에 내가 살아갈 이유가 된 한 사람

이토록 아름다웠음을 (feat. 육지담)─━♀━─현규※Music4U━─ ━─인순이

아득히 머나먼 길을 걸어 생의 한가운데를 지나서 숨 쉬는 것조차 힘든 어디쯤 오니 그렇게 그대가 서 있네요 세월의 가시에 찢겨버린 내 영혼을 비춰주는 어느 봄날의 햇살처럼 수많은 인연에 그리 대단치도 않은 그런 나의 손을 잡아준 그댄 운명이 되고 꽃피고 또 지는 수많은 나날들 속에 내가 살아갈 이유가 된 한 사람

이토록 인순이

아득히 머나먼 길을 걸어 생의 한가운데를 지나서 숨 쉬는 것조차 힘든 어디쯤 오니 그렇게 그대가 서 있네요 세월의 가시에 찢겨버린 내 영혼을 비춰주는 어느 봄날의 햇살처럼 수많은 인연에 그리 대단치도 않은 그런 나의 손을 잡아준 그댄 운명이 되고 꽃피고 또 지는 수많은 나날들 속에 내가 살아갈 이유가 된 한 사람 한 줄기

이토록아름다웠음을 인순이

아득히 머나먼 길을 걸어 생의 한가운데를 지나서 숨 쉬는 것조차 힘든 어디쯤 오니 그렇게 그대가 서 있네요 세월의 가시에 찢겨버린 내 영혼을 비춰주는 어느 봄날의 햇살처럼 수많은 인연에 그리 대단치도 않은 그런 나의 손을 잡아준 그댄 운명이 되고 꽃피고 또 지는 수많은 나날들 속에 내가 살아갈 이유가 된 한 사람

-이토록아름다웠음을(Feat.육지담) 인순이

아득히 머나먼 길을 걸어 생의 한가운데를 지나서 숨 쉬는 것조차 힘든 어디쯤 오니 그렇게 그대가 서 있네요 세월의 가시에 찢겨버린 내 영혼을 비춰주는 어느 봄날의 햇살처럼 수많은 인연에 그리 대단치도 않은 그런 나의 손을 잡아준 그댄 운명이 되고 꽃피고 또 지는 수많은 나날들 속에 내가 살아갈 이유가 된 한 사람 한 줄기

이 토록 아름다웠음을 인순이

아득히 머나먼 길을 걸어 생의 한가운데를 지나서 숨 쉬는 것조차 힘든 어디쯤 오니 그렇게 그대가 서 있네요 세월의 가시에 찢겨버린 내 영혼을 비춰주는 어느 봄날의 햇살처럼 수많은 인연에 그리 대단치도 않은 그런 나의 손을 잡아준 그댄 운명이 되고 꽃피고 또 지는 수많은 나날들 속에 내가 살아갈 이유가 된 한 사람

이토록 아름다웠음을 ~ㅁㅁ~ 인순이

아득히 머나먼 길을 걸어 생의 한가운데를 지ㅡ나서 숨 쉬는 것조차 힘ㅡ든 어디쯤 오,,,,니 그렇게 그대가 서 있네요 세월의 가시에 찢겨버~린 내 영혼을 비춰주는 어느 봄날의 햇살처럼 수많~은 인연에 그리 대단치도 않은 그런 나의 손을 잡아준 그댄 운명이 되~고 꽃피고 또 지는 수~많은 나날들 속에 내가 살아갈 이유가

이토록 아름다웠음을 @인순이@

인순이 - 이토록 아름다웠음을 00;19 아득히 머나먼 길을~~걸어 생의 한가운데를지~나서 숨 쉬는 것조차~~ 힘든 어디~쯤 오~~니 그렇게 그대가 서 있~네요 세월의 가지에 찢겨~버린 내 영혼을 비춰~~주는~ 어느 봄날의 햇살~~처럼 수많은 인``~~연에 그리 대단치도~ 않은 그런 나의 손을 잡~아준 그댄 운명이~~ 되~~고 꽃피고

꿈, 날개를 달다 인순이

그렇게 믿었지, 간절히 바라면 어린 시절의 작은 소망들을 언젠가 이룰 거라고 때론 넘어지고, 숨이 차올라도 함께이기에 난 수 있어, 꿈이란 힘찬 날개를 달고 이제 날아올라, 저 하늘 위를 자유로운 바람이 되어 아나요, 빛나는 그대여, 그대 있어 여기 아름다움을 내가 사랑하는 고마운 사람들 오늘 하루도 행복해지기를, 언제나 그래왔듯이

꿈, 날개를 달다 (ver. 1) 인순이

그렇게 믿었지, 간절히 바라면 어린 시절의 작은 소망들을 언젠가 이룰 거라고 때론 넘어지고, 숨이 차올라도 함께이기에 난 수 있어, 꿈이란 힘찬 날개를 달고 이제 날아올라, 저 하늘 위를 자유로운 바람이 되어 아나요, 빛나는 그대여, 그대 있어 여기 아름다움을 내가 사랑하는 고마운 사람들 오늘 하루도 행복해지기를, 언제나 그래왔듯이

연인 인순이

그리워 한잔 또 잊어보려 한잔 어둠이 오면 꼭 생각나는 그사람 나를 또 취하게 하는 그대 시간이 흘러 또 내 발길로 흘러 고개를 드니 또 내가 찾아온 사람 오늘도 그대가 사람이네 난 지나간 옛 사랑이지만 넌 나를 울리고 나를 떠났었지만 그런 것 쯤 잊어 이 순간은 연인처럼 # 뜨겁게 사랑해 내일은 식어도 내일은 떠나도 오늘은

Through Christ 인순이

주님계셔 뭐든 수 있어 주님계셔 뭐든 수 있어 주님계셔 뭐든 수 있어 용기를 주시는 주님 감사 감사합니다 주님 통해 뭐든 수 있어 주님 통해 뭐든 수 있어 주님 통해 뭐든 수 있어 어두운 길을 가는 우리 밝은 등불을 주시는 주님 당신에 의해 내 인생은 다시 다시 태어나고 밝은 눈으로 세상 보네 무서움 두려움 전혀

떠나야 할 그사람 ( 잉키

떠나야할 사람 잊지 못할 그대여 하고 싶은 말을 다 못하고 헤어져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 떠나야할 사람 잊지 못할 그대여 하고 싶은 말을 다 못하고 헤어져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 숨길 수 없어요 숨길 수 없어요 오~ 붉은 태양 변함없이 뜨겁게 타고 푸른 하늘엔 흰 구름도 흐르는데 보내야할 내

석양 인순이

가야할 사람이기에 안녕 안녕이라고 말해야지 돌아설 사람이기에 안녕 안녕이라고 말해야지 울먹이는 마음일랑 나혼자 삭이면서 웃으며 말해야지 안녕 안녕 가야할 사람 돌아설 사람 가야할 사람이기에 안녕 안녕이라고 말해야지 돌아설 사람이기에 안녕 안녕이라고 말해야지 울먹이는 마음일랑 나혼자 삭이면서 웃으며 말해야지 안녕 안녕 가야할

밀애 인순이

숨이 멎는 날가지 가슴속에 묻어둔채_ 다시는 볼 수 없는거야, 영원히 지켜야 비밀이야. 눈물이 흐를때면 다른 변명을 대는거야.그대의 시선이 내게 오는걸 느꼈어 느꼈지. 그녀의 어깨너머 나에게 오는 눈빛을 난 느꼈지 그대가 보고 싶을거야.

이름 없는 꽃다발 인순이

눈부시게 고운 날 이름 없이 보내온 꽃다발 난 기억해 향기 늘 익숙했던 너의 향기 멀리서 나를 보고 있을까 너 아닌 사람 곁에 선 날 부디 나를 용서해 너 없이도 행복하려는 날 잊을 수 없다는 것을 알지만 이젠 널 잊으려 해 이젠 부디 행복해 너의 꿈만 닮은 세상에서 사랑한 만큼 더 그리울 거야 많이 보고플 거야 멀리서 나를 보고 있을까

떠나야 할 그사람 4men

떠나야할 사람 잊지 못할 그대여 하고 싶은 말을 다 못하고 헤어져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 숨길 수 없어요 숨길 수 없어요 오 붉은 태양 변함없이 뜨겁게 타고 푸른 하늘엔 흰 구름도 흐르는데 보내야할 내 마음 잊어야 내 마음 맺지 못할 사람 눈물만이 가득해 숨길 수 없어요 숨길

Synchro(싱크로) 인순이

널 알고 싶어 거대한 그림자에 가린 세상을 홀로 이겨내야 운명에 맞선 널 희미한 달빛 저 너머 묻어둔 꿈을 찾아 오늘은 잘 될거야 너와 함께라면 기억해 너는 내 안의 나란걸 바라봐 또 다른 이름의 세계를 다들 힘들거라 하지 무모해 보인데도 너와 나 서있는 이공간이 바로 가야 길 지금 우리 시선은 오직 한 곳 뿐야 도시의 어두운

Synchro(techno Ver.) 인순이

널 알고 싶어 거대한 그림자에 가린 세상을 홀로 이겨내야 운명에 맞선 널 희미한 달빛 저 너머 묻어둔 꿈을 찾아 오늘은 잘 될거야 너와 함께라면 기억해 너는 내 안의 나란걸 바라봐 또 다른 이름의 세계를 다들 힘들거라 하지 무모해 보인데도 너와 나 서있는 이공간이 바로 가야 길 지금 우리 시선은 오직 한 곳 뿐야

누가 인순이

사랑이 너 무 깊 어서 미움이 싹이 텄 다면 차라리 미 워 해서 사랑을 꽃 피 울 것을 그렇게 그렇게 도 좋아 한 사람 그누가 데 려갔 길래 누가 누가 누가 누가 그어디 데 려 갔 길래 누 가 간 ~ 주 ~ 중 사랑이 너 무 깊 어서 미움이 싹이 텄 다면 차라리 미 워 해서 사랑을 꽃 피 울 것을 이렇게 이렇게 도 못잊을 사람

금 나와라 뚝딱 인순이

Nice to meet you my name is 대한민국 기다린 이 순간 시작이야 떨지말구 해보자구 한발자국 두발자국 조급해마 천천히 하나된 우리 둘이 신나게 즐겨 같이 한번뿐인 이 시간 오 바로 지금 이 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을 꺼야 하늘 높이 같이 날아가는 거야 조금만 더 수 있어 우리가 응원을 하고 박수를 치고 노래를

Synchro (싱크로) 인순이

널 알고 싶어 거대한 그림자에 가린 세상을 홀로 이겨내야할 운명에 맞선 널 희미한 달빛 저 너머 묻어둔 꿈을 찾아 오늘은 잘될 거야 너와 함께라면 기억해 너는 내 안의 나란걸 바라봐 또 다른 이름의 세계를 다들 힘들 거라 하지 무모해 보인대도 너와 나 서 있는 이 공간이 바로 가야 길 지금 우리 시선은 오직 한곳뿐야 도시의 어두운 그늘 떨쳐버리는 거야 달려가

그리운내사랑아 인순이

봄비처럼 고이눈물 야윈 두뺨을 적시는데 아- 아- 그리운 내사람아 너무나 짧았던 사랑의 사연들 그러나 잊지 못해 내 사람 내 님이여 봄비 처럼 소리없이 스며드는 외로움에 눈물짓는 내 마음 그리운 내사랑아

하나의 꿈 (Original Ver.) 인순이/인순이

영원처럼 흘러온 시간 속에서 찬란히 떠오르는 태양과 같이 하나의 뿌리를 나눈 우리 가슴에 하늘이 내린 하나의 꿈이 있다네 어둠에 쌓였던 세월도 가고 형제의 뜨거운 피 이 땅을 적셔도 오천년 간직해온 꿈을 위해 우리 함께 손잡고 모두 나가자 아리 아리랑 아라리 요 우리는 하나요 (Korean Dream) 아리 아리랑 아라리

애인 인순이

바람부는 날에 같이 걷고 싶어요 당신 좀더 가까이 안고 밤새 당신 얼굴 마주보며 앉아 사랑 속삭이는 밤 나만 바라봐줘 너무 아름다운걸 내겐 눈이 부셔요 그대 나를 너무 행복하게 하는 사람 바로 당신이에요 서로 뜨겁게 가슴이 뛰지만 그대와 있는 지금 영원하도록 마음껏 더욱더 사랑을 하고 싶은 당신이예요 늘 지금처럼만 우리 이대로 매일

갈 사람 유현상

당신 품에 잠~들때가 엊그제 같~았는데 이제와서 이별이란 무슨 말~~인가요 웨딩마치 꿈꾸면서 세월을 살아왔는데 당신 떠난 이 자리에는 눈물만이 고여 있어요 마음에서 마음으로 갈 사람 떠나야 사람 저 하늘이 무너지네요 웨딩마치 꿈꾸면서 세월을 살아왔는데 당신 떠난 이 자리에는 눈물만이 고여 있어요 마음에서 마음으로

갈 사람 유현상

당신 품에 잠~들때가 엊그제 같~았는데 이제와서 이별이란 무슨 말~~인가요 웨딩마치 꿈꾸면서 세월을 살아왔는데 당신 떠난 이 자리에는 눈물만이 고여 있어요 마음에서 마음으로 갈 사람 떠나야 사람 저 하늘이 무너지네요 웨딩마치 꿈꾸면서 세월을 살아왔는데 당신 떠난 이 자리에는 눈물만이 고여 있어요 마음에서 마음으로

Changbu Taryung 인순이

아니 아니라고지는 못하리다 창문을 닫혀도 쓰러져가는 달빛 마음을 달래도 파고드는 사람 사랑 사랑이 달빛에 비쳐 달빛에 사랑이 비치뇨 텅빈 내 가슴에는 사랑만 가득 쌓였구나 <간주중> 사랑 사랑 사랑이 란게 사랑이란것이 무엇이요 보이듯이 아니구요 잡힐듯하고 맺혔으니 잡힐듯하고 맺혔으니 나혼자 멍 맺혀 죽는게 이것이 사랑의 근본이구나하

가는길 김추자

갈 곳도 없이 떠나야 하는가 반겨 줄 사람 아무도 없는데 꿈길을 가듯 나 홀로 떠나네 미련 없이 떠나가네 머무는 곳 어딜지 몰라도 나 외롭지 않다네 언젠가는 떠나야 날이 빨리 왔을 뿐이네 비가 내리면 비를 맞으리 눈이 내리면 두 손을 벌리리 그대를 두고 떠나는 마음 가는 길에 묻어두리 머무는 곳 어딜지 몰라도 나 외롭지 않다네 언젠가는

Sasul Nanbong Ga 인순이

되돌아오누나 내 사랑아 영감님을 모시고 술장사 할까 영계를 데리고 뺑소니 칠까 영감을 모시고 술장사 하자니 밤잠을 못자서 고생이되고 영계를 데리고 뺑소니 치자니 나만한 사람이 실없어 지누나 내 사랑아 <간주중> 앞집의 처녀는 시집을 가는데 뒷집의 총각은 목매러 간다 앞집의 처녀는 시집을 가는데 뒷집의 총각은 목매러 가누나 사람

All For Us 인순이

같겠죠 세계의 모든 이에게 줄 수 있는 꿈들 언제나 가까이 있죠 *당신의 방황은 이제 그만일거예요 언제나 이곳에 나 이렇게 서있을께요 자유와 평화를 위해서 우리 손을 잡아요 함께할 수 있어요 이곳에 사랑과 희망을 심어요 서로가 마음열어 안을 수 있게 * Repeat 지난 시간은 잊어요 미래를 꿈꿔요 다시 힘을 내요 우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