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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말하는 사랑 인순이

이윤가요 사랑이 다 식었다는게 그게 떠나는 이윤가요 우리의 그 많은 약속을 그 많은 추억을 지울건가요 서로를 잊을 수 있나요 우리의 맘속에 서로의 모습을 그대 새로운 사랑을 찾아 나를 떠나간다해도 그래서 찾는다 해도 그댄 또 외로워질거야 그녀의 새로운 그 향기에 그대 또 익숙해지면 그래서 편안해지면 그땐 또 어디로 떠나가야하나요 정말 그대가

아버지 인순이

♬ 한걸음도 다가 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은 알아 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 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 했었다 ♬ 점점 멀어져 가버린

난 괜찮아 (진주) 인순이

was petrified Kept thinkin‘ I could never live without you by my side But then I spent so many nights Thinkin‘ how you did me wrong And I grew strong And I learned how to get along 난 괜찮아 난 괜찮아 그대가

아버지 ↘↘Ss태희sS↘↘♡♬ 인순이

한걸음도 다가 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은 알아 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 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 했었다** 제발 내 얘길 들어주세요 시간이 필요해요

아버지 ↘↘Oi슬b6울↘↘♡♬ 인순이

한걸음도 다가 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은 알아 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 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 했었다** 제발 내 얘길 들어주세요 시간이 필요해요

아버지 [은하수 음악실] 인순이

한걸음도 다가 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은 알아 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 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 했었다** 제발 내 얘길 들어주세요 시간이 필요해요

뿌리 (Prologue) 인순이

봄이 잠깨우니 반갑게 손을 흔들며 다시 새벽이 움튼다 그대가 왔구나 황금빛 무성이던 푸르름이 지나가도 내 사랑 그대여 영원히 함께하리 ..

난 괜찮아 인순이

니가 떠나면 남겨진 내가 눈물로 수없이 많은 밤을 지샐꺼라 너는 믿고 있겠지만 내게 미안하겠지만 난 괜찮아 나를 동정하지는마 난 괜찮아 난 괜찮아 그대가 나의 전부일꺼란 생각은 마 아무리 약해보이고 아무리 어려보여도 난 괜찮아 나는 쓰러지지 않아 난 괜찮아 뒤돌아가 그대의 사랑같은 사랑 원하지 않아 아무리 아름다워도 아무리 꿈결

아버지 (인순이) 여자의 향기

한걸음도 다가 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은 알아 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 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 했었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아버지 (인순이) 알리

한걸음도 다가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을 알아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점점 멀어져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버지 (인순이) 나윤권 & 김민상

한 걸음도 다가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을 알아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왔는지 눈물이 말해준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 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버지 (인순이) 어디서 좀 노셨군요 (송소희 - 국악소녀)

한 걸음도 다가 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을 알아 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 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 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아버지 (인순이)? 송소희?

한 걸음도 다가 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을 알아 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 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 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나무 인순이

봄이 잠 깨우니 반갑게 손을 흔들며 다시 새벽이 움튼다 그대가 왔구나 황금빛 무성이던 푸르름이 지나가도 내 사랑 그대여 영원히 함께 하리 너란 나무의 빛이 되리 새벽 머문 이슬 되리 하늘을 머금은 비처럼 시원한 바람 되리 너란 나무의 꽃이 되리 향기 가득 바람 되리 가지마다 핀 열매야 노래 불러 다오 황금빛 무성이던 푸르름이 지나가도

나무 (Inst.) 인순이

따라 불러보아요~ ♪ 봄이 잠 깨우니 반갑게 손을 흔들며 다시 새벽이 움튼다 그대가 왔구나 황금빛 무성이던 푸르름이 지나가도 내 사랑 그대여 영원히 함께 하리 너란 나무의 빛이 되리 새벽 머문 이슬 되리 하늘을 머금은 비처럼 시원한 바람 되리 너란 나무의 꽃이 되리 향기 가득 바람 되리 가지마다 핀 열매야 노래 불러 다오 황금빛

웃고 있지만 인순이

나인데 너를 잡으려 하는 어떤 말 더 힘들게 널 만들걸 알아 내 손을 흔들며 아닌 척 그렇게 보내줄께 그래, 난 웃을께 조금은 날 편하게 날 떠나갈 수있게 그 흔한 눈물 따윈 너 떠난 후에라도 한동안 지칠만큼 흘릴텐데 난 널 사랑해 이제는 주인없는 말이 되었지만 그 누군갈 또 다시 사랑할 때까지 널 그리워할께~ 이별을 말하는

아버지 (인순이) (Inst.) 여자의 향기

한걸음도 다가 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은 알아 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 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 했었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아버지 인순이?

한걸음도 다가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을 알아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점점 멀어져가버린 쓸쓸했떤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버지(나는가수다) 인순이

한걸음도 다가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을 알아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점점 멀어져가버린 쓸쓸했떤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버지 (Remake) 인순이

한 걸음도 다가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을 알아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가 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 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점점 멀어져가

Father (Remake) 인순이

한 걸음도 다가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을 알아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가 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 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점점 멀어져가 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엄마 인순이/인순이

사랑만을 처음으로 내게 준 사람 눈감아도 나만 걱정해준 한 사람 바보라서 항상 곁에 있을 것 같아 그 가슴이 찢어진걸 몰랐죠 소리 내어 미안하다 울었습니다 사랑한다 말도 못한 나였습니다 바보라서 다른 날이 많을 것 같아 사랑한다 말을 미룬 나라서 엄마 나를 너무 사랑한 사람 엄마 내가 해준 게 없는 사람 그 사랑 안에서

금지된 사랑 인순이

울지마 여기에 새겨진 우리 이름을 봐 소중한 초대장이 젖어버리잖아. 슬퍼마 너의 가족들이 보이지 않아도 언젠간 용서할 그날이 올거야 내 사랑에 세상도 양보한 널 나 끝까지 아끼며 사랑할게 약속해 줘 서로만 바라보다 먼 훗날 우리 같은 날에 떠나 각오해 내게 무릎 꿇은 세상의 복수를 많은 시련 준대로 널 위해 견딜게 내 사랑에 세상도 양보한 널 ...

밀애 인순이

그녀의 어깨너머 나에게 오는 눈빛을 난 느꼈지 그대가 보고 싶을거야. 정말 그대가 보고싶을거야 그대의 이느낌을 난.난 잊을수 없을꺼야 후회하지는 않을거야 난 운명이었다고 믿을꺼야. 우리의 이사랑을 난 영원히 간직할꺼야.

돌아 가리라 인순이

======================================== ================================================================================ 기억 눈물 모두 다 지우고 떠나야 했다 버려야 했다 항상 지켜주던 사람이라서 잊을수 없구나 바람에 그대가 들려와 그립고 또

돌아 가리라 인순이

기억 눈물 모두 다 지우고 떠나야 했다 버려야 했다 항상 지켜주던 사람이라서 잊을수 없구나 바람에 그대가 들려와 그립고 또 그립다 기억해 너와 마주잡은 두손을 이별의 슬픔에 다시 울어도 그대와 나 돌아가리라 다시 만나리라 나 기도했었다 세상이 나를 속이려고 하여도 이것만은 말해주고 싶구나 그대를 잊지 않으리라 꼭 보고싶구나 다시

아버지 (인순이) 황치열

한걸음도 다가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을 알아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왔는지 눈물이 말해준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 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사랑했었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이토록 아름다웠음을 (feat. 육지담) 인순이

아득히 머나먼 길을 걸어 생의 한가운데를 지나서 숨 쉬는 것조차 힘든 그 어디쯤 오니 그렇게 그대가 서 있네요 세월의 가시에 찢겨버린 내 영혼을 비춰주는 어느 봄날의 햇살처럼 수많은 인연에 그리 대단치도 않은 그런 나의 손을 잡아준 그댄 운명이 되고 꽃피고 또 지는 수많은 나날들 속에 내가 살아갈 그 이유가 된 한 사람

이토록 아름다웠음을 인순이

아득히 머나먼 길을 걸어 생의 한가운데를 지나서 숨 쉬는 것조차 힘든 그 어디쯤 오니 그렇게 그대가 서 있네요 세월의 가시에 찢겨버린 내 영혼을 비춰주는 어느 봄날의 햇살처럼 수많은 인연에 그리 대단치도 않은 그런 나의 손을 잡아준 그댄 운명이 되고 꽃피고 또 지는 수많은 나날들 속에 내가 살아갈 그 이유가 된 한 사람

이토록 아름다웠음을 (feat. 육 인순이

아득히 머나먼 길을 걸어 생의 한가운데를 지나서 숨 쉬는 것조차 힘든 그 어디쯤 오니 그렇게 그대가 서 있네요 세월의 가시에 찢겨버린 내 영혼을 비춰주는 어느 봄날의 햇살처럼 수많은 인연에 그리 대단치도 않은 그런 나의 손을 잡아준 그댄 운명이 되고 꽃피고 또 지는 수많은 나날들 속에 내가 살아갈 그 이유가 된 한 사람

이토록 아름다웠음을 (feat. 육지담)…♨♥♨ 〓…인순이

아득히 머나먼 길을 걸어 생의 한가운데를 지나서 숨 쉬는 것조차 힘든 그 어디쯤 오니 그렇게 그대가 서 있네요 세월의 가시에 찢겨버린 내 영혼을 비춰주는 어느 봄날의 햇살처럼 수많은 인연에 그리 대단치도 않은 그런 나의 손을 잡아준 그댄 운명이 되고 꽃피고 또 지는 수많은 나날들 속에 내가 살아갈 그 이유가 된 한 사람

이토록 아름다웠음을 (엄마ost) 인순이

아득히 머나먼 길을 걸어 생의 한가운데를 지나서 숨 쉬는 것조차 힘든 그 어디쯤 오니 그렇게 그대가 서 있네요 세월의 가시에 찢겨버린 내 영혼을 비춰주는 어느 봄날의 햇살처럼 수많은 인연에 그리 대단치도 않은 그런 나의 손을 잡아준 그댄 운명이 되고 꽃피고 또 지는 수많은 나날들 속에 내가 살아갈 그 이유가 된 한 사람

이토록 아름다웠음을 (feat. 육지담)─━♀━─현규※Music4U━─ ━─인순이

아득히 머나먼 길을 걸어 생의 한가운데를 지나서 숨 쉬는 것조차 힘든 그 어디쯤 오니 그렇게 그대가 서 있네요 세월의 가시에 찢겨버린 내 영혼을 비춰주는 어느 봄날의 햇살처럼 수많은 인연에 그리 대단치도 않은 그런 나의 손을 잡아준 그댄 운명이 되고 꽃피고 또 지는 수많은 나날들 속에 내가 살아갈 그 이유가 된 한 사람

이토록 인순이

아득히 머나먼 길을 걸어 생의 한가운데를 지나서 숨 쉬는 것조차 힘든 그 어디쯤 오니 그렇게 그대가 서 있네요 세월의 가시에 찢겨버린 내 영혼을 비춰주는 어느 봄날의 햇살처럼 수많은 인연에 그리 대단치도 않은 그런 나의 손을 잡아준 그댄 운명이 되고 꽃피고 또 지는 수많은 나날들 속에 내가 살아갈 그 이유가 된 한 사람 한 줄기

이토록아름다웠음을 인순이

아득히 머나먼 길을 걸어 생의 한가운데를 지나서 숨 쉬는 것조차 힘든 그 어디쯤 오니 그렇게 그대가 서 있네요 세월의 가시에 찢겨버린 내 영혼을 비춰주는 어느 봄날의 햇살처럼 수많은 인연에 그리 대단치도 않은 그런 나의 손을 잡아준 그댄 운명이 되고 꽃피고 또 지는 수많은 나날들 속에 내가 살아갈 그 이유가 된 한 사람

-이토록아름다웠음을(Feat.육지담) 인순이

아득히 머나먼 길을 걸어 생의 한가운데를 지나서 숨 쉬는 것조차 힘든 그 어디쯤 오니 그렇게 그대가 서 있네요 세월의 가시에 찢겨버린 내 영혼을 비춰주는 어느 봄날의 햇살처럼 수많은 인연에 그리 대단치도 않은 그런 나의 손을 잡아준 그댄 운명이 되고 꽃피고 또 지는 수많은 나날들 속에 내가 살아갈 그 이유가 된 한 사람 한 줄기

이 토록 아름다웠음을 인순이

아득히 머나먼 길을 걸어 생의 한가운데를 지나서 숨 쉬는 것조차 힘든 그 어디쯤 오니 그렇게 그대가 서 있네요 세월의 가시에 찢겨버린 내 영혼을 비춰주는 어느 봄날의 햇살처럼 수많은 인연에 그리 대단치도 않은 그런 나의 손을 잡아준 그댄 운명이 되고 꽃피고 또 지는 수많은 나날들 속에 내가 살아갈 그 이유가 된 한 사람

이토록 아름다웠음을 ~ㅁㅁ~ 인순이

아득히 머나먼 길을 걸어 생의 한가운데를 지ㅡ나서 숨 쉬는 것조차 힘ㅡ든 그 어디쯤 오,,,,니 그렇게 그대가 서 있네요 세월의 가시에 찢겨버~린 내 영혼을 비춰주는 어느 봄날의 햇살처럼 수많~은 인연에 그리 대단치도 않은 그런 나의 손을 잡아준 그댄 운명이 되~고 꽃피고 또 지는 수~많은 나날들 속에 내가 살아갈 그 이유가

우산 인순이

눈물의 비가 내렸던 그날 그대가 건네주었던 우산 아무 말 없이 내 옆으로 와 그대가 씌워 주었던 우산 외톨이가 아니라고 믿을 수 있게 되었어요 Rain 어떤 비라도 어려움도 꼭 언젠가는 그칠 테죠 Sky 푸른 하늘이 여기 있어요 날 사랑하는 그대라는 우산 속에 푸르른 하늘이

우산 (New Edition) 인순이

눈물의 비가 내렸던 그날 그대가 건네주었던 우산 아무 말 없이 내 옆으로 와 그대가 씌워 주었던 우산 외톨이가 아니라고 믿을 수 있게 되었어요 Rain 어떤 비라도 어려움도 꼭 언젠가는 그칠 테죠 Sky 푸른 하늘이 여기 있어요 날 사랑하는 그대라는 우산 속에 푸르른 하늘이 갑자기 내린 소나기 속에 그대 한쪽 어깨가

우산 (ST머독님 희망곡) 인순이

눈물의 비가 내렸던 그날 그대가 건네주었던 우산 아무 말 없이 내 옆으로 와 그대가 씌워 주었던 우산 외톨이가 아니라고 믿을 수 있게 되었어요 Rain 어떤 비라도 어려움도 꼭 언젠가는 그칠 테죠 Sky 푸른 하늘이 여기 있어요 날 사랑하는 그대라는 우산 속에 푸르른 하늘이

우산 (MR) 인순이

눈물의 비가 내렸던 그날 그대가 건네주었던 우산 아무 말 없이 내 옆으로 와 그대가 씌워 주었던 우산 외톨이가 아니라고 믿을 수 있게 되었어요 Rain 어떤 비라도 어려움도 꼭 언젠가는 그칠 테죠 Sky 푸른 하늘이 여기 있어요 날 사랑하는 그대라는 우산 속에 푸르른 하늘이 갑자기 내린 소나기 속에 그대 한쪽 어깨가 젖네요

우산 (Inst.) 인순이

눈물의 비가 내렸던 그날 그대가 건네주었던 우산 아무 말 없이 내 옆으로 와 그대가 씌워 주었던 우산 외톨이가 아니라고 믿을 수 있게 되었어요 Rain 어떤 비라도 어려움도 꼭 언젠가는 그칠 테죠 Sky 푸른 하늘이 여기 있어요 날 사랑하는 그대라는 우산 속에 푸르른 하늘이 갑자기 내린 소나기 속에 그대 한쪽 어깨가 젖네요 함께 있는 행복함을 알게 돼서

이토록 아름다웠음을 @인순이@

인순이 - 이토록 아름다웠음을 00;19 아득히 머나먼 길을~~걸어 생의 한가운데를지~나서 숨 쉬는 것조차~~ 힘든 그 어디~쯤 오~~니 그렇게 그대가 서 있~네요 세월의 가지에 찢겨~버린 내 영혼을 비춰~~주는~ 어느 봄날의 햇살~~처럼 수많은 인``~~연에 그리 대단치도~ 않은 그런 나의 손을 잡~아준 그댄 운명이~~ 되~~고 꽃피고

아버지 (인순이) 리사

한 걸음도 다가 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을 알아 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 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아버지 (인순이) 가요옴니버스

한걸음도 다가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을 알아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점점 멀어져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사랑가 인순이

오늘 하루도 많이 힘들었나요 무었을 갔고 무었을 버렸나요 처음 시작했던 때가 너무 멀리있어요 사랑과 꿈과 자유로움 어디 있나요 오늘따라 당신 지쳐보여요 믿었던 일들은 그대로 인가요 세상은 변해도 나는 그냥 여기 있어요 변하지 않는 나의 사랑 받아 주세요 사랑~ 사랑~ 떠나간줄 알았나요 잊혀진줄 알았나요 아직 여기 있어요 사랑~

사랑가 (Remake) 인순이

오늘 하루도 많이 힘들었나요 무엇을 갖고 무얼 버렸나요 처음 시작했던 때가 너무 멀리 있어요 사랑과 꿈과 자유로움 어디 있나요 오늘따라 당신 지쳐보여요 믿었던 일들은 그대로 인가요 세상은 변해도 나는 그냥 여기 있어요 변하지 않는 나의 사랑 받아주세요 사랑 사랑 떠나간 줄 알았나요 잊혀진 줄 알았나요 아직 여기 있어요 사랑 사랑 우리

아버지 (인순이) Song By. 인순이

아버지 인순이 어릴적 내가 보았던 아버지의 뒷모습은 세상에서 가장 커다란 산이었습니다. 지금 제앞에 계시는 아버지의 모습은 어느새 야트막한 둔덕이 되었습니다. 부디 사랑한다는 말을 과거형으로 하지 마십시오. 한 걸음도 다가 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을 알아 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 왔는지,눈물이 말해 준다.

금지된 사랑 (김경호) 인순이

울지마 여기에 새겨진 우리 이름을 봐 소중한 초대장이 젖어버리잖아. 슬퍼마 너의 가족들이 보이지 않아도 언젠간 용서할 그날이 올거야 내 사랑에 세상도 양보한 널 나 끝까지 아끼며 사랑할게 약속해 줘 서로만 바라보다 먼 훗날 우리 같은 날에 떠나 각오해 내게 무릎 꿇은 세상의 복수를 많은 시련 준대로 널 위해 견딜게 내 사랑에 세상도 양보한 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