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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면 밤마다 (Remake) 인순이(Insooni)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떠올리기 싫어 멀리 떠나간 내 님은 혹시 날 잊어 버렸나 잊지말자고 해 놓고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님모습 떠올리기 싫어 희미한 전등불 밑에서 내 모습 초라한 것 같아 싫어 정답게 지저귀는 저 새들 내맘 알까 몰라 몰라 몰라 몰라 밤이면 밤마다 밤이면 밤마다 떠올리기

밤이면 밤마다 (Remake) 인순이 (Insooni)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밤이면 밤마다 떠올리기 싫어 싫어 싫어 멀리 떠나간 내 님은 혹시 날 잊어 버렸나 잊지말자고 해 놓고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님모습 떠올리기 싫어 희미한 전등불 밑에서 내모습 초라한것 같아 싫어 정답게 지저귀는 저 새들 내 맘 알까 몰라 몰라 몰라 몰라 몰라 밤이면 밤마다 떠올리기 싫어 멀리 떠나간

밤이면 밤마다 (Remake) 인순이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떠올리기 싫어 멀리 떠나간 내 님은 혹시 날 잊어 버렸나 잊지말자고 해 놓고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님모습 떠올리기 싫어 희미한 전등불 밑에서 내 모습 초라한 것 같아 싫어 정답게 지저귀는 저 새들 내맘 알까 몰라 몰라 몰라 몰라 밤이면 밤마다 밤이면 밤마다 떠올리기 싫어 멀리 떠나간 내님은 혹시 날 잊어버렸나

아버지 (Remake) 인순이(Insooni)

?한 걸음도 다가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을 알아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가 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 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점점 멀어져가 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

아버지 (Remake) 인순이 (Insooni)

한 걸음도 다가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을 알아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가 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 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점점 멀어져가 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

사랑가 (Remake) 인순이(Insooni)

?오늘 하루도 많이 힘들었나요 무엇을 갖고 무얼 버렸나요 처음 시작했던 때가 너무 멀리 있어요 사랑과 꿈과 자유로움 어디 있나요 오늘따라 당신 지쳐보여요 믿었던 일들은 그대로 인가요 세상은 변해도 나는 그냥 여기 있어요 변하지 않는 나의 사랑 받아주세요 사랑 사랑 떠나간 줄 알았나요 잊혀진 줄 알았나요 아직 여기 있어요 사랑 사...

오.밤.밤 (Feat. 딘딘, Zta) 인순이(Insooni)

it no worry 고민들은 멀리 내쳐버려 오늘의 타자는 너니 tic toc clock 에 난 boom boom pow 시간이 없자나 즐겨 right now 서울에서 이를 뺀 우리의 sorrow 래 삐친 우리의 모습은 no 고민은 stop 그만해 걱정 오늘을 즐겨 내일은 또 upset 밤이면

밤이면 밤마다 인순이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님 모습 떠올리긴 싫어 희미한 전등불 밑에 선 내 모습 초라한것 같아 싫어 정답게 지저귀는 저 새들 내 맘알까 몰라 멀리 떠나간 내 님은 혹시 날 잊어 버렸나 잊지 말자고 해~ 놓고 내마음 전해줄 비둘기 어디서 날아와 준다면 예쁜 종이 접어 내 님께 이 마음 알려드릴 텐데 어쩌나 휘영청 밝은 달도 내 맘은

밤이면 밤마다 인순이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님 모습 떠올리긴 싫어 희미한 전등불 밑에 선 내 모습 초라한것 같아 싫어 정답게 지저귀는 저 새들 내 맘알까 몰라 멀리 떠나간 내 님은 혹시 날 잊어 버렸나 잊지 말자고 해~ 놓고 내마음 전해줄 비둘기 어디서 날아와 준다면 예쁜 종이 접어 내 님께 이 마음 알려드릴 텐데 어쩌나 휘영청 밝은 달도 내 맘은

밤이면 밤마다(ange) 인순이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님 모습 떠올리긴 싫어 희미한 전등불 밑에서 내 모습 초라한 것 같애 싫어 정답게 지저귀는 저 새들 내 맘 알까 몰라 멀리 떠나간 내 님은 혹시 날 잊어버렸나 잊지 말자고 해놓고 내 마음 전해줄 비둘기 어디서 날아와 준다면 예쁜 종이 접어 내 님께 이 마음 알려드릴텐데 어쩌나 휘영청 밝은 달도 내 맘을 모를 꺼야 몰라

밤이면 밤마다 (인순이) 장미여관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님모습 떠올리기 싫어 희미한 전등불 밑에서 내 모습 초라한거 같아 싫어 정답게 지저귀는 저 새들 내맘알까 몰라 멀리 떠나간 내님은 혹시 날 잊어 버렸나 잊지 말자고 해놓고 내 마음 전해 줄 비둘기 어디서 날아와 준다면 예쁜 종이 접어 내님께 이 마음 알려드릴 텐데 어쩌나 휘영청 밝은 달도 내 마음을 모를꺼야 몰라

밤이면 밤마다 (Remake) 김경호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님 모습 떠올리기 싫어 희미한 전등불 밑에서 내 모습 초라할 것 같아, 싫어 정답게 지저귀는 저 새들 내 맘 알까 몰라 멀리 떠나간 내 님은 혹시 날 잊어버렸나 잊지 말자고 해 놓고 내 마음 전해 줄 비둘기 어디서 날아와 준다면 예쁜 종이 적어 내 님께 이 마음 알려 드릴텐데, 어쩌나 휘영청 밝은 달도 내 맘을 모를거야

밤이면 밤마다 (Remake) 김경호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님 모습 떠올리긴 싫어 희미한 전등불 밑에서 내 모습 초라한 것 같아 싫어 정답게 지저귀는 저 새들 내 맘 알까 몰라 멀리 떠나간 내 님은 혹시 날 잊어버렸나 잊지 말자고 해놓고 내 마음 전해줄 비둘기 어디서 날아와 준다면 예쁜 종이접어 내 님께 이 마음 알려드릴 텐데 어쩌나 휘영청 밝은 달도 내 맘을

밤이면 밤마다 (DJ처리 Remix ver.) 인순이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니 모습 떠올리기 싫어 희미한 전등 불밑에서 내 모습 초라한거 같아 싫어 정답게 지저귀는 저 새들 내맘알까 몰라 멀리 떠나간 내 님은 혹시 날 잃어 버렸나 잊지 말자고 해~해~놓고 내마음 전해줄 비둘기 어디서 날아와준다면 이쁜 종이 접어 내 님께 이 마음 알려드릴텐데 어쩌나 휘엉청 밝은 달도

밤 이면 밤 마다 인순이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님모습 떠올리기 싫어 희미한 전등불 밑에서 내 모습 초라한거 같아 싫어 정답게 지저귀는 저 새들 내맘알까 몰라 멀리 떠나간 내님은 혹시 날 잊어 버렸나 잊지 말자고 해놓고 내 마음 전해 줄 비둘기 어디서 날아와 준다면 예쁜 종이 접어 내님께 이 마음 알려드릴 텐데 어쩌나 휘영청 밝은 달도 내 마음을 모를꺼야

아버지 (Remake) 인순이

?한 걸음도 다가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을 알아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가 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 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점점 멀어져가 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

사랑가 (Remake) 인순이

?오늘 하루도 많이 힘들었나요 무엇을 갖고 무얼 버렸나요 처음 시작했던 때가 너무 멀리 있어요 사랑과 꿈과 자유로움 어디 있나요 오늘따라 당신 지쳐보여요 믿었던 일들은 그대로 인가요 세상은 변해도 나는 그냥 여기 있어요 변하지 않는 나의 사랑 받아주세요 사랑 사랑 떠나간 줄 알았나요 잊혀진 줄 알았나요 아직 여기 있어요 사랑 사랑 우리 알고 있잖아요 ...

Father (Remake) 인순이

한 걸음도 다가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을 알아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가 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 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점점 멀어져가 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

밤이면밤마다 인순이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님모습 떠올리긴 싫어 희미한 전둥불 밑에서 내 모습 초라한것 같아 싫어 정답게 지저귀는 저새들 내맘알까 몰라 멀리 떠나간 내님은 혹시 날 잊어버렸나 잊지 말자고 해놓고 내마음 전해줄 비둘기 어디서 날아와준다면 예쁜 종이 접어 내님께 이마음 알려드릴텐데 어쩌나 휘영청 밝은달도 내맘을 모를꺼야 몰라

꽃처럼 인순이(Insooni)

?내가 바람이 될 때까지 가슴속에 담고 싶은 한사람 시간 속에 당신의 이름 내 마음 안에서 항상 푸르게 피어날 테니까 어느새 계절 속에 자리 잡은 추억들 하나하나 모두 소중해서 그 날처럼 그 날처럼 꽃 안개 피고 지는 하늘 아래서 눈물이 나 너무나 행복했었어 사는 동안에 평생 잊지 못할 한사람 시간 속에 바래져 버릴 그 아픔...

나무 인순이(Insooni)

?봄이 잠 깨우니 반갑게 손을 흔들며 다시 새벽이 움튼다 그대가 왔구나 황금빛 무성이던 푸르름이 지나가도 내 사랑 그대여 영원히 함께하리 너란 나무에 빛이 되리 새벽 머문 이슬 되리 하늘을 머금은 빛처럼 시원한 바람 되리 너란 나무의 꽃이 되리 향기 가득 바람 되리 가지마다 핀 열매여 노랠 불러 다오 황금빛 무성이던 푸르름이...

우산 인순이(Insooni)

?눈물의 비가 내렸던 그날 그대가 건네주었던 우산 아무 말 없이 내 옆으로 와 그대가 씌워 주었던 우산 외톨이가 아니라고 믿을 수 있게 되었어요 Rain 어떤 비라도 어려움도 꼭 언젠가는 그칠 테죠 Sky 푸른 하늘이 여기 있어요 날 사랑하는 그대라는 우산 속에 푸르른 하늘이 갑자기 내린 소나기 속에 그대 한쪽 어깨가...

거짓말 (Feat. 앙리) 인순이(Insooni)

?이제 그런 말 하지마 미안하단 말은 하지마 난 괜찮아 괜찮아 너없이도 살만해 약한 모습은 보이지마 이제 그런 표정 짓지마 분명히 분명히 우린 헤어진거야 이제와서 장난 하지마 맘에 없는 말은 하지마 날 갖고 장난치지 못해 너의 모든 반전 한때는 사랑했지만 이제는 완전히 멀어졌어 oh freedom 거짓말 하지마 이제는 ...

딸에게 (Piano Ver.) 인순이(Insooni)

?천사보다 어여쁜 니가 이세상에 태어나 세상 모둘 가진 기분에 난 울었었지 엄마라는 이름 속에 강해지는 나를 보았고 내게도 꿈이 있단 걸 깨닫게 됐어 어느 샌가 이렇게 예쁜 숙녀가 된 널 바라보며 매일 난 기도해 좋은 사람이 되기를 고운 사람이 되기를 너의 손길 필요한 곳들에 아낌없이 손 내미는 사람이 되기를 삶이 힘겨워 질 ...

내가 노래하는 이유 인순이(Insooni)

?나뭇잎 새로 비치는 햇살이 너무 눈부신가요 꿈만 같았던 그날이 기억 속에 멀어져요 어떤 말로도 그 마음 위로할 수는 없는 건가요 하늘거리던 꽃잎이 당신 앞에 떨어져요 사랑 담긴 말 대신 난 지금 노래하고 싶어요 아픈 그댈 위해 해줄게 없다 하여도 이 노래를 부를 거에요 내려놓았던 마음이 떠나지 않아 힘이든가요 흩어져버린 발...

아름다운 girl 인순이(Insooni)

?수 없이 바래왔던 순간 이제는 됐어 날 바꿀 시간 풀어진 머릴 질끈 묶고 창문을 열고 어깨를 활짝 펴고 아무도 상상 못했어 나조차 잊고 있었던 그 모습 찾아 이젠 보여줄거야 새롭게 태어나 다시 또 피어나 아름다운 한 명의 여자로 꿈꿔왔던 행복 감춰왔던 모습 거울 앞에 환하게 웃어봐 walkin\' out the door oh ...

Cat Walk 인순이 (Insooni)

Ah woo Ah, Ah woo Ah, Ah woo Ah You know 알고 있잖아 갖지 못하는데 부러워할게 뭐 있어 억지로 따라가지 마 네 마음이 너에게 아니라 하는데 Good luck to you 고양이처럼 발끝을 세우고 Winner takes all 마네킹처럼 감추고 있는 건 Here’s an answer 남 주긴 아깝고 나 갖긴 싫잖아 ...

아름다운 Girl 인순이 (Insooni)

수 없이 바래왔던 순간 이제는 됐어 날 바꿀 시간 풀어진 머릴 질끈 묵고 창문을 열고 어깨를 활짝 펴고 아무도 상상 못했어 나조차 잊고 있었던 그 모습 찾아 이젠 보여줄거야 새롭게 태어나 다시 또 피어나 아름다운 한 명의 여자로 꿈꿔왔던 행복 감춰왔던 모습 거울 앞에 환하게 웃어봐 (walkin’ out the door) oh (이젠 두려워 말...

Cat Walk 인순이(Insooni)

?Ah woo Ah Ah woo Ah Ah woo Ah You know 알고 있잖아 갖지 못하는데 부러워할게 뭐 있어 억지로 따라가지 마 네 마음이 너에게 아니라 하는데 Good luck to you 고양이처럼 발끝을 세우고 Winner takes all 마네킹처럼 감추고 있는 건 Here\'s an answer 남 주긴 아깝고...

우산 인순이 (Insooni)

눈물의 비가 내렸던 그날 그대가 건네주었던 우산 아무 말 없이 내 옆으로 와 그대가 씌워 주었던 우산 외톨이가 아니라고 믿을 수 있게 되었어요 Rain 어떤 비라도 어려움도 꼭 언젠가는 그칠 테죠 Sky 푸른 하늘이 여기 있어요 날 사랑하는 그대라는 우산 속에 푸르른 하늘이 갑자기 내린 소나기 속에 그대 한쪽 어깨가 젖네요 함께 있는 행복함을...

오.밤.밤 (Feat. 딘딘, ZTA) 인순이

밤이면 밤마다 걱정하는 일 지금은 다 던져 (Let`s have a party) 흔들흔들 놀아봐 (Oh, everybody) 신나게 또 뛰어봐 고개를 끄떡이며 one, two step 고개를 끄떡이며 one, two step (Let’s have a party) 네 마지막 춤을 (슈비두밥 슈 슈 슈비두밥) 오 놀아보자

오.밤.밤 (Feat. DinDin, ZTA) 인순이

없이 오늘은 그저 놀아볼까 ooh babe yeah Let's do it no worry 고민들은 멀리 내쳐버려 오늘의 타자는 너니 tic toc clock 에 난 boom boom pow 시간이 없자나 즐겨 right now 서울에서 이를 뺀 우리의 sorrow 래 삐친 우리의 모습은 no 고민은 stop 그만해 걱정 오늘을 즐겨 내일은 또 upset 밤이면

오늘같은 밤이면 인순이

더 이상 외로움 난 견딜 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올 때면 살며시 그대이름 부르곤 했어 눈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 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 공간은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 짓지마 언젠가 그대의 두 손을 잡고서 함께 걸어갈 테야 오늘 같은 밤이면

오늘 같은 밤이면 인순이

외로움 난 견딜 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올 때면 살며시 그대이름 부르곤 했어 눈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 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 공간은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 짓지마 언젠가 그대의 두 손을 잡고서 함께 걸어갈 테야 오늘 같은 밤이면

오늘 같은 밤이면 (박정운) 인순이

외로움 난 견딜 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올 때면 살며시 그대이름 부르곤 했어 눈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 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 공간은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 짓지마 언젠가 그대의 두 손을 잡고서 함께 걸어갈 테야 오늘 같은 밤이면

청춘 (산울림) 인순이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젋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청 춘 (산울림) 인순이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젋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A≫Aa (≫e¿i¸²) 인순이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젋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청춘 인순이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젋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뜨거운 안녕 인순이

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어이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 마음 새긴 그 말 한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 나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비둘기 나란히 구구 대는데 기어이 떠난다면 보내드리리 너무나 깊이 맺힌 그날 밤 입술 긴긴날 그리워 몸부림쳐도

밤이면 밤마다 김경호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님모습 떠올리긴 싫어 희미한 전등불 밑에서 내모습 초라할것 같아 싫어 정답게 지저귀는 저새들 내맘 알까 몰라 멀리 떠나간 내님은 혹시 날 잊어버렸나 잊지 말자고 해놓고 내맘을 전해줄 비둘기 어디서 날아와 준다면 예쁜 종이 적어 내님께 이맘을 알려드릴텐데 어쩌나 휘영청 밝은달도 내맘을 모를거야 몰라 몰라 몰라

밤이면 밤마다 서승희

멀리 떠나간 내 님은 혹시 날잊어버렸나 잊지말자고 해놓고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님 모습 떠올리긴 싫어 희미한 전등불 밑에서 내 모습 초라한것 같애 싫어 정답게 지저귀는 저 새들 내맘 알까 몰라 멀리 떠나간 내 님은 혹시 날 잊어버렸나 잊지 말자고 해놓고 내 마음 전해줄 비둘기 어디서 날아와 준다면 예쁜 종이 접어 내 님께 이 마음 알려드릴텐데 어쩌나

밤이면 밤마다 트리플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님모습 떠올리긴 싫어 희미한 전등불 밑에서 내 모습 초라한것 같애 싫어 정답게 지저귀는 저 새들 내맘 알까 몰라 멀리 떠나간 내 님은 혹시 날 잊어버렸나 잊지 말자고 해~놓고 내 마음 전해줄 비둘기 어디서 날아와 준다면 예쁜 종이 접어 내 님께 이 마음 알려 드릴텐데 어~쩌나 휘영청 밝은 달도 내 맘은

밤이면 밤마다 김경호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님모습 떠올리긴 싫어 희미한 전등불 밑에서 내 모습 초라한것 같애 싫어 정답게 지저귀는 저새들 내맘알까 몰라 멀리 떠나간 내님은 혹시 날 잊어버렸나 잊지 말자고 해놓고 내마음 전해줄 비둘기 어디서 날아와준다면 예쁜 종이 접어 내님께 이마음 알려드릴텐데 어쩌나 휘영청 밝은달도 내맘을 모를꺼야 몰라 몰라 몰라 몰라 *반복

밤이면 밤마다 설운도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님모습 떠올리긴 싫어 희미한 전등불 밑에서 내 모습 초라한것 같애 싫어 정답게 지저귀는 저새들 내맘알까 몰라 멀리 떠나간 내님은 혹시 날 잊어버렸나 잊지 말자고 해놓고 내마음 전해줄 비둘기 어디서 날아와준다면 예쁜 종이 접어 내님께 이마음 알려드릴텐데 어쩌나 휘영청 밝은달도 내맘을 모를꺼야 몰라 몰라 몰라 몰라 *반복

밤이면 밤마다 연세대학교 응원단

밤이면 밤마다 A)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네 모습 떠올리긴 싫어 희미한 전등불 밑에서 내 모습 초라한 것 같아 싫어 정답게 지저귀는 저 새들 내 맘 알까 몰라 B) 멀리 떠나간 내 님은 혹시 날 잊어 버렸나 잊지 말자고 해놓고 내 마음 전해줄 비둘기 어디서 날아와 준다면 예쁜 종이 접어 내님께

밤이면 밤마다 김태영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님모습 떠올리긴 싫어 희미한 전등불 밑에서 내 모습 초라한 것 같아 싫어 정답게 지저귀는 철새들 내 맘 알까 몰라 멀리 떠나간 내 님은 혹시 날 잊어버렸나 잊지 말자고 해놓고 예 내마음 전해줄 비둘기 어디서 날아와 준다면 예쁜 종이 접어 내님께 이 마음 알려드릴텐데 어쩌나 휘영청 밝은 달도 내 마음 모를거야 몰라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트리플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님모습 떠올리긴 싫어 희미한 전등불 밑에서 내 모습 초라한것 같애 싫어 정답게 지저귀는 저 새들 내맘 알까 몰라 멀리 떠나간 내 님은 혹시 날 잊어버렸나 잊지 말자고 해~놓고 내 마음 전해줄 비둘기 어디서 날아와 준다면 예쁜 종이 접어 내 님께 이 마음 알려 드릴텐데 어~쩌나 휘영청 밝은 달도 내 맘은

밤이면 밤마다 손호영

밤이면 밤마다 밤이면 밤마다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님 모습 떠올리긴 싫어 희미한 전등불 밑에서 내 모습 초라한 것 같아 싫어 정답게 지저귀는 저 새들 내 맘 알까 몰라 멀리 떠나간 내 님은 혹시 날 잊어버렸나 잊지 말자고 해 놓고 밤이면 밤마다 (떠오르는 걸) 또 날이면 날마다 (예 아 미슈 걸.)

밤이면 밤마다 제이린

Love U love U tell me i do i do tell me 하루 하루 빨리 내게 말해줘 일부로 그러는 거니 나를 친구로만 대하는 너 친구인척 하는 거니 너를 볼수록 난 떨리는데 너의 마음 알고 싶어 마치 연인 같은 모습이 나만의 착각일까 오늘도 고백할 것처럼 왜 나를 흔들어 논거야 밤이면 밤마다 너를 너를 생각해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