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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바다 이 겨울 위에서 인삼뿌리

바다 건너서는 천가지의 세상살이 그건 내 정해진 한 가슴보다 더 긴 한숨 그래도 어느 겨울 한 빛은 한 마리 눈부신 파도의 바다 차가운 겨울을 위해 우러러 싶다.

이 바다 이 겨울 위에서 대학가요제

바다 건너서는 천가지의 세상살이 그건 내 정해진 한 가슴보다 더 긴 한숨 그래도 어느 겨울 한 빛은 한 마리 누부신 파도의 바다 차가운 겨울을 위해 우르르 싶다.

바다 파마씨 (Pharmacy)

하늘을 수놓은 널 닮은 별들이 바다에 반짝여 어둠 속을 밝혀주네 침묵과도 같았어 너무나 고요한 밤 새벽 바다의 시원한 바람 천천히 불어와 내 두 뺨을 스쳐가 그 바람이 불어가 너에게 다시 맞닿을까 너와 처음 만난 그때 그 바다 지나가버린 안타까운 너와 나의 사랑 두둥실 떠가는 유리병 어떤 이유일까 저 속엔 뭐가 있을까 저기 하늘 끝에 노을은

인삼밭 사랑 유이성

여보~인삼캐러가요 오늘은 앞산밭에가지뭐 내가 경운기 시동걸고 기다릴게 얼른나오소 막걸리 한주전자 새참바구니 우리의 희망을 싣고 당신을 위하여 사랑을위하여 노을 질때까지 인삼뿌리 인삼뿌리 인삼뿌리마다 불끈불끈 내사랑 여보~인삼팔러가요 오늘은 공판장에 가지뭐 내가 경운기 시동걸고 기다릴게 얼른나오소 어화둥둥 정성들여 기른내인삼 우리의

바다 위에서 칼리오페

삶이란 검푸른 파도의 낯선 울음. 언제나 현재란 벽에 거세게 부딪쳐. 몹시 무기력해. 허나 여태 맘한켠에 지켜낸 한편의 선율을 켜내. 포기를 뿌리쳐내. 현실이란 오 섬짓한 바람을 피해서 절실히 난 오선지에다가 나를 기댔어. 수없이 많은 거짓과 가짜들 뒤에서 하나씩 작성해간 음악가란 이력서.

싱글라이더 (Feat. 혜이니) 내일맑음

아침햇살이 창문 틈 사이로 서성이다가 방안에 들어와 밤새 설레이는 맘으로 어느새 잠이 들었던 내게 볼을 비비며 나를 깨우고 있어 짐을 챙기고 또 하나하나 살피고 안녕 냥이야 날 잠시 찾지 말아줘 사실 처음이라 두렵고 모든 게 다 낯설게 느껴져도 두근 두근거리며 도시를 떠나본다 세상이 점점 작아 보이고 새하얀 구름숲을 지나면 달콤하게

겨울 바람 사월과오월

손이 시려워 발이 시려워 겨울 바람 때문에 손이 꽁꽁꽁 발이 꽁꽁꽁 겨울 바람 때문에 어디서 바람은 시작 됐는지 산 너머인지 바다 건넌지 너무 너무 얄미워 손이 시려워 발이 시려워 겨울 바람 때문에 손이 꽁꽁꽁 발이 꽁꽁꽁 겨울 바람 때문에 손이 시려워 발이 시려워 겨울 바람 때문에 손이 꽁꽁꽁 발이 꽁꽁꽁 겨울 바람 때문에

겨울 바람 사월과오월

손이 시려워 발이 시려워 겨울 바람 때문에 손이 꽁꽁꽁 발이 꽁꽁꽁 겨울 바람 때문에 어디서 바람은 시작 됐는지 산 너머인지 바다 건넌지 너무 너무 얄미워 손이 시려워 발이 시려워 겨울 바람 때문에 손이 꽁꽁꽁 발이 꽁꽁꽁 겨울 바람 때문에 손이 시려워 발이 시려워 겨울 바람 때문에 손이 꽁꽁꽁 발이 꽁꽁꽁 겨울 바람 때문에

겨울 바람 BoA*

손이 시려워 (꽁) 발이 시려워 (꽁) 겨울 바람 때문에 (꽁꽁꽁) 손이 꽁꽁꽁 (꽁) 발이 꽁꽁꽁 (꽁) 겨울 바람 때문에 (꽁꽁꽁) 어디서 바람이 시작됐는지 산 너머인지 바다 건넌지 너무 너무 얄미워 손이 시려워 (꽁) 발이 시려워 (꽁) 겨울 바람 때문에 (꽁꽁꽁) 손이 꽁꽁꽁 (꽁) 발이 꽁꽁꽁 (꽁) 겨울 바람 때문에 (꽁꽁꽁

겨울 바람 보아(BoA)

손이 시려워 (꽁) 발이 시려워 (꽁) 겨울 바람 때문에 (꽁꽁꽁) 손이 꽁꽁꽁 (꽁) 발이 꽁꽁꽁 (꽁) 겨울 바람 때문에 (꽁꽁꽁) 어디서 바람이 시작됐는지 산 너머인지 바다 건넌지 너무 너무 얄미워 손이 시려워 (꽁) 발이 시려워 (꽁) 겨울 바람 때문에 (꽁꽁꽁) 손이 꽁꽁꽁 (꽁) 발이 꽁꽁꽁 (꽁) 겨울 바람 때문에 (꽁꽁꽁

저 좋은 낙원 이르니 아이노스 합창단

저 좋은 낙원 이르니 내 기쁨 한이 없도다 그 어둔 밤이 지나고 화창한 봄날 되도다 영화롭다 낙원이여 위에서 보오니 먼 바다 건너 있는 집 주 예비하신 곳일세 그 화려하게 지은 것 영원한 내 집이로다 곳과 저 곳 멀쟎다 주 예수 건너 오셔서 내 손을 잡고 가는 것 내 평생 소원이로다 영화롭다 낙원이여 위에서 보오니 먼 바다 건너

(245) 저 좋은 낙원 이르니 Various Artists

저 좋은 낙원 이르니 내 기쁨 한이 없도다 그 어둔 밤이 지나고 화창한 봄날 되도다 영화롭다 낙원이여 위에서 보오니 먼 바다 건너 있는 집 주 예비하신 곳일세 그 화려하게 지은 것 영원한 내 집이로다 곳과 저 곳 멀쟎다 주 예수 건너 오셔서 내 손을 잡고 가는 것 내 평생 소원이로다 영화롭다 낙원이여 위에서 보오니 먼 바다 건너 있는 집 주

245 - 저 좋은 낙원 이르니 Various Artists

저 좋은 낙원 이르니 내 기쁨 한이 없도다 그 어둔 밤이 지나고 화창한 봄날 되도다 영화롭다 낙원이여 위에서 보오니 먼 바다 건너 있는 집 주 예비하신 곳일세 그 화려하게 지은 것 영원한 내 집이로다 곳과 저 곳 멀쟎다 주 예수 건너 오셔서 내 손을 잡고 가는 것 내 평생 소원이로다 영화롭다 낙원이여 위에서 보오니 먼 바다 건너 있는 집 주

빈 겨울 이원재

바다 깊은 물 속에서 물길따라 헤매이다 처음 보는 빛을 따라 뭍으로 떠오른 슬픈 꽃잎은 어디서 웅크리다 이제사 스며나와 땅에 빈 겨울을 채우려는 거요 차라리 텅빈채 내버려두오 차라리 빈 겨울인채 내버려두오 저 하늘 파란 하늘 아래 의미없이 떠돌다가 때묻고 더러워져 땅으로 떨어진 슬픈 꽃잎은 어디서 웅크리다 이제사 스며나와 땅에

사랑의왕 소망의 바다

천사들의 노래가 하늘에서 들리니 산과 들이 기뻐서 메아리 쳐 울린다 영광을 높이 계신 주께 영광을 높이 계신 주님께 구유안에 아기께 천사 찬송하였다 우리들도 주님께 기쁜 찬송부르자 영광을 높이 계신 주께 영광을 높이 계신 주님께 사랑의 왕 성탄의 구주 옛날 거룩한 밤에 오시었네 사랑의 왕 놀라운 소식 높은 하늘 위에서

겨울 그리고 우리 Sirius Sound (시리어스 사운드)

하얀 눈이 내리는 겨울밤 우리의 손을 마주잡고 가는 길 겨울여행의 좋은 느낌 설레임이 가득해 함께하는 순간 햇살이 반짝이는 바다를 보며 사랑해 행복해 모든 순간이 너무 소중해 웃음 속에 가득한 기쁨 함께 찍은 사진들 속에 우리의 사랑이 영원히 남길 겨울 바다 위에 늘 흐르길 안아줄게 따뜻한 너의 곁에 보고싶어 너와 나의 내일을

저 좋은 낙원 이르니 클래식콰이어

저 좋은 낙원 이르니 내 기쁨 한이 없도다 그 어둔 밤이 지나고 화창한 아침 되도다 영화롭다 낙원이여 산위에서 보오니 먼 바다 건너 있는 집 주 예비하신 곳일세 그 화려하게 지은 것 영원한 내 집이로다 곳과 저 곳 멀잖다 주 예수 건너 오셔서 내 손을 잡고 가는 것 내 평생 소원이로다 영화롭다 낙원이여 위에서 보오니 먼 바다 건너

(245장) 저 좋은 낙원 이르니 CTS

저 좋은 낙원 이르니 내 기쁨 한이 없도다 그 어둔 밤이 지나고 화창한 아침 되도다 영화롭다 낙원이여 산위에서 보오니 먼 바다 건너 있는 집 주 예비하신 곳일세 그 화려하게 지은 것 영원한 내 집이로다 곳과 저 곳 멀잖다 주 예수 건너 오셔서 내 손을 잡고 가는 것 내 평생 소원이로다 영화롭다 낙원이여 위에서 보오니 먼 바다 건너

저 좋은 낙원 이르니 Various Artists

저 좋은 낙원 이르니 내 기쁨 한이 없도다 그 어둔 밤이 지나고 화창한 아침 되도다 영화롭다 낙원이여 산위에서 보오니 먼 바다 건너 있는 집 주 예비하신 곳일세 그 화려하게 지은 것 영원한 내 집이로다 곳과 저 곳 멀잖다 주 예수 건너 오셔서 내 손을 잡고 가는 것 내 평생 소원이로다 영화롭다 낙원이여 위에서 보오니 먼 바다 건너

보헤미안 (Bohemienne) 바다

엄마가 들려주던 얘기 그리운 그 곳은 스페인 안달루시아의 산과 그 곳의 사람들 얘기 고향과도 같은 그 곳 부모를 잃은 나에게 고향은 파리였지만 바다를 떠올릴 때면 나는 늘 그 곳에 있지 상상 속의 안달루시아 보헤미안 나는 고향을 알지 못해 보헤미안 길 위에서 난 자랐지 보헤미안 보헤미안 결코 내일을 알 수 없어 보헤미안 보헤미안

겨울 바람 권근영

겨울바람 - 동요 손이 시려워 꽁 발이 시려워 꽁 겨울바람 때문에 꽁꽁꽁 손이 꽁꽁꽁 꽁 발이 꽁꽁꽁 꽁 겨울바람 때문에 꽁꽁꽁 어디서 바람이 시작됐는지 산 너머인지 바다 건넌지 너무너무 얄미워 손이 시려워 꽁 발이 시려워 꽁 겨울바람 때문에 꽁꽁꽁 손이 꽁꽁꽁 꽁 발이 꽁꽁꽁 꽁 겨울바람 때문에

Summer Time (Inst.) 바다

summer time hot 뜨거 나 오늘하룬 놀고싶어라 시원한 바닷가로 날 좀 데려가요 바다로 바달 데려가요 월화수목 그리고 금요일 Yeh 드디어 바래오던 그 날이 왔어 자 이제 내가 간다 새로 사온 모자도 쓸거야 Yeh 이번엔 비키니도 한 번 입어볼래 Oooh yeh Ice cream처럼 달달한 Fantasy의 시즌 어느새 가을 겨울

Summer Time 바다

summer time hot 뜨거 나 오늘하룬 놀고싶어라 시원한 바닷가로 날 좀 데려가요 바다로 바달 데려가요 월화수목 그리고 금요일 Yeh 드디어 바래오던 그 날이 왔어 자 이제 내가 간다 새로 사온 모자도 쓸거야 Yeh 이번엔 비키니도 한 번 입어볼래 Oooh yeh Ice cream처럼 달달한 Fantasy의 시즌 어느새 가을 겨울

겨울 바람 Various Artists

겨울 바람 때문에~~ 꽁꽁꽁! 손이 꽁꽁꽁 꽁! 발이 꽁꽁꽁 꽁! 겨울바람 때문에 꽁꽁! 어디서 바람은 시작 됐는지 산 넘어인지 바다 건넌지 너무너무 얄미워~ 손이 시려원 꽁! 발이 시려워 꽁! 겨울바람 때문에~ 꽁꽁꽁! 손이 꽁꽁꽁 꽁! 발이 꽁꽁꽁 꽁! 겨울바람 때문에 꽁꽁!

여름 소리 세라(SeraH)

시원한 바다 위에 네가 있는데 해변가 모래 위에 우리 둘이 함께 춤을 추며 노래를 부르면서 여름날의 따뜻한 햇살 속에 파도 소리가 우리를 이끌어 바람 타고 춤을 춰볼까 함께하는 순간이 특별해 여름날의 행복한 기억으로 아무것도 생각하지 말고 함께 노래하며 달려가자 바다 위에서 우리의 목소리 여름밤의 별처럼 빛나길 우리의 사랑을 노래해 봐 여름날의 햇살이 더

제주의 길 이두헌

가슴엔 언제나 향기로운 바람이 부네 그대를 만나고 돌아오는 길 길 위에 피어난 작은 들꽃 하나도 눈물 겹도록 아름다워서 생각의 숲에서 아픈 날의 기억을 지우리 다가올 날들은 아름답기에 푸르른 하늘과 바다 그리고 바람 제주의 길 위에서 침묵의 시간을 넘어서 내 안의 나를 만나는 길 언젠가 길이 나를 불러 머물라 할 때에 마음의 소리에

추억 메이트리 (Maytree)

잊어버리자고 잊어버리자고 바다 기슭을 걸어보던 날이 하루 이틀 사흘 여름은 가고 가을도 가고 조개줍는 해녀의 무리 사라진 겨울 바다에 잊어버리자고 잊어버리자고 바다 기슭을 걸어보던 날이 하루 이틀 사흘 여름은 가고 가을도 가고 조개줍는 해녀의 무리 사라진 겨울 바다에

추억 오현명

잊어버리자고 잊어버리자고 바다 기슭을 걸어보던 날이 하루 이틀 사흘 여름가고 가을가고 조개줍는 해녀의 무리 사라진 겨울 바다에 아아~ 아아아 바다에 잊어버리자고 잊어버리자고 바다 기슭을 걸어보던 날이 하루 이틀 사흘 잊어버리자고 잊어버리자고 앞산 기슭을 걸어보던 날이 나흘 닷새 엿새 여름가고 가을가고 나물캐는 처녀의 무리 사라진 겨울 산에

겨울바람 서수남, 하청일

손이 시려워 꽁 발이 시려워 꽁 겨울바람 때문에 꽁꽁꽁 손이 꽁꽁꽁 꽁 발이 꽁꽁꽁 꽁 겨울 바람 때문에 꽁꽁꽁 어디서 바람은 시작됐는지 산 너머인지 바다 건넌지 너무 너무 얄미워 손이 시려워 꽁 발이 시려워 꽁 겨울바람 때문에 꽁꽁꽁 손이 꽁꽁꽁 꽁 발이 꽁꽁꽁 꽁 겨울 바람 때문에 어디서 바람은 시작됐는지 산 너머인지 바다 건넌지 너무 너무 얄미워

추억 백남옥

(1절) 잊어버리자고 잊어버리자고 바다 기슭을 걸어보던 날이 하루 이틀 사흘 여름가고 가을가고 조개줍는 해녀의 무리 사라진 겨울 바다에 아- 아-- - 바다에 - 잊어버리자고 잊어버리자고 바다 기슭을 걸어보던 날이 하루 이틀 사흘.

김성태 : 추억 Various Artists

잊어버리자고 잊어버리자고 바다 기슭을 걸어보던 날이 하루 이틀 사흘 여름 가고 가을 가고 조개 줍는 해녀의 무리 사라진 겨울 바다에 아아 바다에 잊어버리자고 잊어버리자고 바다 기슭을 걸어보던 날이 하루 이틀 사흘 잊어버리자고 잊어버리자고 앞산 기슭을 걸어보던 날이 나흘 닷새 엿새 여름 가고 가을 가고 나물 캐는 처녀의 무리 사라진 겨울 산에 아아

최영섭 : 추억 Various Artists

잊어버리자고 잊어버리자고 바다 기슭을 걸어보던 날이 하루 이틀 사흘 여름 가고 가을 가고 조개 줍는 해녀의 무리 사라진 겨울 바다에 아아 바다에 잊어버리자고 잊어버리자고 바다 기슭을 걸어보던 날이 하루 이틀 사흘 잊어버리자고 잊어버리자고 앞산 기슭을 걸어보던 날이 나흘 닷새 엿새 여름 가고 가을 가고 나물 캐는 처녀의 무리 사라진 겨울 산에 아아

추억 (Feat.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정주희

잊어버리자고 잊어버리자고 바다 기슭을 걸어보던 날이 하루 이틀 사흘 여름 가고 가을 가고 조개 줍는 해녀의 무리 사라진 겨울 바다에 아 바다에 잊어버리자고 잊어버리자고 바다 기슭을 걸어보던 날이 하루 이틀 사흘 잊어버리자고 잊어버리자고 앞 산 기슭을 걸어보던 날이 나흘 닷새 엿새 여름 가고 가을 가고 나물 캐는 처녀의 무리 사라진 겨울 산에 아

추억 임수영

잊어버리자고 잊어버리자고 바다 기슭을 걸어 보던 날이 하루 이틀 사흘 여름 가고 가을 가고 조개 줍는 해녀의 무리 사라진 겨울 바다에 아 바다에 잊어버리자고 잊어버리자고 바다 기슭을 걸어 보던 날이 하루 이틀 사흘 잊어버리자고 잊어버리자고 앞산 기슭을 걸어 보던 날이 나흘 닷새 엿새 여름 가고 가을 가고 나물 캐는 처녀의 무리 사라진 겨울 산에

종이배 려유

흐르는 시간에 내 종이배를 그대에게 띄우리 그 배 위에 내 마음 실어 그대에게 보내리 바람 타고 흘러가며 아픈 기억 날려버리고 밤하늘의 눈이 부신 별과 같은 그대와 함께 이렇게 그대와 저 바다 위로 세상을 넘어 저 하늘 위로 내 마음이 머무는 저 작은 배 위에서 Let’s just fall in love 이렇게 그대와 무지개 위로

겨울 바다 푸른하늘

겨울 바다로 가자 메워진 가슴을 열어보자 스치는 바람 불면 너의~ 슬픔 같이~하자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은 파도에 던져버려 잊어버리고 허탈한 마음으로 하늘을 보라 너무나 아름다운 곳을 겨울 바다로 그대와 달려가고파 파도가 숨쉬는 곳에~ 끝없이 멀리 보이는 수평선까지 넘치는 기쁨을 안고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은 파도에

겨울 바다 김현식

겨울바다 나가 봤지 잿~빛 날개 해를 가린 갈 길 잃은 물새 몇이 내 손등 위에 앉더군 길고 긴 갯벌위엔 흩어진 발자국만 검푸른 겨울바다 하얀 해가 울~더니 노란 달이 어느 참에 내 눈길로 나를 보네 철썩이는 파도곁에 가슴치는 내 생각 검푸른 겨울바다 하얀 해가 울~더니 노란 달이 어느 참에 내 눈길로 나를 보네 철썩이는 파도곁에 가슴치는 내 생각

겨울 바다 한경애

물새도 가버린 겨울 바다~에 옛모~습 그리면서 홀로 왔어라 그날의 진실마저 얼어버리고 굳어진~ 얼굴위엔 꿈은 사라져가도 떠날 수 없는 겨울 바다여 바람은 차갑게 몰아쳐와~도 추~억은 내 가슴에 불~ 피우네 그날의 진실마저 얼어버리고 굳어진~ 얼굴위엔 꿈은 사라져가고 떠날 수 없는 겨울 바다여 바람은 차갑게 몰아쳐와~도

겨울 바다 푸른하늘

겨울 바다로 가자 메워진 가슴을 열어보자 스치는 바람 불면 너의~ 슬픔 같이~하자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은 파도에 던져버려 잊어버리고 허탈한 마음으로 하늘을 보라 너무나 아름다운 곳을 겨울 바다로 그대와 달려가고파 파도가 숨쉬는 곳에~ 끝없이 멀리 보이는 수평선까지 넘치는 기쁨을 안고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은 파도에

겨울 바다 김학래

겨울바다로 가자 쓸쓸한 내 겨울바다로 그곳에 사랑의 기쁨도 가버린 내작은 고독이 있으리라 겨울바다로 가자 외로운 내 겨울 바다로 그곳엔 사랑의 슬픔도 가버린 내작은 평온이 있으리라 우리사랑 여기 이젠 끝난건가요 머물러 있는 건가요 눈물없이 사랑은 안된다는걸 당신은 왜 모르시나요 울지말아요 아직어린 그대여 슬프면 내가 슬퍼요 어쩌다

겨울 바다 김현식

겨울바다 나가 봤지 잿~빛 날개 해를 가린 갈 길 잃은 물새 몇이 내 손등 위에 앉더군 길고 긴 갯벌위엔 흩어진 발자국만 검푸른 겨울바다 하얀 해가 울~더니 노란 달이 어느 참에 내 눈길로 나를 보네 철썩이는 파도곁에 가슴치는 내 생각 검푸른 겨울바다 하얀 해가 울~더니 노란 달이 어느 참에 내 눈길로 나를 보네 철썩이는 파도곁에 가슴치는 내 생각

겨울 바다 박인희

물새도 가버린 겨울바다에 옛모습 그리면서 홀로 왔어라 그날의 진실마져 털어 버리고 굳어진 얼굴위에 꿈은 사라져가도 떠날 수 없는 겨울바다여~ 바람이 차갑게 몰아쳐 와~도 추억은 내 가슴에 불을 피우네 간주중 그날의 진실마져 털어 버리고 굳어진 얼굴위에 꿈은 사라져가도 떠날 수 없는 겨울바다여~ 바람이 차갑게 몰아쳐 와~도 추억은 내 가슴에 불을 피우네

겨울 바다 한경애

물새도 가버린 겨울 바다~에 옛모~습 그리면서 홀로 왔어라 그날의 진실마저 얼어버리고 굳어진~ 얼굴위엔 꿈은 사라져가도 떠날 수 없는 겨울 바다여 바람은 차갑게 몰아쳐와~도 추~억은 내 가슴에 불~ 피우네 그날의 진실마저 얼어버리고 굳어진~ 얼굴위엔 꿈은 사라져가고 떠날 수 없는 겨울 바다여 바람은 차갑게 몰아쳐와~도

겨울 바다 송시현

거짓말같이 돌아서는 시간 문득 미움이 서려 여기 더듬어 온 길 바로 어제 같은데 나는 벌써 어디에 지나간 시간 너무도 짧아 문득 아쉬움 서려 이제 낙엽 밟으며 홀로 걷고 있지만 나의 길은 어디에 가을이야 가을이야~ 모두 다 떠나가는 가~을 가~을이야 가을이~야~ 나도 같이 떠나가야 하나 가을이 오면 더욱 그리워 문득 한숨이 서려 내가 슬퍼할 수록 가을...

겨울 바다 레드 소울(Red Soul)

겨울바다로 가자 메워진 가슴을 열어보자 스치는 바람 불면 너의 슬픔같이 하자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을 파도에 던저버려 잊어버리고 허탈한 마음으로 하늘을 보라 너무나 아름다운곳을 겨울바다로 그대와 달려가고파 파도가 숨쉬는 곳에 끝없이 멀리 보이는 수평선 까지 넘치는 기쁨을 안고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을 파도에 던저버려 잊어버리고 허탈한 마음으로 ...

겨울 바다 레드 소울

겨울바다로 가자 메워진 가슴을 열어보자 스치는 바람 불면 너의 슬픔 간직하자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을 파도에 던져버려 잊어버리고 허탈한 마음으로 하늘을 보라 너무나 아름다운 곳을 겨울바다로 그대와 달려 가고파 파도가 숨쉬는 곳에 끝없이 멀리 보이는 수평선까지 넘치는 기쁨을 안고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을 파도에 던져버려 잊어버리고 허탈한 ...

겨울 바다 몽니(Monni)

겨울 바다로 가자 쓸쓸한 내 겨울 바다로 그곳엔 사랑의 기쁨도 가버린 내 작은 고독이 있으리라 겨울 바다로 가자 외로운 내 겨울 바다로 그곳엔 사랑의 슬픔도 가버린 내 작은 평온이 있으리라 우리 사랑 여기 이제 끝난 건가요 머물러 있는 건가요 눈물 없이 사랑은 안된다는 걸 당신은 왜 모르시나요 울지 말아요 아직 어린 그대여

겨울 바다 사랑과 평화

겨울 바다로 가자 메워진 가슴을 열어보자 스치는 바람불면 너의 슬픔~ 같이~하자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은 파도에 던져버려 잊어버리고 허탈한 마음으로 하늘을 보라 너무나 아름다운 곳을 겨울 바다로 그대와 달려가고파 파도가 숨쉬는 곳에~ 끝없이 멀리 보이는 수평선까지 넘치는 기쁨을 안고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은 파도에

겨울 바다 김우주

겨울 바다로 가자 메워진 가슴을 열어보자 스치는 바람불면 너의 슬픔 같이 하자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은 파도에 던져버려 잊어버리고 허탈한 마음으로 하늘을 보라 너무나 아름다운 곳을 겨울 바다로 그대와 달려가고파 파도가 숨쉬는 곳에 끝없이 멀리 보이는 수평선까지 넘치는 기쁨을 안고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은

겨울 바다 레드소울(RedSoul)

겨울바다로 가자 메워진 가슴을 열어보자 스치는 바람 불면 너의 슬픔같이 하자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을 파도에 던저버려 잊어버리고 허탈한 마음으로 하늘을 보라 너무나 아름다운곳을 겨울바다로 그대와 달려가고파 파도가 숨쉬는 곳에 끝없이 멀리 보이는 수평선 까지 넘치는 기쁨을 안고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을 파도에 던저버려 잊어버리고 허탈한 마음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