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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너의 이름을 인메이(Inmay)

빗물이 하염없이 떨어지는 이런 날에는 어쩔 도리 없이 너를 생각하게 되는 걸 이 지구 위 어느 구석 너는 무얼 하고 있을까 차갑던 너도 이런 날은 내 생각을 하는지 애타게 그립지는 않은데 눈물 나게 슬픈 것도 아닌데 그때 내가 안 그랬다면 다른 말을 했었더라면 우린 또 다른 우리가 됐을까 다른 운명이란 게 있었을까

비가 너의 이름을 인메이

빗물이 하염없이 떨어지는 이런 날에는 어쩔 도리 없이 너를 생각하게 되는 걸 이 지구 위 어느 구석 너는 무얼 하고 있을까 차갑던 너도 이런 날은 내 생각을 하는지 애타게 그립지는 않은데 눈물 나게 슬픈 것도 아닌데 그때 내가 안 그랬다면 다른 말을 했었더라면 우린 또 다른 우리가 됐을까 다른 운명이란 게 있었을까

마음 읽을 수 Inmay(인메이)

왜 난 너의 마음을 읽을 수가 없나 왜 난 너의 마음을 읽을 수가 없나 내 메세지 받을 땐 어떤 표정일까 내 연락이 없을 땐 어떤 기분일까 기다리고 있을까 기대하고 있을까 아마 아무 생각없겠지 왜 난 너의 마음을 읽을 수가 없나 왜 난 너의 마음을 읽을 수가 없나 왜 난 너의 마음을 읽을 수가 없나 왜 난 너의 마음을

탈출 인메이(Inmay)

눈이 저절로 떠진 그 순간에 알았어 오늘 밤이 바로 그 밤이라는 것을 답답한 공기를 걷어차고 빠져나와 챙길 것은 없어 그늘은 더 그늘로 소름 마저 돋는 부드럽고 단단한 진동 쾅하는 순간 이미 내가 있던 그 곳이 아니야 이 밤을 달려서 아무 말도 없는 곳에 생각할 건 아무것도 모든건 그저 점과 선 반짝반짝 작고 예쁜 그 페달을 더욱 밟아 이 밤을 달려...

아무에게도 아무도 아니다 Inmay (인메이)

그래 그사람 괜찮은 것같아 하지만 나에게 관심없으면 나도 관둘래 먼저말걸어 줄사람 어딘가 있을테니까 뭔가 조금 내키지않으면 금방 다른 사람 찾아 사람이렇게 많은데 더 좋은사람도 어딘가 있을테니까 조금만 자존심 건드린다면 처음부터 그 사람 싫었단듯 외모말투습관 이상했다고 기억을 조작하면돼 누군가 정말 싫어하려해도 자세히 그 사람알아야해 요샌 누군가 그럴...

결정적 증거 (feat. 효민) 인메이(Inmay)

기회가 있을 땐 언제나 옆자리 마주치면 급 피하는 뻣뻣한 그 시선 남들에겐 안 하는 길어 진 메세지 하지만 선톡이 없어 썰렁한 개그에 분위기 싹 죽음 매 눈으로 발견 너만 살짝 웃음 징징징징하며 투덜투덜대면 넌 중립 아니 살짝 내편 스치듯이 했던 귀엽다는 말 들었다고 했더니 친구의 말 남자들은 할말 없음 괜히 그래 근데 얜 할말 없음 그냥 안 해 ...

How Can We Live Without Coffee 인메이(Inmay)

Morning when I wake up Raindrop start to fall Bill evans is flowing out from my speakers How can\'t i take a cup of coffee When around the sun goes down I\'m waiting for you Your call you\'re not ...

오후 4시의 산책 인메이(Inmay)

느긋하게 기운 햇살 외투도 필요 없고 땀도 안 나는 바람 방금까지 하던 고민도 뭐 아무렴 어때 생각해 버렸어 흰 꽃들은 이제 없는 것 같아 그런데도 공기의 향기가 좋아 평소에는 손도 안대던 얼음 가득 띄운 커피라도 마셔 볼까 망설이다가 잠깐 들른 건너 빵집의 아가씨가 이뻐 보여 늦은 저녁이 되기 전에 밥 친구를 찾았으면 좋겠어 웃는 아이들의 소리...

가을의 시작 인메이(Inmay)

뜨겁고 화려해서 모든게 너무 선명하기만한 여름을 밀고 서늘한 바람이 갑자기 부는 가을은 어느 하루만에 온다 아무데로나 걸어가기좋은 따뜻한커피가 향기로운 기타소리가 아름다운 혼자있기엔 쓸쓸한계절 시원해지길 바랬었지만 사실은 아직 준비가 안됐어 무심하기만한 차가운공기는 그대로 내 마음에 닿는다 태양의 뜨거움이 있던 자리를 채울 따뜻함이 필요해 한 사...

마음 읽을 수 인메이

왜 난 너의 마음을 읽을 수가 없나 왜 난 너의 마음을 읽을 수가 없나 내 메세지 받을 땐 어떤 표정일까 내 연락이 없을 땐 어떤 기분일까 기다리고 있을까 기대하고 있을까 아마 아무 생각없겠지 왜 난 너의 마음을 읽을 수가 없나 왜 난 너의 마음을 읽을 수가 없나 왜 난 너의 마음을 읽을 수가 없나 왜 난 너의 마음을 읽을 수가 없나 4년제 대학을 졸업했어도

오해의 바다 인메이

나의 말은 나의 마음을 떠나 오해의 바다를 건너 너의 마음으로 가네 깊고 넓은 바다는 너무 험해서 바람 불고 파도치고 엎고 뒤집어지고 너의 마음에 도착할 때쯤에 모두 부서지고 헤져 원래 모양이 없네 열번이든 백번이든 아무리 많은 시간이 걸려도 결국에는 알 수 있도록 처음 모습을 짐작할 수 있도록 나의 말은 나의 마음을 떠나 오해의 바다를 건너 너의 마음으로

탈출 Inmay

눈이 저절로 떠진 그 순간에 알았어 오늘 밤이 바로 그 밤이라는 것을 답답한 공기를 걷어차고 빠져나와 챙길 것은 없어 그늘은 더 그늘로 소름 마저 돋는 부드럽고 단단한 진동 쾅하는 순간 이미 내가 있던 그 곳이 아니야 이 밤을 달려서 아무 말도 없는 곳에 생각할 건 아무것도 모든건 그저 점과 선 반짝반짝 작고 예쁜 그 페달을 더욱 밟아 이 밤을 달려...

다이어트 중단선언 인메이

한입 베무는 순간 다시 깨달았어 오랜 시간 동안 잊고 있던 진실을 맛있는 음식은 죄악이 아니라 살면서 누릴 수 있는 가장 큰 축복임을 오래 전부터 함께 해 왔던 탄수화물은 인류의 친구 면을 끊겠니 빵을 끊겠니 밀가루 그것은 필수 영양소 짭짤한걸 먹었으니 달달한 걸 먹어야지 아 배 부르다 자 이제 뭐 먹으러 갈까 따뜻한걸 먹었으니 시원한걸 먹어야지 ...

밤공기 인메이

차갑던 공기가 언제 이렇게 녹아버린건지 꽉닫힌 내 맘은 언제 또 이렇게 열려버린건지 밤공기가 너무 달콤폭신한게 솜사탕같아요 살살부는 바람에 누가 시럽을 너무 많이 탔네요 그대 때문인지 오늘 밤공기가 마냥 달콤하기만 하네요 그대 손을 잡고 걷는 이 길이 끝나지 않으면 좋겠어요 터질듯 설레던 그 마음이 점점 둥그래지는 것도 새콤 톡쏘는 그대가 은근하고...

결정적 증거 (feat. 효민) 인메이

기회가 있을 땐 언제나 옆자리 마주치면 급 피하는 뻣뻣한 그 시선 남들에겐 안 하는 길어 진 메세지 하지만 선톡이 없어 썰렁한 개그에 분위기 싹 죽음 매 눈으로 발견 너만 살짝 웃음 징징징징하며 투덜투덜대면 넌 중립 아니 살짝 내편 스치듯이 했던 귀엽다는 말 들었다고 했더니 친구의 말 남자들은 할말 없음 괜히 그래 근데 얜 할말 없음 그냥 안 해 ...

홈파티 (feat. 휘) 인메이

우리들 파티는 준비부터 설레 카트 끌고 가면 마트가 내 거 같아 모자란 건 싫어서 넉넉하게 샀어 근데 이거 전부 다 먹을까봐 겁나 형광등은 안돼 향초를 켜야지 분위기를 내줄 소품도 준비해 사진 찍고 나면 신경 안 쓰겠지 하지만 사진은 중요하니까 늘 보던 얼굴 뭔가 허술한 요리 있는 대로 섞은 말도 안 되는 칵테일 매번 똑같은 추억팔이 하고 이미 먹...

오후 4시의 산책 인메이

느긋하게 기운 햇살 외투도 필요 없고 땀도 안 나는 바람 방금까지 하던 고민도 뭐 아무렴 어때 생각해 버렸어 흰 꽃들은 이제 없는 것 같아 그런데도 공기의 향기가 좋아 평소에는 손도 안대던 얼음 가득 띄운 커피라도 마셔 볼까 망설이다가 잠깐 들른 건너 빵집의 아가씨가 이뻐 보여 늦은 저녁이 되기 전에 밥 친구를 찾았으면 좋겠어 웃는 아이들의 소리...

꿈은 꿈이라서 꿈이라고 부른다 인메이

친구나 엄마한테 뭐라고 할 얘기가 있을 만큼 그만큼은 되었지 나도 엄청 열심히 달린건 아니지만 그래도 시간낭비는 아니었다고 할 만큼은 되었지 근데 내 삶이란 게 이런 게 단가 밥먹고 살 수 있게 된 게 그게 단가 꿈은 꿈이라서 꿈이라고 부르는거잖아 꿈을 꿈인 채로 두고 사는 나를 용서해줘 북극성에 닿으려고북극성을 보며 걷는 건 아니잖아 친구들 몇이 ...

다른 사람 생각 인메이

니가 말하는 다른 사람 생각이 정말 그 사람들 생각하는 거 맞아넌 그냥 그 사람들이 너를 어떻게 보는 지 눈치보는 것 같아너를 매너 센스 개념 있는 사람으로 보는 지 그것만 신경쓰고그 사람들이 정말 뭘 좋아하고 싫어하는 지 상관없이 말야내가 먼저 온전한 나이고 나서 다른 사람도그렇게 볼 수 있는 듯해완전히 공감할 수 없는 것도이해할 수 있게 되는 것 ...

아주 가까운 사람들 인메이

언제나 손만 뻗으면 닿을만큼 가까이 있는 사람들사랑하고 동시에 또 미워하게 되기도 하는 사람들가끔 귀찮기도 하고 한번씩 원망스러운 사람들그래도 결국엔 의지하게 되는그런 사람들내 삶을 휘어잡고통째로 혓바닥에 올려놓은 그런 사람들멋대로 날 규정하고 벗어나면 어울리지 않는다 하는 사람들좋아하지 않는 색으로 나를 물들이려 하는 그런 사람들하지만 밀어내도 내발...

나를 사랑하지 않게 되었다면 인메이

나를 사랑하지 않게 되었다면 그 사실을 내게 제일 먼저 알려줘요 그대를 원망하진 않을 거에요 그러자면 우주도 달빛도 원망해야 할테니까 내가 아직 그대에게 긍정적인 존재인가요 부디 솔직하게 말해줘요 그렇다고 한마디만 해준다면 지금보다 더 아끼고 사랑하고 걱정할게요 혹시 그게 아니라면 그대 귀찮게 하는 것도 이제는 그만둬야 하겠네요 슬퍼하진 않을게...

길게 늘어진 그림자 인메이

길게 늘어진 그림자 느리고 가벼운 걸음 눈 감고도 갈 수 있는 아주 익숙한 골목 한 부분 밖에 모르는 떠나지 않는 멜로디 바람에 실려온 향기 멈춰서게 하는 꽃잎 가방 메고 가는 아이 아직 흔들리는 그네 얼룩무늬를 만드는 커다란 나무그늘 금빛으로 물든 거리 셋넷 떠드는 소리 보라 빨강 그리고 오렌지 색의 하늘

친구 집 근처에 살아야 한다 인메이

흔히 학교나 회사 근처에집을 얻곤 하지만우린 친한 친구 집 근처에 살아야 한다가끔 밑도 끝도 없이 기분이 땅을 파고개미지옥 같은 우울 속에빠진 듯 할 때당장 달려가서 이런 저런 일들이 있었다고얘기할 수 있게 친구 곁에 살아야한다항상 큰 일을 위해 사소한 것들을포기하는 습관에 익숙해지다가진짜 삶의 질에 대한 의심이 들면그냥 친한 친구집근처에 살아야한다별...

놓치지마라 인메이

인기가 있다거나 매력이 있다거나 그런거 아니다 착각하지 마라 세상에 그 애 하나만 세상에 그 애 하나만 널 좋아하는 거다 절대 놓치지 마라

12시엔 칼로리가 리셋됩니다 인메이

배고프다고 말만하지말고어디라도 전화해 시켜먹어요열두시가 되면은칼로리가 리셋되는걸 모두 알고 있잖아요열두시엔 칼로리가 리셋됩니다열두시엔 칼로리가 리셋됩니다열두시엔 칼로리가 리셋됩니다피자 치킨 족발 보쌈어디라도 전화해서 주문합시다어디라도 전화해서 주문합시다어디라도 전화해서 주문합시다피자 치킨 족발 보쌈요샌 햄버거도 24시합니다요샌 햄버거도 딜리버리합니다햄...

탈출 인메이

눈이 저절로 떠진 그 순간에 알았어 오늘 밤이 바로 그 밤이라는 것을 답답한 공기를 걷어차고 빠져나와 챙길 것은 없어 그늘은 더 그늘로 소름 마저 돋는 부드럽고 단단한 진동 쾅하는 순간 이미 내가 있던 그 곳이 아니야 이 밤을 달려서 아무 말도 없는 곳에 생각할 건 아무것도 모든건 그저 점과 선 반짝반짝 작고 예쁜 그 페달을 더욱 밟아 이 밤을 달려서...

Come And Dance 인메이

what am I supposed to bewhat am I supposed to dowho cares I don't carewhat am I supposed to bewhat am I supposed to dowho cares I don't carewhat am I supposed to bewhat am I supposed to dowho cares...

Sudden Holiday 인메이

it was on the ground story so I need no lift it smelt like thirty spirit i made a glass of long island ice tea for her but she didn't ask me to sing I should have made pina colada not long island ...

해와 달의 교차 인메이

한없이 무기력하기만 해 하지만 티를 내서는 안돼철들고 정신 박힌 놈처럼굴어야 해그러기 싫은 마음 뿐이지만제대로 된 일을 해야만 해어두워 저녁이 되기만을 난 기다려해지고 달이 뜨면또 다른 내가 깨어나 햇빛에 가렸던 별처럼숨었던 내가 나타나끄적임은 시가 되고흥얼거림은 멜로디가 돼하늘 날아 오로라를 건너은하수를 향해 가다시 해가 떠오르는 순간햇빛의 마력에 ...

비가 내리면 Seven Sweet

돌아오는 너를 보면 눈물이 흐르네 우산을 들고 달려와서 차가운 비를 맞는다 난 가난한 사랑이기에 좋아 너와의 이별은 언제나 비올 때 내 가슴 속에 젖어가는 비를 따라 우리 사랑은 고여버렸고 비가 내리면 너의 이름을 불러보려고 해 비가 내리면 눈물이 나기 싫은데 난 가난한 사랑이기에 좋아 너와의 이별은 언제나 비올 때 내 가슴 속에 젖어가는 비를 따라 우리 사랑은

사랑의 열매 칩 앤 스위트 (Cheap.n.Sweet)

비가 내리는 저녁 찬 비가 내리는 저녁 차가운 너의 집 앞에서 너의 이름을 불러보았지 찬 비가 내리는 저녁 찬 비가 내리는 저녁 한참을 멍하니 서서 너의 기억을 불러냈지 잠겨버린 목소릴 꺼내어 잠겨버린 그 마음을 향해 돌아오지 않는걸 알아도 한번 더 너의 이름을 불렀지 잠기지 않은 마음을 꺼내어 잠기지 않는 마음을 꺼내어 모아둔 빗물에 섞어 다시 너를 향해

잠들 때 까지 네스티요나 (Nastyona)

기억 나지 않는 기억 그 있지도 않은 기억을 안고 있는 거울 속에 일그러진 니 얼굴은 이제는 흐려지고 구겨진 기억들 구멍난 너의 가슴에 내가 누워 찬 비가 스미지 않게 바람이 널 뚫지 못하게 이젠 괜찮아 잠들 때까지 잠들 때 까지 넌 내 이름을 불러줘 잊혀지지 않는 기억 난 영원히 모를 기억을 안고 있는 내 눈속에 일그러진 니 얼굴은 이제는 흐려지고 구겨진

비가 내리면 너의 이름을 불러보려고 해 씨아(CIA)

떠나가는 너를 보면 눈물이 흐르네 우산을 들고 달려와서 차가운 비를 맞는다 날 가난한 사랑이 이기이 좋아 너와의 이별은 언제나 비올 때 내 가슴 속에 젖어가는 비를 따라 우리 사랑은 고여버렸고 비가 내리면 너의 이름을 불러보려고 해 비가 내리면 눈물이 나기 싫은데 떠나가는 너를 보면 눈물이 흐르네 우산을 들고 달려와서 차가운 비를 맞는다 날 가난한 사랑이기에

비가 쏟아져 하트코 (HeartCo)

비가 쏟아져 멈춰 선 건물 밑 누굴 기다리는 건 아닌데 괜히 뭔갈 기대하고 있어 니가 있다면 어떨까 생각해 우연처럼 나타나 갑자기 내 이름을 조용히 부르면 혼자 생각하다 고개를 저었어 무심히 올려본 하늘에 그 순간 떨어지는 빗방울 앗 차가워 콧등 위로 떨어진 차가운 빗방울 그때 들려온 나를 부르는 따뜻한 너의 목소리 깜짝 놀라 바라보니 넌 내게 우산을 받쳐

비가 혜은이

사랑하는 사람의 그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 가는 내 이름 석자 등을 돌려 내게서 등돌려 가는 사람이여 그래, 말없이 떠나라 다신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운 말 이젠 잊으리라 노을 한 자락에도 떨어지는 이 눈물을 씻어지리라 살다 살다 외로워질 때 나보다 더 그대 외로울 때 그때 그리워지리라 잊혀진

비가 이인

사랑하는 사람의 그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 가는 내 이름 석자 등을 돌려 내게서 등돌려 가는 사람이여 그래 말없이 떠나라 다신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운 말 이젠 잊으리라 노을 한 자락에도 떨어지는 이 눈물을 씻어지리라 살다 살다 외로워질 때 나보다 더 그대 외로울 때 그때 그리워지리라 잊혀진 내 이름

비가 혜은이

사랑하는 사람의 그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 가는 내 이름 석자 등을 돌려 내게서 등돌려 가는 사람이여 그래, 말없이 떠나라 다신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운 말 이젠 잊으리라 노을 한 자락에도 떨어지는 이 눈물을 씻어지리라 살다 살다 외로워질 때 나보다 더 그대 외로울 때 그때 그리워지리라 잊혀진

비가 혜은이

사랑하는 사람의 그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 가는 내 이름 석자 등을 돌려 내게서 등돌려 가는 사람이여 그래, 말없이 떠나라 다신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운 말 이젠 잊으리라 노을 한 자락에도 떨어지는 이 눈물을 씻어지리라 살다 살다 외로워질 때 나보다 더 그대 외로울 때 그때 그리워지리라 잊혀진

비가 써니데이즈

사랑하는 사람의 그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 가는 내 이름 석자 등을 돌려 내게서 등돌려 가는 사람이여 그래 말없이 떠나라 다신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운 말 이젠 잊으리라 노을 한 자락에도 떨어지는 이 눈물을 씻어지리라 살다 살다 외로워질 때 나보다 더 그대 외로울 때 그때 그리워지리라

비가 써니데이즈(Sunny Days)

사랑하는 사람의 그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 가는 내 이름 석자 등을 돌려 내게서 등돌려 가는 사람이여 그래 말없이 떠나라 다신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운 말 이젠 잊으리라 노을 한 자락에도 떨어지는 이 눈물을 씻어지리라 살다 살다 외로워질 때 나보다 더 그대 외로울 때 그때 그리워지리라 잊혀진 내 이름

비가 써니데이즈(스타펠리아님청곡)

사랑하는 사람의 그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 가는 내 이름 석자 등을 돌려 내게서 등돌려 가는 사람이여 그래 말없이 떠나라 다신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운 말 이젠 잊으리라 노을 한 자락에도 떨어지는 이 눈물을 씻어지리라 살다 살다 외로워질 때 나보다 더 그대 외로울 때 그때 그리워지리라

-비가 써니데이즈

사랑하는 사람의 그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 가는 내 이름 석자 등을 돌려 내게서 등돌려 가는 사람이여 그래 말없이 떠나라 다신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운 말 이젠 잊으리라 노을 한 자락에도 떨어지는 이 눈물을 씻어지리라 살다 살다 외로워질 때 나보다 더 그대 외로울 때 그때 그리워지리라

비가 권윤경

사랑하는 사람의 그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 가는 내 이름 석자 등을 돌려 내게서 등돌려 가는 사람이여 그래, 말없이 떠나라 다신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운 말 이젠 잊으리라 노을 한 자락에도 떨어지는 이 눈물을 씻어지리라 살다 살다 외로워질 때 나보다 더 그대 외로울 때 그때 그리워지리라 잊혀진 내 이름

비가 이영심 최정이

사랑하는 사람의 그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 가는 내 이름 석자 등을 돌려 내게서 등돌려 가는 사람이여 그래, 말없이 떠나 라 다신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운 말 이젠 잊으리라 노을 한 자락에도 떨어지는 이 눈물을 씻어지리라 살다 살다 외로워질 때 나보다 더 그대 외로울 때 그때

비가 현철

사랑하는 사람의 그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가는 내 이름 석자 등을 돌려 내게서 등 돌려 가는 사람이여 그래 말 없이 떠나라 다시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운 말 이제는 잊으리라 노을 한 자락에도 떨어지는 이 눈물은 씻어 지리라 살다 살다 외로워질때 나 보다 더 그대 외로울 때 그때 그리워지리라 잊혀진

비가 그치면 박강수

비가 그치면 내게 오나요 그대 활짝 웃고 있는 얼굴로 나를 부르며 음~ 사랑의 시작일까 이 비가 그치면 그대를 만나게 되면 기다림은 끝이죠 사랑이죠 내맘은 그대에게로 가는 반가운 내 삶의 고마운 선물이죠 난 기다려요 그대를 그 이름을 부르며 지금난 행복하면 되요 하늘이 웃고있죠 사랑의 시작일까 이 비가 그치면 그대를 만나게

비가 신경자

1.사랑하~아는 사람아(에) 그`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아하로 잊혀져 가는 내 이름 석자 등을 돌려 내~헤에(게서)곁에서 등 돌`려~허 가는` 사람이여 그래 말없이 떠나(라)가 다신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운 맘(말`) 이~이이젠 잊으리~이이라 노을 한` 자락에`도 떨어지는 이 눈물은 씻어 지리라` 살다 살다 외로워 질때

비가 손영희

사랑하는 사람의 그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가는 내 이름 석자 등을 돌려 내게서 등돌려 가는 사람이여 그래 말없이 떠나라 다시는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운 맘 이제는 잊으리라 노을 한자락 에도 떨어지는 이눈물은 씻어지리라 살다살다 외로워질땐 나보다 더 그대 그리울땐 그땐 그리워 지리라 잊혀진 내이름 석자 2.

다시 비가 내리네 하이미스터메모리

하루 종일 내리던 이 비가 내 바짓단을 적시네 난 아무 것도 못한 채 그저 멍하니, 빗소리를 듣네?

다시 비가 내리네 하이미스터메모리(Hi, Mr. Memory)

하루 종일 내리던 이 비가 내 바짓단을 적시네 난 아무 것도 못한 채 그저 멍하니, 빗소리를 듣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