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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저 아가씨 인도네시아 민요

1.예쁜 아가씨는 누구님인가(*3) 아니아니 그는 오직 외톨이 2.예쁜 아가씨는 웃음띄우며 야자수그늘밑을 걸어가는데 짓궂은 총각들이 열매던졌네 아니 저런저런 나쁜 사람들 3.예쁜 아가씨는 성을안내고 살며시 눈가리고 그냥지나네 예쁜 그 모습보다 고운마음씨 아니 그 없으면 나는 못사네 후렴 예쁜 꼿에 벌과 나비앉듯 바다에 갈매기앉듯

뚫훍송 인도네시아 민요

뚤훍뚤훍뚥(읗) 뚤훍뚤훍뚥(읗) 뚤훍뚤훍뚥따다다 뚤훍뚤훍뚥(읗) 뚤훍뚤훍뚥(읗) 뚤훍뚤훍뚥따다다 뚤훍뚤ᕺ...

민요 메들리 충청도 민요

은하작교가 흥 흥 콱 무너졌으니 흥 건너 갈길이 ~ 막연하구나 ~ 에루와 좋다 흥 흥 성화로구나 흥 오동동추야에 흥 흥 달이동동 밝은데 흥 님이동동 생각에 ~ 새로동동 나누나 ~ 에루와 좋다 흥 흥 성화로구나 흥 계변양류가 흥 흥 사사록 인데요 흥 버들가지가 ~ 유색신이라 ~ 에루와 좋다 흥 흥 성화로구나 흥 신 만고강산 신 민요

울산 아가씨 (민요) 조수미

동해나 울산은 잣나무 그늘 경치도 좋지만 인심도 좋구요 큰애기 마음은 열두폭 치마 실백자 얹어서 전복쌈일세 에헤야 동해나 울산은 좋기도 하지 울산의 아가씨 거동 좀 보소 사립문 위에다 쌍초롱 달구요 삽살개 제놓고 문밖에 서서 이제나저제나 기다린다네 에헤야 울산의 아가씨 유정도 하지

베틀가(경기도 민요) 김세레나

들창밖에 나리는 비는 가신님의 눈물이다 에헤야 베짜는 아가씨 사랑노래 베틀에 수심만 지누나 달은 밝고 조용은 한데 정든님 생각이 또다시 난다 에헤야 베짜는 아가씨 사랑 노래 베틀에 수심만 지누나 오늘날도 하수심 하니 베틀가나 불러보자 에헤야 베짜는 아가씨 사랑노래 베틀에 수심만 지누나 무정세월 가지를 말어라 청춘의

베틀가(경기도 민요) 김세레나

들창밖에 나리는 비는 가신님의 눈물이다 에헤야 베짜는 아가씨 사랑노래 베틀에 수심만 지누나 달은 밝고 조용은 한데 정든님 생각이 또다시 난다 에헤야 베짜는 아가씨 사랑 노래 베틀에 수심만 지누나 오늘날도 하수심 하니 베틀가나 불러보자 에헤야 베짜는 아가씨 사랑노래 베틀에 수심만 지누나 무정세월 가지를 말어라 청춘의

민요 메들리 경기도 민요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심심산천에 백도라지 한 두 뿌리만 캐어도 대바구니로 반실만 되누나 에헤요 에헤요 에헤요 어여라 난다 지화자자 좋다 저기 산밑에 도라지가 한들한들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강원도 금강산 백도라지 도라지 캐는 아가씨 손맵시도 멋드러졌네 에헤요 에헤요 에헤요 어여라 난다 지화자자 좋다 저기 산밑에 도라지가

민요 허클베리핀(Huckleberry Finn)

창문을 열고 하늘을 보니 못생긴 공무원 나를 부르네 오늘도 어쩔수 없는 적의를 품고 계단을 오르는 민원인의 꿈 온종일 꿈을 꾸었어 가질수 없는건 알아 저녁이 올때쯤이면 넌 이미 죽어있겠지 아마도 마음은 알고 있겠지 가질수 없는건 혼자뿐인 걸 오늘도 어쩔수 없는 배신감으로 계단을 내리는 민원인의 꿈 너무도 피곤한거야 소리도 낼수 없었어

민요 허클베리핀

창문을 열고서 하늘을 보니 못생긴 공무원 나를 부르네 오늘도 어쩔 수 없는 적의를 품고 계단을 오르는 민원인의 꿈 온종일 꿈을 꾸었어 가질수 없는 건 알아 저녁이 올때쯤이면 넌 이이 죽어있겠지 아마도 마음은 알고 있겠지 가질 수 없는 건 혼자뿐인 걸 오늘도 어쩔수 없는 배신감으로 계단을 내리는 민원인의 꿈 너무도 피곤한거야

민요 허클베리핀 (Huckleberryfinn)

창문을 열고서 하늘을 보니 못생긴 공무원 나를 부르네 오늘도 어쩔 수 없는 적의를 품고 계단을 오르는 민원인의 꿈 온종일 꿈을 꾸었어 가질 수 없는 건 알아 저녁이 올때 쯤이면 넌 이미 죽어 있겠지 아마도 마음은 알고 있겠지 가질 수 없는 건 혼자뿐인 걸 오늘도 어쩔수 없는 배신감으로 계단을 내리는 민원인의 꿈 온종일 꿈을 꾸었어 가질 수 없는 건 알아

커피와 아가씨 블랙커피

머리를 틀어올린 상큼한 아가씬 나의 갈증 식혀주는 아이스오레 맑은 눈의 고요한 아가씬 내 가슴 셀레하는 블루마운틴 콧날이 오똑선 이지적인 아가씬 정장 입고 마시고 싶은 에스프레소 선글라스 살짝 걸친 발랄한 아가씬 부담없이 마실 수 있는 아메리칸 커피 예쁜 아가씨와 아이리쉬를 마셔보고 싶어 달콤한 쵸코렛맛 알싸한 위스키향 나에겐

엠멘타르의 요들 - 스위스 민요 우지연

알프스의 꽃과 같은 스위스 아가씨 귀여운 목소리로 요를레잇디 발걸음도 가볍게 산을 오르며 목소리 합쳐서 노래를 하네 그 아가씬 언제나 요를레잇디 에이에이 요를레이 요를레잇디 귀여운 목소리로 요를레잇디 에이에이 요를레이 요를레잇디 하니홀레이오 하니홀레이오 하니홀레이오

민요

건너 마을에 장날이라 송아지 끌고서 장터간다 서울간 내아들 생각하며 송아지 끌고서 장터간다 하늘 끝에 소구름이 흘러간다 어디로 흘러서 가는 거냐 음메 음--메 2.

꽃타령 민요

아롱다롱의 고운 꽃 꽃 사시요 꽃사 꽃을 사시요 꽃을 사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의 꽃이로구나 봉올봉을 맺힌 꽃 숭올숭올의 달린 꽃 방실방실 웃는 꽃 활짝 피었네 다 핀 꽃 벌 모아 노래한 꽃 나비 앉아 춤춘 꽃 꽃 사시요 꽃 사 꽃을 사시요 꽃을 사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의 꽃이로구나(반복) 이 송이

노들강변 (세마치) 민요

노들강변에 봄버들 휘늘어진 가지에다가 무정세월 한허리를 칭칭 동여서 매어나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못 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2.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욱 만고 풍상 비바람에 몇번이나 지나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 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3.

민요 메들리 조용필

새가 날아든다 온갖 잡새가 날아든다 새중에는 봉황새 만수 문전에 풍년새 산고곡심 무인처 수립비조 뭇새들이 농촌 화답에 짝을 지어 생긋 생긋이 날아든다 쑥국새가 울음운다 울어 울어 울어 우는구나 이 산으로 가면 쑥꾹 쑥꾹 산으로 가면 쑥쑥꾹 쑥꾹 어허 어허 어허 어허 어허~ 좌우로 다녀 울음 운다 남원산성 조용필

노래가락 민요

꿈아 무정한 꿈아 오시던 님 보내는 꿈아 오신 님 보내지 말고 잠든 나를 깨워주지 일후에 님이 오거던 날 깨을 걸 세상에 독허고 모진 짐생은 거미 밖에 또 있는가 제 발로 제창사(자)실로 마른장줄에 집을짓고 석양에 걸린 나비는 제양식을 삼어 달은 떠서 대장이 되구요 견우주성(견우직녀) 후군이로구나 동자야 너는 바삐 나가서 향군

고사반(굿거리) 민요

알아서 느리게 부를 것 오늘밤은 여기서 놀고 내일밤은 어디서 놀까 (받는소리) 어얼싸 하-하 저얼싸 허-허이 좀도 좋네 오늘밤은 하 심심하니 문 일개 하나를 불러보세 노세 노세 젊어 노세 산천초목도 다 송입하니 귀-겨흥가-기히 다- 었도다 하 청사초롱 불 밝혀들고 호 건네 임의 방으로 잠자러가세 머언데 사람-- 듣기도 좋고-호

새타령(민요) 김상식

새타령 - 김상식 새가 날아든다 온갖 잡새가 날아든다 새 중에는 봉황새 만수문전에 풍년새 삼교곡심 무임초 수립비조 뭇새들이 농촌화답에 짝을 지어 생긋생긋이 날아든다 쑥꾹새가 울음 운다 울어 음 울어 울어 울음 운다 이 산으로 가면 쑥꾹 쑥꾹 산으로 가면 쑥쑥꾹 쑥꾹 어허- 어히- 어허 어허 어허 좌우로 다녀 울음 운다 간주중 명랑한

새타령 (민요) 김상식

새가 날아든다 온갖 잡새가 날아든다 새 중에는 봉황새 만수문전에 풍년새 삼교곡심 무임초 수립비조 뭇새들이 농촌화답에 짝을 지어 생긋생긋이 날아든다 쑥꾹새가 울음 운다 울어 음 울어 울어 울음 운다 이 산으로 가면 쑥꾹 쑥꾹 산으로 가면 쑥쑥꾹 쑥꾹 어허- 어히- 어허 어허 어허 좌우로 다녀 울음 운다 명랑한 새 울음 운다 꾀꼬리가 울음 운다

동해바다1 (세마치) 민요

동해 바다 멀리 우뚝 솟은 울릉도다 넘실대는 파도소리 내 마음만 울려주네 우리 님은 무정허게 어허이허여 못오시나 오늘밤도 야속허게 찬바람만 몰아치네 아침햇살 따스허고 까치들이 지저귀니 그리운님 오시려나 내 낭군님 오시려나

동해바다2 민요

동해 바다 멀리 동쪽 끝에 울릉도라 우리 님은 나를 버리고 속절없이 가버렸으니 가는 님아 가는 님아 어찌 그리도 무정허이 젊어 청춘 좋은 그때 엇그젠줄 알았더니 오날 보니 늙었구나 곱던 머리 허여지고 곱던 얼굴 추악하야 왠수야 왠수야 왠수가 따로 없고 백발이 모두다 왠수로다

남한강 (굿거리) 민요

산에 들에 강에 능선에 하늘에 내 뻗고 솟구치며 넘치는 정기 그 누가 우리를 힘없는 백성이라 비웃는가 당겨라 당겨라 당겨라 뽑아라 뽑아라 뽑아라 칠백리 한강물 계족산 북망산 뿌리까지 에헤야 에-야 당겨라 당겨라 당겨라 뽑아라 뽑아라 뽑아라 칠백리 한강물 계족산 북망산 뿌리까지 에헤 에헤야

남도잡가 (중중모리) 민요

삼월 삼짓날 연자 날아들고 호접은 편편 나무나무 속잎나 가지꽃 피었다 춘몽을 떨쳐 원산은 암암 큰산은 중중 기암은 죽죽 메산이 울어 천리 시내는 청산으로 돌고 이 골물이 주르르르르르 골물이 퀄퀄 열해 열두골물이 한테로 합수쳐 천방자 지방자 얼턱져 구부져 방울이 버큼져 건너 병풍석에다 아주 콰앙쾅 마주 쎄려 산이 울렁거려 떠나간다

민요 메들리 김부자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정월에 뜨는 달은 새 희망을 주는 달 이월에 뜨는 달은 동동주를 먹는 달 삼월에 뜨는 달은 처녀 가슴을 태우는 달 사월에 뜨는 달은 석가모니 탄생한 달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오월에 뜨는 달은 단오그네 뛰는 달 유월에 뜨는 달은 유두 밀떡 먹는 달 칠월에

민요 메들리 전라도 민요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흥~ 아라리가 났네 가지 마오 가지를 마오 달이 떴다 지거든 그제사 가오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흥~ 아라리가 났네 청천 하늘엔 잔별도 많고 이내 ~ 가슴엔 수심도 많다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흥~ 아라리가 났네 문경

동백타령 민요

멀리 바다에는 아낙네들이 조개를 롁부고 우리 고장 들에서는 큰애기들이 동백을 따네 4. 빨간 동백 따다가는 님계신 방에 꽂아 놓고 하얀 동백을 따다가는 부모님 방에 꽂아주세 (중중모리) 후렴] 가세 가세 동백 따러만 가세 좋네 즐겁네 동백꽃이 보기가 좋네 동백 따러만 가세 1.

민요 Unknown

십세끼야 구리구리 뱅뱅 악 변태 잠지 한번 만져 볼까 고추 보여줘 악 -기대헤 - 제목 성폭행 11월30일 개봉 박두

민요 성주풀이 Various Artists

낙양성 십리허 높고 낮은 무덤은 영웅호걸 몇몇이며, 절대가인이 뉘기뉘기, 우락중혼미백년 소년행랄이 편세춘이라. 에라 만수. 김소희 : 어, 애라 만수, 에라 대신이로구나. 왕왕한, 왕왕한 북소리난 태평연을 자랑하고, 둘이 부는 피리 소리 쌍봉황이 춤을 추고, 소상반죽 젓대 소리 좌상으 오신 손님 일만 근심이 비행기 타누나, 에라 만수.

군밤타령(민요) Kang, Byeong-Cheol & Samtaeki

눈이 온다 눈이 온다 이 산 산에 어허 얼싸 흰눈이 온다. 3. 바람이 분다 바람이 불어 연평 바다에 어허 얼싸 돈바람 부누나 4. 중아 중아 상좌 중아 네 절 인심이 어허 얼싸 얼마나 좋으냐 5. 갈까 보다 갈까 보다 임을 따라서 어허 얼싸 갈까나 보다 6. 개가 짖네 개가 짖네 눈치 없이도 어허 얼싸 함부로 짖네

민요 메들리 신 민요

갑돌이와 갑순이는 한 마을에 살았더래요 둘이는 서로 서로 사랑을 했더래요 그러나 둘이는 마음 뿐이래요 겉으로는 음 ~ 모르는척 했더래요 그러다가 갑순이는 시집을 갔더래요 시집간 날 첫날 밤에 한없이 울었더래요 갑순이 마음은 갑돌이 뿐이래요 겉으로는 음 ~ 안그런척 했더래요 몽금포 타령 황해도 민요 장산곶 마루에 북소리

예쁜 아가씨 김보선

거기 앉은 예쁜 아가씨 오예 나를 한번 봐줄래요 예 긴 생머리 곱게 기른 나 그녀에게 반했어요 카페모카를 시키네요 나도 그걸 좋아해요(I like it baby) 우린 공통점이 아주 아주 많을 것만 같네요 나를 좀 봐요(예쁜 아가씨)고갤 좀 돌려봐요(예쁜 아가씨) 당신의 남자가(예쁜 아가씨)나 그녀에게 오늘 밤 고백하고파 *예쁜 아가씨 날 좀 봐주세요

예쁜 아가씨 신혜성

(No oh~) 예쁜 아가씨 (No oh~) Haha Hey Girl (No oh~) Woo~ That’s Right 안녕 여기 좀 봐요 거기 꼬마 아가씨 눈부신 그대 미소 Oh My Girl 두려워 말고 내게 안겨 이 밤이 끝나기 전에 나랑 있어줄래 여기서 둘이서 내 말 좀 들어줄래 널 보면 미칠 것 같아 어떻게 생각해 이대로 너를 보내긴

아가씨 조영남

오늘도 예뻐 보이네요(아가씨) 룰루랄라 아가씨 노래 하는 아가씨 룰루랄라 아가씨 오늘도 예뻐 보이네요 입술 립크로스 안 해도 촉촉히 젖어 있는 그 입술 눈썹 마스카라 안 해도 당신은 엣지 있는 여자 내게로 오네요 가슴이 두근두근 해요 달콤한 목소리 더욱 섹시해 아가씨 (아가씨) 멋져 보이네요 아가씨 (아가씨) 데이트 어때요

민요 메들리(Live) 조용필

새타령 새가 날아든다 왠갖 잡새가 날아든다 새중에는 봉황새 만수문전에 풍년새 삼교곡심 무인초 수립비조 물새들이 농촌화답에 짝을 지어 생긋생긋이 날아든다 쑥꾹새가 울음 울어울어울어울어 울음운다 이산으로 가면 쑥꾹 쑥꾹 저산으로 가면 쑥쑥꾹 쑥꾹 에헤 에헤... 좌우로 다녀 울음 운다.

예쁜아가씨 알콩이달콩이

초승달 예쁜 눈썹 연분홍 입술 갈색 긴 머리바람에 날리며 어디를 가시나 예쁜아가씨 맑은 하얀 얼굴 미소 머금고 눈웃음 바람에 거리에 날리며 발걸음 가볍게 어딜 가시나 파란하늘 멀리 조각구름 두둥실 불어오네 솔바람 내 얼굴도 스치네 연분홍 원피스 노랑 운동화 갈색 긴 머리 바람에 하늘거리며 누구를 만나러가나 예쁜 아가씨 초승달 예쁜 눈썹 연분홍 입술 갈색

아가씨(feat. Hwihwa) DayDilla

HEY 거기 예쁜 아가씨 세상 모든것들 다가진 그녀 참 도도해 근데 아직 im not sure HEY 거기 예쁜 아가씨 세상 모든것들 다가진 그녀 참 도도해 근데 아직 im not sure 도도하게 날봤던 그녀가 깊이 남아있어 your lips like wine 서있는 니 모습은 LA로 데려왔어 방해꾼은 저리 가있어 복잡함이 가득차있던 내 머리속을 깨끗하게

성주풀이 경상도 민요

낙양성 십리허예 높고 낮은 무덤은 영웅호걸이 몇몇이며 절세가인이 그 누구냐 우리네 인생 한번 가면 저기 저모양이 될터인데 한 살이라도 젊었을 때 거들거리며 놀아보자 2.

라쿠카라차 (멕시코 민요) Various Artists

병정들이 전진한다 이 마을 마을 지나 소꿉놀이 어린이들 뛰어와서 쳐다보며 싱글벙글 웃는 얼굴 병정들도 싱글벙글 빨래터의 아낙네도 우물가의 처녀도 라쿠카라차 라쿠카라차 아름다운 그 얼굴 라쿠카라차 라쿠카라차 희한하다 그 모습 라쿠카라차 라쿠카라차 달이 떠올라 오면 라쿠카라차 라쿠카라차 그립다 그 얼굴

꽃집 아가씨 봉봉사중창단

꽃집의 아가씨는 예뻐요 그렇게 예쁠수가 없어요 그녀만 만나며는 그녀만 만나며는 내 가슴 울렁 울렁거려 꽃집의 아가씨는 미워요 그렇게 미울수가 없어요 너무나 새침해서 너무나 새침해서 설레는 내마음을 몰라요 예쁘고 예쁜 꽃들이 모두다 방실 웃는데 꽃보다 예쁜 그녀의 귀여운 그 얼굴만 언~제나 새~침해 어쩌다 한~번만 웃으면 마음이

꽃집 아가씨 봉봉사중창단

꽃집의 아가씨는 예뻐요 그렇게 예쁠수가 없어요 그녀만 만나며는 그녀만 만나며는 내 가슴 울렁 울렁거려 꽃집의 아가씨는 미워요 그렇게 미울수가 없어요 너무나 새침해서 너무나 새침해서 설레는 내마음을 몰라요 예쁘고 예쁜 꽃들이 모두다 방실 웃는데 꽃보다 예쁜 그녀의 귀여운 그 얼굴만 언~제나 새~침해 어쩌다 한~번만 웃으면 마음이

꽃집 아가씨 기호진

꽃집의 아가씨는 예뻐요 그렇게 예쁠수가 없어요 그녀만 만나면은 그녀만 만나면은 내 가슴 울렁울렁 거려 꽃집의 아가씨는 미워요 그렇게 미울수가 없어요 너무나 새침해서 너무나 새침해서 설레는 내 마음을 몰라요 예쁘고 예쁜 꽃들이 모두 다 방실 웃는데 꽃보다 예쁜 그녀의 귀여운 그 얼굴만 언제나 새침해 어쩌다 한번만 웃으면 마음이 약한 나는 미쳐요 새빨간 장미보다

진도아리랑 민요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 아라리가 났네 / 아리랑 응응응응 / 아라리가 났네(후렴) 왜왔던고 왜왔던고 / 울리고 갈 길을 /왜왔던고 청천 하늘에 / 잔별도 많고 / 요내 가슴속에 / 수심도 많다 간다간다 내 돌아가요 / 정든님 따라서 / 내 돌아간다 문경세재는 왠 고갠가 / 굽이야 굽이굽이 / 눈물이로구나 만남이 반가우나 / 이별을 하네 / 이별을...

군밤타령 민요

바람이 분다 바람이 분다 연평 바-다에 어허어 얼싸 돈바람 분다 얼싸 좋네 하 좋네 군밤이요 에라 생률 밤이로구나 봄이- 왔네 봄이- 왔네 금수 강-산에 어허어얼싸 새봄이 왔네 얼싸 좋네 하 좋네 군밤이요 에라 생률 밤이로구나 너도- 청춘 나도- 청춘 청춘 시-절에 어허어얼싸 할일- 하자 얼싸 좋네 하 좋네 군밤이요 에라 생률 밤...

까투리타령 민요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사냥을 나간다 후여 전라도라 지리산으로 꿩사냥을 나간다 지리산을 넘어 무등산을 지나 나주 금성산 당도허니 까투리 한마리 푸드득 허니 매방울이 떨렁 후여후여 어허 까투리 사냥을 나간다 후여 까투리 사냥을 나간다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사냥을 나간다 후여 충청...

방아타령 민요

(굿거리) 후렴] 에헤용 에헤용 어허라 우겨라 방애로고나 나지나 얼싸 좋네 요날이 방애로 논다 1. 노자 좋다어 ~~ 노들매 강변에 비~ 둘기 한쌍 물콩 한나를 물어다 놓고 암놈이 물어서 숫놈을 주고 숫놈이 물어서 암놈주고 암놈 숫놈 어우는 소리 동네 청춘 과부가 지둥만 보듬고 돈다 2. 요놈의 집구석 될랑가 말랑가 함박쪽박이 요동을 하...

돈타령 (양산도) 민요

돈돈돈 돈에 돈돈 악마의 금전 갑돌이하고 갑순이하고 서로 사랑하다가 둘이 둘이 사랑하다 못 살겠거든 맑고 푸른 한강수에 풍덩 빠져서 너는 죽어서 화초가 되고 나는 죽어서 훨훨 날으는 벌 나비가 되어 내년 삼월 춘삼월에 꽃피고 새가 울 때 당신 품에 안기거든 난 줄 아소서

달맞이 민요

후렴] 가세 가세 달맞이 가세 높은산으로 임맞이 가세 가세 가세가세 달맞이 가세 달모습을 살려보니 금년시절이 어떠한가 1. 일보이보 다리를 밟아 천리만리 걸어 정월이라 보름날은 일년중에서 으뜸일세 2. 달모습을 살펴보니 금년시절이 어떠한가 3. 달아달아 밝은 달아 우리 강산에 비친달아 4. 상원달 달밝은데 동네처녀 한데모아 소원성취 발원하여...

정선 아리랑(2) 민요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 아리랑 고개로 나를 넘겨 주오(후렴) 강원도 금강산 일만이천봉 / 팔만구암자 유점사 법당뒤 칠성단 / 모두 모고 / 팔자에 없는 아들딸 나달라고 / 섣달 열흘 녹음에 / 정성을 말고 / 타관객리 외로히 난 사람 / 괄시를 마라 세파에 시달린 몸 만사에 뜻이없어 / 홀연히 다 떨치고 청려를 의지하여 / 지향없이 가노라니/...

꽃타령 민요

꽃 사시요 꽃을 사시요 꽃을 사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의 꽃이로구나 꽃 바구니 둘러메고 꽃 팔러 나왔소 붉은 꽃 파란 꽃 노랗고도 하얀-꽃 남-색 자색의 연분홍 울긋 불긋 빛난 꽃 아롱-다롱의 고운-꽃 꽃 사시요 꽃 사 꽃을 사시요 꽃을 사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의 꽃이로구나 봉올 봉올 맺힌 꽃 숭올 숭올의 달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