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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그림자 인(In)

Instrumental

그림자 나무 마더컨트리(mothercountry)

한 땀 한 땀 흩어진 인연들을 이어봅니다 오래되어 해어진 것이겠죠 얇아진 기억으로 고운 실로 조금 어색한 자국 감추지 않아도 어때요 우리 지금 같이 있는데 지난 시절 함께한 추억으로 예쁜 무늬가 자연스레 이어 붙어 다시 서로에게로 다시 고운 예쁜 모습으로 남겨지네요 오늘의 시간 작은 단추로 달아봅니다 실과 바늘 서로 짝이듯 떨어져도 우리 둘이는 함...

그림자 나무 마더컨트리

새벽 3시의 작은 방 새벽의 자유로움 혼자만의 조용한 수다 밤의 상상을 타고서 먼 나라의 조그만 체리 그늘의 작은 등불 어른이 되어 마시는 흙빛 커피 한 잔 흔적 없이 곁에 있고 싶어요 아침이면 사라질 새벽의 용기 감싸주는 그런 친구 되었으면 해요 새 하얀 밤을 지새고 또 한 번 맞는 아침 수줍은 햇살과 출근길 라디오 이야기로 가득한 세상 어지러운...

그림자 나무 마더컨트리 (Mother Country)

새벽 3시의 고요함 새벽의 자유로움 혼자만의 조용한 수다 밤의 상상을 타고서 먼 나라의 조그만 체리 그늘의 작은 등불 어른이 되어 마시는 흙빛 커피 한 잔 흔적 없이 곁에 있고 싶어요 아침이면 사라질 새벽의 용기 감싸주는 그런 친구 되었으면 해요 새하얀 밤을 지새고 또 한 번 맞는 아침 수줍은 햇살과 출근길 라디오 이야기로 가득한 세상 어지러운 숫...

그림자 서유석

그~림-자~ 내모~습-은~ 거~리-를~ 헤매~-다~ 그~림-자~ 내영~혼-은~ 허~공-에~ 흩어~지-네~ 어~둠-이~ 내~리~는~ 길~목-에~ 서성~이-며~ 불~켜-진~ 창~들~을~ 바~라~보~면~서~ 아-아-아-아~ 외~로운-날~ 달~랠~길~없네~ 그~림-자- 내이~름-은~ 하~얀~그~림~자~ 어~둠-이~ 내~리~는~ 길~목-에~ 서성

후 인 최성수

그대 어깨가 늘어져 슬퍼 보여서 가만히 다가가 그대를 안고 싶은데 슬쩍 가슴에 와닿는 미소 때문에 그대 사랑하는 만큼 노래 부르리 좀더 가까이 있고싶어서 머뭇거리면 그대 나의 이름을 부를 것 같아~~ 나는 그대의 그림자 보다 빛이 되고파 언제까지 가슴은 따뜻할거야~~ 우리 사랑을 아직도 기다린다면 그대 기다리는 것은 행복하니까

후 인 최성수

그대 어깨가 늘어져 슬퍼 보여서 가만히 다가가 그대를 안고 싶은데 슬쩍 가슴에 와닿는 미소 때문에 그대 사랑하는 만큼 노래 부르리 좀더 가까이 있고싶어서 머뭇거리면 그대 나의 이름을 부를 것 같아~~ 나는 그대의 그림자 보다 빛이 되고파 언제까지 가슴은 따뜻할거야~~ 우리 사랑을 아직도 기다린다면 그대 기다리는 것은 행복하니까

달과 그림자 유가화

나무 가지 별빛 사이로 달빛만이 날 반겨 웃네. 떠나간 님 생각에 쓸쓸히 걷노라면 나도 몰래 따라온 저 달과 내 그림자 나~ 나~ 나~ 나~

겨울 나무 김세원 낭시

겨울 나무 - 장석주 - 잠시 들렀다 가는 길입니다 외롭고 지친 발걸음 멈추고 바라보는 빈 벌판 빨리 지는 겨울 저녁 해거름 속에 말없이 서있는 흠없는 혼 하나 당분간 폐업합니다 이 들끓는 영혼을 잎사귀를 떼어 버릴 때 마음도 떼어 버리고 문패도 내렸습니다 그림자 하나 길게 끄을고 깡마른 체구로 서 있습니다 (드보르작

인 영 구름

눈이 부을 만큼 많이 울었나 보다 입을 벌리고 잔 듯 얼룩이 남았구나 언젠가 너의 그림자 아래 누워서 혼자 잠이 들었나 보다 오랜 시간 깨지 못해도 너 하나만은 당연한 듯 나타나 나를 베어 물어서 지금까지 모든 것이 꿈이었다고 말해줘 밤새 울던 기억 전부 없던 거라고 내게 눈을 뜨고 나면은 손을 잡아 올려서 깨어나지 않을 줄 알고 무서웠다고 말해줘 나의 모든

그림자 위로 이승윤

뿌연 달빛에 날갤 잃은 그녀는 눈을 감은 채 노래를 불렀지 나는 아무것도 아닌 나무 곁에 아무도 모르도록 숨겨진 꽃인가봐 그는 잿빛의 고갤 들어 그녀의 눈을 바라보며 노래를 불렀지 너는 아무것도 아닌 나의 곁에 아무도 모르도록 다가온 꽃인가봐 그림자는 너를 가리고 있지만 그림자는 너를 가질 수 없단 걸 잊지마 거친 걸음으로 거리

나무 NC2

내 친구 나무 밖엔 아무도 보고 싶지 않아 나무 빈자리가 너무 그리워 저리가 니가 나무를 알리가 있나 없어라는 말은 됐어 너를 찾아가겠어 너를 향해서 여태껏 잘못했어 돌아와줘 함께 했었던 시간으로 돌려줘 네게서 등 돌린 사이가 안타까워 내 친구 찾지 못할 것 같아 속이타 인생이란 고독만이 존재하는 벌판 나무 정말로 너무도 보고 싶은 순간

애 인 ◆공간◆ 이동원

-이동원◆공간◆ 대사)누가지금~문밖에서~울고있는가 인적없는저녁에~묘비처럼~ 세상의길들은~끝이없어~ 한번엇갈리면~다시는~만날수없는것~ 1)그대~~~~메마른바~위를스쳐간~~~고운~~ 바람~결~~~~그댄내~빈가슴에~~ 한등타오르는추억만걸어놓고~~어디로~ 가는~가~~~~그대어둠내린빈~뜰에~~~~ 한~그루자~~작~

딜라일라 조영남

밤 깊은 골목길 그대 창문앞 지날때 창문에 비치는 희미한 두 그림자 그대 내 여~ 날 두고 누구와 사랑을 속삭이나 오~ 나의 딜라일라 왜 날 버리는가 불타는 이 가슴 달랠길 없어 복수에 불타는 가슴만 가득찼네 밤 깊은 골목길 그대 창문앞 지날때 창문에 비치는 희미한 두 그림자 그대 내 여~ 날 두고 누구와 사랑을 속삭이나

딜라일라 조영남

밤 깊은 골목길 그대 창문앞 지날때 창문에 비치는 희미한 두 그림자 그대 내 여~ 날 두고 누구와 사랑을 속삭이나 오~ 나의 딜라일라 왜 날 버리는가 불타는 이 가슴 달랠길 없어 복수에 불타는 가슴만 가득찼네 밤 깊은 골목길 그대 창문앞 지날때 창문에 비치는 희미한 두 그림자 그대 내 여~ 날 두고 누구와 사랑을 속삭이나

당신은 나의 그림자 고창수

당신의 나의 그림자 어디에나 나를 따라다녀요 가끔은 보이고 가끔은 안보여요 당신은 나의 그림자 어디에나 나를 따라다녀요 해질녘 강가에 서 있거나 창가에 앉아 있거나 늘 거기에 있어요 당신은 나의 그림자 어디에나 나를 따라다녀요 당신은 나의 메아리 어디에나 나를 따라다녀요 나무 그늘에 쉬고 있거나 사람들과 어울려 있을때나 늘

우린 여기에 사람과 나무

이별인가요 눈물인가요 남기고간 그림자 지나간 기억속 흩날리는 세월을 무심히 바라만 보네 수 많은 시간 수많은 날들 느낌없던 시절들 어두운 하늘아래 어두운 마음으로 그렇게 힘겨워 했던 잊혀진 계절의 이야기들 울먹인 많은 날들도 언젠가 기억될 이야기로 우리들 곁에 남아 있게해 지친 가슴 사이로 스쳐가는 아픔을 하늘 저멀리 웃을 수만 있다면 함께

Nocturn (달, 그림자, 나무... 그들의 키는 같다) 이루마

Nocturn (달, 그림자, 나무... 그들의 키는 같다)

인천 에어포트 도시아이들

희미한 새벽 안개 게이트에서 마주잡은 그대 손을 차마 놓을 수 없네요 이대로 떠나시면 마지막이 될까요 등뒤로 돌아서서 흐느끼는 두사람 인천 에어포트 이슬비가 내리네 당신을 처음 만난 맨하탄에서 젖어드는 외로움에 취해 버린 그 날 밤 그 밤에 그 추억이 잊혀질 수 있나요 오로지 나 하나만 사랑한다 해놓고 인천 에어포트 내 가슴을 적시네 올 때는 둘이 같이

회심 장은숙

회심 - 장은숙 ~ 생 한번 떠~ 나는 길~ 생~ 각 하면 무엇 하나~ ~ 간 칠십 고래희요~ 팔십 장년 구십 춘광 새 털 같 이 많은 날도 유~ 수 같이 흘~ 러 흘러 선~ 심 공덕 아니 하고 허~ 송 세 월가 고 나면 빈 손 들 고 떠~ 날 적에 신우사가염~ 려 로세~ 우마 영상 면할 길은~ 덕~ 을 쌓는 일~ 이 오니 부~ 디

오! 웬디 메이드 인 원더랜드

baby 웬디 넌 나만의 주인공 날 다시 안아줘 your 피터팬 oh 웬디 웬디 I\'m a free man oh 웬디 웬디 You\'re a free girl I will fly. feel so alright We will fly. feel so okay We are flyin\' oh~~ 피터팬 너는 나와 날아줘 피터팬 너는 내 그림자

그림자(e_MR)b 포지션(Position)

또 그 뒤에서, 사랑하는 너와 난 해지는 길을, 서성이게 돼 오지 않을 한 사람을 위해, 불을 밝히고 넌 그 사람을, 난 그런 너를 바라보고, 또 기다리며 아파도 멈출 수가 없어, 너를 닮아버린 내 사랑 때론 가여워, 때론 화가나서, 미쳐도 안올 사람을, 안될 사람인걸 알면서도난 끝내 널, 두고 돌아설 수가 없어 널, 닮아서 슬픈, 그림자

나무 알렉스 (클래지콰이)

쉽지만 힘든 이 말 사랑해 내 눈에 내 맘에 가득한 한 마디 처음부터 그랬었나봐 바보같게도 어렵게만 생각했나봐 너의 하늘이 내게 멀게만 느껴졌어 이젠 사랑이란 날개를 달아 Every night I fly to you in your dream 이제 우리 함께 바라볼까 사랑이야..

♬비나이다 [feat. DouBle_S & 선미나루] BasSBoosteR

혼자서 뜨거운 눈물을 토해 그대 울먹이는 목소리는 전화를 통해 내 가슴에 전해오는 슬픈 전율이 꿈에서만 보게되는 우리 어머니께 사랑한단 말도 못해봤죠 불효자식이 오늘 절실히 이렇게 비나이다 [vocal _ 선미나루] 아낌없이 주는 나무 밑의 그림자...... 지금 나는 그림자로 살고있는데..

발신번호 표시제한 (나무 Ver.) 전파나무

용기 내서 전화건 건 시기상조 것 같소. 이 새벽에 누구신데 전화번호 정보가 없소? 걱정 마시오. 그녀는 잘 지내고 있소. 날 만나서 행복한 것만 같소. 예전 사귀던 당신보다...이런 말 하긴 뭐하지만 이제는 전화 마시오. 그녀는 나만의 여자 시간이 너무 늦은 것 같소. 그냥 아무 일 없던 것처럼 통화 목록 지울 테니.

이별소곡 (Prod. By 이웅) 최준익 막시모

헤어지는 연습 없이 사랑했는데 너와 내가 목메어 돌아서는 길목 돌층계에 깔리는 연연한 노을빛 그림자 쓸쓸히 손 흔들며 나목처럼 시린 가슴 용서하는 마음 사랑하는 정 가득 풀어헤치고 서러운 눈빛으로 마주치다가 순명의 나무 되어 손을 모은다. 이별은 기도의 출발 헤어져도 갈림 없는 두 마음 빛 말간 하늘 폭에 하나의 돛을 단다.

김재욱

그대 주위 사람들에게 나를 뭐라 말할건가요 그 흔한 친구라는 말 내게 상처되는 걸 그대도 알고 있겠죠 내게 잘해주지 말아요 그럼 자꾸 욕심이 나요 지금껏 그댈 지켜온 그 사람을 언젠가 너무 많이 미워할 것 같아요 차라리 나를 모른채 그냥 외면해줘요 오 미치도록 원해왔었던 그대 기억만으로 내게 충분한 것을 알잖아요 그래요 우리 이대로 서로 눈을 가리고 ...

김재욱

그대 주위 사람들에게 나를 뭐라 말할 껀가요 그 흔한 친구라는 말 내게 상처되는걸 그대도 알고 있겠죠 내게 잘해 주지 말아요 그럼 자꾸 욕심이 나요 지금껏 그댈 지켜온 그 사람을 언젠가 너무 많이 미워할 것 같아요 차라리 나를 모른체 그냥 외면해줘요 워- 미치도록 원해왔었던 그대 기억만으로 내게 충분한 것을 알잖아요 그래요...

윤민수

?인연이라고 하죠 거부 할 수가 없죠 이 사랑이 녹슬지 않도록 늘 닦아 비출게요 약속해요 이 순간이 다 지나고 다시 보게 되는 그 날 모든걸 버리고 그대 곁에 서서 남은 길을 가리란 걸 인연이라고 하죠 거부 할 수가 없죠 내 생애 이처럼 아름다운 날 또 다시 올 수 있을까요 우우 우우우 우우우우우 우우우 우우 우 취한 듯 만남은 짧았지만 빗장 열어 자...

윤민수, 신용재(포맨)

?인연이라고 하죠 거부 할 수가 없죠 이 사랑이 녹슬지 않도록 늘 닦아 비출게요 약속해요 이 순간이 다 지나고 다시 보게 되는 그 날 모든걸 버리고 그대 곁에 서서 남은 길을 가리란 걸 인연이라고 하죠 거부 할 수가 없죠 내 생애 이처럼 아름다운 날 또 다시 올 수 있을까요 우우 우우우 우우우우우 우우우 우우 우 취한 듯 만남은 짧았지만 빗장 열어 자...

김재욱

그대 주위 사람들에게 나를 뭐라 말할건가요 그 흔한 친구라는 말 내게 상처되는 걸 그대도 알고 있겠죠 내게 잘해주지 말아요 그럼 자꾸 욕심이 나요 지금껏 그댈 지켜온 그 사람을 언젠가 너무 많이 미워할 것 같아요 차라리 나를 모른채 그냥 외면해줘요 오 미치도록 원해왔었던 그대 기억만으로 내게 충분한 것을 알잖아요 그래요 우리 이대로 서로 눈을 가리고 ...

아란

[아란(Aran) - ] 고마워요 감사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다른 사람 곁에 있는 나를 사랑하기에 그리 쉬운 일이 아닐텐데 후회하지 않나요 착한 그대 앞에 나 난 두려워..

윤민수, 신용재

인연이라고 하죠 거부 할 수가 없죠 이 사랑이 녹슬지 않도록 늘 닦아 비출게요 약속해요 이 순간이 다 지나고 다시 보게 되는 그 날 모든걸 버리고 그대 곁에 서서 남은 길을 가리란 걸 인연이라고 하죠 거부 할 수가 없죠 내 생애 이처럼 아름다운 날 또 다시 올 수 있을까요 우우 우우우 우우우우우 우우우 우우 우 취한 듯 만남은 짧았지만 빗장 열어 자리...

김재욱

그대 주위 사람들에게 나를 뭐라 말할 껀가요 그 흔한 친구라는 말 내게 상처되는걸 그대도 알고 있겠죠 내게 잘해 주지 말아요 그럼 자꾸 욕심이 나요 지금껏 그댈 지켜온 그 사람을 언젠가 너무 많이 미워할 것 같아요 차라리 나를 모른체 그냥 외면해줘요 워- 미치도록 원해왔었던 그대 기억만으로 내게 충분한 것을 알잖아요 그래요...

(KFC모레아님 신청곡) 백청강

약속해요 이 순간이 다지나고 다시보게 되는 그날 모든걸 버리고 그대곁에 서서 남은 길을 가리란 걸 인연이라고 하죠 거부할수가 없죠 내 생에 이처럼 아름다운 날 또 다시 올 수있을까요 고달픈 삶의 길에 당신은 선물인걸 이 사랑이 녹슬지 않도록 늘 닦아 비출께요 취한듯 만남은 짧았지만 빗장열어 자리했죠 맺지 못

강지영&보라 (씨스타)&한선화&허가윤 (4minute)&리지

?처음인 걸 시간이 멈춘 느낌 Ain\'t no reason 사랑에 빠졌나봐 너 아니면 보이지가 않아 Oh boy 한걸음 더 Oh 내게 내게 와줘 하루에도 수십번씩 널 널 널 생각하면 나도 몰래 Love Love Love 말은 못하고 시간이 없어도 너만 있으면 Alright I know You know Love me You know I know Kis...

배기성

개 새끼는 너무 귀여워 소 새끼도 너무나 예뻐 거짓말은 하지도 못하고 이간계도 전혀 모르는데 오히려 인간에게 버림받아 잔혹한 인간에게 잡혀 먹혀 세상에서 제일로 무서운 건 바로 나야 나는 인간 새끼야 개 새끼는 배신을 안 해 소 새끼는 뼈마저 다 주네 인간 새끼는 서로 배신하고 하늘의 등골을 빼먹고 살지 나부터 살고 봐야 되는 거지 잘 살면 그때 가서...

[ 수빈ll사랑님 신청곡 ] 이선희

?약속해요 이 순간이 다지나고 다시보게 되는 그날 모든걸 버리고 그대곁에 서서 남은 길을 가리란 걸 인연이라고 하죠 거부할수가 없죠 내 생에 이처럼 아름다운 날 또 다시 올 수있을까요 고달픈 삶의 길에 당신은 선물인걸 이 사랑이 녹슬지 않도록 늘 닦아 비출께요 취한듯 만남은 짧았지만 빗장열어 자리했죠 맺지 못한데도 후회하지 않죠 영원한건 없으니까...

그림자 JEONGKO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아무것도 아녜요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작아질 뿐이야 The day you surrounded me with a shine The night in my shadows for you The day you surrounded me with a shine The night in my shadows for you The day

고양이 넌 아만다 (You are amanda)

가로등이 펼친 나무 그림자 그림자를 덮은 검은 고양이 너의 얼굴이 보이지 않아 지나가는 빠른 자동차 헤드라이트에 비친 너의 얼굴 너는 무얼 두려워하니 너도 손에 닿는 건 모두 다 재미없고 반짝이는 건 저 먼 곳에 있니 그림자 밖으로 나가기가 두렵니 내일도 분명 오늘과 같니 고양이 갈라진 울음소리 속에 숨긴 마음을 아무도 알아주지 않았을까

바람의 말 최현석

우리가 모두 떠난 뒤 내 영혼이 당신 옆을 스치면 설마라도 봄 나뭇가지 흔드는 바람이라 생각지는 마오 나 오늘 그대 알았던 땅 그림자 한 모서리에 꽃나무 하나 심어 놓으려니 그 나무 자라서 꽃피우면 우리가 알아서 얻은 모든 괴로움이 꽃잎되어 날아가버릴꺼야 꽃잎되어 날아가버린다오 참을 수 없게 아득하고 헛된 일이지만 어쩌면 세상 모든 일을 지척의 자로만 재고

아낌없이 주는 나무 아이더트리탑스&제이스

밝은 햇살이 모습을 감추고 창가에 그림자 지면 또 하루 끝났구나 그제야 한숨 돌리죠 저녁에 뭘할까 영화 아니면 술자리겠지 반복될 뻔한 애기와 속쓰린 아침이겠지 주말만 기다리면서 며칠을 반복하죠 매주가 똑같으면서 또 같은 기대를하죠 하나둘씩 결혼해 버리는 친구들의 모습을 볼때면 내게도 곁에 누군가 필요한 나이가 되었나봐요 내 사랑아 내

아낌없이 주는 나무 PK 헤만, 정석

밝은 햇살이 모습을 감추고 창가에 그림자 지면 또하루 끝났구나 그제야 한숨 돌리죠 저녁에 뭘할까 영화아니면 술자리겠지 반복될 뻔한 얘기와 속쓰린 아침이겠지 주말만 기다리면서 며칠을 반복하죠 매주가 똑같으면서 또 같은 기대를하죠 하나둘씩 결혼해 버리는 친구들의 모습을 볼때면 내게도 곁에 누군가 필요한 나이가 되었나봐요 내 사랑아 내

여인(드라마 "태양인 이제마"ost) 오정해

어디인지 알 순 없지만 부르는 소리가 들려 누구길래 사무치게 내 이름 불러주나 가지마다 그림자 지고 거리엔 바람이 불어 창문 너머 나무 사이로 누군가 기다려요 어디선가 들려오는 나를 부르며 애타는 모습 하얀 얼굴에 저 여인은 누구인가요 아아 여인 아아 여인 달이 뜨고 바람이 불면 희미한 그림자 지고 달빛어린 싸늘함에 가슴이

여인(드라마 "태양인 이제마"ost) 오정해

어디인지 알 순 없지만 부르는 소리가 들려 누구길래 사무치게 내 이름 불러주나 가지마다 그림자 지고 거리엔 바람이 불어 창문 너머 나무 사이로 누군가 기다려요 어디선가 들려오는 나를 부르며 애타는 모습 하얀 얼굴에 저 여인은 누구인가요 아아 여인 아아 여인 달이 뜨고 바람이 불면 희미한 그림자 지고 달빛어린 싸늘함에 가슴이

여인 오정해

어디인지 알 순 없지만 부르는 소리가 들려 누구길래 사무치게 내 이름 불러주나 가지마다 그림자 지고 거리엔 바람이 불어 창문 너머 나무 사이로 누군가 기다려요 어디선가 들려오는 나를 부르며 애타는 모습 하얀 얼굴에 저 여인은 누구인가요 아아 여인 아아 여인 달이 뜨고 바람이 불면 희미한 그림자 지고 달빛어린 싸늘함에 가슴이

아낌없이 주는 나무 정석

rap) 밝은 햇살이 모습을 감추고 창가에 그림자 지면 또 하루가 끝났구나 그제야 한숨 돌리죠 저녁에 뭘할까?

젖은 눈길은 사랑과 평화

이밤엔 네게 꽆을 주고파 차가운 바람 불어도 네게로 달려가 예쁜 꽃 한아름 안겨주고 보고파 달빛이 싸늘히 길위를 뒹굴고 길다른 나무 그림자 어깨를 짓눌러도 나는 이제 긴 외로움에 말없이 깨어나 조용히 젖은 눈길은 창밖 하늘과 너의 별로

그림자 vsclm, Hersh

아직 모르겠어 의심 가득한 두려움에 The words underlined 그 의도된 안정감에 왜 자유를 벗어나 How many times 되물어본 마음 그 안에 떠도는 불안 속 How many times 용서를 받아 For what we have done 온전히 믿을 수 있을지 Lost in the fear I don't know why Burst into

젖은 눈길은 사랑과평화

이밤엔 네게 꽃을 주고파 차가운 바람 불어도 네게로 달려가 예쁜꽃 한아름 안겨주고 보고파 달빛이 싸늘히 길위를 뒹굴고 길다란 나무 그림자 어깨를 짓눌러도 나는 이제 긴 외로움에서 말없이 깨어나 조용히 아주 조용히 젖은 눈길은 창밖 하늘가 너의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