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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지만 (상감마마 납시오) 이 현

어제는 하루 종일 비가 내렸어 자욱하게 내려 앉은 먼지 사이로 귓가에 은은하게 울려 퍼지는 그대 음성 빗속으로 사라져버려 때론 눈물도 흐르겠지 그리움으로 때론 가슴도 저리겠지 외로움으로 사랑했지만 그대를 사랑했지만 그저 이렇게 멀리서 바라볼 뿐 다가설 수 없어 지친 그대 곁에 머물고 싶지만

사랑했지만 상감마마 납시오

어제는 하루 종일 비가 내렸어 자욱하게 내려 앉은 먼지 사이로 귓가에 은은하게 울려 퍼지는 그대 음성 빗속으로 사라져버려 때론 눈물도 흐르겠지 그리움으로 때론 가슴도 저리겠지 외로움으로 사랑했지만 그대를 사랑했지만 그저 이렇게 멀리서 바라볼 뿐 다가설 수 없어 지친 그대 곁에 머물고 싶지만 떠날 수밖에 그대를 사랑했지만 사랑했지만 그대를

사랑했지만 (상감마마 납시오) 이현/이현

어제는 하루 종일 비가 내렸어 자욱하게 내려 앉은 먼지 사이로 귓가에 은은하게 울려 퍼지는 그대 음성 빗속으로 사라져버려 때론 눈물도 흐르겠지 그리움으로 때론 가슴도 저리겠지 외로움으로 사랑했지만 그대를 사랑했지만 그저 이렇게 멀리서 바라볼 뿐 다가설 수 없어 지친 그대 곁에 머물고 싶지만 떠날 수밖에 그대를 사랑했지만 사랑했지만

사랑했지만 (상감마마 납시오) 이현

어제는 하루 종일 비가 내렸어 자욱하게 내려 앉은 먼지 사이로 귓가에 은은하게 울려 퍼지는 그대 음성 빗속으로 사라져버려 때론 눈물도 흐르겠지 그리움으로 때론 가슴도 저리겠지 외로움으로 사랑했지만 그대를 사랑했지만 그저 이렇게 멀리서 바라볼 뿐 다가설 수 없어 지친 그대 곁에 머물고 싶지만 떠날 수밖에 그대를 사랑했지만 사랑했지만 그대를

사랑했지만 (상감마마 납시오) 이현 (에이트)

어제는 하루 종일 비가 내렸어 자욱하게 내려 앉은 먼지 사이로 귓가에 은은하게 울려 퍼지는 그대 음성 빗속으로 사라져버려 때론 눈물도 흐르겠지 그리움으로 때론 가슴도 저리겠지 외로움으로 사랑했지만 그대를 사랑했지만 그저 이렇게 멀리서 바라볼 뿐 다가설 수 없어 지친 그대 곁에 머물고 싶지만 떠날 수밖에 그대를 사랑했지만 사랑했지만 그대를

사랑했지만 (상감마마 납시오) 이현(에이트)

어제는 하루 종일 비가 내렸어 자욱하게 내려 앉은 먼지 사이로 귓가에 은은하게 울려 퍼지는 그대 음성 빗속으로 사라져버려 때론 눈물도 흐르겠지 그리움으로 때론 가슴도 저리겠지 외로움으로 사랑했지만 그대를 사랑했지만 그저 이렇게 멀리서 바라볼 뿐 다가설 수 없어 지친 그대 곁에 머물고 싶지만 떠날 수밖에 그대를 사랑했지만 사랑했지만 그대를

꿈 (상감마마 납시오) 이현/이현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 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길을 왔는데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 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꿈 (상감마마 납시오) 이현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 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길을 왔는데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 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꿈 (상감마마 납시오) 이현 (에이트)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 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길을 왔는데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 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상감마마 납시오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 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길을 왔는데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 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내 사랑 지금 어디 이 현

내 사랑 지금 어디 나를 버리고 갔지만 미워할수록 그리움만 낙엽처럼 쌓여만 가네 그 어느땐가 다정하게 사랑을 주고 받고 행복했지만 마음 변해서 가버린 지금 초라한 내 가슴속에는 그대만을 못잊어 내 사랑 지금 어디 철새 따라갔지만 생각할수록 서러움만 강물처럼 흘러만 가네 그 어느땐가 영원토록 맹세를 다짐하며 사랑했지만 마음

내 사랑 지금 어디 이 현

내 사랑 지금 어디 나를 버리고 갔지만 미워할수록 그리움만 낙엽처럼 쌓여만 가네 그 어느땐가 다정하게 사랑을 주고 받고 행복했지만 마음 변해서 가버린 지금 초라한 내 가슴속에는 그대만을 못잊어 내 사랑 지금 어디 철새 따라갔지만 생각할수록 서러움만 강물처럼 흘러만 가네 그 어느땐가 영원토록 맹세를 다짐하며 사랑했지만 마음

상감마마 미워요 이미자

상감마마 미워요 - 이미자 청산 머무는 산골짝에 머루랑 다래랑 따서 먹고 산새처럼 노래하며 살았다오 그 시절 지금은 그 어데 가고 구중궁궐 깊은 곳에 구중궁궐 깊은 곳에 눈물로 얼룩지는 비단 옷자락 간주중 심심 (深深) 깊은 산골짝에 감자랑 약초랑 캐서 먹고 산바람 마시면서 살았다오 그 시절 지금은 그 어데 가고 구중궁궐 깊은 곳에 구중궁궐

장성우

바이올린 첼로 난 음악은 잘 몰라서 악기 소리가 어떤 현악기인진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선율 그 위에 담담한 뭐 이야기 끊고 싶은 내 마음을 알아주시길 바란다네 그래 당신들에게 넋두리를 뱉는 건 아니야 세상 참 살기 어렵지 위로의 말을 전할 수 밖에 없겠지 우리는 서로 위로의 말을 전할 수 밖에 없어 한 해 자살시도로 인한 응급 환자가 이만 여 명이

그남자

한 남자가 그대를 사랑합니다 그 남자는 열심히 사랑합니다 매일 그림자처럼 그대를 따라다니며 그 남자는 웃으며 울고있어요 얼마나 얼마나 더 너를 이렇게 바라만 보며 혼자 바람같은 사랑 거지같은 사랑 계속해야 니가 나를 사랑 하겠니 조금만 가까이 와 조금만 한발 다가가면 두 발 도망가는 널 사랑하는 난 지금도 옆에 있어 그 남잔 웁니다

사랑했지만 김부자

사랑했지만 - 김부자 목숨 다 바쳐 사랑했던 당신 언젠가는 떠나갈 사랑인 줄 알면서 어이 어이 당신만을 사랑했던가 눈물을 감추고 웃으면 돌아서야지 간주중 청춘 다 바쳐 기다렸던 당신 언젠가는 헤어질 운명인 줄 알면서 어이 어이 당신만을 기다렸던가 맺지 못할 사랑이라 말없이 돌아서야지

강화 도련님 박재란

작사:조향남 작곡:전수린 두메산골 갈대밭에 등짐지던 강화도련님 도련님 강화도련님 도련님 어쩌다가 고생을 하시나요 말도마라 사람팔자 두고봐야 아느니라 두고봐야 아느니라 대지에도 해가 뜨고 때가 되면 꽃도 피듯이 꽃도 피듯이 도련님 운수 좋아 나라님이 되시었네 얼싸 좋다 좋구 좋구말구 상감마마 되셨구나 상감마마 되셨구나

현 아 김범룡

현아 외로운 밤 나홀로 지샐순 없어 현아 뜨거운 눈물 이렇게 흘려야 하니 현아 너 떠난후에 얼마나 울었는지 먼곳에 있는 당신은 아무것도 몰라 달빛 물드는 밤이오면 내 손~ 잡아주며 영원히 내곁에 있겠다고 맹세도 했었잖아 현아 날 버리지 말아요 현아 날 떠나지 말아요 현아 당신 떠나시면 슬픔 정말 어쩌란 말야 현아 쓸쓸한

현 아 김범룡

현아 외로운 밤 나홀로 지샐순 없어 현아 뜨거운 눈물 이렇게 흘려야 하니 현아 너 떠난후에 얼마나 울었는지 먼곳에 있는 당신은 아무것도 몰라 달빛 물드는 밤이오면 내 손~ 잡아주며 영원히 내곁에 있겠다고 맹세도 했었잖아 현아 날 버리지 말아요 현아 날 떠나지 말아요 현아 당신 떠나시면 슬픔 정말 어쩌란 말야 현아 쓸쓸한

2 Step (feat. 우일, John Of 2Nise)

아무일도 아닌데 나만 흔들리는 건지 마주치는 시선이 나를 부르고 있어 조금씩 다가가 내 맘을 전할까 어색한 시간들만 나를 보채는데 이제 1step honey 2step babe 3, 4, 5 in love baby girl 그대의 향기로 난 물들어 가고 이제 1step honey 2step babe 3, 4, 5 in love 사랑에 빠진

강화도령 최숙자

두메산골 갈대 밭에 등짐 지던 강화도련님 강화도련님 도련님 어쩌다가 고생을 하시나요 음 말도 마라 사람팔자 두고 봐야 하느니라 두고 봐야 하느니라 음지에도 해가 뜨고 때가 오면 꽃도 피듯이 꽃도 피듯이 도련님 운수 좋아 나라님이 되시었네 헤 얼싸 좋다 좋구 좋구 말구 상감마마 되셨구나 상감마마 되셨구나

사랑했지만 허 공

작은 바람소리마저 내 가슴을 시리게 해 마음이 너를 따라 우나봐 손에 닿을 만큼 겨우 다가서면 멀어지는 가질 수 없는 사람아 너를 위해서 숨겨야만 했던 나의 사랑이 애처로워 사랑했지만 사랑했지만 그저 바라보는 사랑만 했지만 니가 준 것이라면 난 눈물마저 고맙다 사랑하지만 사랑하지만 이어질 수 없는 사랑을 알지만 너여야만 난 살아갈

사랑했지만 허공

작은 바람소리마저 내 가슴을 시리게 해 마음이 너를 따라 우나봐 손에 닿을 만큼 겨우 다가서면 멀어지는 가질 수 없는 사람아 너를 위해서 숨겨야만 했던 나의 사랑이 애처로워 사랑했지만 사랑했지만 그저 바라보는 사랑만 했지만 니가 준 것이라면 난 눈물마저 고맙다 사랑하지만 사랑하지만 이어질 수 없는 사랑을 알지만 너여야만 난 살아갈

사랑했지만? 허공??

작은 바람소리마저 내 가슴을 시리게 해 마음이 너를 따라 우나봐 손에 닿을 만큼 겨우 다가서면 멀어지는 가질 수 없는 사람아 너를 위해서 숨겨야만 했던 나의 사랑이 애처로워 사랑했지만 사랑했지만 그저 바라보는 사랑만 했지만 니가 준 것이라면 난 눈물마저 고맙다 사랑하지만 사랑하지만 이어질 수 없는 사랑을 알지만 너여야만 난 살아갈

사랑했지만 태연

작은 바람소리마저 내 가슴을 시리게 해 마음이 널 따라 우나봐 손에 닿을 만큼 겨우 다가서면 멀어지는 가질 수 없는 사람아 너를 위해서 숨겨야만 했던 나의 사랑이 애처로워 사랑했지만 사랑했지만 그저 바라보는 사랑만 했지만 니가 준 것이라면 난 눈물마저 고맙다 사랑하지만 사랑하지만 이어질 수 없는 사랑을 알지만 너여야만 난 살아갈 수

강화도령 박재란

두메산골 갈대밭에 등짐 지던 강화 도련님 강화 도련님 도련님이 어쩌다가 고생을 하시나요 말도마라 사람팔자 두고 봐야 아느니라 두고 봐야 아느니라 2. 음지에도 해가 뜨고 때가오면 꽃도 피듯이 꽃도 피듯이 도련님 운수 좋아 나라님이 되었구나 얼싸 좋다 좋구좋구 말구 상감마마 되셨구나 상감마마 되셨구나

사랑했지만 정수라

사랑한다 그 한마디 말도 못하고 보내야만 하는 마음 내가 싫어 떠나가는 님이라면은 그래요 행복하세요 얼마동안은 가슴이 아파 보내고 난 후 후회도 하겠지 그대생각에 잠 못 이루다 슬퍼지면 그땐 어찌하나요 사랑해요 난 아직 사랑해요 그대가 떠났어도 이제와서 후회하는데 사랑했지만 외면하는 그대 가슴속에 맺히는 뜨거운 눈물 얼마동안은

사랑했지만 유해준

작은 바람 소리마저 내 가슴을 시리게 해 마음이 널 따라 우나 봐 손에 닿을 만큼 겨우 다가서면 멀어지는 가질 수 없는 사람아 너를 위해서 숨겨야만 했던 나의 사랑이 애처로워 사랑했지만 사랑했지만 그저 바라보는 사랑만 했지만 니가 준 것이라면 난 눈물마저 고맙다 사랑하지만 사랑하지만 이어질 수 없는 사랑을 알지만 너여야만 난 살아갈

현 장 김현정

날 찾아와도 너를 거부 하겠어 정말 세상에 모든 남잔 늑대란게 맞나봐 너를 믿다니 흥 내가 미쳤지 실은 나도 한때 다른 멋진 남잘 알았지 이렇게 어떻게 하다 보니까 한번 만나 니가 걸려서 끝낸거야.

현 장 김현정

날 찾아와도 너를 거부 하겠어 정말 세상에 모든 남잔 늑대란게 맞나봐 너를 믿다니 흥 내가 미쳤지 실은 나도 한때 다른 멋진 남잘 알았지 이렇게 어떻게 하다 보니까 한번 만나 니가 걸려서 끝낸거야.

돌아

?너와 함께한 지난 시간들 이젠 잊어야겠지 지워야 하겠지 버려야겠지 헤어지잔 말밖에 못하는 나를 이해해 이런 날 돌아서면 잊을 수 있을 것 같은데 돌아서면 아직 남은 그대 슬픈 두 눈이 나의 가슴에 소리쳐 울고 있는지 그대 숨소리마저 나를 아프게 하네 이렇게 항상 그랬어 술에 취한 밤 무심결 꺼내보는 그대의 사진을 함께 거닐 던 거리에 그대가 남겨 놓...

바람처럼 꿈속인 것처럼

바람처럼 꿈속인 것 처럼 말 없이 혼자인지 모르게 왔다가 사라질 것 처럼 사랑은 왜 추억으로 남아 가슴에 묻어둔 채로 또 기다려야만 하는지 몰라 * 뜨겁던 사랑의 기억이여 그 이별의 아픔이여 부는 비바람속에 영혼을 빼앗긴 꽃처럼 두볼에 흐르는 내 눈물에 식어버릴 사랑이여 돌아올수는 없나 내가슴에 남겨진 그대여 빗소리에 두 눈을 감으며 빈 가슴을 두드리...

인연이면 좋겠다

널 처음 본 그 순간난 믿지 못했어이렇게 아름다운 너이기에그저 멍하니 하늘만하지만 아직도 내 안엔온통 그리움만이 남아나의 시간 속에 남아 쌓이네인연이면 좋겠다자꾸 용기내어 고백해볼까나를 다그쳐봐도 너는 그저 나를돌멩이처럼 생각하는 것 같아인연이란 흔한 이름 나에게도 있었으면언제나 나와 함께 삶을 걷는 사랑의 코드인연이란 흔한 화음 흐르는 음악 속에너와...

스페인 금화 조성현

고래잡이 납시오. 모두 길을 비켜라! 선장님 명령이오. 절대 놓치지 마라! 워우워우 워~ (워우워우) 워우워우 워~ 워어 (워어) 워어 (워어) 우린 (우린) 고래 (고래) 우린 (우린) 고래 (고래) 고래잡이 선원 워~! 오~오~오~오~ 오~~~~야!!! 고래 고래 고래야! 빨리 빨리 나와라!

스페인 금화 유승철, 조성현

고래잡이 납시오 모두 길을 비켜라 선장님 명령이오 절대 놓치지 마라 워우워우 워 워우워우 워우워우 워 워어 워어 워어 워어 우린 우린 고래 고래 우린 우린 고래 고래 고래잡이 선원 워 오 오 오 오 오 야 고래 고래 고래야 빨리 빨리 나와라 단숨에 잡아서는 금화를 가질테다 책도 많이 읽고 소풍도 갈 거야 고향에 가면 금화를 가지고 돌아가면 집을 지을

(개콘) 감수성 패러디 (놀라운반전) 엽기벨 코믹벨

상감마마 드디어 전화가 왔습니다 전화가 왔다고 크하하 그래그래 올것이왔구나 일주일만에 아 이럴때일수록 침착해 끊기지 않게 빨리받아 드디어전화가 왔습니다 상감마마 하하 그래그래 어서받아 문자 나부랭이만 오다가 이게 왠일입니까 드디어 드디어 전화가 왔습니다 하하 전화가 왔구나 하하하 음음 여보세요 네 안녕하세요 싸고 빠른 대출이자로 여러분들에게 돈을 빌려드립니다

사랑했지만 김광석

어제는 하루 종일 비가 내렸어 자욱하게 내려앉은 먼지 사이로 귓가에 은은하게 울려 퍼지는 그대 음성 빗속으로 사라져 버려 때론 눈물도 흐르겠지 그리움으로 때론 가슴도 저리겠지 외로움으로 사랑했지만 그대를 사랑했지만 그저 이렇게 멀리서 바라 볼뿐 다가설 수 없어 지친 그대곁에 머물고 싶지만 떠날 수 밖에 그대를 사랑했지만

사랑했지만 김경호

어제는 하루 종일 비가 내렸어 자욱하게 내려앉은 먼지 사이로 귓가에 은은하게 울려 퍼지는 그대 음성 빗속으로 사라져 버려 때론 눈물도 흐르겠지 그리움으로 때론 가슴도 저리겠지 외로움으로 사랑했지만 그대를 사랑했지만 그저 이렇게 멀리서 바라 볼뿐 다가설 수 없어 지친 그대 곁에 머물고 싶지만 떠날 수 밖에 그대를 사랑했지만

사랑했지만 김경호

어제는 하루종일 비가 내렸어 자욱하게 내려앉은 먼지 사이로 귓가에 은은하게 울려퍼지는 그대 음성 빗속으로 사라져버려 때론 눈물도 흐르겠지 그리움으로 때론 가슴도 저리겠지 외로움으로 사랑했지만 그대를 사랑했지만 그저 이렇게 멀리서 바라볼 뿐 다가설 수 없어 지친 그대곁에 머물고 싶지만 떠날 수 밖에 그대를 사랑했지만

사랑했지만 김광석

어제는 하루 종일 비가 내렸어 자욱하게 내려앉은 먼지 사이로 귓가에 은은하게 울려 퍼지는 그대 음성 빗속으로 사라져 버려 때론 눈물도 흐르겠지 그리움으로~ 때론 가슴도 저리겠지 외로움으로~ 사랑했지만 그대를 사랑했지만 그저 이렇게 멀리서 바라볼뿐 다가설 수 없어 지친 그대곁에 머물고 싶지만 떠날 수 밖에 그대를 사랑했지만

사랑했지만 김광석

어제는 하루 종일 비가 내렸어 자욱하게 내려앉은 먼지 사이로 귓가에 은은하게 울려 퍼지는 그대 음성 빗속으로 사라져 버려 때론 눈물도 흐르겠지 그리움으로~ 때론 가슴도 저리겠지 외로움으로~ 사랑했지만 그대를 사랑했지만 그저 이렇게 멀리서 바라볼뿐 다가설 수 없어 지친 그대곁에 머물고 싶지만 떠날 수 밖에 그대를 사랑했지만

사랑했지만 김길중

아무소용 없는걸 아는데 술에 취해 널 찾다 잠들곤 하지 이젠 떠나버린 너에게 버릇처럼 하는말 아무소용없는걸 아는데 술에 취해 널 찾다 잠들곤 하지 이젠 떠나버린 너에게 버릇처럼 하는말 사랑했지만 끝내 잡을수가 없었어 돌아서버린 너의 뒷모습을 보고야 말았어 잊어야 하는건 알아 이렇게 넌 가나봐 마지막이니 내 모습보는게 어떤날은 너무

사랑했지만 김광석

어제는 하루종일 비가 내렸어 자욱하게 내려 앉은 먼지 사이로~ 귓가에 은은하게 울려퍼지는 그대 음성 빗속으로 사라져버려 때론 눈물도 흐르겠지 그리움으로~ 때론 가슴도 저리겠지 외로움으로~ 사랑했지만 그대를 사랑했~지만~~ 그저 이렇게 멀리서 바~라볼 뿐 다가설 수 없어~ 지친 그대 곁에 머물고 싶지만 떠날 수 밖에~ 그대를

사랑했지만 스플래쉬 로맨스

아무 소용 없는 걸 아는데 술에취해 널 찾다 잠들곤 하지 이젠 떠나버린 너에게 버릇처럼 하는말 아무 소용 없는 걸 아는데 술에취해 널 찾다 잠들곤 하지 이젠 떠나버린 너에게 버릇처럼 하는말 사랑했지만 끝내 잡을수가 없었어 돌아서버린 너의 뒷 모습을 보고야 말았어 잊어야 하는 건 가봐 이렇게 넌 가나봐 마지막이니 네 모습 보는게

사랑했지만 이현종

쓸쓸한 밤거리를 나홀로 걸어가면은~ 아련히 떠오르는 지난날에 그 추억들 조용히 내려지는 빗속에 나를 적시면 빗물에 가리워진 눈물만이 흘러 내리네~ 사랑했지만 이젠 돌아서는그대를 난~~붙잡지 않아요 사랑했지만 이젠 떠나가는 그대를 난~~미워하진 않아요~ **(간주중) 희미한 안개속을 나홀로 걸어가면~ 안개속에 가리워진

사랑했지만 김광석

어제는 하루종일 비가 내렸어 자욱하게 내려 앉은 먼지 사이로~ 귓가에 은은하게 울려퍼지는 그대 음성 빗속으로 사라져버려 때론 눈물도 흐르겠지 그리움으로~ 때론 가슴도 저리겠지 외로움으로~ 사랑했지만 그대를 사랑했~지만~~ 그저 이렇게 멀리서 바~라볼 뿐 다가설 수 없어~ 지친 그대 곁에 머물고 싶지만 떠날 수 밖에~ 그대를

사랑했지만 김광석

어제는 하루 종일 비가 내렸어 자욱하게 내려앉은 먼지 사이로 귓가에 은은하게 울려 퍼지는 그대 음성 빗속으로 사라져 버려 때론 눈물도 흐르겠지 그리움으로 때론 가슴도 저리겠지 외로움으로 사랑했지만 그대를 사랑했지만 그저 이렇게 멀리서 바라볼뿐 다가설 수 없어 지친 그대곁에 머물고 싶지만 떠날 수 밖에 그대를 사랑했지만 때론 눈물도

사랑했지만 이병우

어제는 하루 종일 비가 내렸어 자욱하게 내려앉은 먼지 사이로 귓가에 은은하게 울려 퍼지는 그대 음성 빗속으로 사라져 버려 ㅇ 때론 눈물도 흐르겠지 그리움으로 때론 가슴도 저리겠지 외로움으로 사랑했지만 그대를 사랑했지만 그저 이렇게 멀리서 바라 볼뿐 다가설 수 없어 지친 그대 곁에 머물고 싶지만 떠날 수 밖에 그대를 사랑했지만

사랑했지만 정수라

사랑한다 그 한마디 말도 못하고 보내야만 하는 이마음 내가 싫어 떠나가는 님이라면은 차라리 떠나가세요 얼마동안은 가슴이 아파 보내고난 후 후회도 하겠지 그대 생각에 잠못이루다 슬퍼지면 그땐 어찌 하나요 사랑해요 난 아직 사랑해요 그대가 떠났어도 이제 와서 후회하는 나 사랑했지만 외면하는 그대 가슴속에 맺히는 뜨거운 눈물 (X2)

사랑했지만 김경호

어제는 하루종일 비가 내렸어 자욱하게 내려앉은 먼지 사이로 귓가에 은은하게 울려 퍼지는 그대 음성 빗속으로 사라져 버려 때론 눈물도 흐르겠지 그리움으로 때론 가슴도 저리겠지 외로움으로 사랑했지만 그대를 사랑했지만 그저 이렇게 멀리서 바라볼뿐 다가 설 수 없어 지친그대곁에 머물고 싶지만 떠날수밖에 그대를 사랑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