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이 정섭

-- 이정섭 사랑할 수 없나요 내가 부족함인가요 행복한 그대는 잊겠죠 나와의 모든걸 있겠죠 힘들어 지쳐있던 그대를 안아줬죠 함께 있어 너무나도 행복했던 우리는 그렇게도 아껴줬던 우리는 나를 그리워했나요 내가 보고픈 적 있나요 내 마음 알고 있었나요 그런데도 떠났나요 아직도 그대 내게 하고픈 말 없나요 남겨뒀던 말하지 못했던

Music Present (Feat. 정섭) 디제이 오션(DJ Ocean)

내 생활의 궁핍 한다 해도 마음에 음악 선물을 누가 나에게 섭섭하게 해도 마음에 음악 선물을 밥을 먹다가 돌이 씹혀도 마음에 음악 선물을 사촌이 땅을 사서 돈벌어도 마음에 음악 선물을 그 흔한 바람들도 꼭꼭 숨어서 숲의 나무들도 움직임 없이 음악에 선물을 받길 기다려 난 음악을 전하는 산타클로스 햇빛도 음악이 좋다고 바람도 음악이 좋다고 난 오늘도 ...

힘이 돼 줄게 (Feat. 정섭) A - List

오늘도 여전히 해는 저물고너의 어깨는 또 쳐져 있어그런 너의 뒷모습 바라보니다가가서 꼭 안아 주고파힘들어도 맘이 아파도슬퍼하지 마너를 보며 웃어주는 나여기 있잖아내가 힘이 돼 줄게항상 지켜봐 줄게그 누구도 너의 아픔 몰라주지만나는 알고 있잖아힘겨워 지칠 때도발걸음이 무거워도내가 있잖아 내가 있잖아너의 뒤에 늘 기다리잖아언제나 기댈 수 있게너의 눈엔 눈...

To All My Peoples 허민성 (WAVY)

털어놓아 달래 자기한테 이런 내게 아직까지 곁에 남아줘서 고마워 못나기만 한 놈인데 사랑해 줘서 Sorry And Thank You For To All My Peoples 이런 내게 아직까지 곁에 남아줘서 고마워 못나기만 한 놈인데 사랑해 줘서 Sorry And Thank You For To All My Peoples 엄마, 새아빠, 신사장형, 서해 이모 정섭

정의의 사도 파샤

n.a 정섭)ye~~pay attention of p.a.s.a 파사 학수)새 천년이 왔다 우리에게 왔다 이젠 너희 생각들을 바꿀때가 왔다 보다 나은 모습으로 바꾸면 더 나은 미래가 우릴 기다릴 것이다.

평소에나 잘하지 이럴때만 꼭 (Feat. 정섭, 나초) 디제이 오션(DJ Ocean)

그놈 악독한 그놈 코속 혈관까지 차오르는 그놈의 perfume don't go don't stop don't wait 어찌할 바를 못하고 갈팡질팡 맘 추스리질 못하고 견뎌내질 못하는 내 마음속 갈등 안녕이란 말뒤에 난 떠나고 복수라는 신념에 칼을 갈고 동심이란 이야기에 평안하고 공부란 생각에 펜을 잡다 참고 또 참고 강한의지 나의 도전 정섭

&***왜***& 이미숙

! 그래 난 아직 뭔지 모르겠어 밤이 가고 나면 알게 될 텐데 그대가 날 당신의 마음을 알기도 전에 내 마음 흔들면 어때 어쩌라고 ! 그래 넌 나를 사랑하잖아 그러니까 나만 믿고 따라와 밤이 지나면 알게 될 거야 조금만 더 기다려봐 아침이슬 마를 때까지 !

왜 왜 왜 (22655) (MR) 금영노래방

사람에서 사랑으로 인연에서 연인으로 이별 없이 영원할 줄 알았는데 사실 아직도 거짓말 같죠 활짝 웃으며 올 것만 같죠 아름다웠던 모습 그대로 이제 와서야 후회만 해요 웃는 게 이쁜 그댈 울리기만 했죠 내가 바란 건 이게 아닌데 결국 지경 꼴이지 나란 놈 지켜 주지도 못했지 너란 꽃 빨갛게 불타오르던 우리 모든 게 하얗게 재만 남았죠 사람에서 사랑으로

@노고지리@

노고지리 - 00;25 대~~답이 대답이 없나 흐르~~는 빗~소리에 소~~식이 소식이 없나 전하~~는 내 사연에 그렇게 말도 하지 안으실 바엔 차라리 차라리 떠나 주세요 내 얼~굴~에~ 눈~~물이~~ 고이기전에`~~ 바람이 바람이 부나 이가~~슴 빈자리에 난 어~~떻게 난 어떻게 하나 서러운 마음을 02;10

허각 & 정은지 - 이제 그만 싸우자

온종일 전화기만 쳐다보다가 네 문자만 기다리다가 괜한 자존심 때문에 잠도 못 이루는 건지 너 없이도 난 괜찮을 것만 같았고 다 잘 지낼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 내 맘은 네 걱정만 하는지 사실은 그 별것도 아닌 이유로 너를 떠나서 후회해 네가 내 곁에 와서 먼저 말해줘 너도 나와 같다면 여자는 여자는 도대체 잊을 수가 없는

박석교

알고있나요 내 맘을 마치 심장 소리가 내 귀에 들리는 알고있나요 맘을 그대와 함께 있으면 온 몸에 힘이 풀리는 이런 맘을 가지고 아파하는 내 자신이 너무나도 초라해보여 거울 속에 비친 초라한 내 모습에 가슴 깊숙한 곳 눈물이 흐르는데 당신은 너무나 쉽게 종이를 찢듯 내 마음을 너무나 쉽게 종이를 찢듯

장혜진

너무 애쓰지 마요 우리의 사랑 위해 그리 길지는 않을 테니까 여기까지만 해요 참 바보같지요 아닌 사랑을 알면서 나도 힘들거예요 상처 때문에 많이 그랬나요 이렇게 끝날 사랑을 그대는 알면서 차마 할 수 없었죠 헤어지자는 그말 그대가 먼저 말하기 전에 알아야 했어 나도 아무 일도 없듯 덤덤하게 그냥 웃고 싶은데 그랬나요 이렇게 끝날 사랑을

장혜진

너무 애쓰지 마요 우리의 사랑 위해 그리 길지는 않을 테니까 여기까지만 해요 참 바보같지요 아닌 사랑을 알면서 나도 힘들거예요 상처 때문에 많이 그랬나요 이렇게 끝날 사랑을 그대는 알면서 차마 할 수 없었죠 헤어지자는 그말 그대가 먼저 말하기 전에 알아야 했어 나도 아무 일도 없듯 덤덤하게 그냥 웃고 싶은데 그랬나요 이렇게 끝날 사랑을

문선아

나를 나를 사랑했나요 내게 내게 마음줬나요 사랑이 식기도 전에 이별이란 두글자 이렇게 빨리 내게 올줄 몰랐어요 갈테면 그냥가지 정일랑 가져가지 내안에 남겨두고 가셨나요 눈물로도 지울수 없는 이내 가슴 어쩌라고 나를 사랑했나요 나를 나를 사랑했나요 내게 내게 마음줬나요 사랑이 식기도 전에

상지

아무 일 없는 듯 잘지내왔는데 기어이 또 눈물은 나를 찾아내 씩씩한 여자라 날 달래 왔는데 또 다시 그리움에 난 지고 마는지.. 이젠 한몸같은 외로움 내맘을 두드리고 이제서야 세상에 혼자만 남겨진 것 같아..

효린 (씨스타)

I know this love will kill me But I don\'t know why 날 이리도 괴롭히는 니가 I don\'t know why 날 이리도 몰라주는 니가 I don\'t know why 뭐가 그리도 난 좋은지 사람 사랑 땜에 죽겠어 Let go 말도 참 무뚝뚝하게만 하고 나보다 친구가 항상 먼저고 주말만

행복한 사람들

노래 : 신종국 주룩주룩 비가 내리는 초저녁 골목에 무엇이 그리 슬픈지 담벼락 술취한 저사람 이내 마음 저사람 마음 모두 다 슬픈 눈에 사람 비는 그 슬픔 알듯 우리에 눈물을 지우네 * 세상은 똑같은 하나인데 벼한 모습은 너무나 많아 언제나 올려다 보는 우리네 초라한 모습 행복을 저 멀리서 찾는 그런 바보같은 삶 * 반복

효린, 전효성, 현아, 정니콜, 나나

I know this love will kill me But I don\'t know why 날 이리도 괴롭히는 니가 I don\'t know why 날 이리도 몰라주는 니가 I don\'t know why 뭐가 그리도 난 좋은지 사람 사랑 땜에 죽겠어 Let go 말도 참 무뚝뚝하게만 하고 나보다 친구가 항상 먼저고 주말만

효린 (씨스타), 전효성, 현

I know this love will kill me But I don\'t know why 날 이리도 괴롭히는 니가 I don\'t know why 날 이리도 몰라주는 니가 I don\'t know why 뭐가 그리도 난 좋은지 사람 사랑 땜에 죽겠어 Let go 말도 참 무뚝뚝하게만 하고 나보다 친구가 항상 먼저고 주말만

다즐링레드

I know this love will kill me But I don't know why 날 이리도 괴롭히는 니가 I don't know why 날 이리도 몰라주는 니가 I don't know why 뭐가 그리도 난 좋은지 사람 사랑 땜에 죽겠어 Let go 말도 참 무뚝뚝하게만 하고 나보다 친구가 항상 먼저고 주말만 되면

효린 (씨스타),

I know this love will kill me But I don\'t know why 날 이리도 괴롭히는 니가 I don\'t know why 날 이리도 몰라주는 니가 I don\'t know why 뭐가 그리도 난 좋은지 사람 사랑 땜에 죽겠어 Let go 말도 참 무뚝뚝하게만 하고 나보다 친구가 항상 먼저고 주말만

주영훈

너무 애쓰지 마요 우리의 사랑 위해 그리 길지는 않을테니까 여기까지만 해요 참 바보같지요 아닌 사랑을 알면서 나도 힘들거예요 상처 때문에 많이 그랬나요 이렇게 끝날 사랑을 알면서 차마 할수 없었죠 헤어지자는 그말 그대가 먼저 말하기 전에 알아야 했어 나도 아무일도 없듯 덤덤하게 그냥 웃고 싶은데 그랬나요 이렇게 끝날 사랑을 그대는

주영훈

너무 애쓰지 마요 우리의 사랑 위해 그리 길지는 않을테니까 여기까지만 해요 참 바보같지요 아닌 사랑을 알면서 나도 힘들거예요 상처 때문에 많이 그랬나요 이렇게 끝날 사랑을 알면서 차마 할수 없었죠 헤어지자는 그말 그대가 먼저 말하기 전에 알아야 했어 나도 아무일도 없듯 덤덤하게 그냥 웃고 싶은데 그랬나요 이렇게 끝날 사랑을 그대는

주영훈

너무 애쓰지 마요 우리의 사랑 위해 그리 길지는 않을테니까 여기까지만 해요 참 바보같지요 아닌 사랑을 알면서 나도 힘들거예요 상처 때문에 많이 그랬나요 이렇게 끝날 사랑을 알면서 차마 할수 없었죠 헤어지자는 그말 그대가 먼저 말하기 전에 알아야 했어 나도 아무일도 없듯 덤덤하게 그냥 웃고 싶은데 그랬나요

버스커 버스커 (Busker B

형태 : 이게 뭐야 이게 범준 : 아 좋자나 그대 새끼 발톱이 날 설레게 해 그대의 아홉 번째 척추가 날 미치게 해 좋아요 볼록 나온 뱃살부터 보드라운 턱 선이 조그맣네 잡히는 손가락 쪼글쪼글 팔꿈치 너무 좋아요 좋아요 너의 통통한 손목 좋아요 너의 꼬불꼬불 곱슬머리 좋아요 너의 하나하나들이 좋아요 너의 높은 하이톤의 목소리

장혜진

너무 애쓰지 마요 우리의 사랑위해 그리 길지는 않을 테니까 여기까지만 해요 참 바보같지요 아닌 사랑을 알면서 나도 힘들거예요 상처 때문에 많이 그랬나요 이렇게 끝낼 사랑을 그대는 알면서 차마 할 수 없었죠 헤어지자는 그말 그대가 먼저 말하기 전에 알아야했어 나도 아무 일도 없듯 덤덤하게 그냥 웃고 싶은데 그랬나요 이렇게 끝날 사랑을

장혜진

너무 애쓰지 마요 우리의 사랑위해 그리 길지는 않을 테니까 여기까지만 해요 참 바보같지요 아닌 사랑을 알면서 나도 힘들거예요 상처 때문에 많이 그랬나요 이렇게 끝낼 사랑을 그대는 알면서 차마 할 수 없었죠 헤어지자는 그말 그대가 먼저 말하기 전에 알아야했어 나도 아무 일도 없듯 덤덤하게 그냥 웃고 싶은데 그랬나요 이렇게 끝날 사랑을

왜? 장혜진

너무 애쓰지 마요 우리의 사랑위해 그리 길지는 않을 테니까 여기까지만 해요 참 바보같지요 아닌 사랑을 알면서 나도 힘들거예요 상처 때문에 많이 그랬나요 이렇게 끝날 사랑을 그대는 알면서 차마 할 수 없었죠 헤어지자는 그말 그대가 먼저 말하기 전에 알아야했어 나도 아무 일도 없듯 덤덤하게 그냥 웃고 싶은데 그랬나요 이렇게 끝날

Various Artists

너무 애쓰지 마요 우리의 사랑위해 그리 길지는 않을 테니까 여기까지만 해요 참 바보같지요 아닌 사랑을 알면서 나도 힘들거예요 상처 때문에 많이 그랬나요 이렇게 끝낼 사랑을 그대는 알면서 차마 할 수 없었죠 헤어지자는 그말 그대가 먼저 말하기 전에 알아야했어 나도 아무 일도 없듯 덤덤하게 그냥 웃고 싶은데 그랬나요 이렇게 끝날 사랑을

장혜진

너무 애쓰지 마요 우리의 사랑위해 그리 길지는 않을 테니까 여기까지만 해요 참 바보같지요 아닌 사랑을 알면서 나도 힘들거예요 상처 때문에 많이 그랬나요 이렇게 끝낼 사랑을 그대는 알면서 차마 할 수 없었죠 헤어지자는 그말 그대가 먼저 말하기 전에 알아야했어 나도 아무 일도 없듯 덤덤하게 그냥 웃고 싶은데 그랬나요 이렇게 끝날 사랑을

왜 하필이면 데이지

하필이면 나일까 생각했어요 하나님의 계획하심엔 이유가 있을 텐데 그래요 참 그랬어요 힘들다 생각했어요 하나님의 계획하심엔 이유가 있겠죠 십자가의 그 피처럼 산을 넘어야만 하나님의 계획하심 알겠죠 너무 힘들지만 나 감당해야죠 산을 넘어야만 하나님의 계획하심 알겠죠 이길 수 있도록 함께 하세요 나의 주님 하필이면 나일까

하필 왜 FIL (필)

무뎌져 버린 듯한 아픔도 멈춰버린 슬픔도 모두 지워져 버린 기억도 흩어져간 추억도 하필 거리에 시간에 네가 서 있니 한순간에 전부 밀려 들어온 아픔과 슬픔과 너의 기억 대체 어떻게 참았을까 무너져 버린 듯한 심장과 터져버린 눈물과 전부 기억나버린 기억들 흩어져간 우리들 두 번 다시 되돌릴 수 없기에 네가 나를

하필 왜 FIL (필)

무뎌져 버린 듯한 아픔도 멈춰버린 슬픔도 모두 지워져 버린 기억도 흩어져간 추억도 하필 거리에 시간에 네가 서 있니 한순간에 전부 밀려 들어온 아픔과 슬픔과 너의 기억 대체 어떻게 참았을까 무너져 버린 듯한 심장과 터져버린 눈물과 전부 기억나버린 기억들 흩어져간 우리들 두 번 다시 되돌릴 수 없기에 네가 나를

하필 왜 백지영 (BAEK Z YOUNG)

무뎌져 버린 듯한 아픔도 멈춰버린 슬픔도 모두 지워져 버린 기억도 흩어져간 추억도 하필 거리에 시간에 네가 서 있니 한 순간에 전부 밀려 들어온 아픔과 슬픔과 너의 기억 대체 어떻게 참았을까 무너져 버린 듯한 심장과 터져버린 눈물과 전부 기억나버린 기억들 흩어져간 우리들 두 번 다시 되돌릴 수 없기에 네가 나를 알아보기

하필 왜 FIL

무뎌져 버린 듯한 아픔도 멈춰버린 슬픔도 모두 지워져 버린 기억도 흩어져간 추억도 하필 거리에 시간에 네가 서 있니 한순간에 전부 밀려 들어온 아픔과 슬픔과 너의 기억 대체 어떻게 참았을까 무너져 버린 듯한 심장과 터져버린 눈물과 전부 기억나버린 기억들 흩어져간 우리들 두 번 다시 되돌릴 수 없기에 네가 나를 알아보기

하필 왜 백지영

무뎌져 버린 듯한 아픔도 멈춰버린 슬픔도 모두 지워져 버린 기억도 흩어져간 추억도 하필 거리에 시간에 네가 서 있니 한 순간에 전부 밀려 들어온 아픔과 슬픔과 너의 기억 대체 어떻게 참았을까 무너져 버린 듯한 심장과 터져버린 눈물과 전부 기억나버린 기억들 흩어져간 우리들 두 번 다시 되돌릴 수 없기에 네가 나를 알아보기

당신은 왜 장혜진

당신은 ~~ 아름다운 밤을 홀로 새려 하시나요 밤도 그대 창가엔 외로운 별이 찾아 드는데~~~~~ 당신은 ~~ 지친 내 모습을 애써 멀리 하시나~요 그대 모~습 나의 품~에 고요히 잠이 들어 있는데 그 옛날 그 추억 마저~도 힘없이 여위어가고 메아리 마음속 그 곳에 파랗게 멍~ 들었어요 당신은 ~~ 슬픈 추억마저 지우시려

당신은 왜 장혜진

당신은 ~~ 아름다운 밤을 홀로 새려 하시나요 밤도 그대 창가엔 외로운 별이 찾아 드는데~~~~~ 당신은 ~~ 지친 내 모습을 애써 멀리 하시나~요 그대 모~습 나의 품~에 고요히 잠이 들어 있는데 그 옛날 그 추억 마저~도 힘없이 여위어가고 메아리 마음속 그 곳에 파랗게 멍~ 들었어요 당신은 ~~ 슬픈 추억마저 지우시려

왜 이제야왔니 정엽

이제야 왔니 어디에 있었던거니 조금은 늦은 듯 이제야 만났네 넌 사랑을 믿니 이런게 운명인거니 달달한 말들이 내게 들리네 내 앞에 서있는 니가 웃고 니 옆에서 니 손을 꼭 잡고 사랑이 넘치는 눈빛으로 바라보다 유난히 가벼운 발걸음에 저절로 나오는 노래가 널 닮아 그럴까 아름다운 멜로디 웃음이 날까 자꾸만 전화길 볼까

당신은 왜 김선양

당신은 모르겠지요 얼-마나 좋아했는지- 흐르는 눈-물 감출수 없어- -밤-도 지새웁니다. 당신은 모르겠지요 얼마나 사랑했는지- 떠나간 당신이 잊을길 없어- -밤-도 흐느낍니다.

지아

헤어지잔 말을 들었죠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죠 왜냐고 헤어져야 하냐고 난 아직도 준비된 게 없는데 익숙했던 모든 것들이 이젠 혼자만의 몫이죠 세상은 잘만 돌아가는지 내 마음속엔 너 밖에 없는데 이별했다 생각했는데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기다리는 일 그만 해야 할 텐데 사랑 하나도 난 못하고 이별 하나도 난 못하고 너를 잊어야만 내가

가수: 이선희

^^행복한 시간 되셈^^영원한사랑^^ 떠나야만 하는지 그래야만 하는지 변해가야 하는지 이토록 가볍고 쓸쓸해야 하는지 이처럼 어리석은 건지 내게는 어렵기만 한지 마치 딴 세상에 유배된 듯 섞이지 못한 채 풀리지 않는 슬픔을 안고서 지는 널 알기전 내 세상엔 두려운 것이 없었는데 이젠 모르겠어

왜? 이선희

^^행복한 시간 되셈^^영원한사랑^^ 떠나야만 하는지 그래야만 하는지 변해가야 하는지 이토록 가볍고 쓸쓸해야 하는지 이치럼 어리석은 건지 내게는 어렵기만 한지 마치 딴 세상에 유배된 듯 섞이지 못한 채 풀리지 않는 슬픔을 안고서 지네 널 알기전 내 세상엔 두려운 것이 없었는데 이젠 모르겠어

이선희

떠나야만 하는지 그래야만 하는지 변해가야 하는지 이토록 가볍고 쓸쓸해야 하는지 이처럼 어리석은 건지 내게는 어렵기만 한지 마치 딴 세상에 유배된 듯 섞이지 못한 채 풀리지 않는 슬픔을 안고서 지네 널 알기전 내 세상엔 두려운 것이 없었는데 이젠 모르겠어 우리가 있는 이곳에 사랑이란 있는지 어디고 널려진

이 바보야 한석봉

바보야 이바보야 눈을뜨고 나를 봐요 당신이 찾는사람 바로앞에 있는데 나를 보지 못하나 마음좋고 멋진사람 눈앞에 두고 나를 보지 못하나요 알면서도 모른채 하나요 바보같은 사람아 바보야 이바보야 눈을 뜨고 나를 봐요 당신이 찾는사람 바로앞에 있는데 나를 보지 못하나 바보야 이바보야 눈을뜨고 나를 봐요 당신이 찾는사람

왜 (상지) 상지(Sang Ji)

아무일 없는 듯 잘 지내왔는데 기어이 또 눈물은 나를 찾아내 씩씩한 여자라 날 달래왔는데 또다시 그리움에 난 지고 마는지 이젠 한 몸 같은 외로움 내 맘을 두드리고 이제서야 세상에 혼자만 남겨진 것 같아 이렇게 잠 못드는 밤 창가에 기대어 앉아 어둠을 벗삼아 너의 얘길 꺼내고 있어 아무도 보이지 않아 그 무엇도 들리지 않아 외로운

왜 (상지) Various Artists

아무일 없는 듯 잘 지내왔는데 기어이 또 눈물은 나를 찾아내 씩씩한 여자라 날 달래왔는데 또다시 그리움에 난 지고 마는지 이젠 한 몸 같은 외로움 내 맘을 두드리고 이제서야 세상에 혼자만 남겨진 것 같아 이렇게 잠 못드는 밤 창가에 기대어 앉아 어둠을 벗삼아 너의 얘길 꺼내고 있어 아무도 보이지 않아 그 무엇도 들리지 않아 외로운 내 마음은 너여야만

왜 몰라주오 박단마

벙어리 가슴앓듯 애타는 내 사연을 친절한 당신께선 몰라주나요 어서요 어서요 밤마다 밤마다 울면서 새우는 가슴을 제발 좀 알아 주세요 옷소매 걷어 쥐고 긴 한숨쉬는 속을 쑥맥도 아니면서 모른체 하나요 어서요 어서요 나 혼자 나 혼자 어쩔줄 모르는 가슴을 제발 좀 알아 주세요 그리운 만단사연 넘치는 더운 눈물 이래도 몰라주면

아프지마

사랑한다는 말도 못하고 잘 지내라는 말도 못하고 가지마 속으로만 바보같이 또 울지만 말고 나 같은 놈 다 지워버리고 아프지마 아프지마 내 사랑 모든 게 다 꿈인 것 같은데 깨질 않는 거니 눈 감아 봐도 눈을 떠도 그대 얼굴만 떠올라 널 사랑하는 맘도 추억도 다 묻어두려니 가슴 한 구석이 이렇게 아플까 잘 지내라는 말

왜 사냐 산틀즈

사는 건지 세상을 살아간다고 어지러운 세상을 살아간다고 살아간다고 살아간다고 하늘이 푸르러서 구름이 너무 예뻐서 태양이 떠올라서 그런 게 아니고 니가 있어서 니가 있어서 니가 있어서 난 니가 있어서 니가 있어서 니가 있어서 살아간다고 기분이 좋아서 기분이 좋아서 살아간다 살아간다고 살아간다고 살아간다고 바람이 시원해서 달빛이 너무 예뻐서 희망이 떠올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