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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언제나 목

그렇게 많이 사랑한다 했는데 이제야 사랑을 알 것 같아요 부탁이 있어 제발 용서 마세요 오늘 난 당신을 버리려고 해 제발 얼굴을 들어봐요 나를 위해서 참아왔던 아픔 사랑으로 나를 잡아줘요 단 하나의 그 하나로 사랑하고 싶었던 그 아픈 약속과 눈물들이 가슴속 멍으로 남겠지만 미안해요 나를 위해 울고 있지 마세요 제발 나를 용서하지 마요 그대는 항상...

사랑은 언제나 목 마르다 유미

제발 얼굴을 들어봐요 나를 위해서 참아왔던 아픈 사랑으로 나를 잡아줘요 단 하나의 그 하나로 사랑하고 싶었던 그 아픈 약속과 눈물들이 가슴 속 멍으로 남겠지만 난 떠나요 이젠 돌아오지 못할 거예요 난 사랑에 목이 마르겠지요 그대는 항상 미안하다고 했죠 지금도 눈물을 참고 있나요 나를 위해 울지 마세요 나를 사랑하며 참아 온 모든

사랑은 패티 김

사 랑 은 --- ( 패 티 김 ) 사 랑 은 아 름 다 운 구 름 요 보 지 않 는 바 람 인 간 사 는 곳 여 서 운 다 후 렴: 사 랑 은 소 리 나 지 않 는 소 리 보 지 않 는 오 열 떨

사랑은 언제나 목 마르다 (100%) 유미(YOU ME)

그대는 항상 미안하다고 했죠 지금도 눈물을 참고 있나요 나를 위해 울지마세요 네게 사랑하면서 참아온 모든 상처를 오늘 다버려요 단 하나의 그 하나로 사랑한다 했었던 그대에 약속과 눈물 들이 다시 또 나를 울리겠지만 괜찮아요 날 위해 슬퍼하지 마세요 이젠 나를 사랑하진마요..

사랑은 언제나 고독의 친구였다 최백호

버릴 수 있나 버릴 수 있나 헛된 자존심과 이기심의 허물 버릴 수 있나 아무렇게나 나를 방관하던 자유로움을 시작할 텐가 시작할 텐가 내가 충고하네 성급하지 말게 시작할 텐가 부탁하네 값싼 외로움 앞에 존재를 잃지 말게 사랑은 언제나 고독의 친구였던 거지 고독은 사랑을 부르고 말라 했던 거지 <간주 기억하는가 기억하는가 결국

☞『 말로

사랑 떨어지려 오르는 운명 홀로 타오르는 가여운 불꽃 사랑 대답 없는 외로운 몸짓 홀로 부르다가 사라질 노래여 노래여 못 견뎌 그리운 마음 하얗게 눈물처럼 터져가네 바람 부는 날 그 몸 지고 나면 푸른 잎들 무성해 흔적도 없겠지만 뜨겁던 마음을 잊지는 말아요 봄 가기 전에 나의 사랑 허공 속에 새겨둔 약속 홀로 나부끼다 사라질 노래여

사랑은 그대다 케이윌

놓아 불러도.. 가슴이 쉬게 불러도.. 그대 이름만 부른다.. 눈물로 그려 본다.. 가슴에 그댈 새긴다.. 세상 끝에 그대 있다 해도 잊지 못할 사람아.. 천 번을 울어도 내가 원한 사랑, 그대다.. 하늘아.. 나는 더 갈수 없다고 해도 날 대신해 그녀 걷는 그 길 지켜주길.. 그대만 바라본다..

사랑은 그대다 케이윌(K.will)

놓아 불러도..가슴이 쉬게 불러도.. 그대 이름만 부른다.. 눈물로 그려 본다..가슴에 그댈 새긴다.. 세상 끝에 그대 있다 해도 잊지 못할 사람아.. 천 번을 울어도 내가 원한 사랑, 그대다.. 하늘아..나는 더 갈수 없다고 해도 날 대신해 그녀 걷는 그 길 지켜주길..

사랑은 그대다 케이윌 (K.Will)

놓아 불러도..가슴이 쉬게 불러도.. 그대 이름만 부른다.. 눈물로 그려 본다..가슴에 그댈 새긴다.. 세상 끝에 그대 있다 해도 잊지 못할 사람아.. 천 번을 울어도 내가 원한 사랑, 그대다.. 하늘아..나는 더 갈수 없다고 해도 날 대신해 그녀 걷는 그 길 지켜주길..

사랑은 그대다 K. Will

놓아 불러도..가슴이 쉬게 불러도.. 그대 이름만 부른다.. 눈물로 그려 본다..가슴에 그댈 새긴다.. 세상 끝에 그대 있다 해도 잊지 못할 사람아.. 천 번을 울어도 내가 원한 사랑, 그대다.. 하늘아..나는 더 갈수 없다고 해도 날 대신해 그녀 걷는 그 길 지켜주길..

사랑은 그대다 케이윌?

바람아 스치듯 전해줘 내가 그녀 뒤에 있다고 구름아 빗물에 담아 전해줘 내가 그녀 곁에 있다고 시간아 운명이 눈을 가린다 해도 그녀 마음 깊은 곳에 사랑 지켜주길 그대만 바라본다 그리워 바라본다 더 바라봐도 그리워 보고픈 아름다운 사람아 놓아 불러도 가슴이 쉬게 불러도 그대 이름만 부른다 눈물로 그려 본다 가슴에 그댈 새긴다

사랑은 그대다 K.Will

놓아 불러도..가슴이 쉬게 불러도.. 그대 이름만 부른다.. 눈물로 그려 본다..가슴에 그댈 새긴다.. 세상 끝에 그대 있다 해도 잊지 못할 사람아.. 천 번을 울어도 내가 원한 사랑, 그대다.. 하늘아..나는 더 갈수 없다고 해도 날 대신해 그녀 걷는 그 길 지켜주길..

사랑은 그대다 K Will

바람아 스치듯 전해줘 내가 그녀 뒤에 있다고 구름아 빗물에 담아 전해줘 내가 그녀 곁에 있다고 시간아 운명이 눈을 가린다 해도 그녀 마음 깊은 곳에 사랑 지켜주길 그대만 바라본다 그리워 바라본다 더 바라봐도 그리워 보고픈 아름다운 사람아 놓아 불러도 가슴이 쉬게 불러도 그대 이름만 부른다 눈물로 그려 본다 가슴에 그댈

버 팀 목 이 태 호

♣버 팀 ♣ ♣ 태 호♣ 보고 싶을때 못 보는 심정을 알까? 가고 싶을때 못 가는 심정을 알까? 내사랑 당신을 코앞에 두고서 나는 밤마다 그리워 고독이 친구됐네...... 혹시? 하는 내마음에 전화앞에 시선을 주고 짓누르는 그리움에 나의 모습은 자꾸만 작아 지는데......

눈물젖은 두만강 금잔디

두만강 푸른 물에 노 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 님을 싣고 떠났던 그 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강물도 달밤이면 메어 우는데 님 잃은 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메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눈물젖은 두만강 김수희

두만강 푸른 물에 노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 님을 싣고 떠나간 그 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강물도 달 밤이면 메어 우는데 님 잃은 사람도 한 숨을 지니 추억에 메인 애달픈 하소연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아픈 사랑 목 룡

나를 두고 떠나가는 님 뭐가 슬퍼 눈물 흘리나 돌아서서 울고있는 바보같은 나의 모습은 이젠 정말 잊어야 하나 사랑했던 모든 기억들 저 하늘의 별빛보다 아름답던 우리 사랑을 세월이 흐르고 또 흐르면 사랑 잊혀질까요 사랑이 이렇게 아픈거라면 난 이제 사랑안할래 비가오는 날은 언제나 사랑했던 추억 떠올라 가슴 아파 눈물 나서 오늘밤도

눈물 젖은 두만강 레이지본

두만강 푸른 물에 노 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 님을 싣고 떠나간 그 배는 어디로 갔소 두만강 두만강 푸른 물에 푸른 물에 노 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님을 싣고 떠나간 떠나간 그 배는 그 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님 잃은 사람도 한숨을 지니

눈물 젖은 두만강 레이지 본

두만강 푸른 물에 노 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 님을 싣고 떠나간 그 배는 어디로 갔소 두만강 두만강 푸른 물에 푸른 물에 노 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님을 싣고 떠나간 떠나간 그 배는 그 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님 잃은 사람도 한숨을 지니

목마르지 않으리(Live) 알레듀오

샘에 와 물을 마시면 목마르지 아니하리 샘에 와 물을 마시면 다시 갈하지 아니하리 끝없는 갈증과 언제나 부족함 너의 마음속에 항상 있는 것 순간의 해갈은 순간일 뿐이고 다시 반복되는 같은 얘기들 메말라 갈라진 너의 마음에 그치지 않고 끝없이 부어 줄 샘에 와 물을 마시면 목마르지 아니하리 샘에 와 물을 마시면

사랑의 공중전화 남 진

언제나 어느 때나 연~인~들끼리 사랑의 공중전화 꽃밭~ 되네 장미빛 가슴처럼 무지개꿈을 안~~고서 돌아가는 다이알도 행~복~에~ 겨워 전화에서~ 들려오는 사랑의 ~소리 사랑의 목소리 언제나 어느 때나 연~인~들끼리 사랑의 공중전화 빨갛~게 타네 첫사랑 빛깔처럼 무지개꿈을 안~~고서 그 사람과 속삭이는 나~직~한~ 밀어

사랑의 공중전화 남 진

언제나 어느 때나 연~인~들끼리 사랑의 공중전화 꽃밭~ 되네 장미빛 가슴처럼 무지개꿈을 안~~고서 돌아가는 다이알도 행~복~에~ 겨워 전화에서~ 들려오는 사랑의 ~소리 사랑의 목소리 언제나 어느 때나 연~인~들끼리 사랑의 공중전화 빨갛~게 타네 첫사랑 빛깔처럼 무지개꿈을 안~~고서 그 사람과 속삭이는 나~직~한~ 밀어

사랑은 그대다 (Inst.) 케이윌(K.Will)

놓아 불러도..가슴이 쉬게 불러도.. 그대 이름만 부른다.. 눈물로 그려 본다..가슴에 그댈 새긴다.. 세상 끝에 그대 있다 해도 잊지 못할 사람아.. 천 번을 울어도 내가 원한 사랑, 그대다.. 하늘아..나는 더 갈수 없다고 해도 날 대신해 그녀 걷는 그 길 지켜주길..

사랑은 언제나 유하

먼저 갈게 편지 할게 뒤돌아서 보지 않을게 넓은 곳 너를 만나고 걷고 뛰어도 숨차지 않으니 사랑은 언제나 내곁에 사랑은 언제나 내곁에 사랑은 언제나 내곁에 사랑은 언제나 내곁에 여기에서 기다릴게 멀리 가도 울지 않을게 넓은 곳 너를 만나고 걷고 뛰어도 숨차지 않으니 사랑은 언제나 내곁에 사랑은 언제나 내곁에 사랑은

사랑은 언제나 크라이(Cry)

사랑은 언제나 오래참고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않으며 모든 것 참아내며 모든 것을 이기며 진리 안에 항상 기뻐할 수 있는 것 사랑은 언제나 온유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내 안에 모든 것 사랑이 없으면 내 몸을 희생할지라도 아무것도 아니니 믿음과 소망, 사랑 세가지는 함께 있어 그 중에 제일은 바로 사랑이라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사랑은 언제나 크라이

사랑은 언제나 오래 참고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않으며 모든 것 참아내며 모든 것을 믿으며 진리앞에 항상 기뻐할 수 있는 것 사랑은 언제나 온유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내 안에 모든 것 사랑이 없으면 내 몸을 희생할지라도 아무 것도 아니니 믿음과 소망 사랑 세가지는 함께 있어 그 중에 제일은 바로 사랑이라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사랑은 늘 그래 이동윤

사랑은 늘 그래 언제나 이별을 데리고 찾아오나 봐 이별은 늘 그런가 봐 사랑한다 말하면 먼저 오잖아 그댄 잘못한 게 없어요 자꾸 미안해 마요 안녕 안녕 나의 사랑아 미뤄 둔 인사를 이제야 하네요 안녕 안녕 잊지못할 사랑아 나의 삶에 잠시 머물다가 떠나요 오늘밤은 왠지 자신이 없네요 그대를 보낸다는게 눈물은 왜 흐를까요

사탕 (White Day) 디오지 (DOZ)

사랑은 언제나 달콤해 나를 녹이는 사탕같애 사랑은 언제나 달콤해 나를 녹이는 사탕같애 LOVE 너의 곁이 내가 있어야 할 곳이라고 생각해 하지만 언제나 달콤할 수만은 없는것이 사랑같애 나의 사랑아 나의 사랑아 내 곁에만 있어줘요 나의 사랑아 나의 사랑아 지금 이대로 영원히 막대사탕처럼 나를 녹여줘요 나를 녹여줘요 나를 녹여줘요 막대사탕처럼 나를 녹여줘요 나를

사랑은 언제나 그레이스싱어즈

사랑은 언제나 오래참고 사랑은 언제나 온유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않으며 자랑도 교만도 아니하며 사랑은 무의길 행치안고 자기의 유익을 고취안고 사랑은 성내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네 사랑은 모든걸 감싸주고 바라고 믿고 참아내며 사랑은 영원토록 변함없네 믿음과 소망과 사랑은 세상 끝까지 영원하며 믿음과 소망과 사랑중에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은 언제나 이세준(유리상자), 송정미

사랑은 언제나 오래 참고 사랑은 언제나 온유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않으며 자랑도 교만도 아니하네 사랑은 무례히 행치 않고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않고 사랑은 성내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네 사랑은 모든 것 감싸주고 바라고 믿고 참아내며 사랑은 영원토록 변함없네 믿음과 소망과 사랑은 세상 끝까지 영원하며 믿음과 소망과 사랑 중에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사랑은

사랑은 김세환

사랑은 언제나 오래 참고 사랑은 언제나 온유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않으며 자랑도 교만도 아니하며 사랑은 무례히 행치않고 자기의 유익을 구치않고 사랑은 성내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네 사랑은 모든 것 감싸 주고 바라고 믿~고 참아 내며 사랑은 영원토록 변함없네 믿음과 소망과 사~랑은 세상 끝까지 영원하며

사랑은 김세환

사랑은 언제나 오래 참고 사랑은 언제나 온유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않으며 자랑도 교만도 아니하며 사랑은 무례히 행치않고 자기의 유익을 구치않고 사랑은 성내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네 사랑은 모든 것 감싸 주고 바라고 믿~고 참아 내며 사랑은 영원토록 변함없네 믿음과 소망과 사~랑은 세상 끝까지 영원하며

사탕 (White day) (Sped Up) 디오지 (DOZ)

사랑은 언제나 달콤해 나를 녹이는 사탕 같애 사랑은 언제나 달콤해 나를 녹이는 사탕 같애 L.O.V.E.

사랑은(언제나) 김세환

사랑은 언제나 오래 참고 사랑은 언제나 온유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않으며 자랑도 교만도 아니하며 사랑은 무례히 행치않고 자기의 유익을 구치않고 사랑은 성내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네 사랑은 모든 것 감싸 주고 바라고 믿~고 참아 내며 사랑은 영원토록 변함없네 믿음과 소망과 사~랑은 세상 끝까지 영원하며 믿음과 소망과 사랑중에 그 중에 제일이 사랑이라

사랑은 언제나 이용

사랑은 언제나 오래참고 사랑은 언제나 온유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않으며 자랑도 교만도 아니하네 사랑은 무례히 행치 않고 자기의 유익은 구치 않고 사랑은 성내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 하네 사랑은 모든 것 감싸주고 바라고 믿고 참아내며 사랑은 영원토록 변함없네 믿음과 소망과 사랑은 세상 끝까지 영원하며 믿음과 소망과 사랑 중에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사랑은

사랑은 물감

사랑은 언제나 오래 참고 견디네 지난 겨울 찬바람 이기며 사랑은 언제나 봄에 꽃을 피우네 진한 흙냄새 내몸에 가득해 주님 만드신 창조물 속에 주의 영광의 새날이 오리니 모두다 무릎 꿇고 그 분을 맞이해 기쁨의 향기로 찬양하세 승리의 면류관을 쓰신 예수님 우리의 연약함 채우소서 사랑은 언제나 나를 새롭게 하네 봄날 햇살에

눈물 젖은 두만강 소리사랑

★작사:김용호 작곡:이시우 1.두만강 푸른 물에 노 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 님을 싣고 떠나던 그 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2.강물도 달밤이면 메어 우는데 님 잃은 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메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3.님 가신

사탕 (White Day) 디오지

[이기욱] 사랑은 언제나 달콤해 나를 녹이는 사탕 같애 사랑은 언제나 달콤해 나를 녹이는 사탕 같애 L.O.V.E.

진실을 말하길

혼이 날 수 밖에 큰일날 수 밖에 세상이 말한다 내게 니 주제를 알래 혼이 날 수 밖에 큰일날 수 밖에 세상이 말한다 내게 니 주제를 알래 올바른 마음으로 사는 것이란 지겨운 세상을 즐기는 것이다 시대 마지막 기회를 잡아라 발악하는 것들 봐라 저게 답이다 어수선한 마음들 표현하지 마 그건 욕이야 혼란 빠뜨리는 독일 뿐이야 웃음을 짓게

사랑은 언제나 Various Artists

사랑은 언제나 오래참고 사랑은 언제나 온유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않으며 자랑도 교만도 아니하며 사랑은 무례히 행치않고 자기의 유익을 구치않고 사랑은 성 내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네 사랑은 모든 것 감싸 주고 바라고 믿고 참아내며 사랑은 영원토록 변함없네 믿음과 소망과 사랑은 세상 끝까지 영원하며 믿음과 소망과 사랑중에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믿음과

눈물 젖은 두만강 김윤길

두만강 푸른 물에 노 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의 내님을 싣고 떠나간 그 배는 어데로 갔소 그리운 내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님 잃은 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메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내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언제나 오려나 언제나 오려나

사랑은 그대다 (아랑사또전 OST) 케이윌(K.Will)

바람아 스치듯 전해줘 내가 그녀 뒤에 있다고 구름아 빗물에 담아 전해줘 내가 그녀 곁에 있다고 시간아 운명이 눈을 가린다 해도 그녀 마음 깊은 곳에 사랑 지켜주길 그대만 바라본다 그리워 바라본다 더 바라봐도 그리워 보고픈 아름다운 사람아 놓아 불러도 가슴이 쉬게 불러도 그대 이름만 부른다 눈물로 그려 본다 가슴에 그댈 새긴다

000- 사랑은 그대다-케이윌 케이윌

바람아 스치듯 전해줘 내가 그녀 뒤에 있다고 구름아 빗물에 담아 전해줘 내가 그녀 곁에 있다고 시간아 운명이 눈을 가린다 해도 그녀 마음 깊은 곳에 사랑 지켜주길 그대만 바라본다 그리워 바라본다 더 바라봐도 그리워 보고픈 아름다운 사람아 놓아 불러도 가슴이 쉬게 불러도 그대 이름만 부른다 눈물로 그려 본다 가슴에 그댈 새긴다

명동부르스 백승태

궂은 비 오는 명동의 거리 가로등 불빛 아래 쓸쓸히 걷는 심정 옛 꿈은 사라지고 언제나 언제까지나 밤이 다 새도록 울면서 불러보는 명동의 부르스여 깊어만 가는 명동의 거리 고요한 십자로에 술 취해 걷는 심정 그 님이 야속턴가 언제나 언제까지나 청춘 시들도록 메어 불러보는 명동의 부르스여

사랑은 유가화

사랑은 언제나 오래 참고 사랑은 언제나 온유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않으며 자랑도 교만도 아니 하며 사랑은 무례히 행치 않고 자기의 유익을 굳이 않고 사랑은 성내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네 사랑은 모든 것 감싸주고 바라고 믿고 참아내며 사랑은 영원토록 변함없네 믿음과 소망과 사랑은 세상 끝까지 영원하며 믿음과 사랑과 소망 중에

명동부루스 김수희

궂은 비 오는 명동의 거리 가로등 불빛 따라 쓸쓸히 걷는 심정 내 꿈은 사라지고 언제나 언제까지나 밤이 다 새도록 울면서 불러 보는 명동의 부르스여 저물어만 가는 명동의 거리 고요한 십자로에 술 취해 걷는 심정 그 님이 야속턴가 언제나 언제까지나 청춘 시들도록 메어 불러 보는 명동의 부르스여

명동 부르스 백승태

명동부르스 - 백승태 궂은 비 오는 명동의 거리 가로등 불빛 아래 쓸쓸히 걷는 심정 옛 꿈은 사라지고 언제나 언제까지나 밤이 다 새도록 울면서 불러보는 명동의 부르스여 간주중 깊어만 가는 명동의 거리 고요한 십자로에 술 취해 걷는 심정 그 님이 야속턴가 언제나 언제까지나 청춘 시들도록 메어 불러보는 명동의 부르스여

눈물 젖은 두만강 박일남

두만강 푸른물에 노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님을 싣고 떠나간 그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님 잃은 사람도 한숨을 쉬니 추억에 메인 애달픈 하소연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명동부르스 조덕산

궂은 비오는 명동의 거리 가로등 불빛 따~라 쓸쓸히 걷는 심정 옛꿈은 사~라지고 언제나 언제까지나 밤이 다 새도록 울-면~서 불러보는 명동의 부루스 2. 깊어만 가는 명동의 거리 고요한 십자-로에 술취해 걷는 심정 그 님이 야속던가 언제나 언제까지나 청춘 시들도록 -메~어 불러보는 명동의 부루스

목 련 정윤선

마른 나무가지에 고인 하늘이 여인의 이마처럼 창백하던 날 울먹이며 기다리던 그리운 말~하나 잎파리도 없이 목련이 되어버렸나 마른 나무가지에 걸린 구름이 소리도 없~~ 바람차던날 울먹이며 기다리던 그리운 말~하나 잎파리도 없이 목련이 되어버렸나